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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ast modified: 2015-03-14 00:18:49 by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이동통신사
SK텔레콤 KT LG U+ 알뜰폰


정식명칭 주식회사 케이티
영문명칭 KT Corporation
설립일 1981년 12월 10일 근데 100년을 넘어 라는 말을 쓰고 있다
업종명 공중전기통신사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98년 ~ 현재)
종목코드 030200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1.1. 민영화 이전
1.2. 민영화 이후
1.3. 기타
1.4. 주요 서비스
1.5. 그룹사
1.6. 관련 스포츠팀
1.7. 비판
1.7.1. 전략물자(위성, 관제센터)와 위성궤도, 주파수 불법 매각
1.8. 기가비트랜(종량제)실시 시도
1.9. 같이 보기

1. 개요

Korea Telecom

대한민국 유선전화 99%[1], 인터넷 40% 이상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통신 대기업. 원래 공기업이었다가 2002년에 민영화되었다.[2] 보통 민영화가 아니다, 공기업(출신)포함 재계 서열에서 10위~11위안에 든다. 참고로 한화가 12위.

공기업이 민영화가 된 기업이다보니 그 포스는 가히 압도적이다. 물론 지금이야 여러가지 경쟁 회사들이 치열하게 KT에 융단폭격을 붓듯이 경쟁을 하고 있지만, 지난날 이름값을 생각하면, 사실상 경쟁은 하나마나이다.

전국적으로 기간통신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인공위성을 위한 통신도 여기서 담당하고 있다. 주요 공공기관에 들어가는 인터넷 전용선도 대부분 KT가 서비스하고 있다. 산하기업인 KT서브마린은 대륙 간의 해저 케이블을 설치, 유지보수가능한 기술력을 국내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데, 특히 도호쿠 대지진당시 지진여파로 해저 케이블이 끊어져버려 국내 다른 통신사들은 손놓고 장시간동안 가만히 있었을 때[3], KT 인터넷 이용자들은 KT의 빠른 대처로 평상 시와 다름없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텔렉스, 국제전신과 같은 국제 전화망도 여기서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날 전화국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굳이 말이 필요없다. 특히 전국적으로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든지 통신망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회사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오지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가입해야 한다. 시골에서 인터넷 설치하려고 타사에 전화하면 주소만 듣고 "KT에 문의해보세요."라는 호강에 겨운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KT가 아니면 안 되는 동네에 다른 통신사가 인터넷 설치를 하라는 광고 전화를 할 때가 있다. 어? KT가 아니면 안 되는데...

체신부 체신부 정보통신부[4]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기통신공사[5] 한국통신[6][7] KT[8]
[9]

  • 지원 이동통신 서비스 : 2G CDMA, 3G WCDMA, 4G WiBro, LTE-FDD

1.1. 민영화 이전

한국전기통신공사 당시 광고(1987년). 광고의 캐릭터는 당시의 마스코트다. 근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한국통신 발족 당시 광고(1991년)

원래는 체신부의 직속 기관이었으며, 1980년대에 한국전기통신공사로 공기업화되었다. 한국통신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은 1991년. 원래는 공기업도 아니고, 국가 중앙부처인 체신부의 산하 기관이었다보니(마치 지금의 우정사업본부와 비슷한 셈) 체신부 시절에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보고 입사하여 한국전기통신공사/한국통신 (공기업) → KT (사기업) 테크를 두루 거치고 명퇴하신 분들도 계신다.

이 때는 PC통신이 일반적이었는데, 전화선을 이용하여 모뎀으로 접속하는 방법이 대다수였다. 문제는 전화요금이 3분당 몇십원씩[10] 나가는 일종의 종량제였던 것. 따라서 이때는 PC통신에 심취했다가 몇십만원 단위의 전화요금 고지서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PC통신이 일반화되면서 이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정액제 요금도 출시했는데 24시간 무제한이 아닌 일정 시간만 정액제가 적용되는 제한 요금제였다. 당연히 이것도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식으로 대차게 까였다.

