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GLOCK

현대의 영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L85A2, 콜트 C7
카빈콜트 C8
저격소총L96, L82A1
지정사수소총L129A1, HK417
기관단총스털링SMG
산탄총L128A1, L74A1
권총브라우닝 하이파워, 글록 17, P226
지원화기기관총L86, FN 미니미
대전차 화기FGM-148 재블린, MBT LAW
맨패즈Starstreak HVM


Contents

1. 제원
2. 기본 정보
2.1. 특징
2.2. 장점
2.3. 단점
3. 바리에이션
3.1. 9 x 19mm
3.2. .40 S&W
3.3. .357 SIG
3.4. 10mm AUTO
3.5. .45 ACP
3.6. .45 G.A.P.
3.7. .380 ACP
4. 여러 미디어에서의 등장
4.1. 영화
4.2. 미국 드라마
4.3. 게임
4.4. 소설
4.5. 만화
4.6. 애니메이션

1. 제원


glock17gen4.jpg
[JPG image (72.08 KB)]

모든 것의 시작, 글록 17(사진은 4세대 모델)

글록 18C(컴펜세이터)의 발사모습[1] Beta C-Mag 장착


글록 광고: 하필이면 경찰들한명의 해병대 상사이 가득한 식당을 털다가 제압당하고 순순히 총 내려놓고 항복을 한 강도. 여기에서 경찰들은 전부 글록을 쓰고 있다.


글록 시리즈 (위에서부터 17,19,26)밑으로 갈수록 작아진다[2]

작동방식 : 쇼트 리코일, 락드 브리치, 틸팅 바렐(.380 ACP를 위한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종류 : 자동권총/기관권총

모델넘버 탄약 전장 총열 길이 장탄수 무게
(빈총)
형태
17 9mm Para 186mm 114mm 17, 10, 19, 33 625g 표준형
17L 225mm 153mm 670g 컴페티션
18 185mm 114mm 620g 표준형
19 174mm 102mm 15, 17, 10, 19, 33 595g 컴팩트
20 10mm Auto 193mm 117mm 15, 10 785g 표준형
21 .45 ACP 13, 10 745g
22 .40 S&W 186mm 114mm 15, 10, 15, 22 650g
23 174mm 102mm 13, 10, 15, 17, 22 600g 컴팩트
24 225mm 153mm 15, 10, 15, 22 757g 컴페티션
25 .380 ACP 174mm 102mm 15, 17, 19 570g 컴팩트
26 9mm Para 160mm 88mm 10, 12, 15, 17, 19, 33 560g 서브컴팩트
27 .40 S&W 9, 11, 13, 15, 17, 22 560g
28 .380 ACP 10, 12, 15, 17, 19 529g
29 10mm Auto 172mm 96mm 10, 15 700g
30 .45 ACP 10, 9, 13 680g
31 .357 SIG 186mm 114mm 15, 10, 17 660g 표준형
32 174mm 102mm 13, 10, 15, 17 610g 컴팩트
33 160mm 88mm 9, 10, 11, 13, 15, 17 560g 서브컴팩트
34 9mm Para 207mm 135mm 17, 10, 19, 33 650g 컴페티션
35 .40 S&W 15, 10, 17, 22 695g
36 .45 ACP 172mm 96mm 6 570g 슬림라인
37 .45 GAP 186mm 116mm 10 735g 표준형
38 174mm 102mm 8, 10 685g 컴팩트
39 160mm 88mm 6, 8, 10 548g 서브컴팩트
41 .45 ACP 222mm 135mm 13, 10 775g 컴페티션
42 .380 ACP 151mm 83mm 6 380g 슬림라인

2. 기본 정보


1980년대에 가스통 글록(Gaston Glock)의 회사 '글록(Glock Ges.m.b.H. - 글록 유한책임회사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에서 개발된 권총.

글록은 1962년에 세워져 군용 나이프, 야전삽 같은 군수품을 납품하던 회사였다. 총과의 연관은 거의 없었지만 가스통 글록은 화학이 전공이었기 때문에 폴리머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살려 플라스틱 부품을 많이 채용한 군수품을 생산하고 있었다.

1980년, 오스트리아군은 발터 P38을 대체할 신형 제식권총 모집공고를 내놓았다.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자동권총일 것
  • NATO 표준 9×19mm Parabellum 탄을 사용할 것
  • 탄창에 장탄하는데 별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을 것
  • 장탄수는 최소 8발이 넘을 것
  • 발사준비와 발사후 조작행동은 한 손으로 가능할 것
  • 2m 높이에서 철판에 떨어트린 충격에 의한 오발로부터 절대 안전할 것.
  • 야전분해시 도구없이 가능할 것
  • 총기수입시 도구없이 가능할 것
  • 총기의 부품은 58개(P38의 기준이었다)가 넘지 말 것
  • 장기적인 관리에 정밀한 진단도구(게이지 따위)가 필요하지 않을 것
  • 제조사는 국방부에 도해를 포함한 전체 상세구조 일체를 제공할 것. 권총 생산에 관한 상세정보도 같이 제공할 것.
  • 모든 부품은 각 총기마다 교환이 가능할 것(모든 부품규격이 동일해야 함)
  • 1만발 사격중 도구없이 처치가능한 사소한 잼을 포함해 오작동이 20회 이하일 것.
  • 1만5천발 발사 후 닳은 정도를 상세계측한다. 시험사격에는 강력한 고압탄(약실압력 73,000 psi)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9mm 탄은 표준 약실 압력 36,500 psi) 이 경우에도 각 핵심부품은 올바르게 제작동해야 하며 계측시 표준제원과 동일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탈락.
  • 올바르게 다루는 한, 사용자가 탄피배출로 위험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탄피가 이상하게 튀는 것 방지)
  • 9mm S-round/P-08 Hirtenberger AG 탄 사용시 총구 에너지가 441.5 J줄 이상이어야 한다.
  • 채점시 득점이 70% 미만인 경우 군용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 요구에 부응해 글록사는 글록17을 내놓았고, 1982년 P80이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다. 물론 가스통 글록은 소재에 대한 것만 관여했고 나머지 부분은 다른 총기 전문가들이 개발하였다.

회사의 성격에 걸맞게, 권총의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물론 바렐, 슬라이드같은 중요부분들은 금속이며 프레임에도 충격을 심하게 받는 레일과 방아쇠 구조 등에 금속을 삽입했기 때문에 금속탐지기에 다 걸린다.[3] 그리고 금속탐지기 문제로 클레임을 먹자 글록에서는 X레이에 반응하는
조영제(CT나 MRI 검사할때 쓰는것으로 하얀액체다)를 플라스틱에 배합해서 해결하였다.

9mm, .40 S&W, .45 ACP 등 메인스트림 탄약을 사용하는 표준, 컴팩트, 서브컴팩트 급의 바리에이션을 두루 갖추고 있다. 10mm탄과 .45GAP 같은 비교적 타 총기에서는 잘 취급하지않는 희소한 탄약 모델도 있다. 크기는 대단히 크지는 않지만 손이 작은 사람을 위해 SF(Short-Framed)이라는 그립 앞뒤 여분 공간을 잘라낸 추가 모델도 존재한다.

