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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4-07 04:02:45 by Contributors

Ace Combat 5 The Unsung War Mission 18.

Contents

1. 미션 설명
2. 미션 공략
3. 추가 내용

1. 미션 설명

쵸퍼의 전사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계속된다. 이번 작전은 유크토바니아 수도 시나그라드 앞에 있는 최종방위선 크루이크 요새를 공략하는 작전이다.

지금까지 2번의 총공격을 막은 요새, 크루이크.
이 요새를 격파하고 오시아의 승리로 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워독 분견대의 3기가 출격한다.

2. 미션 공략

일단 지상의 우군이 전멸하면 미션 실패다. 즉, 지상군을 방해하는 적 지상군과 포대들을 우선적으로 박살내야 한다는 소리.

3개 페이즈로 나누어지는데 1차로 요새 입구까지 가는데 전개된 적 참호들과 입구 포대를 박살낸다. 2차는 요새 내로 진입해 중앙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적기와 요새 내 게이트에서 계속 나오는 적 지상군, 요새 외부에 전개되어 있는 참호들을 격파해주면 된다. 지형상 저공비행할때가 많은데 지면에 격돌하는걸 주의할 것. 3차는 요새를 돌파 후 나오는 적 지상군을 격파해주면 된다.

적 공중과 지상이 골고루 나온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별한 점은 없다. 다만, Free Play가 아닌 캠페인 진행시에는 이 미션에 기체를 신중히 골라가야 할 것이다. 다음 미션을 생각하면 말이다. 추천할 만한 기체는 F-14B나 F-15E 같이 기동성과 지상공격력을 모두 갖춘 기체. A-10 같은 거 꺼냈다간 다음 미션에서 고생한다. 아니면 아예 지상군 공격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공대공에 특화된 기체를 몰고 나오는게 낫다. 다만 이 경우에는 미사일 관리에는 조금 신경을 쓸 것. 폭탄이나 대지미사일류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사일 소모가 좀 심하다.

벙커는 공격해도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침묵하는 것이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부활한다. 미사일이 아까우면 기총으로 두들겨 패는 것도 괜찮다. 단 일정 시기 이후에는 SAM이 붙어서 부활하므로 주의할 것.

별 상관은 없지만 이 미션에 등장하는 적 전투기(SU-27, JAS-39)는 게임 내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한다. 공격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요새만 두들겨 패도 관계는 없는데 막상 붙어서 도그파이트를 벌여보면 8492를 아득히 능가하는 미친 회피를 보여준다(...). 회피능력만은 거의 에이스컴뱃 제로의 에이스 부대들 수준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 이 다음 미션 초반에 나가세가 "평화로운 하늘 아래 그런 파일럿들과 함께 날았다면 얼마나 멋졌을까"라고 회고하는 것을 보면 의도적인 세팅인듯 하다.[1]

3. 추가 내용

수도 시나그라드의 문이라 할 수 있는 크루이크 요새가 오시아군 수중에 떨어짐으로써 이 전쟁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워독 분견대는 승리의 상징으로 오시아군에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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