거기다 하나로통신이 출범하면서 ADSL을 전면에 내세우자 한국통신은 ISDN2라는 것을 내세우는데, 이건 기존에 서비스되던 ISDN을 아무런 개선 없이 이름만 바꾼 것이었다.[11] 이것도 당연히 대차게 까이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로통신의 ADSL에 가입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몇 년동안 시범서비스만 하던 ADSL을 내놓게 된다. 한 마디로 민영화 전의 움직임을 보면 답이 없던 회사.

1.2. 민영화 이후


민영화 이후에도 이런 막장 이미지는 여전하다. 특히 전략물자(위성)을 불법 매각한 이후에는 민영화를 왜 했나 싶을 정도. 아래에 자세히 서술하지만, 천하의 개쌍놈 소리를 들어도 싸다.

사실 2009년 아이폰을 내면서 잠깐 이미지가 개선되었던 적이 있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에는 데이터 통신 요금이 너무 비쌌고, 외산 단말기도 국내에 들어오면 wi-fi 기능이 삭제되어 꼼짝없이 통신사의 데이터 통신을 써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KT에서 아이폰을 아무런 수정 없이 그대로 내면서 스마트폰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고, 데이터 통신 요금은 많이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통신사 차원에서 wi-fi도 열심히 설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기에 이 시기에 KT의 이미지는 잠깐 좋았던 적이 있었다. 거기다 그때 SKT삼성과 손을 잡고 내놓은 스마트폰이 악명높은 옴레기였던데다, SKT가 이 시기에 여러가지 병크를 많이 터트리면서 반대급부로 이미지가 좋아진 것도 있다. 그러나 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지 못하고 각종 병크를 터트리면서 도로 시궁창에 나앉아버렸다.

2009년 6월 1일 이동통신업체인 KTF와 합병, 초거대 통신회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때 KTF 건물에서 F자만 떼면 통합 KT 간판이 되니 돈이 별로 안 들어갔으나#, 2009년 7월 신CI를 적용하면서 이마저도 헛짓이 되었다.(…)

게다가 신CI로 바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넷 대란이 펼쳐졌다.(…) 안습 ... 이젠 올레~

한편 가입자 몰래 정액제로 가입시킨게 들통나 몰래 kt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 #2G 가입자를 멸종시키기 위해 집전화를 끊기도 했다.(...) #

그리고 KT는 이런걸 책으로 냈다! 컨셉이 확실한 kt

2012년 2월에는 삼성 스마트 TV의 인터넷을 끊었다.한국일보 하지만 5일만에 취하아시아경제

그리고 2012년 7월 즈음에 변칙P2P를 차단한다는 명목으로 DPI(심층패킷검사, Deep Packet Inspection)를 도입했다. 예전의 삼성 스마트TV 트래픽논란과 유튜브 속도제한 논란의 연장선으로 최종적으로는 총량제(누적 트래픽 총량 제한)나 종량제를 목표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 KT에서는 종량제가 목적은 아니라고 한다만 글쎄. 미디어오늘 네이버뉴스

막장 2G 종료 이후 2012년 1월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랜드는 LTE WARP. 다스 베이더 를 이용한 WARP 광고가 잘 먹히지 않자 버스커 버스커 를 긴급 투입한 빠름~ 빠름~ 빠름~ 광고로 대체하였다. 하지만 LG유플러스 의 약진으로 인해 LTE 꼴지로 밀려났고, LTE 꼴지 신세를 면하기 위해 베가 레이서 2, 갤럭시 R 스타일 등 쟁쟁한 폰들을 한자릿수 가격에 풀었다!

2012년 9월 보조금 대란때 통신3사가 갤럭시 S III를 정신나간 가격에 풀어서 KT도 LTE 가입자를 드디어 대량 유치했다. 그런데 주말에 어마어마한 양의 번호이동이 들어오고 또 나가면서, 첫 영업일인 9월 10일에 전산이 터졌다. 그것도 KT만! 요시! 그란도번이! 전산이 지금 터졌어! 들어오는 사람도 못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막장 상황에, 기다리다 못한 일부 LG유플러스 판매자는 KT에서 오는 번호이동을 폭파시키기까지 했다. 공식적으로는 12일에 다 복구했다고는 하는데 전혀 믿을 수가 없는 게, 13일에도 개통이 안 된 번호이동건이 수두룩하다(...). 덕분에 이 주에는 보조금 잔치가 아니라 번호이동 전산 터진걸로 기사가 잔뜩 나갔다. 특히 KT가.

