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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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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K1A1
대한민국 육군
K1
생산업체현대 로템
구분K1/K1E1/K1A1/K1A2
탑승 인원4(전차장,포수,조종수,탄약수)
전투 중량(톤)51.1 / 53.2(국방홍보원 자료)~54.5(현대로템 자료)
엔진 출력(마력)1200마력
엔진 형태MTU MB-871 Ka-501 수냉식 디젤[2]
변속기ZF LSG-3000 전진 4단 후진 2단[3]
톤당 출력(마력)23.5 / 22.0
수직 장애물 통과 높이(m)1.0
주포구경(mm), 형태KM68A1 105mm, 강선포(52구경장) / KM 256 120mm, 활강포(44구경장)[4]
부무장K-6 12.7mm(전차장 기관총),M60E2 7.62mm(공축기관총),M60D 7.62mm(탄약수)
탄약 적재발수47 / 32
유효사거리(m)2500m
최고 속도(km/h)65(야지:40)[5]
현수장치유기압 현수장치 + 토션바 혼합방식[6]
항속거리(km)440km(K1) / 400km(K1A1)
등판 능력(%)60[7]
도하 능력도섭 1.2m, 도하 2.2m[8]
야간 사격 방식열영상 포수 조준경 / + 열영상 차장 조준경[9]
장갑전면 KE기준 450~500mm(초~중기형 SAP 기준), 650~700mm(KSAP장착 후기형)으로 추정.[10]
NBC방호가스여과기 장착
배치 년도1987년 / 2000년 / 2013년[11]


Contents

1. 개요
2. 개발 과정
2.1. 프로토타입
2.2. 엔진의 교체
2.3. 양산 시작
3. 명칭
4. K-1
4.1. 방어력
4.2. 화력
4.3. 기동력
5. K1E1
6. K1A1
6.1. 화력
6.2. 방어력
6.3. 기동력
7. K1A2
8. 평가
9. 계열차량
10. 이야깃거리
11.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11.1. 게임
11.2. 코믹스,웹툰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주력 전차. 약 1,500여대[12]가 생산 및 배치되었다. 미군의 M1 에이브람스와 유사한 외형이 특징이다. 88전차, Type 88 등으로도 불리나 어디까지나 별명이다.

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국산주력전차 개발계획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1985년에 개발이 종료되었다. 1987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다.

개량형으로는 주포를 120mm/44구경장 활강포로 교체한 K1A1이 있으며, 후속 모델로는 K-2 흑표가 개발 되었다.

2. 개발 과정

베트남 전쟁의 영향으로 1969년 발표된 닉슨 독트린(Nixon Doctrine)은 미국이 한국 등의 국가에 대한 군사적인 보장을 제한한다는 내용이었고, 1971년에는 주한 미군이 2만명이 철수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게 독자적인 국방과 자체적인 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게 된다. 이에 맞춰 방위세를 신설하여 1974년부터 군전력증강 사업인 율곡사업이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K2 자동소총을 비롯한 각종 무기에 대한 연구 사업도 같은 시기에 진행된다.

한국형 전차 개발도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했다. 1970년대 초, 열악한 당시 국군에 비해 이미 북한은 전차의 자체생산능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T-55, T-62 전차 보유대수도 1,600대에 이른다는 보고를 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1975년 7월 국방부에 한국형 전차의 개발을 지시하였다. 한국전쟁때 북한군 T-34/85 전차에게 지독하게 겪은 전차 쇼크[13]는 한국군에게 충격과 공포 수준의 기억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전차관련 사업은 필연이라 할 수 있었다.

이에 국방부는 1976년 12월 국방부내에 전차관리사업단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그때까지 전차의 개발은 커녕, 라이센스 생산조차 해본 적도 없는 나라에서는 완전한 신형전차의 개발은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이였다. 당장 전차보다 기술적 난이도가 낮은 장갑차 조차도 K200 장갑차 자체 개발과 M113 장갑차 직도입중 수많은 갈등이 있었으며, 장갑차 사업단과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K200을 양산하게 된 것이다.

물량이나 질적면에서 뒤처지게 생긴 한국군은 북한군 기갑 전력에 대응해 기존의 M48에 105mm 강선포, 디젤 엔진, 사격통제장치 개량을 포함하는 전차 성능 개량을 실행하게 된다. 이는 M48A3K와 M48A5K에 적용되었다. M48 전차 성능개량사업은 국방부의 전차사업관리단이 사업을 관리하고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지원하에 현대정공(현 현대로템)의 업체주도로 추진되었는데, 이는 한국형 전차의 개발과는 직접적인 연관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차후 한국형 전차의 양산에 필요한 전차체계의 조립 및 생산기술을 축적하는데 크나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미국에게 M60 전차공여 및 라이센스 생산을 요청하게 되지만, 미국은 북한의 현실적 위협이 낮다는 이유로 M60 전차 라이센스 생산을 거부하게 된다.[14]

M60 전차 라이센스 생산을 거절당한 한국은 이후 독일의 기술협력을 받아서 전차를 개발하려고 했는데, 당시에 레오파르트2가 출시되긴 하였으나, NATO 동맹국 이외의 수출이 가능할지 확신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레오파르트1 개량형쯤 되는 신형전차를 개발하려고 했다. 이러한 계약서에 도장 찍기 직전, 놀란 미국은 대한민국 신형 전차 개발은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ROKIT(Repulic Of Korea Indigenous Tank = 한국형 차기 전차) 사업 제안을 하게 된다.[15] 처음에 미국이 M60을 판매 거부한 게 결과적으로 새옹지마가 된 셈. 한국군 낚시전설?만약 미국이 M60 판매 승인을 냈거나 한국이 크라우스 마파이 베그만(KMW)와 레오파르트1 개량형 수준의 전차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면 한국군은 21세기에도 2세대 개량전차를 주력으로 굴리는 육군꼴이 되었을 것이다. 당장 터키군의 실태를 보면.

1976년 국방부는 미육군의 차기전차인 M1 전차의 개발 및 양산회사로 선정된 크라이슬러 디펜스사(CDI)를 선정하여 개념설계와 탐색개발을 미국에서 수행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정부는 1978년 5월 미국정부와 한국형 전차(ROKIT)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이로서 한국형 전차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한국형 전차 사업은 2차 율곡 사업(1982~86)에 포함되었다.