싸고, 튼튼하고, 가볍고, 총알도 구하기 쉽고, 사용법도 단순하며, 안정적이다보니 경찰, 민간인, 범죄자 어디서든 환영받는 총이 되었다. 글록의 대성공때문에 플라스틱 프레임의 유행을 불러왔다. 그 유명한 S&W도 글록의 카피판을 생산할 정도니...

미국의 경찰중 대부분은 글록을 소지하고 있다. 딱히 제식이라서가 아니라, 미국 경찰은 근무용 총기도 기본적인 기준에만 맞으면 아무거나 골라써도 되는 체제이다. 기준이 매우 한정되거나 지급품만 써야 하는 동네도 있기는 하지만.

FBI 아카데미에서 기본으로 지급하는 권총이 .40구경의 글록22 또는 글록23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경호실의 제식권총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찰특공대도 쓰고 있다.

2013년 2월, 영국군은 40년간 사용한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대체하여 제식채용하기로 결정했다. 글록 17 4세대를 2만5천정 구매하기로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아프간에 배치할 부대가 제일 먼저 사용할 예정이다.#

생산이력중에 몇차례 개량이 되었는데 이것을 세대 개념으로 구분한다. (같은 세대 안에서도 약간 개량되면서 바뀐 경우가 있다.)
  • 1세대: 처음 생산한 형태
  • 2세대: 그립에 체커링과 서레이션이 들어가며 미국 ATF 기준을 맞추기 위해 총기번호가 각인된 철편이 트리거가드 전방에 삽입되기 시작
  • 3세대: 90년대 말에 트리거가드 전방에 악세사리 레일이 들어간다
  • 4세대: 2010년부터 도입되었다. 그립 자체가 미세하게 작아졌고(구형에서 SF 모델이 4세대 기본형이다) 백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으며(기본이 가장 작은 것, 미디움, 라지 백스트랩이 첨부), 이전에는 서브컴팩트급에서만 쓰던 듀얼 리코일 스프링을 정식채용했다. Gen4라는 각인이 슬라이드에 찍혀있다. 4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부품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것도 있다.

2.1. 특징

몇몇 특이한 사항이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분야의 선구자는 아니지만(VP70이 선구자) 플라스틱 프레임 총기의 대중적 유행을 불러온 것은 글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손꼽을 특징이라면 우선 외부에 노출된 해머가 없는 스트라이커식(공이 직동식), 또는 글록社에서 "세이프 액션"이라고 부르는 격발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해머가 따로 없고, 방아쇠를 당기면 공이가 직접 움직여 격발되는 방식이다.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하면 스트라이커가 하프콕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방아쇠를 당기면 풀콕으로 갔다가 격발, 슬라이드가 왕복하면서 다시 하프콕으로 리셋되는 형태이다.

또한 수동식 안전장치가 따로 없지만 자동식 안전장치는 충분히 마련되어있다. 일단 트리거 세이프티라는 것이 있는데 방아쇠를 당길때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지 않으면 격발이 되지 않는다.[4] 또한 내부의 공이 안전장치(AFPB) 덕분에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한 내던지든 발로 차든 발사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총을 꺼낼때 옷에 걸리적거리는 해머가 없고, 매뉴얼 세이프티를 해제할 필요없이 그냥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심플한 점에서 경찰에서 애용하던 더블액션 리볼버와 비슷한 감각으로 다룰 수 있으며, 방아쇠만 신경쓰면 안전하다는 것때문에 경찰에서 꽤나 인기를 얻고 있다. 리볼버를 고집하던 경찰도 글록으로 쉽게 넘어왔다고 한다. 물론 싸고 잘 맞는 좋은 총이라는 점도 한몫 했겠지만.

글록의 총신은 원형 총신에서 강선을 파내는 "언덕과 계곡" 형태의 재래식 강선이 아닌, 다각형 단면의 폴리고널 강선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모델은 헥사고널(6각형) 우선 강선, 글록 21을 위시한 .45 ACP 모델과 .45 GAP 모델은 탄약이 큰 만큼 좀 더 원형에 가까운 옥타고널(8각형) 강선이다.
글록에서는 느슨한 총신 형태안에 느릿하게 회전하며 뽑아내는 다각형 단면 심축을 밀어넣고 총신을 때려 만든다(해머 포징). 재래식 강선은 강선부를 완전히 파내기 때문에, 총신의 두께가 강선이 파인 곳이 얇아진다. 반면 폴리고널 총신은 그 높낮이를 많이 주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재래식 강선보다 신뢰성이 높아지며 강선 수명도 길어진다. 또한 탄두가 강선과 맞닿는 부분이 재래식 강선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가스압 누출이 덜하다. 미세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총구 탄속과 명중률이 높아진다. 강선에 구리와 탄매가 끼는 일이 덜하며, 총열을 닦을때도 재래식 강선보다 깨끗하게 닦기 쉽다고 한다.
해머포징 방식은 총신부터 약실까지 원스탑으로 때려 만들기 때문에 재래식 강선보다 생산성이 더 높다. 다만 강선을 파는 기계는 비교적 싸지만, 해머포징 장비는 미친듯이 비싸기 때문에 큰 기업이 아니면 만들기 어렵다고 한다.
다만 다 좋은데, 글록사는 자사 총기에 재킷없는 납탄두를 쓰지 말라고 강하게 주의를 주고 있다. 원래 폴리고널 강선이 재래식 강선보다 재킷없는 탄을 쓸때 납매가 끼는 것에 많이 취약하다. 굳이 납탄을 쓰고 싶다면 애프터마켓 재래식 강선 총신을 사서 끼우면 된다.

2.2. 장점

프레임 대부분이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찍어내기가 쉬우므로 가격이 싸다.

그립 패널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으니 내부 공간의 여유가 늘어나 탄창도 대형으로 들어간다. 원더나인 자동권총들의 표준 장탄수가 15발일때, 글록은 다른 권총과 크기가 비슷하면서도 17발의 많은 장탄수를 이뤄냈다.

무게도 가볍다. 비슷한 장탄수를 가진 대부분의 권총이 1kg이 넘거나 근접하지만, 글록은 고작 500g(!)~800g 정도다. 가벼운 총은 반동이 세지만, 플라스틱 프레임이 반동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서 반동은 무난하다.

추운 날씨에 잡아도 금속제 권총에 비해 손이 덜 시리다는 장점도 있다. 이게 우습게 보면 안되는 장점인 것이, 극지방 지역의 경우 쇠에 피부가 쩍쩍 달라붙어서 피부가 뜯기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플라스틱의 장점만을 잘 살린 설계에, 앞에서 말한 특징들로 인해 글록은 매우 터프한 총이 되었다. AK47에 근접하는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말도 있다.
실전 권총사격의 최고 전문가 해커슨슈어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권총을 잔디깎이처럼 마구 굴리고 싶다면, 글록을 고르게."라는 칭찬인지 험담인지 헷갈리는 평을 내렸다.
  • 참고 : 글록21 고문 테스트. 이 정도면 총에 미안해진다... 고문 테스트에서 가해진 만행의 일부분 1.손질없이 1만5천발 사격 2.슬라이드를 열고 모래, 흙, 베이비파우더, 진흙에 차례대로 묻어두었다가 꺼냄, 그후 소금물로 세척 3.총몸에 .22구경 권총탄 사격 4.픽업 트럭으로 밟고 지나감 5.경비행기에서 떨어트림. 이외에도 엄청난 고문이 가해졌음에도 멀쩡히 사격이 됨.

