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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에이브럼스

last modified: 2015-04-15 13:55: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품 특징
3. 작품목록
3.1. 드라마
3.2. 드라마 (파일럿)
3.3. 영화
4. 기타


1. 개요

미국의 영화/드라마 감독. 본명은 제프리 제이컵 에이브럼스(Jeffrey Jacob Abrams)로, 한국에서는 일명 '쌍제이'로 통한다.제이가 아니다 낚싯바늘이 두 개 쌍제이로 검색해도 이 문서로 들어 올 수 있다.

2. 작품 특징

이 한 줄로 설명된다. 새로운 떡밥계의 혜성. 떡밥의 제왕

로스트》와 《클로버필드》에서 보여준 그의 낚시술은 가히 지존이다. 이미 수많은 전세계의 누리꾼이 낚인 바 있다. 《클로버필드》를 제작하고 있을 땐 새로운 떡밥으로 타구루아토와 슬러쇼를 밀었다. 슬러쇼는 실제로 미국 편의점에서 (행사차원이긴 했지만) 판매된 적이 있다! 흠좀무.

심지어 유명한 첩보물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3》에서조차 낚시질을 했다. 영화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궁금증을 키우는 토끼발이 그것으로 관객 다수가 토끼발이 타구루아토가 만든 무언가 같다는 의문을 제기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사실 《로스트》 전에도 사랑싸움 드라마 《펠리시티》나 첩보물 드라마 《앨리어스》도 만든 전적이 있으며 여기서도 알게 모르게 떡밥이 있다! 괜히 새로운 떡밥계의 혜성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THE X-FILES》의 후계자라 평가받는 미스터리 과학 수사 드라마 《프린지》에서도 상당한 떡밥을 살포했다.

명사특강 TED 강연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만나면 항상 "그러니까 그 섬이 뭔가요?"라 물어본 뒤 "아니, 그러니까 그 섬이 뭐냐구요?!" 라는 질문을 한다 했다.(…) 참고로 그 강연에서 자신의 철칙이 매직 박스는 절대로 열어선 안 된다라 말했으니 아마 죽을 때까지 떡밥 회수를 안 할 모양이다. 어떤 의미론 맥거핀의 지존이라고도 볼 수 있다.

여기서 에이브럼스는 '자신이 중요시하는 것은 캐릭터'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에서 충실히 그것을 실천한다. 주제, 결말, 의미 같은건 없어/캐릭터성만 띄우면 되는 거야 그렇게 떡밥을 뿌리고? 뻥까지마라!

그러나 낚시의 부작용으로 얘기를 흥미있게 벌려놓는 일은 최고이나 그걸 수습하지 못하는 조루기질이 있다. 그 결과로 《프린지》는 3시즌 만에 캔슬권에 들어갔고 《언더커버스》는 시즌1도 못채우고 끝났다. 미스터리라는 것이 허약한 뉴비들은 떨어져나가고 마니아들만 남는 것이라 그렇게 되는 모양.

2011년 드라마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를 제작하면서 조너선 놀란이라는 검증된 작가를 파트너로 맞아, 그의 조루기질과는 다르게 시즌 1부터 적절한 떡밥 투척과 회수로 호평을 받으며 현재 시즌 4까지 순탄하게 계약 및 방영에 성공했다.[1]

그래도 《알카트라즈》나 《레볼루션》을 보면 아직 그 떡밥-조루기질은 못 버린듯.

렌즈 플레어 효과를 자주 사용하고 이를 드라마, 영화 가리지 않고 사용한다. 그나마 드라마에서는 좀 자제하는 편...밤에 보면 일시적으로 실명된다

또한 떡밥물이 아닌 순수한 오락영화에도 재능이 있다. 모두가 어둡고 심각한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이 시대에, CG에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끝내주는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경쾌하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블록버스터를 만들 줄 아는 몇 안 되는 젊은 감독이다. 드라마가 아닌 영화계의 JJ를 단 한마디로 정의하면 차세대 스티븐 스필버그할리우드의 갱생 공장장이다.

처음 작가로 업계에 들어온 《헨리의 이야기》나 《사랑 이야기》 같은 영화를 보면 평범하고 뻔한 내용을 감동을 주는 수작으로 바꾸는 솜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각본에 참여한 《아마겟돈》이나 영화 데뷔작 《미션 임파서블 3》를 보면 유쾌한 여름 블록버스터를 확실히 잘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괴상했던 2편 이후 별 기대를 받지 못했던 《미션 임파서블 3》를 자신이 직접 감독해 성공시키고 4편을 제작해 더 크게 성공시키는가 하면,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을 대성공시키면서 생명력이 끝났다는 판정을 받았던 스타 트렉 시리즈를 다시 살려내고 후속작 《스타 트렉 다크니스》까지 그럭저럭 끌어내면서 이미 두 개의 프랜차이즈를 살려낸 할리우드의 갱생공장장이 되었다.

