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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Prototype

last modified: 2015-04-10 21:00:33 by Contributors



비주얼 노벨Fate/stay night》의 원안.

Contents

1. 설명
1.1. 초기 기획안 : Fate origin
1.2. 특전영상 : Fate/Prototype
2. stay night와의 차이
3. 배경설정
4. 작품화?
4.1. 화투 대작전
4.2. 드라마 CD
4.3. 페이트 프로토타입 : 창은의 프래그먼츠
5. 등장인물
5.1. 본편
5.2. 창은의 프래그먼츠
6. 국내 정발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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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Fate/stay night에는 '세이버는 원래 남자였다'는 식으로 원안의 존재가 여기저기에서 암시되어 왔다. 그 설정이 본격적으로 공개된 것은 《Character Material》에서였으며, 이때는 통칭 『구 Fate』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리고 그 원안에 기반한 다이제스트 영상이 Fate/Prototype이라는 이름으로 2011년 12월 말 코믹마켓에서 배포된 《카니발 판타즘》 Vol.3의 특전으로서 제작되었다.

1.1. 초기 기획안 : Fate origin

Character material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Fate/stay night의 초기 기획안으로, 『원작판(原作版) Fate (Fate origin)』혹은『구(舊) Fate』라고 불렸다.

나스 키노코고등학교 때 좀 더 진지한 RPG소설을 바탕으로 삼아 초기에 기획하던 물건이었지만[1] 원화담당이자 나스의 친구인 타케우치 타카시의 강력한 권유로 수정되어 현재의 Fate/stay night로 완성되었다. 나스는 원래 에로게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도색화의 근원 타케우치

제작시기가 마법사의 밤보다 앞이었다고 하고, RPG적 소설을 모태로 했다는 말로 보아 본래 소설로 기획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스 키노코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나스는 본래 소설가 쪽이 목표였고, 월희를 통해 비주얼 노벨로 데뷔한 것은 타케우치의 권유로 인한 변경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거의 확실하다. 아래에 적혀있는 플롯을 봐도 여러 분기로 나뉘는 스토리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그때 당시라면 일본 서브컬처에서는 비주얼 노벨이 널리 퍼진 장르도 아니었고, 멀티 엔딩이나 분기 스토리 역시 실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므로 지금과 같은 형태는 기술적으로도 구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구 버전 세이버 설정집에 "Fate/stay night를 게임화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의 일화[2]가 적혀있는데, '게임화'라는 말은 곧 원래 게임이 아니었다는 것을 뜻한다. 위의 근거와 종합해보면 소설로 낼 생각이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1.2. 특전영상 : Fate/Prototype

2011년 12월 31일 카니발 판타즘 특전 영상으로 12분 버전으로 공개됨과 동시에 Fate/Prototyp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것은 원작판 Fate의 플롯을 모은 다이제스트 버전이다.

세간의 평은 그냥 낚시 혹은 간보기 특전영상으로 두기에는 아깝다는 평. 애니로라도 내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다. 성우진도 상당히 좋다. Prototype material이라고 해서 예전 버전보다 상세한 설정도 공개된 상태.

덕분에 이걸 제대로 된 작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 하지만 이걸로 또 무언가가 나오면 도대체 몇 년을 우려먹는 거냐며 난색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전에 공개된 초기버전의 설정과는 다른 점이 조금 있으며, 리뉴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구 세이버는 이전에 공개된 것과 특전영상 버전에서 갑옷 디자인이 다르다. 서번트들 디자인들이 본편이나 엑스트라보다 더 세련됐다는 평이 많다. 즉, 현재 나와있는 "Fate/P"는 "Fate/SN의 초기안" 그 자체라기보다는, 초기안을 기초로 해서 SN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킨 별도의 기획안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타입문에서 이걸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

2. stay night와의 차이

분위기는 소년 만화 같던 두 루보다는 잔혹함과 다크함이 강한 Heavens Feel 루트Fate/Zero와 비슷했다. 이 점은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구 Fate이던 때에는 마술도 지금의 소년만화 같이 마력을 불어넣고 주문 외우면 써지는 마술이 아니라 일단 비둘기의 목을 자르고 뭔가의 내장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 흑마술 같이 우중충한 마술이었다.[3]

이처럼 구 Fate이던 시기에는 TYPE-MOON/세계관과 이질적이었지만 특전영상과 창은의 프래그먼츠가 나오면서 TYPE-MOON/세계관에 포함됐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흑마술(위치 크래프트)도 마술 계통의 한 종류로 편입되었고[4] 마술협회 시계탑이 언급되었으며 마술사들이 근원의 소용돌이를 추구한다는 내용도 나온다. 그 결과 이제는 '다른 땅에서 일어나는 또다른 성배전쟁'으로, 별개의 작품으로 독립되어버렸다.

