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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Apocrypha

last modified: 2015-05-28 15:07:50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페이트 아포크리파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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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에서 Fate온라인 게임으로 제작하려는 기획...이었지만 무너지고, 현재 몇몇 설정을 살려 소설로서 재탄생. 2012년 12월 29일에 코믹마켓83 TYPE-MOON 부스에서 파이어걸 상, 하권 셋트 같이 각각 1000엔씩 선행 발매되었다. 특전으로 책갈피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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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스텝진
2.1. 마테리얼 설정
2.2. 소설
3. 시놉시스
3.1. 1권
3.2. 2권
3.3. 3권
3.4. 4권
3.5. 5권
4. 참가자(서번트, 마스터) 명단
4.1. 적의 진영 - 시계탑
4.2. 흑의 진영 - 위그드밀레니아
4.3. 그 외 인물
5. 기타

1. 소개


《Fate/Apocrypha》의 본래 구상은 유저가 마스터가 되어 온라인에 접속해서 서번트와 함께 성배전쟁을 해서 마스터의 랭킹을 겨룬다는 내용으로《Fate/EXTRA》와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결국 무산[1]되었다. 이후『Fate/Complete material IV Extra material』를 통해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실린 대담에서 타케우치 타카시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재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고, 설정공개 이후 애니메이션 Fate/Zero 방영시기에 잔 다르크의 모습이 잡지 뉴타입에 실리면서 부활기미를 보이더니 마침내 소설로 노선을 변경해 부활했다.

작가는 짐승사냥의 작가이자 Propeller사의 시나리오 라이터였다가 은퇴한 히가시데 유이치로.[2] 일러스트 담당은 코노에 오토츠구. 구상단계에서 좌절된 작품인지라 설정에 군데군데 구멍이 많아 소설화 과정에서 이 구멍들이 어떻게 매꿔질지가 관람 포인트로 주목되고 있다. 일단 타입문 에이스 vol.7의 소설에 나온 잭 더 리퍼의 경우 원 설정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었다.

2012년 7월 7일과 8일 이틀동안 개최됐던 타입문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서 2012년 겨울에 서적이 발매된다고 선전했다. 공개된 PV에서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키워드가 난무하는 가운데 "붉은 서번트 7기 VS 검은 서번트 7기", "잔 다르크의 이름 아래, 령주를 가지고 모든 서번트에게 명한다!"라는 문구를 볼때 아무래도 잔 다르크가 이번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재밌게도 일본에서 처음 반응은 충공깽이었다 한다. 발표되기 이전 우려먹을 스토리 없으면 왠지 이런식의 '진영'을 나누고 전개되지 않을까 여러 사족에 가까운 추측들이 쏟아졌는데 실제론 설마 하는 분위기에 쉬쉬거렸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거기다가 일부 설정들은 버리지 않고 재활용했으니 어떻게 보면 '우려먹었다'는 표현을 틀렸다고 꼬집을 수도 없다. 사실 타입문의 행보를 보면 설정만 미리 만들어서 팬들이 이런게 나왔으면 좋겠다 하고 안달하게 만든 다음 좀 후에야 그 설정들을 상업화 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것이 일부러인지는 알기 힘들지만, 타케우치의 상업화 결정들을 생각해본다면 미리 공개한 설정들에 대한 반응을 반영해 상업화 시의 이익을 점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원래는 4권 완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5권 완결로 내용이 늘어났다.

12월에 발매된 타입문 에이스 vol.8에 1권 스토리가 일부 소개됐는데,
  • 배경은 제3차 성배전쟁 이후로 분기가 갈린 평행세계. 3차 성배전쟁에서 국가의 개입으로 인해 대성배가 행방불명 되어버렸고 성배전쟁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온 세상의 마술사들에게 확산되었다. 이로 인해 후유키에서 제4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대신 세계 각지에서 많아봐야 5기의 영령까지가 한계인 아종 성배전쟁이 일어난다.
  • 없어진 대성배는 루마니아의 투리파스 도시에 위치하며, 그 토지를 지닌 일족인 위그드밀레니아가 시계탑을 배반하고 흑의 서번트 7명을 소환한다. 이에 대항하여 시계탑 측은 대성배의 예비 시스템을 사용하여 적의 서번트 7명을 소환한다. 투리파스는 후유키를 능가하는 영맥이기 때문에 서번트가 무려 14명이나 소환되도 끄덕없다.
  • Fate Complete Material 4에서 공개된 서번트 리스트와 변동된 내역이 있다. 버서커(사카타 킨토키), 랜서(무사시보 벤케이), 아처(다윗), 라이더(게오르기우스)가 잘리고, 세이버(모드레드), 캐스터(아비케브론), 아처(케이론), 라이더(아킬레우스)가 추가. 몇몇 서번트가 교체된 이유는 Fate 시리즈의 '이 영령 누구지?'하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2. 스텝진

