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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last modified: 2015-02-19 18:39:32 by Contributors

  • HD Voice에 대해서는 AMR-WB 항목을 보자.

Contents

1. 영상 기술
1.1. 역사
1.2. 지상파 HD 방송 표준
1.2.1. ATSC
1.2.2. DVB-T2
1.2.3. ISDB
1.2.4. DTMB
1.3. 현재
1.4. 한국의 HDTV 실정
2. Hit Dice
3. Hi-Decker


1. 영상 기술

HD란 High Definition의 약자로 SD보다 뛰어난 해상도를 가지고 디지털 방송에 쓰이는 영상 기술을 말한다. 후속 기술로 UHD가 있다.

1.1. 역사

현대적인 HD의 영상 규격은 1970년대 초반 일본에서 1125개의 라인과 초당 60프레임을 표현하는 MUSE란 포맷이 개발되면서 만들어졌다. 이 표준을 일본이 1981년 열린 국제 텔레비전 엔지니어 회의에서 선보였으며 NHK가 1983년 스위스의 컨퍼런스에서 아날로그 HDTV를 선보였다. 이후 1987년 미국의 연방통신위원회에서 고기능 텔레비전 규격을 제정하고 현재의 고선명 비디오 표준이 정립되었다.

1.2. 지상파 HD 방송 표준

1.2.1. ATSC

미국 표준. ATSC를 볼 것.

1.2.2. DVB-T2

유럽 표준으로, DVB-T[1] 후속. DVB 항목을 볼 것.

1.2.3. ISDB

일본 표준.ISDB를 볼 것.

1.2.4. DTMB

중국 표준. DTMB를 볼 것.

1.3. 현재

  • HDTV 규격
명칭해상도1장당 픽셀 수주사방식초당 프레임 수
720p1280x720921,600순차주사방식23.976, 24, 25, 29.97, 30, 50, 59.94, 60, 72
1080i1920x10801,036,800비월주사방식25 (50), 29.97 (59.94), 30 (60)
1080p1920x10802,073,600순차주사방식23.976, 24, 25, 29.97, 30, 50, 59.94, 60

1080p 초당 30프레임 이상의 규격은 실질적으론 존재하지 않았으나 2008년 7월 ATSC에 H.264/AVC 코덱과 1080p50, 1080p59.94, 1080p60 규격이 추가되면서 생겨났다. 하지만 애초에 대다수의 리시버가 H.264를 지원하지 않으니 거의 쓰이지 않는다. MPEG2에서 1080p60는 비트레이트 문제인지 (추가바람) 지원이 안 되는 지라 사실상 1080i60이 맥시멈. 그리고 전 세계에서 스포츠, 음악방송 등을 시청하는 덕후들은 암에 걸리고 있다. 차라리 720p60를 내놔

일반적으로 HD급이라 하는 영상들은 기본적으로 720p, 1080i, 1080p의 해상도를 가지는 것들을 말하며, 이중에서도 1080p는 Full HD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HDTV의 방송들은 모두 1080i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ATSC의 표준은 1080i다. 애초에 움직임이 많은 영화가 아니라면 꼭 순차 주사 방식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장비의 문제 때문에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경우는 HD화질인 경우가 많다. 무한도전 같은 야외촬영 프로그램의 경우는 장비의 무게도 있고, 장비의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HD방식을 사용하지 않다가 2011년 2월달부터 사용하기 시작. 1박2일의 경우는 남극 촬영 전에 HD카메라를 구입했으나 칠레 대지진이 일어나 계획을 취소하면서 다시 팔아야 한다는 말이 방송에서 나왔던 적이 있다.[2] 2011년 이후 뉴스 취재나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HD로 촬영해 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이유로는, 기존의 SD급 방송용 캠코더 못지 않게 휴대하기 용이한 소형 HD급 방송용 캠코더가 출시된 것을 들 수 있다. 다만 그 품질은 스튜디오에서 쓰이는 대형 HD 카메라(무려 한 대에 수 억원이나 한다!)보다는 떨어진다.

여기서 i와 p가 나오는데, i는 인터레이스(비월주사), p는 프로그레시브(순차주사)를 뜻한다. 인터레이스의 경우 눈의 착시를 이용해 첫 프레임에는 한 줄씩 건너 뛰어 표시를 하고, 두 번째 프레임은 이전 프레임에서 건너뛴 부분만 표시한다. 그리고 세 번째 프레임은 다시 두 번째 프레임에서 건너뛴 부분만 표시하고... 이렇게 한 줄씩 번갈아서 건너뛴 프레임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당연히 1프레임당 해상도의 절반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HD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인터레이스 영상을 프로그레시브 모니터에서 그대로 재생하면 한 줄씩 어긋나서 재생되는 문제가 생긴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는 프레임 더블링기법을 사용하여 인터레이스 영상을 프로그레시브 영상으로 바꾸는데, 원본 프로그레시브 영상보다는 질이 떨어진다. 이런 문제 때문에 인터레이스 HD는 반쪽짜리라고 불린다.

