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M18A1

Contents

1. 개요
2. 설치 및 사용법
2.1. 사용 전례
2.2. 사건사고
2.3. 기타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1.1. FPS & 액션 게임
3.1.2. 기타
3.2. 애니메이션 & 코믹스
3.3. 영화
3.4. 기타

1. 개요

claymore.jpg
[JPG image (5.69 KB)]


clmrpost-698-1204778890.jpg
[JPG image (88.52 KB)]


미군이 사용하는 대인용 지뢰. 대한민국 국군의 정식 명칭은 KM-18A1 수평세열지향성지뢰. '클레이모어'가 정확한 명칭이지만, 발음이 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여전히 일부에서는 Claymore의 일본식 발음인 '크레모아'로 부른다.

별명인 '클레이모어'는, 개발자가 스코틀랜드 사람이라서 그렇게 붙였다고 하며, 개발자가 클레이모어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대장장이 집안 출신이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다.

개발 동기는 6.25 전쟁 당시, 중국의 인해전술을 경험한 후, 이를 막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전 투입은 베트남전이 최초이다.

C4 폭약 약 700g으로 직경 1.2mm의 쇠구슬 약 700개를 발사시켜, 쇠구슬의 운동 에너지로 적을 죽이는 무기. 무게는 약 1.5kg으로 플라스틱제이고, 가위 모양으로 접히는 두 개의 다리로 지지를 한다. 수동으로 유선조작하여 폭발시킨다. 설치 시 M40 테스트 세트로 테스트를 하고 발사 시에는 M57 격발기를 사용한다.

살상반경 50m, 위험반경 250m, 발사각도 전방 120도, 후폭풍 16m~18m,[1] 살상 반경 기준으로 폭발높이 2m를 가지며, 폭발 시 비산하는 볼베어링의 속도는 초속 4,000ft. 즉 마하3으로 날아간다. [2].

또한 이런 식으로 전방 살상거리와 후폭풍만 강조한 덕분에, 일부 매체에서는 머리 위로 들고 격발하는 묘사도 간혹 있는데, 어디까지나 파편의 비산방향을 한쪽으로만 집중시켰다지만 내부폭약의 폭발은 360도 전(全)방향으로 퍼진다. 때문에 이 짓을 했다가는 격발과 함께 사망이다. 흔히 발목지뢰로 불리는 M14의 내부 폭약량이 테트릴 18g, 81mm 박격포탄(HE K247) 1발에 작약이 Composite B로 900g 들어간다. 클레이모어에 C4가 몇 g 들어간다고 되어있는지 위에 적혀 있으니 다시 한 번 읽어보자.

2. 설치 및 사용법


"만약 당신이 설치한 클레이모어의 방향을 까먹었다면, 클레이모어는 당신을 향하고 있다."
"If you can't remember, the claymore is pointed toward you."

설치 시 볼록하게 나온 쪽이 적 방향으로 향하게 해야 하는데, 만약 반대로 설치하면 적을 향해 날아가야 할 탄환이 아군 쪽으로 날아오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볼록하게 나온 면이 앞쪽이다. 위에 나온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헷갈리지 말라고 'FRONT TOWARD ENEMY'라고[3] 친절히 적혀있다. 아니면 자신의 배가 클레이모어의 오목한 부분에 딱 맞게 하면 된다. 그렇다고 배에 댄 상태에서 격발시키면 큰일 난다

이후 볼록 나온 앞쪽을 적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양쪽에 접힌 지지대 다리를 편 뒤 격발용 전선을 연결하고, 본체를 지면에 박은 다음 뒤로 물러나[4] 몸체와 전선이 보이지 않게 나뭇가지와 낙엽 등으로 잘 위장시키고, 후폭풍이 미치지 않는 안전한 곳에 짱박혀 격발장치를 전선에 연결[5]한 다음 적절한 때에 쥐어 터트리면 된다.

