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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last modified: 2015-02-02 00:11:3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케이블 음악전문 TV 채널
2. 대한민국의 프리웨어 멀티미디어 재생기 KMPlayer
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화폐 단위
4. 기아 스포티지 2세대 개발 프로젝트명 KM
5. 소련의 초대형 위그선 프로젝트


1. 대한민국의 케이블 음악전문 TV 채널


대한민국의 음악 전문 채널. 현재 CJ E&M 계열 채널이다.

1995년 3월 'M21'이라는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당시 채널 번호는 21번이었는데, 당시 일부 지역에서의 화질 불량으로 인해 이후 'KMTV'로 채널명을 바꾸고 채널 번호를 43번으로 바꾸었다.

초창기에는 현대그룹 계열사였던 KM뮤직 소유[1]였고, 당시 Mnet과 경쟁 체제를 이루었다. 2000년에 현대오토넷(현대모비스가 인수 후 합병)에서 인수한 이후 2001년 1월 대영A/V가 인수했고, 2004년에는 CJ그룹 계열사인 CJ사운드에서 인수했다. 이후 현재까지 CJ계열 채널로 남아있다.

2005년 10월 21일인 오후3시에 채널명을 'KM'으로 바꾸고 방송하고 있다. 2006년 10월 9일인 오후7시에 tvN의 개국으로 인하여 KM의 케이블 송출이 중단[2]되었다가 나중에 케이블 송출[3]이 재개되었다. 그러나 보급률은 예전만큼 높지 않다. 현재는 케이블TV와 IPTV에 송출되고 있고, 스카이라이프에는 나오지 않는다.

엠넷과 경쟁 체제였던 과거와는 달리, CJ계열이 되면서 MKMF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엠넷과 협력 체제를 보이게 된다.

개국 당시부터 방송했던 '쇼! 뮤직탱크'가 2008년 폐지되고, 이외 소년소녀가요백서 같은 자체 프로그램도 폐지되면서 2012년 현재는 KM만의 단독 프로그램[4] 방송보다 엠넷의 프로그램을 재방송, 동시방송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애니원과 비슷한 처지. 안습.. 홈페이지 또한 엠넷닷컴에 흡수되었으며, 'KM'이라는 채널명의 존재는 편성표에서만 드러나고 있다... 이로 인해 엠넷에 비해 '음악 전문채널'이라는 색채는 조금 강해진 것 같기도...?

2012년 9월 드디어 'KM'의 프로그램으로 뮤직 트라이앵글이 신설되었다. CJ E&M이 KM을 그냥 냅두긴 좀 그랬나 보다.

2013년 엠넷의 'LEGEND 100 ARTIST'와 겹쳐서 편성에 있어서 레전드 아티스트와 관련된 예전 무대 영상이나 과거 KM의 프로그램들을 재방하는 편성이 많아졌다.

2. 대한민국의 프리웨어 멀티미디어 재생기 KMPlayer

항목 참조

4. 기아 스포티지 2세대 개발 프로젝트명 KM

5. 소련의 초대형 위그선 프로젝트




  • 길이 : 92m
  • 날개 길이 : 37.60m
  • 높이 : 21.80m
  • 최대 이륙 중량 : 544000kg
  • 최대속도 : 500 km/h[5]
  • 순항속도 : 430 km/h

KM은 Korabl Maket(Корабль-макет)의 약자인데 그냥 단순무식하게도 해군 프로토타입이라는 뜻이다. 어째 원래 이름보다는 '카스피아해의 바다 괴물'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데 왜 이런중이병쩌는 이름이 붙었냐면 이 위그선을 인공위성으로 처음 촬영한 동체 위쪽에 대문짝만하게 KM이라고 써놓은 사진을 CIA에서는 중이병 쩔게도 "'카스피아해의 괴물(Kaspian Monster)'이라는 뜻이로구나"해버려서 이런 이름으로 굳어져버렸다.

KM은 1964년에서 1965년 사이에 로스티슬라브 알렉세예브에의해 설계되었다. 날개 길이가 37.6m, 이륙한계 중량 544t의 이 정신나간 위그선은 An-225의 개발 전까지 하늘을 날았던 가장 거대한 물체다.

얼마나 큰지는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자. 크기 비교대상으로 사용되는급과 Orlinok A-90, Bartini Beriev VVA-14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룬과 A-90도 괴물급으로 거대한 비행체들이고 VVA-14도 비교해볼때 작아보이긴 하지만 역시 작지는 않은 크기라는 점을 감안하자.
IMG_8391.JPG
[JPG image (151.13 KB)]

우측 최상단이 KM.
IMG_8392.JPG
[JPG image (42.1 KB)]

IMG_8393.JPG
[JPG image (39.66 KB)]

정말 무지막지하게 크다.


용도는 군용과 구난, 구출용인데 만드는데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해군 함정으로 분류되어 해군 도장도 하고 진수식까지 했는데 수면에서 겨우 몇 미터 떠있는 주제에 비행선이라고 해서 공군 파일럿이 운용했다.진수식한 비행기 타봤어?

1966년 부터 카스피스크에서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첫 비행에서는 개발자인 로스티슬라브가 직접 탑승했고 정부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그뒤로 15년동안 테스트만 해대다 1980년 결국 파일럿의 실수로 추락진수식한 배니까 침몰인가? 해버렸다. 다행이 인명 손실은 없었지만 너무나 거대한 크기 때문에 추락장소에서 회수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그대로 침수되었다. 괴물이라는 칭호에 맞지않는 일생과 최후였다.

급 위그선과는 개발자가 같아서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미사일 포트의 유무와 꼬리날개 모양으로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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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당시 현대그룹은 계열사 금강기획을 통해 HBS(현대방송)라는 채널도 운영하고 있었다. 이 채널은 현대그룹에서 분리된 이후 NTV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 채널CGV의 전신이 된다. 결국 다시 한가족
  • [2] CJ쪽에서 tvN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KM이 방송되던 자리에 tvN을 송출했기 때문. 이후 KM은 당분간 스카이라이프에만 방송되었다.
  • [3] 2007년 4월 매직TV 인수하여 케이블TV에 KM을 송출하였다.
  • [4]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로 뮤비 틀어주는 논스톱 프로그램.
  • [5] 몇몇 문서에서는 650 km/h, 심지어 740 km/h까지 찍었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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