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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B

last modified: 2015-02-13 15:42: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간편조립교의 약칭
2. 전북 현대 모터스서포터단체의 이름

1. 간편조립교의 약칭


MGB.jpg
[JPG image (64.97 KB)]

실제 철거된 교량에 구축된 MGB.

간편조립교라고도 불리는 MGB(Medium Girder Bridge)는 전차가 골짜기 등을 만났을 때 교량전차로는 극복할수 없는 거리를 극복하기위해 놓는 조립교이다. 물론 간편하다는 건 장간 조립교에 비해 간편하다는 거지 정말로 널널하고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니 방심하지 말자.

1개 소대(약 30명)가 20m를 45분만에 극복하는 걸 기준으로친다. 하지만 숙달되면 30분도 안걸린다. 물론 이 길이를 넘어가면 갈 수록 늘어난 교량 하중을 보강하기 위해 교각이라든가 하부 구조물 추가 등등으로 인해 설치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덤으로, 교량 옆에 고정된 장간이 든든한 난간 역할을 해주는 장간 조립교와 달리 한뼘 높이(농담이 아니고 진짜 한뼘 높이다.)의 알미늄 난간만이 설치되고, 폭 자체도 차량의 폭에 딱 맞기 때문에 이걸 실제로 통과할때는 상당히 염통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부재 하나하나가 100-200kg이 넘어가기 때문에 적어도 4명이 같이 든다. 사진에 나오는 삼각형 트러스 위의 직사각형 부분이 상부주형이란 부품인데 약 170kg정도 된다. 그래도 M2 장간조립교보다는 낫다...라고 하는데, 수치상으로는 장간 조립교보다 가벼운 자재들이고 수량도 더 적게 쓰는데 실제 구축하는 공병들은 더 힘들다고 하는 미스터리한 물건.

아니 M2랑 MGB 둘 다 해 본 저주받은 인원이 있다는 거냐
그래도 장간이 MGB보다 무겁긴 하더라(...)

전쟁 터졌을 때 실제로 사용하는 MGB는 매우 귀중하게 보관중이다. 따라서 훈련중에 사용하는 MGB는 마구 방치되어있는 물건인데 그 물건같은 경우에는 야외에 방치해둔 경우가 많아서 MGB 자재 안에 빗물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물 무게가 기본자재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재를 조립하는 이음새 부분이 부식이 많이 진행되어 있기 때문에 조립하는 데에도 힘이 많이 들어간다. 물론 핀 끼우는 인원은 따로 정해두지만 핀이 박힐때까지 운반조인원이 낑낑거리며 들고 있어야 한다는 걸 감안하면 최대한 빨리 핀을 끼우는 것이 힘을 덜 들이는 길이다. 그렇지만 현실상으로는 전술한 이유 때문에 핀이 잘 안 들어간다(...).

2. 전북 현대 모터스서포터단체의 이름

정식 이름은 Mad Green Boys 로 각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MGB라고 불린다.
전북 현대가 동네북이던 시절부터 끈끈한 유대감과 강성 서포팅으로 유명했으나 최강희감독 부임 이후 팀 성적과 함께 서포터 수가 급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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