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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last modified: 2015-04-06 14:07:45 by Contributors

아시아의 주요 축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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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V.리그 최상급축구련맹전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아라비안 걸프 리그 우즈벡 프로리그 이란 프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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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슈퍼 리그 J리그 디비전 1 중국 슈퍼 리그 카타르 스타즈 리그 태국 프리미어 리그 A리그

일본의 축구 리그
구분 명칭
1부 J리그 디비전 1
2부 J리그 디비전 2
3부 J3리그
4부 JFL

일본 J리그 디비전 1
정식 명칭 일본 J리그 디비전 1
(ɔ) Unknown from
영문 명칭 J. League Division 1
창설 연도 1992년(J리그)
1999년(J리그 디비전 1)
참가 팀 수 18개팀
하위 리그 J리그 디비전 2
최근 우승팀 감바 오사카(2014)
최다 우승팀 가시마 앤틀러스(7회)
웹사이트 http://www.j-league.or.jp/j1

Contents

1. 소개
2. 리그 시스템
3. 일본에서의 인기
4. 국내에서의 인식
4.1. J리그 진출에 대한 인식
5. 외국인선수 제도
6. '아시아의 J리그 이름 따라하기'에 대한 오해
7. 시민구단
7.1. 각 구단 별 기업과의 관계
8. 구단의 명칭에 대한 고찰
9. 콜라보레이션
10. 소속 클럽
11. 2010년 이후의 역사
11.1. 2010년 J1리그
11.1.1. 최종순위표
11.2. 2011년 J리그
11.2.1. 최종순위표
11.2.2. 강등 클럽
11.3. 2012년 J리그
11.3.1. 2012년 J1리그 참가 클럽
11.3.2. 최종순위표
11.4. 2013년 J리그
11.4.1. 2013년 J1리그 참가 클럽
11.4.2. 최종순위표
11.5. 2014년 J리그
11.5.1. 2014년 J1리그 참가 클럽
11.5.2. 최종순위표
11.6. 2015년 J리그
11.6.1. 2015년 J1리그 참가 클럽
12. 역대 우승팀
13. 클럽별 우승횟수

1. 소개

1993년에 출범한 일본의 프로 축구 리그. 정식 명칭은 "일본 프로 축구 리그"이며 J리그는 약칭이다. 주로 J리그라 하면 1부 리그로 받아들이곤 하는데 정식 명칭에서도 알 수 있 듯이 J리그는 프로 축구 리그를 통칭하는 명칭이며 1부 리그는 J리그 디비전 1, 2부 리그는 J리그 디비전 2로 구분한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지역 최종 예선에서 한국에 밀려 탈락한 후, 일본 축구가 약한[1] 이유를 프로 리그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일본축구협회가 의욕적으로 만든 리그로, 브라질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외국인선수도 브라질 선수가 대부분이었고 감독마저도 브라질 출신이 많았다.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후 가시마 고문 및 총감독을 거쳐 후에 일본 대표팀 지휘봉까지 잡은 바 있는 하얀 펠레 지쿠가 이 계열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 세계적인 명장인 아스날 FC아르센 벵거도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의 감독을 지낸 바 있다.
초창기에는 게리 리네커같은 한물간 왕년의 스타를 영입하기도 했었다.

AFC에서 공인한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리그[2]이며, 2005년에서 2008년까지 4년간 클럽 월드컵을 개최함으로서 J리그 우승팀은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할 필요도 없이 바로 클럽 월드컵에 직행했다. 이는 개최국 어드벤티지로서 2009년과 10년 대회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렸는데 대륙 클럽 대항전 1위 팀 + UAE 리그 우승팀 알 알리가 출전한다.(포항 스틸러스 는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자격으로 아시아 대표로 출전) 더욱이 2008년 감바 오사카와 2007년 우라와 레즈의 경우는 당당히 AFC 우승 자격으로 출전했고, 이 때문에 개최국 티켓 1장은 당해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팀들에게 돌아갔다.

자금력이 뛰어나 K리그나 여타 다른 아시아 리그에서 뛰던 특출난 선수들을 많이 사들여 보유하는데다가 풋볼 아시아 같은 프로그램에서 집중 조명하는지라 유럽 클럽들의 스카우터들이 항상 주목하는 리그다. 정작 일본 선수들의 유럽 진출은 적은 편이었으나,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일본 선수들의 유럽(특히 독일) 진출이 상당히 늘었다. 단, 계약상 독일과 협약을 맺어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하는 선수가 많아 이적시 이적료를 못 받고 있다. 여하튼 2012년 현재 유럽리그에서는 한국의 3배 정도인 4~50명 가량의 일본 선수들이 뛰고 있다.

반면 제발 가지말라고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져도 시원찮을 J리그 득점왕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중동의 오일머니를 쫓아 떠나버리는 상황이 점점 늘고 있다. 그래도 돈은 엄청 받고 판다. [3]

시작부터 만화 캡틴 츠바사 브라질 축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오밀조밀한 패스 플레이가 발달했고, 이를 바탕으로한 미들진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K리그보단 피지컬과 압박이 떨어져서 J리그에 있다가 K리그로 온 선수들은 K리그가 너무 거칠다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4] 특히 어린 나이에 J리그에 진출한 한국 유망주들은 C급 계약으로 박봉[5]에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타향살이에 힘겨워하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전혀 다른 리그 스타일에 적응 못해 헤매는 겪곤 한다.

선수자원도 풍부하고, 재정난에 허덕이는 K리그 팀들에 비해 그나마 자금 사정이 괜찮은 편이라 까일만한 수준의 리그는 절대 아니다. 그리고 그 돈을 충당하는건 스폰서 뿐만 아니라 입장료와 마케팅으로 버는 수입[6]이다. 인기나 규모 뿐만 아니라 실력으로 봐도 출중한 편.

다만 들이는 투자와 비해서 결과는 조금 시원찮아 K리그와 넘사벽 수준을 유지하고 싶은 J리그 사무국의 바람과는 반대로 K리그와 별반 차이 없는 경기력 수준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평균 성적을 봐도 2009년 이후로는 결승 진출조차도 하지 못하고, K리그, 호주리그, 중국리그 팀보다도 낮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안습

일본 내에서는 야구 팬들에게 심심하면 까인다. 엄밀히 말하면 프로스포츠 인기순위 2위를 다투는 스모한테도 자주 까인다. 까이는 이유의 대부분은 들인 돈에 비해 성과가 안나온다는 현실때문이다. 또 시민구단이라는 형태 자체가 세금을 들일수밖에 없다보니 税リーグ라고 비꼬기도 한다.(세금리그라는 뜻. 税의 음독은 ぜい(ゼイ), J는 ジェイ로 발음도 서로 비슷하다.) 이 이유로 까는건 주로 비인기 종목들. 덕분에 일본의 축까는 대부분 K리그의 열혈팬(!)이 되곤 한다.

FM과 피파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는 리그. 이유는 J리그와 코나미의 독점계약 때문에 J리그는 위닝일레븐 외 타 게임에는 못나온다. 반면 K리그는 돈이 없어 라이센스 계약한 리그가 별로 없는 SI社의 풋볼 매니저에도 나올 정도로 안 나오는 게임이 없다.