여담이지만 KT LTE의 만족도는 영 좋지 않다.# 2G 가입자들 쫓아내고 급하게 런칭시킨 탓에 LG 유플러스는 이미 넘사벽이고 상대적으로 LTE 품질이 떨어진다는 SKT LTE보다도... 말로만 빠름빠름빠름

kt 가입자 800만명의 개인정보가 털린 것이 확인되었다. 네이버 뉴스링크
kt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뜨는 팝업창에서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출되었으나 전부 회수하였습니다"라는데 그딴 걸 누가 믿을까?

그런데 2014년 3월 6일 또 털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건 1200만명과 전건 800만명을 합쳐 도합 2000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시켜버렸다. KT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사건 항목 참고.

2014년 6월 13일까지 해외망 보수 공사중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이로 인해서 그런지 유튜브 재생이 원활하게 안되는 현상이 제기되는데 KT측에선 이에 대한 언급이나 공지사항이 전혀 없었다.

2014년 10월 20일 초고속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을 출시하면서 하루용량 일 100GB 초과 시에는 인터넷 속도를 100Mbps로 제한하는 만행을 해버렸다. 야호! 드뎌 개티가 해냈습니다!!! 공기업 가자 더러운 이익 추구자들

1.3. 기타

여담으로 아이폰을 먼저 시작해서 그런지 아직도 SKT보다 아이폰에서는 강세를 보이는 듯 하다. 이는 KT가 먼저 런칭한 아이폰 3GS와 아이폰 4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SKT와 KT가 동시에 출시한 아이폰 4S가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졌던 것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아이폰 5는 SKT와 KT가 동시에 출시하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에서 훨씬 우위에 있는 SKT가 유리할 것이라는 평이 출시 전에는 대세였는데, 위약금3[12]이라는 변수가 등장하면서 결과적으로 KT가 가입자를 더 많이 확보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이폰 5 출시 시기가 SKT는 이미 위약금3를 적용했는데 KT는 아직 적용안한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이폰 5+위약금3 미적용 효과로 어느정도 고객을 확보했다. 하지만 2013년 1월부터 KT도 똑같은 위약금 제도가 생겼다는게 함정

KT는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제휴해서 소프트뱅크 한국지사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KT는 자사 직원 공급용 한정으로 아이패드추노마크가 박혀서 나온다. 근데 왜 내 기억속에는 어째서 없지?

1.4. 주요 서비스

즉, 집에선 쿡하고, 밖에선 쇼하자(…)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통합KT 홈페이지 팝업창으로 공지하는 내용이다. 흠좀무

2011년 1월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 QOOK과 SHOW를 통합하여 olleh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서비스도 하고 있다.
  • 시외전화(DDD) - 식별 번호는 081. 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인 1위.
  • 001 - 국제전화 브랜드, 하지만 00700을 비롯한다른 상품에 캐발리고 있다. 물론 전화 받는 데가 정말 산간 오지라면 선택의 여지는 없다.
  • 1541 - 콜렉트콜 브랜드. 역시 국제전화랑 같은 위치.

