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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2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K.16 SCAR-L, MK.17 SCAR-H
카빈M4 카빈, HK416
지정사수소총M14, M39, MK.12, M110 SASS
저격소총M21, M24, M40, M107, XM2010, MK.13, MK.15
산탄총M26 MASS, M590A1, M-870, M1014
권총콜트 M1911, MEU 피스톨, M9, M11, HK Mk.23 Mod.0
지원화기기관총M249, M240, MK.43,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M203, M32, M320, XM25, Mk.47, Mk.19
대전차 화기MAAWS, M72 LAW, M67 무반동포, FGM-148 재블린, BGM-71 TOW, M136 AT4, SMAW, RPG-7
맨패즈FIM-92A Stinger
화염방사기M202 FLASH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상세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게임
4.2. 영화 & 드라마 & TV
4.3. 애니메이션


1. 제원

milkor.jpg
[JPG image (38.46 KB)]

Milkor MGL-140

사용탄약:40x46mm(MGL),40x51mm(XRGL40)유탄
전체 무게:4kg(MSGL40),4.9kg(XRGL40)
전체 길이:812mm(개머리판 전개시)/711mm(개머리판 접철시)
총열 길이:310mm
발사속도:초당 2발
유탄 속도:76m/s(MGL),120m/s(XRGL40)
급탄 방식:6연장 리볼버식 탄창(분리 불가능)
유효 사거리:375m
최대 사거리:400m

2. 개요

미군이 사용하는 리볼버식 휴대용 유탄발사기.

3. 상세

베트남전 종전 이후로 미군이 계속 사용하고 있던 유탄발사기는 M203이었다. 탄피를 따로 빼내야 하는 단점을 지닌 M79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두 화기 모두 단발식이었다는 것이 큰 단점이었다.


그래서 이미 70년대 후반부터 휴대가능한 연장 유탄발사기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있어왔고 그 중 '호크 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가 MM-1이라는 쓸만한 12연장 유탄발사기를 출시하기에 이르른다. 하지만 시절이 예산 감축과 특수부대 해체등으로 미군이 떡실신 당하던 카터 행정부 시기라는 게 문제였다(사실 성능도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 그나마 이 좀 남아나던 네이비 씰에서 극소수 시험구매 하는 것에 그쳤고 제식채용에는 미역국을 먹고만다. 공산 게릴라로 골머리를 앓던 남미남아공에 약간 수출되기는 했지만 남미국가들은 구매력이 없었고 그나마 관심을 가지던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탓에 UN의 무기금수 조치에 걸려 더 팔고 싶어도 팔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결국 호크사는 망했으나 연장 유탄발사기의 위력을 체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군은 자국의 미르코어라는 회사에게 MM-1의 구조를 답습한 새로운 유탄발사기를 개발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하여 등장한 것이 Milkor MGL, 바로 M32의 원형이다.

한편 이십여년 간 "연장 유탄발사기? 그게 먼가염? 먹는건가염?" 하던 미군은 이라크 전쟁에서 듣보잡 게릴라들을 무시하다가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단발식에다가 유탄 폭발시 사거리가 몇 m밖에 되지 않는 M203으로는 알 카에다들의 RPG-7의 미친듯한 화력에 제대로 대응할 수가 없었다. 다른 중화기들이 있었다곤 하지만 M72는 일회용이라 재장전 가능한 RPG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고, 재블린은 너무 무거운데다 돈이 엄청 깨져서 가지고 다니기가 부담스럽고한발당 3억짜리 재블린을 대인용도로 쓰는게이상한거지 진짜 쓴다, 그렇다고 SMAW를 쓰자니 그것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문제가 되었다. 불평쟁이인 미 해병대가 만들지 못하면 사오란 말이다 하면서 시장에 나와있던 몇 종의 연장발사기를 구입해 테스트 해보고는 Milkor MGL이 가장 낫다고 결론내리고 독자적으로 사용을 시작했고 결국 미 국방부는 최신형 MGL-140을 M32로 제식 채용한다. 한 세대 거르기는 했지만 그야말로 "탕아의 귀환"이었다.

탄두 종류가 다양해서 대장갑 열화탄(hell draco), 연막탄, 섬광탄, 조명탄, 심지어 정찰카메라를 쏘아올릴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M203같은 단발식이 아닌 실린더를 이용한 리볼버식의 탄창을 쓰게 되어 한 번에 유탄 6발을 3초 내로 고속으로 연사할 수 있었다. 사용 유탄자체도 일반적인 433 유탄보다 2배의 화력을 지닌 크고 아름다운 유탄을 사용하는 킹왕짱.

