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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2차 드래프트

Contents

1. 소개
2. 도입
3. 제도
4. 문제점?
5. 역대 드래프트
5.1. 2011년 2차 드래프트
5.1.1. 평가
5.2. 2013년 2차 드래프트
5.2.1. 평가
6.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
6.1. 1회차 이후(2012~2013)
6.2. 2회차 이후(2014~2015)
7. 관련 항목

1. 소개

KBO 리그 2차 드래프트KBO 리그의 각 구단들의 2군 선수들을 지명, 영입 가능한 격년제 행사이다. 각 구단들의 전력 강화와 1군에서 출장 기회를 받지 못한 능력있는 2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9구단 NC 다이노스의 창단으로 인해 고안된 새로운 선수 수급 방법으로, 신인지명이나 FA 영입 외에 다른 방법으로 메이저리그의 룰5 드래프트를 본따 만들어졌다.

참고로 1차 드래프트는 순수한 아마추어 선수들로만 이루어지는 신인 드래프트를 뜻한다. 이는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인 Rule 4[1] Draft가 고졸/대학 등의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Rule 5[2]가 이 항목에서 규정하는 드래프트와 유사한 드래프트를 지칭하는 명칭이란 점에서 착안한것으로 보인다.

2. 도입

룰5 드래프트와 유사한 제도를 KBO 리그에도 신설하자는 의견은 줄곧 있어왔으며, 특히 선수협이 초창기부터 줄곧 주장해 오던것 이었다. KBO가 검토하고 있다는 말은 몇번 나왔으나 실제로 도입된 적은 없었다.

이것이 제도화 되게 된 계기는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창단. 전력불균형의 해소책 중 하나로 KBO가 '한국형 룰5 드래프트'를 제안하였고, 3월 8일 제 2차 실행위원회에서 '2차 드래프트'의 신설을 결의하면서 도입되었다.

초창기의 보호선수 쿼터는 50명이었기에 FA 선수, 군보류 선수,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지나치게 많다는 비판이 많았다. 결국 2011 시즌중에 40명으로 수정되어 첫 2차 드래프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3. 제도

2년 단위로, 당해 11월 말에 개최한다. 각 구단은 정규시즌 종료일을 기준으로 외국인 선수와 군보류선수,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구단의 전체 선수(신고 선수 포함)들 중 40명의 보호선수 명단을 확정하고 이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이 2차 드래프트 대상자이다. 지명 순서는 신인 드래프트와 마찬가지로 성적 역순으로 진행이 되나, 시즌이 끝나고 이뤄지는 만큼 당해 성적 역순으로 이뤄진다. 물론 신생팀이 생긴다면 신생팀이 제일 먼저 지명할 수 있다. 참고로 FA 보상 20인과 기준이 다른게 2차 드래프트 보호 40명에는 신고 선수도 포함이 되고, 당해년도에 등록된 신인 선수는 보상 범위에서 제외되지 않는다.[3] 따라서 FA 보상 보호 20명과 2차 드래프트 보호 40명은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다.

각 팀에서는 3라운드(3명)까지 지명할 수 있고, 신생팀(2011년에는 NC, 2013년에는 KT)에 한해서 3라운드가 끝나고 5명을 더 지명할 수 있다. 그리고 특정팀에서 지나치게 선수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팀에서(드래프트 당하는 팀) 5명을 초과하여 지명할 수 없다.

해당 지명한 선수는 군입대, 경기가 참가 불가능할 정도의 부상, KBO 총재가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 등이 없는 한 반드시 다음 시즌 지명한 구단과 계약해야 한다. 또한 지명한 구단은 지명된 선수가 기존에 소속된 구단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1라운드 지명 선수는 3억, 2라운드 지명 선수는 2억, 3라운드 이후 지명 선수는 1억이다. 구단이 계약하지 않으면 양도금은 지급해야 하고 지명권은 말소된다. 지명된 선수가 계약을 거부하면 해당 선수는 소속 및 신고선수로 두 시즌 동안 등록이 불가능하다. 양도금도 지급되지 않는다.

만약, 직전 라운드에서 지명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 금번연도의 지명권은 소멸되어 이후의 라운드에서의 지명은 불가하다.

로스터가 채워졌다고 해서 지명 불가능 상태가 되지는 않으나, 구단은 지명선수를 무조건 계약해야한다. 즉 만약 신고 선수를 지명했다면 반드시 계약해서 정식 선수로 만들어야 한다.