2010년부터 유럽형 시즌제인 추춘제를 도입한다고 했다. 이는 야구의 인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 K리그도 추춘제 도입을 놓고 논란이 있지만 한국과 비교해봤을 때 겨우 약간 더 따뜻한 기후로는 추춘제 도입은 솔직히 어렵다. 일본도 북해도 근방을 비롯한 북쪽은 무지하게 춥다. 게다가 눈까지 쌓이면 헬게이트 오픈(...) 덕분에 홋카이도를 연고지로 둔 팀들은 결사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삿포로에 돔구장이 있잖아? 아마 K리그는 안 될거야. 야마가타는? 센다이는? 니이가타는?

2011년 도호쿠 대지진으로 리그가 한달 반동안 중단되었다. 이미 아시안챔피언스리그에선 가시마 앤틀러스를 비롯한 팀들은 홈경기를 전면 연기했으며, 아예 가시마는 지진으로 경기장이 심하게 파손되어 복구공사에만 3달 가까이 걸린다는 결과에 약 3달동안의 임시 해산을 해버려 소속된 해외선수 및 코치진들은 죄다 자국으로 귀국했다. 그 밖에 베갈타 센다이와 여러 팀들도 3,4월 경기가 불투명해졌다. 또, 이것 때문에 원래 1999년 이후 12년만에 한 번 더 초청국 자격으로 코파 아메리카에 특별참가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무산되었고 이 기간동안 지진으로 연기된 경기를 치렀다.

2. 리그 시스템

단계구분리그
1 프로 J리그 디비전 1
18개 팀
2 프로 J리그 디비전 2
22개 팀
3 프로 J3리그
12개 팀
4 세미프로 JFL
18개 팀
5/6 아마추어 9개의 지역리그
129개 팀
6/7이하 아마추어 도도부현 리그

최상위 리그는 보통 J리그라 불리는 J1 리그로, 총 18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하위 리그로 J2리그(22팀)와 JFL을 거느리고 있다. JFL 아래에는 일본 전국을 9개 지역으로 나눈 지역리그로 4부리그를 구성하며, 그 아래에 수십개의 도도부현 리그가 존재한다.

출범후 2004년까지는(1996년 제외)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로 나누어 각각에 우승팀이 챔피언 결정전을 치루어 우승팀을 가렸다.(한팀이 전기,후기리그 모두 우승하면 종합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은 치루지 않음)

2005년 부터 총 34라운드 단일리그로 경기하며 별도에 플레이오프는 치루지 않으며 리그 1위가 곧 우승팀이다.리그가 다 끝난 뒤 J1 리그 최하위 세 팀은 J2 리그로 강등되고 J2 리그 최상위 세팀은 J1 리그로 승격된다. 그리고 여지껏 해왔던 J1 리그 16위와 J2 리그 3위의 J리그 교체전은 2009년부터 실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2012년부터는 J2의 팀 숫자가 22개로 늘어난 관계로 잉글랜드의 챔피언십처럼 2부리그 1,2위팀은 승격 3위부터 6위팀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팀을 가리게 된다.

J2리그 팀이 22팀까지 늘어나면 JFL(일본실업리그 우리나라로 치면 내셔널리그)을 기반으로 J3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2년 22팀이 되자 최하위 강등, 21위는 강등 플레이오프를 도입 JFL과 승강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4년 부터 J3리그가 12팀으로 출범하였고, 기존 3부리그 역할을 하던 JFL은 자동적으로 4부리그가 되었다.

리그 이외에 대회로는 J1구단들만 참여하는 리그컵(나비스코컵),프로와 아마가 모두 참여 가능한 천황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대회(통칭 천황배 또는 일왕배), 리그 우승팀과 천황배 우승팀이 겨루는 슈퍼컵, 남미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팀을 초청해서 리그컵 우승팀과 겨루는 스루가 은행 챔피언십, 팬들의 투표로 팀을 편성해 대결하는 올스타전이 있다.

제한적이지만 모든 리그간의 승강제가 운영되고 있고, 프로리그인 1, 2부 리그를 제외한 그 아래에 지역리그와 아마추어 팀들의 토대도 상당히 잘 짜여있다. 리그의 탄탄함이나 인프라만 놓고 볼때는 아시아에서는 물론이고 웬만한 유럽 국가의 리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

2015년부터 전·후기리그제를 부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획안에 따르면 2004년 전까지 했던 방식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다.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팀과 전·후기 우승팀 및 준우승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참가하는 방식. J리그의 인기가 날로 시들해지자 흥행을 위해 포스트시즌 부활을 검토하고 있었는데 이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발이 심했다. 그런데 결국 JFA 이사회에서 확정되었다. 팬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사안이 통과됨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되는 상황.해당 기사(일어)

그리고 기존의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변경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J리그도 유럽 시즌 일정으로 바뀐다. 오피셜은 아니라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참패로 안그래도 침체된 J리그에 대대적인 개혁을 시도하는 듯. 근데 안그래도 추운 윗동네에서는 축구 어떻게 한다요?

3. 일본에서의 인기

1993년 출범후 일본의 국기(國技)라고까지 불리는 프로야구의 인기마저 누르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우리나라 언론에서조차 꽤 비중있게 다뤄질 정도였다. 그러나 95년부터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고 동시에 평균 관중수도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다. 1998년 월드컵 진출로 반짝 특수를 얻기도 하지만 잠시 뿐. 급기야 1999년엔 J리그 클럽 원년멤버에 상위권이였던 요코하마 플뤼겔스가 경영난으로 인해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에 흡수 합병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마지막 경기였던 천황배 결승에서 시미즈 에스펄스를 꺾고 우승).

이에 따라 J리그 연맹은 대대적인 리그 개편을 선언하고 선수들의 연봉, 리그 환경,마케팅,자금내역 등에 대대적인 개혁을 하기 시작하고 J2(2부리그)를 발족하여 승강제를 만들어 리그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노력의 결실은 2002년 월드컵으로 이어져 J리그는 매년 관중증가와 흑자구단 증가등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축구리그로 평가 받는다.

평균관중은 1만 9천명정도로 전부 유료관중이다. 현재 무료관중은 거의 없으며 있어도 관중수에 포함 시키지 않는다.[7] 다만 일본이 워낙에 야구 인기가 높다보니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야구 못지 않게 관심 받고 있다.

하지만 관중은 2008년 평균관중 1만 9천명 돌파 이후로 조금씩 하락세이다.[8] 일단 일본은 축구보다 야구에 관심이 더 많은 나라고, 일본 국적의 선수들이 해외 유명 리그에 진출한 경우가 별로 없어 축구 자체에 대한 관심도 많이 줄었다. 거기에 경기침체와 일본 대표팀의 부진도 한 몫을 했다. 때문에 관중 수는 아직 그대로여서, J리그 사무국측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반전의 기회로 삼을려고 한다...지만 대표팀 감독 오카다가 워낙 허세만 가득찬 인물이라서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지만 일본이 월드컵에서 예상 외에 활약을 하며 J리그에도 플러스 요인이 될걸로 보였...지만 정작 보인 것은 가가와 신지를 포함한 스타 플레이어들의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진출, 그리고 도호쿠 대지진->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결국 2011시즌 평균 관중 수는 기존 연도에 비해 약 20% 정도가 감소했고, 이는 J2리그 역시 마찬가지였다.[9]

다르게 생각해보면 세계 프로축구 중 1만 9천명 이상 관중을 동원하는 리그는 열손가락 안에 든다는 걸 생각해 볼때 관중 동원력이 좋은 리그라고 단언할 수 있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평균관중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를 나쁘게 볼순 없다.(하지만 도호쿠 대지진은 어쩔 수 없었다.)

