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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last modified: 2015-02-17 14:24: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게일어에서 아들을 나타내는 단어 혹은 접미사
2. 매킨토시 혹은 Mac OS를 줄여서 부르는 명칭 Mac
3. 화장품 브랜드 MAC
4. 미디어 접근 제어(Media Access Control) MAC
5. 강제적 접근통제
6.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함선 탑재 무기 이자 행성 방어용 궤도 무기
7. 울트라맨 레오에서 등장하는 방위팀
8. 총기 제작 회사

1. 게일어에서 아들을 나타내는 단어 혹은 접미사

Mac 혹은 Mc로도 표기된다. 스코틀랜드어 등의 게일어인, 즉 영어가 아니다보니 현재에는 주로 성 앞에 붙는 접두사로 사용된다. McGrady, MacGyver, MacMillan 등[1] 즉 이런 성을 가진 이는 스코틀랜드인이거나 스코틀랜드계, 혹은 조상이 스코틀랜드 혹은 아일랜드계이란 얘기. 자세한건 위키페디아의 게일어계이름 접두사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Family_name#Surname_prefixes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Mac뒤에 대문자로 표기되지 않았다면 이는 스코틀랜드와 관련없을 수 있다. MacTavish란 Tavish의 아들이란 뜻이므로 반드시 Tavish의 T는 대문자 표기. 즉 이게 소문자라면 그냥 맥태비쉬란 얘기.하지만 우리에겐 누구 아들이 아니라 그냥 성

2. 매킨토시 혹은 Mac OS를 줄여서 부르는 명칭 Mac


3. 화장품 브랜드 MAC


4. 미디어 접근 제어(Media Access Control) MAC

데이터 통신에서 쓰이는 프로토콜의 계층. 네트워크 통신을 계층화 하여 설명하는 OSI 모델에서 데이터 링크 계층의 일부[2]에 해당한다.

통신 전문가가 아니라면 MAC 자체를 언급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일반인은 주로 MAC 애드레스(MAC address)라는 단어를 접할 것이다.
MAC 애드레스는 간단히 말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이더넷 기반 기기에는 하나씩 할당되어 있는 고유한 ID이다. 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 한국주민등록번호.

16비트 코드 12자리 (AB-CD-EF-12-34-56)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의 6자리는 제조사 코드, 뒤의 6자리는 기기 고유코드이다.[3]

랜카드, 스마트폰, 공유기 등을 만들 때 부여하며, PROM에 기록하여 한 번 부여된 MAC은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물론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하드웨어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며, MAC 주소 현출 소프트웨어를 조작해서 출력장치에 현시되는 MAC 주소만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이렇게 MAC 주소를 도용하여 이루어지는 해킹 기법인 MAC 스푸핑이 존재한다. 어떻게 주민등록번호랑 이렇게 똑같냐...

5. 강제적 접근통제

Mandatory Access Control의 약어로, 사용자나 데이터 소유자가 해당 파일에 자유로이 접근할수 없다. OS에서 보자면 시스템 관리자가 파일을 꽉 잡고 다른 사용자가 못 건들게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SELinux가 이 강제적 접근통제를 리눅스에 적용한 것으로, OS X 에서는 샌드박스를 구동할때 강제적 접근제어를 사용한다.

6.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함선 탑재 무기 이자 행성 방어용 궤도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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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Accelerator Cannon' 자기 가속포, 혹은 'Mass Accelerator Cannon' 질량 가속포. 한국어로는 줄여서 맥건[4]이라 부른다. 일종의 거대한 코일건으로[5] UNSC 소속 우주 함선에 주로 탑재되는 표준형 맥건은 600톤의 철제 텅스텐탄 혹은 열화 우라늄탄을 30,000m/s의 속도로 발사한다. 인류가 개발한 무기 중 핵무기 다음으로 강력한 무기로 알려져 있으며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 코버넌트 함선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다. 엄청난 관통력과 운동에너지 덕에 약 3차례의 발포만으로도 코버넌트 함선의 보호막을 파괴시킬 수 있는 맥건은 어떠한 UNSC의 함선이나 방어막이 손실된 코버넌트 함선에 큰 손상을 가할 수 있다.(함선에 따라 다르다[6])

