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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vz. 38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개발 및 양산
4. 바리에이션과 차대를 변용
4.1.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
4.2. 정찰형
4.3. 대공전차
4.4. 프로토타입과 페이퍼플랜
5. 전후의 모습
6. 매체에서의 등장
6.1. 강철의 누이들
6.2. 걸즈 & 판처
6.3. 워 썬더
6.4. 월드 오브 탱크


제2차 세계대전기의 체코슬로바키아군 기갑장비
전차Vz.33(탱켓), AH-IV, LT vz. 34, LT vz. 35, LT vz. 38, ST vz. 39, LT-40, T-15, T-17, T-21, T-24, T-25, TNH, TVP, T-50(체코), T-51, T-34, T-70, 파이어플라이, M5 스튜어트, 크롬웰, 챌린저
장갑차OA vz. 23, OA vz. 27, OA vz. 30
자주포Zb 16051/53/57/63/64, SU-76, SU-85, SU-100, ISU-152, 43M Zrínyi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기갑장비
장갑차 반궤도 장갑차 Sdkfz251 하노마크
장륜 장갑차 Sdkfz222, Sdkfz232, Sdkfz234 퓨마
전차 경전차 1호 전차, 2호 전차
중(中)전차 3호 전차,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중(重)전차 6호 전차 티거, 6호 전차 B형 티거 2
돌격포 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4호 돌격전차 브룸베어, 슈투름티거, 돌격보병전차 33B
구축전차 마르더, 헷처, 4호 구축전차, 나스호른, 5호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페르디난트/엘레판트, 6호 구축전차 야크트티거
자주포 1호 자주포, 베스페, 2호 자주포, 그릴레, 훔멜, 게쉬츠바겐 티거
노획전차와 개조품 35(t), 38(t), 소뮤아 S-35, 샤르 B1 bis(GW-B2), T-34, 호치키스 H35 (GW-39H), FCM 36 (GW-FCM36)
프로토타입 경 트랙터, 기갑 자주포 4호(Sd.Kfz. 165/1),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 E-100
페이퍼플랜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호 전차, 10호 전차, E 시리즈, 라테, 몬스터
그 외 골리아트, 보르크바르트 4호, 600mm 자주박격포 칼, (독일 기갑 병기/기타)

1. 제원

© Adamicz (cc-by-sa-3.0) from

© Werner Willmann (cc-by-2.5) from


  • 중량 : 9.725 ~ 9.85t
  • 전장 : 4.61m
  • 전폭 : 2.135m
  • 전고 : 2.252m
  • 승무원 : 4명 (전차장, 장전수, 무전수, 조종수)
  • 장갑 : 8 ~ 30mm (Ausf. A–D), 8 ~ 50mm (Ausf. E와 이후)
  • 주무장 : 3.7cm KwK 38(t) L/47.8 전차포 1문
  • 부무장 : 7.92mm ZB-53 기관총 2정
  • 엔진 : Praga Typ TNHPS/II 수냉식 6기통 가솔린 엔진 (123.3 hp)
  • 출력비 : 13.15 PS/t
  • 변속기 : 5 + 1 Praga-Wilson Typ CV
  • 현가장치 : 리프스프링
  • 연료량 : 220L
  • 항속거리 : 250km (도로), 100km (야지)
  • 속도 : 42km/h (도로), 15km/h (야지)
  • 생산량 : 1,414대

2. 개요


체코슬로바키아에 의해 제작되어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너뜨린 나치 독일군이 사용한 기구한 운명의 전차.

이름의(t)는 독일이 붙인 명칭으로 tschechisch의 약자. 이는 독일어로 '체코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문제는 해당 문자가 종종 톤(t)으로 오인된다는 것으로 해당 전차의 중량을 38t로 보고 38톤 전차[1]로 잘못 번역되는 경우가 있다.

3. 개발 및 양산

체코슬로바키아의 슈코다(Škoda)사가 주도하여 개발한 LT-35(35(t))를 대체하기 위해 슈코다와 LT-35를 공동 개발했던 ČKD가 설계 및 개발, 당대의 걸작 전차로 평가되었다. 이란에서 50대, 스위스페루가 각각 24대를 도입했으며, 라트비아도 이 전차를 구입할 계획을 세웠던 바 있고, 영국에서도 일시 도입이 검토되었다고 한다. 정작 이를 개발했던 체코슬로바키아는 1938년 초에 150대를 주문했지만 나치 독일에 의한 사실상의 합병크리(...)로 인해 실전배치도 못해보고 시제차 2대만 생산된 뒤 모조리 털렸다. 안습.