1.5. 그룹사

  • 익스델 - 115 전보 서비스. 현재 배달은 전국 배달점울 통해서 직접 이루어지며, 일부 외곽지역은 우체국으로 배송을 하고 있다
  • KTH - 하이텔이 전신.
  • ktcs, ktis - 114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올레 고객센터 운영, 컨택센터 운영, 통신 상품 유통
  • kt rental - 각종 계측기, 통신장비, 차량 임대 서비스
  • kt 금호렌터카 - 금호렌터카를 인수해서 kt rental에 합병하였다. 대외적인 브랜드명은 앞에 KT만 붙이고 그대로 운영중이다.
  • kt Linkus - 공중전화 영업을 전담하는 자회사 군인들의 친구[13]
  • kt telecop - kt 계열사들의 보안및 무인경비를 전담하는 자회사. 외부 고객 대상 영업도 운영중.
  • 비씨카드 - 한국씨티은행, 우리은행, 신한카드의 지분을 사서 지분 70%정도를 확보. 하나SK카드와 맞짱 떠보겠다는 것 근데, 이분들이분들에게 보유지분 상당수를 팔아 넘겼다.
  • 싸이더스 FNH - 싸이더스 HQ와는 다르다.. 싸이더스 HQ와는..
  • kt 뮤직 - 올레뮤직 운영 중. 전신은 안습 인지도의 도시락.
  • 스카이라이프 - 설립과정은 컨소시엄이었고 2011년 현재 지분확보로 계열사 상태이다.
  • kt 샛 - 위성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중계기 임대 사업과 비디오·데이터 전송 서비스, 이동위성 서비스, INMARSAT 등 기존 KT의 위성사업을 가져갔다. 2012년 12월 출범.
  • kt submarine - 해저케이블 관련
  • kt ens - KT 이너텔 사업장의 네트워크 설계 & 구축 전문이긴한데 2014년 2월 대출사기로 법정관리가 들어갔으며 모뉴엘 사태로 또 한번 엮였다.
  • kt m&s - 통신기기 유통 판매 자회사 , 올레샵 운영
  • kt powertel - 국내 유일의 TRS(Trunked Radio System) 사업자. 지휘•관제 •동보 기능 무전통신, 서비스를 제공
  • kt ds - SI & SM 계열사 IT컨설팅과 교육도 진행한다.
  • INITECH -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계열사 KT가 보안?......
  • kt wibro infra - 와이브로 사업.
  • nasmedia - 인터넷 , 모바일 , 디지털방송 광고대행사.
  • kt innoedu - 이러닝서비스 , 위탁교육서비스, 교육솔루션 사업, 평생교육 사업
  • kt oic - 영어교육용 콘텐츠 개발 , BBC World Service, BBC World wide영어 교육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 Smartro - 신용카드 VAN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전자지불(Total Payment Service) 업체.
  • H&C network - 비씨카드 콜센터 운영 , 금융권 콜센터운영 , 인재파견 아웃소싱.
  • 브이피 - 온라인 , 모바일 결제솔루션 개발
  • kt capital - 리스금융, 할부금융등 여신금융상품제공.
  • kt estate - 그룹내의 부동산관리. 4,500여개에 달하는 한국통신시절 전화국사 그 외 전국 500여 개의 임대수익형 부동산
  • kt sports - kt wiz 프로야구단 , kt sonicboom 프로농구단 , kt rolster e-스포츠단 ,kt shooting team 사격단 kt hockey team 하키단 운영
  • CENTIOS - 스마트시티 및 빌딩사업의 컨설팅 및 설계, 관제센터 기반의 ICT솔루션 등 관련솔루션의 공급 및 운영



kt 렌탈과 kt 캐피탈은 매각될 예정이다. 관련 기사
하지만 매각이 쉽지 않아 보임.

1.6. 관련 스포츠팀

홈페이지
2013년 1월, 수원을 연고지로 10번째 프로야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자세한 과정은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 항목 참고.

사실 KT는 2007년말 프로야구단 현대 유니콘스 인수를 시도한 적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지면서 포기하였다. 당시 60억이라는 헐값 매각과 서울로의 연고 이전에 타구단이 반발했다고 하나, 가장 큰 쟁점은 잠실구장 사용이였다고 한다. 이 와중에 협상과정이 언론에 노출되고 KT 일부 이사들이 반대하면서 2008년 1월 13일 최종포기선언.

1.7. 비판

민영화된 통신공기업이 비판받는 경우가 한국 뿐만은 아니지만...

노동자에 대한 대우가 안 좋은 기업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민영화 이후 효율성을 이유로 직원들의 임금동결 및 퇴출을 자행하는데 반해 임원진들의 임금을 올리고 외국인이 태반인 주주들에게 5%에 달하는 고배당을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