한국형 전차사업은 미국에서 1981년 4월 대한민국 육군이 요구한 작전요구성능(ROC Requirement for Operational Capabilities)을 토대로 개념설계를 마치고 1981년 12월 선행시제에 들어가 1984년 4월 2대의 전차를 선행시제하였다. 다만, 1981년 ~ 1984년 사이에 한국형 전차 개념설계와 탐색개발을 담당했던 크라이슬러 디펜스사(CDI)는 경영부진으로 제너럴 다이내믹스사에 매각되어 제너럴 다이내믹스 지상 사업부 (GDLS)로 변경이 된다.

이때 대한민국은 한국형 전차에 대한 기술 습득을 위해 현대정공(현 현대로템) 기술팀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팀을 GDLS 사에 파견되어 개발과정에 참여- 기술이전을 받는 형태로 개발됐기 때문에 순수한 국산 전차라고 부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형 전차'라고 말한다. 아니 첫 국산 생산 전차에 완전 국내기술로 만들어서 처음부터 이정도 되는 전차가 생산되길 바라는 사람이 도둑놈 심보다. 옆의 섬나라만 봐도 말이지. 그에 비하면 처음치고 K1은 훌륭한 수준 이상의 완성도이다.

2.1.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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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1의 외형. 특히 엔진쪽의 외형 차이가 크다.

한국형 전차의 선행 시제차량 1호차(PV-1)는 주행 시제차로서 외형은 전차로써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지만 포탑 등은 제기능을 하지 않는 모의 포탑을 장착한 차량으로 주로 기동성과 관련된 실험에 사용되었다. 이 주행용 시제차량은 미 애버딘 시험장으로 보내져 미육군의 협력하에 주행시험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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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2의 외형. 양산형에 가까워졌다.

뒤이어 생산된 선행 시제차량 2호차(PV-2)는 사격통제장치 시제차량으로 보다 양산형 전차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때까지도 미국제 엔진이라 차체 뒷면이 양산형과는 많이 다르다.

이 차량은 디트로이트 셀프릿지주 주항공군 기지에서 열린 완성 축하식장에서 공개된 후 전 시제차량인 PV-1과 마찬가지로 미 애버딘 시험장으로 보내져 각종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GDLS사에서 선행 시제한 전차는 엔진 및 궤도등 기술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입수된 선행 시제차량의 기술자료도 조립도 수준이어서 이를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서는 실용개발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당시 현대정공은 GDLS사의 생산기술을 지원 받아 5대의 전차를 국내에서 실용시제 하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부의 전차사업단을 대신하여 기술감독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2.2. 엔진의 교체

미국에서 선행 시제된 한국형 전차의 엔진은 미국 텔러다인 콘티넨탈사(현 L-3 Communications Combat Propulsion Systems 줄여서 L-3 COM CPS)의 AVDS-1790-9A 디젤엔진이 탑재되었다. 이 엔진은 M60 전차의 발전형인 수퍼 M60 전차의 엔진으로 제안되었던 적이 있었던 엔진으로, 앞서 M48 전차 성능개량사업에 사용된 AVDS-1790-2D와 같은 계열의 엔진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AVDS-1790-2D 엔진이 650마력의 최고출력을 갖는 데 비해 AVDS-1790-9A 엔진은 1,2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AVDS-1790-9A 엔진을 한국형 전차에 탑재한 것은 육군이 운용중인 M48 전차와의 군수지원상의 공통성을 갖기 위해서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1984년 중반 갑자기 미국은 한국에 대하여 이 엔진의 제3국에 대한 수출을 무조건 금지한다는 통보를 하며 뒷통수를 친다. 때문에 장래 수출을 염두해 두고 개발중인 한국형 전차는 수출에 방해가 안되도록 수출에 제약을 덜 받는 동급의 독일 MTU사의 MB 871 액랭식 디젤엔진(1,200마력)으로 교체하였다. 이와 같이 실용시제 된 5대의 전차는 1985년 11월 3대는 육군 교육 사령부 주관하에 군 운용시험(OT)에 투입되었고, 나머지 2대는 국방과학연구소에 인도되어 기술시험에 들어갔다. 기술지원과 부대시험을 성공리에 마친 한국형 전차는 이후 K1 전차라는 제식명칭을 부여받게 된다. 드디어 K1 전차 개발이 끝난 것이다.

2.3. 양산 시작

1987년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기 정확하게 1년 전인 1987년 9월 17일에는 육군 승진 사격장에서 전두환 대통령 참석하에 성능 시범과 함께 <88 전차>라고 명명되었다. 명칭에 대한 부분은 아래 명칭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명명식과 성능시범에서 K1 전차는 연막차장으로 인해 육안으로는 표적을 볼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고속기동을 하면서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하는 등 종전의 육군 전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성능에 참관인들은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성대한 생일잔치를 치른 후 K1 전차는 1000여대가 1990년대 중반까지 생산되어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을 시작으로 육군의 기계화보병사단과 기갑여단에 배치되었다.

1993년 부터는 해병대에도 배치가 시작되었으며 약 60여대의 전차가 양산되어 일선부대에 배치되었다. 해병대가 보유하고 있는 K1 전차의 성능은 육군형과 동일하다. 그러나 K1 전차를 해병대가 장비하면서 이를 탑재하여 운반하는 해군의 LST 상륙함은 K1 전차의 진출입에 용이하게 개조되었다. 해병대가 K1 전차를 전력화 한 것은 미해병대가 M1A1(HC)를 전력화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상륙부대가 단지 상륙하여 교두보 확보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교두보 확보 이후 전과확대를 위해 내륙으로 진공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장차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기갑전력이 뒤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해병대가 K1 전차를 전력화 한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K1 전차의 배치가 본격화되면서 북한군 보다 열세였던 기갑전력은 1990년대부터 숫적으로는 북한이 여전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우리군이 우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로써 한국전쟁에서 시작된 북한군 전차에 대한 안좋은 추억은 K1 전차의 탄생으로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3.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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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트 아흐트 와는 다르다! 아흐트 아흐트 와는!
그러고 보니 모 애니의 전쟁광이 생각난다

