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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o(겨울왕국)

last modified: 2015-03-16 08:54:05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한국어 더빙판 제목인 다 잊어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국내외 차트 성적
3. 작중 상황
4. 영상
4.1. 다국어판
4.2. 기타
5. 가사
5.1. 뮤지컬 버전
5.2. 엔딩 크레딧 버전
6. 한국어 가사 오역 논란
6.1. 오역이 아니다
6.2. 오역이다
7. 리듬 게임에 수록
7.1. 태고의 달인
7.2. 카카오게임 행복한 피아니스트
7.3. 리플렉 비트 시리즈
7.4. 유비트 시리즈
7.4.1.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
7.4.2.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2]
8. 기타

1. 개요


  • 영어: Let it go
  • 한국어: 다 잊어 (Da Ijeo)
  • 광동어: 冰心鎖 (Bing Sam Soh)
  • 그리스어: Και ξεχνώ (Kai xechnó̱)
  • 네덜란드어: Laat het los
  • 노르웨이어: La Den Gå
  • 대만어: 放開手 (Fàng kāi shǒu)
  • 덴마크어: Lad Det Ske
  • 독일어: Lass jetzt los
  • 라트비아어: Lai nu snieg
  • 라틴 스페인어: Libre Soy
  • 러시아어: Отпусти и забудь (Otpusti i zabud)
  • 루마니아어: S-a întâmplat
  • 리투아니아어: Tebūnie
  • 말레이어: Bebaskan
  • 베트남어: Hãy bước đi
  • 불가리아어: Слагам край (Slagam kray)
  •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Livre Estou
  • 세르비아어: Сад је крај (Sad je kraj)
  • 스웨덴어: Slå Dig Fri
  • 슬로바키아어: Von to dám
  • 슬로베니아어: Zaživim
  • 아랍어: أطلقي سـركِ (Atlequy, Seraki)
  • 아이슬란드어: Þetta er nóg
  • 알바니아어: Lёre Po
  • 에스토니아어: Olgu nii
  • 우크라이나어: Все одно (Vse odno)
  • 이탈리아어: All'alba Sorgerò
  • 일본어: ありのままで (Ari no Mama de)
  • 중국어: 随它吧 (Suí tā ba)
  • 체코어: Najednou
  • 카스티야 스페인어: ¡Suéltalo
  • 카탈로니아어: Vol Vola
  • 크로아티아어: Puštam sv
  • 타갈로그어: Bumitaw
  • 태국어: ปล่อยมันไป (Ploy-Mon-Pai)
  • 터키어: Aldırma
  • 포르투칼어: Já Passou
  • 폴란드어: Mam tę moc
  • 프랑스어: Libérée, Délivrée
  • 플라망어: Laat het los
  • 핀란드어: Taakse jää
  • 페르시아어: رهل گن (Raha kon)
  • 헝가리어: Legyen hó!
  • 히브리어: לעזוב (La'azov)
  • 힌디어: जाने दाे(Janne do)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수상곡
겨울왕국》을 대표하는 곡, 그리고 《겨울왕국》 신화의 원동력

디즈니의 53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곡. 한국어 더빙판 제목은 다 잊어이다. 작중 엘사가 극중에서 느껴온 고독과 두려움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인상적으로 그려낸 명곡이다. 특히 영화에서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된 장면이 압권. 작곡가와 작사가는 로버트 로페즈(Robert Lopez)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Kristen Anderson-Lopez). 이 중 로버트 로페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애비뉴 Q의 기획, 작곡을 맡았으며 트레이 파커, 맷 스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뮤지컬 중 한 편인 《The Book of Mormon》의 작곡가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그는 최연소 EGOT 멤버(미국의 권위 있는 4대 음악 시상식인 에미상, 그래미상, 토니상,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작곡가)가 되었다.

엘사 역을 더빙한 이디나 멘젤이 불렀으며 가수 데미 로바토가 부른 엔딩용 편곡 버전도 있다. 로바토판은 초반부는 원곡의 가사랑 비슷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편곡에 맞춰서 가사가 달라졌으며 후반부 부분은 원곡과 상당히 다른 노래가 된다. 뮤지컬 버전이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옳고 그름의 평가 없이 발휘할 수 있다는 데에 대한 기쁨과 해방감("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로바토의 버전은 세상을 저버리고 스스로를 고립시킬 수밖에 없었던 엘사의 마음, 그런 고독한 선택 속에서만 괴로운 안도와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모순적인 처지를 더 부각시킨다("Up here in the cold, thin air, I finally can breathe", "standing frozen in the life I've chosen"). 두 곡의 가사를 비교하면 전체적인 정서와 노래가 나타내는 (엘사의) 심정이 이렇듯 달라진다. 한국판 엘사 버전은 작중에서 엘사의 노래를 더빙하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불렀으며,[1] 씨스타효린이 부른 한국판 엔딩 버전도 공개되었다.


본디 엘사빌런 으로 기획된 노래로, 극의 1막과 2막을 구분하며 엘사가 눈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부분을 위한 노래였다.[2] 하지만 노래 작곡 중 엘사의 빌런적 요소보다 주위 상황에 대한 엘사의 감정에 집중하게 되었고, 완성된 노래를 들은 제작진들이 대본을 수정해 엘사를 빌런에서 지금의 위치로 바꾸었다. 완성된 영화에 남은 곡 중 가장 첫번째로 완성된 곡이기도 한데[3], 곡이 완성된 시점에서 개봉까지 15개월이 남아있던 상태라 제작 스케쥴이 급해진 원인이 되기도 했다.

후렴구가 팝에서 자주 쓰이는 I–V–vi–IV 진행, 흔히 말하는 중독성있는 머니코드로 되어 있다. 동아일보 기사 머니코드의 무시무시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사례. 다만 머니코드는 후렴에서만 사용되고, 버스(verse) 부분은 단조 진행이다.

유튜브에서 선공개된 이 곡의 영화 장면은 《겨울왕국》의 폭발적인 흥행 원인 중 일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디즈니가 이 클립을 공개한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 그야말로 디즈니의 영혼을 담은 3분 43초의 기적이다. 이디나 멘젤의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엘사가 사용하는 얼음 능력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그래픽 기술이 합쳐져 보는 이를 압도한다. 겨울왕국이 개봉하기도 전에 사람들이 눈 빠지게 기다리게 된 이유는 이 곡 덕분. 실제로 많은 팬들을 낳는 계기가 되었고 손꼽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이를 증명하듯 유튜브에서 본곡의 영상이 다른 겨울왕국 관련 영상보다 압도적으로 조회수가 높다. 유튜브 게시 두 달 만에 조회수 1억을 돌파, 4월 26일자로 조회수 2억을 돌파하였다. 이후 8월경에 3억 돌파. 그리고 2015년 1월 18일자로 조회수 4억을 돌파했다.

