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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SR-25

last modified: 2015-12-07 23:40:56 by Contributors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K.16 SCAR-L, MK.17 SCAR-H
카빈M4 카빈, HK416
지정사수소총M14, M39, MK.12, M110 SASS
저격소총M21, M24, M40, M107, XM2010, MK.13, MK.15
산탄총M26 MASS, M590A1, M-870, M1014
권총콜트 M1911, MEU 피스톨, M9, M11, HK Mk.23 Mod.0
지원화기기관총M249, M240, MK.43,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M203, M32, M320, XM25, Mk.47, Mk.19
대전차 화기MAAWS, M72 LAW, M67 무반동포, FGM-148 재블린, BGM-71 TOW, M136 AT4, SMAW, RPG-7
맨패즈FIM-92A Stinger
화염방사기M202 FLASH


SR-25E2APR.jpg
[JPG image (29.14 KB)]

민수용 SR-25 E2 APR(Advanced Precision Rifle).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상세
4. 변형
4.1. SR-25
4.2. Mk.11
4.3. M110
4.4. 구별 방법
5. 기타
6. 등장 매체
6.1. 게임


1. 제원

종류지정 사수용 소총 / 반자동 저격소총
구경7.62mm
탄약7.62×51mm NATO
강선11인치당 1회전, 5조 우선
급탄 방식5/10/20발 들이 상자형 탄창
작동 방식반자동,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20인치(508mm)[1]
전장1118mm
중량4.88kg

2. 개요

Stoner Rifle 25.[2] 유진 스토너 옹의 아말라이트 AR-10을 기반으로 현대실정에 맞게 Knight's Armament Company사와 함께 개발한 7.62mm 소총이다. 유진 스토너의 유작.

3. 상세

본래 7.62mm NATO탄을 쓰는 자동소총을 목적으로 개발했으나, 시대의 흐름이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흘러가는지라 연구진들은 이 총의 경기용(Match) 버전을 이용하여 정밀소총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이미 베트남전에서 겪은 것때문에 5.56mm 돌격소총을 고집하고 있었고, 유럽 또한 자국 실정에 맞는 5.56mm 소총을 채용하면서 7.62mm 급 전투소총들은 설 곳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그대로 AR-10을 내놓았다가는 어떻게 될지 답은 뻔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수요가 있는 정밀 저격소총으로 가게 된 것이다.[3] 그리하여 나온 것이 바로 스토너 소총 25, SR-25이다.[4]

SR-25의 매치 버전을 비롯한 정밀 소총은 기본적으로 프리 플로팅 배럴[5]을 적용하여 정밀도를 높였으며, 악세서리로 유명한 KAC답게, 자사의 RAS 핸드가드와 플랫탑 리시버 등의 적용으로 자유로운 옵션 탈부착이 가능하였으며, 소음기마저 간단하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AR-15와의 부품 호환성이 60%에 달하며, 전체적인 구조 또한 다르지 않아 기존의 AR-15 계통을 사용하던 이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웬만한 무기들이 다 그렇듯 초기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네이비 씰에서 이를 채용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네이비 씰은 SR-25를 약간 손보고는 Mk.11 Mod.0 란 명칭으로 2000년 5월 채용. 이렇게 SEAL에 채용되어 납품하게 되자, 이번에는 M14에 불만이 있던 미 육군이 침을 흘리게 된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더니. 물론 이건 진짜로 큰 경우.

그리하여 육군의 요구사항에 맞춰 몇 가지 개량점이 가해진 SR-25, M110 SASS(Semi-Automatic Sniper System)이 만들어져 육군에 납품된다.[6]

그러자 이번엔 유행을 따라(…) 미 해병대에서도 Mk.11 Mod 1의 시험사격을 해본 이후[7] M110 채용을 결정하여 2011년도 말부터 자신들이 쓰던 M21을 M110 SASS로 대체할 예정이다. M14를 그만 우려먹고 M16을 우려먹을 차례! 그 밖에 이스라엘군이나 호주, 싱가포르, 한국의 청해부대 등, 여러 국가의 군대에서 채용했지만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래도 냉전의 여파로 세계 여러나라가 군비를 감축하는 추세라는 걸 감안하면 나름대로 성공한 셈이다. 특히나 미군이란 거대한 소비자가 정식으로 사갔다는 점에선 결코 실패라고 볼 수 없다.

