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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O

last modified: 2014-09-17 11:42:47 by Contributors

1.
영국 일렉트로니카 듀오. 90년대 초에 결성되어 고작 앨범 세 장 밖에 내지 않았지만, 그 두 장만으로도 상당히 대우받는 듀오이다. Frequencies가 대표작.

현재는 한 명 탈퇴로 리더 마크 벨의 솔로 프로젝트가 된 상태. 이 사람은 Bjork과 공동 작업으로 더 유명하다. 이름은 신디사이저의 Low frequency oscillation 기능에서.

2.
Light Finding Operation

교향시편 에우레카7의 주력메카. 땅속에서 발굴한 소체에 장갑을 덧붙여 개장해서 사용한다. 탑주 연방군의 기체는 KLF라고 따로 분류되나 기본은 같다. 이름은 1로부터.

보드를 사용하여 트라파를 활강하는 기체로 자체 비행능력은 없으나 단시간 사용가능한 부스터를 장비하고 있으며, 트라파가 약하거나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차량으로 변신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맨 처음 발굴되어 LFO의 시스템을 정립한 게 니르밧슈였고, 이후 양산형들은 전부 이 시스템을 따라 개발되었다.

소체 자체의 공격 기능은 없으며 외장에 덧붙인 미사일이나 , 부메랑등을 사용한다.

동력원은 배터리지만 작중에 배터리가 부족하여 곤란을 겪는 일은 없었다. 보드에 발전시스템이 설치되어 트라파 활공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 애초에 기체가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소체에 전기 자극을 주어 소체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라 전기 소모가 적다고 추측된다.

활강시 동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파일럿의 활강 기술이 매우 중요하며 이 때 방향전환 등 보드를 이용한 기술에는 현대의 보드 기술(스노우 보드, 서핑 보드 등)이 사용된다. 컷 백 드롭턴도 사실 필살기 개념이 아니라 보드의 활강기술이다.

다만 아네모네의 기체 디 엔드는 스키보드(폴 없이 타는 90cm가량의 짧은 스키), 빔즈 부부의 스피어헤드는 허리에 달린 작은 보드 조각 여러개를 사용하여 활강하는 것으로 볼 때 굳이 보드 모양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아직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 기체들로 니르밧슈와 터미너스R606을 제외하면 전부 단좌식이다. 니르밧슈는 좀 특별한 기체.

디자인면에서 본다면 카와모리 쇼지가 설계를 맡아 로봇, 비클의 변형이 실제로 재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 일반적인 로봇 디자인에 비해 팔이 다소 길어 직립시 어색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LFO가 보드를 타고 활강할 때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기체이기 때문. 즉, 보드를 탄 모습을 연출할 때는 팔이 긴 편이 멋지기 때문에 설계도 그렇게 됐다는 것이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시스템 변경으로 공중에 떠있는 유닛은 매턴 10씩 EN이 소비되는 페널티를 받지만 LFO 계열 유니트들은 공중에 떠 있어도 EN 소비가 없는 특수능력 LFO를 지니고 있다. 공중에 띄워 둬도 EN소모가 없고 공중 지형적응은 대부분 S로 공중전에 강력하지만 대신 지상 무기 대부분이 B라 워커머신 같이 땅개 적이 나오면 대단히 취약하다. 다만 이 특능 LFO는 PSP로 발매된 후속작들에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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