'Let It Go' 이전에는 네이버 검색창에 'Let'이나 'Let it'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Let It Be'가 당연히 먼저 떴지만, 'Let It Go' 이후 모두 'Let It Go'가 뜬다. 'L'만 쳐도 'Let It Go'가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 좀 더 아래엔 'Love is an Open Door(사랑은 열린 문)'. 흠좀무. 가사까지 전부 연관검색어로 만들었다!

워낙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영화 배경이 얼어붙은 아렌델이라 국내 방송사인 MBC, SBS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홍보영상 BGM으로 엄청나게 쓰이기도 했다. 올림픽 홍보영상 BGM으로 쓰기엔 가사 내용도, 곡 분위기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게 함정.

이외에도 국내외를 통틀어서 《겨울왕국》과 관련된 영상물(언론이든 패러디든)에선 거의 빠지지 않고 쓰인다. 거의 〈Let It Go〉 쓴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나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과 같은 다른 삽입곡들이 해당 곡과 비교해서 퀄리티 면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음에도 인지도 면에서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지게 되었고, Let It Go 과포화 현상으로 인해 노래에 질려 팬이 안티로 돌변하는 사태도 종종 벌어졌다. 〈Let It Go〉가 겨울왕국의 폭발적인 흥행의 기수 역할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아이러니하다.

제71회 골든 글로브와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에 지명되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이디나 멘젤이 직접 〈Let It Go〉를 불렀고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공연을 소개하는[4] 존 트라볼타가 '이디나 멘젤(Idina Menzel)'을 아델 다짐이라는 되도 않는 이름으로 잘못 말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이 실수와 지병인 천식의 악화, 그리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긴장감 등이 합쳐져 멘젤이 라이브를 망쳐버렸다. 전체적으로 모니터가 안 되었는지 박자와 음정이 마구 나갔으며 특히 마지막 고음(Let the storm rage on)에서 목소리가 마구 갈라지며 까였다. 하지만 이때는 컨디션이 많이 좋지 못했을 뿐, 위에 설명되어 있듯 원래는 잘 하는 사람이다.

작중의 모든 OST 중에서 'Love is an Open Door(사랑은 열린 문)'과 함께 카피 연주가 쉬운 곡이다. 곡 전체에 깔린 피아노와 드럼과 베이스 기타가 포함되어 있어 카피하기 쉬운 편. 이미 유튜브에 널리고 널렸다. 다만 원곡인 뮤지컬 버전은 팝 버전보다 훨씬 복잡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들어가 있다. 그러나 뮤지컬 버전이던 팝 버전이던 다들 잘만 카피중.

2. 국내외 차트 성적

2014년 1월 11일 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2위를 차지. 1월 25일 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5위로 상승하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그 후 순위가 떨어지는가 싶더니 2014년 2월 8일 주간 싱글 차트에서 21위로 반등했다. 2월 15일 주간 싱글 차트에선 24위로 내려가서 이제 하락하나 싶더니, 2월 22일주 싱글 차트부터 3주 연속 18위를 차지하며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3월 15일주 주간 싱글 차트에선 17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그리고 3월 22일주 차트에선 무려 9위로 상승하며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시상식 후광 효과인 듯. 하지만 3월 29일주 차트에선 14위로 하락했다. 그러나 4월 5일주 차트부터 5주 연속 무려 5위를 차지하며 차트 진입 이래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5월 10일주 차트에선 6위로 하락했다. 그리고 5월 17일주 차트부터 2주 연속 3단계 하락한 9위를 차지했다. 5월 31일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13위를 차지했다. 6월 7일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9단계 하락한 22위를 차지했다. 6월 14일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6단계 하락한 28위를 차지했다. 그러다 6월 21일주 차트에서 전주보다 무려 8단계 상승한 19위를 차지했다. 6월 28일주 차트에선 22위, 7월 5일주 차트에선 29위를 차지했다. 7월 12일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2단계 상승한 27위를 차지했다. 7월 19일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8단계 하락한 35위를 차지했다. 만약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다면 《알라딘》의 주제가인 〈A Whole New World〉 이후로 22년 만에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가 된다! 그러면 애니메이션 역사상 2번째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애니메이션 곡이 되는 셈이다.[5]

이 곡이 수록된 《겨울왕국》 OST 앨범이 1월 18일 주간부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주 앨범 차트에선 2위를 차지했다가 2월 8일주 앨범 차트부터 2주 연속 또 1위를 차지한 뒤 2월 22일주 앨범 차트부터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3월 8일주 앨범 차트에서는 또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3월 15일주 앨범 차트에선 다시 2위로 떨어졌다. 3월 22일주 차트에선 3위로 떨어졌지만, 3월 29일주 차트부터 8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다 5월 24일주 차트에서 2위로 하락했다. 5월 31일주 차트부터 3주 연속 4위를 차지했다. 6월 21일주 차트에선 2위로 역주행했다. 그러다 6월 28주차 차트에선 3위, 7월 5일주 차트에선 4위로 하락했다. 7월 12일주 차트부터 2주 연속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OST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총 13번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OST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게다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앨범이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 건 《포카혼타스》 이후로 19년만이다. 더군다나 비욘세의 새 앨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니 대단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 앨범은 캐나다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내에서만 앨범 판매량이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2014년 상반기에 미국 내 앨범 판매량이 270만장을 돌파하여 비욘세의 신보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이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한 앨범이 되었다.