방아쇠는 형상이나 안전장치때문에 조금 기묘해보이긴 하지만, 글록의 방아쇠는 5.5파운드의 적절한 압력으로 일정하게 작동하면서 또한 방아쇠 리셋이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해서 익숙해지면 대단히 효과적이라고 호평받는 부분이다. 트리거 리셋 훈련만 제대로 하면 속사 위주의 실전적 사격용으로는 차고 넘치는 성능이다.
게다가 플라스틱 프레임이 반동을 받아주는 효과도 있고, 총신의 높이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 반동제어가 굉장히 쉬운 편이다. 동급의 다른 권총들과 비교해도 글록의 총신 높이는 확연히 낮다.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 덕에 AR-15의 피카티니 레일에 장착하는 키트도 있다(..) 방열판으로 탄피가 튈 것 같다. 가능한 종류는 글록 17과 19

2.3. 단점

여러모로 성공할만한 훌륭한 총이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또 엄청 싫어한다.

방아쇠 안전장치가 조금 특이하다보니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사실 글록의 방아쇠 자체는 굉장히 호평받는 좋은 부분이다. 언제 방아쇠를 당기든 5파운드의 일정한 압력, 딸깍 소리와 감각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트리거 리셋 등. 단지 방아쇠에 붙어있는 방아쇠 안전장치의 존재 자체를 거슬려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것이 글록의 문제점이라고는 볼 수 없다. 해당 가죽 홀스터가 오래 사용하면서 말랑해진 것을 제대로 관리못한 사용자의 과실이지, 결코 글록의 구조적 문제점에 의한 것이 아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안전을 중시한다면 평상시 휴대할때 약실을 비워두는 방식도 있다. 경찰도 리볼버 시절에는 해머가 위치한 실린더는 탄을 넣지 않고 다녔다.

그리고 비버테일이 없는 탱 형상때문에 총을 올려쥐는 사람이나 손이 큰 사람은 엄지와 검지 사이를 씹히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건 애프터마켓 부품을 끼워서 해결하면 된다. 슬라이드 스톱 역시 크기가 작아서 다루기가 좀 어려운 편이라 애프터마켓 부품으로 교체하고는 한다.

장탄수가 많은게 장점이지만, 그 장탄수를 늘린 덕분에 그립이 뚱뚱해져서 그립감이 나쁘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손이 큰 사람은 좀 상관없을지 몰라도 조금이라도 손이 작아지면 그립감이 나쁘게 느껴지고, 가끔은 각목을 잡는 느낌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그립감 같은 편의성이 실제 사격 효율성과 직결 되는걸 고려하면 무시하기 힘든 단점 중 하나.

그러나 비교적 불편한 그립감은 글록 시리즈나 P226, USP 시리즈 등 복열탄창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권총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립감을 희생해서 두배에 달하는 장탄량을 확보해서 더욱 오래 사격할 수 있고, 같은 탄창 수로 훨씬 많은 탄을 휴대할 수 있다. 그립감이 사격시의 효율성이라면 장탄수 확보는 전투의 효율성이다. 그리고 정말 그립감을 원한다면 글록에도 싱글스택 모델이 있다.

또한 탄창교환시 빈 탄창일 경우 탄창멈치를 눌러도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는 억지로 손으로 뽑아서 써야 한다. 이것은 사실 글록 구형 탄창이 논 드롭프리(NDF) 탄창이라서 그렇다. 유럽 총기회사인 글록과, 유럽 시장에서는 의외로 탄창멈치를 눌러서 즉시 빠지는 형태에 대한 요구가 적다. 유럽에서 힐타입 탄창멈치를 오래 써온 것도 같은 이유이다. 그래서 구형 탄창은 NDF로 만들었는데, 탄창 종류를 몇세대 바꿔가면서 현재는 드롭프리형이 주류로 만들어지고 있다.[5]

사실 의도적으로 내버려둔 부분이기도 한데, 글록 구형 탄창은 내부에 금속 라이너가 들어있지 않아서 플라스틱이 스스로 살짝 불룩해지는 경향이 있었고 이것이 NDF로 작용했다. 논 드롭프리 탄창을 가진 사람은 글록 고객 상담소에 연락하면 금속 라이너가 들어간 드롭프리 탄창으로 바꿔준다.

4세대에서는 평소에는 잘 나가지만 어쩌다 한번씩 탄피가 후방으로 튀는 놈이 생기더라, 듀얼 리코일 스프링이 말썽이라 플래시 라이트를 끼우면 작동불량이 생긴다는 둥 여지껏 쌓아온 신뢰성을 깎아먹는 악평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이 때문에 리코일 스프링을 바꿔주는 '무료 업그레이드'(사실상 리콜 대신에 무료교체)를 계속 반복하는 실정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과 너무나도 많은 애프터마켓 부품시장때문에 Smith & Wesson M&P스프링필드 XD 같은 경쟁작을 너끈히 누르고 있다. 일단 해피스틱이 있는 경쟁작이 없다.

사실 글록을 까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가장 큰 이유는 못생겨서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플라스틱 벽돌 위에 네모난 쇳덩이 하나를 덩그러니 올려놓은 것 같다.는 평도 있을 정도. 사실 글록 자체가 다른 권총들과 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그런 취향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3. 바리에이션

  • 총기 뒤에 L이나 C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L은 총열 연장버전이며, C는 컴펜세이터 장착버전이다(컴팩트가 아니다.)

  • 모델은 대략 4가지로 나누어 진다.
    • STANDARD : 기본형
    • COMPETITION : 기본형에서 총열을 늘린 것
    • COMPACT : 기본형에서 조금 축소한 것
    • SUBCOMPACT : 제일 작은 모델
    • SLIMLINE : 싱글스택 모델.
  • 밑의 탄창은 기본적인 탄창으로, 옵션으로 바꾸기도 한다. 아울러 글록 36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델들은, 같은 구경 표준형 모델의 탄창을 컴팩트나 서브컴팩트급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한다. 예를 들어 글록 17의 17발 탄창은 글록 19나 26에도 들어간다. 심지어 글록 18용 33발 탄창도 글록 26에 쓸 수 있다. 탄창바닥을 바꿔서 장탄수를 +1, +2 시키는 것도 흔하다.

  • 여기 나온 것 외에도, 지역별 법률규제에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적 특제 모델도 다수 있다. 원래 글록에는 수동 안전장치가 없지만, 수동 안전장치를 탑재한 글록 17S라거나, 총기길이가 최소 얼마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제에 대응하는 변형 모델 등등이 다수 있다.

3.1. 9 x 19mm

  • 글록 17 (STANDARD)
  • 기본형에 해당하는 모델로 9 X 19mm 탄 17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17이란 숫자는 탄창에 들어가는 총알 개수에서 따온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개발자 가스통 글록이 17번째로 딴 특허라서 17이다. 이후 넘버링은 순전히 '개발된 순서'대로 1씩 붙어나간다. 빌어먹을 넘버링에 규칙성이 없어서 헷갈린다
    장탄수는 기본 17발이지만, 33발 해피스틱도 사용하고 100발 드럼탄창 같은 것도 있다. 애프터마켓 부품은 그야말로 엄청나게 많이 있다.