2012년에는 반전에 성공하며 1만 7천명에 평균관중을 기록했다.

2013년 J리그 경기, 사업 총괄 본부장인 나카니시 다이스케가 한 인터뷰에 따르면 J리그가 2008년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걸어왔고 특히 신규 유입되는 관중이 전혀 없어서 J리그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J리그의 수입이 크게 줄어들고 이때문에 구단에 지급되는 배당금을 줄이는데 이로 인해 파산될 구단들이 나올지도 모른다고.원문번역본. 앞서 말한 '전·후기리그제의 부활'도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보인다.

2014년에는 브라질 월드컵 일본 축구 국대의 나름 충격의 16강 탈락으로 인해 관중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인다.

4. 국내에서의 인식

국내에서는 J리그의 인프라는 인정해도 실력은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A3 챔피언스컵 2006 대회에서 J리그 우승팀인 감바 오사카가 K리그 우승팀인 울산 현대에게 6:0으로 떡실신 당하는 바람에 이러한 인식은 더욱 커졌다. 제2 리그라 부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2007년 우라와 레즈[10] , 2008년 감바 오사카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꽤나 주가를 올렸었지만 2008년 8월 2일에 도쿄에서 열린 조모컵에서 K리그 올스타에게 3:1로 관광당하면서 또다시 웃음거리가 되었다. 사실 J리그 올스타가 더 짜임새 있는 축구를 구사했지만, 어찌됐건 골을 못 넣었기 때문에 J리그 팬들에게 욕만 줄창 먹었다. 그러나 1년 뒤 한국에서 열린 2회 조모컵에서 1-4로 스코어 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11] K리그를 캐박살 내버려 이젠 실력도 K리그를 앞서고 있다는 우려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

2007년을 기점으로 K리그와에 상대전적을 끌어올려 총전적은 35승 19무 31패. 물론 K리그 관점으로.(2012 시즌까지의 기록)

2009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에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13]를 제외하곤 J리그 팀들이 모두 조별1위로 통과했다. 특히나 울산, 서울, 수원등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은 국내팬들에게 J리그가 더이상 K리그의 밥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후 16강, 8강에서 팀킬로 감바 오사카와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떨어지고, 스리위자야 FC고춧가루 덕에 턱걸이로 간신히 16강에 올라 원정길에 나선 FC 서울이 놀랍게도 원정 승부차기의 악조건 끝에 가시마 앤틀러스에 승리. 최종적으로 나고야 그램퍼스가 4강에 올랐으나 "아시아의 깡패"라 불리는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에게 2:6(원정), 1:2(홈) 도합 3:8이라는 압도적 스코어로 캐관광당하고 자취를 감췄다. 나름대로 J리그 팀 중 하나는 결승에 올라올 것을 자신해서 도쿄 국립 경기장을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장소로 유치한 J리그 사무국과 일본축구협회는 결국 안방에서 남의 집 잔치를 열어주는 수모를 당한다.[14]

2010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조별예선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탈락하고 16강에서는 중국 슈퍼 리그난 젠예가 감바의 발목을 잡지만 않았어도... 감바 오사카가 K리그성남 일화에게 0:3 대패, 또한 J리그 3년 연속 우승팀인 가시마 앤틀러스는 놀랍게도 3일전에 감독을 해고하고 코치가 팀을 맡은 포항 스틸러스에게 0:1로 패배함으로서 전원 16강도 못 뚫고 광탈해버렸다.

2010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걸 생각하면...일본 입장에서는 2년 연속 안방에서 남의 집 잔치를 열어주는데다 말 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 참고로 위의 2팀 외에 K리그 나머지 팀(수원,전북)도 각각 중국과 호주 클럽을 발라버리고 동아시아에 배정된 8강 티켓 4장을 K리그가 싹쓸이 해버림으로서 월드컵 4강 운운하기 전에 아챔 8강부터 좀 가시죠? J리그 클럽들이 제대로 체면을 구기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우승컵은 K리그의 성남 일화 천마가 공수해왔다.

2011 AFC 챔피언스 리그에선 모처럼 일본 참가팀 4팀(가시마 안틀러스.감바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나고야 그람퍼스)이 16강에 올랐지만 내실을 보면 좀 실망이었는데 나고야는 한국 구단인 FC서울 원정을 이기곤 약체급인 알 아인과 항저우 그린타운 원정에서 죄다 지는 통에 조 2위로 밀려났고 나머지 세레소 오사카와 가시마도 각자 전북과 수원에게 밀려 조 2위로 진출했다. 결국 16강전에서 일본 팀(감바 오사카와 격돌)끼리 맞붙어 8강에 오른 세레소 오사카를 빼고 나고야와 가시마는 각자 FC서울과 수원 삼성 원정에서 완패하여 8강에선 한국은 3팀 모두가 올라온 반면, 일본은 겨우 1개팀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 1개남은 세리소 오사카조차도 8강전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1승 1패를 주고받았으나 원정에선 이동국에게 4골을 헌납하며 무려 6:1로 능욕당하며 참혹하게 탈락했다.[15] 3년전만 해도 아챔 연속 우승에 아시아 무대는 별 거 아니다고 큰 소리치던게 허무할 지경.

종합해보면 국내에선 J리그를 인프라는 세계적이지만 실력은 K리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진다라고 보고 있다. 불과 2008년까지만해도 인프라는 세계적이지만 실력은 K리그 발끝에도 못미치는 허접한 리그라고 대다수가 말한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 J리그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아니 평균 관중 수가 1만 9천명이면 발전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2년 연속 남의 집 잔치나 열어주었으니... 뭔가 안습. 게다가 2012년 구정컵에서는 2011시즌 J리그 10위 시미즈 펄스와 성남일화의 경기에서 주장 사샤가 빠진 성남이 시미즈를 5:1로 능욕했다.. 아무리 이벤트 적인 대회인 구정컵이지만 굴욕이다. 그런데 2011년 2월에 열린 이 대회에서 울산은 4-0으로 텐진에게 능욕당했었다. 뭐 정작 텐진은 아시안 챔피언시리즈에서 전북 현대에게 3:0으로 16강에서 덜미를 잡혔지만
그리고 본 게임인 ACL에서 K리그 챔피언 전북은 5-1로 가시와에게 박살난다

심지어 K리그가 부진한 2012 시즌의 ACL에서마저 8강에 한팀도 올려보내지 못하는[16] 굴욕을 겪었다. 이쯤되면...

2013 시즌은 ACL 우승을 노렸으나 가시와 레이솔 한팀만이 4강에 올랐다. 그마저도 알 샤바브(사우디아라비아)에게 2무 골득실 우위로 겨우 올라갔고 준결승에서 광저우 헝다에게 2패 그것도 8실점 1득점이라는 참패로 탈락해버리면서 J리그는 2008년 감바 오사카가 호주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한 이후 5년 연속으로 ACL 결승 구경도 못 하고 있다.

