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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Five-seveN

last modified: 2015-01-29 19:41: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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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기형 모델

Contents

1. 제원
1.1. 파생형
2. 소개
2.1. 5.7x28mm 탄
2.2. 오해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 코믹스 & 라이트노벨
3.3. 영화 & 드라마

1. 제원

  • 길이:208mm
  • 총열 길이:122mm
  • 두께:36mm
  • 높이:145mm
  • 무게:빈 탄창 포함 620g, 20발 장탄시 760g.
  • 구경:5.7x28mm(군경용 탄은 SS190과 SS198LF, 민수용 현용탄은 SS195LF와 SS197RS)
  • 작동 방식:지연식 블로우백
  • 탄환 속도:650m/s(SS190),625m/s(SS195),520m/s(SS197RS)
  • 장탄수:10/20/30+1(10발 탄창은 미국 민수 시장의 장탄수 규제 시점.)
  • 제조국:벨기에

1.1. 파생형

f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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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ve-seveN Tactical. 싱글액션 작동방식에 매뉴얼 세이프티와 슬라이드 멈치가 있다는 점 외에는 초기형과 거의 동일하다.

I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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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ve-seveN IOM(Individual Officer Model)은 2004년부터 생산된 민수용 상업판매 모델로 조절식 가늠자와 피카티니 레일이 달려있으며 트리거 가드와 슬라이드의 미끄럼방지 돌기가 톱니 형상으로 바뀐것이 차이점이다. USG가 나오면서 단종.

US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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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ve-seveN USG(U.S. Government)는 IOM의 후속모델로 2005년부터 생산되었고 사각형 트리거가드, 그립에 파인 체커링 패턴의 미끄럼방지 돌기, 탄창멈치가 좀 더 큰 점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또한 2009년부터 가늠자-가늠쇠가 기존의 조절식 대신 작은 크기의 고정식으로 변경되었다.

  • Five-seveN FDE(Flat Dark Earth)

  • Five-seveN ODG(Olive Drab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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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ve-seven MK2, 2013년에 등장한 신형으로 슬라이드 전방에 장전용 돌기가 추가되었고 디자인이 좀더 단순해졌다.

2. 소개

벨기에 FN Herstal 사가 1990년대 후반에 만든 자동권총.

5.7x28mm 탄을 사용하는 FN P90의 컴패니언 권총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개발했다. 보통 9mm 권총과 9mm SMG는 같은 을 사용하므로 탄약 호환성 면에서 유리한데, P90은 보기 드문 5.7mm탄을 사용하는지라 부무장과 탄약 호환도 안 되고 전용탄에 가까워서 선뜻 채택하기 꺼려진다. 그렇다면 같은 탄을 사용하는 권총을 세트로 팔면 어떨까? 우왕ㅋ굳ㅋ 이런 이유로 5.7mm 탄을 사용하는 권총을 개발한 것이 Five-seveN이다.설마 그래서 Five-seveN이였던건가

해머가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내부에 숨겨진 형태다. 과거에 생산되던 모델들은 더블액션온리 구조이기도 했으나, 현재 생산되는 모델들은 모두 싱글액션온리로 작동. 폴리머를 극단적으로 다용해서 총의 무게가 장난 아니게 가벼운데, 심지어는 강철 슬라이드의 표면도 폴리머로 덮어놓았다. 매우 추운 지방에서 총기의 금속 파트를 맨손으로 잡으면 피부가 얼어 달라붙거나 심하면 얼어붙은 피부가 벗겨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 폴리머로 덮어놓으면 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립과 트리거에는 미세한 체커링이 있어서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두꺼운 장갑을 끼고도 방아쇠를 다룰 수 있도록 트리거 가드가 크다.