2.1. 마테리얼 설정

2.2. 소설

  • 글 - 가시데 유이치로
  • 그림 - 노에 오토츠구

3. 시놉시스

세이버, 아처, 랜서, 라이더, 버서커, 캐스터, 어새신. 7기의 서번트가 벌이는 살인 경쟁, 성배전쟁. 그것은 이미 결코 드물지 않다. 과거가 바뀌고, 미래가 바뀌어, 그리고 지금 전쟁이 바뀌었다. 따르는 것은 7기. 이를 드러내는 것은 7기. 전쟁은 대전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매도가 먼 나라의 나라라면 비애는 어머니의 자장가 같으니. 그저 기도하고, 그저 바쳤다. 누구나 잘못이라고 욕한다면, 하다못해 나만은 자기 자신을 배신하지 않으마고 그녀는 생각한다. 불꽃과 함께 소녀의 꿈은 끝난다. 그렇지만 라 퓌셀의 꿈은 지금부터 시작한다.

전쟁은 바뀌었다. 그러나 바뀌지 않는 것도 있다. 만능의 원망기. 널리 모든 꿈을 이루어주는 성배를 누구나 갈구한다.

깨지 않는 악몽은 없다. 그 소년은 알지 못했다.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아는 것은 하나. 무엇을 추구한들 헛일이라는 것. 깨는 꿈이라곤 없다. 그 소년은 알고 있었다. 앞으로 조금이라고 알고 있었다. 소년이 품은 꿈은 지금도 변함없이 그의 가슴속에 있다. 소년은 바뀐다. 닿지 않는 별에 손을 뻗기 위해서. 소년은 바뀌지 않는다. 결코 꿈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에.

이것은 외전의 성배전쟁. 7기는 흑(黑). 7기는 적(赤). 항복도 교섭도 화평도 없이, 그들은 종말을 바라 계속 싸운다.

이것은 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어지러워진 전쟁을 조율하기 위해, 혹은 다른 뭔가를 위해서, 깃발을 내걸고 불꽃의 성녀가 소환된다.

이리하여 용살자는 귀환한다. 끝나지 않는 나날을 끝내고자.
  • 히비치카 라디오의 광고 나레이션

3.1.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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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후유키라 불리는 도시에서는 7명의 마술사와 영령들에 의해 성배전쟁이 거행되고 있었다. 허나,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을 틈타 어느 마술사가 성배를 강탈해가고 말았다. 몇 십년이 흘러, 그 성배를 상징(심볼)로 내건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은 마술협회을 배반하고 조직의 독립을 선언한다.
분노한 마술협회는 자객을 보냈으나, 그들이 소환한 서번트들에 의해 도리어 전멸하고 만다. 서번트에 대항하려면 서번트. 성배전쟁의 시스템이 변경되어 7기 vs 7기 이라는 전대미문의 규모의 전쟁―― '성배대전'이 발발한다. 한편, 성배대전의 심판으로 15명째 서번트―― 잔 다르크가 소환된다. 그녀는 자신이 소환된 사실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성배대전의 무대인 마을 투리파스로 향하는데......

「Fate/stay night」,「Fate/Zero」와는 다른 새로운 Fate의 세계. 외전(아포크리파)의 성배전쟁, 여기에 개막!