게다가 직원들에 대한 상당한 영업압박이 수시로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걸 위해 심지어 직원을 감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본업보다 영업을 우선시하는 지점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임원 및 정직원들중 일부는 그런 강매영업을 할당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계약직 직원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월급으로 가족 지인 명의로 개통해 요금을 내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2004년, 2012년, 2013년 1, 2013년 2) 그리고 보통 그런 할당이 내려지는 폰은 인기가 없는 폰이 출고가 그대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며 신모델이 나오면 단종모델들을 계속 밀어내기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중고로 팔아서 돈이나 남기지, 베가나 옵티머스는 그것도 어렵고...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는 보기 드문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자사 부동산 처분으로 인한 소득이다. 과거 KT만 쓰던 각 지역의 전화국 건물에 이제는 KT만 있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다른 사무실이나 점포들이 들어와 있는게 대표적인 사례. 처분하는 부동산이 필요없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부동산을 처분한 후에 다시 그 부동산에 임대로 들어 가고 있다. 이것을 세일 앤드 리스 백(sale and lease back)이라고 부른다. 관련 기사 이게 안 쓰는 건물을 처분하는 과정이거나 회사 재무구조가 불안해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회사는 매년 고배당을 하고 멀쩡히 쓰는 건물인데 팔고 세들어 산다는 건 뭔가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다. 때문에 건물을 싸게 사서 임대료를 받아 이익을 취하는 관련자가 있지 않느냐는 의혹도 있다.

2013년 2월, 10월 참여연대에 의해 이석채 회장이 고발 됐고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
언급된 부동산을 특정 펀드에 헐값에 넘겼다는 의혹이다.

국회의원 중에는 안덕수 의원이 통신 관련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으로 보아 이쪽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뉴스 KT·U+ 횡포에 피눈물 흘리는 대리점주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894

국내의 대형 포털업체의 병크에 이어 KT를 비롯한 여러 통신사들의 병크를 다룬 만화가 있다. http://minix.tistory.com/362
이 때문에 국내 KT 이용자들은 가끔 유튜브 동영상 속도가 나오지 않는 현상을 겪는데, 이것은 순전히 소비자 등쳐먹으려는 KT의 못된 심보 때문에 일어난 불이익이니 곧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기사를 부르도록 하자.

국가의 전략물자(위성)를 멋대로 팔았다. 아래에 자세한 서술이 있다.

2014년 3월 6일 1년간 개인정보를 꾸준히 해킹당해 1200만 명의 개인정보가 털린 것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다. KT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참조.

KT가 강남에 임대한 건물 옥상에 420톤이 넘는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중 추가로 증설한 110톤에 대해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하 벽면에는 금이 가있고, 그마저도 KT는 자신들이 잘 못한게 아니라 시공사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이라고 발뺌밝혔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옥상에 무리한 하중을 실어서 생긴 일임을 생각하면 안일한 행동으로 보인다.

1.7.1. 전략물자(위성, 관제센터)와 위성궤도, 주파수 불법 매각

민영화 최악의 나쁜 사례.
본 문서의 첫번째 하이라이트 두번째는 여기로

매각이전 : K고객을 T털자
매각이후 : K국가를 T털자

2013년 11월경 KT가 정부에 어떠한 사전통보나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홍콩 ABS측에게 무궁화 1호, 2호, 3호 위성과 주파수, 관제소헐값에 넘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부가 대대적으로 뒤집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무궁화 3호 위성 개발에 약 3000억 정도가,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들었는데 그것을 KT에서는 수명이 다 됐다는 이유로 단돈 10억 미만에 위성과 관제센터까지 팔아 넘겼다. 하지만 좀더 파고 들어가보니 근데 조사 결과 이런짓으로 팔아넘긴 무궁화3호 위성 말고도 다른 위성 여러대가 더 존재한다고 한다 그것도 정부와 아무런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강행하였으니 이것은 큰 문제이다.[15] 우선 기술적인 면에서 보면, 관제센터의 경우
“수명이 다 되더라도 전략 시설이라든지 물자 같으면 거기에 여러 가지 사항이 있고 우리 자체의 소프트웨어도 있기 때문에 절차를 거쳐야”한다며 “그렇지 않을 것이었다면 완전히 국내에서 폐기해 버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위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관제소가 중요한데 위성과 함께 관제소까지 팔아버린 KT가 설계 수명을 근거로 대는 것은 “황당하다”는 것이 정 고문의 주장이다.기사

