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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2014 —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Contents

1. 개요
2. 개선점
3. 단점
4. 실드덱 모드
5. 프로모션 카드 논란
6. 덱 목록
6.1. 오리지널
6.1.1. 불의 파도 (적)
6.1.2. 사냥꾼의 힘 (녹)
6.1.3. 정신 미로 (청)
6.1.4. 죽음을 걷는자 (흑)
6.1.5. 빛의 수호자 (백)
6.1.6. 아바신의 영광 (백)
6.1.7. 물 다야의 구호 (녹)
6.1.8. 슬리버의 소굴 (백/적/녹)
6.1.9. 용술사의 출현 (흑/녹/적)
6.1.10. 디미르의 가면 (흑/청)
6.2. 확장팩
6.2.1. 회피 후 공격 (청/적)
6.2.2. 어둠의 군주 (흑)
6.2.3. 투사의 회관 (백/청/녹)
6.2.4. 녹지의 힘 (녹)
6.2.5. 사무라이의 검 (백/적)
6.3. DLC 덱 팩 1
6.3.1. 끊임없는 이익 (백)
6.3.2. 망자의 보복 (청/흑)
6.4. DLC 덱 팩 2
6.4.1. 부여술사의 무기 (백/녹)
6.4.2. 사고뭉치 (청)
6.5. 덱 팩 3
6.5.1. 사냥의 계절 (녹)
6.5.2. 전쟁 준비 (백/적)
7. 캠페인
7.1. 예언자의 광언 (적/녹/청)
7.2. 리벤지
8. 도전
9. 프로모션 코드
10. 유저 패치


1. 개요

Magic 2014 - Duels of the Planeswalkers.

매직 더 개더링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인 듀얼 오브 플레인즈워커의 2013년 판. 발매일은 6월 26일이며 확장팩은 9월 18일 발매.
기존의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PC(스팀), iOS 계열에 추가로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한글화가 되어있다. 가격은 일반판 기준으로 약 $10. 확장팩은 $5다.

원래 이 시리즈의 제목은 매직 더 개더링-플레인즈워커의 결투(+발매년도)였으나 이 작품부터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2. 개선점

  • 동영상과 알림창을 통해 스토리를 설명하는 등, 캠페인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졌다.
  • 덱에서 기본 대지 수를 플레이어가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첫 작품부터 지적됐던 사항인데 이제서야 반영됐다(...)
  • 덱을 선택할 때 랜덤 기능이 추가. 이것도 당연히 있어야 했던 기능이었고 없었던 전작들이 이상한 거.
  • 추방 구역(Exile Zone)이 생겼다. 전 버전까지는 추방된 카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1] 이제는 무덤 옆에 흑백으로 표시되게 변경되었다.
  • 리미티드 포맷의 하나인 실드덱(흔히 실덱) 모드가 새로 생겼다. 전작의 플레인체이스 모드가 없어졌다.
  • 동일한 격발 능력은 한꺼번에 해결된다. 전작의 고귀 능력이나 상륙 능력 발동 시 하나하나마다 일일히 카운터 돌려서 게임 속도가 나이롱처럼 늘어나는 일이 없어졌다. 다만 수십,백개가 쌓여있는 토큰을 대상으로 포식을 하거나 많은 카운터를 옮기는 효과는 여전히 일일이 눌러줘야 된다. 손 아프다
  •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태블릿으로도 매직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초기에 지원 기기에 대한 제한 없이 모든 기종에서 구글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2] 일반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사양의 한계로 해상도에 문제가 있고 툭하면 다운되는 등 정상적인 게임은 불가능했고 결국 며칠 후에 일반 스마트폰에서는 설치를 못하게 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 각 덱마다 주요 생물에 최소 1장씩 애니메이션 연출이 들어있다. 아바신덱의 천사 감독관과 희망의 천사 아바신, 죽음을 걷는자 덱의 무덤 거신이 그 예. 그리고 몇몇 카드는 기존의 일러스트대신 새 그림으로 교체되었다 거의 다 릴리아나 덱

3. 단점

전작에 비해 허접해진 로컬라이징이 지적받았다. 예를 들어 Final Fortune의 경우 카드 이름 번역이 안된 채 영문 그대로 써져있고 Banefire는 카드 이름, 효과는 재앙의 화염 이라고 한글화 되었는데 정작 효과 중간에 영문판 이름인 Banefire가 그대로 들어갔고, 용의 송곳니도 효과 중간에 Dragon 용의 송곳니를~~ 이라는 오타가 있다. 이 오타들은 패치와 확장팩이 추가 되면서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확장팩이나 DLC덱의 신규 카드들에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심지어 DLC덱의 토큰 카드들은 이름이 짤려 나오기도...
카드외에도 2013에서는 튜토리얼도 더빙을 해주었는데 2014에선 스토리 관련 동영상만 더빙을 했다.

