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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CA

last modified: 2015-03-07 15:24: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ICOCA&HARUKA


1. 개요

JR 니시니혼이 발행하는 교통카드.

이름은 "IC Operating CArd"의 약자임과 동시에, 칸사이벤 "行こか" ("가자" 표준어로 하면 行こうか)이기도 하다. 과연 만담의 천국 오사카.
덧붙여 마스코트는 파란색 오리너구리. 이코짱(イコチャン)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2003년에 처음으로 발행되었으며, 사용 가능한 지역은 이한신 지역의 JR니시니혼 관할 영역과 PiTaPa를 사용하고 있는 지하철과 간사이 지역 사철, 그리고 TOICA를 사용하는 JR 도카이의 관할구역과 Suica, PASMO를 사용하는 JR 히가시니혼의 수도권 JR노선들과 사철들. 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범위는 Suica와 비슷하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역에서 전철 타는 단순한 교통 카드로서의 기능 이외에 ICOCA 대응 자판기, 편의점, 코인락커, 그리고 간사이 지역의 ICOCA 대응 점포에서 결제용으로 쓸 수 있는 등 전자 화폐로서의 기능도 있다. 그 외 Suica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ICOCA도 거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ICOCA의 본거지인 게이한신 지역에서는 ICOCA를 교통카드와 편의점 결제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해당 지역이 아무래도 사철 천국이다 보니 사철 연합들이 만든 PiTaPa의 사용범위가 훨씬 넓다. ICOCA는 안 받아도 PiTaPa는 받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2013년 3월 23일부터 전국의 모든 교통카드와 호환이 되었으므로 어디서든지 사용가능하다. 다만 정기권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각 회사들이 채용한 교통카드로 정기권을 만들도록 요구하기 때문이니 주의할 것. 물론 일반 여행자라면 정기권 만들 일은 없겠지만...

2014년 봄부터는 JR 시코쿠에서도 사용가능한 관할구역 확대 및 독자 디자인 카드를 내놓겠다고 공표했다 역시 JR 시코쿠

2. ICOCA&HARUKA

동일본의 Suica&NEX처럼 간사이 공항 특급열차인 하루카와 묶은 ICOCA&HARUKA 상품이 있다. 가격은 편도 3,030엔, 왕복 4,040엔이며 편도는 하루카 이용기간이 구입 당일, 왕복은 14일 이내다.공식사이트

구입 시 ICOCA 카드와 HARUKA 할인 티켓을 주는데 이때 ICOCA 카드에는 1,500엔이 충전되어 있으며, 환불 시 수수료 220엔을 떼고 남은 금액을 돌려준다.
HARUKA는 HARUKA 운행 구간 이외에도 오사카 시내 전 범위와 고베역까지 이용가능하다. ICOCA 카드를 이용하지 않고 HARUKA만 탄 뒤 환불 받으면 교토까지 편도 1,250엔 왕복 2,260엔이라는 충공깽스러운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니 숙소가 교토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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