이 공장장의 다음 목표는 스타워즈! 2013년 디즈니가 스타워즈의 권리를 인수한 이후의 첫 작품인 에피소드 7의 감독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스타트렉 감독할 때부터 '나 원래는 스타트렉은 관심 없었고 스타워즈 덕후인데...' 이러던 사람이라 에피소드 7 감독으로 계속 거론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 트렉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혀서 다들 아쉬워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스타 트렉은 제작만 담당하고 스타워즈를 본인이 직접 감독하게 되었다. 진정한 덕업일치를 이룩한 셈 에피소드 7을 망치면 평생을 Jar Jar 에이브럼스로 살아가야 한다는 평가다 스토리텔링과 연출력이 워낙에 출중한 감독이라 그럴 일은 없어보이지만 더구나 본인의 전문영역인 스타워즈인데 만약 7편을 망친다면 배트맨과 로빈조엘 슈마허 이상으로 평생 도매급으로 까임거리를 제공하는 격이 될 것이다.

스필버그와 자주 비교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스필버그와의 인연도 매우 오래 되었다. 스필버그가 주최했던 청소년 8mm 필름 컨테스트 1등상을 타고, 덕분에 스필버그와 함께 몇몇 단편영화들을 편집하는 등 어릴 적부터 안면이 있던 사이다. JJ는 여기서 영감을 받아 2011년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하에 대놓고 만든 스필버그 오마주 필름 《Super 8》을 내놓았다.[2]

3. 작품목록

3.1. 드라마 [3]

  • 펠리시티 (1998~2002년: 4시즌 완결)
  • 앨리어스 (2001~2006년: 5시즌 종료)
  • 로스트 (2004~2010년: 6시즌 완결)
  • 왓 어바웃 브라이언 (2006~2007년: 2시즌 완결)[4]
  • 식스 디그리즈 (2007년: 1시즌 종료)
  • 프린지 (2008~2013년: 5시즌 완결)
  • 언더커버스 (2010년: 1시즌 종료)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2011년~: 4시즌 진행중)
  • 알카트라즈 (2012년: 1시즌 종료)[5]
  • 레볼루션 (2012년~: 2시즌 진행중)
  • 올모스트 휴먼 (2013년: 1시즌 종료)
  • 빌리브 (2014년: 1시즌 종료)

3.2. 드라마 (파일럿) [6]

  • 더 캐치 (2005)
  • 희망의 해부학 (2009)
  • 셸터 (2012)

3.3. 영화

4. 기타

8살 때부터 슈퍼 8mm 카메라를 가지고 여러가지 단편 영화들을 제작하곤 했었다고 한다. 이 카메라를 선물한 사람이 바로 에이브럼스 감독의 할아버지 '헨리 켈빈'. 그래서 몇몇 영화에서 할아버지의 성이 드러난다. 대표적인 것이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행성연방의 우주선 켈빈 호, 그리고 영화 《슈퍼 8》에서 나오는 켈빈 주유소 등이 그것이다.

묘하게 미국 시트콤 《빅뱅 이론》에 나오는 레너드와 닮았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맡은데다가 이니셜이 J.J.라 스타워즈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자자 에이브럼스.

《미션 임파서블 3》는 1억 5천만 달러로 감독 데뷔작중 제일 비싼 영화였으며, <LOST>는 2004년 기준 드라마 파일럿 최고 제작비를 기록, 그리고 프린지가 그걸 뛰어넘었다.

작곡실력도 있어 《앨리어스》, 《로스트》, 《프린지》의 오프닝 테마를 직접 만들었다.


(1분 25초부터) 키보드 솔로!

끝도 없는 떡밥깔기에 질려서 싫어하는 안티들도 제법 있는 편이다. 또한 그의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영화 내내 안구를 태워버릴 듯한 렌즈 플레어 효과를 깔아대는 이미지가 더 유명하다.쌍제이가 내 눈을 부쉈어!
http://www.youtube.com/watch?v=dJxj1mou03M
예시

본인도 이에 결국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블루레이 출시기념 행사에서 그의 전매특허렌즈플레어 남용에 대해 사과하였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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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그 특유의 낚시기질 또한 여전해서 팬들은 시즌 1 파이널에서 쌍제이의 이름을 부르짖었다, 시즌 2 파이널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반복되겠지 다만 이 드라마의 특징이 '기계'의 회상으로 과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등장인물이 어떻게 되든간에 회수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 [2] 이 영화의 촬영감독인 래리 퐁은 위의 저 대회에서 JJ와 함께 상을 탔던 사이다.
  • [3] 항목을 자세히 보면 완결이 된 드라마가 거의 없다.
  • [4] 미국 작가 파업이 시작 되기 전에 종영 시켰다.
  • [5] 마지막 두개 에피소드 (12,13화)은 미국에 방영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국가들는 12,13화까지 방영되었다.
  • [6] 파일럿만 방송 되었고 정규 편성을 하지 못한 드라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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