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ISS

last modified: 2015-04-04 21:34:1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국제 우주 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1.1. 기타
2. 창세기전 3의 등장 세력

1. 국제 우주 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ɔ) NASA and various Wikimedia editors including TheAnarcat from
ISS의 모듈 배치 뭐가 이리 복잡해
지구로 돌아오는 소유즈 우주선에서 바라본 ISS

Ustream 라이브 카메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합동 프로젝트.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질량 450톤, 길이 72.8미터, 폭 108.5미터로 인류가 지금까지 만든 가장 큰 우주 비행체이다. 전 세계에서 힘 좀 쓴다는 나라들[1][2]은 거의 전부 참가하고[3], 실제로 이나라 저나라에서 각각 모듈을 만들어서 우주공간에서 조립해서 완성했다고 해서 International이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정작 여기에 사람 보내고 물자 보내줄 기관은 딱 4개 뿐. NASA러시아 연방우주청(RSA/Roskosmos), 유럽우주기구(ESA), 그리고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이다.[4]

게다가 미국의 NASA는 앞으로 달에 다시 가는 컨스텔레이션 계획에 올인하기 위해서, 점진적으로 ISS에서 발을 빼려고 하고 있다. 2010년 우주왕복선이 모두 퇴역하여 NASA가 ISS에 보낼 우주선도 없어졌고, 콘스털레이션 계획에 사용할 차기 유인우주선 오리온 다목적 유인 우주선도 아폴로 우주선을 그대로 2배 뻥튀기한 디자인인데 그 2배 뻥튀기가 실제로는 엄청난 무리가 되어서 개발이 지지부진... 결국 오바마 대통령은 컨스텔레이션 계획도 예산 부족으로 취소시켰고, NASA는 직접 ISS로 사람과 물자를 나르는 대신 민간 기업에 아웃소싱 시키는 COTS(상업적 궤도운송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여기에 오비탈 사이언스 사와 스페이스 X사가 선정되어, 각각 시그너스와 드래곤이라는 우주선을 개발하여 NASA와의 계약에 따라 우주정거장까지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물을 넘어 승무원까지 민간 기업이 데려다주는 일명 '우주 택시'를 개발하는 사업이 진행중이며, 현재 보잉과 스페이스X가 선정된 상황이다.

이중 NASA는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기 때문에 순수 우주미션만을 상대하시며, 러시아의 경우 자본주의라는 술맛을 본 주당 불곰덕에 한 200억쯤 달러로 앵겨주면 우주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우리에게 유명한 사람으로는 국가에서 사람뽑아 우주관광 시켜줬다고 해서 말 많았던 이소연과 우주먹튀 리처드 개리엇이 있다(...).

크기는 미식축구 경기장 크기이다.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은 훨씬 작다.[5]

참고로 이 크고 아름다운 정거장은 우리 머리위 300km를 초속 8km로 날아다니고 있다. 보통 총알의 탄속이 8~900m/s라는걸 생각해보면 흠좀무(...)

3세대 우주 정거장인 ISS는 1998년 첫번째 모듈인 러시아의 '자르야'가 발사되면서 시작되어, 원래 2005년 진작에 건설이 끝났어야되지만 1997년의 경제상황 악화와 2003년의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추락사고, 2008년 이후 세계경기의 막장테크로 2009년 완공예정도 지킬 수 없었다. 2013년에 완공 예정이니 건설만 15년 걸린 셈...

결국 몇 개의 모듈을 취소하고, 2013년 중반에 마지막 모듈인 러시아 과학 모듈을 발사, 도킹 시키는 것으로 공사를 종료시키기로 했다. 상업적 궤도운송 시스템도 2012년 5월 26일, 스페이스 X사의 드래곤 무인수송선이 ISS에 도킹을 성공함으로써 본궤도에 올랐다. 운영주체인 미, 러, EU, 일본, 캐나다는 일단 2020년까지는 ISS를 유지한 후 2028년부터 다음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쪽으로 합의하고 있었... 지만, 우크라이나 유로마이단 사태로 미국과 갈등이 불거진 러시아가 2014년 5월 미국과의 우주 협력을 중단하고 ISS도 2020년까지만 운영하고 그 이후의 계획에는 빠지겠다고 선언했다. 그 전까지는 러시아도 미국도 우주 협력은 지구에서의(...) 갈등과 별개라고 여겼지만 점점 대립이 격화되자 마침내 러시아 쪽이 칼을 뽑은 것으로 여겨진다.#