그리고 조준 방향을 보다 더 잘 잡으라는 배려인지, 일부 시제품에는 카메라의 파인더와 같은 프리즘을 사용한 조준경을 달아놓기도 했는데, 이게 쉽게 떨어진다는 점과 이걸 사용하면 멀리서도 반짝대며 보이니 적이 설치 지점을 알게 되는 단점도 있다. 그럼 맨눈으로 하면 되지 다만 프리즘이 있던 자리에 간이조준기[6]도 있으니, 대략적인 살상범위를 참고하려면 간이조준기만 사용해도 된다.


클레이모어 격발 영상. 멀리 떨어진 메마른 경사지를 조준한 관계로 베어링 파편의 탄착점이 매우 잘 보인다. 보통은 폭발화염과 설치각도 등의 변수 때문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2.1. 사용 전례

베트남전 당시 이를 잘 활용한 그린베레의 사례를 보면 재미(…)있는 게 많다. 예를 들자면, 적지에서 정찰을 할 때라든가 하면 클레이모어와 함께 수류탄 등을 꼭 여러 개씩 가지고 다녔다. 그러다가 전투가 발발하면 응사하다가, 클레이모어를 가진 일부 대원이 30m쯤 뒤로 돌아가 길목에 클레이모어를 설치한다. 그리고 총알이 오가는 와중에도 거의 필수적으로 본인만이 클레이모어 위치를 알 정도로 잘 위장한다. 그리고 후폭풍이 자기 쪽으로 오지 않게, 필요하다면 길목으로부터 약간 비스듬히 설치하고, 안전하고 매복하기 좋은 위치로 간다. 물론 그때쯤이면 앞에서 전투 중이던 전우들이 근처까지 후퇴하는데, 이윽고 적들이 이들을 뒤쫓아 클레이모어 사정거리에 어느 정도 모이면, 그대로 격발스위치를 눌러 시밤쾅! 그리고 이 전술을 몇 번 정도 반복하면, 적들도 이 뻔한 전술을 학습해 추격을 계속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데, 이 와중에 그린베레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하거나 헬리콥터를 호출해 빠져나가게 된다.

호주 SASR(Special Air Service Regiment. 호주 버전 SAS)은 이보다 더 과감했는데, 불과 12명 정도로 이뤄진 1개 팀이 미리 북베트남군 1개 대대의 이동로를 확인한 뒤, S자형 길가를 쭉 따라 클레이모어 여러 개를 서로 교차해 설치 및 위장, 그리고 S자형 끄트머리쯤에 기관총을 놓고 매복하고 있다가, 적 대부분이 그 길목을 지나는 시점에 쾅쾅쾅쾅쾅쾅쾅쾅쾅……해서 1개 대대를 순식간에 전멸시킨 사례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위장작업을 소홀히 해서 역관광을 당한 경우도 있다. 베트남전 당시 모 부대가 기지방어용으로 배치한 이것들을 본() 베트콩 혹은 북베트남군이 낮은 포복으로 몰래 기어와, 그것을 반대로 돌려놓고 도망쳐 나와 그 직후 공격을 가한 것. 진지에서 경계 중인 병력들은 이를 모른 채 격발을 했는데, 자신들에게 날아와서는 안 되는 볼베어링 파편 폭풍을 체험하게 됐다고 한다. 베트남전 소설인 《13계곡》에서도 이런 식으로 분대를 날려 버리는 장면이 나오고, 황석영의 《탑》이라는 작품에도 이런 장면도 나온다. 물론 이런 사건사고(…)를 계기로 클레이모어의 다리를 콘크리트로 바닥에 고정하거나, 모래주머니로 전면부를 제외한 사방을 덮어버려, 포복 자세에서 몰래 클레이모어의 방향을 바꾸기 어렵도록 만드는 대응책들도 생겨났다.

