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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NAGI

last modified: 2015-04-09 01:19:1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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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2003의 공식 일러스트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2.1. KUSANAGI의 기술
2.2. KUSANAGI의 초필살기


1. 프로필

이름KUSANAGI
격투 스타일쿠사나기류 고무술+자기식 권법
생일불명
신장181cm
체중75kg
혈액형B
쓰리 사이즈불명
출신지일본
취미불명
중요한 것불명
좋아하는 음식불명
싫어하는 것불명
잘 하는 스포츠불명
별명부산아기

프로필에서 오로치 다음으로 불명이 제일 많은 서열 2위

2. 개요

KOF 시리즈의 주인공인 쿠사나기 쿄의 도트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숨겨진 캐릭터. 캐릭터 성능은 KOF 98 시절의 클래식 쿄(95쿄)가 베이스이다.

출연작은 KOF 2002, KOF 2003, KOF NW(PS2, XBOX버전), KOF 2002UM의 4작품. 여담으로 2002 당시 엔딩 스탭롤에서는 캐릭터의 이름을 ???로 표기해 놓았었다. 그 동안 히든 캐릭터들도 이름이 나왔었다는 걸 감안하면 다소 의외.

성우는 이와타 미츠오. 원래 쿄의 초기 컨셉이었던 키리시마 쇼의 성우이기도 하다. 단, KOF SKY STAGE에서는 원래 쿄의 성우인 노나카 마사히로가 맡았다.

2002에서는 희한하게도 K9999과의 조우 이벤트가 존재한다. 바로 K9999이 "쿠사나기이이이이!!!"라고 외치면 KUSANAGI는 "'씨'자를 붙여라, 마빡이 자식아!!"라고 외치는 이벤트. 이는 애니메이션 AKIRA카네다테츠오의 관계를 패러디한 성우개그다. 카네다와 쿠사나기, 테츠오와 K9999는 서로 같은 성우가 맡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기에 덧붙이듯이 쿠사나기는 무기를 든 상대와 만나면 맨손으로 승부하라고!!!라 외치는데, 이 또한 카네다가 싸우면서 외치던 대사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

설정상 02의 쿠사나기는 네스츠에서 만든 쿠사나기 쿄의 마지막 남은 클론, 03, 스카이 스테이지의 쿠사나기는 카구라 치즈루가 야타의 거울로 만들어낸 환영이라는 설정이 붙어있다. 애칭은 부산아기. 첫 등장시 쿄의 사악한 내면이 독립하여 별도의 존재가 된 것이라는 루머 아닌 루머도 있었다(…). 사실 루머가 있을 법도 한 게, 쿄랑 똑같은데 피부도 검고[1] 눈빛도 뻘겋고 심지어 목소리도 다르고 하니(…).[2]

게다가 02~03시리즈에서 대표적 악인 판독기 김갑환이 이 쿠사나기에게 반응을 하고 그 외 정의 지향적 캐릭터(이진주,아테나,쉔 우,그리폰 마스크 등)들에게 악역 취급을 당하기도...2002때는 클론 쿄라는 이유로, 2003 때는 그냥 사악하게 보인다는 이유로 이곳 저곳에서 악인 취급을 받고 있다...안습.[3] 실제로 좋은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2002나 2003에서 크게 나쁜짓을 한적은 없는데도 말이다.

실제 제작 경위는, '쿄 하면 역시 학생복 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지라 제작진들이 학생복 쿄도 02에 넣고 싶어서' 추가된 캐릭터라고 한다. 여기다가 클론이라는 설정을 대충 붙여서 나온게 지금의 쿠사나기. 그래서 2002 공식 사이트에 가 보면 쿠사나기의 이름에 'KUSANAGI(클론 쿄)'라고 표기되어 있다. 아마 당시의 공식 명칭은 쿠사나기가 아니라 '클론 쿄', 혹은 '클론 쿄 KUSANAGI'였을 것이다. 아마 쿠사나기라는 명칭은 쿄에 대해서 대립된다는 뜻으로 붙였을 듯.

2003에서는 카구라 치즈루가 만들어낸 환영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이 때의 쿠사나기는 2002의 그것과는 설정이 아예 다르며 쿄의 클론도 아니다. 따라서 이 때에는 정식으로 'KUSANAGI'라는 명칭을 부여받아 등장한다. 물론 설정만 다를 뿐 도트와 음성은 그대로… KOF SKY STAGE의 쿠사나기도 이 설정으로 등장한다.