선수 개인에 대한 사기 측면 등으로 인한 이유로 40인 명단은 비공개 처리되고 드래프트 자체도 비공개로 진행된 후 결과만 공개된다.

지명된 선수들의 트레이드는 1년간 금지되며 FA 보상선수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40인 보호명단은 선수단에게 절대 비밀이며 드래프트 당일날 다른 팀 프론트에게 공개 된다. 드래프트에 지명된 선수만이 제외된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4. 문제점?

1. 룰5 드랩과 달리 2차 드래프트는 지명한 선수에 대한 의무 기용 조건이 없다.[4] 예컨데 선수를 데려가서 2군에 묵혀둔다 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 서로 로또식의 무작정 지명으로 전락하는게 아니냐는 걱정과 실질적으로 선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다만 룰5 드래프트의 경우 오히려 로스터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된다는 점 때문에 해당 선수들이 픽 직후 트레이드가 되거나, 벤치만 달구거나 패전처리로만 등판하므로 기량이 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또한 마이너리그에 비해 연봉 액수가 상당한 메이저리그와 비교해, KBO에서 1군으로 133경기동안 다 포함되더라도 연봉 액수 5천만원 이하인 선수에 한해 추가액수를 지급하는 정도로 1군과 2군의 연봉차이가 극심하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2군에서 실력을 기른 뒤 1군으로 올라올 때를 기다리는 게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많은 선수들은 1군 등록 자체를 염원하면서 훈련하고 있기는 하지만...

2. 룰5 드랩과 달리 신인 및 3년차 이내 선수에 대한 보호장치가 전혀 없다. 2011년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선수 중 6명[5]이 팀을 옮겼을 정도. 2, 3년차 선수까지 추가하면 더 늘어난다. 본 제도가 참고한 MLB 룰5 드래프트의 경우 18세 이하의 나이에 계약한 선수는 계약한 시점으로부터 4번째 룰5 드래프트부터 해당되고, 19세 이상의 나이에 계약한 선수는 계약한 시점으로부터 3번째 룰5 드래프트부터 해당된다. 이 결과 대개 5년 이상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한채 마이너에 머무른 선수들만이 드랩 대상으로 지정된다.
애초에 KBO가 실행위원회에 제안할때 지금 실행되고 있는 안과 특정년차 이후의 선수을 대상으로 하는 안 두가지를 제시하였고, 선수협도 특정년차 이후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자고 주장했다는 점에서, 이미 문제점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생구단 지원차 만들어졌기때문에 현재의 안을 택한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현행 제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2차 드래프트는 애초의 목적과는 달리 각 구단의 팜 털어먹기로 전락해버리고 신인 드래프트도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3. 룰5 드래프트와 달리 원 소속팀이 선수에 대한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6]

4. 보상금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 재정이 부족한 구단으로서는 선수장사의 수단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영입에 있어서도 제한이 생기므로 이 부분은 문제가 크다.[7][8] 그러나 이는 1군등록 제한일수와 같은 제재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선수등록강제'와 함께 무차별 지명에 대한 방지조치 중 하나로서 도입된 것이다. 보상금이 적으면 쓰지도 않을 선수를 데려오려는 경향이 생기고, 많으면 신중 할 수 밖에 없다. 또 이 금액이 고정된 상태로 제도가 오래 지속 되면 물가 상승으로 인해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니라고 느낄 것이다.

5.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2군 선수들을 위한 훈련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우수한 유망주들을 많이 키워 내는 팀두산이라던가 두산이라던가 이 오히려 불리하다. 2군 육성에는 신경도 쓰지 않다가 2차 드래프트에서 타 팀 유망주들을 돈만 주고 데려온다던가 한화라던가 한화라던가 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이 될 수 있다.

두 차례에 걸친 2차 드래프트에서 특히 2번 항목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제도 개정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KBO에서는 현행 제도 유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한 다수 야구 팬들의 반응은 어이없다는 쪽. 1~3년차 선수를 자동 보호하는 대신 보호선수 숫자를 현행 40명에서 줄이는 것이 팬들이 원하는 방안이다. 분명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구단들도 개정을 요구할텐데 타 구단들과 의견이 엇갈리는 모양.

3번째 2차 드래프트가 열리는 2015년 연초에 열린 단장들이 모이는 실행위원회에서 위의 의견과 같은 신인급 선수 자동 보호가 안건으로 나왔지만 NC 다이노스와 막내 구단인 kt 위즈와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실행되지 못했다. 이번 3번째 지명에서도 유망주들이 대량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차 드래프트 유망주 보호...올해도 불가능?

