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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ku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성향
3.1. 서브컬쳐와의 연관성
3.2. 일부 유저의 일빠 성향
4. 타 사이트와의 관계
5. 사건/사고

kotaku.png
[PNG image (28.81 KB)]

http://www.kotaku.com

1. 개요

고커 미디어 (Gawker Media) 계열[1]의 소셜/블로그형 게임 웹진. 일본어판과 호주판이 있으며 일본어판은 고커미디어 본사 직영이 아닌, 미디어진이라는 별개의 법인에 위탁한 형태인듯 하다. 그래도 기즈모도 재팬 역시 코타쿠재팬의 가족사이트로 있다.[2] 일본으로 치면 미들 미디어에 상응하는 인터넷 여론의 장이다.

2013년 kinja.com으로 호스팅이 넘어갔으며(운영주체는 여전히 고커) 사이트 구성이 거의 블로그스럽게 바뀌었다.

뭐 일단은 기타리스트 오시오 코타로의 팬들이 자신을 코타쿠라는 이름으로 자처하긴 한다

2. 특징

일반적인 웹진처럼 리뷰가 자주 올라오진 않는 것이 루리웹과 비슷하다. 대략 루리웹 리뷰글 + 기자가 고정된 유저 뉴스란과 비슷한 분위기. 황색언론이라기 보단 죽이 맞는 사람들 몇명이 모여서 게임계 소식을 알려주는 곳이라고 보면 정확하며, 게이머의 눈높이에서 격식없는 글을 쓰기 때문에 유저들과의 의사소통도 활발하다. 최근엔 익명 인터뷰를 통해 익명의 게임 업계 관계자에게 직접 질문을 남겨 평소엔 들을 수 없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코너를 개설하기도 했다. #

3. 성향

게임 정보에 민감한 편이므로 다른 곳에서 몇시간 내로 열심히 퍼오는데, 코타쿠 기자들의 주관이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자기 맛에 맞게 재가공해서 올린다. 덕분에 잘못 올라오는 기사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어느 정도 검증이 되는 편이다. 물론 주관이 강하게 들어가므로 별 쓸모없는 기사들도 자주 올라온다. 닌텐도빠가 주류이므로 옛날 패미콤이나 고전 게임 관련 가십거리가 자주 올라온다거나...

때로는 주관이 너무 강해서 게임에 혹평을 한 나머지 제작사와 관계가 냉랭해진 적도 여러번 있었다. 고정 기자진이 닌빠 성향이 강한 올드게이머라는 걸 감안하면 그동안 어떤 마찰이 있었는지 쉽게 이해 갈 것이다. 그렇다고 정줄 놓은 수준은 아니고 약간 슈퍼패미콤 시절의 닌텐도 게임에 치우친 미국 게이머 정도의 밸런스.

3.1. 서브컬쳐와의 연관성

그외에도 게임을 벗어나서 오타쿠나 서브컬쳐 미디어 전반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기도 하여 특히 왕좌의 게임 방영 당시에는 매일같이 왕좌의 게임 기사가 올라왔다. 오타쿠 관련 포스팅이 얼마나 심도깊은지 아키하바라 중계는 기본이며, 심지어 일본의 오토코노코 열풍에 관한 포스팅까지 올라온다. 이러한 일본 현지 소식은 일본어판 코타쿠와의 기사 연계를 통해서 올라오기도 한다. 게다가 마이너한 게임과 슈팅 게임도 가끔 다뤄주는 편. 선광의 윤무 시리즈 관련 영어권 기사중에는 여기 올라온게 좀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상에서 화제의 UCC, 게시물, 트렌드 문화도 올리다보니 한국 관련 동영상이나 사진도 종종 올라오는 편. 한국의 먹방 문화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기도 하였다.

3.2. 일부 유저의 일빠 성향

오타쿠 전반 관련 포스팅으로 인해 일부 와패니즈성 유저들이 사이트를 이용하여 몇몇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우익이나 한국 도발성 연출, 혹은 한일관계에 대해 기사가 올라오면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소니애니의 야스쿠니 드립이 보도되자 몇몇 유저들이 병적으로 과거에 얶메이는 놈들이 잘못이라며 중국/한국 옹호측 유저들을 린치하기도 하였다. 출저기사 (영문) 중립성을 유지하는 유저들의 경우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한일관계는 양국이 시덥잖은 것으로 서로 트집을 잡아 서로를 깎아내리려하는 유치하고 더러운 싸움이라고 평가하며 한국과 일본 모두 까거나 그런 싸움을 하게 만든 양국의 정치적 사정이 참 안타깝다며 동정하는 유저들도 많다.

한일관계에 대한 기사사에서 그동안 일본이 수없이 한국에게 사과했다는 점을 매번 강조하고, 직접 댓글로 일본의 입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며 일본을 변호하는 등 일부 기자의 친일성향이 강하다. 최근에는 일본이 안네의 일기를 훼손하려 한것에 서울에서 시위를 하는 한국인 시위자들 중 시위자 한 명이 아베의 사진을 발로 밟으려다 실수로 안네 프랑크의 사진을 밟은 듯한 일본 출처의 동영상을 기사로 올려서 "과연 안네의 사진을 발로 밟은 한국인 시위자의 행동은 고의였을까? 실수였을까?"라며 마치 고의성을 의심하고, "안네 프랑크의 명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시위자들"이라며 비난하는 기사도 있다. 출처 기사 (영문) 한일관계 관련 기사의 주요 출저가 2ch 등의 일본 사이트다 보니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들이 종종 올라오며 심지어 혐한들 사이에서 떠돌던 헛소문인 소녀시대 일본 게임 "버블버블" 주제가 무단도용 논란을 기사화한 적도 있다.

이런 성향 때문에 한중일 관련 기사에는 일본 응원과 한국/중국 옹호측 유저들의 반박,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댓글이 항상 섞여 있다.

4. 타 사이트와의 관계

4chan레딧에서는 항상 까이는 사이트. 두 사이트 모두 고커 미디어의 낚시성 글과 사이트 주제와는 관련없는 기사들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레딧은 /r/jailbait 사태 이후로 고커와 앙숙 관계이다.

5. 사건/사고

  • 퀸스피러시
    거대 웹진으로서 조이 퀸의 성상납에 기자들이 연관되어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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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족 사이트를 여러 거느리고 있으며 그중 하나로 스마트폰/IT 뉴스사이트로 유명한 기즈모도 (Gizmodo)가 있다.
  • [2] 다만 다른 가족사이트들의 여부로 따지면 고커미디어와 인포콤은 코타쿠와 기즈모도를 공유한다는 점만 빼면 가족사이트들이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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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8 0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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