그리고 본 앨범은 일본에서 5월 3일에 발매되어 발매 첫 주에 약 15만 3천장에 이르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오리콘차트 앨범 주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3주 연속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3주차에 약 10만 8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누적 판매량은 약 57만 5천장이다. 그로 인해 본 앨범은 종전에 알라딘 OST가 갖고 있던 약 29만장의 기록을 경신하여 일본에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또 이러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3주 연속 1위 기록은 영화 OST로는 1983년에 발매 된 《플래시 댄스》 이후 30년 7개월 만의 일이고 애니메이션 영화 OST로는 1979년에 발매 된 교향시 앨범인 《은하철도 999》 이후 34년 8개월 만의 일이다. 그리고 이는 또한 LP가 아닌 CD로 발매 된 앨범으로써는 최초의 기록이다. 또 영화 OST의 판매량이 50만장을 넘어선 건 1997년 12월에 발매된 《타이타닉》 이후 16년 1개월 만의 일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OST에선 1978년 8월 발매된 《안녕 우주전함 야마토》가 종전에 갖고 있던 38만 6천장의 기록을 갱신함으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이후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였으며 오리콘 상반기 차트에선 75만 440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앨범 부분에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본판에서 엘사의 목소리를 맡은 마쓰 다카코가 부른 「Let it go」는 오리콘 노래방 차트에 등장한지 3주[6]만에 AKB48의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의 35주 연속 1위를 저지하고 노래방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엔딩 크레딧 버전을 부른 May J.의「Let it go」는 노래방 차트에 등장한지 5주만에 3위[7]에 올랐다. 오리콘 노래방 차트 탑 3 안에 (다른 버전이지만) 같은 노래가 2곡이 오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 사이트에도 'Let It Go'에 빠진 사람이 많다. 이를 증명하듯 국내 포털사이트 자체 음원차트와 벅스 등 일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종합 1위(2014년 1월 19일)를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1월 4주차에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을 섭렵하는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놀라운 인기를 보였다. 외국영화 OST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은 극히 보기 드물다. 많은 음원 사이트의 해외 차트는 다 본곡이 수록된 겨울왕국 OST 앨범으로 도배되었고, 그 중에서도 주제가인 〈Let it Go〉의 인기는 가히 독보적인 수준이었다. 결국 1월 29일 발표된 멜론의 일간차트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겨울왕국》 개봉 직전까지는 《어바웃 타임》의 사운드 트랙이 차트를 정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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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오전 국내 10개 음원사이트 차트의 일간, 실시간 차트를 모두 1위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겨울왕국》과 더불어 그 OST 인기의 수준도 증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2월 가온 차트 디지털 종합에서 3위, 6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같은 음원이 중복되어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두 음원의 성적을 합산하면 2위.

3. 작중 상황

대관식 파티에서 동생 안나와 다투던 중 모두에게 숨겨왔던 얼음마법 능력이 들통난 엘사는 산으로 도망간다. 이에 안나가 언니를 몰아붙인 자기 잘못이라며 엘사를 찾으려 산으로 출발하는 한편, 엘사는 산을 헤매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생각한다. 그 후 엘사는 자기 자신에게 누구에게도 신경 쓰지 않고 마법을 마음대로 쓰도록 마음다짐을 하며 자신만의 얼음 성을 짓고 옷도 바꾸며 진정한 얼음 여왕으로 각성한다. 호수를 얼리고 영원한 겨울을 불러오고 밤새 한 숨도 못 자고 달려온 상황에서 지치지도 않는 초인 엘사. 심지어 동생은 같은 길을 순록을 타고 더 오랜 시간을 쫓아왔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했던 상황, 즉 능력을 들키고 사람들에게서 배척받게 된 처지에 절망하면서도, 여태 저주로만 생각해 두려워하던 힘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오직 고독 속에서 뿐이지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기뻐하는 엘사의 복잡한 심정을 잘 담아낸 노래.

"Can't hold it back anymore" 부분에서 올라프가 엘사로부터 탄생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영상

▲ 영어 원본.

▲ 한국어 더빙(스튜디오 녹음 버전 감상하기). 원곡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영상 이름이 다에줘 인건 무시하자.[8]

데미 로바토가 부른 팝버전. 별칭은 후술할 효릿고에 대응한 데밋고다. Damn it go 같은 걸로 읽으면 골룸 이디나 멘젤 버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깔끔하게 뽑아내었기에 이 곡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던 편.

▲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으로 이디나 멘젤이 직접 부른 'Let It go'.

▲ 스타킹에서 박혜나가 라이브한 '다 잊어'. 박혜나의 원래 스타일대로 여유롭고 파워풀하게 불렀다.

▲ 고고고쇼에서 부른 박혜나의 다잊어. 준비되지 않은상태에서 불렀다는데 방송이 아니라 그런지 스타킹 때보다 안정적이다.
마지막 '당당히 살아가리라 폭풍몰아쳐도'부분의 가사를 약간 실수하는데 어째선지 영상의 엘사와 입모양이 너무 완벽하게 맞는다.

효린이 부른 'Let It Go' 1080p 버전. 국내 더빙판, 자막판 엔딩 크레딧에 이 노래가 배경으로 삽입되었다. 베이스는 데미 로바토 버전. 번안곡 치고 퀄리티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지만, 효린 버전의 곡이 자막판과 더빙판 모두에 삽입되면서 극장에서 데미 로바토 버전의 'Let It Go'를 들을 방법이 없어졌고, 마침 효린이 인터뷰에서 "안나의 마음으로 신비롭게 노래했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자기가 부르는 노래가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냐'며 팬덤에 상당한 어그로를 끌었다. 겨울왕국 갤러리 등지에서는 일명 '효릿고'로 통칭한다. 디즈니의 겨울왕국 제작 다큐에서 K팝 버전 렛잇고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 더빙판 어린 안나 역의 노래(같이 눈사람 만들래)를 부른 윤시영 양이 부른 'Let It Go'(720p).

▲ 한국계 미국인 DJ인 Jake K(이크 케이)가 리메이크한 버젼도 큰 인기를 끌었다.

4.1. 다국어판

▲ 25개 버전을 한 자리에 들을 수 있는 공식 다국어 메들리.

팬덤에서 한 번 쯤이면 시도해보는 게 다국어 메들리, 일명 멀티랭귀지(Multilanguage) 영상이다. 팬들이 만든 게 아닌 이상 공식적인 것은 DVD로밖에 먼저 접할 길이 없었다. 그런데 이 노래가 하도 주목을 받다보니 유튜브에 팬들이 올린 게 덩달아 주목을 받아 디즈니 사상 처음으로 공식 다국어 영상이 디즈니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었다. 이 중에는 업로드 당시 개봉하지 않은 일본어판과 표준중국어판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4월 15일 이 멀티랭귀지 메들리 버전의 음원이 아이튠스를 통해 출시되었다.

팬들의 짜깁기가 아니라 공식이기 때문에 아주 매끄럽게 편집되어 있다. 또한 모든 엘사의 목소리가 거의 같게 들린다! 물론 버전별로 성우가 노래까지 한 경우와 노래 전용 뮤지컬 배우가 따로 부른 경우가 있지만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는다.