3. 배경설정

때는 1999년, 배경은 도쿄. 이쪽의 성배는 교회에서 보관하고 있던 모조성배 중 하나. stay night와 마찬가지로 진실을 숨기고 소원을 들어주는 장치로 선전해서 7명의 마스터를 불러들여 7명의 서번트를 소환해 성배를 둘러싸고 성배전쟁을 벌인다. 1991년에 벌어진 1차 성배전쟁은 실패로 끝나고 1999년 2차 성배전쟁이 벌어진다.

영주 시스템도 있긴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등급은 천사의 계급에서 따온 7등급으로 구분되며 문양의 날개 숫자로 표시된다. 영주의 자세한 능력에 대해서는 불명이지만, 영주로 수육(受肉)한 서번트가 나오는 걸 볼 때 단순한 복종이나 행동의 강화보다 더욱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 1계위 : Seraphim/치천사(熾天使)
  • 2계위 : Cherubim/지천사(智天使)
  • 3계위 : Thrones/좌천사(座天使)
  • 4계위 : Dominions/주천사(主天使)
  • 5계위 : Virtues/역천사(力天使)
  • 6계위 : Powers/능천사(能天使)
  • 7계위 : Princes/권천사(權天使)
  • 번외 : Void[5]

프로토타입이다보니 2차 라이더를 제외한 전원이 이미 원작에서 등장한 영령인데, 캐릭터성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어서 랜서는 파란색에대체로 불행하고, 길가메시는 금색오만하고, 엑스칼리버일단은강하다. 하지만 진명이 같으면서 전부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 그것도 Fate/EXTRA처럼 복장만 다른 것이 아니라 보구나 성격도 다르다.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추측이 있다.

  • 1. TYPE-MOON/세계관에 포함되지 않는다..
    허나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근원의 소용돌이시계탑 등이 나오면서 이 설은 사실상 기각. 게다가 나스 키노코가 직접 근원과 마법의 정체에 대해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물론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처럼 유사한 세계관일 뿐 세계관에 포함 안 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취급될 수도 있지만.

  • 2. 이쪽의 성배는 영령을 '좌'에서 부르는 것이 아니다.
    창은의 프래그먼츠에도 '좌'에서 불러낸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허나 영령소환한다는 시점에서 '좌' 외에는 없다. 기껏해봐야 '좌'의 복사본인 문 셀 오토마톤 정도. 설령 문 셀 오토마톤 같은 복사본에서 소환했다고 하더라도 보구와 성격이 다른 것은 설명할 수 없다.

  • 3. 진명을 공유하는, 전승상의 영령이다.
    영령은 원래 역사상의 모습과 전승상의 모습의 모습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모티브가 된 본인(들)과 전승상의 영웅 그 자체 두 종류로 나눠진다. 대표적으로 검은 랜서검은 어새신은 실존인물 본인이 소환된 것이지만 랜서(Fate/EXTRA)버서커(거짓된 성배전쟁)은 왜곡되거나 여러 이야기가 통합되어 만들어진 전승상의 본인이 소환된 것이다.
    즉, 진명을 공유하는 영령이라고 해도 모티브가 된 영령이 여러명이여서 모티브가 된 다른 인물이 소환된 경우는 아니다. Fate/EXTRA의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에서 언급된 전설 속의 영웅이 소환된 경우다. 애초에 모든 서번트가 전승상의 영령이면 랜서는 알몸 푸른 염료 두른 광대차림으로 나온다
    비정한 성격인[6] 아서 왕이 프로토타입에서는 기사도적인 면모가 상당하고, 오만한 절대자였던 길가메쉬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양아치 청소년 같아진 면모도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가능하다.