왜냐하면 위성은 국가의 전략물자라 수명과 상관없이 그런식으로 일개 기업이 마음대로 처리하면 절대 안된다! 군용 무전기도 다른 국가에 넘어갈것 같으면 파기하는 마당에 위성과 같은 전략물자를 정부의 허가 없이 처리하면 안된다. 게다가 주파수는 국민이 정부를 통해 기업에 임대해 주는 국민의 재산이다. 허위로 주파수 사용신청을 해서 외국에 무상임대를 한 것은 매우 큰 문제이다. 주파수는 한정되어 있는 귀중한 자원이다.기사 그리고 가장 문제로 위성을 매각하면 우주궤도 점유권까지 같이 넘어간다는 것이다.기사[16]

결국 참다못한 미래부에서 징계조치 검토에 착수했다.기사

미래부에서 해당 매각은 무효임을 KT에 통보한 후 무궁화 3호를 매각 이전 상태로 되돌리라고 명령했다. 기사 정부가 매각계약을 무효화 시켰음에도 KT와 홍콩ABS는 무궁화위성 3호의 재매입 비용을 합의하지 못한 상태이다.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부분은 가격으로, ABS는 이미 해당 위성을 사용 중이어서 이를 재매각할 경우 발생하는 피해액을 감안해 매입 금액보다는 많은 액수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건은 미국 국제중재위원회에 회부되었다. 보통 국제중재로 결론이 나기까지 최소 2~3년이 걸리는 만큼, 황창규 회장 재임 기간 내에 해결될 것 같지 않다. 기사

1.8. 기가비트랜(종량제)실시 시도

그만 좀 하지?
#항상 하는 말, 트래픽 감소.
하지만 늘상 시도했던 종량제를 또 들고 나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항상 사용자들 모르게 빅엿을 준비하는 KT라 네티즌들은 역시 KT라며 한숨을 쉬고 있다.

2014년 10월 20일 미디어 배포자료에 따르면 월정액 5만원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반발들 때문인지 '종량제'라는 문구를 삭제했지만 하루 100GB를 다 쓰면 기존의 인터넷 속도와 똑같은 속도로 강제조정된다. 직원들끼리도 100GB인지 100Gb인지 헷갈렸다고 하는 걸로 봐서 서비스 준비를 대충 하는 듯.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0GB가 맞다고 발표하였으나 100GB로 제한하는 것 자체도 욕 먹을 짓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2014년 11월 시점에서는 하루에 100GB를 쓴다는 것이 엄청난 헤비유저로 취급받을수도 있지만 스트리밍,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확장일로에 있고 그 이전부터 1인당 트래픽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기 때문에 일일 평균 트래픽이 100GB를 초과하게 되면 추가 과금제를 도입하는 것만으로 사실상의 종량제가 되기 때문이다. 2014년과 2004년을 비교해보자. 당시 영화 1편과 지금 영화 한 편 용량이 10배 가까이 날 것이다. 그리고 4K 영상이 보급되면 한 편에 몇 기가씩 하던 영화 파일이 몇 십 기가가 되겠지.

KT는 2014년까지는 기가인터넷 100GB 초과 사용자를 차단하지 않는다. 기가 인터넷 설치 초기에는 공기업 KT에서 역시 설치 기사 마다 말이 달랐기 때문에 차단을 실제로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었지만 추가로 제작된 기가인터넷 광고#에서는 2015년 1월 1일 부터 1일 데이터 이용량 100G 초과 시 당일에 한해 100mbps 이하의 속도 제공 이라고 광고에도 잘 보이지 말라고 작게 표시 하였다.
2달 동안 해비 유저의 트래픽양을 모니터링한 후 너네는 하루에 100GB 안 쓰는데 해비 유저 때문에 우리가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것이다 라고 우길것이 뻔해 보인다.