5. 역대 드래프트

5.1. 2011년 2차 드래프트

라운드 NC 넥센 한화 LG 두산 KIA 롯데 SK 삼성
1 조평호
(넥센 내야수)
패스 최승환
(두산 포수)
김일경
(넥센 내야수)
오장훈
(롯데 내야수)
이두환
(두산 내야수)
김성배
(두산 투수)
유재웅
(두산 외야수)
신용운
(KIA 투수)
2 이재학
(두산 투수)
- 임익준
(삼성 내야수)
윤정우
(KIA 외야수)
김강
(한화 내야수)
이경록
(삼성 외야수)
박동욱
(LG 투수)
수호
(롯데 투수)
박정태
(KIA 투수)
3 오정복
(삼성 외야수)
- 이학준
(LG 내야수)
최동수
(SK 내야수)
성민
(SK 투수)
세웅
(롯데 내야수)
패스 김도현
(넥센 외야수)
우병걸
(KIA 투수)
4 정성철
(KIA 투수)
- - - - - - - -
5 윤영삼
(삼성 투수)
- - - - - - - -
6 허준
(넥센 포수)
- - - - - - - -
7 문현정
(삼성 투수)
- - - - - - - -
8 패스 - - - - - - - -

5.1.1. 평가

손익에 앞서, 2군이 풍족하다던 삼성과 두산이 각기 5명을 내주면서 공동 1위를 달렸다. 물론 KIA도 역시 5명으로 공동 1위지만, KIA는 삼성에서 세 명을 지명한 덕에 순위 상승(…). 반면에 한화는 단 한명만을 지명당하면서 허약한 뎁스를 보여줬다.

가장 이득을 본 팀이라면 최동수,김일경를 비롯해 즉전감을 두루 확충한 LG 트윈스와, 정대현의 초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운 불펜의 핵심노예 김성배소환데려간 롯데 자이언츠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이재학오정복을 데려간 NC 역시 큰 이득을 봤다.

반면 두산과 삼성, KIA는 폭격을 당했다. 삼성은 NC에게 주로 지명을 받았고, KIA는 삼성에게 주로 지명을 받았다.[9] 하지만 이번 드래프트의 하이라이트는 1라운드에서만 포수, 투수, 내야수, 외야수의 4명을 지명당한 두산[10]이었다. 역시 화수분

5.2. 2013년 2차 드래프트

라운드 KT 한화 KIA NC SK 롯데 넥센 LG 두산 삼성
1 김주원[11]
(SK 투수)
이동걸
(삼성 투수)
김상현
(두산 투수)
이혜천
(두산 투수)
신현철
(넥센 내야수)
이여상
(한화 내야수)
이상민
(NC 투수)
임재철
(두산 외야수)
허준혁
(SK 투수)
이영욱
(SK 투수)
2 윤학
(LG 투수)
이성진
(LG 투수)
김민우
(넥센 내야수)
김성계
(KIA 투수)
정담
(롯데 투수)
심수창
(넥센 투수)
강지광
(LG 외야수)
이창호
(NC 투수)
영진
(LG 내야수)
서동환
(두산 투수)
3 김용성
(NC 투수)
최윤석
(SK 내야수)
김준
(SK 투수)
재윤
(LG 외야수)
김대유
(넥센 투수)
패스 윤영삼
(NC 투수)
정혁진
(두산 투수)
양종민
(롯데 내야수)
차화준
(NC 내야수)
4 준형
(삼성 투수)
- - - - - - - - -
5 김사연
(넥센 내야수)
- - - - - - - - -
6 김동명
(삼성 포수)
- - - - - - - - -
7 김영환
(삼성 내야수)
- - - - - - - - -
8 신용승
(삼성 외야수)
- - - - - - - - -

5.2.1. 평가

2차 래프트 근데 롯데 한화 KIA 빼면 5명씩 뽑혔다[12]

2차 드래프트를 불과 이틀 앞두고 김동주, 김선우, 송지만, 장성호, 강봉규 등 고참 선수들의 보호선수 제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각 야구 커뮤티니가 한바탕 달아올랐다. 맨 처음 보도했던 기사는 이를 단정적으로 썼다가 파장이 커지자 슬그머니 수정했을 정도였다.[13] 실제로 이들이 보호선수에서 빠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지명되는 일은 없었다. 임재철, 핵을 품은 달이혜천이 불려나간 정도.