그리고 AI는 지능이 상당히 떨어져서 난이도가 낮은 경우엔 카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 전술적인 면이 상당히 아쉽다. 주로 청색의 카운터 카드들을 잘 사용하지 못하며, 대표적으로 정신 미로 덱이 사용하는 문을 흡수하는 고동은 카운터 생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6발비에 1/1 비행 생물이라는 처참한 능력치를 자랑하지만 AI는 무조건 통상 소환만한다.

그 외에도 사냥꾼의 힘 덱이 사용하는 봉 트롤은 번으로 공격한다면 재생 능력으로 막아내지만 트롤로 생물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공격할때는 재생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4. 실드덱 모드


한국에선 흔히 실덱이라 불리는 포맷이 추가되었다. 정해진 부스터를 직접 까서 즉석에서 덱을 만들고 그걸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방식.

나름 덱편집에 대한 요구를 들어준것처럼 생색을 내는 모드지만 생색은 어디까지나 생색수준인데, 일단 전체 카드풀이 굉장히 적으며, 컬러마다 이해할 수 없는 카드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런 풀 내에서 부스터 5개분량만 지급한다. 게다가 상대하는 적은 탄탄히 짜여진 기성덱이라 시나리오 모드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게임을 진행하는 와중에 2번 더 깔 수 있긴 하지만 실덱이나 부스터 드래프트 같은 리미티드 덱 빌딩에 관한 지식이 없는 초보라면 5색 짬뽕 100여장으로 제대로 된 덱을 짜기가 몹시 힘들다. 초보라면 오히려 스스로 덱을 짜는게 매우 힘들어 자동 덱 구성을 이용하기에 스스로 만드려는 취지가 무색해진다. 게다가 이렇게 깨봤자 카드를 좀 많이 모으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CPU 5회 승리하면 그걸로 땡이다. 그러면 덱을 지우고 다시 부스터를 받으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명불허전 돈법사답게 작성한 실덱은 삭제불가 + 슬롯은 2개뿐 + 슬롯 추가하려면 돈내세요. 이런식이라 오픈 후부터 치를 떤 사람들에 의해 악평만 잔뜩 받았다. 돈법사 말로는 실제 실덱도 카드를 뜯었을때 구리게 나오면 그 카드의 최적의 조합을 짜가며 즐기는거니 게임의 실덱 리셋기능이 없다곤 했지만... 그걸 누가 믿겠냐

5. 프로모션 카드 논란

DotP 시리즈는 대대로 특정 카드가 포함된 6장의 카드가 들어있는 부스터팩을 구매 특전으로 제공했다. 게임을 사면 제공하는 코드를 출력해서 오프라인 샵에 방문해서 부스터와 교환하는 방식. 하지만 한 명이 여러 샵을 돌면서 한 코드로 여러개의 부스터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는 시스템적인 맹점이 존재했다. 이전 버전들은 프로모 카드의 성능 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시망이었기 때문에 게임을 사는 사람이 없거나 굳이 부스터를 받을 필요성을 못느껴서(...) 샵마다 프로모션 부스터가 남아돌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스팀,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구매 특전 프로모션 카드청소부 점액괴물(Scavenging Ooze)이 제공되었다! 원래 Scavenging Ooze는 정식 블럭에는 수록된 적이 없이 특별 세트인 커맨더에서만 수록되었기 때문에 하위타입인 레가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카드였다. 문제는 파워 밸런스가 인외마경 수준인 레가시에서도 사용될 정도로 고효율 카드였던 것. 정식으로 발매된 적이 없기 때문에 수량도 적어 가격이 40불 이상을 웃돈 카드였다. 이후 기본판 Magic 2014에 재판이 확정되자 기대를 받은 카드.