블루레이HD-DVDDVD 다음 규격으로서 이 HD 해상도로 재생되는 영상을 담기 위한 저장 매체로서, 두 규격이 한동안 경쟁을 하다가 결국 용량 문제를 포함한 몇 가지 복합적인 원인들에 의해 블루레이의 승리로 끝났다. Full HD영상의 경우 H.264 등으로 압축하지 않은 RAW 파일의 경우 용량이 TB 단위로 왔다갔다한다.

플레이스테이션3엑스박스360 등의 현재 게임기들은 HD해상도 지원을 통해서 게임 화면을 고화질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성능의 한계로 실제 네이티브 1080p등으로 돌아가는 게임은 매우 적다.

아프리카의 많은 방송들은 스스로 풀HD나 HD급이라고 방송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HD에 한참 모자란다. 아프리카 최대 해상도가 일단 HD에 근접하지도 못할 뿐더러 인터넷 서버의 한계로 비트레이트 면에서도 부족하며, 송출하는 컴퓨터가 고사양이 아닌 경우도 많으므로[3] HD에는 한참 모자란다. 하지만 그런거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상대적으로 화질 좋으면 그저 HD급. 소스가 HD라 해서 HD라 방송하기도 한다. 마치 라디오에서 음악 틀어줄 때 그걸 CD로 틀어준다 해서 CD급 음질이라고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지인 것.

그리고 HD화에 대한 또다른 부작용이 의외의 것에서 나타났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테트리스. 뭐, 이건 블록이 작고 판이 너무 커서 생긴 일이지만... (풀HD 테트리스 항목 참고)

그리고 이제 HD화질의 4배인 4K(3840 x 2160), 16배인 8K(7680 x 4320)[4]을 출력할 수 있는 TV인 UHDTV가 개발되었다. 일본 NHK가 영국 BBC와 협력하여 이번 런던 올림픽에 8K로 촬영하고 4K로 송출하였다. 한국에서는 2015년부터 케이블/위성 상용화, 2018년 지상파 상용화를 목표로 2013년부터 조금씩 실험 방송에 들어가고 있는 추세고 일본에서는 2014년 7월부터 4K 텔레비젼 방송을 시작할 방침이다.

공중파의 HD방송 덕분에 일반 아날로그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TV 배우들의 잡티가 화면상에 다 보이는 HD 부작용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었다. 아이맥스 등의 고화질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에서도 비슷한 부작용이 있다.

1.4. 한국의 HDTV 실정

한국의 경우 공중파에서 HD라고 쏴주긴 하는데 화질이 매우 떨어진다. 한국의 HDTV 영상규격은 MPEG2 코덱을 통해 초당 17Mbps (2.1MB/s)로 제한하여 송출한다. 즉, 1920x1080 해상도에 초당 17Mbps의 비트레이트을 가진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나간다.

일본과 비교한다고 해도 일본이 1440x1080과 1080i방식을 혼용하는데참고[5][6] 1080i방식으로 송출하는 BS TBS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18.6Mbps의 비트레이트를 가지는데도 화질의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이에 관해서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장비의 탓이라는 의견, 영상데이터속에 더미데이터가 상당수 있어서 실제로 송출되는 영상 비트레이트는 낮다는 의견등등이 분분하다. 이에 관한 논의의 예시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벌어지고 있다.논의 중 한 링크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본의 예를 보더라도 한국의 HDTV화질은 비상식적이라는 것이다. 케이블쪽은 더 비참해서, 아예 영상 비트레이트가 10Mbps (1.2MB/s)를 왔다 갔다 한다. 이건 아무리 돈을 발라도 MPEG2의 한계로 화질이 어쩔수가 없다.

미국이나 유럽과는 비교가 어려운게, 그네들 나라의 방송은 한국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MPEG2보다 효율이 두배에 가깝게 좋은 H.264/AVC 코덱을 쓴다.[7] 그래서 12Mbps에 불과한 유럽의 HDTV규격이지만 한국보다 훨씬 좋은 화질로 송출을 할수 있는것. 사실 한국의 HDTV를 시작할 때는 H.264가 나오기 전이기는 했지만.

단. 종편을 포함한 케이블/위성채널의 경우 H.264 코덱을 쓴다. 하지만 비트레이트가 5~8Mbps 수준(...)으로, 화질이야 처참하지만 유료방송의 경우를 보았을 때 공중파도 H.264로 전환한다면 화질향상을 꾀할 수 있다.[8] 다만 기존 제품을 다 물갈이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의 기존 제품은 H.264 코덱를 지원 안 하는 +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수신기가 포함된다.