2014 시즌에도 ACL 8강에 한 팀도 올라가지 못한데다, 가와사키 프론탈레K리그 강등권인 FC 서울에 패배하는 망신을 당하면서 아무래도 J리그에 대한 실력 무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습

ACL에서 K리그가 전적이 비슷한 세 리그 중 하나다.다른 둘은 우즈벡 리그와 이란 리그이나 이들과 맞대결 경우는 토너먼트 경우 외엔 없어 전적 자체가 많지 않으나 J리그와는 61경기에서 25승 13무 23패를 기록중이다.[17]

4.1. J리그 진출에 대한 인식

한국 선수가 J리그 진출할 때 가장 큰 문제는 포지션별 성장 격차가 지나치게 크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피지컬 격차가 있는데 수비수는 경험을 먹고 사는 포지션이라 J리그에 몇년 있는다고 성장이 정체되거나 하지 않는다. 거기에 한국 축구 자체가 피지컬을 최우선으로 삼는 축구라 유소년 시절부터 피지컬 트레이닝도 꾸준히 하기 때문에 월등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패스 축구에 적응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미드필더나 공격수는 J리그의 기본적인 수비 능력이 개판이기 때문에[18] 피지컬로 밀어붙이면 열려라 참깨 수준이다. 이 점은 이근호가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다. J리그를 몇년 거친 선수가 저런 말을 할 정도면...

거기에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코치였던 이케다 세이고 코치는 아예 유망주들은 J리그를 가지 말라고 충고했다. J리그는 외국인 선수를 소비하는 곳이지 성장시켜주는 곳이 아니라고.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었던 홍명보 감독도 비슷한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대표적인 J리거였던 황선홍 감독조차도 2000년대초라면 몰라도 지금이라면 인프라 차이도 없는데 연봉 1,2천만원 더 받으려고 J리그 가는게 이해가 안되며 일일히 지도를 받는 게 싫어서 가는거라면 멍청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왕서방이나 기름장사들의 돈질에 밀려서인지 J리그 붐이 주춤해졌다. 뭐 고등학교나 대학을 갓 졸업한 선수들이 멋도 모르고 건너가는 경우는 여전하지만, 과거처럼 국가대표 급 선수가 가는 경우는 상당히 줄었다. 대부분 돈 더많이 주고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는 중. 김창수가 뜬금없이 J리그 가서 팬들 어이없게 만든것도 다 그 때문이다.[19]

5. 외국인선수 제도

기본적으로 외국인선수 3명에 AFC 소속선수 1명 총 4명을 보유 할수 있고 출전도 4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여기에 추가로 재일국적 선수 1명과 출전시간과 계약금 등에 제한이 걸려있는 C계약 선수 2명을 추가로 보유할수 있다. 2014년부터 동남아 쿼터가 추가된다. 1~3부리그 클럽은 1명씩 동남아 출신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총 5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

2009년부터 도입된 아시아쿼터제로 인해 한국인 선수 영입이 보다 활발해졌다. 당초에 동남아나 중동에 유망주를 발굴한다는 계획도 있었지만 대부분 구단들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한국선수들을 선호하고 있다. 2009년 J1과 J2에 속해 있는 아시아 쿼터제 선수는 28명. 이 중에 2명만 호주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한국인이다.

2010년엔 한국인선수 진출이 더욱 심화되어 한국인 35명이 J1, J2에서 뛰게 된다. 호주선수는 고작 4명.

문제는 뛰어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면서 주전 경쟁을 실력 향상을 이루기보다, 결과적으로 자국 선수의 입지만 좁아지는 결과를 빚고 말았다. 과도한 외국인 의존이 리그의 경쟁력까지 갉아먹은 상황. 이런 문제점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그대로 드러나서 '일본국대=피지컬 안습+스트라이커 부재'라는 공식이 근 20년간 지배하다가 21세기 들어서야 가까스로 나아졌다.
[20]

예전에는 유상철, 황선홍, 홍명보같은 정상급 선수들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젊은 유망주들이 멋모르고 J리그 행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21]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으로 자칫 선수 개인의 인생까지 좀먹을 위험이 있다. J리그 진출에 대한 환상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는 여기를 참조하자.#보러가기

홍명보 감독 말마따나 K리그에서 정상급 아니면 J리그 가봐야 성공하기 힘들고 그렇다면야 한국에서 따뜻한 밥먹고 지내는게 낫다. 선수들의 무지와 에이전트, 부모들의 욕심과 무책임한 행동이 한국축구와 선수 개인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 이러한 엑소더스 때문에 K리그 연맹은 드래프트 점진적 폐지 발표와 함께 데뷔를 K리그에서 하지 않은 선수는 최초 프로계약 이후 5년간 K리그 팀으로 이적하지 못하지 못한다라는 룰까지 제정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J리그보다 거지라며 K리그 깐다. K리그에서 팀의 핵심급 선수들이 스포츠카를 사들일 정도로 돈을 버는 것을 보면 저런 얘기 못할 텐데(...).[22]

2012년부터 이승렬을 22억, 한상운[23]을 17억에 영입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K리그팬들에게 거액에 쓰레기 수거해간다며 자선단체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6. '아시아의 J리그 이름 따라하기'에 대한 오해

출범 당시에는 상당히 독창적이었던 '이니셜+리그' 식의 명칭법은 현재 S리그(싱가포르), K리그(한국), A리그(호주) 등 아시아 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그 영향력을 인정해 줄 수도 있으나, 실상 아시아에서 자국 리그를 이런 식으로 부르는 예는 그다지 많지 않다. 흔히 M리그(1989년부터 실제 쓰여왔다)라고 하는 말레이시아 축구 리그는 2004년부로 수퍼리그라는 이름인 Liga Super로 바꾸었다. 그밖에 흔히 우리가 이니셜+리그로 부르는 아시아 각종 리그들의 실제 명칭은 이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의 축구 리그를 흔히 C리그라고 부르지만 이는 J리그나 K리그라는 명칭에 익숙해진 국내의 축구팬들이 임의로 부여한 명칭에 불과하며, 실제 중국의 축구 리그의 이름은 中超聯賽이고 영어로 표기하면 Chinese Super League, 약칭 CSL이다. 이전에도 중국 슈퍼 리그는 1부 리그라는 뜻으로 甲級A組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스스로 C리그라 칭한 바는 없다. 영문 사이트의 경우 간혹 중국 슈퍼 리그를 C League라고 표기한 곳이 있으나 이는 한국 축구팬과 같은 오인에서 비롯된 것에 불과하다.

A리그의 경우 이미 미국에 동일한 명칭의 리그가 존재했던 점을 감안하면 반드시 J리그의 영향으로 보기 힘든 점이 있고, K리그만 해도 그것이 정착된 과정을 고찰해 보면 과연 이것이 J리그를 흉내낸 이름인가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연맹이 아무런 설명도 안 하고 어물쩡 K리그라는 명칭을 정착시켰기 때문[24]에 결국은 따라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 좀 하자 연맹

7. 시민구단

구단명에 기업명이 없기 때문에 전부 다 시민구단이라고 착각하고 기업명이 잔뜩 들어간 K리그[25]를 까는 K리그혐한들이 많은데,[26]사실 J리그도 실업리그가 기반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을 뿐 기업이 최대 주주인 팀들이 많다. 또 당장 독일 같은 경우에도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축구팀인 바이어 레버쿠젠만 봐도 팀 이름과 로고에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바이엘이란 사명이 떡하니 붙어있다.