눈에 띄는 내용이라면 역시 2년 동안 상위팀에 있었던 삼성, 두산의 출혈이 매우 컸다는 것. 두산은 베테랑, 유망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로 선수들이 유출되었으며데려가지 말고 사서 쓰라고, 삼성은 어린 유망주들을 많이 내줬다. 특히 삼성 포수 인스트럭터로 잠시 있었던 조범현 KT 감독의 의중이었는지 KT에서 삼성 선수들을 많이 가져간 것이 눈에 띈다. KT의 추가지명 당시 두산, LG, NC, 넥센이 이미 털릴 대로 털려서 삼성 말고는 데려올 데가 없었지만. 오죽했으면 산업 스파이 드립이 나왔을 정도 그리고 의외로 NC 다이노스도 출혈이 심했는데, 아무래도 첫 시즌 7위라는 준수한 성적과 신인들을 많이 뽑았다는 점에서 타 구단의 관심을 받은 거 같다.
LG도 암흑기에 제법 키워둔 팜에서 5명이 이적하며 조금 손해를 본 편이나 임재철을 데려와 이적한 이대형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워줄 선수를 구했다. SK도 1라운드에서만 투수 셋이 빠져나가는 등 5명의 선수를 내주었다. 한편 2013 시즌 넥센에 치명적인 영향을 안겨다 주었던 신현철김민우가 사이좋게 넥센에서 나간 것도 특징.

한편 2회에 실시된 2차 드래프트에서 또 다른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윤영삼이었는데, 이미 2011년 2차 드래프트로 삼성에서 NC로 갔다, 다시 2차 드래프트로 넥센으로 가면서 졸지에 저니맨 신세가 된 것.

2년 전 1년차 선수 6명이 팀을 옮기게 된 이어 이번에도 입단한 지 1년밖에 안 된 선수들이 5명이나 팀을 바꾸게 됐다. 2~3년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8명이 새로운 팀으로 가게 됐다. KT의 가세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다음 2차 드래프트부터는 최소한 3년차 이내의 선수들을 자동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였다.(결론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3회차에서도 형평성 문제로 그대로 가기로 했지만.)

부상이 있어 당장에는 못 쓰는 선수나 남주긴 아깝고 그렇다고 보호명단에 넣긴 애매한 선수를 명목상 방출시킨 다음 신고선수로 전환하는 편법을 통해 선수를 보호할 거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만 신고선수로 등록되었던 8명[14]이 지명되었다. 이들은 애초에 신고선수로 입단했거나 등록선수 제한 때문에 부득이 신고선수로 돌렸거나 시즌 도중 영입한 경우이지 방출시킨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화와 KIA는 1명씩만 지명이 되며[15] 2차 드래프트 당시 2군 상태가 얼마나 척박한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다만 KIA의 경우 2년 전 삼성 라이온즈의 집중포격을 맞으며(…) 5명의 선수를 빼앗겼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2년 전에 피를 보았던 KIA가 2년 뒤에는 득을 본 셈.

롯데 역시 2명만 뽑히며 의외로 전력 누출은 막은 편이었다. 사실 한화, KIA, 롯데를 빼고 타 팀은 전부 5명씩 뽑히긴 했다.

종합해 보면 드래프트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3팀을 제외하고 5명씩 뽑혔지만, 이건 한 팀에서 과도하게 차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팀당 최대 5명만 뽑도록 규정이 정해진 것이 크다. 만일 제한이 없었다면 두산같이 팜이 좋은 팀들은 차출이 극심했을 것이다.

6.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

6.1. 1회차 이후(2012~2013)

  • NC 다이노스
    조평호: 1루수나 외야수로 기용되면서 그럭저럭 활약을 했지만 2012년 중반 이후로는 주전에서 밀려났다.[16]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 통산 두 번째 안타와 첫 번째 홈런을 쳤다.[17]
    이재학 : 2012 퓨처스리그에서 MVP를 수상했고, 2013 NC 1군 승격 이후에도 토종 선발요원으로서 리그에 3명밖에 없는 2점대 방어율을 기록함과 동시에 신인왕을 수상하여 김성배와 함께 2차 드래프트 모범사례로 꼽혔다. 다만 2년만에 팀을 옮겼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오정복 : 지명 직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고, 2013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기대를 높였다.
    정성철: 1년 만에 방출당했다.
    윤영삼: 2013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1군에 올라와 보지도 못했고 결국 또다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허준: 2012시즌에는 주전포수로 뛰었지만, 김태군이 건너오고 이태원이 같이 1군에 자리를 잡으면서 2013시즌에는 거의 출장을 하지 못했다. 타격은 1군이나 퓨처스나 1할대를 기록. 2014 정규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문현정: 2012년 2군에서 홀드 1위를 찍었고 이듬해 1군에서는 원포인트 릴리프로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중반 이후로는 다시 2군에 머물렀다.
    종합: 많이는 뽑았지만 성공한 건 이재학과 시즌 초반 활약했던 조평호 정도. 나머지는 지지부진하거나 팀을 옮기거나 방출되었다. 덤으로 오정복은 아직 긁어보지 못한 로또. 아쉬울 수는 있지만 이재학 하나만으로도 이번 드래프트는 대성공했다는 평가.