뱀발이지만, 도트는 그냥 피부만 까만 학생복 쿄이지만, 02에서 C버튼으로 셀렉트하거나, 03에서 D버튼으로 셀렉트하면 94~98시절의 학생복 쿄와 똑같은 (피부가 좀 더 뽀얀)쿠사나기가 튀어나온다. 02에서 D버튼으로 셀렉트할 경우에는 야부키 신고와 완전히 똑같은 파란색 교복과 장갑을 착용한 쿠사나기가 나오기도 한다 . 신고 클론? 03에서는 C버튼으로 셀렉트해서 파란 쿠사나기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02 때와는 달리 피부가 검으며 신고의 옷이 칙칙해져서 이쪽도 칙칙해졌다.

쿄를 쓰러뜨린 후 나오는 승리 대사로 미루어 보아 다른 클론인 KYO-1이나 KYO-2와는 다르게 오리지널 쿄를 싫어하는 듯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오리지널 쿄를 깔보고 있을 뿐이다.하지만 02, 03의 쿄의 성능을 보면 깔볼만 하다 반대로 이 시리즈에서 쿄가 쿠사나기를 이기면 대략 이런 반응을 보인다. "예전의 나의 모습과는 같아도 불꽃의 용맹함은 한참 모자라는군." 도대체 어딜 보고

02는 쿄에 커서를 놓은 채 ↑↓→←↓↑←→ 로 간단하게 셀렉트가 가능하다. 성공하면 쿠사나기의 얼굴이 나오면서 선택 가능. 이때 커서를 돌리면 취소되어서 다시 커맨드를 입력해야 한다. 네오지오판을 제외한 다른 기종에선 98의 클래식쿄처럼 쿄에서 특정버튼만 누르면 바로 선택이 가능하며 이는 2002 UM의 네오지오 모드에 수록된 02도 동일하다.

2002에서는 쿄와 동시 선택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99에서 쿄 3마리, 신고까지 합치면 쿠사나기류 고무술 4인방(…)[4] 플레이를 기억하던 유저들에게 심심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2002의 쿠사나기가 98의 95쿄와 같은 단순한 '어나더 버전' 캐릭터였기 때문. 쿠사나기의 특징이라면 공격력 책정이 별로 높지 않은 2002에서 굉장한 똥파워를 자랑한다. 모콤은 물론 기본기 → 특수기 → 필살기 정도의 콤보만 넣어도 상당히 강하며 대사치의 데미지가 눈이 휘둥그레 될정도로 강한 편. 쿄와의 비교할만 한 점은 바로 판정. 오리지널 쿄와 모든 통상기가 겹치게 되면(즉 적당히 거리 맞추고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발동한다면) 상당수가 KUSANAGI의 판정이 우세로 판정되어 오리지널의 통상기가 씹히고, 대사치도 오리지널이 씹힌다(…). 역시 교복에는 뭔가 있나보다 비록 쿄의 근접 강펀치는 쿠사나기보다 빠르지만. 대부분의 통상기가 쿠사나기에게 밀리는건 사실이다. 종종 02에서 쿄의 성능이 얼마나 안 좋은지 말할 때 예로 드는 것. 이처럼 02 최약캐중 한명인 오리지널 쿄보다 패턴이 단순함에도 더욱 강력한 성능을 지녔고 목에서 가래 끓는 피끓는 목소리 덕분인지 은근히 선택률이 높았다. 어떻게 보면 이쪽이 오리지널이자 주인공.[5] 다만 쿠사나기 선택법이 막 알려진 초기에는 쿠사나기를 많이 골랐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쿄를 고르는 사람이 많아졌다. 시간이 지나며 쿠사나기는 단순하지만 기본기로 승부하는 다른 캐릭터에게 약한 감이 있고 무엇보다 플레이가 단조로워 재미없다는 평이 많아졌고, 쿄는 기본기는 구리지만 다양한 압박 패턴 때문에 플레이가 재미있다는 평이 많아졌다는 것도 덤.