2002년부터 시범적으로 발송했을 땐 화질이 좋았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SD 1~2개를 섞어서 MMS[9] 방송을 했는데 HD 방송부터 비트레이트가 낮아지니 당연히 화질이 떨어졌고 게다가 SD 방송은 저해상도에 저비트레이트가 겹쳐서 움직임이 좀 많은 화면에서는 가히 시망 수준의 화질을 보여줬다. 거기에 당시의 낮은 디지털 방송 수신 인구와 맞물려서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고, 결국 월드컵 이후로 MMS 방송은 시행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후로도 HD 화질은 여전히 좋지 않은데, 그 이유로 앞으로 언젠가 MMS를 할 때 화질이 떨어지면 반발이 심할 테니 일찌감치 국민들의 눈높이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위쪽의 더미데이터가 많다는 의견은 이를 뒷받침 한다.

물론 방송업계에서는 SD/HD 섞어 보내도 화질이 똑같다고 개드립을 치고 있다. 미국처럼 MMS를 써서 HD 신호와 SD 신호를 분리할 수 있지만, 그만큼 17Mbps 안에서 해결해야 하고, 그만큼 HD 대역폭이 줄어드니 아무래도 비트레이트 문제겠지만... 이 개드립은 유럽을 비교대상으로 올리는데, 위에 서술했듯이 유럽은 H.264 코덱을 이용하여 12Mbps로도 충분한 화질을 뽑아 내고 있다.[10] H.264를 쓰는 ATSC 2.0이 들어와야 정신을 차릴 듯.

한국은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 되어오다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를 기해 서울, 경기 지역을 마지막으로 아날로그 방송이 모두 종료됐다. 이에 따라 2013년 1월 1일부터 방송 3사의 워터마크에서 HD 표시가 사라졌다.[11]

2. Hit Dice

TRPG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용어. 레벨 별 HP 증가량을 판정하는 주사위 종류를 말한다. 주로 튼튼한 클래스일 수록 더 면수가 많은 주사위(이 경우 최초 판본을 제외하면 d10)를 굴린다. 크리처의 총 HP는 각 레벨별 HD 결과마다 건강 보정치를 더한 값들의 총합이 된다.

최초 판본부터 2판까진 이 굴려서 랜덤하게 HP가 증가하는 게 정상이었으나, 3판즘부터 반쯤 공식으로 각 HD별 평균치를 반올림한 만큼 고정치로 HP가 증가하게 되었다. 5판에선 이 방법이 정식이 되어 언뜻 보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진 것 같지만, 대신 4판의 간이 회복 기능인 힐링 서지의 기능을 흡수하여 이 HD가 전 캐릭터가 보유한 추가자원의 일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몬스터의 경우 3판까진 각 크리처 타입에 따라 HD의 종류가 정해지며, 거기에 맞춰 BAB까지 덩달아 고정되게 설계되었었다. 5판에선 클래스를 가진 캐릭터를 제외하면 예외 없이 크리처의 크기에 따라 판정하며, 4판 이후 Colossal이 잘리고 최대 사이즈가 된 Gargantuan의 경후 D&D의 역사상 전무후무했던 d20(이십면체, 평균치 10.5)를 HD로 사용한다. 판본 관계 없이 몬스터

3. Hi-Decker

전고가 높은 고속형 버스를 말한다. 주로 고속버스에 투입되며, 일부 고급형 시외버스에서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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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쪽은 HD를 지원하지 않는다.
  • [2] 1박2일은 훨씬 이후인 2010년 5월 23일부터 HD 방송으로 전환됐다.
  • [3] 실제 HD동영상 재생조차도 꽤나 많은 시스템 자원을 사용한다.
  • [4] 모니터는 있지만 TV는 없다. 아직은.
  • [5] 다음 '위성방송카페'의 한국 HD 방송, 일본 HD 지상파 방송 , 일본 위성 HD 방송 비트레이트 자료
  • [6] 공중파는 1440x1080이고 위성과 케이블은 혼용
  • [7] 일본 공중파는 MPEG2가 아닌 H.264를 쓴다. 위성 및 케이블만 MPEG2.
  • [8] ATSC 표준 규약에 H.264 코덱도 포함되어 있다. 원래는 없었지만 2008년 ATSC 2.0이 나오면서 추가.
  • [9] 한 채널에 두 개 이상의 방송을 섞어서 보내는 것을 말한다.
  • [10] 한국 HDTV기준인 MPEG2에 맞추면 대역폭이 약 20Mbps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 [11] 다만 EBS와 MBC만 그대로 쓰다 하루 종일 욕을 먹고서야 1월 2일부터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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