개발 당시 명칭은 ROKIT(Repulic Of Korea Indigenous Tank)였다. 최초의 정식 명칭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88 올림픽을 기념해서 지어줬다는 <88 전차>였다.[16] 다만 서구권에서는 일본이나 중국처럼 한국도 개발이나 취역 연도에 따라 ~식 하는 제식 명칭을 사용하는 걸로 오해해서 이놈의 Type-88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붙인 88은 아흐트 아흐트개발이나 취역 연도와는 상관없이 88 올림픽을 기념한 이름이기 때문에 Type-88은 분명 잘못된 이름이다. 하지만 이 이름에 익숙해져서 한동안 K1A1을 보고 T-88改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 보면 88전차라고 쓰여진 조각상이 있고, '88전차'라고 금색 금속 조각으로 만든 글자를 붙인 전차도 있었다(26여단 8대대 소속차). 전두환 대통령이 써준 친필 글을 금박으로 떠서 전차에 붙였다고. 멀리서 봐도 찬란히 번쩍일정도로 크다! 물론 승무원은 항상 글자가 번쩍이게 닦아놓아야 했다. 2000년 이후 2006년 기준 금박 글자는 떼어내 대대 통합막사 홀에 붙여놓았다.[17] 적보고 쏘기 좋으라고 달아놓은 것도 아니고.... 북한이 보유한 MiG-29의 빨간 딱지나 아리사카의 국화무늬가 생각나는 병크.

현재의 제식 명칭이 K-1이라서 88 전차가 별명이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88 전차>는 정식 명칭이었고 별명이 아니었다. 오히려 K-1이 군 일부에서 사용하는 별명이었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이 물러나고 서서히 K1이란 이름이 88 전차라는 이름을 대신해서 사용되다가 어느 틈엔가 K1이 정식 명칭으로 바뀌었다. 당시에 88 올림픽 고속도로 88 담배처럼 88 올림픽을 기념하는 이름이 많았는데 당시 전두환 정권이 워낙 88 올림픽을 많이 이용해 먹었는지라 88이라는 이름이 귀에 딱지가 앉다 못해 염증이 생길 정도에 이르렀고 88이라고 하면 바로 전두환 독재 정권이 연상되어 88 올림픽까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 정도였다. 그 때문인지 K1이란 이름이 88 전차를 대신하기 시작했고 어느 틈엔가 제식 명칭까지 공식적으로 K1으로 바뀌었다. 이름이 바뀐 시기는 90년대 중후반으로 추정할 뿐 정확히 언제 공식 명칭이 K1으로 바뀌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덕후들은 이걸 간혹 게이왕,케이온 전차라고 부른다.

4. K-1

1987년 210대를 시작으로 현재 86년부터 97년까지 12년에 걸쳐 총 1,027대라는 많은 숫자가 양산되어 4개 기계화보병사단과 3개 기갑여단[18]에 초기형 가격은 23억원, 후기형인 로트(LOT)4형 가격은 35억원으로 배치되었다. 그 덕분에 대한민국은 105mm이긴 해도 전 세계에서 얼마 안 되는 3세대 전차를 1000대 이상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2008년에 로템에서 PIP 계획을 공개했고, 2010년 여름 들어서 11기계화보병사단 훈련에서 처음으로 PIP가 된 것으로 추정되는 K1 전차가 포착되었다. 심지어 TV쇼 프로그램의 병영체험 코너에도 나왔다고. 다만 현재 확인된 K-1 PIP 전차는 예정돼 있다고 알려진 최대 수준의 개수를 받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식별 포인트는 K1A1처럼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신형 전차장 조준경과 사각형 패드의 신형 무한궤도 및 최후방 사이드 스커트를 M1A1처럼 둥글게 파낸 것인데 이중 무한궤도와 사이드 스커트는 K1A1 최후기형의 개량점이기도 하다.

구동륜의 사이드스커트는 전차의 창정비가 아닌 일선부대에 서 교체하라고 보급식으로 받은거라 전차의 개량과는 상관이 없다.

4.1. 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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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M1, 오른쪽이 K1. 단 K1은 서스펜션을 올린 상태라 평시보다 높이가 높다. 폼 잡고 있는 국군에 비해 미군 전차병들이 좀 뻘쭘해 보이는데 훈련 중 격파 판정을 받아 쉬고 있는 중이고 K1은 계속 훈련 중이기 때문.한국군들이 왜 우리전차를 타고 있는거지?

겉모습이 M1 에이브람스 비슷하게 생겨서 'Baby Abrams'라고 불린다. 사실 한국 육군의 ROC에 맞춰서 M1 에이브람스 개발사인 GDLS에서 개발한 물건이니 그럴 수 밖에. 일단 배다른 형제고 외모도 비슷하긴 하지만 설계 개념 자체는 M1과는 상당히 다르다. 에이브람스가 관통 후 생존성에 더 중점을 둔 설계라면 K1은 관측회피 및 피탄회피에 좀 더 중점을 둔 설계다.

실제로 한미 연합훈련에서 많은 미군들이 K1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선제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크기 때문으로 보긴 힘들고, 어차피 전장에서 전차는 가장 큰 지상 목표물 중 하나고 작다고는 해도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으며 오히려 지형 적응이나 위장 효율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대부분의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했던 M1A1은 전차장이 독립적으로 탐색이 어려웠던 점과[19] 훈련시 공방 교환이 있더라도 일반적으로 주로 미군이 공격군 역할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점 때문에 발견이 어려웠다고 보는 것이 맞다.

K1이 왜 버슬형 탄약고를 거부했는가와 승무원 전투실을 차체에 파묻으면서까지 전고를 낮추려고 들었는가를 보면 자명한 일이다. K1은 서방제 3세대 전차중에서 높이도, 가로나 세로 크기도 가장 작다. 이래서 서방 전차의 탈을 쓴 소련 전차라는 별명도 있다. 설계 개념 자체가 어떤 의미로는 T계열 전차와 통하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낮은 차체와 포탑 덕에 부앙각 역시 러시아 전차들과 비슷하게 좁은 편으로, 유기압 현수장치로 차체를 앞뒤로 기울일 수 있게 한 것도 이러한 좁은 부앙각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이다. 차체를 움직일 경우 서구권의 M1이나 레오파르트2 등과 유사한 +20 ~ -10도의 부앙각을 확보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탄약 배치는 근래 3세대 서방 전차들보다는 후진적이며, 데미지 컨트롤이나 승무원 보호도 완벽하게 보장할 수 없다. 동구권 전차처럼 포탑사출이 일어나지 않겠냐 하는 의견도 있다.[20] 하지만 그 정도로 막장 설계는 아니고 낮은 전고와 피탄면적, 요구 중량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절충안을 찾은 설계라고 한다. 참고로 서방 전차 중 가장 막장으로 탄약배치를 한 기종은 챌린저2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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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주력전차의 크기비교. 각각 위에서부터 M1 에이브람스, K1A1, 90식 전차, 레오파르트2, T-90이다. 보다시피 K1 전차는 크기가 타국 주력전차에 비해 작다. 특히 포탑이 작다. 뒤의 바스켓을 제거하면 실제 포탑의 크기는...이러니 서방전차의 탈을 쓴 소련전차라 불리지...[21] 모형이긴 해도... 참고

이렇게 소형화된 결과, 여유공간이 부족해진 관계로 추후 업그레이드가 힘들어졌는데, K1A1으로 개량하면서 120mm 활강포로 업그레이드할 때 주퇴복좌기 용량이 커짐에 따라 공간이 부족하여 K1A1 업그레이드 당시 포탑 자체를 바꿔야 해 기간이 8년이나 걸렸기 때문에 추가적인 개량을 포기하고 K-2 흑표를 아예 새로 개발하게 되었다.

