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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last modified: 2015-03-15 11:02:13 by Contributors

줄임말.

Contents

1. 웹툰 노블레스에 등장하는 가상의 조직
1.1. 소개
1.2. 조직원
2. 사우디아라비아(Kingdom of Saudi Arabia)
3. 한국과학영재학교(Korea Science Academy)
4. 한국표준협회(Korea Standards Association)
5. 한인학생회(Korean Students Association)


1. 웹툰 노블레스에 등장하는 가상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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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개

유니온과는 별개로 개조인간 실험을 하고 있는 한국의 비공식 정부기관. 기관의 성격으로 추측해보면 Korea Security Agency의 약자로 추측된다.

한국의 특별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국가안보를 이유로 모든 일에 관여할 수 있다. 비정상적인 특별한 상황과 관련됐다고 판단될 경우에 나서서 모든 일을 총괄한다. 타오의 말에 따르면, 이런 부류의 기관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빠른 시간 안에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조작하기 위해서 웬만한 국가에는 모두 있다고 한다. 이런 기관들은 유니온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일을 하기도 하는데, KSA에서는 유니온과 관련된 일까지 전담한다.

주된 업무가 기밀사항이지만 KSA 자체는 대외적으로 국가안보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어느 정도 공개되어 있다. 일단 표면상으로는 국정원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듯. 즉 실험 외에 한국에서 벌어진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대한 뒷수습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온에 비해 개조인간 실험을 시작한 기간도 짧을 뿐더러 기술력에서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1][2] 그리고 냉정하게 보면 유니온의 하부 기관이나 마찬가지라 개조인간을 만들어냈다는 사실도 극비로 처리하는 등 유니온에게 밉상보이는 일은 우선적으로 꺼린다. 다만 유니온의 독단적인 횡포에 대해서도 저마다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한 걸 보면 순수한 협력관계라 볼 수는 없다.

KSA의 요원 육성은 최근 3년 동안 1년에 한번씩 총 세 번 있었지만 상당수 요원 후보생들이 실종 중이라는 게 문제.[3] 그리고 이들은 교육부의 인재양성 프로젝트란 빌미로 한신우우익한을 새로운 요원 후보생으로 스카우트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서 프랑켄슈타인 및 그 식구들을 긴장시켰다.

내부적으론 인재 부족에 시달리는지 본래 요원 스카웃은 개조인간 요원들이 나설 정도인 문제가 아니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 이 두 사람이 간 것이며, 급한대로 스카웃 보조를 위해 투입한 훈련생들도 기본이 영 안 되어있다며[4] 나연수가 혀를 찰 정도였다. 연기일 테지만 명색이 비밀기관 소속이면서 생긴 그대로 생각없는 깡패같은 모습을 보여주다 한신우에게 얻어터졌다.

유니온에서 유리켈베로스가 조사를 이유로 한국에 와서 KSA쪽에 접근해서 조직원 전체가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유리는 유니온의 무력을 내세워 거의 반 협박조로 조력을 요청하고 있는 등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더불어 닥터의 연구시설도 전부 조사하려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허가받지 않은 개조인간 기술에 관한 자료까지 들통날지도 모르는 상황. 초장부터 본부 건물이 금이 가고 대놓고 박살나기까지 했으며, 켈베로스 측은 최대한 안 죽게 하려 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개조인간을 비롯한 요원 몇 명이 죽기까지 하는 등 손실이 커졌다.

프랑켄슈타인의 말로는 KSA의 영향력은 상당한지라 경비가 막아서는 걸 강제로 뚫는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을텐데 M-21 앞에서 힘도 안 쓰다가 좀 썼다고 바로 발을 빼는 게 의문스럽다고. 제일 큰 이유는 두 요원이 개조인간이란 사실이 유니온에게 알려지지 않기 위해서겠지만 스카웃이 난항을 겪자 뒤탈이 없게 사과를 확실히 하고 발을 빼려 하는 것도 보면 서브컬처 속 비밀 정부기관들 중에선 그나마 도의를 지키는 축에 속하는 것 같다.

유리의 거짓 보고 때문에 임태식 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요원 전원이 12장로테이즈에게 몰살당하고 본부도 개발살났다. 하지만 232화에서는 프랑켄과 12장로가 싸우는 현장 주변을 통제하는 KSA요원들이 등장, 아직 살아남은 요원이 있음은 확인되었다. 이들은 본부와 연결이 안 된다고 하는 거로 보아 이들은 본부 밖에 있어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본부에 남은 요원은 역시 전멸한 듯 하다. 타오에 따르면 남아있는 것은 외부 인력과 타 지역의 지부 정도로, 본부는 사실상 궤멸상태라 KSA의 70%가 기능을 정지한 상태라고 한다. 12장로가 소멸하고 사건이 수습된 후, 프랑켄슈타인이 그동안 한국에서 구축한 인맥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는 중. 이후 프랑켄슈타인과 협력 관계를 맺고 라이 일행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후에 라이 일행의 일원이 된 라엘이 이 조직에 대해 알게 되면 "자신들의 대한 비밀이 함부로 알려지면 안 되는데, 자신들의 대해서 알고 있는 그것들을 당연히 없애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고 쓸데없이 위험하게 하찮은(라엘 기준으로)인간조직과 거래를 하면서 우리들에 대해서 그냥 입다물어 달라고 부탁하며 관계를 맺고 있냐"고 생각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라엘과 KSA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서 곤란해질수도 있다. 농담으로 칠 말이 아니다. 실제로 라엘은 인간과 개조인간이라면 아주 질색을 하고 하찮게 여기는데, 당연히 그 개조인간 조직인 KSA의 얘기를 들으면 분노할게 뻔하고, 자칫 충돌이 생길 수도 있다.

