E D R , A S I H C RSS

FC 아우크스부르크

last modified: 2015-04-12 04:26:16 by Contributors

2014-15 독일 1.분데스리가
DOR.jpg
[JPG image (45.19 KB)]
도르트문트
(Dortmund)
LEV.jpg
[JPG image (21.54 KB)]
레버쿠젠
(Leverkusen)
MAI.jpg
[JPG image (19.25 KB)]
마인츠
(Mainz)
MON.jpg
[JPG image (13.21 KB)]
묀헨글라트바흐
(Mönchengladbach)
BAM.jpg
[JPG image (108.6 KB)]
바이에른
(Bayern)
WOL.jpg
[JPG image (10.12 KB)]
볼프스부르크
(Wolfsburg)
BRE.jpg
[JPG image (16.63 KB)]
브레멘
(Bremen)
SCH.jpg
[JPG image (16.15 KB)]
샬케 04
(Schalke 04)
STU2.jpg
[JPG image (55.44 KB)]
슈투트가르트
(Stuttgart)
AUG.jpg
[JPG image (9.72 KB)]
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KOL.jpg
[JPG image (25.41 KB)]
쾰른
(Köln)
PAD.jpg
[JPG image (15.87 KB)]
파더보른
(Paderborn)
FRE.jpg
[JPG image (23.02 KB)]
프라이부르크
(Freiburg)
FRA.jpg
[JPG image (25.93 KB)]
E. 프랑크푸르트
(E. Frankfurt)
HAN.jpg
[JPG image (43.14 KB)]
하노버
(Hannover)
HAM.jpg
[JPG image (31.24 KB)]
함부르크
(Hamburg)
BSC2.jpg
[JPG image (8.49 KB)]
헤르타 BSC
(Hertha BSC)
HOF.jpg
[JPG image (51.8 KB)]
호펜하임
(Hoffenheim)


© from
FC 아우크스부르크 엠블럼
FC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정식 명칭 FC Augsburg 1907
창단 1907년 8월 8일
소속 리그 독일 1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 바이에른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홈 구장 SGL 아레나 (SGL Arena)
(30,660명 수용)
구단주 발터 자인슈 (Walther Seinsch)
감독 마르쿠스 바인치를 (Markus Weinzierl)
공식 홈 페이지 http://www.fcaugsburg.de

  • 우승기록 없음

Contents

1. 소개
2. 정규 시즌
2.1. 2011-2012 시즌
2.2. 2012-2013 시즌
2.3. 2013-2014 시즌
2.4. 2014-2015 시즌
3. 선수단
4. 여담

1. 소개

독일 분데스리가의 축구 클럽. 한국 선수 재활 공장

100년이 넘은 역사와 달리 정말 별 볼일 없는 역사를 가진 구단이다. 클럽 창단 초기인 1920년대 잠시 독일 챔피언십에서 1부 소속으로 뛴 적이 있는데, 그마저도 딱 두 시즌 정도. 나머지는 모조리 하위 리그에서 지냈다. 1962년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에도 마찬가지라서, 줄곧 지역 리그나 2부 리그에서 지냈으며, 아예 3부리그, 4부리그까지 떨어진 경력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안습한 역사.

2000년대 초에는 재정난에 시달리며 강제로 4부리그까지 강등 당했다가 꾸역꾸역 재정을 회복해서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2006-07 시즌에 드디어 2부리그에 돌아왔다. 그게 23년만의 2부리그 진출. 그리고 2부리그에서 생존에 성공하더니 2009-10 시즌에는 리그 3위로 승강 PO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승강 PO에서 뉘른베르크에게 패하면서 승격 실패.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2010-11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역사는 안습하지만, 구장은 진짜 좋다. 그들의 홈구장인 SGL 아레나는 2009년 개장한 최신식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2011 독일 여자 월드컵에서도 사용했다.

한국에서는 듣보잡 구단 중 하나였으나 2011-2012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자철을 임대 영입했고, 구자철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순식간에 국민 구단으로 부상했다. 2012-2013 시즌에는 구자철을 재임대한 것과 더불어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동원을 임대 영입하여, 일명 지구 특공대자지 특공대를 결성했다. 꾸준한 한국 선수의 선발 출전과 활약으로, 해당 시즌 분데스리가 시청률 상승의 1등 공신 구단이 되었다.

한국시간 2014년 12월 2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지동원 영입 오피셜을 띄웠다. 합류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1월에 할 예정이다.

2. 정규 시즌

2.1. 2011-2012 시즌

2011-12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자철이 임대 이적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구자철이 올 때만 해도 강등권에 있었지만, 구자철이 8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 속에 28차전에 이르러서는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29차전 상대가 리그 2위인 바이에른 뮌헨이라 불안했었으나, 구자철의 4호골이 나오면서 1:2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으로 선전하며 패배했다. 하지만 30차전 VfB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1:3으로 패배하면서 강등권과 멀지 않은 순위로 떨어졌다. 뒤이은 31차전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일단 15위로 올라섰다.