(ɔ) NASA from
2013년 중반 러시아 과학 모듈 '나우카'가 도킹하여 공사 종료된 모습의 예상도



1.1. 기타



나사가 ISS에서 찍은 지구. 꼭 HD로 봐라, 전체화면으로 두 번 봐라. 이 것을 찍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Nikon D3S 저광(빛을 적게 받아들이는) 카메라가 동원되었고, 한 장 한 장 사진 찍은 것을 연결시켜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ISS의 궤도 움직임을 참고하면 어디가 어딘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2분 24초와 44초의 선은 이집트나일 강이고, 3분 45초 정도에 보이는 긴 오렌지색 선은 인도파키스탄의 국경이다.한국은?

추가된 모듈에 따라 국가별로 조금씩 특색이 있는데, 미국이나 유럽우주국, 혹은 일본에서 쏴올린 모듈들은 생각 외로 널찍하고 깔끔한 모습인데 즈베즈다 같은 러시아제 모듈 구역들은 벽에 온갖 기재들이 덕지덕지 달라붙어 상당히 좁다. 특히 소유즈 도킹 관련 모듈들은 사람 몸이 끼어버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시스템이나 배관들이 튀어나와 있는 모습. 소유즈 자체도 무지하게 좁다.[6]

가로세로 아래위로 여러 모듈들을 끼워넣어 만들다 보니 굉장히 내부구조가 복잡한데, 거기다 무중력 공간이다 보니 방향감각을 상실하기 십상. 그래서 각 연결부위마다 표지판처럼 방향을 적어두었으며[7] 가장 길고 큰 수평 방향 모듈들의 경우에는 '천장'으로 쓰이는 벽면 옆의 두 모서리에만 조명을 붙여 '위에서 아래로 빛이 쏟아지는'감각을 연출해서 혼란을 막고 있다.

Ustream을 통해 ISS의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링크 고화질링크2 ISS 내,외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랜덤으로 돌려서 보여주는 듯. 외부 카메라의 경우 지구와 ISS 일부를 함께 볼 수 있다. 운 좋으면 해가 뜨는 장면이나, 우주인들의 외부 유영 작업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야간 시간대의 지역 상공을 지날 때엔 얄짤없이 까만 화면밖에 못본다(하지만 번개나 도시 야경들을 볼수도 있다.). 그리고 지구에 있는 기지와 통신을 못하는 구간에서는 파란 화면이 뜬다. 기다리다 보면 전환되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모니터 구석에 띄워놓아 보자. 내부 카메라의 경우 우주인들이 둥둥 떠다니며 노트북을 두드리거나 뭔가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생활 그런거 없다(...). 내,외부 관계없이 영어로 뭐라 떠드는 소리가 가끔 들리기도 한다.

미드 빅뱅 이론에서는 하워드의 화장실 오작동으로 인해 그게 튀어나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고증오류긴 하지만 10 메가톤 핵의 후폭풍으로 개발살…

영화 그래비티에서 그 거대한 위용을 드러냈다. 그러나 우주인들은 전부 탈출했고 케슬러 신드롬에 휩쓸려 개발살났다.


NASA의 한 익명의 엔지니어가 ISS에 쓰일 패널 한 모서리에 포탈 2의 우주 코어를 새기는 대담한 일을 하기도 했다.