사실 리볼버 방식으로 반자동사격을 하게끔 하려면 방아쇠를 당기는 힘으로 공이를 후퇴시키는것과 동시에 실린더를 회전시키는 더블액션방식의 구조를 사용해야 하는데… 문제는 저것을 유탄발사기에 적용하자니 큰 유탄이 6발이나 들어가는 길고 굵고 아름다운 실린더를 방아쇠를 당기는 손가락의 힘으로 돌려야하는 문제점이 생긴것이다. 그러다보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린더안에 태엽을 넣어서 방아쇠를 당기면 태엽의 힘으로 실린더를 회전시키고 공이는 방아쇠를 당기는 힘으로 공이를 후퇴시키는 기막힌 작동방식으로 방아쇠압 문제는 해결했지만… 그로 인해 재장전을 할때마다 일일히 실린더를 돌려서 태엽을 감아줘야 하는 단점이 생겼다.[1]

물론, 이런 번거로운 장전방식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있다. 다른 유탄발사기들이 1발 쏘고 재장전할 때, 이쪽은 유탄 6발을 반자동으로 디립다 갈겨버리는 정신나간 화력덕후짓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Mk.19 고속유탄기관총보다야 화력이 후달리지만, 저 쪽은 어딘가에 거치시켜 놓고 쓰는 것을 전제하는 33kg짜리 중화기이고, 이 쪽은 한 명의 보병에게 잘도 이런 미치광이 화력을 부여해 주는 개인화기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장거리의 목표를 노릴 땐 곡사로 쏴야 하는데, 기존의 유탄발사기는 총기 전체를 위로 들어올렸어야 했으며, 개머리판을 견착해 쏴야 하기 때문에 사수도 덩달아 상반신을 뒤로 젖혀야 했다. 문제는 이런 자세로는 반동 흡수가 어려워 발사시 뒤로 넘어질 우려가 있었는데… 이 녀석은 개머리판이 꺾이도록 설계해 보통 사격자세 그대로 총구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하다. 사진에 잘 보면 개머리판에 관절이 보인다.

유탄을 다량으로 발사할 수 있고 다양한 유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현재 미 해병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원판이라 할 수 있는 Milkor MGL 역시 남아공 육군에서 Y2라는 제식명으로 잘 쓰이고 있다. 크로아티아군에서는 RGB-6라는 제식명을 쓰는데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서는 이 명칭으로 등장한다.

무기 자체의 화력은 Future Weapon에서 확인해보자.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게임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 메탈기어 솔리드 4 - B&B 부대레이징 레이븐이 사용한다. 쓰러트린 후에는 직접 사용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유탄 외에도 섬광탄, 연막탄을 발사 가능. 유일한 단점은 리로드가 리볼버식이라서 샷건수준으로 길다는 정도.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 바이오하자드 5, 바이오하자드 6

  • 배틀필드 4에 등장. 배틀필드의 특성상 유탄이 무시무시한 너프를 먹어서 단발로는 약하지만 6연장이라면 어떨까! 그래서 노획장비로 등장한다. 메트로에서 이걸 집어들고 B지역에 진을 친 적군 뒤를 잡아 9명을 날려버리는 영웅을 본 적 있다. (...) 탄도 조준경이 붙어있어서[2] 탄도가 느린 유탄을 잘 쏠 수 있다. 막강한 화력과 반자동이라는 것때문에 USAS-12 쓰는 것 마냥 근거리에서 쏘다가 폭발에 같이 휘말려 동반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권총 꺼내 사살하고 다시 줍자.[3] 여담으로 장전도 고증에 맞게 유탄을 실린더를 돌리면서 두 발씩 집어넣는다.
  • 스펙 옵스: 더 라인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1세대부터 등장한 원로 무기이다. 특이하게 기본 지급되어져 있는데, 이는 바로 '포격전' 전용 무기이기 때문. 포격전에서는 주무기는 무조건 이걸로 강제된다. 유탄을 신나게 쏘는 재미가 있지만 역으로 뭐도 해보지 못하고 학살당할 위험성도 높으니 평소 유탄 사용감을 잘 길러두어야 한다. 재장전은 미칠듯이 길지만 특이하게 중간중간 장전을 멈추고 재사격이 가능하므로 전반적으로는 실제 M32에 비해 빨라진 셈이다(……). 업그레이드 불가능.
  • 솔저 오브 포춘: 페이백

  • 프로토타입에 블랙워치 병사들이 들고 가끔씩 출몰한다. 주워서 쓰면 헬기 잡는데 요긴하게 쓰인다.