  • 4. 또다른 평행세계에서 등록된 영령이다.
    평행세계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과연 모든 평행세계에서 아서왕이 여자라는 보장을 할 수 있는가? 단언컨대 그런 보장은 없다. 아서왕이 여자인 평행세계가 있을 수 있고, 아서왕이 남성인 평행세계가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길가메쉬가 양아치인 평행세계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이들이 모든 평행세계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특이점이라면 모를까 그런 것은 타입문 세계관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도쿄 2차 성배전쟁에 불려나온 세이버, 아처, 랜서는 본편에 나온 세이버, 아처, 랜서와는 다른 사람들이다. 다른 평행우주에서 다른 과정을 거쳐 살아서 영령의 좌에 등록된 영령들이기에 진명은 같지만 아이덴티티가 다른 것. 이쪽의 해당 영령들은 본편(Fate/stay knight) 평행우주와 비슷한 삶들을 살았지만, 어디까지나 비슷할 뿐 결국은 다른 삶은 살았던 영령일 수 있다.[7]

성배의 기능도 달라서, 본편의 성배의 기능은 영령의 좌로 돌아가려는 일곱 영령들을 이용해서 근원에 닿는 것이지만, 이쪽의 성배는 일곱 영령을 제물로 바쳐서 영령보다 고위의 존재를 소환해내는 것이다.

그래서 (설령 3차 성배전쟁 이후라고 해도 일단은) 소원을 이룰 수 있는[8] 본편의 성배와는 달리 이 성배는 소원을 이뤄주는 기능이 있는지도 불명이다.

참고로 이쪽 병행우주에서는 후유키의 성배전쟁이 벌어지지 않은 모양.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영령을 불러내 사역마로 삼은 것은 역사상 최초라는 내용이 있다.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밝히길 당시 기획안의 플롯은 만 있었다고 한다. 즉 '승'과 '전'에 해당하는 부분이 없다는 이야기.

  • 사죠우 아야카가 랜서에게 공격당하다가 세이버를 소환한다.
  • 세이버가 아처와 대결하다가 승리하다가 소멸한다. 혹은 아슬아슬하게 승리한다(이 부분은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다).
  • 세이버는 흑화하지만 사죠우 아야카의 활약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 엔딩

기와 결이 아니라 그냥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밖에 없는 거 같은데

4. 작품화?

Prototype material에서 타케우치 타카시가 '구버전 페이트의 애니화 계획은 현 단계에선 전혀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고, 하도 말들이 많았는지 나스 키노코 본인이 직접 나서서 'Fate/Prototype은 딱 10분 내외의 짤막한 영상이며 단 한번 뿐인 기획이었기에 이런 호화로운 성우진을 쓸 수 있었다'고 직접 글을 남겼기 때문에 완전 작품화될 가능성은 아주 낮다. 판권 이미지가 슬슬 나오고 있긴 하지만 만일 이번에도 타입문이 변덕[9]을 부린다면 Fate/Zero공의 경계처럼 소설화가 유력하다는 평.[10] 단 원래 설정에서 다시 한 번 더 바뀐 고로 또 다시 나온다면 세세한 설정이나 몇몇 중요한 설정이 바뀔지도 모른다. 최후의 방법은 리부트로 다시 쓰는 거겠지

헌데 2012년 8월 10일에 카도카와 서점에서 Fate/Prototype의 신작 일러스트, 만화, 설정 소개, 인터뷰등을 수록한 트리뷰트북인 Fate/Prototype Tribute Phantasm을 발매한다고 하여 작품화에 대한 떡밥이 서서히 던져지기 시작했다.[11] 결국 페이트로 한 건 더 해먹겠다는 타입문의 속셈. 적어도 타입문이 해 볼만한 돈냄새가 나는 물건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추정할 수는 있다. 작품 자체로서의 헌사

2012년 12월 15일에 발매된 타입문 에이스 Vol.8에서는 타케우치 타카시의 프로토타입 관련 인터뷰와 콘티 몇장이 공개가 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3월 30일에 개최되었던 애니메이션 컨텐츠 엑스포 2013에서 프로토타입 애니메이션 콘티집Fate/Prototype -Animation material-이 공개되었는데 작년에 발매된 타입문 에이스 Vol.8에 나왔던 타케우치의 설명에 의하면 애초에 공개되었던 OVA는 콘티 분량이 무려 36분이나 되었지만 예고편 같은 영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나스 키노코의 원안에 따라 콘티를 만들고 그 분량에 맞게 내용을 삭제해 제작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었고 현재 공개된 12분 가량의 영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12] 그 때문에 미사용된 콘티는 실제 영상의 약 2.5배이며 이번 콘티집은 그 미사용된 콘티를 포함하여 그 36분 2초의 콘티가 완전히 수록되며 총 컷수 또한 379컷에 달한다. 또한 카니발 판타즘 Vol.3 초회한정판에 동봉되었던 Prototype material도 내용의 일부를 추가 수정하여 풀 컬러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후 2013년 4월 5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4.1. 화투 대작전

Fate/stay night Realta Nua PS VITA판 예약특전으로 딸려오는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이란 화투 게임에 프로토타입의 아야카, 구 세이버, 구 아처, 구 랜서가 "아야카씨와 세명의 기사"라는 팀명으로 참전한다. 과거 모 잡지에서 아야카가 3기사와 계약하는 구상을 나스 키노코가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실현된 것 같다.