혹시라도 한국에서 관측하고 싶다면 다음의 두 홈페이지(홈페이지 1 홈페이지 2)를 참고해 보자. 그냥 빠르게 지나가는 별처럼 보이는데, 이리듐 인공위성도 가끔식 갑툭튀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실제 이곳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여주는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 90분에 걸쳐 지구를 한 바퀴 돌며 내부 생활에서 외부 경관까지 국제정거장의 많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영국 채널4와 전세계 170여개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Live In Space 라는 이름으로 방송될 예정. 대한민국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2014년 3월 15일(토요일) 오전 8시 40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과 tvN[8]에서 방영된다.그리고 한국판은 개망했다

2014년 10월 28일(현지시각) ISS로 우주 식량 및 각종 실험 자재들을 운송하기 위한 무인 로켓 '안타레스'가 이륙 6초 후에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무인 로켓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억 달러 이상의 로켓과 각종 물자들이 순식간에 공중분해 당했다. 로켓 자체에 문제가 있었으나 이를 알았을 때는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이 로켓을 자폭시켰다고 한다.

2. 창세기전 3의 등장 세력

게이시르 제국의 특무기관으로, 황제 직속의 비밀경찰기구. 이름은 제국비밀경찰(Imperial Secret Service)의 이니셜.

알바티니 데 메디치인페르노 반란사건 이후, 크리스티나 프레데릭이 기존의 자유주의 노선을 변경하여 황권강화를 위해 신설했다. 책임자는 제국 재상 리슐리외로 강력한 인사권을 지니고 있으며, 구성원은 믿을 만한 명문가의 자제나 군대의 정예요원이 리슐리외의 명의로 차출되어 구성된다. 에피소드 3 〈아포칼립스〉의 주인공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와 제국 발키리 출신 파트너 죠안 카트라이트가 바로 ISS 소속. 특히 크리스티앙은 반역의 주동자이자 자신의 형인 알바티니를 죽였다는 명목으로 존경에서 경멸로 바뀐 군내의 시선을 견디지 못하던 차에 리슐리외의 권유로 요원이 된 것이다. 그 밖에도 시리우스, 프랑소와즈 사강, 로제 드 라시 등의 고정·임시 요원이 있다.

강력한 설립배경이 배경이니만큼 권한도 막강해 제국 내 어떤 자원이라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에피소드 1의 '호위선단' 챕터에서는 폭풍도로 출항하는 살라딘의 상선을 막기 위해 군대를 총동원하기도 했다.

설립 이후 반황제파와 관련된 수사를 벌이던 중, 기즈 공작파가 흑태자교비프로스트공왕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일망타진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기즈 공작의 반란이 진압된 후에는 황권 유지를 위해 존속되는 동시에 활동 범위가 국외로 확장된다.

----
  • [1]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캐나다, 브라질
  • [2] 우리나라도 참여할 수 있었고 미국과 러시아도 한국에게 참여를 제안했지만 하필 그 때 외환위기가 터지는 바람에 예산부족으로 대열에 끼지 못했다. 안습
  • [3] 중국은 여기에 참여하는 대신 독자적으로 톈궁 우주정거장을 건설중이다.
  • [4] 우주 정거장의 로봇팔 파트는 캐나다 우주청이 담당했다. 그래서 로봇팔의 이름이 Canadarm이다.
  • [5]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의 크기는 보잉 747 정도의 크기라고 하나, 대부분의 공간을 태양광 전지판과 생명유지장치가 차지하는것을 감안하면 실 거주공간은 훨씬 작을것이다.
  • [6] 이는 우주정거장의 태생적인 이유가 있는데 미국은 크게 만드는게 특징이며 또 나름대로 대용량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해놨지만(미국 규격 사이즈가 있다.) 러시아는 그런게 없다. 대신 러시아는 자동도킹 기술같은걸 적용 할 수 있다.(미국은 그런거 없고, 정 도킹할려면 로봇팔로 물체를 잡아다가 도킹시킨다.)
  • [7] 각 모듈 방향을 가리키는 것 이외에도 OVHD(오버헤드):위쪽 PORT(포트사이드)좌현) ST(스타보드):우현 등의 표시로 방향을 잡기 쉽게 해 놓았다.
  • [8] 두 채널 모두 CJ 산하 방송국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4 21:34:14
Processing time 0.154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