2014년 10월에는 기가팍팍 하카댄스라는 광고가 방송되고 있는데, 상표를 노출하지 않았지만 광고문구가 '기가'라는 점과 메인방송의 최근 KT의 광고노출이 줄어든 것과 가장 광고료가 높은 프로그램 시작 전 광고가 통신사계열이라는 면을 감안해 KT의 광고로 추정하고 있다. 정체를 밝혔다(20일 월요일 아침) 본격적으로 기가인터넷을 추진하려는 듯.그런데 광고가 비호감[17]KT가 광고 잘 만드는 거 본 적 있나 혹자는 광고를 보고 뭔가 구려서 KT 광고라고 추측했다더라 광고가 꽤 위협적이다. 그도 그럴것이 하카댄스라는것이 원주민 부족 간의 전쟁에서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하는 춤인지라. 흐어! 히얍!! 본격 KT의 도발(!) 단통법의 최대 수혜자가 다짜고짜 자기는기가 팍팍 산다니 우리는 기가 찰 수밖에(...). 더욱이 후크송후크성 광고라 듣다보면 세뇌당하며 무엇인가 불합리한 것에 굴복하는 굴욕적인 기분마져 들기도 한다. LG와 SK는 영 그러하다보니 어쩔수없다만 너는 이미 GIGA를 Buy하고 있다.

1.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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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퍼센트는 LG U+SK브로드밴드가 나눠먹고 있다. 정부정책상 통신사업을 독점화시키지 않았기 때문, 물론 1990년대 얘기긴 하지만.
  • [2] 민영화 당시 분사계획이 있었으나 취소된 대신 정책적으로 KT의 통신요금을 비싸게 책정해 소비자들이 다른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KT의 수익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 [3] 타사에서 깔아논 해저 케이블의 일부분을 빌려서 쓰는 형태라 어찌할 수가 없었다.
  • [4] 1994년 명칭 개편
  • [5] 정부투자기관. Korea Telecommunication Authority, 줄여서 KTA. 참고로 당시 tv 광고에서는 단순히 통신공사라고 말했다.
  • [6] 공식 법인명은 여전히 한국전기통신공사였다. 1991년부터 사용. 대외적으로는 한국통신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청구서에서 주로 볼 수 있었다.
  • [7] 1997년부터 정부출자기관
  • [8] 정식사명은 KT가 아니라 (주)케이티이다. 등기시 한글 외에는 다른 문자를 사용할 수 없다. 참고로 KT는 본래 Korea Telecom의 약자로, 199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 [9] 문제는 우정사업본부을 제외한 나머지들 모두 현재 제정신이 나간 상태라는 것이다. 이쯤되면 무섭다
  • [10] 이게 처음에는 20원이었으나 이후 전화요금 현실화라는 이유로 30원, 35원, 40원, 50원...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갔다.
  • [11] ISDN은 64Kbps의 속도였고, 2회선을 사용하면 128Kbps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요금적용이 전화요금과 똑같은데다 2회선을 사용하면 전화요금의 2배가 들어갔다. 거기다 ISDN2라고 나왔을 때의 모뎀 속도는 52Kbps로 ISDN 1회선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한 마디로 이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서비스였다.
  • [12] 중도해지할 때 할인받은 금액을 납부해야 하는 제도이다. 문제는 폰 고장으로 기변해야 하거나, 요금제를 내릴 때도 이게 적용된다는 것. 사용량 적어서 요금제 내릴 경우 할인금액을 토해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다. 당연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조건.
  • [13] 군대에 있는 나라사랑 카드 사용 전화중 태반이 kt Linkus 에서 운영하는 전화기들이다.
  • [14] 진종오 선수의 소속팀도 이곳이다.
  • [15] 무궁화 1호는 폐기, 2호는 궤도가 동경 113도에서 동경 75도로 궤도가 바뀌었다.
  • [16]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한반도 위의 우주궤도 자체가 포화상태라는 것이다. 인공위성은 뺑글뺑글 돈다고만 생각하지만, 그 궤도를 어느정도 일정하게 맞춰서 인공위성끼리 충돌이 안나게 만든다. 즉 인공위성도 위치와 질서가 있기에 일정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곳은 영공의 일부분으로 분할되어 있다. 마음대로 원하는 궤적에 쏠 수 있는 게 아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동남쪽으로 일본, 북쪽으로 러시아, 서쪽으로 중국이라는 우주강국들이 이미 촘촘히 둘러싸고 있다. 심지어 전 세계구급 미국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근처의 우주궤도는 이미 포화상태이다. 조금만 생각하면 있는 것 지키기도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 [17] 왜냐하면, 남자가 벗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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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4 0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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