아예 설정이 달라진 2003부터는 동시선택이 가능해져서 쿄와 한팀으로 나갈 수도 있게 되었다. 다만 셀렉 커맨드가 ↓↙←↖←↙↓↘→↗를 입력하면서 선택하는 괴악한 커맨드를 자랑한다. 그나마 쉽게 고르는 방법은 ↓에서 시계방향으로 ↖까지 돌리고 이후엔 역방향으로 ↗까지 돌린 다음에 ↗를 지속하면서 골라주는 것. 다만 레버를 놓으면 멈춘 부분의 캐릭터가 골라진다(…). PS2판의 경우 처음부터 셀렉트화면에 나와 있도록 변경되었다.
03에서의 성능은 기술은 단순하지만 엄연히 강캐다
셀렉트 커맨드가 더 어려워서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저 커맨드를 입력할 수 있다면 쿠사나기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다. 초창기때는 쿄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과 고성능 리더 초필살기 삼신기 지일 때문에 입지가 줄어들었지만 나중에 03 쿄는 최약캐로 떨어졌다. 결국 쿠사나기가 더 강하다. 쿄레기는 뭘해도 쿄레기 그러니까 커맨드를 입력할 수 있으면 쿠사나기를 고르자

또한 전체적으로 인공지능이 멍청해진 2003에서 인공지능만 놓고 보자면 쿠사나기의 인공지능이 전 캐릭터들을 통틀어서 압도적으로 높다. 사실 평범한 성능을 가지고 중간보스(혹은 난입 캐릭터)급이 되려면 어쩔 수 없이 이래야 했을 지도 모른다. 노멀 난이도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그냥 뻗어버릴때 쿠사나기만은 충실히 낙법을 행한다거나, 적절한 니가와 플레이도 구사하며, 귀신 태우기의 미칠듯한 가드 포인트를 십분 활용해서 점프하는건 싸그리 다 격추해버린다. 단지 뒤에 나오는 보스들이 괴물급이여서 그렇지… 하지만 가만히 막고만 있으면 갑자기 금월양을 지르다가 막히고 후딜에 의해 털리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그리고 CPU 버전 한정으로 상성으로 밀리는 캐릭터가 있는데 바로 쿠사나기 쿄와 야가미 이오리, 그리폰 마스크로 쿠사나기 쿄와 싸우면 쓸데없이 개기다가 쿄의 대쉬 백식 귀신태우기 맞고 깨지거나[6][7] 야가미 이오리랑 싸우면 금월양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본기 후딜로 인해 짠손->약규화에 걸려서 쓸려나가는 모습이 자주 있다.[8] 그리폰의 경우 ↓+AB닭부리만 써줘도 쉽게 클리어. 결국은 컴퓨터의 한계…일반 플레이어도 니가와 식으로 대응하면 쿠사나기가 무작정 달려들다가 털리는 꼴이 많다. 특히 기본기 리치가 긴 캐릭터들에게 약한데, 빌리 칸이 작정하고 리치를 이용한 니가와를 하면 당해내질 못한다.

2002UM에서는 쿄와는 독립적인 캐릭터가 되어 평범하게 고를 수 있게 되고 당연히 쿄와도 같은 팀을 짤 수 있게 되었으며, 쿄-1, 쿄-2와 함께 클론 팀을 짜고 나왔으며 클론팀의 리더격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 초필살기로 천구백구십구(1999)식 무염을 탑재하고 나왔다. 황물기 - 백식 1타 이후 99 에볼루션에서의 스트라이커 저스티스 키리시마 쇼(쿄의 초기 모델)가 쓰던 마무리 2타(양손으로 모아쳐서 올린 뒤 어퍼)를 사용. 발동할 때 자세도 쇼의 도발 자세 그대로고 성우도 동일하다; 제대로 노린 것인가…?

게다가 2002UM에서는 KOF XIII의 노멀 쿄처럼 팔십팔식 1타 캔슬이 가능해짐으로 하단 콤보가 강력해지고 금월양과 강 백식이 슈퍼캔슬 대응기가 됨으로써 모콤 또한 강력해져 캐릭터 등급이 꽤나 많이 올랐다. [9] 다만 팔십팔식 1타 캔슬은 노멀 쿄쪽이 널널하고 쉬운 편. 서틴 쿄와 비교하자면 쿠사나기 쪽이 캔슬 타이밍이 빡빡하다.
참고로 무염에서 키리시마 쇼의 마무리 어퍼를 날릴 때 나오는 대사는 俺の拳が真っ赤に燃える! (나의 주먹이 붉게 타고 있다!) 그 유명한 G건담의 그 대사의 패러디다. SNK가 오덕제작사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증거 중 하나.[10]