4.2. 드라마 CD

2012년 10월 11일, 드라마 CD 제작을 발표했으며, 콤프틱 12월호에 부록으로 발매된다고 전했다. 드라마 CD 자체는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사건"이란 제목으로 이벤트성이 분명해 보이지만 일단 타입문이 돈냄새를 맡았다는 추측이 유력해지고 있다.(...) 관련 글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사건이라는 제목 그대로 사죠우 자매, 3기사 서번트끼리 성배전쟁이 끝난 다음 함께 크리스마스 여행을 갔는데 어째선지는 모르겠지만 캐스터가 살해당한다(...). 그래서 세이버가 탐정 역할을 담당해서 수사했으나 어째 증인들은 얼빠진 대답만 해서 츳코미 잘할 것 같이 생긴 아야카가 츳코미를 포기할 정도가 된다.

4.3. 페이트 프로토타입 : 창은의 프래그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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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월 10일에 발매되는 콤프티크 8월호에서부터 페이트 프로토타입 스핀아웃 소설을 연재한다. 정식 명칭은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蒼銀のフラグメンツ)》. 프래그먼트(フラグメント)가 아니라 프래그먼츠(フラグメンツ)가 맞다. 작가는 스팀펑크 시리즈로 유명한 라이어 소프트소속의 사쿠라이 히카루. 다만 페이트의 초기안임에도 불구하고 나스 키노코가 연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불만인 사람도 많은 듯. 일해라[13]
페이트 원작팬은 물론 여성 지지층이 상당한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특성상, 남성향 에로게면서도 단일 루트에 여성 주인공을 주 화자로 하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사용하여 남녀 팬층이 두터우던 사쿠라이 히카루를 기용해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 보인다. 여담으로 시나리오 관련 작가로는 첫 여성작가.

페이트 프로토타입 본편이 아닌 그 이전, Fate/Zero에 해당하는 과거 이야기. 주인공은 사죠우 마나카. 본편이 아닌 프리퀄인 이유는 일단 페이트의 원안이 된 이야기라, 나스 키노코가 아닌 사람이 본편을 작성하면 팬덤에서 벌어질 카오스를 예상하고 프리퀄로 연재했다는 설이 있다. 사쿠라이 히카루의 세이버와 아야카 커플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좌절(...). 다만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 마나카가 전회의 서번트 6기를 소환한다는 내용이 있고, 이것은 그것을 위한 밑밥깔기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Fate/Apocrypha 또한 타입문 에이스에 단편이 실리고 단행본이 결정되었으니까.

프리퀄에 연재 소설이라 짧은 분량(약 10p). 아직 다른 서번트도 나오지 않은 프롤로그 단계라 예상보다는 그렇게 흥하지 않은 상태. 차라리 아포크리파처럼 단행본으로 냈으면 하는 의견이 있지만, 히가시데 유이치로와 달리 사쿠라이 히카루는 현역이라 무리라 생각된다. 근데 사쿠라이 히카루의 굇수급 집필 속도를 보면 불가능하진 않을지도...동시에 두세 가지 프로젝트는 돌릴 수 있는 작가다 일단 평가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 읽기 편한 문장이고, 마나카의 소녀스러운 모습과 최종보스스러운 모습이 잘 묘사되었다고. 소설의 잡지연재라는 특성에 하필이면 초반 연재부터 칸코레연속 특집과 겹치는 바람에 관심있는 타입문 팬들조차 읽기 힘들어 크게 화제가 되지 않지만 앙케이트 반응이 상당히 좋아 최근에는 연재 분량도 2배로 늘어났다.