▲ 25개국 성우들이 'Let It Go'를 녹음하는 장면. 언어는 25개이지만, 프랑스어의 유럽과 캐나다 버전, 독일어네덜란드어, 카스티야 스페인어카탈루냐어는 각각 한 가수가 두 가지 버전을 불렀기 때문에 총 가수 수는 22명이다. 하지만 프랑스어의 유럽 버전과 캐나다 버전은 가사와 발음이 동일하다. 애초에 유럽 버전과 캐나다 버전이 따로 있지 않고 프랑스 성우들이 중심이 되어 녹음된 버전이 유럽과 캐나다에서 개봉되었다. 즉 프랑스어만 사실상 동일한 버전이 두 번 나온 것.[9]

영어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오늘밤, 산에 덮인 눈이 하얗게 빛나 발자국조차 보이지 않는구나)
프랑스어 (유럽) Un royaume de solitude, ma place est là pour toujours
(외로움의 왕국 나의 자리는 영원히 이곳이야)
독일어 Der Wind, er heult so wie der Sturm ganz tief in mir
(바람은 내 깊은 속 폭풍처럼 울부짖는구나)
네덜란드어
(네덜란드)
Het werd mij te veel, hoe ik mijn best ook deed
(너무 버거웠어 난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데)
표준중국어
(대륙판)
别让他们进来看见,做好女孩,就像妳的从前 (Bié ràng tāmen jìnlái kànjiàn, zuò hǎo nǚhái, jiù xiàng nǐ de cóngqián)
(그들이 들어와서 보게 하면 안 돼 평소처럼 좋은 소녀가 되렴)
스웨덴어 Visa ingenting, vad du än gör, allt är förstört!
(무슨 일이 있어도 보여줘선 안 돼, 모두 들켜버렸네)
일본어 ありのままの姿見せるのよ (Arinomama no sugata miseru no yo)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줄 거야)
스페인어
(라틴 아메리카)
Libre soy, libre soy, ¡libertad sin vuelta atrás!
(난 자유야, 자유야, 돌이킴 없이 난 자유야!)
폴란드어 Wszystkim wbrew na ten gest mnie stać
(내 안에 이 모든 몸짓을 참고, 감당할 수가 없어)
헝가리어 Jöjjön száz orkán, és közben a szívemen ül a jég
(내 마음의 작은 얼음은 마치 백 개의 폭풍과 같지)
스페인어
(스페인)
Desde la distancia, ¡qué pequeño todo es!
(멀리서 보면, 모든 게 얼마나 작아 보이는지!)
카탈루냐어 I les pors que em dominaven per sempre han fugit
(날 지배했던 두려움 이젠 멀리 달아나)
이탈리아어 Non è un difetto, è una virtù! e non la fermerò mai più,
(내 능력은 축복이지 저주가 아니야, 난 더 이상 멈추지 않아)
한국어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래! (Nae mamdaero jayuropge sallae!)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래!)
세르비아어 Сад је крај, сад је крај На крилима ветра сам (Sad je kraj, sad je kraj Na krilima vetra sam)
(이젠 끝이야 이제 끝났어 바람의 날개를 타고)
광동어 誰亦要 隨心講 忘掉昨天悲歌 (Sèuih yihk yīu chèuih sām góng? mòhng deuh jok tīn bēi gō)
(누가 또 마음대로 말하려는가? 어제의 슬픈 노래는 잊어버렸어)
포르투갈어 Estou aqui, e vou ficar! Venha a tempestade!
(나 여기 발을 딛고, 이 곳에 머물리라! 폭풍아, 몰아쳐라!)
말레이시아어 Kuasaku buat hidup bercelaru
(순조롭지 못했던 인생에 감춰진 나의 힘)
러시아어 Подвластны мне мороз и лёд, ну что за дивный дар (Podvlástny mne moróz i lyod, nu chto za dívnyy dar)
(얼음과 서리 이 멋진 선물을 나에게 맡겨라)
덴마크어 Og som krystaller står en tanke ganske klar
(저 얼음 수정처럼 내 마음 점점 확고해지네)
불가리아어 Ще спра да бъда аз на миналото в плен (Shte spra da băda az na minaloto v plen)
(이제는 더 이상 과거에 갇히지 않으리)
노르웨이어 La den gå, la den gå, jeg skal stige lik solen nå
(전진하자 나아가자 태양처럼 솟아 오를 거야)
태국어 ปล่อยออกมา เลิกซ่อนเร้น เด็กดี ไม่เห็นมีค่า (bplòi òk maa lêrk sôn ráyn dèk dee mâi hĕn mee kâa)
(숨기는 건 그만 공개해 버려 착한 모습 이젠 없어)
프랑스어
(캐나다)
Je suis là, comme je l'ai rêvé
(난 이곳에 있어, 내가 꿈꿔온 것처럼)[10]
네덜란드어
(벨기에 플란데런)
En de storm raast door! De vrieskou, daar zat ik toch al niet mee
(폭풍아, 몰아쳐라! - 난 추위 따윈 신경쓴 적 없어)

다국어 메들리 버전 가수 목록
영어 Idina Menzel
(이디나 멘젤)
프랑스어[11] Anaïs Delva
(아나이스 델바)
독일어, 네덜란드어 Willemijn Verkaik
(빌레메인 페르카이크)
표준중국어 胡维纳
(후웨이나)
스웨덴어 Annika Herlitz
(안니카 헬릿스)
일본어 松たか子
(마츠 타카코)
스페인어
(라틴 아메리카)
Carmen Sarahí
(카르멘 사라이)
폴란드어 Katarzyna Łaska
(카타지나 와스카)
헝가리어 Nikolett Füredi
(니콜레트 퓌레디)
스페인어(스페인),
카탈루냐어
Gisela
(지젤라)
이탈리아어 Serena Autieri
(세레나 아우티에리)
한국어 박혜나
세르비아어 Jelena Gavrilović (Јелена Гавриловић)
(옐레나 가브릴로비치)
광둥어 Jobelle Ubalde (白珍寶)
포르투갈어 Ana Margarida Encarnação
(아나 마르가리다 잉카르나상)
말레이시아어 Marsha Milan Londoh
(마르샤 밀란 론도)
러시아어 Анна Бутурлина
(안나 부투를리나)
덴마크어 Maria Lucia Heiberg Rosenberg
(마리아 루시아 헤이베르 로센베르)
불가리아어 Nadezhda Panayotova (Надежда Панайотова)
(나데주다 파나요토바)
노르웨이어 Lisa Stokke
리사 스토케
태국어 แก้ม วิชญาณี เปียกลิ่น (Gam Vichayanee Pearklin)
깸 윗야니 삐악린
플라망어 Elke Buyle
(엘커 뵈일러)

가사가 포풍간지가 되었다!

'Let It Go'를 부른 가수들 중 《위키드》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원곡을 부른 이디나 멘젤은 물론이고, 한국어판의 박혜나, 덴마크어를 부른 마리아 루시아(Maria Lucia), 독일어와 네덜란드어판을 부른 빌레메인 페르카이크(Willemjin Verkaik, 수입이 2배!)[12] 모두 《위키드》의 엘파바 역할을 거쳐간 배우. 엘사와 엘파바의 캐릭터성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마법, 마법 때문에 입은 마음의 상처, 동생에 대한 사랑 등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에선 둘 다 좋아하는 팬들이 급증했다. 당장 유튜브나 구글에서 'elsaba'나 'elsa elphaba'로 검색해도 꽤 많이 나온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엘사의 디자인은 위키드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글린다와 색감이 비슷하다.[13]

2014년 4월 15일 디즈니에서 아이튠즈를 통해 41개국 언어의 'Let It Go'를 모은(일부 언어는 엔드 크레딧 버전도 같이 수록된) Let It GO The Complete Set을 출시했다.