4. 변형

4.1. SR-25

민수용 제품명으로, 현재는 RIS를 바꾸고 M110의 개량점이 적용된 신형 모델들을 판매하고 있다.

4.2. Mk.11

네이비 씰미 해병대가 채용해 사용하는 SR-25.

Mk.11 Mod 0, Mod 1, Mod 2가 있으며 Mod 0는 구형 SR-25와 다를 바가 없으나 Mod 1은 육군의 개량점을 흡수해 M110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다. 완전히 동일하진 않고, 세부적인 차이점은 있다. Mod 2는 M110과 완벽히 동일하지만, 차이점은 총몸의 각인 뿐이다.

4.3. M110

해병대와 네이비 씰의 Mk.11에 눈독을 들인 육군이 채용한 형식.

M110 SASS는 기본적인 뼈대는 SR-25와 동일하나, 구형 프리 플로팅 RAS 총열덮개를 URX II 모듈러 레일로 교체했다.[8] 또한 접이식 조준기를 탑재하였다. 그 밖에 세부적인 디자인이 몇가지 바뀌었다는 점 이외엔 SR-25/Mk.11과 동일하다.

4.4. 구별 방법

같은 SR-25에서 유래되었으나 Mk.11 Mod 0, Mod 1, M110은 각각 세부에서 차이가 있다.

우선 Mk.11 Mod 0는 간단하다. 구형 RIS를 사용하고 있어 총목에 둥그런 잠금 링(Locking ring)이 있다. 이게 보인다면 무조건 Mk.11 Mod 0. 또한 Mod 0는 소염기가 없고, 조정간과 노리쇠 멈치가 왼쪽에만 있다.

Mk.11 Mod 1과 M110은 같은 RAS를 사용해 굉장히 흡사하나, 그래도 구별방법은 있다. M110은 좌우대칭형 설계가 적용되어 총몸 좌우측 모두에 노리쇠 멈치와 탄창 멈치가 있다. 반면 Mk.11 Mod 1의 경우는 우측에 노리쇠 멈치가 없다.

좀 더 간단하며 확실한 구별 방법은, 바로 사용자가 누구인가를 보는 것이다(…). 사용자가 육군이라면 M110이며, 해병대나 SEAL이라면 Mk.11인 것이다. 전투복의 위장 패턴이나 부대 표지를 살펴보자.

5. 기타

개발자인 유진 스토너는 본디 7.62mm NATO를 쓰는 자동화기가 제식 채용되기를 바래왔다고 한다. 미군의 제식 소총이 된 M16이 있지 않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상기했듯 M16은 7.62 탄이 아닌 5.56탄 총인 관계로 유진 스토너는 M16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SR-25의 이러한 성공은 결국 형태는 조금 달라졌지만 유진 스토너의 소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진 스토너는 SR-25의 성공을 보지 못한채 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한국UDT/SEAL도 Mk.11 Mod 0을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당시 투입된 특전사대원이 해당 총기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탈영병이 있는 지역의 민간인은 모두 대피시켰는데 저 사진 속엔 할머니가 태연하게 옆에 있는 것으로 보아 위 사진은 특전사 저격수가 탈영병이 있는 위험지역으로 투입되기 전에 안전지역에서 장비 점검 중인 모습으로 보인다.[9]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저자인 크리스 카일은 생전에 "훈련할 때는 괜찮았는데 실전에서는 탄이 잘 걸리더라. 먼지덮개를 열어놓고 다니니까 덜 걸렸지만 난 이 총이 마음에 안들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7.62mm NATO탄의 위력 덕분에 (20발들이 탄창이 흠이었지만) 지정사수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했다고.

