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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2

last modified: 2015-03-14 22:30:18 by Contributors

베트남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윈체스터 M70, M40
반자동 소총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14, M21
돌격소총XM16E1, M16A1, XM117E2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 MP40, M3 그리스 건, MAC-10, UZI
산탄총이사카 M37, 레밍턴 M870, 밍턴 11-48, Auto-5
권총콜트 M1911,콜트 M1917, 발터 PPK
지원화기기관총M1917, M1918a2, M1919a6, 스토너 63 코만도,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차이나 레이크, XM148, M203, Mk.19
대전차 화기M20 슈퍼바주카, M72 LAW, M18 무반동포,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맨패즈FIM-43 레드아이
화염방사기M2 화염방사기, M9 화염방사기, M202 FLASH

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 MK.16 SCAR-L, MK.17 SCAR-H
카빈M4 카빈, HK416
지정사수소총M14, M39, MK.12, M110 SASS
저격소총M21, M24, M40, M107, XM2010, MK.13, MK.15
산탄총M26 MASS, M590A1, M-870, M1014
권총콜트 M1911, MEU 피스톨, M9, M11, HK Mk.23 Mod.0
지원화기기관총M249, M240, MK.43,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M203, M32, M320, XM25, Mk.47, Mk.19
대전차 화기MAAWS, M72 LAW, M67 무반동포, FGM-148 재블린, BGM-71 TOW, M136 AT4, SMAW, RPG-7
맨패즈FIM-92A Stinger
화염방사기M202 FLASH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
복합소총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K7
산탄총USAS-12
권총콜트 M1911, K5
지원화기기관총K3, K6, XK12, M60D
유탄발사기K4, K201, M203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3, M72 LAW, M67 무반동포, BGM-71 TOW, Metis-M, 현궁
맨패즈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이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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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7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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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코스프레 2012년 1월의 아덴만 여명작전 재현 행사때의 모습. 저 해적 아저씨들도 그 실체는 아마도...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상세
4. 개량
5.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5.2.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코믹스
5.3. 영화


1. 제원

M72 LAW(Light Anti-tank Weapon).

  • 전장 : 638mm(휴대용 상태), 883mm (발사 상태)
  • 무게 : 발사관(탄 포함) 2.5kg, 탄두 1.8kg
  • 안전 사거리 : 10m
  • 표적 사거리 : 325m
  • 구경 : 66mm
  • 로켓탄 길이 : 503mm (미익을 펴지 않았을 때), 548mm (미익을 폈을 때)

2. 개요

미군보병 휴대용 대전차 로켓. 1960년도에 만든 물건이지만 21세기에 들어서도 현용인 물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판처파우스트를 본따 만든 것으로 한번 쓰고 버릴 수 있어 보병의 부담을 줄여주었으며, 본래 목적은 전차를 상대하는 것이었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보병의 개인화기로 쉽게 처리할 수 없는 벙커 등을 제압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3. 상세

M72reticl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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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2의 구형 팝업형 조준장치 조준 모습.

1950년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60년도에 실용화에 성공, 1963년 미군의 제식장비가 되었다. 게다가 운반통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라 베트남전이 발발하자 많은 보병이 사용, 좋은 무기로 평가를 받았다.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기 때문에 박스 하나에 5개나 들어간다.

재장전이 안되는 1회용이긴 하지만 어차피 발사관이 그리 비싼 것도 아닌데다 무엇보다 동류의 무기 중에서 꽤 가볍고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개인이 여러 발을 휴대할 수 있다. 게다가 평상시에 보관/운반 할 때는 신축식 발사관 일부분이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체 길이의 2/3 수준으로 작다. 사용할 때는 뒤쪽의 발사관을 손으로 뽑아 길게 만들면 되는데, 그러면 동시에 조준장치도 알아서 툭 튀어 올라온다(팝업). 참고로 방아쇠는 발사관 상단의 조준장치 앞쪽에 있는 버튼.

