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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

last modified: 2014-10-02 01:58: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UN소속 지구방위 담당부서
1.1. Grand Glorious Gathering
2. 시드노벨의 소설.


1.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UN소속 지구방위 담당부서

1기에서의 명칭은 Gutsy Geoid Guard(용감한 지구 방위대)로 본거지는 G아일랜드 우주개발공단 타워 아래 수심 80m에 위치한 베이타워 기지에서 4기의 서포트 함선이 분리하는 형식이었으며 원래는 일본정부 직속 비밀조직이었다. '우주개발공단'으로 위장되어 있었다.
2기에 와서는 UN소속으로 변경되면서 Gutsy Galaxy Guard(용감한 은하 방위대)로 명칭이 바뀌며, 비밀조직이던 GGG도 공식적으로 공표된다. 본거지도 오비트 베이스(Orbit base)라는 대형 위성기지로 바뀐다. TV판 당시의 주적은 기계문명이었지만, 범죄자 색출 등에도 힘을 썼던 것으로 추측되며, 기계문명 소멸 후의 주된 일이 범죄자[1] 검거.

여담으로 TV판 당시 GGG의 소속 인물들의 이름이나 이미지의 모델은 실존 인물(제작 스탭)등과 십이지 등 동물에서 따온 2가지 계통으로 나뉘어진다(전자/노자키 토오루, 타카노하시 료스케 등, 후자/미코토 = 토끼, 타이가 = 호랑이, 휴마 = 퓨마, 레오 = 사자, 라이가 = 라이거, 엔토우지 = 원숭이, 스완 = 백조, 스탈리온 = 말, 우시야마 = 소).

또한 가끔가다가 작중에서 이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GaoGaiGar로 오해하는 사태도 발생하곤 한다. 물론 밑에 나온 그랜드 글로리어스 개더링도 그렇고 앞글자 수를 맞추어 제작했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

베터맨에서는 전 세계에서 알저논이 발병하고 있는데 코빼기도 안 보인다. 바이오네트와 싸우고 있어서 신경도 못 쓴 듯. 다만 시시오 라이가가 아카마츠 공업에게 울텍 엔진을 보냈지만, 아카마츠 시게루의 언급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듯.(...)

1.1. Grand Glorious Gathering

이쪽도 용자왕 가오가이가 관련 용어. 굳히 해석하자면 '위대한 영광의 집대성' 정도. 이 용어의 정체는 바로 TV 방영 사이즈로 리메이크된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부제. 기관명인 GGG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좀 멋져보이는 부제목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시드노벨의 소설.

1과 다르게 이쪽은 제목이 'GGG'이다. 작가는 이시백. 게임 시나리오를 쓰던 사람이라고 한다.

1번과는 전혀 상관없다.

초기에 뜬 광고만 보고 스즈미야 하루히냐고 까는 사람도 있었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와는 아무 연관도 없다. SF인 스즈미야에 비하면 이 쪽은 제대로 된 학원성장물. 여주인공인 지지지는 하루히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개념 잡힌 인물. 오히려 너무 개념인인게 개성이다.

평범을 사랑하던 주인공의 클래스에, 일가족이 살해되는 사건으로 인해 휴학하고 있던 지지지(사람 이름. 성이 지씨. 이름은 지지.)라는 소녀가 다시 복귀하게 되고, 그다지 눈에 뛰지 않던 이 소녀는 다짜고짜 "짐이 이 세계의 황제로 등극하였음을 선포하노라!"라고 선언하며, 그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들과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2]


그 외 등장인물이라면 아무리 봐도 특색 없는 주인공과, 음침한 천재소년과, 속이 시커먼 학교의 아이돌, 그리고 이름도 제대로 안나오는 들러리들, 엔딩에서야 캐릭터 어필을 하는 반장 정도.

비현실적 요소는 아주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장르는 학원물이다. 애니메이션 동영상 광고를 하여 충격과 공포를 몰아왔으며, "설사 낚이더라도 산다!"라는 평가를 들은 매우 성공한 광고였다. [3]

스토리는 그럭저럭 볼만 하지만 2~3권에 나와도 될 이야기를 굳이 한권에 집어넣은 의도가 궁금하다. 1권에 이야기가 3개이지만, 풀리다 만 느낌이고, 클라이막스 처리가 잘 되어있지 않았다. 클라이막스가 셋이고, 그게 1권안에 다 들어가야 하니 완급조절 실패는 어쩔 수 없다. 그렇다면 2~3권 내용으로 독립시키는 게 좋지 않았을까? 사건의 전개와 해결까지는 괜찮은데, 뒤처리가 꽤나 대강대강이다.

확고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먹히지 않고 적절히 표현되었다는 것은 칭찬받을 만 하다.

고증 문제도 꽤나 존재한다. 특히 지지지의 생활 보조금 부분이라든가.

삽화가 '현실왜곡'을 뛰어넘어 '원작파괴' 수준인데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가 '단발머리'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게다가 그건 여주인공이다! 그리고 지지지는 항상 '말똥말똥(자신감 100%하루히) EYE'지 '썩은 동태눈깔'이 아니다! 이것 말고도 깔게 많고 널렸다!

삽화를 보면서 화나는 독자가 많다. 삽화가 개떡같다, 삽화가 없는 게 좋았다, 삽화 뭠미? 가 삽화에 대한 평. 발로 그린 수준. 이 책을 산다면 삽화는 안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같은 삽화가의 스트로베리 UFO도 삽화 수준이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었지만, GGG 보다는 한 3배쯤 좋다.

시드노벨 내에서나 주변에서나 2권을 꽤나 기대하고 있지만 작가가 요양중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

최근 3년만에 시드노벨 4주년 단편집에 실린'나는 변태다'와 시드노벨 4주년 기념 작가 사인회에 참여하기로 한걸로 보아 'G.G.G' 2권이 나올듯싶다.

사실 이시백과 Eyehead는 동일인물. 즉 작가 본인이 직접 일러스트 까지 병행했다는 얘기다(...)[4]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삽화왜곡이 나올 수가 있어 이중인격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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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로 바이오네트와 같은 무기상인 겸 기술유출형 범죄자
  • [2] 이 캐릭터의 모티브는 노턴 1세에서 따왔다.
  • [3] 일러스트를 맡은 Eyehead는 DJMAX 시리즈의 'Never Say', 'Elastic Star', 'Get on Top' 등 여러 BGA 작업을 했다. 자세한 목록은 해당 항목 참조. 또한 DJMAX Portable 2 오프닝(Your Own Miracle)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특히 Eyehead가 맡은 부분을 꼽자면 중간에 에르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한바퀴 도는 장면의 동화.
  • [4] 그런데 NG의 블로그에서 보면 Eyehead의 본명은 이진영으로 나와있다. 개명을 한 것인지 잘 못 된 정보인지는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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