42개국어를 한 자리에 모은 영상. 위에 25개버전이 한소절을 한 언어씩 불렀다면 이번껀 반소절 정도를 한 언어씩 불렀다. 국가 간 언어매치를 잘 보여주는 영상.

4.2. 기타

▲ 각 나라 더빙 및 팬 더빙 하이라이트 편집.

유튜브 시스템에 걸려서 모바일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것은 × 표시.


그 외에도 남자가 부르거나 남녀 합창 버전 등 셀 수 없이 많다.

보컬로이드들로도 커버되었다.

5. 가사

5.1. 뮤지컬 버전

영어 원문 영어 번역 한국어 더빙판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ve to be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away and slam the door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It's time to see what I can do
To test the limits and break through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Let it go, let it go
I am one with the wind and sky
Let it go, let it go
You'll never see me cry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the storm rage on

My power flurries through the air into the ground
My soul is spiraling in frozen fractals all around
And one thought crystallizes like an icy blast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Let it go, let it go
And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Here I stand in the light of d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오늘 밤 산 위에서 눈이 하얗게 빛나네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아
나는 마치 아무도 없는 이 왕국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 같아

내 마음 속에서 소용돌이 치는 것 처럼
바람이 휘몰아쳐
참을 수 없었어, 그렇게 노력했는데

마음을 열지 말아라, 들키지 말아라
항상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
숨겨야 해, 느끼면 안 돼, 남이 알게 해선 안 돼
근데 이젠 다들 아는 걸!

놔 버려, 저 멀리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어
놔 버려, 놔 버려
문을 쾅 닫고 떠났으니 뒤돌아 보지 말아
뭐라 하든 상관 없어
폭풍우여, 그 기세를 멈추지 말거라
추위 따윈 신경 쓴 적도 없으니까

거리를 두고 보니
모든 게 작아 보이는 것이 우스워
한 때 나를 조종했던 두려움도 이젠 없어
이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찾아봐야지
내 한계를 시험하고, 또 그걸 뛰어넘어
옳고 그름도, 어떠한 법칙도 나를 속박하지 못 해
난 자유야!

놔 버려, 자유롭게
하늘과 바람이 나와 함께 해
잊어 버려, 놔 버려
다신 울지 않을 거야
나 여기 발을 딛고
이 곳에 머물리라
폭풍우여, 그 기세를 멈추지 말거라

내 힘은 눈보라처럼 대기를 맴돌고 지상까지 미치지
내 영혼은 얼어붙은 눈 결정들을 따라 빙글빙글 춤 춰
얼음을 동반한 바람처럼 확고해지는 단 하나의 마음은
다신 돌아가지 않을 거야
과거는 과거일 뿐이야

놔 버려, 자유롭게
아침 해처럼 나 솟아오르리
놔 버려, 저 멀리
착했던 그 소녀는 이제 없어
햇살을 받으며 당당히 서 있어
폭풍우여, 그 기세를 멈추지 말거라
어차피 추위 따윈 신경 쓴 적도 없으니까

하얀 눈 뒤덮인 산 위엔
발자국 하나 없구나
그 누구도 없는 왕국
내가 이곳 여왕이야

내 안에 부는 바람 거친 폭풍을
막을 수 없어, 애를 썼지만

마음 열지 마, 들키지 마
착한 모습 언제나 보여주며
철저하게 숨겼는데
들켜버렸어

다 잊어, 다 잊어
이젠 참지 않을 거야
다 잊어, 다 잊어
문을 열고 나아갈 거야[16]
괜찮아 누가 뭐라 해도
폭풍 몰아쳐도
추위 따윈 두렵지 않다네

거리를 두고 보면
모든 게 작아보여
나를 두렵게 했던 것들
이젠 겁나지 않아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내 능력 확인하고파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래

다 잊어, 다 잊어
하늘 바람과 살 테야
다 잊어, 다 잊어
이젠 다시 울지 않을래
당당히 살아갈래
폭풍 몰아쳐도

내 힘은 눈보라로 세상을 덮고
내 영혼 휘몰아치면 꽁꽁 얼려버리네
내 마음 가는대로 모두 얼음 돼
돌아가지 않을래, 과거는 과거야

다 잊어, 다 잊어
이제 다시 일어설 거야
다 잊어, 다 잊어
착했던 그 소녀
당당히 살아가리라
폭풍 몰아쳐도!
추위 따윈 두렵지 않다네


5.2. 엔딩 크레딧 버전

뮤지컬 버전과 다른 부분은 짙게 표시.

영어 원문(데미 로바토 버전) 영어 번역 한국어 더빙판(효린 버전, 일명 '효릿고')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my back and slam the door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d to be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my back and slam the door
And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it go, let it go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Up here in the cold thin air I finally can breathe
I know I left a life behind, but I'm too relieved to grieve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my back and slam the door
And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it go, let it go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Standing frozen in the life I've chosen
You won't find me, the past is so behind me
Buried in the snow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my back and slam the door
And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it go, let it go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oh

Let it go
Yeah, yeah
Na, na
Here I'll stay
Let it go, let it go
Ooh
Let it go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릴 거야

오늘밤 산속의 눈은 하얗게 빛나고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네
고립된 왕국
내가 이곳의 여왕인 것 같아

이 가슴 속 폭풍마냥 바람이 울부짖네
감춰둘 수가 없었네, 하늘만이 내 노력을 알겠지

들이지 마, 보여주지 마
착한 소녀가 되렴 넌 언제나 그래야만 해
숨겨, 느끼지 말고, 알게해선 안돼
아아, 결국 알아버렸네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릴 거야
나 여기 서서, 나 여기에 머물리라
내버려 둬, 내버려 둬
추위는 날 괴롭히지 못하니

우습지, 거리를 두고 보면 모든 게 이리 작아 보여
날 지배했던 공포도 나를 얽맬 수 없어
이 높은 곳의 차고 옅은 공기 속, 비로소 첫 숨을 쉬네
내 삶을 떠나온 걸 알지만, 슬퍼하기엔 너무 후련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네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릴 거야
나 여기 서서, 나 여기에 머물리라
내버려 둬, 내버려 둬
추위는 날 괴롭히지 못하니

내가 선택한 삶 속에 얼어붙어 있어
넌 날 찾지 못해, 과거는 전부 내 뒤에 있어
눈 속에 묻혀서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릴 거야
나 여기 서서, 나 여기 머물리
내버려 둬, 내버려 둬
추위는 날 괴롭히지 못하니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오늘 밤 내린 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고
외로운 한 가운데
나 홀로 남겨졌네

