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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27

last modified: 2015-09-21 17:59:00 by Contributors

제2차 세계대전의 일본군 항공병기
육군 전투기 Ki-27 97식 전투기, Ki-43 하야부사, Ki-44 쇼키, Ki-61 히엔, Ki-84 하야테, Ki-100 5식 전투기
육군 쌍발 전투기 Ki-45 토류, Ki-102 4식 습격기
육군 습격기/폭격기 Ki-21 97식 중폭격기, Ki-32 98식 경폭격기, Ki-51 99식 습격기. Ki-49 돈류, Ki-67 히류
함재기 함상전투기 A5M 96식 함상전투기, A6M 0식 함상전투기, A7M 렛푸
함상폭격기 D3A 99식 함상폭격기, D4Y 스이세이
함상공격기 B5N 97식 함상공격기, B6N 텐잔, B7A 류세이
함상정찰기 C6N 사이운
해군 소속 육상공격기 G3M 96식 육상공격기, G4M 1식 육상공격기, P1Y 깅가
해군 소속 국지전투기 N1K-J 시덴, J1N 겟코, J2M 라이덴, J4M 센덴, J7W 신덴
기타 항공기 M6A 세이란


(ɔ) from


Japanese Imperial Army Air Superiority Fighter Nakajima Ki-27 "Nate" Type-97 Fighter
キ27 中島 九七式戦闘機

Contents

1. 개요
2. 개발경위
3. 평가


1. 개요

1940년 전후 일본군 육군의 주력전투기. 약칭은 97전, 97식전 등. 연합국 코드명은 '네이트(Nate)'. 개발은 나카지마 비행기(이하 나카지마), 제조는 나카지마 외에 타치카와 비행기와 만슈 비행기도 행했다.

나카지마제 육군전투기의 대명사로 알려진 테이퍼익을 최초로 채용한 기체로 제2차 세계대전 초기의 전장에서 어느 정도 활약했다.

비행정 97식은 이쪽
97식

2. 개발경위

1935년, 해군의 9시단좌전투기(후의 96식 함상전투기)의 성공에 자극받은 육군은 해군의 양해를 얻어 9시단전을 육군용으로 개조한 미쓰비시 Ki-18을 가와사키 95식 전투기를 채용하던 때의 시작심사에 도중 참가시켰다. 하지만 엔진의 신뢰성부족과 성능불충분을 이유로 채용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가와사키 Ki-10을 95식 전투기로 채용했다. 하지만 구태의연한 복엽기였던 95식은 차기 주력 전투기로서는 부족했기 때문에 이를 대신할 전투기로서 1936년 4월, 저익단엽전투기의 경쟁시작을 나카지마, 미쓰비시, 가와사키 3사에 지시했다.

이리하여 나카지마의 Ki-27, 가와사키의 Ki-28, 미쓰비시의 Ki-33의 경쟁이 되었는데, 이전에 Ki-18이 채용되지 못한 것에 미련이 남았던 미쓰비시는 시작기 제출은 했지만 열의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1937년 2월부터 시작된 심사는 수냉식으로 엔진에 불안이 있었던 Ki-28을 누르고 이 기체가 선정되었다. 그동안 루거우차오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심사를 서둘러 9월에 종료, 1937년 97식 전투기로서 정식채용되었다.

결론적으로 미쓰비시는 이 기체의 기술적 성숙을 위한 떡밥으로 쓰였으며, 이후 해군의 전투기는 미쓰비시, 육군의 전투기는 나카지마가 주체가 되는 형태가 되었다. 중일전쟁 후 중국 한커우 기지에서 가끔 행해진 육군과 해군의 모의 공중전에서는 A5M보다 Ki-27이 속도, 상승력, 격투전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우세, 해군의 조종사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Bf109, 스핏파이어, 허리케인 등이 97식 전투기와 비슷한 시기에 완성되었고, 경량형 전투기에 한계를 느낀 일본은 중전투기 개발쪽으로 나가게 된다.

3. 평가

내장식 기어가 주류가 되어가던 시대에 시대를 거스른 듯한 고정식 랜딩 기어를 채용한 기체였지만 그 돌출부가 오히려 좋은 영향을 미쳐서인지 높은 기동성을 자랑했다. 특히 선회능력이 뛰어나 수평면에서의 격투전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기체였다고 한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독일이나 영국의 전투기(Bf109, 스핏파이어 등)에 비해 활약기간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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