2.2. 사건사고

상술했듯, 전장에서 여러 번 애용되다 보니 그만큼 사건사고도 많은데, 베트남전 당시 클레이모어를 새로 받은 한국군 소대장이 병사들을 모아놓고 혹은 높으신 분들 상대로 시연했다가, 거꾸로 설치하는 바람에 몰살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확인된 바는 없지만, 훈련 중에 사망자가 생긴 사고는 있다.

서경석 장군의 회고록 《전투감각》에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 클레이모어 훈련을 하던 소대장과 신병 4명이 폭발사고를 당해, 신병 2명이 죽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당시 분명히 회로점검기(사용 시 격발하여도 점화는 되지 않으며 회로의 상태를 점검해준다)를 사용하고도 폭발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이에 당시 서경석 중위가 직접 해체하여 확인한 결과,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회로점검기의 안전장치가 무용지물이 되어 있었다. 내부를 뜯어보니 고무는 낡아빠졌고, 회로는 고철. '혹시나?' 하고 다른 여분도 꺼내다가 확인해보니 상당수가 이런 상태였단다……. 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당시 조작하던 병사가 행정보급관으로부터 격발 스위치가 눌러진 상태로 건너 받았는데, 이에 당황해서 스위치를 다시 원상태로 가게 만들려고 스위치를 손가락으로 올렸는데, 문제는 그때 클레이모어가 연결된 상태(…)였다는 것. 클레이모어는 격발 스위치의 전기신호를 받고 작동하면서 폭발했다. 격발 스위치가 워낙 조잡한 물건이라, 단순히 격발 스위치의 누름이냐 올림이냐에 관계없이, 그저 어느 방향(…)으로든지 스위치가 움직이기만 하면 작동되는 물건이었다 한다. 서경석 장군은 그래서 따로 병사들에게 스위치를 누를 때만이 아니라, 올려도 작동한다고 교육했다고 한다.

2.3. 기타

격발기로만 터지기에, 법적으로는 지뢰가 아닌 것으로 분류되어 대인지뢰금지협약에도 제한을 받지 않고, 심지어 베트남전 당시 일부 병사들은 내부의 C4를 일부 떼 레이션을 데우는 용도로도 쓰기도 했지만[7] 떼어낸 만큼 위력도 엄청나게 감소하기 때문에, 제정신 박힌 고참들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USAF_M113_M5_IRAQ.jpg
[JPG image (104.57 KB)]


그리고 미군이 이라크에 주둔할 당시 M113에 장착해 능동방어 장치로 사용한다는 사진이 국내 인터넷에 유행했는데, 실제로는 군중 제압용으로 비살상 고무탄이 든 M5 MCCM(Modular Crowd Control Munition)으로서, 클레이모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모델이다. 아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전차들이 보병의 근접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대보병 근접 방어용 병기로 사용하던 S마인 발사장치와 비슷한 용도일 듯하다.

육군훈련소에서는 수류탄 투척 훈련 이후 클레이모어 폭파 시범을 볼 수 있다. 클레이모어의 원리만 시범을 통해 보여주는 교육으로, 사고 발생을 줄이고자 훈련병들이 설치해 폭파시키는 일은 없다.

그리고 클레이모어가 상당량 설치된 GOP에서는 비 오고 번개 치는 날이면 격발기와 연결된 전선을 번개가 강타해 터지기도 하는데, 이게 터지면 지뢰 때[8]와 마찬가지로 우렁찬 펑! 소리에 잠이 확 깨는 것은 물론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상황병은 적침이 아니라고 전화로 열심히 무마해줘야 한다. 덤으로, 상황 후에 파손된 철책 보수도 해야 되기 때문에, GOP에서 클레이모어 터지는 건 흔한 일이지만 그만큼 아주 성가시다.

실용성이 높고 사용하기 간편하고, 한순간에 엄청난 화력을 낼 수 있는 점 때문에, 소련군을 포함한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이러한 카피본도 상당하다. 북한 역시 "강구지뢰"라는 걸 사용 중이며, 특수부대용으로 소형화한 미니모어 비슷한 것도 운용한다. 실제로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당시, 북한 공작원들도 이와 비슷하게 철제 파편이나 구슬들을 컴포지션 같은 고체 플라스틱 폭약으로 날리는 IED를 제작해 정부 인사들을 노렸었다.