예컨대 J리그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알려진 우라와의 경우 미쓰비시가 100% 출자하는 기업구단으로 레드 다이아몬즈라는 애칭 자체가 모기업의 로고에서 유래한 것이다. 팀 이름에 기업명이 들어가지 않는건 실업축구에서 프로축구로 변환할 때 실업팀들에게 프로팀 같은 이름을 지어서 쓰라고 연맹에서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단, 법인명 등록시 기업명을 넣기도 하며 오미야, 이와타, 고베, 가시와가 이에 해당된다. 때문에 열받은 요미우리는 축구팀 스폰서를 그만 두었다. 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연고지 이름인 도쿄가 안 붙어있는지 생각하면 쉽다. 일본 언론사 중에서도 꼴통 중에 꼴통인 요미우리는 스포츠 구단 운영에도 특유의 보수성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27]

J리그의 진짜 시민구단들은 K리그 시민구단들과 마찬가지로 안습 그 자체이며, 거의 다 J2에 몰려 있다.

7.1. 각 구단 별 기업과의 관계

... 이렇게 뒷 배경이 탄탄하니 팀과 자금이 많을 수 밖에 없다.

8. 구단의 명칭에 대한 고찰

J리그 구단들의 이름은 찬찬히 뜯어보면 세계의 수많은 축구 구단들의 단순한 이름[28]과는 달리 좀 특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래 실업구단이었던 팀들에게 연맹이 프로팀 같은 이름을 지어서 쓰라고 지시했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지역 특색을 활용하거나 '가라오케'같은 합성어를 사용하여 일부러 멋을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 가시마 앤틀러스 - 앤틀러스(antlers)는 '사슴뿔'이란 뜻의 영어로, 사슴섬이라는 뜻을 가진 연고지 가시마에서 따왔다.
  • 가시와 레이솔 - 스페인어로 '왕'을 뜻하는 레이(rey)와 '해'를 뜻하는 솔(sol)을 합성하였다. 모기업인 히타치를 상징한다.
  • 가와사키 프론탈레 - 프론탈레(Frotale)는 '앞'이란 뜻의 이탈리아어이다.
  • 가이나레 돗토리 - 시마네 현 동부와 돗토리 현 서부에 걸쳐 쓰이는 방언에 '크다'는 뜻을 가진 가이나(がいな)와 이탈리아어로 '희망'을 뜻하는 스페라레(sperare)를 합성한 것이다.
  • 감바 오사카 - '힘내라'의 뜻을 가진 일본어 간바루(頑張る)와 이탈리아어로 '다리'를 뜻하는 감바(gamba)에서 따왔다. '축구의 힘은 다리에서 나온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같은 연고지의 세레소 오사카와 라이벌 관계이다.
  • 교토 상가 FC - 상가(サンガ)는 산스크리트어의 "sangha"에서 온 말로 동료라는 뜻이다. 불교 도시 교토를 상징한다.
  • 기라반츠 기타큐슈 - 원래 이름은 뉴웨이브 기타큐슈(New Wave Kitakyushu)였으나 J2리그 승격시 저작권 문제로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기라반츠는' 해바라기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Girasole'와 전진하다를 뜻하는 'Avanzore'의 합성어로 기타큐슈 시의 시화인 해바라기를 상징힌다.
  •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 그램퍼스(grampus)는 영어로 '돌고래, 범고래'를 뜻하며, 에이트는 나고야 시 표장에 있는 숫자 8과 모기업 토요타 자동차의 브랜드를 상징한다.
  • 도치기 SC - Tochigi Soccer Club.
  • 도쿄 베르디 1969 - Verdy는 포르투갈어로 '녹색'을 뜻한다. 녹색은 도쿄 베르디의 상징색이기도 하다.
  • 도쿠시마 보르티스 - Vortis는 이탈리아어로 '소용돌이'란 뜻 Vortice와 도사 국,이요 국, 사누키 국의 앞글자를 합성한 것으로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와 시코쿠를 대표하는 팀이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 로아소 구마모토 - 이탈리아어로 '붉다'를 뜻하는 Rosso와 '에이스'를 뜻하는 Asso의 합성어로 아소산을 상징한다.
  • 마쓰모토 야마가 FC - Matsumoto Yamaga Football club
  • 몬테디오 야마가타 - 이탈리아어로 '산'을 뜻하는 몬테(monte)와 '신'을 뜻하는 디오(dio)의 합성어로 '산들이 신처럼 수호한다'를 상징한다.
  • 미토 홀리호크 - 홀리호크(HollyHock)는 영어로 접시꽃이란 뜻이며, 에도 시대 도쿠가와 막부의 상징이다.
  • 반포레 고후 - 프랑스어에서 바람을 뜻하는 반(Vent)과 숲을 뜻하는 포레(forêt)의 합성어이다. 이 말은 유명한 사자성어인 다케다 신겐의 풍림화산(風林火山)에서 따왔다.
  • 베갈타 센다이 - 녀성을 뜻하는 Vega와 견우성을 뜻하는 Altair의 합성어로 센다이 칠석제 중 견우와 직녀의 전설을 상징한다. 막상 이름을 짓고 나서 보니 이 팀은 화를 잘 낼 것처럼 보인다.
  • 비셀 고베 - 비셀(Vissel)은 영어 'Victory'(승리)와 'Vessel'(배)의 합성어로 항구도시인 고베 시를 상징한다.
  • 사간 도스 - 일본어로 사암(砂岩)이란 뜻이다. 유일하게 일본어로만 된 팀명을 사용한다. 사가 현 방언으로 '사가 현의 도스'란 뜻도 갖고 있다.
  • 산프레체 히로시마 - 일본어에서 숫자 3을 뜻하는 산(三,サン)과 화살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프레체(frecce)의 합성어다. 이는 일본 센고쿠 시대 모략가였던 모리 모토나리가 세 아들에게 한 명언인 '셋 중에 조금이라도 불화가 있어 틈이 가게 되면, 곧바로 세 사람 다 멸망한다고 알아라'에서 따왔다.
  • 세레소 오사카 - 오사카의 시화(市花)인 벚꽃을 스페인어로 한 세레소(cerezo)를 그대로 팀명으로 사용했다.
  • 쇼난 벨마레 - 라틴어로 'bellium'(아름답다)과 'mare'(바다)의 합성어로 쇼난 지역을 상징한다.
  • 시미즈 에스펄스 - S는 시즈오카, 시미즈, 사커를 의미하고, 펄스(pulse)는 팀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의 심장고동을 뜻한다.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스페인어로 꿀벌(avispa)이라는 뜻으로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무하마드 알리의 말에서 따왔다.
  • 알비렉스 니가타 - 백조자리 베타성의 이름인 Albireo와 라틴어로 왕을 뜻하는 rex의 합성어다.
  • 에히메 FC - 그냥 풋볼 클럽(Footbal club).
  • 오미야 아르디자 - 아르디자(Ardija)는 '다람쥐'를 뜻하는 스페인어 Ardilla를 일본인이 발음하기 쉽게 바꾼 것이다. 다람쥐는 오미야와 오미야 공원의 상징이다.
  • 오이타 트리니타 - 트리니타는 '삼위일체'를 뜻하는 영어 trinity 또는 이탈리아어 trinità에서 따온 말이다. 팀을 이끄는 시민, 기업, 지방 자치 정부를 의미한다.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F.는 1999년에 흡수 합병한 '요코하마 플뤼겔스'를 뜻하고[29] 마리노스(marinos)는 '선원'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한다.
  • 요코하마 FC - 플뤼겔스의 흡수합병에 반발한 서포터들이 독자 창단하였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미쓰비시 그룹의 로고에서 따왔다.
  • 자스파구사츠 군마 - 군마 현의 구사츠 온천을 상징한다. '자스파'는 영문으로 표기하면 The Spa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제프(JEF)는 JR동일본(JR East), 후루카와 전기(Electric Furukawa)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 주빌로 이와타 - 주빌로(Júbilo)는 포르투갈어로 '환희'라는 뜻이다.
  • 카탈레 도야마 - '이기다'의 도야마 방언인 勝たれ 또는 이탈리아어로 '노래하다'라는 뜻의 'Cantare'와 프랑스어로 '가다'를 뜻하는 aller의 합성어로 '서포터와 함께 나가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콘사도레 삿포로 - 홋카이도의 사람들'이라는 뜻의 한자 道産子(도산코)을 거꾸로 한 단어 '콘사도'와 스페인어 단어 'Ole'를 합성한 단어다.
  • 파지아노 오카야마 FC - 파지아노(Fagiano)는 이탈리아어로 '꿩'을 뜻하며, 전설의 캐릭터인 모모타로에서 따왔다.
  • FC 기후 - 그냥 풋볼 클럽(Football club).
  • FC 도쿄 - 그냥 풋볼 클럽(Football club).
  • FC 마치다 젤비아 - 시의 상징인 느티나무를 뜻하는 'zelkova'와 살비아를 뜻하는 'salvia'를 합성한 단어다.
  • V-파렌 나가사키[30] - V는 Victory의 앞글자, Varen은 '항해'를 뜻하는 네덜란드어이다. 항구 도시 나가사키의 지역적 특색에 맞춰 '승리를 향해 항해한다'는 뜻으로 만들었다.