6. 등장 매체

6.1. 게임

게임등의 창작물에서 나오는 빈도는 아직 조금 부족하지만 이상하게 나오면 좋은 총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AVA오퍼레이션7이 대표적인 예이다. AVA에서의 성능은 AVA/무기(스나이퍼) 항목 참고.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1 & 2에 소음기를 장착한 SR-25-SD가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에서 고스트 측의 저격 소총으로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3 : 레이븐 실드에도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 베가스 2에도 등장한다. 베가스 2에서 추가된 총기로, 저격소총류 중에서 유일한 무소음저격총으로 게이머들에게 많이 애용되며, 사실 무소음의 메리트가 엄청나서 다른 저격소총은 죄다 버려진다(…). 심지어 대부분 볼트액션인 다른 총에 비해 속사도 가능하여 다른 저격소총에게 지못미를 외치게 된다. 애초에 게임이 중-근거리 전투가 주로 이루어져서 멀리서 몰래 적군 머릿수 죽이고 시작하는데 아주 좋다. 모델은 STANAG 탄창을 쓰나 게임상에선 10발밖에 안 들어간다.

  • 배틀필드 3에서는 미 해병대 진영의 정찰병(Recon)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10] 게임 자체가 캠핑 방지 차원에서 저격에 굉장한 패널티를 부여했기 때문에, 아바나 오퍼7 등에서 맛보았던 쾌감은 맛보기가 어렵지만, 재미는 쏠쏠하다.

  • 배틀필드 4 DMR으로 분류되고 DMR 점수 8000점을 달성하면 언락된다.
  • BeGone에서도 나오는데, 6배율 스코프까지 달면 사기총 소리가 나올만큼 엿같은 무기. 이거들고 캠핑하면 못막는다.

  • 스페셜 포스에서는 M110 SASS로 등장하며 Black edition이라고 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물론 차이점은 없다). 보통 반자동 저격소총은 5발들이 탄창이 주력인 스폐셜포스에서 10발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초에 등장했던 10발들이 반자동 저격총인 드라구노프 보다 준수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나름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고 연사속도도 비교적 빠르며 무엇보다 소음기 장착이 되어있기에 초보 유저들은 이 총에 죽으면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누군가 핵을 쓴다며(…) 난리를 치기도 했었다. 후속작인 스페셜 포스 2에서는 기본 모델인 SR-25가 등장한다. 당연히 소음기 따위는 안달려있다(…). 반자동인데 위력이 94인 [11]충격적인 성능으로 인기를 끌… 뻔했지만 애매한 위력에 애매한 연사력으로 인기는 없다. 차라리 스왑질하는게 더 연사력이 더 빠르니… 이 물건도 연사력을 높이는 트릭이 있기는 한데 워낙 복잡해서 차라리 편하게 볼트액션 저격총 스왑하는게 더 낫다(…).

  • 스펙 옵스: 더 라인의 멀티플레이에서 M110이 등장하며 레벨 17에 해금된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서비스 초창기부터 주어진 스나이퍼 라이플로, 최초의 반자동 저격총 포지션이였다. 적당한 정확도와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집탄이 그렇게 좁지 않기 때문에그런거 없고 암가드 한방에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연사가 빨라서 바로 차탄 삼탄을 때려박아서 제압할 수 있다. 서비스 초창기부터 저격총계의 제왕으로 확실히 군림하고 있었으며, 이후 오랜 시간동안 더 강력한 반자동 저격총들이 우후죽순으로 추가되어 빛이 많이 바랬음에도 여전히 좋은 저격총들중 하나이다.다만 공방에서 보기 힘들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는 원래 이름인 K.A.C. SR-25로 등장한다. 본격적인 볼트 액션 소총보다는 정확도가 살짝 떨어지고 7.62mm NATO 전투 소총보다는 조준 속도가 느리기에 둘 사이에서 DMR의 역할을 주로 수행한다. 다만 후반에는 아예 돌격 소총과 저격 소총을 나눠서 운용하기에 애매한 감이 있다. 근접 방어용 무기로 7.62mm NATO 단축형 소총을 들려주면 탄약을 공유하기 때문에 보급이 아주 쉬워진다(SR-25의 탄창은 다른 7.62mm 소총의 탄창과 달라서 삽탄이 안되지만, 일종의 게임적 허용으로 탄창을 공유한다. 그렇게 따지면 PMag도 구현해야된다. 귀찮다).

  • '조인트 오퍼레이션 - 타이푼 라이징'에서는 조인트 옵스 측의 저격 소총으로 등장한다. 장탄수는 20발로 모든 저격 소총중 가장 많으며, 딱 3종있는 반자동 저격 소총중에서는 바렛 다음가는 성능을 자랑한다.