  • 넥센 히어로즈
    지명을 하지 않음.
    종합 : 8억 원을 벌었다.

  • 한화 이글스
    최승환: 2012년 초에 그럭저럭 활약하나 싶었으나 정범모가 급성장하면서 2군으로 밀려났고, 결국 2013시즌 이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임익준: 2013년부터 1군으로 간간이 올라왔으나 인상적인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이학준: 2012년에는 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한용덕 감독대행 체제에서 대주자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2013년에 김응용 감독의 신임을 얻어 선발기회를 잡으면서 슬픈 타격과 수비로 한화팬들의 속을 뒤집어놓았다(…).
    종합: 즉전감들을 뽑았지만 뭔가 부족했다. 이학준은 2013 시즌 사실상 주전에 준하는 수준으로 뛰긴 했지만 뭔가 안습했고 임익준 역시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못했다. 더군다나 최승환은 젊은 포수들 탓에 아예 방출되었다.

  • LG 트윈스
    김일경: 2012 시즌 타율 .220에 그치며 백업요원으로 전락한 뒤, 2013시즌엔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퓨처스리그에서도 1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사실상 은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2013년 11월 12일자로 은퇴를 발표했다.
    윤정우: 2012 시즌에는 거의 활약을 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뒤 상무에 입대했다.
    최동수: 2012 시즌 타율 .278의 활약을 하기는 했지만 홈런을 단 1개밖에 때리지 못했다. 나이도 나이이고[18]. 그리고 2013년에 은퇴했다. 1994년 입단해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LG에서만 뛰었던 최동수를 LG에서 은퇴시켜주기 위함이 목적으로 최동수를 데려온 것일 수도 있다.
    종합 : 드래프트 당시 큰 이득을 볼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생각만큼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윤정우를 빼면 나이가 적지 않은 선수들이었다는 게 걸림돌이긴 했다.

  • 두산 베어스
    오장훈: 최준석의 군 입대에 대비해 1루수로 쓸 수 있는 자원이라 지명했는데[19], 1군에 몇 번 기용되었지만 18타수 2안타의 초라한 성적만 남기고 2군에서만 뛰었다. 2013년 가을 들어 3루수 전업을 시도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살아남기 위해 애를 썼다.
    김강: 이적 후 바로 입대했다. 2013시즌 이후 윤석민이 트레이드로, 최준석이 FA로 팀을 떠나긴 했지만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 수비 괜찮은 오재일, 붙박이 지명타자인 홍성흔이 있는지라 전역 후에도 앞길이 험난하다. 2015시즌에는 결국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오성민: 아예 1군에 올라오지 못했으며 결국 2013년 11월 25일자로 재계약 포기 통보를 받았다.
    종합: 1루, 지명타자 슬롯이 초과라 재미고 뭐고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다. 오성민은 아예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 KIA 타이거즈
    이두환: 두산에서 포텐을 터뜨릴 듯하다가 부상으로 포텐이 만개하지 못한 것을 보고 지명하여 기용하려고 했지만, 대퇴골두육종이라는 병으로 2012년 12월 21일 세상을 떠났다.[20]
    이경록: 그나마 2013시즌부터 2군 붙박이 4번타자로써 역할을 했다. 2014시즌 종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
    백세웅: 이듬해 군복무 행.
    종합: 2차 드래프트에서 가장 재미를 보지 못한 편으로 평가받았다. 그나마 이경록에 메달리는 상황. 이두환은 안타깝게도 그 재능을 써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 롯데 자이언츠
    김성배: 2차 드래프트 최고의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이적 직후 팔꿈치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오진으로 밝혀졌고, 이후 2012시즌 한해 롯데 필승조로 3승 4패 14홀드 방어율 3.21을 기록[21]했다. 김성배가 없었으면 롯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쉽지 않았을 거라고 평가되었을 정도이다. 2013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포지션을 변경, 역시 롯데의 뒷문을 단단히 막아주었다.
    박건우(박동욱에서 개명): 2012 시즌에는 4경기 등판에 그쳤고 2013년에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리고 시즌 이후 방출되었다.
    종합: 2차 드래프트에서 NC와 함께 제일 재미를 많이 본 팀이다. 2명을 지명하긴 했지만 김성배를 2년 동안 무진장 잘 써먹었으니까.박건우는 그냥 넘어가자