시즌6에서는 라이의 존재를 안 유니온이 오해가 있었다고 하며 피해에 대한 보상까지 제안하고 있을 정도로 KSA를 무시하던 자세에서 크게 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물론 진심으로 변했을 리는 없으며, 라이 일행에 대해 조사하려면 KSA의 협조가 필요해서 그런 것 뿐. KSA도 그런 속셈은 파악하고 있지만, 대놓고 따지고 들 입장이 아니기에 잠자코 있다.

이렇게 하면 군대나 경찰과 충돌이 일어날수 있다는 말도 있지만 12장로의 일이 있었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을 알면 그럴일은 없어보인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시즌 6 298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다. 여전히 라이 일행과 동맹을 맺는데 여기에 의외로 세이라와 레지스가 찾아왔다. 세이라와 레지스가 찾아오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다. 그리고는 자신들 또한 돕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299화에서는 이그네스가 일으킨 충격파로 인해 또다시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창문이 와장창 부서졌다. 본격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게다가 이후에는 하필이면 세이라와 이그네스가 KSA 건물의 옥상에서 싸우는 바람에 또다시 건물이 더욱 부서졌다.(...) 정말 고래 싸움에 새우등터지기. 343화에서는 무자카를 잡으러 한국에 온 그루이와 가이탄이 유니온의 정찰원을 없애던 중에 KSA 요원도 유니온인줄 알고 처리했다. 또 라이 일행 vs. 웨어 울프 vs. 유니온의 난투전에 휘말리게 될듯...

또한 처음 등장한 시즌 4에서는 제법 많은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이후부터는 비중이 대폭 감소되었다. 시즌 7에 KSA가 다시 언급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인데, 어찌되었건 KSA은 유니온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KSA의 개조인간 개조기술은 한국측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 아니다. 결국 기술의 원류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유니온이 나오며, 유니온에서 굴려먹기위해 어느정도 기초자료를 제공한뒤, 그것을 연구하면서 성과에 대해 보고까지 올리고 있으니 인체개조에 한에서는 사실상 그냥 유니온 산하 연구기관쯤 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안상인과 나연수를 숨기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는 것이다.


2. 사우디아라비아(Kingdom of Saudi Arabia)

항목 참조.

3. 한국과학영재학교(Korea Science Academy)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학영재학교. 현재 KAIST소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학고등학교문서 참고.

4. 한국표준협회(Korea Standards Association)

KSA 약칭을 달고 있는 기관 중에서는 가장 오래(1962년)되었다.

한국 공업표준규격인 KS 규격을 관리하고, 제품을 인증해 주는 기관이다. ISO 같은 국제표준 인증 업무도 대행하고 있다.

5. 한인학생회(Korean Students Association)

해외에 소재한 대학의 한인학생회의 알파벳 약칭. 구글 등에서 학교 이름 뒤에 KSA를 붙여서 치면 한인학생회 홈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한국인 학생들이 상당수 재학중인 대학의 경우 상당히 높은 확률로 한인학생회가 존재하며,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를 주관한다. 행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보통 홈페이지에 새로 입학하는 학부/대학원 한인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정리해 놓은 경우가 많으므로 꽤나 유용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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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표면적으론 엄연히 유니온의 허가를 받은 개조인간들은 존재하지만 프로젝트의 연막격이라선지 유니온의 눈으론 일반적으로 코웃음칠 수준의 기술으로 보인다. 하지만 KSA의 개조인간 중에서 탑 클래스인 안상인나연수M-21, 타키오를 상대로 막상막하로 싸우는 걸 볼 때, 정말 마음먹고 만들면 꽤 높은 수준의 개조인간도 제조할 수 있는것같다. 수백,수천년 연구해 온 집단과 비슷한 성과를 내다니 터무니없는....
  • [2] 하지만 KSA에는 타오와 타키오같은 높은 수준의 개조인간을 돌볼 장비가 없다고 한다. 그걸 보면 KSA에서 만든 개조인간인 안상인과 나연수의 수준은 원래의(파워업을 하기 전에) 타오와 타키오보다도 떨어지는 모양이다. 처음에 비슷하게 싸운것은 어디까지나 서로 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 [3] 한국의 개조인간 기술의 역사는 매우 짧다는 설명과도 비교해보면 이 후보생들이 개조인간 시술에 동원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냥 공식적으로 드러날 수 없는 직업이 되었으니 서류상 실종처리하고 요원으로 굴려먹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맨인블랙처럼
  • [4] 신우 일행에게 접근하기 전 자신들에게 시선을 보냈다. 결국 M-21,타오,타키오에게 이 사실을 빌미로 잡혀 스카웃 계획 자체가 물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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