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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

last modified: 2015-08-30 17:42: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바리에이션
4. 매체에서의 등장


1. 제원

  • 구경: 7.62 mm
  • 탄약: 7.62 × 51 mm NATO
  • 작동방식: 탄띠급탄식
  • 총열: 565mm
  • 전장: 1,225mm
  • 중량: 11.5kg(50발드럼탄창 기준)/27.5kg(삼각대 거치 50발탄창기준)
  • 발사속도: 분당 900발
  • 유효사거리: 1,200m

2.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다목적 기관총 MG42는 대전 중 내구성, 다목적성 등 여러 부분에서 놀라운 성능을 보였다. 완성도가 워낙 높았기에 이를 전후에도 이용하기 위해, 독일은 사용탄을 7.62mm NATO탄으로 바꾸고, 너무 높아서 오히려 문제였던 연사력을 분당 900발 정도로 떨어뜨린 것만 빼면 별 차이가 없는 MG3를 만들었다. 아직도 현역으로 잘 쓰면서 수출까지 하기에 파키스탄이나 오스트리아같은 나라들도 현역으로 이 총을 쓰고 있다. 심지어 파푸아 뉴기니 몇몇 부족까지도 이 총으로 무장되어 다른 부족이나 중앙정부를 견제하고 있다(여기야 부족들이 서로 지역 국가로 지내는 곳이라).

MG42에서 변경된점은 사용탄종을 7.92x57에서 7.62x51 나토탄으로 바꾸고, 총신에다가 크롬 도금, 개머리판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나머지 금속제품은 특수합금으로 제작하여 기동성을 높이고, 볼트 무게 증가(가벼우면 빨리 나가고 무거우면 느리게 나감), 7.62 나토탄에 맞는 분리형 금속탄띠링크를 사용하기 위한 개조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기본 설계는 비슷하므로 MG-3도 부품만 교환하면 MG-42의 발사속도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세월인지라, 2000년대 들어서 MG3를 분대지원화기 쪽에서 빼는 등 서서히 퇴역시키는 분위기더니, 2010년 말에 H&K사의 차세대 기관총인 MG5가 채택되면서 정식으로 퇴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일단 독일군 자체가 기존의 전면전 체제에서 주로 해외파병과 평화유지 활동을 위한 형태로 재편된 것이 제일 크다. 전장 환경이 변하면서 2차 세계대전 때 처럼 아군 진지로 우라돌격 해오는 대규모 적 보병을 상대로 탄막을 형성해야 되는 경우가 줄어들고, 아프가니스탄이나 중동 등지에서 소수의 적 보병과 중장거리에서 사격전을 펼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기관총의 탄속이 느리더라도 정밀 화력 지원을 해주는 편이 나아졌기 때문. 탄속이 너무 빨라서 총알을 뿌리듯 하는 데다가, 원래 3각대에 거치해서 쏘는걸 주 용도로 설계한 MG3는 이러한 변화한 전장에서 효용도가 떨어졌다.

그러나 2010년대 발광하는 IS라는 희대의 쓰레기에 맞서는 쿠르드 자치구역 민병대 페쉬메르가에 지원된 독일제 무기중 하나로서, 페쉬메르가에게는 무척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화력이 변변찮은 페쉬메르가에게는 분당 900발의 탄환을 뿌릴 수 있는 이 무기가 정말로 유효할 듯 하다.바글바글 몰려오는 IS에게 독일제 전기톱을 선사!

함께 지원된 무기로는 HK G3, HK G36, 발터 P1, 판처파우스트 3, 밀란 대전차미사일, 칼 구스타프 M2, DM41 수류탄 등이 있다.

3. 바리에이션

  • MG1 - MG42와 주요 부품은 동일하며 사용 탄약을 7.62x51mm 나토 탄으로 교체한 물건.
  • MG1A1 - MG1에 7.62x51mm 나토탄 전용의 기계식 조준기를 부착한 버전.
  • MG1A2 - 탄피 배출구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더 무거운 볼트로 교체하여 발사속도를 조금 줄인 버전.
  • MG1A3 - MG1A2을 보다 완성도 높게 개량한 버전.
  • MG1A4 - 장갑차, 전차, 트럭등에 탑재 가능하도록 해당 부위를 개량한 버전.
  • MG1A5 - MG1A3를 MG1A4로 개수한 버전으로 따로 형식 번호가 부여된 사례.
  • MG2 - 2차 세계대전시 생산된 기존의 MG42를 7.62x51mm 나토 탄을 사용 가능하도록 개조한 버전.
  • MG3 - MG1A3의 개량형으로 대공용 조준기의 개량이 실시된 버전.
  • MG3E - MG3의 개량형으로 무게가 1.3kg 정도 줄어든 경량형.
  • MG3A1 - MG1A4를 조금 더 개량한 버전.