K1의 포탑 전면과 차체 전면 장갑은 복합장갑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탑 측면은 한때 공간장갑이라고 알려졌었지만 공구상자 겸 공간장갑 구조물과 복합장갑의 결합체이다. 측면이 공간장갑이라고 알려졌던 건 당시 생산 라인을 취재했던 일본의 한 기자가 아직 복합장갑 모듈을 장착하지 않은 모습만 보고 공간장갑이라고 보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차체측면의 스커트에도 복합장갑이 적용되어 있고 할론가스 자동소화기가 장착되어 있다. 방어력은 공개된 적이 없지만, 공식적으로 현존하는 모든 북한군의 SC(Shaped Charge; 성형작약탄) 계열 무기를 막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드 스커드 역시 개량되었다.


그리고 K1은 창정비를 받을 기회가 생기면 K1A1용으로 장갑을 교체하여 일부 K1은 K1A1과 방어력이 같다는 말이 있다. 육군에서 하는 창정비라는게 창정비를 받을 전차나 장갑차가 입고 되면 위탁받은 공장 혹은 정비창에서 모든 부품이 조립의 역순 형태로 해체되고 모든 부품들은 전수 검사하여 노후되거나 교체 할 부품은 전부 교체되는 방식으로 교체되고 다시 조립되어서 출고시키는 방식이며, 모든 부품을 분해하기 때문에 구형 장갑재를 제거하고 신형 장갑재로의 교체도 시행하게 된다. 하지만 장갑재는 재질은 물론 개수사항도 기밀이므로 공개적으로 개수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개량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2014년까지 개발 및 적용된 KSAP의 종류가 세 종류에 달한다는 주장이 있다.

K1 전차는 3세대 전차 중 NBC방호 능력이 부족한 편이다. NBC 능력의 확보를 위해서는 양압 장치가 필요한데, 화생방에서 양압장치는 추가적인 작용제 침투를 막는 역할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양압장치가 있어도 전차 내에서 방독면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고, 양압장치를 사용하는 미군 교범을 보아도 화생방 상황시에는 방독면 착용 후 양압장치를 작동시키도록 절차가 수립되어 있는데 전차 내에 이미 들어온 물질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K1 전차에는 이러한 양압 장치가 제대로 설비되어있지 않으며, 이는 후에 예산을 투입하여 개량된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에어컨은 양압장치도 포함된다.

4.2. 화력

주 무기는 영국의 로얄 오드넌스 L7 105mm강선포의 미국 면허생산형인 M68을 다시 면허생산한 KM68A1. 105mm 강선포로서 3세대 전차로서는 화력이 약간 부족하다. 초기에는 관통력 370mm의 K270 날탄을 사용했지만 1990년대 후반 K274가 도입되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개량되어 현재 K274N 탄은 경우 120mm 활강포 수준인 550mm ~ 600mm대 초반 정도의 수준으로 관통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22] 또한 소구경(120mm 활강포 전용 포탄보다는) 수동 장전 시에는 탄약수도 덜 힘들고, 장전 속도도 더 빠르다. 탄약 적재량도 47발로 120mm 포를 사용하는 K1A1의 32발에 비해서 전투지속능력이 우수하다 더불어서 날탄대탄만 있는 K1A1에 비해 탄종도 더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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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M1A1, 우측이 K1의 탄도컴퓨터이다. 잘보면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격통제장치의 경우 초기형 M1 에이브람스와 사실상 같다. M1A1까지 존재하지 않는 전차장용 조준경[23]을 제외하면 열영상장비, 탄도컴퓨터,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M1의 것과 동일하다. 전차장용 조준경의 경우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헌터 킬러 능력을 갖는다. 또 열영상장비는 3,000m 거리에서 목표을 인지하고, 2,000m 거리에서 피아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또한 2축 포신 안정화 장치 덕분에 기동간 사격능력이 뛰어나다. 포수용 조준경의 경우 초기에는 Nd-Yag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조합된 미국 휴즈사의 GPS(Gunner's Primary Sight) 조준경을 사용하였으나 휴즈사가 납품단가를 23만 달러에서 65만 달러로 안드로메다 폭풍상승올려버린 덕분에 빡친 육군이 478호차부터 포수 조준경을 19만 달러를 부른 TI사의 GPTTS(Gunner's Primary Tank Themal Sight)로 바꿨다.[24] GPS는 10배, GPTTS는 8배의 광학계를 갖는데, 주간에는 배율이 높은 GPS쪽이, 야간에는 분해능이 더 좋은 GPTTS쪽이 우수하나, 실제 야전에서 둘 사이의 성능차는 극히 미미하다고 전해진다.

이때 Nd-Yag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CO2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바뀌었는데, 초기형에서 레이저 거리측정기의 악천후 및 연막투과능력 부족이 문제가 되어 ADD와 TI의 개량을 거쳐 기존 레이저 측정기 수준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 이 사격통제장치 역시 지속적으로 개량되고 있어 향후 공격력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면 사격통제장치는 3세대 전차 중에서는 상급에 속한다.[25]

독특한 특징으로는 차체를 앞으로 기울일 수 있기에 저각 사격이 가능 산악지형에 유리하다. 일각에서는 일본 육상자위대74식 전차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고 한다. 74식도 이런 기능이 있다.

4.3. 기동력

독일제 MTU MB871 Ka-501 1,200마력 디젤엔진 파워팩을 사용하며 톤당 마력은 23톤 수준으로 당시 정상급 전차에 비하면 낮은편이였지만 평균정도는 되었다.