천조국의 우주병기화

  • 글록 18
남자라면 쌍권총
글록 17에 연사기능을 부가한 모델이다. 오스트리아의 대테러 조직인 EKO cobra의 요청에 의해 개발되었다. 슬라이드 후방 측면에 단발 연발 셀렉터가 있다. 연발을 제외한 스펙은 글록 17과 비슷하지만, 연사기능을 넣는 부분때문에 글록 17과 슬라이드, 프레임이 호환되지 않는다. 연사속도는 웬만한 기관단총보다 빠른 분당 1천~1천2백발 가량. 이 무슨 MG42도 아니고 그쪽은 분당 1500발인데

원래 글록 18에 쓰기 위해 33발 연장탄창(일명 해피스틱)을 개발했는데, 글록 17의 일반탄창도 사용가능하다. 물론 33발 연장탄창은 글록 17이나 글록 19, 글록 26같은 9mm계 글록에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재밌게도, 33발 탄창의 대용량이 미국 민간 슈터들에게 호평받아 9mm 글록을 가진 총잡이들은 하나쯤 사다놓고 가지고 노는 일이 많다고 한다(...) 글록 19나 글록 26은 휴대성을 고려한 컴팩트급 호신용 권총이지만, 해피스틱을 끼우는 순간 주력 전투용급의 화력을 뿜어낸다. 경쟁작은 아직 따라잡지 못하는 글록만의 장점이다. 참고로, 한국산 해피스틱이 미국에서 싼 가격으로 제법 나와있는데 가격이 싸서 좋다는 사람 반,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는 사람 반으로 호평과 악평을 동시에 듣고 있다. 전투용으로는 조금 꺼려지지만 집에 사다놓고 가지고 노는 용도로는 좋다고 한다.
컴펜세이터 장착을 한 버전은 글록 18C로 칭하는데, 글록 17L처럼 슬라이드 상부까지 뚫은 컴펜세이터가 장착되어있다. 하지만 총의 사이즈 자체는 표준형과 같다.

민간인에게는 판매되지 않으며[6] 경찰, 대테러 조직 등에서 드문드문 사용한다. 기관권총 중에서는 그나마 근래에도 사용되는 형식이지만, 요새 기관권총 자체가 그다지 인기가 없는지라 널리 쓰이는 정도는 아니다. 오리지널 글록 18 자체가 좀 희귀하다보니, 영화계에서는 글록 17 슬라이드 후방에 장치를 부착한 글록 17 개조형 연발권총을 만들기도 한다. 가끔 민간시장에도 이런 물건이 나돈다.
Magpul에서 개발한 폴딩 PDW인 FMG-9은 글록 18을 사용한다.


일본에서 이 총을 마개조하여 대인 최종 병기로 만들었다고 한다

  • 글록 19 (COMPACT)

    성인인증만 하면 살 수 있다.
    글록 17을 약간 작게 만든 모델이다. 글록 17보다 조금 작고 탄창에 15발이 들어간다. 글록 17을 살짝 줄였다는 크기가 그야말로 적절함의 화신이라, 메인 캐리 피스톨로 쓰기에도 모자람이 없는 반면 홀스터만 잘 골라주면 컨씰드 캐리로도 쓸 수 있는 만능 사이즈다. 게다가 기본 15발이라는 다른 풀사이즈 권총급 대용량 탄창이 들어가기 때문에 화력도 출중하다. 장탄수가 모자라면 글록 17 탄창을 넣으면 되고, 33발짜리 연장 탄창도 있다. 권총 초보인데 무슨 총을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닥치고 글록 19를 사면 된다. 호신용, 전투용 모두에 적합해서 크기와 실용성 면에서 최고의 글록이라고 극찬받으며, 민간, 경찰에게 인기가 많은 총이다.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실도 많이 쓰는 모델이다.

  • 글록 26 (SUBCOMPACT)

    9mm 글록 중 가장 작은 모델로서 호신용으로 인기가 많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10발이 들어간다.
    글록의 서브컴팩트급이 다 그렇지만, 보통 성인이 기본탄창을 끼운 글록 서브컴팩트급을 잡으면 새끼손가락이 아무것도 쥐지 못한다. 때문에 탄창바닥을 조금 연장하는 부품이 있는데, 이것은 장탄수를 1발이나 2발 정도 늘려주는 역할도 한다. 서브컴팩트 유저들에게는 반쯤 필수품이다.

  • 글록 34 (COMPETITION)

    글록 17에서 총열을 늘린 모델. 사실상 현재는 단종된 글록 17L의 후계라고 할 수 있다. 글록 17과 동일한 17발 탄창을 사용한다. 글록 17L에 비해 길이 자체는 살짝 짧은데, 실전 사격 경기의 총기 최대 크기 제한에 맞추기 위한 변경이다.

    총신길이가 21mm 더 길고, 그만큼 명중률이 좋아졌으며, 방아쇠 압력은 4.5파운드로 조금 더 예민하고, 가늠자가 어저스터블, 탄창멈치와 슬라이드스톱도 좀 더 튀어나왔다. 슬라이드 상부와 몇군데를 파낸 덕분에 크기는 커졌지만 무게와 밸런스는 잘 잡혀서 무게가 글록 17보다 고작 25g 정도 더 나갈 뿐이다.

    대략 장거리 사격에 더 유리하고 잘 맞는다. 때문에 액션 슈터, 그리고 총의 무게나 크기에 별로 집착하지않는 홈디펜스 건으로 많이 추천한다. 크기 때문에 캐리건으로는 별로인 것처럼 보여도, 권총을 주무장에 준하게 많이 써야 하는 경우 사거리가 더 길고 명중률이 좋으므로 실전 슈팅을 상정한 오픈캐리용으로 의외로 나쁘지 않다고 한다. 사실 5인치 총열 표준형 M1911과 비교했을때 거의 같은 사이즈다! 그러니 글록 34를 캐리용으로 쓰지 못할 이유는 없다. 사실 해외 커뮤니티를 돌다보면 "글록34를 컨실드 캐리용으로 쓸만하니?" 라는 질문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대부분의 답변은 "어차피 총신 조금 길어지는 것보다 그립사이즈가 더 중요한데 17이랑 똑같으니 17과 같은 느낌으로 휴대가능ㄳ"라는 답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맨온 파이어 에서는 주인공 크리시가 처음에 글록34를 양복 속에 휴대한채 경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노르웨이 연쇄테러를 일으킨 범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우퇴위아 섬에서 사람들을 죽일 때 사용했던 총 중 하나이다.

  • 글록 43 (SLIMLINE)
    싱글스택 슬림라인이었던 글록 42 .380에 이어, 9mm 싱글스택인 43이 나올 것이 확정되었다.

