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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Tra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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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네트워크 산하의 토탈 게임정보사이트. 일명 GT
www.gametrailers.com

원래는 2003년 브랜던 존스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사이트로, 주로 비디오 게임에 대한 정보와 인터뷰 쇼 형식의 컨텐츠를 매 주마다 올리는 형식의 웹진이었다. 이후 2005년 MTV 네트워크 산하에 합병되면서 지금의 GameTrailers.com이 완성되었다.

합병이 된 이후로 보다 전문적인 게임정보사이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현재는 IGN게임스팟을 포함하여 가장 공신력있는 게임사이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누구보다 빠르게 HD급 화질로 게임 동영상을 입수하여 자사의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다. MTV의 후광에 힘입어 다른 매체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게임계와 연예계의 인물들과 인터뷰를 한다던가, 독점인터뷰를 통해서 독점적인 정보를 제공받는다던가 하여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있다.

게임리뷰도 하고 있는데, 기존의 웹진들이 텍스트와 스크린 샷 위주의 리뷰를 했던 것과 달리,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리뷰를 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보다 게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GTTV[1]라는 토크쇼 형식의 주간 컨텐츠를 통해, 기존의 게임리뷰에서 보여주지 못한 뒷담화나, 게임계 인물 인터뷰, 새로운 컨텐츠 소개를 하고있다.

특히 유튜브에 널린 툭하면 욕부터 뱉는 저질 리뷰어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화려한 영상에, 2~3가지로 영역을 나누고 다시 종합하는, 내용적으로도 정리가 잘된 리뷰 동영상을 제공한다. 게임 살때 참고할 만하다. 다만 콜옵 리뷰는 편파가 좀 쩐다.

크루어택 닷컴과 여타 MTV 네트워크 산하의 사이트들과 연동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것도 특징이다. 스크류어택 닷컴에 연재되던 AVGN은 게임트레일러스에 다시 연재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 Wii(7세대)로 콘솔시장이 옮겨지면서 본격적으로 기종간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는데, 이게 또 특징이라면 특징. 주로 플3와 엑스박스360으로 나온 멀티 플랫폼 게임을 비교하며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 비교영상은 서로 다른 플랫폼의 게임을 같은 장면에서 반절씩 이어붙여 편집한 영상이다. 동영상 편집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도저히 맨눈으로는 찾을수 없는 도트수준의 차이점도 찾아내어 비교를 한다.

과거에는 VS라는 코너를 이용하여 어느 버전이 더 좋다 나쁘다라고 리뷰어의 설명을 넣어주었지만, 현재는 기종간의 싸움을 부추긴다고 해당코너를 폐쇄하고 그냥 비교영상만 보여주고있다. 여담으로 비교영상의 연출도 상승해갔다.
  • 하지만, 이 영상도 기종간의 싸움을 부추기긴 마찬가지다. 일단 올라오면 해당 사이트의 포럼은 니 기종이 잘났네 내 기종이 잘났네 싸우느라 정신없다. 그리고 해외의 유저들이 자신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 올려 전혀 관계없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싸움이 일어난다. 대표적인 곳이 루리웹인데, GT 비교영상이라고 유저정보게시판에 일단 올라오면 성지예감이다.

다른 영상 제작자들을 흡수하여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자체적으로 여러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시도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Combat Fact로 밀리터리 류 게임에 등장하는 장비, 전술 등이 현실성 있는 것인지 전문가와 함께 평가하는 프로그램.

2012년 중순 리뉴얼이 한번 됐었다. 이전에 순차적으로 영상이 로드되는 방식과 함께 재생바를 끌어다가 놓으면 바로 그 자리 부터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방식을 지원한다. 다만 새롭게 지원하는 방식이 호환 문제나 로딩 시간 등의 문제로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일부 영상은 (SPIKE TV의 E3 실시간 시연 영상 등) 스트리밍만 지원하기도 하며, 독점 영상일 경우 로그인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하기도 한다.

  • GOTY 등의 수상에서의 편파성 : 사실 가장 심한 문제이다. 2007년에는 크라이시스를 올해의 그래픽상 후보에조차 올려놓지 않았는데, 그냥 올리지 않으면 될 것을 영상 내에서 여러가지 변명을 해가면서 '아트와 기술력이 합쳐진 것이 그래픽'이라면서 영구까임권을 획득했다.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게임트레일러스의 2011년 E3 최고의 그래픽상은?? 크라이시스2 배틀필드3?? 언차티드3?? 답은 별의커비였다...

그리고 이쪽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편애가 장난 아니다

심지어 최고의 멀티플레이어에서 배틀필드 3를 떨구고 모던워페어 3를 앉혀 놓는 (...) 만행지랄을 저지르기도 했다.
이미 베스트 스토리 상에 콜옵을 앉히려는 시도를 했다. 답이 없다. 근데 그 자리를 워킹 데드가 앉았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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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신은 2003년 시작된 Weekly GameTra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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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2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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