참고로 이 총 이름의 정확한 표기는 FN Five-seveN 이다. 중간의 하이픈과 마지막의 seveN의 끝자가 대문자임을 주의. Five-seveN은 5.7mm 탄을 쓴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첫글자와 끝글자를 모아서 제조사의 명칭인 FN이 되도록 상징화시킨 표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첫글자와 끝글자를 대문자로 쓰는게 더 정확하다. 뭐 그냥 편의상 Five-seven으로 쓰는 경우도 많기는 하다만. FN은 여기에 맛들렸는지 Forty-Nine이란 권총을 만들면서 역시 FN을 대문자로 표기하기도 했다. 이러다 FN 전대 뽑을 기세

2.1. 5.7x28mm 탄

5.7x28mm 탄이 소구경경량고속탄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케블러 소프트 방탄복을 뚫는 효과가 매우 좋았다.[1] P90에서 발사한 SS190 탄은 25m 거리의 레벨 II 방탄조끼를 관통하고도 탄도젤을 10인치 가량을 파고들 수 있었다. 레벨 II 방탄복은 9mm FMJ 탄이나 .357 매그넘 소프트포인트 탄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는데, SS190은 그런 방탄복을 꿰뚫고 사람을 살상할 위력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방탄복 뚫는 성능이 우수한 5.7mm 탄은 철갑탄에 가깝게 취급이 되고, FN사는 5.7mm 탄을 사용하는 P90과 Five-seveN을 군경용으로 제한해서 판매했다. 군경시장에서 좀 팔리는지 간을 본 다음 민수용 시장에도 진출하게 된다.

덧붙여 5.7mm 탄은 경량 고속탄이므로 인체와 같은 조금 물렁한 목표물에 맞으면 텀블링 현상에 의해 탄이 급속히 힘을 잃고 멈추기 때문에 과다관통이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얇은 방탄복 정도는 씹어잡술 수 있지만 인체를 과다관통하여 뒤에 있는 사람까지 죽이는 불상사가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SWAT처럼 인질극이나 대테러 작전 종사자들에게 환영받았다.

5.7mm탄은 탄도가 매우 곧은 편에다 사거리도 길고, 반동은 9mm 탄보다 30%가량 더 낮아 익숙한 사람은 거의 .22 매그넘(.22 LR의 위력 강화판)만큼이나 쉽게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탄피의 폭이 얇은 편이라서 한 탄창에 20발이나 들어간다.

하지만 경량 고속탄이라고 해도 소총탄에 비해 훨씬 낮은 속도이기 때문에, 5.7mm 탄의 저지력은 낮을 수밖에 없다. Five-seveN에서 발사되는 5.7mm 탄은 운동 에너지가 같은 권총에서 발사되는 9mm 탄에 비해 낮다. 게다가 작은 구경의 탄환이다 보니 텀블링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도 인체를 관통하며 파괴하는 신체조직의 부피가 훨씬 작은 편.

게다가 중요한 것은, 레벨 II 방탄복 정도는 9mm AP 탄도 관통한다는 것이다. 5.7mm 의 어설픈 저지력에 대해선 미국의 저명한 탄도학자인 Dr. Gary K. Roberts의 글을 참조할 것. #

또 다른 단점은 탄약인 5.7mm가 구하기 힘들고 단가가 쎄다는 점. 민간 슈터들은 군경조직보다 총탄 가격에 민감하다. 파괴력만으로 따지면 가장 별로인 .22 LR탄이 어째서 아직도 북미 총기시장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지를 생각해보자. 기존 총탄들이 아무리 성능이 신형보다 별로다 안좋다 해도 그동안 찍어낸 물량이 있으니 값이라도 싼 반면 5.7mm는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은 만큼 가격이 내려가는 폭도 매우 더디다. 갑자기 전세계 모든 총덕들이 FN으로 대동단결을 외쳐서 5.7mm탄을 많이 사주어서 5.7mm의 값을 낮춰준다면 모를까 구태여 그럴 이유는 또 없기 때문에 결국은 기존 장탄들이 어떠한 사정으로 불시에 죽어버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당장 5.7mm의 약진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게다가 겨우겨우 5.7mm 탄이 대중화 될 정도의 가격을 잡았는데 그간 기술 개발로 더 훌륭하고 더 값싼 탄이 나와버리면 답이 없다)

결론은 돈이 깡패다

2.2. 오해

흔한 오해가 Five-seveN이 디스트럭티브 디바이스라는 말인데, 그렇지 않다. Five-seveN은 어딜보나 그냥 평범한 권총이다. Five-seveN은 다른 권총과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에서 별다른 규제 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단지 초창기의 5.7mm 탄이 철갑탄 취급이라서 탄을 민수용으로 팔 수 없으니까, FN사에서 알아서 군경시장에만 팔았었을 뿐이다. 2004년부터는 민수용 탄을 개발하면서 Five-seveN도 민수용으로 내놓는데, 군경용으로 팔던 시절과 민수용 버전은 탄을 제외하면 외형적 특징 외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 Five-seveN 자체가 디스트럭티브 디바이스가 될 이유는 절대 없다.