다만 발사하기 전이나 재발사를 할 때 긴 충전 시간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그야말로 함선 자체가 하나의 포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조준을 위해서는 기수를 목표물에 맞추어 돌려야 한다. 게다가 단순히 고체 탄환을 가속해서 발사하는 기본 원리상 유도가 되지 않으므로 AI가 계산해야할 정도의 정확도를 요하기에 어느정도의 유효 사거리를 확보해야하는 약점이 있다. 또한 UNSC 구축함을 제외한 대부분의 함선은 한 척당 1~2문이 탑재되므로 거대한 코버넌트 함선을 상대할 때는 적어도 UNSC 함선 2~3척 이상이 달라붙어 일제사격을 해야 순식간에 코버넌트 함선의 방어막을 깨부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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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C는 일반적으로 코버넌트와 벌이는 함대전에서 일단 맥건으로 코버넌트 함선의 방어막을 무력화한 뒤,아처 유도 대함 미사일과, 시바급 핵 탄두 등으로 확인타를 넣는 전술을 펼친다. MAC 관련 기술을 응용한 여러가지 형태의 맥건이 있는데 강화판인 행성 궤도 방어용 슈퍼 맥건과 소형화하여 지상차량 워트호그에 탑재한 M68 가우스 캐논, 대대적인 개량을 거쳐 한 번 충전으로 3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 필라 오브 오톰의 개량 맥건, 마지막으로 헤일로 워즈에 등장하는 UNSC 함선 스피릿 오브 파이어는 행성 표면을 향해 맥건을 사용해 궤도폭격을 퍼부을 수 있다. 이것과 슈퍼 맥건의 위력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재앙 수준. 소설에 등장하는 치프는 슈퍼 맥건의 위력 앞에 코버넌트 함선조차도 무사할지 의심했다고...[7]그런데 20대나 가지고 있던 리치는 결국 무너졌잖아. 안될거야 아마 무려 300대나 있었던 지구까지도 결국은 털렸다

게임상에서는 헤일로 1에 등장한 필라 오브 오톰 선수 부분에 발사구 형태로 잠시 보였고 헤일로 2에서는 탄의 사제의 지구 침공 때 궤도 방어 위성에서 탑재된 슈퍼 맥건을 볼 수 있다. 헤일로 3에서는 UNSC 호위함 3척 혹은 4척이 진실의 사제가 탑승한 선조의 드레드노트를 향해 맥건 4연발을 발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프리깃들이 맥건을 쏘기 직전 롱소드 전폭기 편대도 미사일 폭격을 퍼부었다) 드레드노트는 롱소드 전폭기 편대의 미사일 폭격과, 4발의 맥건 포화를 간단히 막아낸 후 슬립스페이스로 달아났다.(...)

헤일로 4에서는 선조 다이드액트의 기함 '전진하는 수호자의 의무(Mantle`s Approach)' 방어막에는 맥건의 공격이 이빨도 안먹히는 것으로 묘사되며, 이를 보아 선조의 오버테크놀로지를 실감 나게 한다.[8] 하지만 치프가 방어막을 없앴을 때 인피니티의 주포공격에 작은 구멍이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9]
또 헤일로 4 때에는 맥건 자체의 화력도 올라갔는지 신형함들은 맥건이 한 문 뿐이지만 코버넌트 함을 일격에 격침시킨다. 거기다 인피니티는 회전 포탑에 달아둔다.
  • 슈퍼 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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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형 맥건의 강화판으로 어마어마한 탑재 공간과 전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함선이 아닌 행성 궤도에 설치된 궤도 방어 위성에 탑재된다. 3000톤 철-텅스텐 합금 탄을 빛의속도의 4%로 가속하여 발사하는 슈퍼 맥건은 위력면에서나 크기에서 표준형과는 격을 달리한다. 이를 계산하면 51.6 기가톤이라는 위력이 나온다.[10]

몇 차례(약 1~2번정도) 타격을 주어야 코버넌트 함선의 방어막을 깨뜨릴 수 있는 표준형과 달리 슈퍼 맥건은 단 한 번의 포격만으로도 코버넌트 주력함의 방어막과 선체를 통째로 관통시켜 격침시킬 수 있다. 약점인 긴 충전시간도 보완되어 행성 표면의 발전소에서 전력을 무선으로 공급받아 약 5초만에 충전 및 재장전을 마쳐 속사할 수 있다.

UNSC의 주요 거점이었던 리치 행성 궤도에는 슈퍼 맥건이 설치된 방어 위성 20개가 존재했으며 지구 궤도에는 무려 300개의 방어 위성이 방어 태세를 갖추었다.[11] 모두 코버넌트 함대에 크나큰 타격을 입혔으며 코버넌트 역시 슈퍼 맥건을 포함한 모든 맥건을 주의할 만한 무기로 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코버넌트의 플라즈마 어뢰가 명중하거나 지상군이 투입되어 전력을 공급하는 지상의 발전기를 파괴하면 작동 불능이 된다는 것이다. 리치 행성 침공 당시 300 척 이상으로 구성된 코버넌트 대함대가 리치 주둔 함대와 슈퍼 맥에 발이 묶였으나 넘쳐나던 수송선에 지상군 병력을 가득가득 실어 리치 행성에 들이부었다(...). 그걸 막으려고 UNSC 함대가 당연히 엄청 화력을 쏟아부어서 괴멸시키다시피 했는데 침투한 소수 병력조차도 지상에서의 무전을 들어보면 졸라 많아서 털리고 있다였다. 당연히 방어위성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기가 모두 점거되거나 파괴되어 방어 시스템이 무력화되면서 코버넌트의 압승. [12][13]