1화는 서장격으로 마나카와 아야카의 독백과 사죠우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2화는 세이버와 마나카의 엇갈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3화에서 첫 전투가 시작된다. 상대는 역시나 랜서. 이 때 세이버가 보여주는 활약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점에서 구상된 완벽무결한 세이버. 저 쪽은 우로부치 겐 디버프. 이쪽은 사쿠라이 히카루 버프[14]

4화에서는 아야카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며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을 듣는다. 그 이후,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마나카를 돕는다. 그러다 갑자기 시점이 바뀌는데, 여기서 어새신은 이미 마나카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5화에서도 아야카 시점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버지 말에 따라 학교를 쉬었고 점심 시간이 될 때까지 가든에 물을 준다. 곧 시점이 바뀌고 세이버와 아처의 전투가 시작된다. 세이버는 마나카 말대로 아처를 유인하기 위해 버텨낸다. 마나카도 아처의 마스터와 접촉한다. 다시 아야카 시점이 되는데,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왔다. 함께 점심을 먹었고, 할 얘기가 있다는 아버지를 따라 가든으로 간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위험할 땐 여기로 도망치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이 가든은 엄마가 아야카를 위해 만들었다고 말해준다.

6화에서 1부 Little Lady편이 완결. 다음달부터는 2부 Best Friend편을 연재. 현재 완결되었다.

7화 2부 Best Friend편에서는 레이로우칸 미사야가 화자가 된다. 친구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단행본화가 결정되었다. 1권은 2014년 9월 10일, 2권은 10월 10일 발매되었고 3권은 2015년 3월 26일 발매 예정이다 .

잔잔한 서술에 승승장구중인 마나카와 세이버가 메인이라 느끼기 힘들지만 곰곰히 생각하면면 Fate/Zero이상으로 꿈도 희망도 없다. 무엇보다 제로에서는 평범하면 그나마 웨이버처럼 목숨은 부지하고, 비참한 꼴을 당하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코토미네 키레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자업자득인 구석이 있는 것에 반해(마토 카리야도 제로 시점에서는 고문으로 정신이 헤까닥한 상황이어서 도덕적이라고 하기 힘들다) 창은의 프래그먼츠는 악역에 가까울수록 잘나가고 바르게 살려고 할 수록 비참해진다. 즉 권악징선. 제정신인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더더욱 돋보이는 부분..

일본에서는 처음에는 완전히 여성향 소설이다라는 평가였지만 현재는 사실 제로보다 높은 유열도를 지닌 작품이라는 평가로 바뀌게 되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작가인 히가시데 유이치로 曰 "귀신같은 귀축이라 말이지 아름다운 장미라 생각하고 따면 실은 클레이모어라 폭발해서 가시가 안면을 꿰뚫어 죽는다"고 비유했다 #

대부분 호평이지만 정작 사쿠라이 히카루의 팬들에게는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작품. 본래 단기연재였던 이 작품이 장기연제화 되는 바람에 본래 사쿠라이 히카루가 해야하는 기획들이 이년째 미뤄지고[15] 무엇보다 평소 사쿠라이 작품의 공통적 주제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인간의 따스함, 인간 찬가를 그야말로 정면에서 엿먹이는 작품이기 때문. 물론 그런 작품을 쓸 수 있는 사쿠라이 히카루 이기에 쓸수 있었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지만... 하여간 애증의 작품.

5. 등장인물

5.1. 본편

  • 세이버 조
  • 랜서 조
  • 아처 조
    • 아처의 마스터
      protoani_char16.jpg
      [JPG image (133.99 KB)]

      검은 머리에 보브컷을 한 안경 쓴 청년. 마스터 계위는 제5위(역천사). 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층 빌딩의 오너 겸 사장을 맡고 있다. 영주의 위치는 왼쪽 뺨. 길가메쉬가 평하길 재미 없는 남자. 사족으로 구 버전 설정에서 아처의 마스터는 이 청년이 아니라 코토미네 키레이라고 설정되어 있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루트에서 아처(4차)가 소환자라고 했던 건 구 페이트의 영향이다.
      참고로 특전영상에서 쿠바 이바네라는 인물이 제2의 마스터라며 언급되었는데, 이 남자일 가능성이 있다.[16]
    • 아처(Fate/Prototype) (길가메시)

  • 라이더 조
    • 라이더의 마스터 - CV : 오가타 메구미
      -2protoani_char12.jpg
      [JPG image (297.47 KB)]