권황 시리즈 에서는 중요한 반전 요소로 나온다 그런데 피부색은 평범하다(?) 가장 완벽한 클론이란 설정으로 오리지널 쿄의 기억까지 공유하고있으며 자신이 오리지널인줄 알고있다. 모종 이유로 무식을 쓸 수 없어 첫 싸움에서 마이한테 패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11] 굴욕을 참을수 없었던 쿄는 신진을 대타로 수련하는데 문제는 이 기술은 수라문의 힘이 포함된 금지기술로 사용자의 폭주를 일으킨다는것. [12]이 기술로 이오리를 쓰러뜨리긴 했지만 역시 폭주하며 광란을 일으킨다. 다행히 유키의 부름으로 힘을 보류한 채로 이성을 되찾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가 싶더니 네스츠의 간부가 쿠사나기의 신상을 아주 까발려 버리면서 흑화한다.[13] 참고로 피부색도 이 즈음에서 검게 된다. 권황 2002 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자신의 힘을 잃고 야시로, 셀미, 크리스 다구리에 고전하는 오리지널 쿄를 구출한 뒤 실의에 빠져있는 쿠사나기 쿄의 전투 의지를 되살려주는 조언자(?)급 역으로 나온다.(대략 오리지널인 네가 이러고 있으면 복제판인 내 체면이 안 서잖아! 이런 식.) 그리고, 권황 내에서도 쿄보다 강하다(…) 분명 화염을 쓰는데 거대한 바위를 두 쪽을 낸다(…) 뭐냐 이거… 역시 쿄레기는 뭘해도 쿄레기다 그리고 네스츠의 잔당을 숙청하는데 그 방식은 원격 폭탄테러...

전용 BGM은 96에서 쿄의 BGM이었던 'Esaka?'를 그대로 사용한다. 시리즈에 따라 제목이 약간 바뀌긴 하지만.

스카이 스테이지에서 2번째 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했는 데 대사 때문에 츤데레로 확정되어 버렸다.

아테나로 플레이시
쿠사나기 : 어허, 착각하지 마. 내가 거울의 그림자중 한사람이긴 하지만, 딱히 카구라를 위해 움직이는건 아니라구.


그 외에도 테리에겐 몸조심 하라든가 츤데레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대사도 캐릭마다 다르지만 있다. 그 외에는 동캐릭터들끼리 만나면 일단 클론이나 거울이 만들어낸 환영이 아닌지 의심하고본다.

성우부터 똑같고, 위에서 언급한 K9999의 이벤트도 그렇고, 빌리 칸이나 같이 무기를 든 캐릭터에게는 "맨손으로 승부해라!!"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고, K' 전용 승리 대사에는 "니 힘이 커진 만큼, 미세한 움직임이 되지 않는다고!"라고 하는 등, 여기저기서 카네다의 오마쥬가 보인다.

여담이지만 클론 or 환영 치고는 왠지 같이 나올 시절의 오리지날보다 우월한 점이 많다. 일단 판정박스쿄레기 따위보다 좋고 쿄가 못쓰는 무식을 쓰고(2002 한정), 이오리등 일부 불을 쓰는 캐릭터와의 대전 대사인 "불나방처럼 불타 사라져버려라!!!" 라든가, "등불의 자태에 홀리고 말았나?" 같이, 시 쓰기가 취미인 쿄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재치 있게 비꼬는 말투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쿠사나기도 시 쓰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어째 대사가 매우 묘하게 들리는 부분도 존재한다. 어둠쫓기를 쓸 때는 "카레!(또는 하램)", 귀신 태우기는 "몰라~!(또는 오ㄹ롸! 같이 애매한 표기)", 농차 마무리타는 봉쥬르!!!라고 들린다. 비록 프랑스어지만 상대에게 인사하는 예의 바른 청년 쿠사나기.

2.1. KUSANAGI의 기술

  • 외식 굉부 양
쿄와는 달리 가클수치가 높고 2타째가 중단. 2.5번 가드시키면 가클이 나기 때문에 02에선 초주력기로 사용된다. 구르기 캐치, 견제, 압박 모두 해내며 심지어 소점프까지 컷트해내는 사람도 있긴 한데 보통은 엄청난 가클 수치를 믿고 압박용으로 사용하는 편이며 사실 좋은 점은 그거 하나 뿐이다. 그러나 03에서는 그런 좋은 점이 다 싸그리 사라졌다. 닥치고 봉인.