내안에 부는 바람 거친 폭풍 같고
정말 힘든 맘 하늘은 알겠지

맘 열지 마 보여주지 마
너를 감춰 숨겨 둬야 해
그 아무도 내 모습을
알지 못하게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여기 이곳에
Let it go Let it go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거릴 두고 보면 모든 게 작아 보여
날 두렵게 했던 것 이젠 겁나지 않아
차가운 공기들 속에 의지는 강해져
날 가뒀던 세상 향해 이젠 소리칠 거야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서 있을 거야
Let it go Let it go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그동안 내 삶은 얼음에 갇혔었지
이제는 달라 어제의 내가 아냐
나를 찾지 마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여기 이곳에
Let it go Let it go
그 누구도 날 막지 못해

Let it go


6. 한국어 가사 오역 논란

우선 'Let It Go'를 '다 잊어'라고 번역한 건 상당히 좋은 번역이다. 처음 접한 사람들은 너무 let it go에 익숙해 다른나라도 전부 let it go를 모국어로 개사했음에도 그냥 영어로 놔뒀어야 했다거나 '내비둬','가버려'같은 이상한 대체번안을 내놓으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국판 가사에 그대로 가버려를 넣으면 굉장히 야해보인다. 그것보단 그만둬 가 나을것 같은데 그만둬도 이상하잖아 그만둬! 그만둬~!'다 잊어'는 입모양도 맞고 뜻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사 질이 좋지 못하다고 비판받는 것은 사실이다. 가사를 단순하고 유치하게 만든 부분이 많아서 거슬리는 느낌을 받기 쉽다. 게다가 바꾼 가사 때문에 음 길이가 부자연스럽게 변해버린 부분도 많다. 본작의 다른 곡들과 비교해도 가사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박혜나의 가창력과는 별개로 가사가 영 좋지 못한 점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Let the storm rage on'을 '폭풍 몰아쳐도'라고 번역한 것의 경우, 원문부터가 "폭풍아 몰아쳐라"로 해석할 수도 "폭풍 몰아치라 그래, 나는 신경쓰지 않겠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는 애매한 표현이기 때문에 작사 의도가 어느 쪽인지 확인되지 않은 이상 오역인지 아닌지 확정할 수는 없다.

오역에 대해 가장 큰 논란이 된 건 'Turn away and slam the door' 부분이 더빙판의 번역인 '문을 열고 나아갈 거야'이다. '더는 자신을 닫힌 문 뒤에 숨기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측면에서는 연다는 표현 같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의 문을 닫고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측면에서는 닫는다는 표현 같기도 한 모호함이 있다. 양측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6.1. 오역이 아니다

자막판과 달리 더빙판에서는 노래의 흐름에 맞게 음절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문제는 한국어는 영어보다 음절이 많은 편이라 축약이 꽤 필요해서 상당한 의역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번역에는 직역이 전부가 아니다. 제대로 된 번역은 번역하는 각 나라의 문화를 고려하는 동시에 이야기의 흐름 등에 맞추어 '상황 이해'를 어떻게 적절하게 하느냐에 달렸다. 뜻을 잘못 해석해서 생긴 오역과 역자가 노래의 흐름과 가사의 맥락에 맞게 어느 정도 의미를 변경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더빙판 가사가 원문과 다를지언정 오역이라고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내용 전개상으로도 문을 열고 나아갈 거라는 것이 어느 정도 어울린다. 'Let It Go' 이전의 엘사가 세상의 잣대에 갇혀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순응하며 사는 것이었다면, 이후의 엘사는 비록 세상과 떨어질지언정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며 살 것임을 보여준다. 작중에서도 엘사는 안나가 놀자고 방문을 두드려도 언제나 방안에서 방문을 등진 채 차마 문을 열지 못하는 장면이 상징적으로 자주 등장했다. 본 작품에서 문이 소통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생각하면, 'Let It Go'에서 표현된 열린 문은 진정한 자신을 향해 문을 열고 나아가겠다는 의미이지 도피나 외면을 뜻하지는 않는다. 영문 가사에서도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나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등과 같은 부분 등과 같이 괴로움의 원인을 개방보다는 폐쇄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판에서도 같은 부분을 'C'est decide, je m'en vais(이제 난 떠나기로 결심했어)'라고 한국 더빙판과 비슷하게 번역했다. 같은 부분 뿐만 아니더라도 가사를 통채로 의역해버린 해외판도 많다. 일본판은 머리를 푸는 장면의 'Let It Go'를 '이거면 된 거야'라고 부른다.

또한 문제의 부분에서 엘사가 노래를 하면서 양팔을 벌리고 강하게 문을 열어젖히는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문을 연다는 가사가 더 잘 어울린다는 판단으로 이렇게 했을 가능성도 높다. 오역이라기 보다는 의역으로 봐야 한다는 것. 사람들 속에 갇혀 지내던 현실을 열어 젖히고 나아가 드디어 찾아낸 자신의 세계로 문을 닫고 들어간다는 해석도 있다. 양측을 만족시키는 짬뽕해석

위 가사를 엘사의 주체성에 한정해서 해석한다면 'Let It Go' 이후 엘사의 태도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 자신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여 상황을 타개하는 선택을 하지 않고 다시금 자신의 능력에 절망했던 것은 'Let It Go' 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였음에도 그 자신 때문에 여전히 누군가가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즉, 엘사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그를 감추지 않고 살 것임을 드러내는 것이 'Let It Go', 이후 진정한 사랑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것이 본 작품의 주제로 직결하는 요소가 된다. 애초에 한국판은 한국판 나름대로 개사하면 되는 것이지, 원작에 맞춰서 할 필요가 없다!

6.2. 오역이다

'Slam the door'라는 어구를 사전적으로 직역하거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례나 모두 "문을 (쾅!) 닫는다" 라는 뜻이다. 더구다나 이 영화에서 'Door/Gate'란 단어는 지속적으로 (세상/다른 사람들과) 연계되는 통로라는 의미로 쓰임을 감안하면 그런 통로를 닫아서 연계를 끊어버리겠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 더불어 이 노래의 요점은 '더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세상과의 관계도 다 끊어 비록 영원히 홀로 될지언정 이제는 내 편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이다. '예전 세상/인연들과 다 결별하고 나 혼자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거야'가 아니다. 안나가 얼음성에서 엘사와 마주쳤을 때 부르는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reprise'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 'Slam the door'의 의미는 명확하게 단호하게 세상과 인연을 끊으려는 결심이나 행동을 묘사하며, 더빙판에서도 그 부분은 'Let It Go'와는 달리 원래 뜻에 맞게 번역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독어 버전에서도 'Und ich schlag die Tueren zu'라고 '(쳐)닫는다'고 번역하였다.