3.2. 2권


'흑'의 세이버(지크프리트)의 소멸이라는 충격에 깨어나오지도 못한채 위그밀레니아의 진영은 다음 싸움으로 돌입. '적'의 세이버(모드레드)와의 전투를 거쳐 마침내 전장에서 '흑'과 '적'의 병력이 전면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흑'의 진영은 랜서(블라드 3세)을 중심으로, 아처(케이론), 라이더(아스톨포), 버서커(프랑켄슈타인), 캐스터(아비케브론). 그리고 '적'으로부터 포획한 또다른 버서커, 스파르타쿠스를 이용해 '적'에 맞선다.
한편 '적' 진영은 어새신(세미라미스)에 의한 경천동지의 보구 『허영의 공중 정원』으로 하늘에서 급습을 가했다. '적'의 아처(아탈란테), 랜서(카르나), 라이더, 캐스터(셰익스피어)을 지휘하면서 자신도 싸움에 참가한다는 어새신의 마스터, 시로 신부. '흑'과 '적'이 처절한 전투를 벌이던 중, 룰러의 서번트 잔 다르크는 어떤 목적을 품고 전장을 질주. 서로의 책모가 엇갈려 영웅의 은빛 칼날이 맞부딪친다. 그리고 쌓아올려진 여러가지 운명에 따라 '용살자'는 전쟁터로 귀환한다.

「Fate/stay night」,「Fate/Zero」와 다른 길을 걷던 외전의 성배전쟁은 점점 가혹함을 더해만 간다.

3.3. 3권


'적'의 버서커가 일으킨 혼란을 틈타 감쪽같이 대성배를 강탈한 시로 코토미네. '흑'의 계약자와 마스터인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를 쓰러트린 시로는 집요하게 그를 추적하던 룰러, 잔 다르크와 마침내 조우하게 된다.
제3차 성배전쟁에 소환된 서번트, 룰러. 그것이 '시로 신부'의 정체였다.
대성배에 의한 세계의 구제를 바라고 있는 시로는 성배대전의 정상적인 조율을 원하는 잔 다르크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한 때 기적의 상징으로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던 소년과 소녀는, 여기에 새로운 성배대전을 발발시킨다.
한편, 전장이 되는 것을 면한 투리파스에도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흑'의 어새신이 마술사들을 살해하고, 성배를 얻기 위해 마스터 암살에 나섰다.
그리고 이름도 없는 호문클루스였던 소년, 지크. 그는 '드래곤 슬레이어'로 변신할 때마다 자신의 생명이 깎여나가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또한 서번트로서 성배를 둘러싼 가열된 전투에 몸을 던지는 것을 결의한다.

제3차 성배전쟁으로부터 「 Fate/stay night 」, 「 Fate/Zero 」로 나뉘게 된 외경 성배 전쟁,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다.

3.4. 4권


'흑'의 어새신(잭 더 리퍼)의 마스터, 리쿠도 레이카에 의해서 빈사에 몰린 호문쿨루스, 지크는 자신도 모르게 되살아 난다.
한편 '흑'의 어새신을 몰아붙인 룰러, 잔 다르크는 예상 외의 반격을 받는다. 그리고 이 싸움이 가르키는 하나의 사실을 앞에 두고 지크는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에 고민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싸움까지 살아남은 서번트, 그리고 마스터들도 다양한 결단을 강요당하다. 결전 장소는 대성배가 격납된 거대보구 『 허영의 공중 정원 』.

제3차 성배전쟁으로부터 「 Fate/stay night 」, 「 Fate/Zero 」 로 나뉘게 된 외경의 성배 전쟁. 함께 결정자로서 소환된 잔 다르크와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는 세계의 구제를 놓고 결코 패배가 용서되지 않는 싸움에 도전한다!

3.5. 5권


'허영의 공중정원'(행잉 가든 오브 바빌론)에서 마침내 '흑의 서번트 진영'과 '붉은 서번트 진영'이 격돌을 시작했다.자신들의 꿈에 손을 뻗으면서 잇달아 사라져가는 일기 당천의 영웅들..
한편, '붉은 서번트 진영'의 대표 마스터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코토미네 시로 진명)는 마침내 인류를 구제의 꿈을 달성하려 하고 있었다. 제3대 마법 '하늘의 잔'에 의한 영혼의 물질화. 즉 '전 인류의 불로불사화 계획'
'룰러'로 소환된 서번트 '잔 다르크'는 그 소원의 정당성에 당황하면서도 자신의 깃발을 손에 쥐었다.
누가 올바르며, 누가 잘못한 것인가? 선도 악도 없고 질서도 혼돈도 없다.
서로 양보할수 없다는 마음이 교차할때 홍련의 불꽃은 다시 성녀를 맞이한다.
물려받은 것은 없다. 누군가한테 맡겨진 것도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분명 태어난 것이 있었다.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가 버렸던 것을 무기로 소년 '지크'는 마지막 싸움에 도전한다!