시제차를 노획한 독일군 내부에서의 평가도 상당히 좋았는데, 1호 전차2호 전차는 확실히 개털리고 방어력 등을 제외하면 화력 등에 있어서는 3호 전차에도 필적한다는 것. 다만 이것은 높으신 분들의 생각인지 오토 카리우스 영감님의 회고록에 의하면 구식 설계사상으로 인해 전차장이 포수를 겸해야 하는데다 체코제 장갑재의 질이 열악해서 실전에서는 3호 전차보다는 떨어진다는 평을 했다. 이는 전면장갑을 관통한 철갑탄이 만든 파편으로 인해 이가 몇 대 부러지는 경험을 한 오토 카리우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당장 전차 한 대가 아쉬운 상황이라 결국 독일군은 이를 1938년 LTM 38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하고, 다시 1940년에 38(t)로 개명하여 3호 전차를 보조하는 기갑전력으로 활용하게 된다. 1942년까지 약 1,400대 가량이 생산, 당시 독일의 동맹국 내지 속국이었던 나라들에도 공여되었는데, 이탈리아, 일본 다음으로 가장 독일과 친했던 헝가리가 102대, 체코슬로바키아 점령 이후 괴뢰국이 된 슬로바키아가 69대, 독일의 석유셔틀이었던 루마니아와 옛 동맹국의 정을 살려 추축국으로 참전했던 불가리아가 각각 50대와 10대를 공여받았다.

그러나 3호 전차와는 달리 포탑이 작고, 포탑링도 작기 때문에 37mm를 능가하는 주포를 장착하기 어렵다는 점으로 인해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T-34KV-1등의 소련군 신형전차를 상대하기 어려우므로 사실상 2선급 전력으로 물러나게 된다.

또한 3호 전차와 마찬가지로 최초로 항공기로 수송된 전차이기도 하다.[2]

4. 바리에이션과 차대를 변용


4.1.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점차 부족해지는 기갑전력 때문에 고민이 깊어가던 독일군은 남아돌던 38(t)의 차대를 이용하여 PaK 40소련제 76mm ZiS-3 대전차포를 탑재한 마르더 시리즈를 제작하였고, 매우 유용하게 써먹었다. 그러나 마르더의 성공은 독일군 기갑 전력에 대해 매우 큰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

당시 T-34 쇼크 이후 이에 대항하기 위해 판터와 같은 전차를 개발하면서 당장 소련군의 신형전차에 대항할 수단을 요구하는 전선의 급박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수단이 동원되었으나, 기동성이 떨어지는 대전차포는 급변하는 전선상황에 대응하기가 어려웠고, 때문에 기동성을 겸비한 대전차 자주포의 개발요구가 발생하였다. 38(t)의 차체를 이용한 마르더 시리즈는 이러한 공백을 훌륭히 메워주었으며, 히틀러1차대전의 경험을 되새겨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마르더 시리즈의 발전형인 헷처의 개발을 지시하게 된다.

그러나 대전차 자주포의 급격한 증가는 정작 대전차전에 필요한 선회포탑 탑재 전차의 생산에 지장을 가져오게 되었으며, 독일군 전선사령관들도 대전차 자주포를 이용한 전술에 너무나 길들여지게 되어 정작 대규모 전차전에서의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애초에 독일의 생산능력으로는 전차만 생산해도 그렇게 많은 수량이 증가되지 않으며, 당장 대전차 자주포조차 충분한 양을 생산하지 못하므로, 앞으로도 계속 공급이 안될 전차에 목매달고 있다가 더 빨리 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체품인 대전차 자주포를 이용하여 간신히 버티고 있던 사람들을 비난하기는 좀 어렵다.

게다가 38(t)는 1943년 이후 시점에서 사실상 다른 주력전차들과 공용하는 부품이 전혀 없는 전용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었던 관계로 전차 생산량에 악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 공급을 가능케 하리라 기대되었다. 그리고 이는 헷처가 1944년 4월부터 1945년 3월까지 단 1년 만에 2500대가 생산될 정도로 대량생산된 것으로 현실이 되었다.