참고로 대사는 꾸엑!으로, 대부분의 기술들에도 이 대사가 나온다. 듣다보면 묘하게 웃기다.

  • 팔십팔식
하단 차기. 02에선 쿄와 달리 이상하게 리치가 더 긴 것 같기도… 기습 하단용.(노멀쿄도 그렇고 쿠사나기도 그렇고 팔십팔식의 발동이 굉장히 빠르다.) 03에서는 이상하게 히트백이 좀 늘어난 느낌.(사실 03에서는 전반적으로 기술들의 히트백이 늘어났다.) 02에서는 모콤의 징검다리로 사용된다.

02UM에서는 1타에 캔슬이 걸리게 되어 활용도가 급상승. 보통 앉아B-앉아A-팔십팔식-금월양으로 연계하거나 팔십팔식 기습 하단 후 금월양으로 연계.

  • 외식 나락 떨구기
혼의 특수기. 상대방을 주먹으로 찍어버린다. 약간 느린 감이 있지만 러시, 압박 등에 쓸만하며 02에서는 모콤 시작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역가드가 잘 나지만 하단이 싸그리 비어버려서 덩치캐가 아닌 이상에야 상대는 앉으면 땡. 쿄와는 달리 레드킥이 없기 때문에 칠오개 추가타로 넣어줘도 뭐 나쁘진 않겠지만 쓸 수 있다면 대시 강농차가 훨씬 낫다.

지면 장풍. 이오리 다음으로 빠르다. 이상하게 가클 수치가 높아서 압박용으로도 사용하는 듯? 근데 후딜레이가 긴 편이라 생각없이 지르면 바로 줄줄 싼다. 피끓는 목소리의 부작용인지 대사가 "하에!","카레!" 같이 들리지만 원래 대사는 쿄와 같다.("먹어라!")

혼의 필살기. A급 대공기로 가포가 달렸다. 판정이 강한데, 이상하게 02에서는 빌리 등의 캐릭터들에게 가포가 흘려져서 싸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아주 뒤로 넘어가버리면… 게다가 쿄에게 귀신태우기 잘못 썼다간 쿠사나기가 발린다.(…) 참고로 2003에서 중간보스로 나오는 쿠사나기는 붙거나 떴다 하면 귀신태우기를 갈겨서 플레이어를 성질뻗치게 만든다. 원본 쿄처럼 대사는 없는 기합이다. 표기하기가 좀 애매한데, 굳이 적자면 오ㄹㄹ롸!! 2002UM에서는 강버전 한정으로 슈퍼캔슬이 가능해졌다.

이단차기. 쿄의 그것과 같다. 02에서는 콤보의 징검다리 용도로 사용. 쿠사나기는 이후 금월양, 강농차, 귀소, 필드전용으로 강어둠쫓기, 대사치 등을 쓸 수 있다. 02에서 사용도는 지르기(…) 농담인 것 같지만 사실이다. 그래도 상대가 장풍이나 돌진기가 없는 캐릭터일 경우, 필드 중거리 이상에서 지르다 보면 상대가 뛰다가 맞는 경우가 종종 나오기도 하고, 그걸 노려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상대가 일정 이상 고수라면 씨알도 안먹힌다. 03에서는 약버젼이 추가타가 안 들어가는 대신 약 먹은 것처럼 빨라져서 막 써서 가드시키는 용도로 변했다. 그런데 03 쿄와는 다르게 쿠사나기의 칠십오식 개는 가클수치가 똥이라 잘 안 쓰인다. 대사는 "뜨아! 도시타!(왜그러냐!)" 도시타! 부분이 욧샤아!(좋았어!)로 들리기도 한다. 상대를 띄워서 좋은건가?

여전히 달려간 후 잡은 다음에 터트린다. 대사와 모션이 간지를 뱉어내는 정도(맛↓카니 모에로!!!(새빨갛게 가버렷타버렷!!!) 2003에서는 그 전의 '이쿠제!'만 남았다). 콤보로 쓰기엔 농차가 더 세고 단독으로 쓰기엔 후딜이 길어서 고민되는 필살기. 2002UM에서는 슈퍼캔슬이 가능해졌다.