하지만 DotP 2013의 완성도가 높았고, 한글화가 되어서 판매량과 인지도,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2014에서 초 고효율의 비싼 카드가 프로모로 제공되자 몇몇 유저들이 위의 편법을 사용해서 다수의 프로모를 받아 챙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심지어 팀 단위로 활동해서 수십장의 카드를 챙겼다는 이야기가 카페에 폭로되는 등 편법 프로모 수령이 이슈가 됐다. 하지만 근본적인 시스템의 한계로 이를 완벽하게 근절하는 것은 힘들다. 플스와 엑스박스 버전 프로모 카드는 상대적으로 구린데다 플스/엑박 버전 구매자도 거의 없어서 남아돌기 때문에 상관 없다. 안습 그리고 다음 해 매직 2015는 다시 프로모 카드가 구려졌다

6. 덱 목록

6.1. 오리지널

2014 또한 전작들처럼 각 색을 대표하는 플레인즈워커를 내세우는 단색덱 5개 + 조연급 덱 5개의 도합 총 10개의 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작의 서브 덱들은 각각 MTG 세계의 특정 차원들을 테마로 해서 만들어졌다.

덱의 컨셉이 생물위주로 다시 돌아가서 2013의 구도를 선호했던 플레이어들은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전작인 2013의 경우 각각의 덱들마다 특정 전술[3] 하나에 특화된 카드들 위주로 몰아줬기에 덱 하나하나의 컨셉이 다 뚜렷하게 차이가 났는데, 이게 입문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너무 깊게 들어갔다고 생각했는지, 덱들이 비교적 무난했고 무슨 덱이 나오던지 생물위주로 게임이 돌아가던 2012으로 롤백해버렸다. 실드덱 그따위로 만들거면 그냥 만들지 말고 이쪽에나 올인해주지 찬드라, 제이스, 아자니의 경우는 아예 컨셉마저 대놓고 2012 때 컨셉들을 재활용하기까지 했다.

그렇다고 2014의 덱들이 전작에 비해서 약해진 것은 결코 아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게임을 겸업하는 하드게이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보면, 대부분의 덱들이 구멍이 없어지고 마나 수급이 매끄러워지는 등 덱 하나 하나의 파워는 더 나아졌다는 쪽이 대세. 분명 상향평준화는 상향평준화인데, 덱 들이 하나같이 정파스러워진 것이 아쉽다. 하지만 프로모션 코드로 언락하는 카드들에 제법 묵직한 집중마법이나 순간마법, 그 외 특징이 뚜렷한 지속물들이 꽤 들어있다. 전작같이 극단적인 덱들을 꾸미는 것은 불가능해도, 일정한 수준 내에서는 각자 취향에 맞게 특정 방향으로 특화시키는게 가능하다.
2013년 버전에 비해 초보자들의 접근성도 더 높아지고 덱 안정성이나 구성난이도도 개편된지라 라이트유저들은 비교적 2014년 버전을 선호하는 편, 물론 올드유저중 안정성이나 접근성을 선호하는 유저도 2014년 버전을 더 선호한다.