4. 매체에서의 등장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등장했다. 자세한 건 여기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서는 아직 미출시이지만,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다.

  • 오퍼레이션7 - 레벨 제한 15의 경기관총으로 나왔다. 7.62 탄의 강한 데미지에 빠른 연사력과 긴 사거리, 높은 정확도를 지닌 전천후 최강의 무기로 나왔지만 무게는 엄청 무거운데 반동이 너무 심하다. 여기에 레벨 제한 크리와 조준기외에는 개조 가능한 부분이 전무(...). 엄밀히 말하면 반동 자체는 그럭저럭이지만 미칠듯한 연사속도로 반동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하지만 반동 제어, 단발 사격에 능숙한 사람이 잡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조준이 느려서 중거리 이상에서 싸우는게 불편하다면 그냥 도트 떼버리고 최대한 접근전 상황을 유도해서 닥치고 긁어버리자. FAMAS를 능가하는 연사력에다가 데미지 85의 7.62 탄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FAMAS나 M60을 쓰던 유저들이 MG3로 전향하면서 공방에서 보기 쉬운 총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AVA - 이름은 Leopard-Machinegun 이지만 생긴것을 보나 킬마크를 보나 뭘로 보나 MG3이다.[1] 탱크에 거치되어 있으며, 탱크가 파손되지 않았다는 상황하에서만 탱크에 대고 사용(기본 E키) 버튼을 눌러 '탱크에 탑승함으로서'(탱크가 수리를 요하는 시점에서는 탑승이 안된다.) 사용할 수 있다. 고정된 기관총이여서 반동이 전혀 없고 데미지도 강력하며 연사력도 준수하지만, 명중률은 심히 안습이다물론 웬만하면 맞출수는 있다. 100발로 한명도 못잡는다면 그냥 내려와라 다른 아군 주는게 낫다 또한 무한탄창이지만 100발에 한번씩 재장전을 해주어야 한다. 그래도 굉장히 강력한 물건임에는 틀림 없다. 만약 방어선 하나를 점령 했을때 안전하다고 판단된다면 올라타자. 탱크 후방에서 튀어나와 후퇴할려는 적군을 월등한 화력으로 싹쓸이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이 많다. 상기한 명중률 문제는 제껴두고도 일단 처음 탑승하고 나서 기관총 회전을 느리게 해놨기 때문에 정확한 조준을 구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며, 화면이 3인칭 시점이 되므로 화면 좌측 조준이 힘들다. 추가로 근접으로 적이 들어오면 답이 없다. 그리고 '사수가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것' 또한 문제점. 그리고 더 큰 진짜 문제는 '탱크가 RPG-7에 피격 당하기만 해도' 사수가 사망한다는것! 강조하지만 '탱크가 파손되면'이 아니고, '사수가 RPG-7에 피격 당하면'도 아니며, 탱크가 RPG-7에 한번만 피격 당해도 사수는 바로 킬을 하나 헌납하게 된다. 보통 팀이 아주 유리한 상황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고로 EU군이 이걸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NRF의 RPG 사수는 물론이요, 저격수 조차 제 할 일을 못하고 있는 막장상황이라는 증거다.
    가끔 이 탑승 기능을 이용하여 (특히 아군이 몽땅 리스폰 중이고 혼자 밀고 있을때) 고의적으로 공격을 회피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당연히 당하는 입장에서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그리고, EU측도 사용 가능한 RPG-7과는 달리, NRF측은 절대로 MG3을 사용할 수 없다.

  • 워록에서도 등장. 근데 5번슬롯에만 들어가는지라 이거보다 미니건 넣는게 더 쓸만할수도...
  • 배틀필드 시리즈 - 배드컴퍼니 시리즈와 Play4Free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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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MG3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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