헤일로:리치에선 오니저(Onager) "매스 드라이버"라는 포탑형 중형 맥건을 다룰수가 있는데, 팬텀이건 뭐건 모조리 한방에 박살내는 위엄을 보여준다. 게다가 에너지 프로젝터 충전을 하고 있던 순양함을, 아무리 포구 부분이었다고는 하지만 한방에 격침하는 위엄을 보여준다.[14]

7. 울트라맨 레오에서 등장하는 방위팀

8. 총기 제작 회사

잉그램 기관단총 등의 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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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일랜드의 이름 앞에 붙는 접두사 O'는 사실 손자라는 뜻이다...아일랜드에서도 Mac썼다..당장 핀 막쿨이 멀쩡히 있다..., 잉글랜드의 이름 뒤에 붙는 접미사 son.
  • [2] 같은 데이터 링크 층에 속한 LLC 보다 더 하위 계층.
  • [3] 따라서 2진수로 48비트이므로 가질 수 있는 가짓수는 2^48, 281조이며 한 제조사는 약 1000만개의 기기를 설정하지만 보통 제조사 코드는 여러게 배정받는다. 현 인구수가 70억이므로 각 인구가 평균적으로 5개를 설정하고 수많은 서버기기를 포함해도 아직은 여유있는 수준이다.
  • [4] 풀어쓰면 한국어법상 '역전앞'과 같이 잘못된 표기가 되나 영문법에서는 약자와 병행해서 쓰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는 듯.
  • [5] 얼핏 보면 레일건같지만 MAC의 원리는 코일건에 가깝다. 슈퍼 맥건의 발사장면을 보면 포신이 레일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탄체가 포신을 가로지르는 동안 이어서 전류를 흘려주는 코일 마디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다. 현실의 코일건 파괴력은 레일건보다 훨씬 떨어진다는게 함정
  • [6] 구축함 정도면 맥건2~3발에 방어막을 소진시킬수 있고 필라오브어텀에 장착된 맥건은 2발에 방어막을 약화,3발째에 약해진 방어막을 관통시킨다. 다만 코버넌트 대형 순양함을 격파할 때는 맥건 3발을 맞추고 나서야 방어막을 소진시킬수 있었다.
  • [7] 실제로도 코버넌트의 함선 방어막 따윈 깨부수고 들어가 함선이 은박지마냥 구겨지며 파괴됬다. 게다가 그러고도 운동 에너지가 줄어들지 않아 파괴한 함선을 관통하고 뒤에 있는 함선들도 줄줄이 파괴했다.
  • [8] 지구 궤도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터 치프가 브로드소드 전투기를 타고 함선 입구를 찾고 있을때 UNSC 부대 간의 통신을 들어보면 지구 궤도 방어 부대에서 상대가 맥건의 공격을 씹으며 빠르게 지구로 접근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온다. 이를 막으려던 다코타 함대는 결국 말 그대로 갈려나갔다.
  • [9] 인피니티 크기를 생각하면 슈퍼맥건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위력을 낼것으로 추정되는데 정작 함선에 쐈을때는 관통도 아니고 그냥 장갑에 작은 구멍만 뚫었다.
  • [10] 이는 차르 봄바의 약 1천배의 위력
  • [11] 리치 행성의 슈퍼 맥건들은 코버넌트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설치되어 있었지만 지구의 궤도 방어 위성들은 리치 행성이 함락되고 나서 간신히 완성.
  • [12] 코버넌트 함대는 UNSC보다 뛰어난 슬립스페이스 점프 기술을 이용해 정확히 맥건 뒤로 이동했을 수도 있다. 왜 이런 방법을 택하지 않았는가에는 행성 중력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코버넌트 함선은 보조 발사대 없이도 자력으로 지상에서 우주로 나갈 수 있으니 설득력이 없다. 따라서 슬립스페이스 후폭풍으로 인한 행성 지표의 선조 유적 파괴를 우려한게 가장 큰 이유일 듯 하다. 헤일로 근방에서 필라 오브 오톰이 파괴된 파편이 헤일로를 손상시킬까봐 피해를 감수하고 병력을 침투시키는 삽질을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좋다.
  • [13] 혹은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나 물리학의 이해도는 인류보다도 떨어져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코타나의 경우 탈취한 코버넌트 기함을 이용해 리치 행성 대기권에서 외우주로 슬립스페이스 점프를 통해 탈출했다.
  • [14] 코버넌트 함선들은 무기를 발사하려면 발사 지점의 방어막을 해제하여 노출시켜야 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키예스 함장이 기다리라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지금 쏴!'라고 하기도 하고...그렇다 한들, CCS급 순양전함 정도의 대형 함선은 그런 조그마한 맥건 한 방은 선체에 맞아도 씹어버렸을 수도 있는데, 하필이면 유리화 공격 준비중이던 부분에 맞아 에너지가 역류하는 식으로 선체 전반에 강력한 충격이 갔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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