6.1.1. 불의 파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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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 날라르가 단일 적색덱. 테마는 번/불사조.
지금까지 DotP 시리즈에 나왔던 적색덱 중에서 가장 다양한 카드 바리에이션을 자랑한다. 대지를 찾아오는 비행 위니인 례자의 눈, 조건부로 드로우를 할 수 있는 화끈한 위협, 두장 뽑고 한장 버리는 엉뚱한 추측 등 그동안의 적색덱에겐 거의 없었던 드로우들이 제법 보강됐다.
생물은 자신의 효과로 데미지를 입히거나 다른 카드가 효과 데미지를 입히면 뭔가 효과가 발생하는 2012때의 생물진 포병과 2013의 비행 불사조 생물진 공군들이 대략 2:1의 비율 정도로 구성되 있다.
같은 번을 3~4개씩 막 퍼주던 푸짐함은 사라졌지만 종류가 이것 저것 다양하게 있으며 질 적으로도 괜찮은 편. 저발비 단일 타깃 순간마법 번은 불타는 창 한장에 그치는 쪽으로 약화됐지만 조금 더 비싼 순간마법인 드라의 격분 2장이 아쉬운대로 남아있다. 또한 순간마법 판쓸이 Inferno 한장이 생겼고, 집중마법 쪽에도 역시 잊혀졌던 고대의 카드이자 최상급 X점 번이기도 한 원자분해가 3장 생겼다. 새로운 카드도 생겼는데, 대지한개와 쇼크를 바꿔 먹는 3발비 부여마법인 지진 강타도 생겼다.
번 자체의 데미지도 괜찮은 편이지만 덱 여기 저기에 번 데미지를 두배로 증폭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꽤 있다. 주문을 복제하는 반향, 모든 피해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래스의 용광로, 적색 번의 데미지를 두배로 증폭시키는 생물 의 수하, 그리고 추가 턴 한번을 얻고 못이긴다면 게임에서 패배하는 복불복 종결자인 Final Fortune 까지!
전체적으로 대지와 시너지들을 하나 둘 끌어모아 화력쇼로 일격필살도 가능한 로망덱. 다만 로망은 로망일 뿐 이번 작은 디나이얼들이 정말 썩어나게 많은 (...) 작품이기 때문에 20점짜리 용암 도끼로 일격살 한다든지... 하는 경우는 관광성 경기가 아닌 이상 나오기 힘들다. 또한 발비가 4 이하인 중간급 생물들은 공격력이 2~4로 높은편이지만 방어력은 1인 경우가 많아 방어적인 면에선 취약하다. 조합에 따라 번 위주의 덱은 물론 턴마다 끊임없이 부활하는 불사조들을 위주로 한 도그파이트도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약한 생명체의 체력 때문에 초-중반은 강력한 번 카드로 싸워야하는 만큼 생물의 스펙이 높은 개럭 덱과 어느정도 수가 모인 슬리버를 상대하기 힘든 편.

확장팩, DLC덱의 카드 구성 때문에 간접적으로 상향됐다. 오리지널에선 마나 낭비라고 불리던 불 마귀가 사무라이의 검, 전쟁준비 덱 상대로 아주 좋은데다가 확장팩,DLC덱들은 생물 자체의 스펙이 낮고 효과로 그것을 메꾸는 카드가 많기에 번 주문이 아주 잘먹힌다.

6.1.2. 사냥꾼의 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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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럭 와일드스피커가 사용하는 단일 녹색덱. 테마는 야수/버프.
전작의 개럭이 대지가 들어올 때마다, 또는 턴이 지날 수록 토큰이 생기거나 카운터가 올라간다 하는 등의 꾸준한 성장과 연관이 있는 카드가 많았다면 이번 작의 개럭은 일시에 힘을 미친듯이 끌어올리는 주문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스테로이드 원한 3장을 필두로 하는 부여마법들도 훌륭하고 다른 마법진 카드도 늘었다, 늘 개럭의 아킬레스건이었던 디나이얼은 비생물 지속물을 파괴하는 덤불 쇄도 3장이 생기면서 해결됐다.(다만 발비는 4로 높은편) 주문 카운터를 막는 섬광부여 주문도 등장. 2013의 다른 덱에서 등장한 생물들도 많이 나오고, 전작 녹색덱의 끝판카드격인 폭주 계열 카드가 4장이나 된다. 녹색 태양의 절정도 있어서 덱 서치도 용이해졌다.
녹색 생물들 자체의 스펙이 출중한데다 스펙을 뻥튀기하거나 돌진 효과를 주는 카드들이 매우 많기에 3/3 스펙을 가진 하급 생물이라도 무시할 수 없다. 다만 3발비 대지 찾기 주문도 사라졌고, 메달도 없기에 2013처럼 고발비 생물 위주로 덱을 짜놨다면 패가 말리는 경우가 잦으니 주의할것. 조합에 따라 저발비 생물/부여마법/고발비 생물의 비중을 조절할 순 있지만 다른 덱처럼 큰차이가 나진 않는다. 생물의 스펙이 높아서 중견급만 되도 번카드는 버틸만하지만 디나이얼을 막을 방법이 적기에 아바신이나 릴리아나덱은 주의하자.