으로 나온 블랙 호크 다운을 읽어보면 너무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어서 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실제로 발사관 전체의 무게가 RPG-7의 탄두 한 발과 그리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기에 발사관 하나를 '포탄 한 발'처럼 취급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군에서는 LAW와 판처파우스트3 발사관은 그냥 탄약으로 취급한다. 이러한 성능을 본 소련은 북베트남군이 노획한 M72를 바탕으로 RPG-18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전쟁 이후 반응장갑복합장갑 등이 개발되는 등 전차의 장갑성능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자 더 강한 관통력과 유도능력이 필요해져 먼저는 M47 드래곤, 이후 FGM-148 재블린M-136으로 대체되었다. 전차의 방어력이 너무 높아져서 보병이 휴대 가능한 수준의 로켓으로는 파괴가 어려웠던 것.

그러나 사실상 전투의 양상이 시가지에서 농성하는 소수의 적군을 아군 피해가 커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진압해야 하는 양상으로 변한 시점에서 FGM-148 재블린은 너무나도 무겁고 비싼 데다 사용하기가 까다로웠으며, M-136은 위력은 충분했지만 마찬가지로 무거웠다. 재블린은 발당 가격만 해도 8만 달러나 되는데다가 미사일만 12.7kg이고 제대로 메고 다니면 총 중량이 24.3kg이나 된다. M-136은 그래도 가볍긴 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은 7.4kg. 방탄장구와 각종 장비, 탄약을 휴대한 병사들에겐 큰 부담이 되는 무게이다. 제식 소총M4/M16이 대략 4kg 정도 하는데 저걸 계속 들고 다니긴 무리였을 것이다.

결국 창고에 쳐박혀 있던 대량의 LAW가 세상 빛을 보기에 이르렀다.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4.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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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로 남아있던 M72뿐만 아니라 M72A7이라는 이름을 붙인 개량형까지 만들었다.

  • 팝업형 조준장치의 단순화. 사실상 M72는 20세기 후반쯤 가면 대전차 임무를 거의 수행할 수 없었고[1] 보통 거점파괴용으로 쓰기 때문에 복잡한 형태의 구형 조준장치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고 이 조준장치 자체도 상당히 내구성이 약한 물건이었으므로 개선이 필요했다.

  • 옵틱을 부착하기 위한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 당연히 1회용인만큼 사격 후 옵틱은 분리 회수한다.

  • 다양한 탄종을 가진다. 통상탄 외에도 벙커파괴용 콘크리트 관통탄은 물론 열압력탄두 버젼까지 있다. 흠좀무

  • 방아쇠 개선 및 경량화.

  • 재장전 가능함.

이후에도 계속 개량작업이 이루어져 E10형까지 나와 있다.

한국군에서는 판처파우스트3의 도입으로 육군에서는 후방 및 예비군용 비축무기로 전환된 상태이며[2] 여기에 터키와의 물물교환(...)으로 M72를 받아와서 역시 비축무기화를 했는데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서 들여온 것보다 터키 것이 오발율이 더 높다고 한다. 현재 한국군의 LAW는 대부분 후방의 치장물자 신세이지만, 미군의 M72 사용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 파병된 병력이 M72로 무장한 모습이 보이기는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해병대도 M72A7만큼은 아니지만 소폭 개량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특유의 가벼움 덕분에 대전차 용도가 아닌 보병 제압및 화력지원을 위해 유사시 특수한 목적을 가진 부대에 지급된다. 포인트라면 '대전차' 용도가 아니라는점.

5.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 글로벌 오퍼레이션 - 데몰리션의 장비로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LAW'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솔댓(Soldat)에서 부무장으로 선택 가능한것들중 하나이다. 맞으면 상당히 상쾌하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 대전차 화기로 등장한다. 이 놈이나 박격포가 없으면 후반에 등장하는 탱크 토치카를 상대할 방법이 없는데 등장 개수도 많지 않아 귀하디 귀한 몸이다. 벽을 박살낼 수도 있어서 스피드 런을 할 때 꼭 필요하다. 후폭풍이 구현되어 발사하는 용병 뒤에 다른 용병이 있으면 맞고서 반쯤 기절하고, 한번 쏘면 껍질이 아이템으로 남아서 버리는 동작으로 직접 버려줘야 한다. 1.13 모드를 깔면 요술봉을 비롯한 소련제 로켓 화기가 대량으로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분명 90년대 ~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인데도 전차를 이 녀석으로 전면에서 격파할 수 있는 이유는 나라가 가난해서 전차에 반응장갑을 못 붙여줬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전차의 포탑이 T-72 초기형마냥 둥글고 맨들맨들하다. 기껏 아낀 로켓을 쐈는데 반응장갑에 막히면 게임을 삭제하고 싶어지겠지