혼의 필살기 2. 약은 대공으로 사용 가능한데 어차피 귀신태우기가 있어서 상관없다.(참고로 98때의 95쿄는 강농차에 전신무적이 달려있었다.) 귀신태우기가 역가드 못 막는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못 막는다. 차라리 어퍼를 쓰자. 아니면 좀 더 앞으로 가서 뒤를 잡던가… 강농차는 대미지가 센 콤보용 필살기. 공중으로 3단날아차기를 한다. 역시 이전의 농차처럼 헛나가면 콤보 확정. 02에서는 약 농차 - 귀신태우기(구석 공중콤보 한정. 보통 구석에서 칠오개로 띄우고 쓰는 기본패턴.)가 됐지만 03에서는 이런 거 없다. 대사는 시리즈별로 약간 다른데, 2002에서는 쨔앗!, 으오라!, 봉쥬르!!쳐박혀버려!!(落ちやがれ!!) 순서로 외친다. 본의 아니게 대사가 연결되는 링크들 뿐이다 2003에서는 쨔앗! 으오라!'''만 남았다.

  • 910식 누에잡기
기본기만 반격하는 공격판정 있는 반격기. KUSANAGI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96쿄 베이스의 기술. 이것은 잊어버려도 상관없다. 하단, 중단, 상단 관계없이 모든 지상기본기를 반격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나 실패시 딜레이가 죽여준다. 사람에 따라서는 리버설로 쓰는 경우도 있다. 상대가 기상시에 공격을 제대로 못 깔거나, 리버설 잡기를 우려하여 살짝 거리를 두고 기본기를 깔려고 할 때는 효과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단, 고수를 상대로 리버설로 이 기술을 쓰는건… 참고로 02에서 죠의 앉아 강발을 막은 뒤 야타기를 쓰면 반격 판정이 일어나 제천을 사용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죠 역시 막을 타이밍이 생긴다. 대사는 각각 고모이 놈!(실패시)/봉쥬르"쳐박혀버려!"(상중단 반격)/욧샤"왜그러냐?"(하단 반격)이다.

2.2. KUSANAGI의 초필살기

약과 강의 차이는 발동 속도. 강 기본기나 굉부양에서 캔슬할 때 강으로 써야만 연결된다. 데미지 차이는 없으므로 연속기에 쓸때는 볼 거 없이 강으로 넣자. 그 밖에 약은 하단 무적이고 강은 상단 무적. 대사는 쿄와 같지만 앞에 "불꽃으로...!"(焔に...!) 가 붙는다.동그라미...!

03에서는 MAX 대사치가 리더 초필살기가 되었는데, 모으는 중 전신 무적을 자랑하는 데다 모으는 중 몸판정 대미지가 엄청 강하고 무카이의 짱돌은 튕겨내고 전체판정인 사계역시 무다무다일 정도이며 구르기 캐치 시 풀히트 하게 되는데 이 다음 뜬다! 그 다음 몸 앞에 날아오고 대사치 작렬. 체력의 70%가 빠진다. 03의 진정한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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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식 무염
02UM에서 새로 생긴 초필살기. 발동시 키리시마 쇼의 도발 자세를 취한 뒤, 곧장 황물기로 치고, 한바퀴 돌아서 반대쪽 팔의 팔꿈치로 친 뒤, 양손을 모아서 친다[14]. 그 뒤 마무리로 내 주먹이 빨갛게 타오르고 있다!!!"라고 외치며 주먹을 올려치며 폭발을 일으킨다. 발동속도는 강공격에서 들어갈 정도는 되지만 극히 평범하며 다른 클론 두 마리의 신 초필살기에 비하면 성능은 좀 거시기한 편. 헛쳐도 끝까지 발동되는데 마무리에 판정이 꽤 오래 남아 있어서 멋모르고 딜캣하러 왔다가 맞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기술의 가드포인트를 잘 이용하면 상대의 기본기를 씹고 히트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마지막에 주먹을 위로 쳐올리는 장면은 물론 키리시마 쇼에서 따온걸로, 원래는 로맨틱 키리시마 콤비네이션이라고 한다. 정말 답 안나오는 이름(…). 그리고 1999식의 모티브는 KOF 99 에볼루션이라고.