3.2. .40 S&W

  • 글록 22 (STANDARD)

    40구경 기본 모델. 15발 탄창을 사용한다. .40구경 글록은 동급 9mm과 동일한 두께와 사이즈이기 때문에, 9mm의 위력이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계층에게 인기가 있다.
    참고로 .40구경 글록은 총신만 바꾸면 곧장 .357 SIG로 교체할 수 있다. 심지어 탄창도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9mm로도 교체가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총신과 탄피 차개 등을 포함하는 9mm 컨버전 키트를 끼우고 9mm 글록 탄창을 넣어야 확실하다. 총신과 탄창만 9mm로 바꿔도 대부분의 경우 아무 문제없이 작동은 하는데, 신뢰성을 완전히 담보할 수는 없다. (사람에 따라서 아무 문제없는 경우와, 잼이 더 나더라는 사람이 있다.) .40구경을 기본 전투용으로 쓰고, 훈련용으로 조금 더 싼 9mm 탄을 쓰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다른 .40구경 글록들도 동일하게 .357이나 9mm로 변경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론 좋은 총이지만, 9mm에 비하면 왠지 신뢰도가 살짝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예를 들어 글록과 M&P를 놓고 비교할때, 9mm는 어느 쪽이든 괜찮지만 .40은 M&P가 절대 낫다고 할 정도. .40S&W 글록 계열 전체가 그런 평가를 받는다.

  • 글록 23 (COMPACT)

    40구경 컴팩트 모델이다. 즉 글록 19의 .40탄 모델. 둘은 크기가 동일해서 어퍼 리시버와 탄창만 교체하면 탄종 전환이 가능할 정도다. 하부 리시버는 탄피차개 등 미세한 차이는 있는데, 9mm든 .40이든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한다. 글록 19의 적절한 사이즈에, 9mm보다 조금 더 강한 탄을 원하는 사람에게 어필. 장탄수 13발.
    P228을 대신해 FBI 요원들에게 지급되는 제식권총으로 알려져 있다. 13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아카데미 사의 에어콕킹건으로 생산된 글록 17이 글록 23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 혼동하지 말자.

  • 글록 24 (COMPETITION)

    글록 17L과 같은 컴페티션 모델. 글록 35가 나오면서 공식적으로는 단종되었지만 고객들의 요구 때문에 근래까지 소규모 생산은 이루어지고 있다.

  • 글록 27 (SUBCOMPACT)

    9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 글록 35 (COMPETITION)

    글록 22의 신형 컴페티션 모델. 글록 34의 .40 S&W 모델. 글록 22와 같은 15발 탄창을 사용한다.

3.3. .357 SIG

3.4. 10mm AUTO

  • 글록 20 (STANDARD)

    장탄수 15발. 9mm를 쓰는 총보다 좀더 큰 편으로, 이는 좀 더 크고 강한 탄을 쓰는만큼 대형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10mm AUTO가 .357 매그넘과 동급 혹은 약간 더 강한 탄이다보니, 매그넘급 탄약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을 원하는 사람은 10mm 글록을 애용하고는 한다. 이걸로 멧돼지 사냥(...)하는 특이한 경우도 있을 정도다. 사냥용으로는 연장 총열이 흔히 쓰이는데, 10mm의 완전한 탄속을 끌어내려면 총신이 좀 더 긴 것이 좋기 때문이다. M&P, XD, FNS 등등 글록과 비슷한 폴리머 권총들은 굉장히 많이 등장했으나, 그 총들의 라인업에는 10mm가 없기에 10mm 팬들 사이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하고 있다.
    초창기 10mm 권총들이 단순히 .45 ACP를 구경전환시킨 것들이라 장기간 굴리면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는 탓에 위력을 줄인 FBI 로드 급을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했으나, 글록 20과 S&W 1006 같은 10mm에 맞추어 설계한 전용 모델은 풀파워 10mm 탄도 수년간 신뢰성있게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싸게 쉽게 구할수 있고 신뢰성있는 10mm 모델이라 이 총이 없었다면 10mm 탄이 더 암울했었을지도 모른다.[7]
    .40 S&W탄과 .357 SIG 컨버전 또한 쉬운 편이다.

  • 글록 29 (SUBCOMPACT)

    장탄수 10발.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컨씰드 캐리를 위한 10mm 소형권총의 대표주자다. CCW급 10mm 만드는 회사가 S&W나 위트니스 계열 등을 합해 꽤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글록 29를 상대할 10mm 컴팩트는 드물다.
    다만, 원래 10mm가 소형권총을 위한 탄약이 아니다보니 소형권총에서 화력이든 덩치든 좀 과한 편이다. 글록 30과 마찬가지로, 대형탄을 사용하는 서브컴팩트다보니 총의 길이는 글록 19에 맞먹고 상하 높이차만 서브컴팩트급으로 낮다. 그래서 연장탄창받침을 사용하면 글록 19급 총이 된다. 하지만 2발 짐승이든 4발 짐승이든 공평하게 위력을 발하는 탄이다보니 나름대로 유저가 있다.

3.5. .45 ACP

  • 글록 21 (STANDARD)

    다른 총기회사가 .45 ACP탄을 쓰는 총을 만드는 것을 고려하는만큼, 글록도 이 탄을 사용하는 총을 만들어냈다. 장탄수는 13발. 9mm를 쓰는 총보다 좀더 큰 편이다. 이는 좀 더 크고 강한 탄을 쓰는만큼 대형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45구경 글록은 헥사고널 총열을 사용하는 타 구경과는 달리 옥타고널 총열을 사용한다.
    애프터마켓 총신 교체를 통해 9mm, .40 S&W, 10mm 등으로 변환 가능해서 가장 범용성이 높은(?) 글록. 물론 그만큼 프레임이 큰 총이기도 하다.

  • 글록 30 (SUBCOMPACT)

    장탄수 10발. 서브컴팩트급 권총 시장에서 글록이라는 이름값과 장탄수로 밀어붙이면서 선전하고 있다.
    .45구경 글록에도 19처럼 컴팩트급이 있으면 좋겠다는 평이 많은데, .45구경이나 10mm 용 글록은 강한 탄을 쓰기 위해 총을 충분히 크고 두껍게 만들다보니, 사실 서브컴팩트급인 글록 30의 총신길이가 글록 19와 거의 동일하다! 심지어 슬라이드는 글록 30이 더 두껍다. 총의 높이는 서브컴팩트 급이 낮지만, 악세사리로 판매하는 탄창 연장 받침을 붙인다든지 하면 서브컴팩트급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글록 19급 물건이 나와버린다.

  • 글록 36 (SUBCOMPACT - SLIMLINE)

    글록 30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더블스택 탄창이 아닌 싱글스택 탄창을 사용하여 장탄수를 희생하는 대신 슬라이드와 프레임의 두께(좌우폭)을 확 줄여 만든 변형 모델.
    그래서 장탄수는 미묘한 6발이다. 당연히 다른 어떤 글록 모델과도 탄창이 호환되지 않는다.
    6발이라는 미묘한 수치와, 두께가 줄어 휴대감이 좋아진 것은 좋지만 서브컴팩트 급의 문제인 총이 너무 작다는 단점(손 큰 성인은 쥐었을때 새끼손가락이 그립을 못잡는 일이 많이 있다)을 무마하기위해 +1 탄창 연장 받침 같은 악세사리를 쓰는 일이 일반적이다. 그러면 손바닥 크기에 잘 맞고, 장탄수 7발(1911과 동일)의 .45구경 서브컴팩트급이 된다. .45 ACP는 절대 버릴 수 없다는 극렬 .45구경 빠돌이들의 CCW로 호평받는다.
    그런데 CCW용 서브컴팩트급 슬림 9mm나 .45구경 시장은 중소업체들도 나름대로 선전하는지라 글록 혼자 이 모델 하나로 독식하는 정도는 아니다. 다들 성능 비슷, 장탄수는 6~7발로 비슷, Kahr 같은 회사가 내놓은 경쟁 모델에 비하면 글록 36이 조금 처지는 면이 있지 않나 싶을 정도다.
    글록 42보다 한참 앞선 첫번째 싱글스택 모델이다. 글록 36때문에 싱글스택 표준형을 원하는 글록 팬도 약간 있는 모양이다.