그리고 철갑탄 규제는 디스트럭티브 디바이스 규제와도 다른 내용이다. 미국에서 총기규제 있다고 하면 뭣도 모르고 무조건 디스트럭티브 디바이스라고 싸잡아부르는 행위는 자제하자.

초창기의 철갑탄에 가깝던 SS90탄(프로토타입)과 SS190(양산형 군경용 5.7mm FMJ) 5.7mm 탄을 개량하여, 2004년부터 민수용으로 관통력을 떨어트린 탄을 개발하면서 이 민수용 탄과 Five-seveN의 민수용 버전 IOM이 같이 판매되기 시작한다. 민수용 탄의 처음 형태는 홀로포인트형 탄인 SS192였고, 2005년에는 V-MAX 탄자 구조의 SS196SR(스포츠용)으로 넘어가고, 현재는 SS195LF(납 누출 없음)와 SS197SR(스포츠용 V-MAX 개량형)이 판매되고 있다. 민수용 탄들은 전부 홀로포인트나 그 일종이며, 레벨 II 방탄복을 관통할 수 없음의 테스트를 끝내서 ATF에 의해 철갑탄이 아님을 확인받았다.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 고스트 리콘
  • 메탈기어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4에서 '퍼니셔'라는 이름으로 등장. 관통 성능을 지녔으며 풀업시 5명까지 관통한다.

  • 배틀필드 4에서도 등장. 부족하지 않은 장탄수와 권총 중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5.7탄의 특징을 반영해서 탄도가 곧고 탄속은 권총류 중 상위권에 속하...지만 데미지는 권총류 중 가장 낮다. 특유의 빠른 연사력으로 적을 먼저 벌집으로 만드는 것이 관건.

  • 스플린터 셀에서 주인공 샘 피셔의 부무장으로 등장. 컨빅션에서는 소음기 기본 사양에 압도적인 장탄수와 최대 마킹 수인 4를 자랑하는 최고의 부무장으로 탈바꿈했다. 블랙리스트에선 장탄수는 제일 많고 컷신 일부에선 샘의 애총 자리를 차지하긴 하나 오리지널 권총인 SC-IS에게 종합성능 1위 자리를 내주었다.

  • 오퍼레이션7에서도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대 테러리스트 진영 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원 설정을 살려서 당연히 P90과 총탄 공유가 가능하다. 성능은 그냥저냥하지만 소스 한정으로 개사기 권총. 집탄률은 수준급에 반동도 거의 제로 급으로 없어서 점사만 하면 거의 다 맞는다. 게다가 장탄도 넉넉하니 그야말로 헤드 털기엔 딱 좋은 총. 하지만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대규모 칼질을 당해서 방탄관통 능력이 좋은 총으로만 인식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특이하게도 두 작품 모두 한 손으로 쥐고 쏘며 거의 없는 듯한 반동과 빵빵한 탄창의 시너지로 연사하기 좋다.
  • AVA에서 캐쉬 캡슐 권총으로 등장하며 평가는 20발짜리 베레타.

  • SOCOM 시리즈
    • SOCOM: US Navy SEALs Fireteam Bravo 3
    • SOCOM 4: US Navy SEALs

3.2. 애니메이션 & 코믹스 & 라이트노벨

3.3. 영화 & 드라마




사실 레이저총이다

그외 등장하는 작품들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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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위력의 총탄이라도 소구경에 고속탄이면 관통력이 더 좋아지는 것은 주지의 사실. 9mm 루거 탄을 간신히 막는 정도의 얇은 방탄조끼를, 9mm보다 더 약한 탄이라고 평가되는 7.62mm 토카레프 탄이 관통하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가 소구경 고속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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