영상으로도 마지막 소절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를 부른 후 엘사가 뒤돌아서고 문이 닫힌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연다'는 주제가 작품을 관통하기에 엘사의 갈등의 상징인 거대한 성과 문을 만들면서 부르는 노래에 문을 연다는 말과 나아간다는 말이 들어가게되면 이상하게 느껴진다. 노래가 정말 '문을 열고 나아간다'는 뜻이라면 이 노래는 갈등이 해소된 마지막 클라이막스에나 쓰여야 할 노래가 된다. 특히 이후 문제와 갈등이 해결된 이후에 '문을 열고 나아간다'는 의미의 노래가 추가로 나온다는 점을 보면 이 부분에서 또 문을 연다는 건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제 내 힘 팍팍 쓰면서 자유롭게 산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주장도 있지만 작중에서 성을 만드는 행위는 '도피'였을 뿐이다. 이후에 안나 일행이 왔을 때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진정한 '자유로운 힘의 행사, 마음의 부담의 상실'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저주'라고 부르진 않았을 것이며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병사들에게도 단호하게 맞서 싸웠을 것이다. 프랑스어 해석도 이러한 '도피'의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떠난다는 말은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맥락의 도피로 해석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오역이니 아니니 말은 많아도 양쪽 의견 모두 해석이 가능하다. 원문 영어 쪽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를 듣는 문을 닫는다'로 해석하고 한글 번역 쪽은 '자신을 감추는 문을 열어 자신의 뜻대로 살겠다'이면 된다. 어느 쪽이든 노래의 전체적인 주제나 흐름을 크게 헤치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해석하는 것은 각자의 판단이다.

하지만 겨울왕국에서 안나와 엘사 사이의 관계에서 가지는 의 상징성을 간과할 순 없다.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신에서 안나와 엘사는 문을 사이로 서로 대칭된 상황이었다. 안나는 문을 '열어달라' 하고 엘사는 철저히 문을 '닫고 있다'. 다음 장면인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에서 엘사는 자신의 의지보다는 대관식이니 어쩔 수 없이 '성문을 열라'고 한다. 그리고 문을 열고 처음으로 안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하지만 바로 문을 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왔고, 사건이 생겼고, 사람들에게서 도망치게 된 것이다. 안나와 한스의 러브 테마인 'Love is an Open Door'에서 뜻하는 바와 같이 안나에게 사랑은 문이 열려야 가능한 것이다. 안나와 한스의 첫 만남 역시 문과 문의 연속인 성 안이 아니라 항구에서 이루어졌다. 이 정서는 이후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Reprise)'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첫줄 가사부터 'Please don't shut me out again! Please don't slam the door!(나에게 등을 돌리지 마! 부탁이야, 문을 닫지 마!)'이다. 'Let It Go'의 'slam the door'와 정확히 대칭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엘사는 안나를 쫓아내고 문을 닫는다.

엘사가 '문을 닫는다'는 가사는 하나 밖에 남지 않은 가장 소중한 가족인 안나라고 할지라도 원래 그랬던 것처럼 타인과의 감정의 교류를 닫아버리고 나의 행복을 찾겠다는 의미가 되니,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았을 땐 저 부분에서는 '문을 닫아야' 옳다. 이런 둘 사이의 갈등 해소는 문도 벽도 없는 얼어버린 바다의 침몰한 함선 위[17]에서 이루어진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리스토프가 사랑전문가라고 칭한 트롤들은 문이 없는 공간에서 산다. 겨울왕국에서 은 Fixer Upper에서 트롤들이 말하는 '사람은 원래 변하지 않는다'고 비유되는 마음의 벽을 뜻하며 이는 '사랑만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는데, 앞서 살펴봤듯이 '사랑은 열린 문'이고 사랑만이 문을 열 수 있다. 하지만 문을 닫았던 엘사는 상황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했다. 안나가 자신을 희생해 엘사의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비로소 엘사는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위의 '오역이 아니다' 항목에서 해당 장면에서 엘사가 '양팔을 벌리고 강하게 문을 열어젖히는 모션을 취한다'고 했으나 여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보면 여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문을 닫는다'는 쪽으로 인식하고 있을 경우, 오히려 정반대로 자신의 등 뒤로 문을 닫아버리는 모습으로 보인다. 문을 닫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손에서 뿜어져 나와 하늘에서 내리던 눈송이들이 싹 하고 지면에 죄다 가라앉는 것도 이해가 가능하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들이 창문을 닫자 내려앉는 것으로 비유할 수도 있고, 소리나 추위처럼 따뜻한 방 안에 들어서서 문을 닫으면 순식간에 존재감을 잃는 느낌으로도 비유할 수 있다.

해당 문제를 언급한 한 팬의 블로그 포스트에 《겨울왕국》의 한국 더빙 캐스트를 전담한 박원빈 더빙감독이 직접 장문의 리플로 해설을 남겼다. 장문을 요약하면 '엘사의 외로움과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표현한 작사였다고. 자막 번역을 담당한 스태프 측에서는 문장의 원래 뜻에 맞는 번역을 제시했었다고 한다. 사실 디즈니 코리아측은 주요 수요층을 거의 유아ㆍ아동층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작품 번역시 수요층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영어의 어려운 표현이나 말장난을 쉽게 바꿔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원뜻이 약해지거나 누그러지는 경우가 다소 있었다. 'slam the door'를 비롯한 전체적인 가사도 그저 그대로 번역하기에는 유아들은 이해하기 조금 난감한 감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좀 더 난해한 부분들을 배제하고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은 감안해야 할 듯.

7. 리듬 게임에 수록

7.1. 태고의 달인


3DS 오토 영상


풀콤보 영상


바이소쿠(2배속) 전량 영상

NAC버전 기준
난이도노트 수[18]
간단2간단111, 113
보통2보통155, 165
어려움2어려움286, 296
오니4오니361, 368
BPM137
수록버전AC KIMIDORI
비고

키미도리 업데이트와 함께 출연한 곡이다.
동과 카츠의 시공대모험이 나온 기념으로 이 게임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하면 게임 내에서 2014년 8월 31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7.2. 카카오게임 행복한 피아니스트

이쪽은 난이도 별5개중 4.5개.[19] 처음부터 끝까지 짤리지 않고 모두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군데군데 원곡과 조금 다른 곳들이 보인다. 예를들면 원곡의 음과 노트의음이 좀 다른경우.

7.3.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37 BASIC MEDIUM HARD
1 5 7
오브젝트 52 152 213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2014년 11월 21일부터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에 커버보컬로 수록되었다.

인지도가 워낙에 높은 탓에 비교적 낮은 레벨에도 불구하고 라이센스곡 차트 1위를 꿰찼다. 어쩌면 베이직이 1레벨인 점도 노린 것일지도. 참고로 1레벨 패턴은 리플렉 비트 그루빈때도 단 한 곡도 나오지 않았고 그루빈 어퍼에 와서야 겨우 하나 더 추가되었다.