무한궤도는 후에 개량되어 고무등이 늘어나 험지 기동 능력이 올라갔으나,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안습한 상황을 맞게 되어 채용되지 않다가 2000년대 후반에 단점을 개선한 모델이 사용된다[26].

도하 능력은 설계 당시 베이스인 M1 에이브람스보다 포탑 레이스 링의 밀봉이 잘되어 있어 2.5m 수준의 도하가 가능해 에이브람스 탱크보다 뛰어나나 우리나라 지형에는 좀 모자르다는 의견이 있다(이 때문에 차기전차는 높은 도하능력을 선보인다).

항속거리는 500km, 최대 속력은 65km로 타 전차에 비해 별 차이가 없지만 톤당 마력이 좀 낮기 때문에 가속력이 낮다. 동일 회전수에서 엔진의 토크가 높을수록 엔진마력이 높아지고, 동일 토크에서 회전수가 높아져도 엔진마력은 높아지는데 동일 토크에서 회전수가 높은 엔진일 경우라면 변속기에서 기어비를 높이면 높은 회전수를 높은 토크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엔진마력이 높은 전차는 대체로 가속력도 높기 때문이다. 가속력은 마력과 관계없고 토크와 관계있다는 식의 루머가 퍼진 배경에는 중간회전수에서 엔진토크곡선이 높게 올라가는 특정 종류의 엔진들의 특성으로 인해 최대마력에 비해 중간회전수에서의 가속력이 좋은 경우가 와전된 탓이다.

5. K1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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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K1A1전차의 시제품 명칭이 K1E1이었으나 전력화후 K1A1으로 개명.
지금은 군에서 K1전차의 성능개량형을 K1E1이라 부른다고 한다. K1改 여기서 강화한(Enhanced)에서 따왔으며 C4I 및 열상장비, 피아 식별장치 등 전자 장비 면에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모든 K1전차가 K1E1사양으로 개량될 예정.


2014년 7월 7일, K1E1전차의 초도 개량분의 출고식이 열렸다.# 개량주체는 로템이 아니라 군종합정비창. 대당 개량비용은 9억. 정비창에서 개량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아 창정비 주기에 맞춰 개량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인다. 로템에서 개량하는 것에 비해 6억이나 싸게 먹히는 것도 한 몫 한다.


6. K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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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북한군이 T-72 전차를 실전배치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는 그 당시 국군이 보유한 어떠한 대전차화기로도 전면장갑 관통이 불가능했다. LAW, TOW(관통력 430mm)는 물론이고 K270 105mm 날탄(관통력 370mm)으로도 불가능했다.[27][28]

이 첩보는 육군에 충격을 줘 코브라 공격헬기용 TOW-2A(관통력 900mm급) 및 보병사단 토우중대용 TOW-2(800mm급 관통력) 도입, 보병분대용 팬저파우스트3(관통력 700mm) 대량도입, 신형 K274 105mm APFSDS탄(관통력 470mm) 개발 등 대전차화력 강화에 열을 올리게 만들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K1의 화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는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K274N 포탄의 위력은 위에서 밝힌대로 120mm 44구경장 활강포 수준의 위력을 갖는다.

거기에다가 120mm 44구경장 활강포를 탑재한 M1A1 전차가 이라크T-72를 비롯한 구소련 전차들에 대해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여줬다는 걸프전 전훈이 널리 알려지면서, K1의 화력을 강화하는 K-1 UPGUN 사업이 추진된다. 이후 이 K-1 UPGUN 사업은 전면개량형인 K1A1 전차 사업으로 변경된다. 8년의 시간과 307억원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막상 개발해서 배치시작하니 북한은 T-72가 없었다는 전설이...

K1A1 전차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484대가 양산되였다. 이 장비들로 3개 기계화보병사단의 K1을 대체할 예정이며 전군에서는 가장 먼저 제20기계화보병사단에 배치되었다. 그렇게 제20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제11기계화보병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제8기계화보병사단으로 대체된 K1으로 2개 기계화보병사단이 재편되었다. 다만 2013년 3월 현재 제30기계화보병사단도 K1A1을 보유하고 있으며, 잉여 K1은 보병사단들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사단과 9사단이 확인된다.

개편으로 인해 3야전군수도군단을 제외하고 1군단의 30기보사, 5군단의 8기보사, 6군단의 26기보사로 군단마다 1개의 기계화보병사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동군단인 제7군단만은 수기사와 20기보사로 두개의 기계화보병사단을 보유하고 있다.

6.1. 화력


K1에서 K1A1으로의 개량점은 21개가 있다. 그 중 핵심적인 포인트를 짚어보자. 우선 북한 상대로는 쓸만하지만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증대되는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던 KM68 105mm 강선포를 충분한 화력을 제공하는 KM256 120mm 44구경장 활강포로 교체한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독일 라인메탈 Rh120의 미국 면허생산형인 M256 활강포를 K1A1전차에 맞게 개량한 것으로, 실제 KM256 120mm 전차포에서 발사되는 K276 날탄의 관통력은 2km에서 650mm 수준으로, 주변국이 현재 보유한 모든 장갑전투차량의 방호체계에 대해 충분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후에 K276 날탄으로도 부족해서 K279라는 포탄을 개발했다. K279 포탄의 위력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DM-63급이나 약간 열세로 추정하고 있다. K279 포탄의 성능은 아래의 출처를 확인하면 된다.[29] #

하지만 K1A1으로의 개량단계에서 KM256 120mm 활강포를 장착하게 됨에 따라 포탑의 무게가 증가하고 전체 중량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도 발생했다. 또 탄약 저장량도 줄어들었는데, 준비탄 저장대가 12발에서 7발로, 차체 탄약 저장대가 29발에서 21발로, 탄약수 후방 탄약 저장대에 6발에서 4발로 줄어들어, 총 47발에서 32발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화력 강화로 그 단점을 보강하고도 남는다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세대 열영상장비를 탑재한 신형 전차장 조준경(KCPS ; Korean Commander's Panoramic Sight)과 포수조준경(KGPS ; Korean Gunner's Primary Sight)을 적용하고, 구형 16비트 탄도 계산기도 32비트 디지털 탄도 계산기로 교체된다. 또한 중동전쟁의 교훈을 받아들여 부무장으로 K6 기관총, M2 중기관총 등의 12.7mm 중기관총도 모자라 M60까지 달려있고 이 탄약 적재량이 공축가대, 적재함 저장량 포함 거의 8,600발(!)쯤 된다.