그리고 예비군훈련에서 화약이 들어간 모형을 시범 및 훈련장 이동이나 행군 중에 느닷없이 터트리기도 하는데[9], 모형 주제에 폭발음이 제법 커서 잠들려고 하던 예비군들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1.1. FPS & 액션 게임

게임에서는 원본과 달리 근거리의 적을 알아서 감지하여 폭발하는 자동 격발식으로 등장하는 일이 잦다. 캐쥬얼성을 위해 고증을 포기한 대표적인 경우이고, 이런 식으로 등장하는 클레이모어는 원본의 화끈한 화력도 근접한 적만 죽일 정도로 약해져 등장하는 것이 보통이며, 예외적으로 2008년 서비스 종료 된 한빛소프트의 테이크 다운에서의 클레이모어는 유저가 스스로 설치, 수동으로 폭발이 가능했다. 범위와 위력이 엄청나게 강한 탓에 1~3명이 쓸려나가는 광경이 많았다. 다만 당시 국내 FPS유저들의 인식은 FPS는 총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

  • 블랙 스쿼드

  • 고스트 리콘
  • 메탈기어 시리즈에 꼬박꼬박 등장하는데, 솔리드 1, 2에서는 적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스텔스 미채가 달려 있어서, 적외선 고글이나 지뢰탐지기를 사용해 제거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대충 포복으로 기어가면 전부 회수해서 플레이어가 쓸 수 있게 된다……. 여하간 위력이 실제처럼 세지 않아서(수류탄 폭풍 정도로밖에 안 터진다. 그냥 몸으로 때워도 된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적도 한방에 안 죽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퍼포먼스용으로나 쓸 만한 무기. 메탈기어 솔리드 3 후반에서 위의 실례처럼 도망용으로 쓸 수 있긴 하다. 메탈기어의 예를 본 개발자들이 완전히 똑같은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베트남
    • 배틀필드 2 - 주로 문 옆 등 입구 사각에 설치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사악하고, 좋기 때문에 이걸 쓰는 스나이퍼는 크나이퍼라는 속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몇몇 고수들은 클레이모어와 마주치자마자, 터지기 전에 뛰어넘어서 피한다. 따라서 클레이모어가 100% 뒤를 막아준다고 신뢰하기는 힘들다.
    • 배틀필드 온라인 - 베이스가 배틀필드 2이므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배틀필드 3 - 정찰병이 아닌 보급병의 장비로 등장한다. 전방 일정 거리 내에서 적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격발한다. 탱크위에 올려둘 경우 C4 테러를 위해 탱크 옆으로 다가간 적 보급병을 방어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아쉽게도(?) 탱크에 주로 타는 병과는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는 보급병이 아니라 탱크를 수리할 수 있는 공병이기 때문에,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배틀필드 4 - 정찰병과 보급병의 장비로 돌아왔다. 전작과는 다르게 설치하면 주변에 3개의 인계철선을 발사하며, 이 인계철선을 건드리면 격발하는 방식이 되었다. 인계철선의 판정이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보병이든 차량이든 적이든 아군이든 무조건 터진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문에 인계철선이 박히면 문이 열릴 때 시밤쾅. 또한 전작에 비해 데미지가 상승하고 폭발 범위가 넓어져서, 보병은 일단 한 번 걸리면 거의 무조건 사망한다.