7.4. 유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시리즈와 동일하게 커버보컬로 수록되었다.

BASIC 채보는 최소 노트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코피어스 이후로 없을 것 같았던 ADVANCED 레벨 3인 곡이기도 하다.(일반 보면과 홀드 보면 모두 동일)

7.4.1.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BASICADVANCEDEXTREME
136
노트수64181321
BPM137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프롭 ~
iOS없음
Android없음

기본곡으로 추가되었다.


EXT EXC 영상

7.4.2.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2]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BASICADVANCEDEXTREME
137
노트수76203360
BPM137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프롭 ~
iOS없음
Android없음

유비트 프롭의 Step 20에서 해금된다.

8. 기타


클럽 리믹스 버전도 나왔다. 하우스 뮤직의 거장이신 아민 반 뷰렌이 리믹스하였다!

2014년 3월 19일 매사추세츠 주의 소방관들이 렛잇고를 불러 4살 여자아이를 구해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출동하였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사다리를 내려보내 그들을 구출하려 하였다. 그러나 4살 밖에 안 된 어린 딸 케일린은 공포에 질려 사다리에 타는 걸 거부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이 때 케일린이 겨울왕국의 팬임을 알아차린 존 키오란 대원이 엘사올라프를 언급하며 아이의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고 스캇 마이트라는 대원과 함께 아이가 구출될 때까지 노래를 불러주었다.

2014년 5월 3일 이탈리아의 레이블 사이팜에서 가사를 새로 짓고 유로비트 버전으로 "Ari Oh"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했다.


엘사가 얼음성을 만들 때 올라간 계단의 개수는 55개로 밝혀졌다. 오오 역시 겨울왕국 갤러리 도대체 그걸 왜 세는지는 묻지 말고

한국의 렛잇고 열풍에 이어 일본에서도 (3월 개봉 이후)렛잇고 열풍이 불었다고 한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한국에선 이디나 멘젤의 영어 버전 렛잇고만 언급되지만 일본에선 마츠 다카코의 일본어판이 훨씬 인기가 높다는 점.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일본어판과 다른 나라 버전의 조회수, 코멘트 수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차이가 크다.그러나 2014년 홍백가합전에는 May J.버전으로 나온다.이디나 멘젤이 미국 현지에서 위성생중계로 출연하지만 정식 출연리스트에는 없는 게스트 출연이다.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겨울왕국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열었는데, 서버 선택창에 들어오거나, 기상효과 아이템인 '겨울왕국 기상효과'를 쓰면 이디나 멘젤 버전 Let It Go가 나온다.

코드 진행이 같아서 후렴구가 박상민의 해바라기와 비슷하다고도 한다. 이런 매쉬업이 나오기도.

유튜브에 공식 스트리밍용으로 올라온 겨울왕국 영상 자막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훌륭한 왈도체가 된다는 게 밝혀졌는데, 그 중 압권은 "Let the storm rage on"을 번역한 폭풍 분노를 하자(...)

일본어 더빙판을 몬더그린을 통해 철도역 이름으로 바꿔버린 패러디도 존재한다. 【アナと雪の女王】「ありのままで」を駅名でUTAU


유튜브에서 일부 덧글들을 살펴보면 너무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서 오히려 짜증날 정도라는 의견들이 있다. 어찌됐든 엄청나게 오랫동안 핫한 인기를 끌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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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혜나는 《위키드》 라이선스 공연에서 이디나 멘젤이 초연에서 맡았던 역할인 엘파바 역을 맡았다.
  • [2] 당시 로페즈 부부는 이 노래를 'Elsa's Badass Song'(...)으로 불렀다.
  • [3] 로페즈 부부는 맨켄 하차 후 겨울왕국 제작에 참여했고, 이전 스토리라인에 따르는 We Know Better등의 몇 곡이 Let It Go에 앞서 제작되었다.
  • [4] 아카데미에서는 축하공연도 다 시상하는 것처럼 다른 배우들이 나와서 소개한다. 이번 아카데미의 전체 사회는 엘런 디제러너스.
  • [5] 빌보드 싱글 차트는 평가가 안 좋으면 1주 후에 순식간에 차트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국의 음원 시장과는 다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처음엔 하위권으로 차트에 진입했다가 서서히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곡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그런 경우이다.
  • [6] 3주 동안 10위→2위→1위가 되었다
  • [7] 5주 동안 8위→5위→6위→5위→3위가 되었다
  • [8] 원래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Da I Jeo가 맞다.
  • [9] 단, 노래가 아닌 말하기는 캐나다식 버전, 프랑스식 버전 성우가 따로 있다. 캐나다는 Aurelie Morgan, 프랑스는 Anais Delva라는 사람이 맡았다.
  • [10] 프랑스어판 가사 중 이 부분은 번역하기가 애매하다. 본문의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내가 얼마나 꿈꿔 왔는가!"하는 감탄문으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에서 comme이 영어의 '~처럼'의 뜻으로 쓰일 수도 있고 감탄문에서 쓰는 '얼마나'라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는 애매함인데, 어쨌든 딱히 어느 한 쪽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다만 회화에서 comme를 '얼마나'라는 의미로 쓸 때는 보통 comme을 강조해서 말하는데, 노래에서는 그 뒷 부분인 'l'ai rêvé'가 강조되는 탓에 본문처럼 번역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건 사실이다.
  • [11] 유럽, 캐나다 버전 둘 다. 어차피 유럽, 캐나다 버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동일한 버전이다.
  • [12] 한국엔 잘 안 알려져있지만 영어, 네달란드어, 독일어를 구사하는 배우로서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네덜란드, 독일에서 엘파바 연기를 했다. 이디나 멘젤과는 다른 느낌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3개국 외에도 팬 층이 두꺼운 편. 외국에서 최고의(?) 엘파바를 뽑으라면 꼭 뽑히는 배우 중 한 명.
  • [13] 엘사와 글린다 모두 머리칼이 백금발이며, 글린다가 극 시작부와 결말부에 입고 나오는 반짝이 붙은 푸른색 드레스처럼 엘사의 얼음 여왕 의상 역시 얼음 조각으로 반짝이는 푸른 드레스다.
  • [14] 브라이언 헐이라는 사람이다.
  • [15] 두 노래의 한국어 제목을 인용해 어레인지하면 '다 잊고 중력을 벗어나' 정도?
  • [16] 번역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역 논란' 항목 참조.
  • [17] 안나와 한스가 처음 만난 항구 부근이다.
  • [18] 옆의 숫자는 3DS2
  • [19] 쉬움은 추가바람
  • [20] 물론 믿으면 골룸. EZ2AC에 동명이곡이 있어서 합성된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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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6 0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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