  • SK 와이번스
    유재웅: 시즌이 끝난 직후 소리없이 임의탈퇴 처리되면서 별 소득은 없었다. 오히려 두산에서 방출된 박정배를 영입한 게 더 소득 있었다.[22]
    오수호: 롯데 1차지명 출신으로(개명 전 오병일) 얼마 지나지 않아 군에 입대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구단 공홈의 선수단 정보에 입대 전이나 후나 올라와 있지 않다가 전역 후에야 뒤늦게 등재되었다.
    김도현: 2012년에 3경기, 2013년에 고작 1군 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퓨처스리그에서 13홈런을 치며 거포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종합: 지명 직후 유재웅을 뽑았다며 쾌재를 불렀었지만 정작 시즌 끝나고 임의탈퇴해버리면서 뻘쭘한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김도현이 성장하고 있는 게 위안.

  • 삼성 라이온즈
    신용운: 2012년을 통째로 재활에 할애한 후 2013 시즌 1군으로 올라와 권오준의 빈 자리를 잘 메웠고,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도 꼈다. 그러나 2014시즌에는 다시 재활 중.
    박근홍: 박정태에서 박근홍으로 개명한 뒤 원포인트 릴리프로 뛰었지만, 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거의 2군에서 머물렀다. 2013시즌도 마찬가지. 다행히 2014년에는 역시 KIA에서 건너온 김건한과 함께 추격조로서 쏠쏠한 역할을 해주었다.
    우병걸: 2012 시즌 이후 경찰청 야구단으로 입대.
    여담으로 지명권 전부를 KIA 타이거즈의 선수를 지명하는데 사용했다.
    종합: 박근홍은 2년동안 영 좋지 않았지만 신용운은 권오준의 공백을 메우면서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드래프트에 성공한 팀으로 꼽히고 있다.


1회차에서 이적한 뒤 가장 좋은 활약을 한 선수는 이재학김성배. 둘 다 두산에 사이드암 투수이다. 역시 화수분 조평호, 문현정도 그럭저럭 했으며, 신용운은 2013년에 기용되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KIA는 지명한 이두환이 포텐을 터트리기도 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두산의 경우 김강은 뛰기도 전에 입대를 했고, 오장훈은 부진한 한편, 위에도 서술했듯 1루가 과포화 상태가 되었다. SK 역시 유재웅이 임의탈퇴 상태로 별 활약이 없는 상황.

6.2. 2회차 이후(2014~2015)

  • KT 위즈
    김주원: 김민식에서 개명했다. 2014년엔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ERA 5.59로 좋지 않았다.
    윤학:
    김건국: 김용성에서 개명했다.
    준형: 부상이 재발했는지 5월 이후로는 등판하지 않았다.
    김사연: 2014시즌 퓨처스리그 개막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쳤다. 23홈런 37도루로 퓨처스리그 사상 2번째로 20-20 클럽에 가입했다. 퓨처스리그 첫번째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던 문선재가 타율은 0.239에 그쳤던 것과 달리, 0.371 0.439 0.674로 타격도 준수했다.
    김동명: 1루수로 전향했다[23]. 비록 KT 임시 홈구장인 성대구장 크기가 작다고 하지만 0.356 0.498 0.628의 타격으로 삼성 시절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김영환:
    신용승: 처스 올스타전에서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후반기에는 결장했다.

  • 한화 이글스
    이동걸: 4월 4일 데뷔 첫선발로 등판해 2⅓이닝 49투구수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 7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된 뒤 1군에서 말소되었다. 참고로 2군에선 다승왕(10승)에 팀내 ERA1위(4.00)로 미친 활약을 보였으나 다승왕 시상식엔 못나갔다.이유는 일본 마무리훈련 일정인듯.
    이성진: 2014시즌에는 신고선수로 등록되었다.
    최윤석: 2014~2015 시즌은 경찰청 야구단에서 복무한다.