6.2. 방어력

포탑 및 차체 전면, 측면, 스커트에 국산 신형 복합장갑(KSAP: Korean Special Armour Plate)을 적용한 점 역시 대표적인 개량 포인트이다. 기존의 K1 전차는 미군M1 에이브람스 기본형에 탑재된 것과 같거나 혹은 유사한 복합장갑(SAP; Special Armour Plate)을 탑재해 M1A1 HA를 비롯한 최근의 서방 전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부족한 방어력을 보였으나 K1A1은 KSAP의 탑재로 3세대 전차 중에서도 우수한 방어력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후 KSAP는 기존의 K1 전차에도 오버홀을 거쳐 적용된다. 이에 대해서 1987년 당시 현대중공업이었던 로템의 K1 생산라인을 취재한 일본 기자가 복합장갑 모듈 삽입 이전의 전차 장갑 내부를 보고 중공장갑이라고 보도, K1은 중공장갑이라는 설이 90년대 후반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적이 있었다. 실제로는 복합장갑이었고, 다만 그때 복합장갑은 미국으로부터 기술적 보안 유지를 위해 포장 상태로 직수입해서 장착하는 식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장갑 블록을 언론에 공개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KSAP은 포탑 전면 기준 K276(2km에서 650mm 관통)에 대한 대응방어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측면 방어력도 3세대 전차 표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RPG-7의 기본 탄두인 PG-7V(관통력 350mm)에 대한 완전한 방호를 보장한다.

6.3. 기동력

전투중량이 늘어난 데 반해 엔진의 교체 또는 강화가 이뤄지지 않아 톤당 마력이 줄었다. 또한 전반적인 중량증가와 주포의 위력강화로 인한 반동흡수 문제 때문에 탑재된 유기압식 현수장치의 질소압을 높이는 개수가 취해졌다. 그러나 일부 군 경험자들의 회고에 따르면 그러고도 강도가 충분치 않아 기동 및 사격훈련 중 현수장치가 파손되는 일이 간혹 있다고 하며, 일부 군사전문지 역시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 외에 기동 계통으로 특별한 개수는 없다.

7. K1A2


2012년 10월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K1A1 전차 한 대가 전시 및 기동시범을 보였는데, [30] 기존의 K1A1 전차와 비교에 여러 부분이 개량된 것이 확인되었다.

K-2 흑표 전차처럼 주포 방패 상부에 피아식별 질문장치, 포탑 후방에 피아식별 응답장치가 설치되었고, 차체 전 후방에 소형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며 신형 컴퓨터 단말기와 신형 모의전투용 호프만 디바이스가 장착되었다.

이 전차를 장내 아나운서가 K1A2라고 호칭하였고 여러 언론 보도에도 K1A2 전차라고 언급되었으나 당시에 모 유명 밀리터리 블로거가 육군 트위터에 문의했을때는 그런 명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아 정식 명칭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으나 2013년 7월에 정식으로 K1A2 라는 제식명을 부여받고 초도 양산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수기사에 2014년 5월에 배치예정이라고 업계에서는 이야기하고있다. 남은 K1A1은 MF장비(창정비를 마친 차량)이 되어 다른 기계화부대 창설에 쓰일에정이라고 한다.

2013년 12월 20일 K1A1 2대가 창정비를 통해 K1A2로 개량 출고되었음이 국방일보 기사로 게재되었다. #국방일보에서 K1A2라는 제식명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

2014년 3월 23일날 방영된 진짜사나이에서 현재 수기사 혜산진여단 기드온 전차대대에 배속 된것이 확인 되었다. 여기 전차대대는 80년대 국내 최초로 K1전차를 수령한 곳이기도 하다. 가격까지 나왔다!!! 60여억원이라고.


8. 평가

대한민국 국군이 최초로 보유하게 된 3세대 전차이자 현 육군 기갑전력의 핵심

K1 전차는 비록 완전한 의미의 국산 전차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으나, 이전까지 북한군에 대해 열세였던 기갑전력을 단번에 역전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현재 대한민국의 K1과 K1A1포함 3세대 전차 보유수는 약 1500여대로 추산되는데, 세계에서 3세대 전차를 1500여대 이상 보유한 나라는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뿐이고 2020년대까지 보더라도 중국, 인도 등[31] 의외로 얼마 안 된다. 이 점만 봐도 북한에 열세였던 기갑전력을 질에서 완벽하게 역전했다고 볼 수 있다.

시험 운용중인 K-2 흑표에게 서서히 주력 전차의 자리를 내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흑표의 1차 양산수량이 초기 700여 대에서 390여 대. 그리고 AH-64 도입에 따른 추가 삭감으로 현재 200여 대 가까이로 대폭 감소하여 사실상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있어 흑표와 퇴역 시기가 동일할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2020년대 말까지는 주력. 2040년대 이후에야 흑표 이후의 진정한 4세대 전차로 본격적인 대체가 가능할 듯하다.


9. 계열차량

K1 교량전차 : K1의 차체에 영국 빅커스 사가 개발한 교량을 탑재한 교량전차. 22m 길이에 47t의 무게와 8천회의 통과를 견뎌낼 수 있는 교량을 접어서 탑재한다.


K1 구난전차 : K1 전차의 회수 및 야전 정비 차량. 예비 파워팩을 가지고 있어서 야전에서 1량의 K1, K1A1전차의 파워팩을 교환할 수 있다. 레오파르트2용 크레인과 캡스턴 윈치를 통합했다.

K1M : 말레이시아 수출형.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양압장치가 추가되어 중량은 47.9톤, 적재 탄수는 41발로 줄었다. 양국이 양해각서까지 썼으며, 210대 가량 인도될 예정... 이었으나 폴란드T-72 개량형인 PT-91에 역전당해서 탈락했다.(...) 성능보다는 가격 문제 때문이라고 알려진다. PT-91에 대해 정리된 글

10. 이야깃거리

전차병들의 평균신장이 작은 이유가, K1 전차가 승무원의 키를 160cm를 예상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키가 큰 사람들은 꽤 힘들어한다고 한다.[32]