4. 참가자(서번트, 마스터) 명단

왠지 오해 받기 딱 좋은, 한 번 나온 적이 있는 서번트들이 몇명 보인다.[3]

4.1. 적의 진영 - 시계탑

마스터 서번트 진명 소환 촉매
시시고 카이리 세이버(赤) 모드레드 브리튼의 원탁 나뭇조각
? 랜서(赤) 카르나 불명
? 아처(赤) 아탈란테 아르고 호의 잔해
? 라이더(赤) 아킬레우스 불명
? 캐스터(赤) 윌리엄 셰익스피어 불명
시로 코토미네 어새신(赤) 세미라미스 불명
? 버서커(赤) 스파르타쿠스 불명

적의 진영 소속 서번트들은 흑의 진영 서번트들과 구분을 위해 클래스 앞에 적(赤)을 붙여서 부른다. 국내에는 '붉은'이라 쓰고 '로트'라고 읽는다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실은 해당 캐릭터의 문화권마다 다르게 읽고 있다. 예를 들어서 프랑스 문화권인 룰러는 '루쥬'라고 읽는다. 각각의 서번트 항목도 그에 맞추어 작성되어 있다. 그리고 2권에서 적의 진영의 마스터들은 시로의 계책으로 전원 령주를 시로에게 양도하고 성배대전에서 리타이어한다.

령주를 시로 코토미네에게 양도하고 리타이어한 마스터들의 이름은 밝혀졌지만, 아직 그 마스터들이 어떤 서번트의 마스터였는지는 판명되지 않은 상태. 목록은 이하와 같다.

  • 로트웰 버진스키
    "은도마뱀(실버 리저드)"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마술사.

  • 진 럼
    "질풍차륜"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마술사.

  • 펜텔 형제
    "결합한 쌍둥이(껌 브라더스)"라고 알려진 펜텔 가(家)의 두 형제. 각각 마스터이다.

  • 핀드 볼 셈베른
    시계탑의 1급 강사.

4.2. 흑의 진영 - 위그드밀레니아

마스터 서번트 진명 소환 촉매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 세이버(黑) 지크프리트 피로 물든 보리수 잎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랜서(黑) 블라드 3세 루마니아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아처(黑) 케이론 오래된 화살 한 자루
셀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라이더(黑) 아스톨포 액상의 얼룩이 남은 유리병
로셰 플레인 위그드밀레니아 캐스터(黑) 비케브론 불명
리쿠도 레이카 어새신(黑) 잭 더 리퍼 본인의 나이프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버서커(黑) 프랑켄슈타인 '이상의 인간'의 인체도

흑의 진영 소속 서번트들은 적의 진영 서번트들과 구분을 위해 클래스 앞에 '흑(黑)'을 붙여서 부른다. 각각의 서번트 항목도 그에 맞추어 작성되어 있다. 그리스 문화권인 붉은 라이더는 '메라스', 프랑스 문화권인 룰러는 '느와르'라고 읽는다.

4.3. 그 외 인물

  • 룰러 - 잔 다르크
  • 지크

  • 캐스터(4차)[스포일러]

  • 사가라 효우마

  • 로드 엘멜로이 2세
    여기선 제4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대신 아종 성배전쟁으로 인해 원작에서처럼 선생으로 성장했다.이 세계선에서도 끔살당한 케이네스 교수님 로코 벨페판과 함께 마스터의 인재로서 시시고 카이리를 비롯한 프로 마술사들을 고용하는 일을 담당했다. 사족으로, 자기를 부를 때는 뒤에 꼭 2세를 붙이라고 당부한다. 그냥 로드 엘멜로이라고 불리면 낯간지러워 죽겠다는 모양.소환 서번트는 원작대로 정복왕, 여전히 그의 망토조각을 소지하고 있다, 이 망토는 아종성배전쟁이 활한 시대에 거액에 팔릴 성유물이지만 정복왕 성격상 소환되서 다른 서번트와 연합했다간 큰일이고 친구와의 추억을 팔아먹을 정도로 속물은 아니라고 하며 공개하길 거절한다

  • 로코 벨페반
    왜소한 키의 노인으로 시계탑의 높으신 분. 소환과의 학부장이며, 재임한지 50년이 넘었다고 한다. 위그드밀레니아의 반란에 대처하는 총 책임자 같은 위치다.