  • KIA 타이거즈
    김태영: 김상현에서 개명했다. 2014 시즌 초반엔 셋업맨으로 KIA 불펜의 믿을맨 역할을 했다.
    김민우: 내야를 가리지 않는 유틸리티 수비 포지션으로 여러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분전하였다. 2014년 5월 4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올라온 이후 유격수 김선빈과 1루수 브렛 필의 자리를 잘 채워주는 등 쏠쏠한 활약을 했다.
    김준: 2014시즌 대부분을 2군에 머물렀으며 1군 등판은 단 1번이었다.

  • NC 다이노스
    이혜천: NC에서도 두산에서 하듯 여전한 활약(?)을 쏠쏠하게 보여주고 있다. 5월까지 ERA 12.00라는 화려한 성적을 기록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 후 8월에 복귀, 각성했는지 12경기 중 실점한 경기는 단 1경기이고 방어율도 3.38로 준수해졌다.
    김성계: 시즌 전엔 김경문 감독이 기회를 주면 잘 할 것 같다고 했지만 정작 퓨처스리그에서 5월 30일 이후 등판 기록이 없다.
    재윤: 2014시즌에는 신고선수로 등록되었다. 시즌 종료 후 구단 홈페이지에서 재활 & 군입대 선수 힝목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아 군 입대 준비 중인 듯.

  • SK 와이번스
    신현철: 본격 이만수 감독의 양아들 모드. 실책을 하든 타격이 식물이든 절대 2군을 내려가지 않는다.
    정담: 2014 시즌과 2015 시즌은 경찰청 야구단에서 복무한다.
    김대유: 2014 시즌에는 신고선수로 등록되었다. 주전 선발인 윤희상의 부상과 계투진의 과부하로 인해 팀내 막내인 박민호와 함께 1군으로 콜업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했다. 성적은 영 좋지 않아 8월 중순부턴 2군으로 내려갔다.

  • 롯데 자이언츠
    이여상: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했지만 1군에는 올라오지 못했다.
    심수창: 2014년 4월 11일 KIA전에서 큰 점수차에서는 3이닝 5실점도 세이브가 된다는 야구 지식을 야구팬들에게 가르쳐주었다.

  • 넥센 히어로즈
    이상민: 2014년 확장 엔트리때 1군으로 올라왔다.
    강지광: 2014년 시범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정작 정규 시즌 들어와서는 부상으로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이후 5월 22일에 1군에 콜업 되었지만 당일 수비도중 이택근과 충돌하여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어이없게 시즌 아웃이 되었다. 2015년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손목부상을 입으며 엔트리 진입에 실패했다.유리몸??
    윤영삼: 데뷔전이 하필이면 507 대첩이라 4이닝 동안 1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

  • LG 트윈스
    임재철: 2014시즌 초에 외야백업으로 나왔지만 부진했다. 그 후 6월 말부터 1군으로 돌아와 외야 백업에 간간이 스타팅으로도 출전한다. 응원가는 좋다. 시즌 종료 후 자진 방출을 요청했으며 처음 데뷔했던 롯데로 돌아갔다.
    이창호:
    정혁진: 퓨처스리그 4경기 등판에 그쳤으며 그나마 마지막 등판은 4월 18일이었다.

  • 두산 베어스
    허준혁: 14 시즌 초반엔 원 포인트 릴리프로 써먹을 만 한 듯 하더니, 506 대첩에서 2이닝 동안 11피안타, 7실점하며 거하게 불을 질렀다. 이 날 동명이인 허준혁간의 매치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지만 둘 다 털렸다. 결국 14.21의 ERA를 기록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영진: 시즌 초 어떻게든 써먹으려는 송일수 감독에 의해 양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대수비, 대주자로 출장했으나 하도 답이 안 나오는 1할대의 타격 때문에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최영진이 선발로 나오는 경기는 버리는 경기라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
    양종민: 수비는 준수하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타격이 약간 모자라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나마 두산이 데려온 세 선수 중 가장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좀 더 성장한다면 2루수 또는 유격수 백업으로라도 1군에서 뛸 수 있을 듯 하다.