  •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 삭제장면에 등장한다. M60과 마찬가지로 본래는 카스 본편에 추가할 예정이었으나(킬 아이콘까지 준비되어 있다) 모종의 이유로 등장하지 못했다. 주로 적 AI가 들고 나와 게이머를 한큐에 주님 곁으로 보내주는 도구로 쓴다. 정규군도 아니고 테러리스트인데 왜 요술봉이 아니라 이걸 쓰는지에 대해 신경 쓰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차나 탱크 등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근처를 조금만 뒤져보면 금방 나온다. 아니면 아예 들려져 있던가. 위력은 당연히 최강급이며 한방 쓰면 버리는 것도 제대로 재현했다. 이 무기를 발사후 버리는 동작을 마치기 전에 이전 무기로 바꾸는 키(기본값 Q)를 두번 누르면 탄약이 0인 상태로 다시 꺼내게 되는데 또다시 발사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이 무기를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다만 의외로 효율은 나쁘며 그냥 가지고 있는 M4A1이나 AK47로 적들을 척척 헤드샷 하는 쪽이 더 낫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싱글에서는 대전차무기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런처 계열 중 처음 해금되는 무기로, 전작의 AT4에서 스킨만 바꾼 느낌이다. 탄이 한발만 주어지는 점과, RPG-7보다 탄도가 곧은 점, 고증 따윈 무시하고 항공기에 락온이 된다는 것까지(...) 동일하다. 저레벨때 해금되는데다 항공기 격추도, 대인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많이 들고 다닌다. 다만 유도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이따금 플레어가 없어도 놓치기도 한다. 그래도 스캐빈저 프로 퍽으로 예비탄을 하나 더 받으면 플레어를 터뜨려도 격추에 무리없기 때문에 유용하다.

  • 데드 아일랜드 - 확장팩격인 립타이드에서 최후반부 고티어 무기로 등장한다. 대규모 파괴무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좀비를 대충 한 방 때리면 나가떨어지거나 총으로 다 쓸어담을 수 있는 다른 좀비게임들과 달리 매우 사실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좀비 몇마리도 버거운[3]인 게임에 로켓런쳐가 나오는거다! 거의 이벤트성 무기 취급이지만 일반 전투에서 써보면 좀비들이 쪽을 못쓴다. 다리나 팔 등 세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시스템에서 폭발물을 쏴버리니 남아나지가 않는것. 게임적 재미고 뭐고 집어치우고 트레이너를 구해서 써보면 초반엔 그냥 다 날려버리는 재미가 있지만 그 후엔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 경험만 해보는 선에서 그치자.

  • GTA - 3과VCS에서 등장 다른시리즈에서의 로켓 런쳐는 RPG-7의 외형을 하고 있음

  • 울프팀 - 대 울프용으로 개량한 버젼이라는 설정. 무려 3발까지 연속사격이 가능하다(...)

5.2.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코믹스

5.3. 영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며 특히 미제답게 미군 혹은 동맹군이 많이 사용한다. 이후에는 특수 부대원들 위주로 사용되는 장면이 나오며, 다시 미군쪽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 액트 오브 밸러에서 씰 대원이 M72를 쏘는 장면이 나온다.
  • 태양의 눈물의 클라이막스격인 숲속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투장면에서 씰 대원들이 나이지리아반군들을 상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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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켓 관통력이 낮기 때문에 T-64,T-72 전차 격파도 불가능하다.물론 궤도를 노리고 쏘면 궤도는 부서진다.
  • [2] 전방 포병부대에서는 대전차 무기로 쓰는 부대도 있다.
  • [3] 물론 적응하면 그런 거 없다지만..
  • [4] 여담으로 영화 대부분은 해외에서 촬영 하였지만, 이 전투장면은 담양죽녹원에서 촬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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