그 다음 경기인 3위인 샬케04, 4위인 묀헨글라트바흐와 모두 비기면서 마지막 34차전 경기와 상관없이 15위로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마지막 34차전 함부르크 경기를 구자철의 골로 1-0으로 이기면서 최종 순위 14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구자철의 완전 이적을 루후카이 감독이나 지역 언론, 서포터들도 간절히 바랬지만 재정 문제로 불가능했고, 대신 임대를 1년 연장하여 2012-2013 시즌까지 뛰게 되었다.

2.2. 2012-2013 시즌

하지만 2012-13 시즌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구자철은 올림픽 후유증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지난 시즌보다 활약이 떨어졌고, 12차전 무렵에는 겨우 1승을 거두면서 리그 18위, 꼴찌로 밀려났다. 결국 2012년은 1승 6무 10패로, 부진 속에 리그 17위로 마무리했다.

2013년 1월, 지동원이 임대 이적하면서 한국인 선수를 둘 보유하고 있는 유럽 구단이 되었다. 그리하여 벌어진 2013년 첫 경기 12위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구자철 골에 힘입어 3:2로 이기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여전히 강등권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6위 호펜하임과는 불과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19차전인 리그 5위 샬케04와의 홈 경기에선 0:0으로 비겼다. 그리고 이후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 25차전 시점에서 리그 16위로 올라섰다. 15위 팀인 VfB 슈투트가르트에게 5점차로 뒤져 있었지만, 아직 강등권 탈출의 희망은 여전히 존재했다.

26차전 함부르크 SV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는데 손흥민과 지동원, 구자철, 한국인 선수 3명이 모두 나와 한국인 더비를 이뤘다. 29차전에선 지동원이 2골을 넣으며 2:0승리에 기여했고 31차전에서도 지동원이 시즌 4호골을 기록하며 3:0승리를 거뒀다. 31차전 시점까지 여전히 16위였지만, 15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똑같은 30점으로 아직 3경기 여부에 따라 강등 탈출의 여지가 있는 상황. QPR과는 다르다 QPR과는 32차전 상대는 리그 6위 프라이부르크, 33위는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바이에른 뮌헨. 둘 다 어려운 상대이지만, 마지막 34차전이 18위로 강등이 확정된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안방경기이다. 다만 뒤셀도르프의 남은 3경기 여부가 문제.

그리고 프라이부르크, 바이에른에게 연패하면서 승점 30점으로 여전히 16위를 기록했으나, 뒤셀도르프 또한 2경기에서 연패하면서 승점은 똑같이 30점. 최후의 34차전에서 리그 잔류를 결정짓게 되었다. 뒤셀도르프의 마지막 상대가 9위 하노버 96이라서 18위 퓌르트와 마지막 경기를 벌이는 아우크스부르크가 좀 더 유리했다.

운명의 34차전, 먼저 퓌르트에게 패널티를 허용했지만 들어가지 않았고 3골을 터뜨리면서 3:1로 이겼다. 그 시각 뒤셀도르프가 하노버에게 0:3으로 완패하면서, 리그 15위로 극적으로 잔류를 해내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동원은 이 경기에서 75분에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아우크스부르크 측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지동원과 구자철의 완전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 측에서 강력하게 복귀를 원하고 있고, 지동원은 이적료 문제와 디른 분데스리가 클럽의 관심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완전 영입은 힘들어 보인다. 결국 구자철은 1.FSV 마인츠 05로 이적했다.

2.3. 2013-2014 시즌

그렇게 한국과의 인연이 끊길거라 생각했지만 뜬금없이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홍정호를 영입하면서 끊임없는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홍정호 영입에는 구자철의 추천도 있었다고. 게다가 일본 미즈 S 펄스에서 뛰던 수비수 이기제와 95년생 어린 공격수 김진수가 차례로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축구협회 유럽 직영 구단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

그리고 7차전까지 3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7위를 지키고 있다. 중위권 성적이지만 전번 시즌 초반부터 꼴지권에서 맴돌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선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덕분에 홍정호는 7차전까지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전번 시즌까지 팀 내 득점을 책임지던 사샤 묄더스가 1골도 기록못하고 있음에도 할릴 알틴톱을 비롯하여 다른 선수들이 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뒤로 3연패를 당하면서 10차전까지 14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던 와중 주전 수비수 클라반이 퇴장으로 인한 징계를 당하자, 홍정호가 뛰기 시작했다. 홍정호는 10라운드 레버쿠젠 원정에서 훌륭한 실력을 보였다.비록 1-2로 팀이 패해 빛이 바랬지만...그 다음은 다시 승리를 연이어 거둬들이고 있다.

더불어 2014년 1월, 지동원을 들여왔다. 6개월 계약에 계약만료 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이 예정되어 있는 사실상의 임대 이적이다. 그리고 지동원은 교체로 출장해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23차전까지 10승 5무 8패로 9위를 기록 중이다.

2014년 3/10일 현재 겨울 휴식기 이후 7경기에서 무려 4승 2무 1패를 거두는 호성적으로 유로파권인 리그 6위를 링크하고 있다. 챔스권인 4위 샬케와 3위 레버쿠젠과는 승점 6점차인 상황....