9. 콜라보레이션

애니메이션의 국가(?)답게 여러 구단이 애니메이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맺고 있다.

11. 2010년 이후의 역사

11.1. 2010년 J1리그

11.1.1. 최종순위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득실 승점
1 나고야 그램퍼스 34 23 3 8 54 37 +17 72
2 감바 오사카 34 18 8 8 65 44 +21 62
3 세레소 오사카 34 17 10 7 58 32 +26 61
4 가시마 앤틀러스 34 16 12 6 51 31 +20 60
5 가와사키 프론탈레 34 15 9 10 61 47 +14 54
6 시미즈 에스펄스 34 15 9 10 60 49 +11 54
7 산프레체 히로시마 34 14 9 11 45 38 +7 51
8 요코하마 F. 마리노스 34 15 6 13 43 39 +4 51
9 알비렉스 니가타 34 12 13 9 48 45 +3 49
10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34 14 6 14 48 41 +7 48
11 주빌로 이와타 34 11 11 12 38 49 -11 44
12 오미야 아르디자 34 11 9 14 39 45 -6 42
13 몬테디오 야먀가타 34 11 9 14 29 42 -13 42
14 베갈타 센다이 34 10 9 15 40 46 -6 39
15 비셀 고베 34 9 11 14 37 45 -8 38
16 FC 도쿄 34 8 12 14 36 41 -5 36
17 교토 상가 FC 34 4 7 23 30 60 -30 19
18 쇼난 벨마레 34 3 7 24 31 82 -51 16
쇼난 벨마레는 10년 연속 J2에서 놀다가 2010년 모처럼만에 J1로 승격했지만 꼴등을 하면서 2011년 J2로 광속강등되고 말앗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31]

FC 도쿄는 강등될 위기를 맞은 상태에서 막판에 강등 확정된 교토 상가를 상대로 고춧가루를 퍼먹으면서 그만...

여담으로 교토의 경우는 일부 덕스러운 팬들이 이런 플랜카드까지 만들어가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간절히 응원했지만 교토는 J2강등을 피하지 못했다.케이온도 못 막은 강등 안습

11.2. 2011년 J리그

11.2.1. 최종순위표

순위경기득점실점득실승점
1가시와 레이솔3423386542+2372
2나고야 그램퍼스3421856736+3171
3감바 오사카3421767851+2770
4베갈타 센다이34141463925+1456
5요코하마 F. 마리노스34168104640+656
6가시마 앤틀러스341311105340+1350
7산프레체 히로시마34148125249+350
8주빌로 이와타34138135345+847
9비셀 고베34137144445-146
10시미즈 S펄스341112114251-945
11가와사키 프론탈레34135165253-144
12세레소 오사카341110136753+1443
13오미야 아르디자341012123848-1042
14알비렉스 니가타34109153846-839
15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34812143643-736
16반포레 고후3496194263-2133
17아비스파 후쿠오카3464243475-4122
18몬테디오 야마가타3456232364-4121
2011년은 FC 도쿄의 J2 강등과 도쿄 베르디의 J1 승격 실패로 인해 도쿄 없는 시즌이 되었다. 더불어 일본의 역사적 수도였던 교토를 연고로 하는 교토 상가까지 강등당하면서 완전히 '수도 팀 없는 J1리그'가 되었다.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경기가 약 한 달 반동안 연기되고 리그 일정이 조정되었다.

2010년 J2리그에서 승격된 3팀 중 가시와 레이솔만 선전하고 나머지 두 팀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조개 양식장(...)을 차리면서 제일 먼저 J2 강등이 확정됐고 반포레 고후도 역시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뒤를 이어 승격하자마자 재강등을 당할 위기에 놓였다.

반면에 가시와 레이솔은 리그 초반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1위에 올라서 감바 오사카·나고야 그램퍼스와 우승 경쟁을 벌이며 승격 첫 해 우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이 팀은 현재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출전권 획득도 확정되었다. 정녕 이 팀이 작년에 J2리그에서 놀던 그 팀 맞는가?

한편,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2010년엔 4위에 그쳤던 가시마 앤틀러스는 이번 시즌도 역시 우승이 좌절되었다.

이후 우승 경쟁은 가시와 레이솔, 감바 오사카, 나고야 그램퍼스 의 3파전으로 좁혀지는 양상으로 되었다. 참고로, 여기서 우승하면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32]하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 FC와 예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뒤를 이어 몬테디오 야마가타도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강등될 팀이 또 한 팀 남았는데, 반포레 고후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였다.

리그 최종일날 우승팀과 강등팀이 모두 결정되었다. 마지막 강등팀은 반포레 고후. 우승팀은 작년에 승격한 가시와 레이솔이 차지하였다. 팀 창단후 첫 우승이다.

한편, J2에서는 FC 도쿄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으며 1년만에 J1 복귀에 성공했고, 나머지 2장의 승격권의 행방이 마지막 경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다가 결국 준우승을 한 사간 도스와 3위를 한 콘사도레 삿포로의 차지가 되었다. 그리고, FC 도쿄는 일왕배에서 J2리그 소속으로 우승하면서 J2리그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11.2.2. 강등 클럽

다음 3개 클럽은 2011년 J1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두어 강등된 클럽으로 2012년에는 J2리그에 참가한다. (괄호 안은 최종 순위임)
  • 반포레 고후 (16/18)
  • 아비스파 후쿠오카(17/18)
  • 몬테디오 야마가타(18/18)

11.3. 2012년 J리그

11.3.1. 2012년 J1리그 참가 클럽

다음과 같이 18개 클럽이 2012년 J1리그에 참가한다. 표시는 2011년 J2리그에 참가했던 팀으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 승격된 팀을 의미한다.
  • 가시마 앤틀러스
  • 가시와 레이솔
  • 가와사키 프론탈레
  • 감바 오사카
  • 나고야 그램퍼스
  • 베갈타 센다이
  • 비셀 고베
  • 산프레체 히로시마
  • 세레소 오사카
  • 시미즈 에스펄스
  • 알비렉스 니가타
  • 오미야 아르디자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주빌로 이와타
  • 사간 도스
  • 콘사도레 삿포로
  • FC 도쿄