  • 글록 30S (Subcompact)
    2013년 1월에 공개한 신형 모델. 글록 30은 장탄수 10발의 쓸만한 서브컴팩트 .45구경이지만, 아무래도 슬라이드가 너무 두꺼웠다. 반면 글록 36은 가볍고 얇지만 장탄수가 6발밖에 되지 않는다.
    이 두 총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글록 30S이다. 프레임은 글록 30을 조금 경량화시켰고, 슬라이드는 글록 36급의 것을 사용한다. 사실 글록 30 슬라이드를 글록 30S 프레임에 끼워도 작동에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프레임은 거의 같으며 슬라이드만 얇게 줄였다고 보면 된다. 글록 30의 10발~풀사이즈 탄창을 그대로 쓸 수 있으면서 총 자체는 가벼워졌고 컨씰드캐리용 .45구경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글록 41(Competition)
    2014년 신제품. 소문대로 .45 ACP 컴페티션 모델이다.

3.6. .45 G.A.P.

  • 글록 37 (STANDARD)

    장탄수 10발. .45 GAP 자체가 .45 ACP를 조금 더 쓰기 편하게 줄이자는 의도로 개발된 것인데, 일부 경찰 조직이 채용하기는 했지만 민간인에게는 절대 인기가 없다(...) 총 자체가 .45 ACP용 글록보다 얇다는 장점이 있지만 호응은 거의 없다. GAP탄 자체가 글록 외에 쓰는 총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비인기 탄인게 문제다.

  • 글록 38 (COMPACT)

    장탄수 8발.

  • 글록 39 (SUBCOMPACT)

    장탄수 6발.

3.7. .380 ACP

  • 글록 25 (COMPACT)

    장탄수 15발. .380급은 전부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방식을 쓴다.
    .380 모델은 "소구경 소형권총은 스포츠용이 아니기 때문에 수입할 수 없다"는 미국 총기 법률의 조금 괴이한 기준을 충족하지못해 미국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다만 수입만 안 되는 것뿐이지 글록 USA가 미국 내에 설립되며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 글록 28 (SUBCOMPACT)

    장탄수 10발. 역시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 글록 42 (Slimline)

    2014년 신제품. .380 구경의 장탄수 6+1발 싱글스택 글록 모델. 수입이 아닌, 글록 USA 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서도 팔린다. 다만 2013년 시점에서 .380 포켓건들이 시장에 좀 등장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주류는 아닌지라, 대부분의 글록 팬들은 9mm 싱글스택이 아닌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380 약하니까 9mm 달라고 구미리![8]
    일단 글록 모델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작다. 그리고 시장에 나와 있는 포켓건들은 대개 DAO로 방아쇠 압이 몹시 무거운 편인데, 글록이니까 안전하면서도 쏘기 편하다.
    일단 .380 포켓건 시장에 안착. 쏘기 편하고 좋다고 여러가지 호평을 듣고 있지만, 이미 선발주자들이 많아서 그렇게 압도적인 쉐어는 못 누리고 있다.

4. 여러 미디어에서의 등장


유튜브의 유명 업로더인 hickok45 할아버지는 예전에 직업 전선이나 사격 대회에서 글록을 애용하였다고 한다. 이 할아버지가 글록 23과 27(서브 컴팩트 급)로 230야드(200m) 거리의 사람 크기 목표물을 맞추는 동영상이 유명하다.

4.1. 영화

  • 주로 영화에서 베레타 M92와 비슷하게 많이 나오는 권총으로 갱스터, 경찰, 군인, 민간인 등 가리지 않고 들고 나온다. 특히 다이하드 2에서 존 맥클레인이 공항 경찰서장(데니스 프렌즈)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등장하며 유명세를 탔다. 다만 여기서는 글록 7이라는 정체불명의 모델명에 독일제에 가격이 엄청 비싸고(맥클레인이 경찰서장의 월급보다 더 비싸다고 말한다.) 금속탐지기에도 절대 걸리지 않는 요상한 물건으로 묘사된다.[9] 영화 촬영시 자문역이 고증오류로 지적했지만, 감독이 현실성과는 상관없이 폼나는 대사를 우선시해서 그런듯하다. 이 영화가 개봉된 이후 강도가 글록을 너무 많이 쓰자, 글록 시리즈는 영화 개봉 이후부터 프레임에 금속탐지가 걸리도록 특수도료를 사용한다고 한다...영화 하나가 애꿎은 기업 건드렸다. 또한 자동사격이 가능한 글록 18을 구하기 힘들어 글록 17을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개조한 모델이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 점이 클리셰가 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아예 대놓고 마개조한 글록 17이라는 설정인 경우도 있다.

  • 영화 트루 라이즈에서 해리 태스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처음에 사용을 하였던 권총으로 글록 19가 등장하는데 자신을 뒤쫗던 악당을 사살한다.

  • 영화 이레이저에서 연방보안관 존 크루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권총으로 글록 17이 영화 오프닝 신부터 등장한다.

  • 영화 언더씨즈 2에서 전직 SEAL 대원인 케이시 라이벡(스티븐 시걸)이 객실승무원(짐꾼)에게 글록을 주면서 사용법을 가르쳐준다. "필요할 때는 손잡이를 이렇게 단단히 잡고 무조건 방아쇠만 당기면 돼, 다른건 신경쓸 필요없어." 그리고 그 짐꾼은 자신을 뒤쫓아온 테러리스트를 글록으로 멋지게 사살한다."알았어요... 잠깐만요... 죽어!"

  • 영화 도망자 2에서 연방보안관 샘 제라드(토미 리 존스)와 그 팀원들이 사용하는 권총도 글록 22이다. 여기서 맨 인 블랙토미 리 존스는 Taurus PT945를 가지고 다니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그딴 장난감은 버리고 글록을 가지고 다니라고 말한다.

  • 영화 한니발에서 클라리스 스털링 (줄리엔 무어)의 권총으로 글록 17과 서브 컴팩트 사이즈의 글록 26이 등장한다.

"아직 한발 남았다."잘가라
  • 2010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아저씨에서 전직 UDU 요원인 차태식(원빈)이 들고 신나게 조폭들을 도륙하던 권총도 글록 19이다. 영화에서 원빈이 과거 군 특수작전요원 시절 동료에게 "콜트토카레프말고 열피(10발 이상 들어가는) 넘는 반자동으로"라며 총을 구해줄 것을 부탁하는데, 콜트는 7+1발, 토카레프는 8+1발이며 글록은 장탄수도 넉넉하고, 게다가 옷 속에 넣고 다녀도 해머가 노출되지않아 총을 꺼낼때도 걸리지 않고 방아쇠에 안전장치가 있어 여러모로 영화상에서 원빈의 요구에 맞는 총을 동료가 구해준 셈이다. 그리고 이 동료가 17발짜리 탄창이 아닌 15발짜리 탄창을 구해줬더라면 우리는 원빈의 폭풍간지 명대사를 못 들었을 것이다. 차태식이 쏘면 일발필중 헤드샷이라 무조건 총알 많은 것으로 총앞에 줄줄이 서있던 아이들은 그야말로 무자비한 연사에 끔살당했다 인터넷에서 모델이 글록 17인지 19인지 논란이 많지만, 슬라이드에 19라고 적혀있고 글록 17의 표준 탄창을 사용하면 글록 19도 17발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10] 원빈이 사용한 모델은 글록 19라고 봐야 적절할 것이다.