이는 위에 나와있듯이 K1 전차의 디자인 및 전투 베이스가 소련의 T시리즈 전차를 의식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 국군은 주력전차였던 M48이 차체가 높아 피탄률이 높다는 베트남 전쟁 등의 결과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고, 당시 북한이 도입한다던 소련제 전차인 T-62는 오히려 체구가 작은 승무원을 골라 태울 정도로 작았던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산악지대이며, T시리즈를 운용하는 북한군에게 맞서기 위해선 우리도 낮은 차체의 전차를 운용해야한다'는 판단을 통해 K1전차의 공간에 대한 요구사항은 최대 170cm 정도의 신장을 가진 승무원을 위한 것으로 정해졌다. 이 때문에 자연히 탑승자의 평균신장도 160cm 대를 유지하게 되었고 따라서 전차의 차고가 M48의 높이 3.18m에서 K-1의 2.25m로 많이 낮아지게 되었다. 이 덕분에 적의 관측이나 사격을 회피할 확률은 늘어난 반면 K1A1으로의 개량이나 거주성 면에서 불편하고 열악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여러 FPS 게임들의 영향으로 K1 기관단총이 가끔 K1A1이란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 K1 기관단총의 제식명은 K1A로, 뒤에 1이 붙지 않는다. 라이센스 문제이거나, 아니면 제작진이 잘 몰랐거나 둘 중 하다

프라모델로는 90년 대 처음 K1a1이 공개되었을때 국내의 한 개라지 키트 업체에서 뽑아낸 것이 처음. 약간의 사진과 공개된 일부 도면만 가지고 설계해야했기 때문에 실물과 차이가 많이 난다. 사실 이건 지금 아카데미 제품도 마찬가지...물론 상당히 나아지긴 했지만.

이후 중국의 트럼페터사에서 만든 것이 최초의 인젝션 키트이긴 한데 실상은 위의 개라지 키트를 카피한 것. 디테일은 물론이거니와 당시 트럼페터 제품 답게 끔찍한 조립성이 문제. MMZ등에서 해당 키트의 작례를 찾아보면 거의 자작수준이다. 디테일 신경 안쓰고 만들면 그럭저럭 만들수는 있는데 하필 키트 재질이 ABS수지라서 일반적인 접착제로는 접착이 안된다는 신기한 문제점도 있다.

2008년 7월 아카데미에서 K1A1 1/35 스케일 모형을 발매했지만 여전히 몇몇 부분에서 문제점이 좀 있다[33]. 포탑의 전면각도라든지, 사이드스커트라든지[34]...이게 다 보안 때문에 아카데미에서도 자료가 한정되어있던 탓이다.[35] 그래도 이런 일부 아쉬운 부분을 제외하면 괜찮은 키트. 초보가 잡으면 완성이 불가능한 트럼페터 제품과는 달리 조립 난이도도 양호하며 그냥 평균적인 키트수준은 된다는 것. 디테일 역시 트럼페터와 비교해서 아카데미의 압승이지만, 기관총의 디테일만은 좀 약간 아쉬운 정도.

겨울에 훈련을 나가게 되면 엔진룸 위에 올라가 보자.뜨거운 정도가 아니라 화상입을까 걱정되는 수준. 그런데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이 엔진을 납품하는 업체에서 부품 가격을 부풀려 27억원을 떼먹었다고 한다.

윤영하급과 마찬가지로 K9을 K1로 착각한 기사가 나와서 졸지에 자주포가 된 때도 있다. 화력덕후를 표방해서 전차를 자주포로 바꿔봤습니다?

사실 120mm 포탄을 발사하는 기관단총이라 카더라 #

2011년 8월 16일, 포를 좌측으로 쏘면 내부에 소화제가 분출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97대의 K1A1 전차가 리콜당했다.#

훈련시 텐트치기 애매할 때는 포탑을 뒤로 돌리고 주포를 최대로 올린 뒤 그 위에 커다란 방수포를 씌우고 상판에 매트를 깐 뒤 그 안에서 숙영하기도 한다. 이른바 급조숙영인데, 엔진의 열이 새벽 내도록 식지 않기 때문에 매우 따뜻하게 잘 수 있다. 하지만 날씨가 온화하다면 훈련장에서 사우나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개발 시기가 시기라 그런지, 전차의 스펙과는 별도로 구닥다리스러운 면모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가령 각종 패널에 들어오는 녹색불이나 빨간불은 모두 꼬마전구(초등학교-중학교 실험실에서 쓰는 그거 맞다)를 꽂아두는 것이고, 각종 스위치 또한 일반적인 똑딱이가 아니라 길쭉한 금속제로 비싸고 은근히 걸리적거린다. 각종 케이블들 또한 마찬가지. 물론 K1 계열은 계속 개량되면서 장수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니, 언젠가는 LED와 광섬유 등으로 바뀌.....겠지?(...) 귀찮으니까 전부 흑표로 대체하자

2012년 1월 30일, 조향장치관련 설계도등이 유출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2013016494604960&LinkID=537

11.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11.1. 게임

  • K-1 탱크 : 낚시광 시리즈로 알려져 있는 타프시스템[36]의 1994년작 PC(DOS)용 탱크 시뮬레이션 게임. 후에 해외(대만 등)로 수출했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 - 1990년대의 한국군이 등장하는 관계로 K-1과 프로토타입으로 K-1A1이 등장한다. 그러나 패치로 K-1은 나아졌다지만 K-1A1의 경우 가성비가 좋지 않아 말이 많다.
  • 워록 - K1A1 등장
  • Tanktastic - K1 등장