MUGEN으로 등장하는 키리시마 쇼 중에 가끔 이걸 탑재하고 나오는 것들이 존재한다. 어떤 기묘한 것들은 주먹만 올려치고 끝나는 망할 것들도 있지만.(…)

02/02UM 전용 MAX2 초필살기. 빠른 발동 속도는 물론이요 풍림화산 다음 가는 똥파워 대미지도 자랑한다. 워낙 타격감도 쩔고 대미지 자체가 매우 막강해서 강펀치 - 모드 - 강펀치 - 영식만 사용해도 똥파워가 가능하다. 약발-약손-영식은 그야말로 로또 콤보. 퀵모드를 이용한 앉아 약발-모드-앉아 약손-영식 콤보도 있다. 대미지가 괜찮은 편에, 앉아 약발만 맞으면 언제든지 쓸 수 있다는 장점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 편. 다만 이거 헛치면 그냥 씁쓸하게 웃으면서 일어나는게 빠르다.

단독 굉부양의 더럽게 높은 대미지, 가클수치 및 중단이란 점을 이용하여 굉부 - 퀵모드 - 영식(굉부중 ↓↘→↓↘→ + A,BC(따닥 누르는 느낌으로)를 입력)하면 제대로 로또가 나간다. 02UM에서는 대미지가 02의 반 정도로 너프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MAX2중에서 손꼽히는 고성능 초필.

대사는 코노 마에데.. 무니 키에레-!!! (이 앞에서.. 무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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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스츠에서 KUSANAGI를 만들 때 쿄의 검열삭제 부위에서 유전자를 채취해서(…) 피부가 검다는 동인 만화도 있다(…).
  • [2] K9999의 설정을 보면 쿄를 복제하는 도중에 쿄가 탈출하는 바람에 결국 쿄의 클론을 카피하는 '마이너 카피'가 반복되었고, 그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질되었다고 나온다. KUSANAGI의 경우도 클론을 마이너 카피하는 도중에 유전자가 변질되면서 겉모습만 비슷하고 나머지 목소리나 성격, 피부색 등은 확 바뀌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 [3] 2002,2002um버전 이진주와 아테나는 악인 상대로 이겼을 때 출력되는 승리 대사가 따로 존재함. 이진주의 경우 쿠사나기를 볼 경우 네스츠 개조인간류를 만났을 때 대사를 하게 되며 쉔의 경우 '오싹오싹한데?' 라고 반응. 그리폰 마스크는 '각오해라 이 악당아!'라고 외친다.
  • [4] 심지어 99 에볼루션에서는 스트라이커 전용 어나더 쿄가 있어서 쿄 4마리도 가능하다. OMG!
  • [5] 쿄레기는 복장을 바꿨는데 이쪽은 복장을 안 바꿨으니 주인공같다. 99때도 주인공이 숨겨진 캐릭이니 여기도…
  • [6] 레벨 8 쿠사나기를 쿄로 제압하는 데는 다 필요없고 백식 귀신태우기만 잘 써도 된다.
  • [7] 여담으로 원조체인 쿄도 그리폰 마스크에게 굉장히 약하다.
  • [8] 03의 이오리의 규화는 자체 발동도 광속이 된데다가 짠손 등의 기본기와의 연계도 아주 훌륭해서 쿠사나기 상대로 딜캐로 써주면 끝
  • [9] 랭크 및 등급표에서는 쿄 4인방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고 있고 쿄도 꽤 많이 상향이되서 쿠사나기랑 비슷한 등급을 받았다 살짝 밀리긴 하지만쿄가 얘랑있을때 더 강한시절이 없다.대체로 쿠사나기≒쿄>쿄2>쿄1 순의 평가.
  • [10] 다만 이 대사는 어퍼와 마찬가지로 키리시마 쇼가 쓰던 음성을 재활용했다. 2000 시절 어나더 스트라이커의 쇼를 쓰게 되면 이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
  • [11] 여담으로 당시 일본팀은 2스트로 엔트리를 짰기 때문에 베니마루 혼자서 여성격투가 팀 3명을 상대해야 했다. 당연히 베니마루는 관객들로부터 영웅 취급을 받은 대신 쿄는 1년 앞서 쿄레기 취급을 당하였다 흥분한 관중들의 쓰레기 세례를 받아야 했다.
  • [12] 쿄의 사촌인 쇼우지도 이것을 연습하다가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해 버린다.
  • [13] 숙적인 이오리마저도 사실을 알자 아주 생까고 무시한다.
  • [14] 친다고 해도 별로 올려친다는 느낌은 별로 안든다...
  • [15] 표기를 헷갈리지 말자. 공격 형태는 쿄레기최종결전오의 무식과 똑같지만 식이 아닌 식이다. 게다가 이 시절 쿄레기의 MAX 2보다 훨씬 더 멋지고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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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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