      병실에 누워있는 메마른 환자. 외관 연령은 10세 정도의 어린애. 마스터 계위는 제3위(좌천사座天史; Throns). 영주의 위치는 왼쪽 손바닥. 성은 이세미(伊勢三).[17][18]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원망하지 않고, 세계 평화를 바라는 다정한 성격. 서번트로 페르세우스를 선택한 것도 행복한 영웅이 원하는 미래의 이상을 꿈꾸었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병마에 시달린 탓인지 몸에 결손이 많다. 4,5세(창은의 프래그먼츠 시점)에도 장기 몇 개가 기능하고있지 않아서 이세미 가문의 기술력을 이용해 어거지로 살아있는 상태. 8년 전의 성배전쟁 당시 마나카가 몸 안에 짐승(비스트)을 심어뒀으며 그 때문인지 프로토타입 시점에는 완전히 반죽음 상태. 손발은 전부 썩어버린 지 오래이고 장기도 전부 망가져서 살아있는 부분은 머리부터 상반신 일부뿐이다. 마술과 의료기계로 무리하게 살려두었지만 라이더를 소환하고 7일 뒤, 성배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에 숨을 거두고 만다. 이 때 영주를 모두 사용하여 라이더를 수육시켰다.
      프리퀄인 창은의 프래그먼츠에도 등장하며, 이때에도 라이더를 소환했던 마술사가 있던 세력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이때에도 몸에 관을 꽂으며 연명할 정도로 위태로운 몸이었으나, 이런 몸인데도 모든 이의 행복을 바라는 모습에 오만한 라이더도 자긴의 절친이었던 모세의 모습을 떠올리며 성배전쟁에 적극적으로 싸울 의사를 보여준다.
      하지만 마나카에게 라이더의 마음을 움직여 간접적으로 세이버를 상처입힌 원인이기에 이래도 사람의 행복을 빌겠냐며 짐승의 인자를 심어지며 비웃음당한다.
      Character material에서의 설정도 동일하나 이쪽은 성별이 여자다. 덧으로 카렌 오르텐시아와 카렌 엄마하고 색조합이 똑같다. 병약 + 색 조합이 같음 + 초기 설정이 여자라는 것을 생각할 때 카렌 모녀의 원형일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 라이더(Fate/Prototype) (페르세우스)

  • 버서커 조
    • 선클레이드 판 (Sancraid Phahn) - CV: 코야스 타케히토
      protoani_char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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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서커
    • -2protoani_char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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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클레이드 판이 소환한 서번트. 서번트의 계위는 제2위. Character material에 나오길 5차 버서커 설정이 유지되었다. 즉 정체가 헤라클레스라는 이야기. 아니 어떻게 버서커의 마스터를 죽인 거야.
      Character material에 따르면 갓 핸드는 원래 '11번 부활'이 아니라 '11번의 전투에서 지지 않는다'였지만 이때 아처인 길가매쉬의 보구 특성이 '반드시 살아남는다'였기 때문에 버서커는 승리하였으나 목숨을 잃고 아처는 패배하였으나 살아남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초기설정이 있었다고 한다. 구 아처의 보구를 생각해본다면 Prototype 시점에서 이미 파기된 설정인 듯하다. 작중에서 아야카가 버서커의 독에 당했고 그걸 풀 수 있는 약을 아처만이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히드라의 독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헤라클레스와 연관이 있는 맹독 중에 유명한 것이 히드라의 독이기 때문.

  • 어새신 조
  • 캐스터 조
    • Character material에 따르면 쿠즈키 소이치로5차 캐스터(메데이아)가 이미 설정되어 있었던 듯. 아처의 마스터가 아직 코토미네였던 설정에서는 코토미네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었다. 학교에서 이계화 결계로 주인공 아니면 미사야를 고생시켰다가 라이더의 꼼수로 결계가 박살났다는 일화가 있다.

  • 비스트 조

5.2.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설정상 창은의 프래그먼츠는 1차 성배전쟁이다. 때문에 미사야의 아버지의 무방비한 모습도 전례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방심이며 다른 마스터들도 전례가 없다 보니 전략면에서 헛점이 자주 보인다. 또한 최우의 서번트 세이버, 창을 쓰는 랜서, 활을 쏘는 아처, 진짜 마술사인 캐스터, 마스터를 암살하는 어새신, 약한 능력을 광화로 보강하는 버서커 등 하나 이상은 클래스의 예외나 패널티가 있던 다른 성배전쟁과 달리 가장 성배전쟁의 정석에 가까운 전쟁이라는 것이 특징. 그런데 마나카가 규격 외의 예외다