4.2. 정찰형

  • Aufklärungspanzer 38(t) mit 2cm KwK38(Sd.Kfz.141/1)

정찰형 개조차량이며 20mm KwK 38 L/55MG42가 장착된 'Hangelafette' 포탑을 장비했다. 50~70대 정도가 1943년 말에서 1944년 초까지 생산되었다.

  • Aufklärungspanzer 38(t) mit 7.5cm KwK37 L/24

차체를 개조해서 75mm KwK 37 L/24를 장착한 형태. 1944년 단 두대 만이 제작되었다. 마치 헷처같이 생겼다.

4.3. 대공전차

  • Flakpanzer 38(t) Ausf L Gepard / Sd.Kfz. 140(Panzerkampfwagen 38 fur 2cm Flak 38)

4호 전차의 차체를 활용한 진짜 대공전차가 나오기 전에 땜빵용으로 개발한 대공전차. 평가가 별로 안좋아서 1943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원래 발주한 150대중 141대만 납품되었다. 1944년 1월에 전선에 도착했는데 12월까지 단 9대만 살아남았다.

4.4. 프로토타입과 페이퍼플랜

전쟁 중 Pz 38(t) na라는 38(t)의 발전형 전차(월탱에서 일명 나삼팔이라고 불리는 그녀석이다.)를 계획하고 시제차량을 만들긴 했지만, 양산에 들어가진 못했다.


  •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의 회사로 유명한크룹사에서는 4호 전차의 포탑까지 올리는 안을 내놓았지만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어 프로젝트 취소.

  • 독일 자체적으로 개량한 PzKpfw 38(d)도 계획되었다. 만약 완성되었다면 변형되어 E시리즈에도 쓰였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38(t)의 계조계획들(몇몇개는 실제로 만들어짐)을보면 악독한 독일인들에게 영원히 고통받는 38(t)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정확히하자면 38(t)오리지널이 아니라 어느정도 개조한 것들인데 어쨌든 원본은 38(t)이다.

    Jagdpanzer 38D mit 8cm Paw 600
    Jagdpanzer 38D mit 7.5cm KwK L/70
    Jagdpanzer 38D mit 10.5cm StuH 42/2
    Jagdpanzer 38D mit 7.5cm KwK L/70 (Motor Mitte)
    Jagdpanzer 38D mit 10.5cm Paw 1000 (Motor Hinten)
    Jagdpanzer 38D mit 10.5cm Paw 1000 (Motor Mitte)
    Aufklarungspanzer 38D mit 7.5 cm KwK L/48
    Aufklarungspanzer 38D mit 12cm Mortar
    Jagdpanzer 38D mit 7.5cm Pak 42/1 L/70
    Flakpanzer 38D "Kugelblitz"
    Jagdpanzer 38D mit 10.5cm Paw 1000
    Bergepanzer 38D
    38D 4호 전차 포탑 탑제형(7.5cm Stu Kwk 43 L48,8cm Paw 600 둘중하나 장착)
    Krupp (II-Wolfert) Waffentrager fur 8.8cm Pak 43 L/71
    Krupp (Egen) Waffentrager fur 8.8cm Pak 43 L/71
    Krupp (Egen) EinheitsWaffentrager fur 12.8 cm K81/3
    Krupp (II-Wolfert) Waffentrager fur 10.5cm leFH18
    Krupp leichter Waffentrager fur 10.5cm leFH18/40/4
    Krupp leighter Waffentrager fur 8.8cm Pak 43/1 L/71 (GW 638/18 Sf)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8.8cm KwK 43 L/71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5.5cm Flakzwilling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8.8cm KwK 43 L/71 (mit Praga motor)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10.5cm leFH18 (mit Praga motor)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8.8cm Pak 43 L/71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leFH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12.8 cm Sf (5 rollen laufwerk)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15cm Sf (6 rollen laufwerk)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12.8 cm Sf (4 rollen laufwerk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15cm sFH 18 Rohr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 fur 12.8cm Jagdtiger Rohr
고만해 미친놈들아