  • 컴뱃암즈에서는 소음기가 기본부착된 Mk.11과 소음기가 안달린 M110 SASS 둘다 나온다.[12] 다만, 실제와는 달리 소음기 탈부착은 불가능하다. 소음기가 달린 탓에 저격소총중[13]에선 가장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준수한 정확도에 낮은 반동, 빠른 사격속도를 가지고 있어 북미 등지에선 제법 인기가 있다. 마우스를 누르고 있으면 쭉쭉 나가게 되어 있는 모양인지, 일부 사이트에선 '자동사격이 된다'라고 적어놓기도 한다(…).

  • 홈프론트에서 M110 Snip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워록에도 등장. 이관후 어떻게 얻는지 추가바람. 타랑! 타랑!하는 소리가 매력적이다(?).

  • 11월 12일 런칭한 '블랙스쿼드'에도 등장한다. 기본 저격소총으로 왠지 블레이저 R93이 더 쓰이는 느낌이다. 데미지는 그럭저럭 강해서 두방 정도 맞으면 죽는다. 명중률은 좋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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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수용 모델 중 APC(Advanced Precision Carbine)와 ACC(Advanced Combat Carbine)는 16인치(406mm). 또한 민수용 모델은 신축식 개머리판을 사용해 각 제원이 다소 다르다.
  • [2] 흔히들 'Sniper Rilfe 25'라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개발자인 유진 스토너의 성에서 따온 것이다. 뒤의 25는 AR-10과 AR-15의 숫자를 합한 것.
  • [3] 현대 지정사수용 소총들이 기본적으로 이전에 쓰던 7.62mm 급 전투소총들이었던걸 생각하면 나름대로 적절한 선택이다.
  • [4] 문제는 KAC에서 만들던 다른 제품들의 상표명인데, 유진 스토너 사후 SR25가 채택되자, 그 후로 KAC에서 만드는 물건의 대부분은 "Stoner" 돌림을 당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Stoner Rifle 16(SR16) 심지어 KAC LMG라고 알려진 KAC제 경기관총도 사실 정식 명칭은 Stoner Light Machine Gun 그나마 이 스토너 돌림을 당하지 않은 녀석을 따지면 KAC PDW정도 되겠다.
  • [5] free floating barrel, 총열이 기본적인 고정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전혀 닿지 않는 설계로, 사격시의 총열의 진동을 안정적으로 맞추어주어 사격시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설계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는 유진 스토너에게는 애증의 대상인 AR-15가 있으며, HK G36이나 블레이저 93R, PSG-1계열 저격소총 등이 있다.
  • [6] 주된 개량점은 소염기 추가, 그에 맞는 QD 소음기, RIS 교체을 통한 신뢰성·정밀도 향상 등이다.
  • [7] 호비스트에서 발매한 세계총기백과 4 - M16에서 미 해병대의 Mk.11 시험사격사진을 볼 수 있다.
  • [8] M16이나 M4처럼 델타 링이 아닌, 총몸에 있는 나사산(본래 배럴 넛을 끼우는 곳)에 직접 결합시키는 방식이라 설치가 단순하고 신뢰성이 좋다. 또한 먼지나 이물질이 레일 안으로 들어갔을 경우에는 하부레일 덮개만 열어서 청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레일 전체를 갈아끼우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다. 또한 가늠쇠가 레일에 일체화되어있다. 광학장비를 사용할 때는 접어버릴 수 있다.
  • [9] 모양새는 M110K에 가까워 보이지만, 총열덮개와 총열의 길이를 비교해보면 M110K 그대로는 아닌 듯 하다. 20인치 총열인 SR-25 E2 APR을 기반으로 맥풀ACS 신축식 개머리판KACURX 3.1 7.62 RAS, 45도 가늠자가늠쇠을 적용한 듯 하다.
  • [10] 물론, 후반에 '상대 진영 기본무기'를 언락함으로서 러시아 진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11]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볼트액션저격총 CZ700보다 위력이 높다!
  • [12] M110은 북미 서버에만 있다.
  • [13] 당연히 일반 돌격소총들보다는 많이 높기 때문에 굉장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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