  • 세이버 진영
  • 랜서 진영
    • 랜서
      진명 불명. 클래스는 랜서. 서번트 계위는 제4위. 철갑옷(세이버의 기억으로는 브리튼이 아닌 이국의 갑옷)을 두른 창병. 날씬하고 가녀린 몸집과 긴 머리카락을 지닌 여성. 말투는 숙녀처럼 정중한 인상을 풍긴다. 무기는 너무나 길고 거대한 초중량의 창(글레이브). 길이는 랜서의 키보다 더 길고, 창날은 큰 방패처럼 보일 만큼 폭이 넓으며, 손잡이까지 강철로 돼서 무게는 최소 100kg 이상이나 된다. 그런데 랜서는 이런 창을 한 손으로도 가뿐하게 다루고,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휘두르는 실력을 가졌다. 덕분에 초중량+초고속의 공격이 가능하다. 그 외 불꽃을 두르는 능력 소유(마력방출 비슷한 스킬로 추측된다). 또 붉은 액체가 가득 찬 병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 중에 그것을 복용한다(보구인지는 불명). 세이버를 공격할 때의 5연격이 손 같다는 말과 창을 쓰는 여성 서번트라는 점에서 누군가의 보구를 연상케 한다. 또 5화의 대사를 보면 세이버에게 반한 듯한 늬앙스를 풍긴다. 창은의 프래그먼츠 단행본의 추가 설명에 의하면 중간에 강적을 만나면 영약을 먹으라고 마스터에게 지시받았다고 한다. 랜서가 느닷없이 반해버린 것과 브륀힐트라는 설과 조합한다면 일부러 세이버에게 반하도록하여 애정도와 파괴력이 비례하는 보구, 브륜힐데 로맨시아를 쓰도록 사랑의 묘약을 먹인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 팬덤에서는 현재 토모에 고젠설과 브륀힐트설로 나뉘어 있다.

  • 아처 진영
    • 아처의 마스터
      상세 불명. 마나카에게 겁먹은 탓에 백기를 들고 마나카에게 협력한다. 키타노 타츠미가 아키하바라에서 여성 마스터를 만났다고 하는데, 동시에 아키하바라에서 아처에게 습격받았다는 이야기도있는 것을 보면 동일인물로 보인다.
    • 아처
      진명 불명. 성별은 남자로 추정. 산의 지형을 깎아내는 위력을 지닌 화살을 초장거리에서 한 호흡에 약 20발씩 쏴댄다. 세이버가 평하길 트리스탄 경과 맞먹는 명궁. 심지어 하늘을 화살로 시커멓게 메울 정도의 물량 공세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 물량을 소설에서 묘사하길 '죽음의 격류', '강철의 호우'. 아키하바라에서 키타노 타츠미를 습격했다.
      3부 6화의 정보로는 동양의 대영웅이라고 한다. 동양이래도 인도마저 포함되기에 아직까지는 추측이 불가능.혹시 카르나거나 아르주나일지도?

  • 라이더 진영
  • 버서커 진영
  • 어새신 진영
  • 캐스터 진영
    • 레이로우칸 미사야의 아버지
      마스터. 캐스터를 소환했다. 미사야에게 저주가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정작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은 깨닿지 못하고 저주의 진행을 막기 위한 행동(가슴에 칼을 찌르는 행위)을 저주하고 있다고 오해받아 미사야에게 원망받게 된다.(거기에 마나카가 마술을 써서 더 오해당하도록 조장했다)
      본래 라이더의 마스터와는 단 두 명이 남기 전 까지 서로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계약했지만 캐스터가 배신, 그로 인해 캐스터가 라이더를 적대함으로써 계약 위반이 되어 자기 강제 증명[19]의 패널티가 발동 목숨이 위험해지게 된다. 그러면서도 딸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눈물겹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원형이기는 하지만 마술사보다는 부친에 더 가까운 타입.
    • 캐스터(창은의 프래그먼츠)

  • 기타

6. 국내 정발

뉴타입 2015년 3월호부터 창은의 프래그먼츠가 연재된다.달빠들은 이제 정기 구독신청하면 된다

그래서 Fate/Zero나 Fate/stay night와는 달리 학산문화사가 아닌 대원씨아이에서 정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졌고 실제로 트리뷰트 북이 2015년 3월 24일 대원에서 정발,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단행본도 2015년 2월 NT노벨에서 2015년 상반기중으로 정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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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리뷰트 북의 경우 '금삐까'를 '금붙이'로 번역한 것은 애교에 "자매의 아버지는 물론 미사야의 아버지를"을 "자매의 아버지는 원래 미사야의 아버지를", "이번 성배전쟁에"를 "지금 다음 성배전쟁에"로 번역하는 치명적인 오역들까지 번역률이 그다지 좋지 못하며 띠지 제작도 발로 했는지 "세이버는 원래 남자였다?!"라고 써있어야 될 띠지가 "페이트는 원래 남자였다?!"라는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만든 티가 팍팍 나는 띠지 등 퀄리티가 심히 암울하다. 아서왕의 클래스명은 세이버가 아니라 페이트였나봅니다. 서번트 페이트, 소환에 응해 여기로 왔다.