11.3.2. 최종순위표

순위경기득점실점득실승점
1산프레체 히로시마3419786334+2964
2베갈타 센다이34151275943+1657
3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34151094742+555
4요코하마 F. 마리노스34131474433+1153
5사간 도스34158114839+953
6가시와 레이솔34157125752+552
7나고야 그램퍼스34157124647-152
8가와사키 프론탈레34148125150+150
9시미즈 S펄스34147133940-149
10FC 도쿄34146144744+348
11가시마 앤틀러스341210125043+746
12주빌로 이와타34137145753+446
13오미야 아르디자341111123845-744
14세레소 오사카34119144753-642
15알비렉스 니가타341010142934-540
16비셀 고베34116174150-939
17감바 오사카34911146765+238
18콘사도레 삿포로3442282588-6314
감바 오사카가 골 풍년에 득실차 +2인데도 강등되었는게 인상적이다. J리그 출범 이래 첫 강등 위기다. 바로 위의 알비렉스 니가타가 골이 별로 없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역대 최단인 27경기만에 강등이 확정되어 요코하마 FC의 기록(2007년, 28경기만에 강등)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이 와중에 지지난해 J2에서 지난해 J1로 승격됐다가 올해 또 J2로 강등된 반포레 고후는 제일 먼저 J1로 승격. 마지막 34라운드에서는 주빌로 이와타에게 패하여 상대팀 간판 공격수 마에다 료이치가 1호골을 기록한 팀은 강등된다는 일명 '마에다의 저주' 희생양이 되며 강등되었다. 더 위험했던 알비렉스 니가타는 삿포로를 상대로 승리하여 잔류하였다. (그 대신 히로시마에게 패한 비셀 고베가 강등됏다.)

11.4. 2013년 J리그

11.4.1. 2013년 J1리그 참가 클럽

다음과 같이 18개 클럽이 2013년 J1리그에 참가한다. 표시는 2011년 J2리그에 참가했던 팀으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우승 + 준우승 + 플레이오프 승자) 승격된 팀을 의미한다.

오이타 트리니타의 승격으로 7년만에[33] 규슈 더비(오이타 트리니타 vs. 사간 도스)가 성사됏다.

11.4.2. 최종순위표

순위경기득점실점득실승점
1산프레체 히로시마3419695129+2263
2요코하마 F. 마리노스3418884931+1862
3가와사키 프론탈레34186106551+1460
4세레소 오사카34161175332+2159
5가시마 앤틀러스34185116052+859
6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34177106656+1058
7알비렉스 니가타34174134842+655
8FC 도쿄34166126147+1454
9시미즈 S펄스34155144857-950
10가시와 레이솔34139125659-348
11나고야 그램퍼스34138134748-147
12사간 도스34137145463-946
13베갈타 센다이341112114138+345
14오미야 아르디자34143174548-345
15미토 홀리호크34813133041-1137
16쇼난 벨마레3467213462-2825
17주빌로 이와타34411194056-1623
18오이타 트리니타3428243167-3614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J2에서 승격된 3팀 중에 반포레 고후만 15위로 J1에 잔류하고, 나머지 쇼난 벨마레와 오이타 트리니타는 다시 J2로 강등되었다.

11.5. 2014년 J리그

11.5.2. 최종순위표

순위경기득점실점득실승점
1감바 오사카3419695931+2863
2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3418885232+2062
3가시마 앤틀러스34186106439+2560
4가시와 레이솔3417984840+860
5사간 도스34193124133+860
6가와사키 프론탈레34167115643+1355
7요코하마 F. 마리노스34149113729+851
8산프레체 히로시마341311104437+750
9FC 도쿄341212104733+1448
10나고야 그램퍼스34139124748-148
11비셀 고베341112114950-145
12알비렉스 니가타34128143036-644
13반포레 고후34914112731-441
14베갈타 센다이34911143550-1538
15시미즈 S펄스34106184260-1836
16오미야 아르디자3498174460-1635
17세레소 오사카34710173648-1231
18도쿠시마 보르티스3435261674-5814
9년만에 감바 오사카가 우승하였다. 감바 오사카는 승격 이후 첫 시즌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반면, 같은 연고지 세레소 오사카는 17위로 강등을 당하는 굴욕을 겪으며 희비가 엇갈렸다. 감바 오사카는 리그컵과 일왕배도 우승하며, J리그 미니 트레블을 완성하였다.