  •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 드래곤 라이징

  • 팀 포트리스 2의 클래스인 데모맨의 무장 중 유탄 발사기는 M79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단발이 아닌 다수의 유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이 무기와 유사하게 수정되었다고 한다.분명 6연장이지만 왠지 모르게 4발만 들어간다

  • 서든어택에도 나왔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모드에서는 사용할수 없으며 좀비모드 내에서 상점에서 돈주고 사야된다. 유탄발사기답게 위력은 나쁘지 않은 편. 어디까지나 수류탄을 총알처럼 발사하는 무기라 바닥같은곳에 잘못 쏘면 좀비와 함께 산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도 추가되었다. 현실의 소리와 굉장히 비슷하게 제작되있다. 어? 카온이? 현재는 빙고에서 얻을수 있다. 분류는 장비, 보통은 6/24고, 좀비시나리오만 쓸모있지 팀데가면 쓸모가 없다! 근데 그 어떤모드보다 좀비연합에서 가장강력하다

  • 파 크라이 2에 남아공 원본인 MGL-140이 등장한다. 액트 2에서 언락되는데, 여기에서는 6발이 아니라 4발이다. 멀티플레이 밸런스를 위해 6발에서 4발로 조정한 것.싱글에선 6발로 쏘게 해주지 그러나 화력은 유탄발사기답게 절륜해서 쏘는 족족 차량이 터지고 사람이 날아다닌다. 액트 1에서 언락되는 M79와 같이 들고 다니면 그야말로 아프리칸 데모맨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다만 단점이 있다면 안습한 재장전 속도.

  • ArmA2

  • GTA 5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MGL Mk 1L이 '워 머신'으로 등장한다. 싱글캠페인에서는 'Old Wounds'에서 도전과제 5개를 완료할시 해금되며, 멀티플레이에서는 900포인트 포인트 스트릭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MGL Mk 1L이 'MK32'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싱글플레이에서는 시리즈 전통상 그말 그대로 캐사기급의 화력을 보여주지만 역시 재장전은 느리다. 스쿼즈 모드에서는 보조무기중 런쳐를 선택하면 사용가능. 근데 2연발(?!)로 나가고 바로바로 터지는게 아닌 발사한 곳에 붙어있다가 잠시후 터지는 참 쓰기 애매한 무기(…). 적에게도 부착이 가능해서 적이 날 죽여도 내가 붙인 유탄에 적이 죽는 payback플레이가 쏠쏠한 맛도 있다.
  • 멀티플레이에는 지원킬스트릭(혹은 필드오퍼 완수시 내려오는 패키지)에 있는 보급상자(6포인트)에서 데스머신과 더불어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사양은 스쿼즈 모드와 동일. 전작과 달리 맵이 넓고 숨을 장소도 많고 지연신관이 아닌 부착시 착탄이 됨으로 각 맞춰서 쏴주면 박격포가 따로 없다. 일단 나오면 캠퍼들이 자주 숨는 위치에 뿜뿜 쏴주자. 특히 폭발물과 관련된 퍽을 들고있다면… 단 들고 있다가 죽으면 그대로 그 자리에 떨어뜨리니 주의. 더불어서 탄보급도 안된다.

  • 컴뱃암즈에도 등장한다. 스페셜리스트 전용. 역시 주로 학살용으로 쓰인다.

  • 모던 컴뱃 5에서 SLAK 7H라는 이름으로 티어 5의 RPG로 등장한다. 6연발 자동사격이 가능해서 근거리에서 난사하면 최고의 화력을 보여준다. 대신 이동 속도가 심히 안습하다.

4.2. 영화 & 드라마 & TV

  • 미래의 무기 시즌2 2화 방어용 무기'다큐멘터리에 나온 적이 있다.''' 아무튼 이래저래 굉장한 물건.

  • 트랜스포머 실사판에서도 브라울을 때려잡는 데 나왔다.

  • 인셉션에서도 한 번 나왔다. 예고편 마지막 장면이기도 한데, 아서가 SCAR를 쏘며 지붕위의 적과 서로 못잡고 쩔쩔매는 걸 보고 '꿈을 크게 가지라'[4]며 임스가 한 방 쏴준다(꿈 속이다). 당연히 한 방에 킬.

  • 익스펜더블 2에서 파월도 사용했다.

  • 맨 오브 스틸의 후반부에서 수송기에 침입한 피오라에게 미군 병사가 난사했다. 물론 노란태양앞의 크립톤인 한테는 씨알도 안먹힘.

  • 드라마 플래쉬 포인트에서는 섬광탄이나 CS가스 살포용으로 종종 나온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윈터 솔져가 중반부에 스티브 일행과 시가전을 벌일 때 부하에게 받아서 사용하며 후반부 쉴드 비행기 이착륙장에서도 난사하며 스티브를 지원하려는 쉴드 요원들을 썰어버린다.

4.3.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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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요령을 좋아하는 군인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만들어내었으니, 바로 이것. 약협을 빼서 빈 실린더에 손가락을 꽂고 따다닥 하고 돌려버린다. 헐퀴.
  • [2] 물론 저격소총에 붙는 그런 물건은 아니다. 위 사진의 그 조준경이 달려있다는 말.
  • [3] 배틀필드 4의 노획장비는 다른 사살 장비로 바꿔끼는 순간 그 자리에 떨어진다.
  • [4] 원문: You mustn't be afraid to dream bigger down here. 여기(아래)서 더 큰 꿈을 꾸는 걸 두려워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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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5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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