  • 삼성 라이온즈
    이영욱: 2014년도 퓨처스에서 9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결국 성적부진으로 동년 10월에 방출되었다.
    서동환: BB 아크에 입소하여 집중 조련을 받았다. 시즌 후반부터 2군 경기에 나왔으나 7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한술 더 떠 시즌 막판 대전 한화전에서는 등판하자마자 초구(!)에 헤드샷을 던지고 퇴장당했다.
    차화준: 스프링캠프 때는 정병곤의 부상을 틈탄 내야 백업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시범경기에선 1루수, 3루수 수비 모두 지옥이라는 것을 알려줬고 시즌 개막 직전 부상당하며 시즌 후반에야 2군 경기에 출장했다.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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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수선발 규정 4조에 근거하기 때문에 룰 4다.
  • [2] 마찬가지로 선수선발 규정 5조에 근거하기 때문에 룰 5.
  • [3] 물론 그해 실시했던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한 선수들은 선수 등록전이므로 보상범위에서 제외된다. 즉 2013년 기준으로 그해 신인 드래프트(2014 신인 드래프트)로 지명했던 선수는 2014년 2월에 일괄적으로 선수 등록이 되므로 2013년 11월에 실시되는 2차 드래프트 지명 대상이 아니다.
  • [4] 다만 연봉을 보전하는 조건만 있다.
  • [5] 윤정우, 이경록, 백세웅, 김도현, 우병걸, 윤영삼. 글 수정 전에 본 항목에 써있던 12명이란 숫자는 근거 없는 이야기
  • [6] 룰5 드래프트의 경우 선수를 영입한 구단 측에서 선수를 웨이버 공시 & 지명할당할 경우 원 소속팀은 드랩 당시 받은 보상금 5만불의 반액인 2만 5천불만 돌려주면 다시 데려올 수 있다.
  • [7] 첫 드랩에서 넥센이 이 방법으로 8억원을 챙겼다. 오오 빌리장석 두산도 5명을 내주고 3명을 데려오면서 역시 8억을 챙겼다. 역시 화수분
  • [8] 참고로 룰5 드랩 MLB 페이즈의 경우는 보상금이 5만불인데, 이는 한화로 5천 8백만원 정도다.
  • [9] 삼성의 지명에 대해 1군과 달리 2군 투수들이 빈약한 삼성의 상황에서, 삼성 코치진에 합류한 황병일장재중 코치의 영향이라는 의견이 있다.
  • [10] 그리고 NC도 2라운드에서 두산 투수를 지명했다. 그리고 2년 후 또 털렸다
  • [11] 본명은 김민식이나 2013년 시즌 후 김주원으로 개명했다.
  • [12] 규정 상 한 팀에서 최대 5명만 뽑을 수 있다.
  • [13] FA 보호선수와 마찬가지로 2차 드래프트에서도 누가 보호되었고 누가 제외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는다.그런데 2014년 FA 계약 당시 모 기자보호선수 제외자를 발설하는 일이 일어났다.
  • [14] 김영환, 신용승, 이준형(이상 삼성), 강지광, 이성진, 이윤학(이상 LG), 김사연(넥센), 김용성(NC).
  • [15] 이여상은 2013시즌에는 2군에서도 거의 출전하지 않으며 사실상 은퇴를 준비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던 터였고, 2012년도 1경기 출장이 1군 경기 전부인 김성계 역시 퓨처스에서 계투로 자주 등판하긴 했지만 전력 출혈인가는 애매하다.
  • [16] 시즌 초반에는 타격에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좌익수를 보면서 실책을 너무 많이 남발하며 박정준이 트레이드로 건너오고 나성범이 복귀하면서 6월 이후로 1군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 [17] 2004년 입단과 2006년 1군 데뷔 후 2012년까지 31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근데 그 1안타가 2008년 히어로즈 홈 개막전에서 9회말에 대타로 나와서 때린 끝내기 안타이다. 물론 빗맞은 텍사스히트이기는 했다.
  • [18] 1971년생으로, 2012시즌에 나이가 42세였다. 2012시즌 한국프로야구 최고령 타자였다. 여담으로 최고령 선수는 최향남이었다.
  • [19] 그러나 최준석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결국 면제를 받았다.
  • [20] 참고로 이두환 투병 성금 모금을 위한 자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가 갑작스럽게 눈이 내려 결국 경기장에서 기원 사진만 찍고 선수들이 돌아간 일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날이 이두환이 세상을 떠난 날이다.
  • [21] 시즌 중반까진 2점대 초중반의 방어율을 찍었었다. 그러나 8월말 부상으로 쉬고 난 뒤엔 얻어맞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양승호가 계속 등판시켜 혹사당하는 모양이 되면서 9월 한 달간 평균자책점이 폭증했다.
  • [22] 박정배는 2012년 시즌 3점대 초반에 방어율에 4승 3패 3홀드를 기록, 77⅓이닝을 먹으며 SK의 추격조 롱 릴리프로 활약했다.
  • [23] 원래 1루수 전향은 삼성 시절에 했다. KT 이적 후 본인 요청으로 계속 1루수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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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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