11.2. 코믹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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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밀하게 따지만 국산무기는 맞으나 개발은 외주로 이뤄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 [2] STX에서 면허생산.
  • [3] 다이모스에서 면허생산.
  • [4] 주포는 둘다 국내의 위아가 면허생산한다 참고로 주포의 수명은 KM68A1은 1천여발 KM256은 1500여발.
  • [5] K1A1은 중량이 증가하여 60km으로 감소
  • [6] 유기압 현수 장치는 현수장치내에 충진된 유압유와 질소의 압축되는 힘으로 충격을 완화하는 장치이며 K1시리즈의 장점인 차체를 꿇어 앉히는 저각자세가 가능하다 토션바는 비틀었을때 탄성에 의해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진 스프링강을 이용한 방식이다.
  • [7] 약 31도의 경사이다.
  • [8] 도섭은 별도의 도하장비 없이 전차만으로 하천을 극복하는것을 의미하며 도하는 별도의 심수도하장치를 장착하였을시 하천을 극복할수있는 깊이이다 그리고 엔진에서도 도하가 가능한 형식이있다.
  • [9] 단 KCPS(한국형 전차장 조준경) / CPSA1을 장착한 K1A1/K1에 한해서이다 참고로 K1의 포수조준경은 1세대 K1A1은 전차장, 포수 조준경은 둘다 2세대열상에 해당한다.
  • [10] 다만 이는 3세대 전차 대부분이 그렇듯이 추정치이다. 일단 K1 초기형은 M1 초기형인 450mm 내외가 적당한 추정. 다만 M1은 개발 당시 T-72의 125mm 날탄을 포함한 모든 소련의 대전차무기를 전면에서 방호가 가능했으며, 이는 M1/IPM1의 방호력 테스트에서도 증명된바 있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절대 약한 것은 아니다. 국회감사에서 K2의 방어력이 K1의 1.85배라고 하는 것을 반대로 추정한다면 이정도가 설득력이 있다.
  • [11] K1은 수기사 최초 배치 K1A1은 20사단 K1A2는 수기사배치.
  • [12] K1(K1E1) 1,027대, K1A1(K1A2) 484대
  • [13] 흔히 탱크쇼크 내지는 컬처쇼크라고도 표현하기도 하지만 2차대전 동부전선에서 겪은 나치 독일군의 T-34쇼크랑 6.25때 국군이 겪은 탱크쇼크는 그 성격이나 시작이 전혀 다른 경우다. 독일군은 3호전차, 4호전차로 T-34/76과 싸웠고, 우리는 M8그레이하운드 장갑차로 T-34/85와 싸웠다. 그야말로 씨알도 안먹혔다는 이야기
  • [14] 당시 미국은 M60A1 계열을 신형 M60A3으로 교체하고 있었는데, 당시 주력이던 M60A1 RISE는 방호력을 제외하면 M48A5K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열세였다.
  • [15] 이 제안 직전에는 미국측에서 M1전차를 우리나라에 제공된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 [16] 전두환 대통령은 F-16 Fighting Falcon에도 '필승 보라매'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워낙에 거시기한 이름이라 그런지 사용하지 않는다.
  • [17] 전두환 대통령은 이렇게 친필 휘호 남기기를 좋아했는지, 국립 도서관 앞에는 전두환 친필을 새긴 돌조각도 있다. 사실 이런 류의 과시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독재자들에게서 거의 유사하게 나타난다...
  • [18] 97년 K1 전차 양산 종료 시점에서 K1 전차가 배치된 부대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20기계화보병사단, 제26기계화보병사단, 제30기계화보병사단, 제1기갑여단, 2기갑여단, 제5기갑여단이다.
  • [19] 큐폴라의 비전블록과 차장용 중기관총의 조준경을 사용한다면 가능하긴 했다.
  • [20] 다만 레오파르트2를 포함한 거의 모든 전차는 차체에 탄약 보관을 하기 때문에 차체 탄약 유폭 시 포탑 사출이 일어난다. 포탑 사출이 되지 않는 유일한 전차는 M1 에이브람스다. 그 M1 에이브럼스를 포탑 사출을 시키려면 최소한 대형 IED 정도는 터트려야 될까 말까할 수준이다. 전에 한번 포탑 사출된 일은 대형 IED에 당한 것이고, 또 한번은 전차가 들썩일 정도로 대형 IED에 피격 당했을 때도 전차는 크게 고장이 나지 않았다.
  • [21] 개발당시 소련전차 크기를 참고해서 개발 지시를 한 이유가 크다. 개발지시 당시 피탄면적 축소와, 미국인에 비하여 한국인의 체격이 작으며, 소련의 경우에도 전차병은 작은 체구로 운용한 것을 이유로 하여 전차의 크기가 작게 디자인 되었다.
  • [22] K274N은 초기 120mm 날탄과 자주 비교되는데, 1979년 배치된 DM-13과 1983년 배치된 DM-23의 관통력은 각각 350mm/420mm 정도이다. 게다가 이는 동시기 미국의 105mm 날탄의 관통력과 비슷한 수치였다. 1987년 등장한 DM-33마저 관통력은 470mm 수준이다. 따라서 K274N은 1990년대 중반에 개발된 관통력 560mm의 DM-43과 비교하는 것이 옳다.
  • [23] 주간용으로만 한정된다. 미군은 열상이 없는 CPS는 필요없다고 판단하여 예산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M1A2부터 CITV를 장착하기 시작하였다.
  • [24] 이는 M60A3TTS의 AN/VGS-2와 사실상 같은 모델이다. 반면 GPS는 M1의 TIS와 같은 모델인데, 전자가 야간 탐지거리가 더 길다.
  • [25] K1A1의 경우. K1은 이제 평범한 수준이다. 물론 열상 개량으로 인해 성능이 향상되었지만.
  • [26] 보통 일체형 고무패드를 쓰는 모델은 구형이고 신형은 패드만 바꿔낄수있게 개량되었다 구형과 신형을 구별하는 포인트로는 궤도의 고무부분이 V자로 나있고 신형은 완전한 사각형이다.
  • [27] 실은 관통 가능하긴 하다. 1970년대 말 미국의 BRL이 T-72를 상대로 사격 실험을 한 결과 TOW와 M735 날탄이 T-72를 격파할 확률은 각각 16%~48%, 22%였다.
  • [28] 또는 T-80U불곰사업으로 도입 아군 K1전차를 통한 관통력 실험, T-80U의 공격에 의한 K1의 방호력 실험 결과 K1의 열세로 인하여 시작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있지만 시기상으로 본다면 적절하지 않다. K1A1와 K274 날탄의 프로토타입이 1996년에 공개되었는데, 이는 불곰사업과 비슷한 시기이다.
  • [29] 다만 K279는 2015년 1월 기준으로 아직 보급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 [30] 해당 전차는 육군기계화학교 소속
  • [31] 근데 얘들이 지금 꼴에 전차랍시고 만들어내는 들을 보고 있자면 과연... 다만 인도는 T-90S를 천대 이상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무시하기는 힘들다. 물론 아준 전차는 까이고도 남지만 말이다.
  • [32] 군대가기 위해 육군 기술행정병의 K-1 전차 승무원에 지원하려고 시도 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키 180cm 이상은 지원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 [33] 강철의 누이들 주인공인 김한얼도 깠다.
  • [34] 키트에선 좌우가 대칭인데 실물은 좌우가 다르다.
  • [35] 제조사나 군에서 따로 도면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는지 기존에 공개돼 있던 도면을 그대로 참조했다는 추측이 존재. 이외에도 K1A1을 자작(!)한 국내 모델러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 [36] 이후 네오위즈 산하에서 요구르팅 제작 후 레드덕을 설립, AVA를 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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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2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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