5. 전후의 모습

그리고 38(t)의 차체는 독일이 대전 중에 생산한 전궤도차량 차체 중에서 전후까지 생산이 지속된 유일한 차체이기도 하다. 독일군은 이 38(t)의 차체를 마르고 닳도록 써먹는다. 바로 헷처의 개량형인 G-13 구축전차인데, 이는 체코군과 스위스군이 제식 채용했다.[3]


스웨덴에서도 라이센스 생산을 했다. 그 이유는 원래 독일에 점령된 체코에 주문을 넣었는데 독일이 급해서 스웨덴이 주문한 버전을 먹고(PzKpfw 38(t) Ausf. S)대신 라이센스를 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웨덴은 해당 전차를 생산하는 것말고도 이걸 개조해서 대전차 자주포로 운용하기도 하고(Sav m/43)[4] 다르게 개조하여 APC로 운용(Pansarbandvagn 301)(pbv 301)하기도 하였다.


6. 매체에서의 등장

6.1. 강철의 누이들

2식 경전차로 등장하며 차체는 Pz 38(t) na를 따왔다. 이를 변용한 2식 공수돌격포 자우, 2식 전차엽병차 호르니세가 있다.

6.2. 걸즈 & 판처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거북이팀 차량이었다. 마지막 쿠로모리미네 여학원과의 결승전을 위해 햇처로 개수했다.

6.3. 워 썬더

독일 측에서 이 전차의 차체를 사용한 전차들 전용의 독자적인 테크트리를 지닌 라인으로 등장한다. 기본형인 38식 아래로 마르더 3와 헤처가 나오며 3티어인 헤처에서 끝나는 라인이다.

6.4. 월드 오브 탱크

독일 포르셰, 헨셸 중전차 트리 3티어 경전차로 나온다. 경전 - 중형 - 중전으로 가는 변화무쌍한 테크트리라서 욕을 많이 먹을 뿐더러 4티어인 pz 38(t) na는 정찰 경전이기 때문에 중전차를 바라보다가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그러나 성능 자체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3티어 pz 38(t)는 자신이 탑방에선 그야말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3티어에선 적당한 기동성에 준수한 포, 적당한 장갑. 고속철갑탄을 쓰면 KV-1 측후면도 공략할 수 있다. 38nA는 전면에서도 공략가능하나 이 녀석은 정찰 경전차 판정을 받아서 8티어가 최고 티어인 8탑방에 끌려가 T34, IS-3, 쾨니히스티거등을 만나야 한다. [5] 물론 이 땐 등대로 시야를 제공해주면서 팝콘 먹으며 쌈구경하는 고수 입장에선 편하다.

9.0에선 5티어인 4호 전차를 독일 2차 중형 트리 레오파르트1의 3티어 경전차 3호 전차 A형에서 3티어 4호 전차 A형 - 4티어 4호 전차 D형 - 5티어 4호 전차 H형을 연구해 좀더 나은 중형 승무원 육성 트리가 생겨서 부품 호환이 상당히 안좋은 헷처와의 연계를 제외하면 큰 메리트가 없는 트리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그 호환하는 부품이 4티어 38 na의 중간 엔진뿐이고 이것은 햇처의 4개 중 2번째 엔진 밖에 안한다!

그 외에도 이 차량의 차체를 유용한 헤처와 마르더 38T가 4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했다.

그리고 기어이 Rheinmetall-Borsig Waffentrager의 15cm 포형과 12.8cm 야크트티거 포형이 8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했다! 큰 한방 데미지와 뛰어난 위장률, 그리고 포탑 때문에 유저들에게 사기라면서 온갖 욕을 들어먹고 있다. 물론 약점도 명확한데 바로 물장. 걸리면 그대로 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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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인되는 중량이면 당시 영국이 운용하던 처칠과 맞먹는 중량이다!! 경전차로 위장한 중전차
  • [2] Me323 기간트 수송기에 실려서 아프리카 전선까지 이동했다. 물론, 최초의 강습용 공수전차는 영국의 테트라크이다.
  • [3] 체코가 전후 독일이 버리고 간 생산 시설과 설계도를 이용해 생산했다.
  • [4]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 [5] 9.1 패치로 인해서 최대 티어가 7티어인 7탑방까지 가게 변경되었다. 우와 티거랑 만난다! 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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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3: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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