산탄권총?
  •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가 들고 나온다. 연발로 사격하는데 글록 17을 자동발사가 가능하게끔 개조한 권총이다. 글록 18은 군/경 외에는 팔지 않는지라 구하기가 힘들어 다른 영화 촬영시에도 다른 모델을 개조한 프롭건이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 매트릭스 시리즈 2편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 모피어스가 키메이커를 구출하면서 메로빈지언의 부하인 알비노 트윈스와 싸울때 글록 18C를 사용한다. 주차장 장면에서는 일반 탄창, 고속도로 장면에서는 길쭉한 연사 탄창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든 글록 18C 대신 글록 17을 연사개조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위 다크 나이트의 사례처럼),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는 특이하게도 셀렉터가 제대로 달려있는 글록 18C 프롭건이 나온다. 대신 공포탄을 쏘는 게 캡처된 것이 함정

  • 터미네이터 3편에서는 주인공 존 코너와 함께 사라 코너의 관[12]을 찾으러 간 히로인 캐서린 브루스터가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글록 19를 겨누는 장면이 나오며, 후반부에는 존 코너가 T-X를 향해 '글록 18C인척 하는 글록 17'을 난사하는 장면이 있다.

  • 영화 모범시민에서 클라이드(제라드 버틀러)가 자신의 집에 침입해 아내와 딸을 잔인하게 죽인 괴한인 클래런스 다비를 붙잡을 때, 방아쇠를 당기면 그립에 숨긴 복어에서 추출한 테트로도톡신을 묻힌 바늘들이 튀어나와 손바닥을 통해 독이 주입되도록 개조한 글록 권총을 사용한다.

표정

4.2. 미국 드라마

  • 미국 드라마 체이스에서 연방보안관 애니 프로스트(켈리 기디쉬 분)가 글록 19를 사용한다.

  • 미국 드라마 CSI : Crime Scene Investigation에서 길 그리섬, 레이먼드 랭스턴 그리고 바탄 형사의 권총으로 등장하였다.

  • 미국 드라마 앨리어스에서 주인공인 시드니 브리스토가 주로 쓰는 권총으로 등장했다. 물론 시드니 브리스토의 극중 직업이 직업(...)이라 글록 17말고도 글록 19와 USP 등등 시드니가 현장에서 사용한 권총들은 많다 (...)

  •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의 여주인공이자 터미네이터인 카메론 필립스(섬머 글루 분)이 드라마 오프닝 신에서 글록 17과 함께 USP 컴팩트를 들고 나오며 드라마에서는 카메론 필립스, 사라 코너 (레나 헤디 분), 크로마티 (오웨인 요먼 분 / 가렛 딜라헌트 분), 제임스 엘리슨 요원 (리처드 T 존스)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사용한다.

  • 멘탈리스트의 여주인공인 테레사 리스본은 시리즈 내내 전 시즌 걸쳐서 글록 26을 주로 사용하며 시즌 1과 시즌 2에서는 글록 19 역시 사용한다. 그레이스 반 펠트 역시 시리즈 내내 글록을 주로 사용한다.

  • NUMB3RS의 주인공인 돈 엡스는 글록 23을 주로 사용을 한다.

4.3. 게임

  • 거의 모든 밀리터리 FPS에서 등장한다. 주로 글록 18이나 17 정도가 많이 나온다. 흔히 싸고 구하기 쉬운 권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AVA에서는 글록 21L이 나오는데, 이걸 들고 뛰는 속도가 칼을 들고 뛰는 것보다 빠르다.

  • 듀크 뉴켐 3D에서는 기본권총의 외관이 글록이다. 12발들이 탄창으로 기본무기치고는 꽤나 양품이지만, 재장전시간에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하는게 단점이다. 이 게임은 재장전키가 따로 없어서, 유일하게 재장전 사양인 이 무기를 임의로 재장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12발 다 쓰면 틈이 보이므로 주의.

  •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G18C로 나온다.권총 카테고리인데 머신건처럼 연사가 가능한게 특징.게임 진행 중 주을수는 없고 드레빈 샵에서 DP로 구입해야 한다. 추가 파츠는 핸드건용 라이트.

  • 배틀필드 3에서 G17C, G18과 각각에 소음기를 장착한 버전이 등장한다. G17C에는 기본적으로 레이저가 달려 있어 급히 꺼내 쏴야 하는 권총의 목적에도 잘 맞는다. 기본적으로 셀렉율이 그리 높지는 않다. G18은 기관권총이란 것 때문에 93R과 함께 데미지가 20이지만 900RPM이란 빠른 연사력[13]으로 커버하며 그렇기에 .44 매그넘과 함께 권총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탄창이 20발이 아니라 19발이다. 반동이나 탄퍼짐 때문에 중거리쯤 가도 쓰기 좀 힘들지만 고수들은 잘만 맞힌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도 등장한다. 테러리스트의 기본권총으로서 데미지는 약하지만 명중률 및 반동제어가 우수하고 약한 데미지는 3점사로 커버할수 있다. 적에게 방탄모가 없다면 머리에 2방을 쏴서 죽일 수 있고, 방탄모가 있다면 3방을 쏴야 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3점사가 있기 때문에, 3점사로 3발을 모두 머리에 맞추면 방탄복에 방탄모까지 있는 상대도 일격에 잡아내기 때문에 쓰기에 따라서는 적을 빠르게 학살할 수 있는 총이다. 또, 3점사 모드는 $450짜리 기본권총인 이 총을 비록 약하지만 기관단총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으로 다른 게임에서도 글록이 약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배틀 글록이라는 무기가 등장한다. 기본 권총으로 지급해주는 원본 글록과는 달리 3점사 기능이 삭제되었고, 자동사격이 된다. 오오 현실고증

  • 오퍼레이션7에서 PC방용 권총으로 글록 18C가 등장, 최고의 연사속도와 소음기, 30발 탄창, 단발사격 가능으로 근거리에서 깡패다. 그리고 결국 상점에서 팔게 되었다.

  • 워페이스에서 보조무기로 글록 18C가 등장한다. 그리 낮지도 않은 데미지에 기관단총급 연사력, 33발이라는 상당히 넉넉한 탄창을 갖추고 있어 사랑받는 권총이 되었어야 했지만 데저트 이글과 달리 조준경과 총검 부착이 불가능해 많이 애용되지는 않는다. 메딕이나 스나이퍼가 가끔 들고다니는 정도.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2에서는 글록 18c(실제로는 개조된 글록 17이다. 글록 18에 있어야 할 단/연발 셀렉터가 없다. 주로 영화에서 글록 18을 구하기 힘들 때 쓰는 편법이다.)가 등장한다. 기관단총급 성능에 권총이라 뽑는 속도까지 빨라서 가히 신의 무기. 게다가 아킴보가 가능하다. 단 무기분류가 "머신 피스톨" 취급이라 라스트 스탠드 때 뽑아쓸 수 없다. 그런데 라스트 스탠드의 아이콘은 대대로 글록이었다... 아킴보로 사용시 발사해도 조준선이 벌어지지않는 버그가 있다. 버그라기보다는 총 자체의 성능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1887이 너프먹은후 유탄과 함께 가장 욕먹는 총기이다.