더군다나 7경기중 원정에서 무려 3승 1무를 거두고 있는것도 모자라 원정 12득점 6실점이라는 가공할만한 득점력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무승부, 유로파 경쟁권이던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는것조차도 모자라서 모든 원정승을 역전승으로 일궈내는 그야말로 원정 깡패를 자처하고있다. 근데 정작 홈에서는 뉘른베르크한테 지고 하노버랑 겨우 비김

분명히 지난시즌만해도 강등권을 바라보던 팀에서 단 한시즌만에 챔스권을 위협할수도 있는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했다. 이에는 전체적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자신감이 영향을 미쳤다. 안드레 한은 측면 파괴자로 각성했고, 반대편의 베르너, 중앙의 바이어 역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스트르졸렉은 독일산 벤 데이비스가 됐고, 베르헤그는 네덜란드 국대까지 갔다. 현재 스트라이커만 보완이 되면 더 훌륭한 팀이 될 수 있다.묄더스...

그리고 29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0으로 승리하며 바이언의 53경기 무패 기록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그 묄더스가 10경기만에 뽑아낸 골이 노이어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결승골이 되었다. 홍정호가 선발 출장해 75분간 뛰며 몇 차례 중요한 태클을 선보였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을 확정짓고 1.5군을 가동했다고는 하나, 아우크스부르크 역시 라이벌로 보긴 어렵지만 바이에른 주의 클럽이고, 100년이 넘도록 우승 기록 하나 변변히 없는 상태에서, 팀 역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큰 값진 승리를 거뒀다.

13-14시즌 최종순위는 리그 8위. 강등 위기에 처했던 전시즌이랑 확 다른 모습으로 리그를 마감하게 되었다. 비록 유로파리그 진출권은 놓쳤지만 중상위 성적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한 셈이다.

2.4. 2014-2015 시즌

핵심 선수인 안드레 한 선수가 이적하며 불안감을 드리웠다. 시즌 초반 2연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시작하였다.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14라운드가 끝난 시점까지 프랑크푸르트, 브레멘,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파더보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 쾰른 등 8개 팀을 격파하는 엄청난 선전을 보여주며 8승 6패 승점 24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3위에 올라 있다.

12월 22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던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이로써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로 세번 이적하게 됐다.

19라운드까지 진행된 2월11일에는 기록이 11승 0무 8패로 진정한 남자의 팀이 뭔지 보여주고있다..
2월21일(22라운드))에서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거의 패배할 뻔하다가....
골키퍼가 골을 넣었다!?
후반전 막판에 터진 골키퍼 마빈 히츠의 골로 비겼다시즌 1호골 겸 동점골[1]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노려보던 아우크스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와의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한 이래로, 28라운드까지 9경기에서 1승3무5패로 부진하며 리그 6위로 내려앉았다. 4위 레버쿠젠과의 승점차가 12점차로 벌어지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사실상 물건너간 상황. 게다가 남은 6경기 중 바이에른 뮌헨, 묀헨글라드바흐를 모두 원정에서 상대해야 하는 등 험난한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7위 호펜하임, 8위 프랑크푸르트, 9위 브레멘과의 승점차도 얼마 되지 않아 유로파리그 티켓을 노리기 위해서는 중위권 팀들의 추격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

3. 선수단

2014-2015 FC 아우크스부르크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오스트리아알렉산더 마닝거
2DF네덜란드파울 페어헤흐 (주장)
3DF루마니아로니 필립
4DF독일도미닉 라인하르트
5DF에스토니아라그나르 클라반
7MF터키하릴 알틴톱
8MF독일마르쿠스 폴너
9FW독일숀 파커
10MF독일다니엘 바이어
11MF독일알렉산더 에스바인
12DF가나압둘 라만 바바
13MF독일토비아스 베르너
14MF체코얀 모라벡
16DF독일크리스토프 얀커
18DF독일얀-잉버 칼센-브라커
19MF덴마크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
20DF대한민국홍정호
21FW독일도미닉 코어[3]
22FW대한민국지동원
23FW슬로베니아팀 마타우쉬
25FW아르헨티나라울 보바디야
29MF독일마르코 슈스터
30FW브라질카이우비
31FW터키아리프 엘킨
32DF독일라파엘 프람베르거
33FW독일사샤 묄더스
34FW세르비아니콜라 주르디치
35GK스위스마빈 히츠
36MF이탈리아막스 레인탈레르
37GK그리스요아니스 겔리오스
39DF독일마익 우데
40DF독일팀 리더

4. 여담

국내의 축구 팬들에게는 아욱국이라는 구수한 (...)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욱국스부르크

과거 구자철선수가 소속되어 있었으며 현재 홍정호, 지동원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유스팀에는 김진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호펜하임의 김진수 선수와 동명이인이다.

2014년 12월 도르트문트에 갔던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이번이 세번째 입단. 작년에 왔던 지동원,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런 경우는 한국선수 해외 이적 건을 살펴봐도 거의 유래가 없는 일이다.
----
  • [1] 시즌 1호골 뿐 아니라 통산 1호골이자 리그 역사상 세번째 골키퍼의 필드골이다.
  • [2]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 [3] 레버쿠젠에서 임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04:26:16
Processing time 0.163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