  •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
    솔라우의 큰 오빠. 빨간 머리와 잘생긴 외모를 가졌고 귀족다운 긍지와 기품을 지녔다. 강령과 학부장의 후보자이며 시계탑에서 1급 강사를 맡고 있다. 적의 진영의 성유물 수집 역할을 담당했다. 어쩌면 페이트 제로에서 각인을 물려받았다는 오빠가 이 사람일지도.

  • 페메트레키스
    마술협회가 흑의 진영 감시 및 적의 진영의 백업을 위해 파견한 마술사들 중의 한 명. 예전에는 피오레와 동문 사이였다. 첩보에 특화한 마술사이며, 자신의 사역마들의 전투능력을 포함하면 일반 마술사로는 당해낼 수 없는 1류 마술사. 하지만 시기쇼아라에서 흑의 어새신에게 심장을 파먹혀 끔살. 제대로 등장해보지도 못 하고 퇴장했다(…).

  • 레티시아
    현재 잔 다르크가 빌려쓰고 있는 몸의 주인. 프랑스 농촌 출신의 학생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학교 기숙사에 지내고 있었다. 감수성이 매우 강하고 신앙심이 깊은 소녀. 체격, 영격, 혈통, 인격, 마력 등이 전부 생전의 잔 다르크와 매우 비슷하여 잔 다르크는 그녀의 몸에 빙의하는 식으로 소환될 수 있었다. 잔느의 인격이 자신의 몸에 깃들자 이를 인정하며 잔느의 인격을 완전히 받아들였고 덕분에 두 사람의 인격은 하나로 통합되었다. 육체, 성격, 출신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잔 다르크와 유사해서 만약 레티시아한테 잔 다르크와 똑같은 지식과 힘이 있다면 그녀와 거의 똑같은 행동을 취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별개의 인격이다 보니 잔의 인격과 본인이 심상 의식에서 대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유사한 인격이라 할지라도 시대와 처한 상황이 다르니 관점도 사상도 다를 수밖에 없다. 본디는 의식속에서 영화를 보듯이 이 사태를 관람하는 제삼자.

    덤으로 지크를 좋아하고 있고 검은 라이더를 연적(...) 취급한다. 잔이 초반부에 지크와 사이가 뻘쭘했건 것과 지크를 좋아하는 것은 레티시아의 영향 때문이다. 3권에서는 검은 어새신을 찾기 위한 작전에서 지크가 멋대로 나서겠다고 하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자신이 직접 나서보겠다고도 한다.(물론 위험하다는 걸 모르는 바보는 아니다.)

    5권에서 잔이 소멸하게 되어 본인이 다시 돌아오고 나중에 허영의 공중정원이 사라지면서 검은 라이더에게 구조되어 지크가 세계의 뒷면으로 사라지는 장면을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지크를 좋아했던 건 잔도 마찬가지였는데, 양보해준 것 같다. 사건이 끝나고 나서는 아마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 아르마 페트레시아
    룰러가 잠깐 숙박했던 교회의 수녀. 순박하고 신의 사랑 이외에 필요한 건 없다는 너그러운 여성. 실은 성당교회가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하여 잠입시킨 인물로, 20년의 세월이 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잔 다르크의 이야기에 감동하여 수녀가 되었다고 한다.

  • 세르주
    밀레니아 성채 근처의 산기슭 농촌에 사는 할아버지. 생판 남인 지크와 룰러에게 따뜻한 대접을 해주고 식사뿐만 아니라 하룻밤 묵게 해준 마음씨 좋은 사람. 여담으로 지크와 룰러가 사랑의 도피를 한 커플인 줄 안다(...).