  •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3에서도 등장하였으나 여기서는 반동이 커지고 에임이 더 벌어지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장탄수가 20발로 줄고, 요구 레벨이 높아져 엄청난 너프를 먹었다.

  • GTA 4에서 피스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정확한 모델명은 나오지 않고 장탄수, 탄약구경 등으로 이전 문서에서는 글록 17이라고 표기되어있었지만 GTA wiki Pistol 항목에서는 외형을 보면 완전한 글록 22로 판단된다고 명시했다. 위력이 비교적 약하고[14] 사정거리가 짧지만 구하기 쉅고 장탄수가 많아(17발) 유용하다. 엄폐를 잘 활용하고, 헤드샷만 잘 쏠 수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다.

  • 세인츠 로우 2에서 NR4라는 이름으로 등장. 총 12발이 들어가고 평균적인 성능이지만 코브라 권총이나 44 매그넘, GDHC.50(데저트 이글)에 묻힌다. 연사력은 VICE9보다는 떨어지지만 VICE9이 워낙 BB탄 수준이기 때문에 코브라 권총을 얻기 전에는 이 권총을 쌍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글록 18c이 등장, 보조무기로 달러로 살수있으며 30발이 들어간다. 데미지는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로 약해빠졌다. 얼마나 약하냐면 30발을 기준으로 적에게 총알을 다 퍼부어도 안죽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점을 이용해서 플레이어끼리 룰을 정하고 좀비방이라는 방까지 생겼다. 용병은 글록으로 싸우고 게릴라는 칼로 싸운다. 거의 칼들고 싸우는 게릴라가 이기는 편으로, 1개조~풀개조까지 데미지 상향이 없다. 개조를 하다보면 100발(..)이 된다. 분무기? 그럼 뭐하나.. 100발 다 쏘기도 전에 죽어버린다 총기설명에 보면 누구나가 사랑하는 총기라는데.. 솔저 오브 포춘에서는 누구나가 욕을 하는 총기다..

  • 게임 워록에서는 보조무기(2번 슬롯)로 나오는데 총알은 17발이고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비교적 천천히 연발이 되고 오른쪽을 누르면 총신이 불을 뿜고 기관총급의 연사속도로 발사한다.

  • 바이오하자드 3카를로스 올리비에라의 기본 장비 중 하나.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에서는 크리스 레드필드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글록 17 모델로, S.T.A.R.S의 제식 권총은 베레타 92를 베이스로 한 '사무라이 엣지'라는 모델이지만 크리스는 이미 S.T.A.R.S를 나와 유럽으로 향해 독자적으로 행동하던 상태였기 때문에 다루기 쉬운 총을 택한 듯 하다.

  • 레프트 4 데드 2에서 기본 보조무장인 권총(P220)에서 권총 한 자루를 더 얻어 쌍권총으로 했을 때 왼손에 쥐는 총기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군사 훈련 같은 것을 받지 않은 일반인쌍권총을 쓰는 만큼 그게 개연성을 띠기 위해서는 P220이나 글록 같은 비교적 가벼운 권총이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한 듯하다.

  • 라스트 스탠드(게임)에서는 글록 17로 등장하며 전 시리즈에서 개근하는 유일한 권총이다.

  • 맥스 페인 3에서는 전자동으로 개조된 모델이 Auto 9mm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실질적으로는 기관권총에 가깝다. 기본 장탄수가 30발이지만, 황금 파츠를 모아서 업그레이드하면 무려 42발의 미친 장탄수를 자랑한다. 드럼 탄창이면 밸런스 붕괴

4.4. 소설

4.5. 만화

4.6.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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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컴펜세이터의 효과로 반동이 꽤 감소했지만 치솟아오르는 화염이 눈에 띈다.
  • [2] 순서대로 풀 사이즈, 컴팩트, 서브컴팩트급이다.
  • [3] 다이하드 2는 뻥이다. 물론 다이하드 2때문에 홍보가 엄청 됐다. 로드 오브 워에선 니콜라스 케이지가 '금속탐지기에 안 걸린단 오해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 [4] 그냥 자연스럽게 방아쇠를 당기면 눌려지는 부분이다. 다만 방아쇠 형상 문제는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데, 글록을 벤치마킹한 다른 폴리머 권총들은 저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방아쇠 안전장치를 구현하고 있다. 물론 그대로 베끼면 저작권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 [5] 탱고다운이라는 서브파티 업체에서 잡고 뽑을 수 있도록 탄창 아래부분을 넓힌 탄창을 판매하기도 한다.
  • [6] 3급 무기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판매/구매/사격 다 할 수 있다.
  • [7] 사실은 10mm 같은 별난 탄의 명맥유지에는 메이저급 업체에서 제조하는 총기가 있느냐의 여부보다는 총탄 자체의 가격 문제가 심각하다. 50발당 50달러가 넘는 비싼 가격이면 아무리 탄도학이 좋고 위력이 좋아도 사람들이 안쓴다. 현재는 레밍턴같은 큰 탄약회사에서 50발당 25달러 내외의 보통 수준의 가격으로 풀파워 10mm 탄을 생산중이고, 글록, S&W, 콜트, 탄폴리오, 킴버, STI 등등의 회사에서 10mm 권총을 양산중이므로 명맥유지는 문제없다.
  • [8] 미국 내의 호신용 권총 시장에서 380의 9mm 약장탄스러운 퍼포먼스는 '휴대성을 위해 감안해야지' vs '9mm와 얼마나 차이난다고'로 대립되는 주제 중 하나다.
  • [9] 물론 글록 시리즈의 모든 총은 전부 금속탐지기에 걸린다. 이유는 당연히 기관부 때문. 총의 프레임이 플라스틱이더라도, 내부의 스프링, 격발기 및 총열 등은 당연히 금속일수밖에 없다.
  • [10] 글록 시리즈는 탄창이 호환가능하다. 그래서 해외 슈터들은 글록을 사격할 때 17발 탄창보다 글록 18에 쓰이는 33발 탄창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 [11] 카버의 경우 시그 사우어 P229를 쓰다가 글록 17로 바꾼다.
  • [12] 터미네이터들과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하는 아들의 운명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사라 코너는 자신의 시신 대신 각종 무기들로 관을 가득 채워놓게 했다;;
  • [13] 차기작 배틀필드 4에서도 등장하는데, 연사력이 1000RPM으로 더 올랐다.
  • [14] 물론 비교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헤드샷은 한방이며 몸통도 몇발만 맞추면 사경을 해맨다.
  • [15]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글록 26
  • [16] 홀스터는커녕 수납공간도 제대로 없을 것 같은 엄청난 노출의 전투복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왜 콤팩트 모델인 글록 19가 아니라 글록 17을 사용하는지 일각에서 화제가 됐었다. 다른 한 편에서는 로봇병기까지 등장하는 살벌한 전장에서 왜 글록 17과 동일한 사이즈의 글록 18C를 사용하지 않았는가도 화제가 됐었다고 한다.
  • [17] 원작에서는 M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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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7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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