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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엘리

last modified: 2014-11-21 17:56:14 by Contributors

H.N. Elly(Kirsten)

Contents

1. 개요
2. 결계
3. 사역마
3.1. Daniyyel(다니엘)+Jennifer(제니퍼)
4. 트리비아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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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마녀. 성질은 동경. 하드코어 히키코모리 마녀. 동경하는 것은 모두 유리(TV) 속에 넣는다. 갇힌 희생자는 그 마음까지도 쉽게 엿보이지만 먼저 공격하면 문제없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4화에 등장한 마녀.

마치 CRT모니터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림에서 보이듯 본체는 그 안에 있는 트윈테일 소녀 인형. 엠블럼은 사각형 안에 두 천사가 서로 손잡고 마주보는 그림. 마도카에게 마미의 모습을 보여주어 정신공격을 가하고, 부하들을 부려 마도카를 공격하지만 직접 공격하지는 않는다.

마미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던 마도카가 반쯤 자포자기한 순간, 결계를 뚫고 들어온 사야카의 공격에 나가떨어지면서 내부에서 구체관절인형 형태의 본체가 바닥에 처박혀 죽는다.

프로덕션 노트에는 '상자의 마녀->히키코모리 여자아이->진짜 나는 어디에라도 갈 수 있다.->바깥 세계에 대한 질투와 동경' 이라고 적혀져있다. 가이드북에선 결계의 모티브는 '스노우글러브'이며 설명엔 '나에겐 오직 하나의 소원만 있어, 저 기억을 담아줘'라고 씌여있다. 때문에 뭔가 끔찍한 기억을 없애기 위한 소원을 빌었거나, 뭔가 매우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한 소원을 빈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마녀가 마도카의 마음을 읽고 모니터에 띄운게 마미가 죽는 장면인거 보면 영 좋지 않은 기억(트라우마)에 관련있는 것 같다.

2. 결계

엘리의 결계는 수중 같은 배경에 TV와 디지털 그림, 회전목마 등이 얽혀있다. 어쩐지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를 떠올리게 한다.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던 다른 결계와 달리 거대한 원통형 하나로 이루어 진 것이 특징. 참고로 결계로 들어가는 연출이 압권인데 몸이 산산조각나서 빨려들어간다.

3.1. Daniyyel(다니엘)+Jennifer(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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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마녀의 부하. 역할은 운반. 이 수하가 만진 물체는 아주 쉽게 운반된다.
H.N. 엘리의 수하이며 운반의 역할이 주어진 사역마.
한쪽 날개의 천사를 모방했고 인체드로잉에 쓰이는 구체관절의 목각인형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을 마녀의 결계에 격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손으로 물체를 이동시키기 쉽게하는 능력을 가지고 인간을 산채로 갈라놓거나 고무줄처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극중에서 말하는 대사는 일본어를 거꾸로 재생한 것이 이용되고 있다.

4. 트리비아

  • 4화 극중에서 마녀가 마도카를 부르는 소리는 백마스킹으로 녹음되어 있고, 이를 다시 돌려서 해독하면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온다.
    "今日は本当に楽しかったねーまた行きたいねー今度はお弁当も持っていこうー"
    "오늘은 정말 즐거웠지. 또 가고 싶네. 다음엔 도시락도 챙겨 가자."
    참고로 이 대사를 백마스킹영상은 특유의 호러감으로 니코동 애니메 파트 1위를 했다.

  • 4화에서 "Kirsten(키르스텐)"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이것 또한 마녀의 이름이다. 어째서 이름이 두 가지인지는 알 수 없으나, 'H.N. 엘리'의 H.N.은 인터넷상의 닉네임을 의미하는 핸들 네임(Handle Name)의 약자일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다면 엘리의 이름은 "본명 키르스텐, 닉네임 엘리". 즉 엘리라는 닉네임을 쓰는 키르스텐이라는 마녀라는 소리. 엘리가 히키코모리 마녀라는 것을 볼 때 설득력이 있는 가설이다.

  • 마도카가 결계에 흡수될 때 뒤에 있던 모니터와 결계 내부의 회전목마에 공통적으로 'Kirsten', 혹은 'Kirstyn'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데, 이건 스칸디나비아어로 각각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Annointed One)'과 그의 추종자라는 뜻이다. [1]

  • 엘리의 화면에 나오는 룬 문자는 'Ich Mag Keine Narren', "Ich will nicht arbeiten" 두 가지. "난 바보가 싫어", "난 일하기 싫어"라는 뜻으로 전자는 파우스트의 한 구절이며, 후자는 헨리크 입센의 희곡 구절이다.

  • 극장판에서는 마도카가 결계에 끌려들어가는 순간에 고전적인 모니터 화면에 녹색 8bit 느낌의 필체로 'Wall. Nice to meet.'와 'Mein name ist Elly<' v '>'라고 쓰여 있는데 두번째 문장은 "내 이름은 엘리<' v '>"이다.

  • 화면에 나타나는 여자아이의 실루엣은 최종화가 끝나고 뜨는 마법소녀들의 실루엣 중 하나와 같다.

  • 엘리의 이니셜은 H.N.K.…. 이 마녀가 히키코모리라는 점을 고려하면 모 방송국모 작품이 생각난다. 일부러 노린 걸지도.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샤를로테와 마찬가지로 생긴 것 그대로 그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복장은 천차만별. 눈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대개는 앞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눈을 가리는 형태도 많이 보이며, 가끔씩 얼굴을 부여잡고 골머리를 앓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성격은 마녀가 되기 전에도 히키코모리에다 미디어[2] 중독에 빠져 있었다는 설정이 주류. ……마법소녀였다면 히키코모리가 어떻게 마법소녀가 된 것인지 참으로 수수께끼.인터넷으로 큐베를 만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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