  •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졸테
    시계탑의 명문 아치볼트 가문의 현 당주. 거만한 말투가 특징인 어린 소녀.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그를 아치볼트 가문에 붙들어 맨 장본인으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주군에 해당하지만 그를 오라버니라고 부르지만 부려먹고 괴롭히길 좋아하는 소악마적 성격. 메이드 모습으로 변형시킨 월령수액을 항상 데리고 다닌다.

  • 플랫 에스칼도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 월령수액에게 영화를 보여주거나 데이트 신청을 하는 등, 여러 가지 기행을 저지르며 그녀에게 이상한 영향을 주고 있다.

  • 트루
    위그드밀레이나에 의해 주조된 전투용 호문쿨루스 소녀. 지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각성하고 살아남은 호문쿨루스들의 리더가 된다. 말투는 무뚝뚝하고 퉁명스럽지만 전투용답게 능력이 높고, 변신하지 않은 지크보다 강하다. 유사 시에는 호문쿨루스들의 지휘를 맡는다. 원래 이름은 없었지만 3권에서 고르드가 이름을 붙여줬다. 다루는 무기는 전투용 도끼인 것 같다. 이리야의 시녀 리제와 닮은 것 같기도.... 평상시는 무뚝뚝하고 색 계열은 지크와 같다. 전투용 호문쿨루스라서 최초의 지크보다 훨~ 씬 더 수명이 짧다. 언급에 따르면 1년도 아니고 몇 달밖에 안 된다고. [5] 아인츠베른의 호문쿨루스보다 더 불쌍해... 하지만 3권에서 고르드에게 아인츠베른의 기술을 따라잡고 싶다면 우리들의 수명을 더 늘려봐라, 그러면 뭔가가 나올 것이다라고도 하는 걸 보면 아주 가망성이 없지는 않을..... 지도?

  • 아르튀아
    위그드밀레이나에 의해 주조된 호문쿨루스 소녀. 마술에 대해 자세히 안다. 지크와 마찬가지로 전투에 특화된 녀석은 아닌 것 같다. 즉, 전투용보다는 수명이 더 길지 모른다. 피오레의 소개로 룰러 일행과 함께 검은 어새신 수색에 나선다.

  • 소설판에 나오지 않는 서번트

5. 기타

사실 소설 자체는 타입문 에이스 Vol.7에서 처음으로 실렸었다. 무대는 신주쿠이고, 내용은 잭 더 리퍼의 이야기였었다. 하지만 스탭진이 도중에 스토리를 갈아엎었는지 12월에 발매되는 소설판에서는 근본적인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래도 잭이랑 레이카가 만나게 된 과정은 거의 그대로 유지됨. 타입문 에이스 Vol.8에 나오길 Vol.7에 실었던 소설은 현재 소설판의 프로토타입.

일단 여기서 나온 설정은 다음과 같다. 출처는 타입문넷. 보다시피 현재랑 설정이 많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과거에 4차 성배전쟁이 벌어졌었다고 언급된다.
  • 서번트의 숫자가 2배로 늘었음으로 성배의 마력 백업도 절반이 되었다. 즉, 마술사의 마력 부담이 늘어났으며 일반인을 습격하여 마력을 보충하는 행위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아인츠베른 가문처럼 성배의 그릇을 책임지는 곳이 없기 때문에 성배의 그릇은 마스터들이 각각 준비한다. 또한 이 그릇은 마스터마다 전부 다르다.
  • 서번트 소환 주문 중에서 젤레치의 라스트 네임인 슈바인오르그가 나오는 대목이 복자 처리(■■─!)되어 있다.
  • 잭 더 리퍼와 그 마스터가 일반인을 마구 죽여도 제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이 때 설정에선 심판이 없었던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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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기획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는 불명.
  • [2] 우로부치 겐에게 과격한 연출이 높이 평가된 경력이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Fate/Zero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만큼이나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다수.
  • [3] 이들과의 관계는 각각 해당 항목 참조.
  • [스포일러] 마지막권에서 붉은 캐스터가 보구를 이용해 서번트로 소환한다!
  • [5] 마찬가지로 전투 호문쿨루스인 아인츠베른의 리제리트보다 더하다. 몇년에서 십년까지는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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