11.6. 2015년 J리그

13. 클럽별 우승횟수

클럽 우승횟수 우승 년도
가시마 앤틀러스 7 1996, 1998, 2000, 2001, 2007, 2008, 2009
요코하마 F. 마리노스 3 1995, 2003, 2004
주빌로 이와타 3 1997, 1999, 2002
도쿄 베르디 2 1993, 1994
산프레체 히로시마 2 2012, 2013
감바 오사카 2 2005, 2014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1 2006
나고야 그램퍼스 1 2010
가시와 레이솔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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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J리그 출범 전에는 태국에게 0:4로 지는 수준이었다...이 때는 태국축구가 아시아 내에서 꽤 강한 편에 속했지만, 어쨌건 더럽게 못했다.
  • [2] 객관적으로도 실력만 제외하면 가장 뛰어나다.
  • [3] 중동으로 떠난 J리그 브라질 용병들의 이적료는 대체로 5~10억엔 정도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 [4] 양 리그의 피지컬과 압박차이는 용병들이 빠지는 국대간 A매치에서 좀 더 확연하게 드러난다.
  • [5] 흔히 J리그에서 뛰면 K리그보다 많은 보수를 받는다고 편견을 갖기 쉬운데,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격이다. C급 계약의 경우 연봉 480만엔 이하에 일정 이상 J리그 경기를 뛸 경우 B급 이상으로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데, 사실 비용이 더 드는 것은 둘째치고 기존 비싼 용병들(외국인3+아시아쿼터1)의 자리를 빼앗아야 한다. J리그 용병들의 평균 연봉은 4000만엔대로, 만약 C급 계약을 한 유망주가 확실히 낫지 않다면 당연히 비싼 용병을 더 쓰게 된다(들인 돈이 아까워서라도.). 즉, 확실한 메리트가 없으면 그저 망했어요. 괜히 홍명보가 주전 못될거면 가지 말라고 한 게 아니다.
  • [6] 사실 세계적으로 따져봐도 흑자 구단이 많지 않다. J리그가 돈빨이란 것 또한 편견인데, 오히려 거품을 빼기 위해 절치부심했던 시기가 있었다.
  • [7] 다만 2010 시즌 말미에 오미야 아르디자의 간부들이 관중수 조작을 했다 적발되었다. 구단에 벌금 2000만엔이 부가되었으며, 관중수 조작을 주도한 간부 2명이 해임되고, 사장이 사임하는 여파가 있었다.
  • [8] 2012년 평균관중은 17000명대 유지
  • [9] J리그 2011년 평균관중은 15000명 후반
  • [10] 8강에서 전북, 4강에서 성남을 꺾고 우승했다. J리그를 잘 모르던 전북과 성남의 팬들에게 우라와 레즈의 서포터는 문화적 충격으로 다가왔다.
  • [11] 후반 유효슈팅수 0이였다 .1골도 PK로 넣었지만 PK 주기에는 애매한 판정이였다. 보고 있던 J리그 선수들도 그냥 준거라고 생각했는지 박수까지 치며 웃어버렸다(...)
  • [12] 다만 K리그 올스타 감독이었던 차범근 감독의 지도력이 막장이었기 때문에 졌다는 소리도 있다. 그놈의 뻥축과 못하면 감독 자신이 아닌 선수탓 조모컵 당시 차범근의 수원은 리그 최하위권이었다. 선수들도 대부분 점수차가 나기 시작하자 의욕이 없는 모습도 보였다.
  • [13] 마지막 가와사키 홈경기에서 K리그 포항 스틸러스에게 2:0으로 실신당하면서 조2위로 내려앉았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북한 축구대표팀 정대세 선수가 뛰던 적이 있다.
  • [14] 유치할 때는 안달이었으면서 막상 결승은 남의 집 잔치-포항 스틸러스 vs 알 이티하드-가 되어버리자 일본 언론의 관심은 시큰둥해졌다. 그리고 나고야를 캐관광시킨 알 이티하드를 포항 스틸러스가 2:1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한국으로 공수해갔다.
  • [15] 다만 팀에 핵심이였던 김보경이 초반에 전북에 박치기거친 수비로 큰 부상으로 교체된게 컸다. 조별리그 2경기나 홈경기에선 엇비슷했다. 근데 조별리그 원정은 전북이 2군이 나왔다는게 문제
  • [16] 한편 부진했던 K리그에선 울산 현대 1팀만 8강에 올라갔는데, 그 울산 현대가 우승했다.
  • [17] 최근 조별 리그에서는 거의 비슷하거나 J리그가 살짝 앞서는 전적을 보이지만 토너먼트에서 K리그 팀에게 자주 패하며 전적을 깎아먹고 있다.
  • [18] 카가와 신지를 비롯한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분데스리가보다 J리그의 수비력이 뛰어나다고 감상을 밝힌다(…). 물론 일본 선수들이 지역 방어 개념으로 말한 거라면 틀린 말은 아니다. 문제는 J리그 팀들이 K리그나 중국 슈퍼리그 팀들한테 박살나는 게 전부 압박수비에 질식하는 패턴이다보니 확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 현대축구에서 수비는 전방위적인 압박이 기본이다. 오죽했으면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대표팀 감독도 J리그를 처음 둘러보고 한 말이 '압박 너무 안한다'였으니...
  • [19] 이 문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1.K리그에서 데뷔하지 않고 해외리그에서 데뷔시 5년간 K리그행을 금지하는 룰이 생겼고 2.아시아 쿼터제가 시행된지 5년이 지난 현재 J리그에 진출한 유망주들 중 확실한 주전 이상급까지 올라온 선수가 지금까지 5명 정도로(박주호, 조영철, 김민우, 김진현, 김보경 정도.) 1년에 1명꼴에 불과하다 보니 J리그 드림에 대한 환상도 많이 깨졌다. 김창수의 경우는 조광래감독의 1군(이라 쓰고 해외파라고 봐도 좋은) 절대 우선 정책 때문에 국가대표 데뷔도 늦은 편이고, 그 후에도 부상으로 부침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나치게 해외 진출을 서둘렀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현재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김창수보다 커리어가 좋은 편이다.
  • [20] 외국인 선수 영입이 리그에 득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는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대한민국 대표팀도 황선홍과 박주영 사이 10년 가량이 좀 애매한 시기인데, 이는 아테네 올림픽 세대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때문이다. 반면 지금 흥하는 지동원 등은 유소년 축구교실 세대다. 이런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지 외국인 선수 영입 하나만으로 속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 [21] K리그에서 자유계약제도가 사라지고 드래프트 제도가 부활한 것이 이를 부추겼다.
  • [22] 일단 국내에서도 K리그의 인기가 야구보다 아래고, 결정적으로 선수의 연봉공개를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이런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참고로 전세계적으로 협회나 연맹 차원에서 연봉을 공개하는 곳은 거의 없다. 메이저리그 사커는 선수협회가 발표하고 있으며, J리그는 닛칸스포츠에서 발간한 J리그 플레이어즈 명감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외국인 선수 연봉이 제외되어 있거나 수당 등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유럽 축구 리그의 선수 연봉 정보도 몇몇 초대형 스타 플레이어의 연봉을 구단에서 발표하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언론이 발표한 수치로, 100% 정확도를 장담할 수는 없다.
  • [23] 성남에서 완전히 폼이 죽으며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었다.
  • [24] 이걸 부채질한 개쌍놈이 신문선이다. 80년대에는 슈퍼 리그, 97년 이전까지만 해도 멀쩡히 '코리아 리그'라는 이름이 있는 한국 프로축구를 중계석에 나와서 계속 K리그라고 나발 불어던 것. 이 인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 축구의 100년지 대계 운운하며 협회 관계자들을 번번히 깠는데, 정작 협회에서 진행중인 유소년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면서 틈만 나면 한국 축구 위기론을 운운하고 다닌다.
  • [25] 사실 잔뜩 들어갔다고 하기에는 K리그에서도 팀 이름에 기업 이름이 들어가는 팀은 몇 안된다. 시민구단이 많이 창단되면서 기업구단 자체가 희소해진 이유도 있지만, 서울이나 제주, 전남 포항처럼 기업구단임에도 모기업명을 붙이지 않는 팀들도 있다. K리그판에서 연고명이 아닌 기업명으로 팀을 호칭하는건 욕설과 비슷하게 통할 정도다.
  • [26] 야빠 삭제. 한국 프로야구팀의 경우는 기업명이 들어간 수준이 아닌, 100% 기업명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운영또한 대기업에서 하고 있다.(다만, 넥센 히어로즈의 경우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유례 없는 선수팔이경영방식을 취하고 있기는 하다.) 퓨처스리그(2군리그)에도 상무, 경찰청등의 팀이 있지만 축구의 시민구단에 해당하는 구단은 없다.
  • [27] 요미우리가 스폰서를 해 주던 축구팀은 現 도쿄 베르디다. 이 구단의 모체는 요미우리 FC. 요미우리의 그룹 산하 닛테레(NTV)가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손을 뗀 이후에는 재일동포 최창량 씨가 운영하는 도쿄 홀딩스가 구단 최대주주로 있다.
  • [28] 지역명 + FC 같은.(또는 반대로) 주로 유럽이 많이 쓰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이런 팀명을 보기 힘들다.
  • [29] 플뤼겔스(Flügels)는 독일어로 날개라는 뜻이다.
  • [30] 2013년 J2 참가 확정
  • [31] 처음부터 약체인 팀은 아니었다. 1990년대엔 잘나가던 팀이였다. 리그 성적도 괜찮았고 국제대회인 아시아위너스컵에서 우승과 아시아슈퍼컵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일 양국에서 각각 레전드로 추앙받는 홍명보와 나카다 히데토시가 함께 이 팀에서 뛰기도 했다. 1998년 모기업인 후지타공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스폰서에서 철수한 이후 순식간에 약체팀이 되고 말았다.
  • [32]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일본팀이 모두 탈락했으므로 개최국 자리에 J리그 우승팀이 그대로 들어간다.
  • [33] 다만, 2006년에는 오이타 트리니타 vs. 아비스파 후쿠오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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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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