  • 워페이스에서는 엔지니어 병과 전용 자동감지식 지뢰로 나온다. 협동 모드에선 여러 방향에서 몰려오는 적을 막는 미션에서 아주 유용하고, 대전 모드에선 점령지를 두고 싸우는 돌격 미션에서 방어측이 사용할 때 미칠 듯한 효용성을 보여준다. 방어측이 점령지나 그 주변 접근로에 적당히 설치해두면 폭발범위가 감지범위보다 넓어서, 아군 따라서 줄줄이 들어온 공격 측이 클레이모어를 건드리며 킬 점수가 쏠쏠히 들어온다. 적의 클레이모어를 얼핏 봐선 분간하기 힘들기 때문에 의외로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 그래서인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장착할 경우 적의 클레이모어에 가까이 접근하면 HUD에 클레이모어를 표시해주는 방어구와, 적 클레이모어에 감지되더라도 격발되는 시간을 늦춰 주는 방어구가 존재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플래닛사이드 2 : 테란 공화국의 대인지뢰로 등장. 타 진영의 지뢰랑 차이점은 클레이모어의 고증대로, 180도만 반응하지만 반응시간이 훨씬 빠르다.

3.1.2. 기타


cmd1.jpg
[JPG image (61.7 KB)]


  •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크로스모어' 라는 스핏파이어의 스킬로 구현되었다. 손으로 들고 쏴서 전방에 산탄을 뿌리는 무기가 되어 있는데, 애당초 이 동네 클레이모어는 산탄총과 비슷한 형태로 어레인지되어 있어서 휴대 중 격발이 가능한 것일 뿐 - 실제 클레이모어로 이런 짓을 했다간, 맞은 적군도 쏜 본인도 함께 사이좋게 시체도 못 찾을 것이다.

  •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에는 의체에 쇠구슬 폭탄을 장착해 몸으로 격발하는 의체형 클레이모어인 타이푼 익스플로시브 시스템이 등장한다. 작동하는 순간 큰 쇠구슬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2차 폭발로 더 작은 쇠구슬을 흩뿌리며, 착용자를 제외한 주변의 모든 것을 끔살한다.[10] 리프 산업이 첩보기관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물건으로, 주인공인 아담 젠슨 역시 사용할 수 있다. 특성상 그야말로 완벽한 테러용 무기이기 때문에, 테러 집단의 손에라도 들어갔다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샤리프 산업은 이 무기의 존재 자체를 민간에는 기밀로 부치고 있다.

  • 슈퍼로봇대전알트아이젠알트아이젠 리제의 어깨에 달린 무장인 스퀘어 클레이모어는 이것의 대형화 버전이지만,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가는……. 참고로 스퀘어 클레이모어는 설치하는 지뢰가 아니라 그대로 어깨에서 발사한다!알트아이젠은 여러모로 위험한 기체다 다만 연출도 연출이고 클레이모어는 절대 베어링탄을 기관총처럼 쏘지 않는다! 이래저래 유사한 형식의 무기라, 이름만 클레이모어라고 달았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 코즈믹 브레이크의 설치형 무기인 토치카 유닛은 클레이모어를 닮았다. 오목한 부분이 사용자를 향하는 것도 같지만(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자동 전환 된다), 딱총만 쏴댈 뿐 엄청난 화력은 그다지 없다.

  • 로스트사가에서는 레어 장비중 하나인 '트래퍼 모자'의 스킬로 구현됐다. 스킬명은 '크레모어'. 스킬 사용 시 전방에 클레이모어를 설치하는데, 앞뒤에 있는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터진다. 참고로 방어도 파괴하고, 그동안 나온 지뢰들과 다르게 폭발 바운딩이 아니라 바람에 맞은 것처럼 날아간다. 현실고증 없네. 원래는 엄청나게 멀리 넉백돼야 하는데… 설치량은 2개. 3번째 설치 시 먼저 설치한 크레이모어는 폭발한다.

  • z구별에서 투척무기로 클레이모어라는 도구로 구현되어 있다. 사용 시 폭죽처럼 위로 올라가서 360도 전방위로 터진다! 다행이도 아군은 피격당하지 않는다.

3.2. 애니메이션 & 코믹스

3.3. 영화

  • 《스워드 피쉬》에서는 은행강도들이 인질들의 몸에 C4와 쇠구슬을 장착시켜 인간 클레이모어로 만들어 버렸다.