만약 창은의 프래그먼츠도 이런 퀄리티로 나온다면...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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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고등학교 때 끄적인 설정 노트'와 같은 물건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것은 좀 더 눈뜨고 보기 어려운 상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2] 보구를 쓸 때 필요한 태그를 위해서 기리기리 엔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 [3] TYPE-MOON/세계관에 포함되지 않는 작품이었다기보단 SN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세계관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 두 작품끼리는 설정이 어긋나지만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주던 마술의 모습과는 크게 이질적이지는 않는다.
  • [4] 대표적으로 메이 리델 아셰로트, 셀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가 흑마술사. 스세 리츠카도 흑마술을 쓸 수 있다. F/SN 본편에서도 흑마술이 언급되었다.
  • [5] 날개가 아니라 발톱 같은 것이 10개 있는 형태로 눈이 9개 그려져있다. 이런 이레귤러 마스터가 탄생한 이유는 1계위인 사죠우 아야카가 살아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6] F/Z 때문에 기사도적인 성격으로 오인받지만 원작과 아포크리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서 왕은 원래 비정한 성격이다. 국가를 위해 마을 하나를 말끔히 포기할 정도.
  • [7] 물론 이들이 Fate/Prototype의 평행우주에서 등록된 영령이라고는 확신할 수는 없다. 영령의 좌는 시간순서와 평행우주를 초월해서 근원에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른 평행우주에서 등록된 영령을 데려온 것일 수도 있다.
  • [8] 막대한 마력 덕분에 과정을 뛰어넘어 결과만을 도출해낼 수 있다. 본래의 기능은 아니고 참가자들과 영령들을 속이기 위해 만들어낸 눈속임용이지만 기능은 한다. 물론 한계치는 있다.
  • [9] 질문 : 페이트/프로토타입은 이걸로 끝입니까? 답변 : 키노코가 아수라화 되지 않는 한 힘들겠지. ...하지만 뭐, 언제나 그랬듯 게스트 참전이라든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 타입문 트위터 질문 이벤트의 답변.
  • [10] Fate를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려 했다가 결국 무산된 Fate/Apocrypha도 소설로 노선을 변경했고, Fate/Zero 또한 당초에는 애니메이션화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후에 애니화되어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소설이든 애니이든 어느쪽이든 작품화가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나스가 언급한 성우진 얘기도 사실 따지고 보면 Fate/stay nightFate/Zero 애니판의 성우진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 [11] 참고로 안에 있는 인터뷰에서 타케우치는 "다른 일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요. 기회가 된다면...이라고 생각 중입니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 [12] 그 중에서 랜서조 파트가 가장 많이 삭제되었다고 한다. 안습
  • [13] 나스 기노코는 Fate/Grand Order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또한 유포테이블의 fate/stay night 애니 제작 회의에 참가해 원작에 다루지 않은 오리지널 요소와 뒷 설정에 대해 얘기했고, 감독이 이걸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제작한다. 이전에는 Fate/Apocrypha같은 Fate 프로젝트의 설정 감수를 맡았다.
  • [14] 사쿠라이의 작품 주인공의 상당수가 그 작품 내 파워밸런스 상위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우로부치쪽 세이버만 안습
  • [15] 팬아트 추첨 이벤트였는데 이것때문에 스케쥴이 꼬여서 상품과 발표가 기약없게 되어 상당수의 사쿠라이 팬이 분노했다.
  • [16] 해당 장면에서는 레이로우칸 미사야를 비추지만 이 특전영상은 PV에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장면과 대사와 안 맞는다.
  • [17] 창은 단행본 1권 수록 에피소드에서 2차 라이더가 가명으로 쓰면서 밝혀졌다. 도쿄 2차 라이더는 죽은 마스터의 이름을 가명으로 쓴다는 설정이다.
  • [18] 이 때까지는 성인지 이름인지는 불명이었지만 창은 3부 4화에서 성으로 확정.
  • [19] Fate/Zero에서 키리츠구와 케이네스가 주고 받은 계약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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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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