  • 태양의 눈물》에서는 나이지리아 반군과의 추격거리를 벌기위해서, 그리고 클라이막스인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사용한다. 덕분에 반군 십여 명을 작살낸다.

  • 천군》에서는 후반 전투장면에 등장하여 여진족 다수를 쓸어버리기도 하였다. 이때 클레이모어가 폭발하여 산탄이 비산되는 게 잘 드러나 있다.하지만 설치된 클레이모어 바로 뒤에 서있는 것은 옥의 티. 후폭풍을 제대로 생각 못한 듯. 설마 제작진이 전원 병역미필이거나 여성?

  • 코만도》 -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이 《코만도》의 영향을 받아서 밀리터리 게임을 실황 플레이를 하는 영상이나 《코만도》 관련 매드무비 등에서 클레이모어가 등장하면, 화면에 클레이모어와 비슷하게 생긴 한자인 [11]가 가득 찬다.

  •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는 상당히 극단적인 묘사와 함께 등장하는데, 주인공의 동료 중 한명이 가슴팍에 테이프(!) 등으로 대충 둘러맨 뒤 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리고 이 물건 덕에 주인공은 목숨을 건지지만, 동시에 그것이 개고생의 시작이었으니(…).

3.4. 기타

  • 월야환담》에서는 폭탄마 한세건이 가끔 사용한다. 흡혈귀를 유인해서 쓸어버리기도 하고[13], RC헬리콥터에 매달아서(…) 건물 안의 흡혈귀를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 선천적 얼간이들에서는 작가가 편도염 수술 후에 고생하면서 I SCREAM 을 지르는 동시에 입으로 ICE CLAYMORE를 발사했다 카더라 #

  • 하이브(웹툰)에서는 13화에 등장. 피난 장소로 숙주들이 물밀듯이 밀려오자 클레이모어를 터트려서 깡그리 전멸시킨다.

그 외에 M18A1이 나오는 창작물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
  • [1] 폭발 충격과 여기에 휘말려 튀어오른 자갈 같은 비산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설명과 달리 설치된 경사나 지형, 날씨 등에 따라 16m~18m 이상 튀기도 하니, 절대 안심하지 말고 일정한 두께의 엄폐물 뒤에 숨어야 한다.
  • [2] 4,000ft/s을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1ft가 약 30cm이므로 4,000 X 0.3(m)=1,200m/s이고, 음속은 340m/s정도이므로 마하 3정도 된다.
  • [3] 한국군이 운용하는 클레이모어는 한글로 '적 방향'이라고 적혔다.
  • [4] FM대로 하자면 본체를 지면에 박을 때는 전진무의탁 자세로 박아야 하고, 전선을 풀 때는 뒷걸음질쳐가며 안전한 곳까지 물러나야 한다고 한다.
  • [5] 격발장치는 반드시 맨 마지막에 연결해야 한다.
  • [6] 위 사진에 있는, 상단의 네모난 부분.
  • [7]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C4는 불을 붙여도 천천히 타오른다.
  • [8] 주로 근처를 지나던 야생 동물들이 밟으면 터지기에 이건 밤낮 가리지 않는다.
  • [9] 경우에 따라선 건드리면 터지거나 섬광이 이는 와이어 지뢰를 이동 동선에 설치해 놓기도 한다.
  • [10] 사용자가 멀쩡한 이유는, 전자기장 제어를 통해 폭발 방향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 [11] 다만 지. 지금(只今), 단지(但只) 등 우리가 한자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한자어에 자주 쓰이는 한자다.
  • [12] 미믹의 반응속도가 워낙 넘사벽이다보니, 화력 하나는 확실한 근접전 용도로 쓰이는 듯하다. 흠좀무.
  • [13] 후폭풍에 관한 것도 고증을 해놨는데, 후폭풍 방향을 하수도 쪽으로 해놔서 주변 민가의 하수도가 역류했다고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6 22:37:36
Processing time 0.087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