6.1.3. 정신 미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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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벨레렌이 사용하는 단일 청색덱. 테마는 환영 생물/컨트롤.
환영 생물 절반 컨트롤 절반으로 이루어졌던 2012의 제이스 환영덱이 파워업해서 다시 나왔다. 프로모 카드들이 언락되지 않았던 초창기에는 청고블린이라는 비아냥 까지 있을 정도로 생물 위주의 덱이었지만 프로모션 코드 카드 쪽에 진남불용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다는 것을 증명하듯 강력한 주문들이 나오면서 그런 반응은 쏙 들어갔다. 주 생물진은 환영으로, 환영을 버프해 주고 방호를 부여해주는 종족로드인 비현실세계의 지배자가 있다. 환영 특성상 가성비는 좋으나 타켓이 되는 것 만으로도 죽어버리는 생물이 않아 비현실세계의 지배자를 잘 다루는것이 중요하다. 카운터 주문의 종류가 2발비에서 6발비까지 많이 늘었고 6발비 카운터 생물인 주문을 흡수하는 고동 까지 포함하면 총 9장이나 된다.
다른 덱 역시 프로모션 언락으로 좋은 카드를 얻지만 정신 미로는 그 중 독보적인 효율성을 자랑한다. DOTP2014의 유일한 기적 카드인 시간의 지배. 찰나의 마도사, Force of Will 같은 엄청난 카드들이 추가된다.
대부분의 환영 생물이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 대공,비행 생물이 적은 덱에게 특히 강하다. 생물진이 강한 DOTP2014 특성상 비현실지배자를 필두로 강력한 환영 생물들을 이용해 직접 싸우는 방식도 많지만 조합에 따라 저발비 생물로 싸우다 고발비 카운터 주문으로 상대의 강력한 주문은 방지하는 전통적인 청색의 운영도 가능하다. 비현실지배자가 없다면 디나이얼은 물론 번, 대상지정인 카드가 고발비 환영을 한번에 없애니 찬드라덱 상대론 특히 주의하자. 또한 무효화나 카운터 주문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디나이얼 카드가 없다는것도 문제.

단점 항목에서 상술했듯, AI의 멍청함으로 카운터 카드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게 상당히 아쉬운 덱.

6.1.4. 죽음을 걷는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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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나 베스가 사용하는 단일 흑색덱. 테마는 좀비/디나이얼.
좀비 생물덱 답게 무덤에 있다가 전장이나 패로 들어오는 부활 능력이 출중하다. 주요 생물진은 좀비로, 좀비 버프 생물이 3종이나 되고,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등 쓸만한 좀비의 종류 수도 다양하다. 흑색 계열 끝판왕 카드인 악한 영역의 강림이 두 장 있으나 발비가 9인데다가 메달이 모든 덱에서 빠지고 죽음을 걷는자에는 대지를 찾아오는 카드가 없기에 마나수급이 전작보다 어려운터라 나오기가 힘들다. 디나이얼은 살인이 빠지고 대신 파멸의 칼날이 들어왔고 데미지와 동시에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락의 촉수타락 이 2장씩 있다. 다만 2013에서는 블랙 모노 컨트롤이였던 릴리아나에 비해 이번작 에서는 좀비덱이기에 생각보다 유용성은 적은편. 기본 덱에선 발비와 스펙이 높은 고위급 생물이 적어보이지만 프로모션 카드를 언락하면 어느정도 메꿔진다.
조합에 따라 저발비의 좀비들을 꾸준히 소환, 소생시키는 방법과 발비는 3~5정도로 높지만 타 좀비에게 버프를 주는 좀비들의 시너지를 이용하는 방법, 2013 락도스 덱의 전법이였던. 일부로 고발비 생물들을 무덤으로 보낸 후 각종 부활 주문으로 찾아오는 방법 모두 괜찮다. 버프 전술의 경우 언데드 대족장을 3장 꽉꽉 채워 넣을 시 불경한 자 미케이우스가 3발비에 발동이 가능하다 히익 무덤에서 전장이나 손으로 돌아오는 카드가 많기에 키 카드가 추방당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플레이하자.

6.1.5. 빛의 수호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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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니가 사용하는 단일 백색덱. 테마는 부여마법-마법진.
마법진 테마의 덱은 DotP에서 이로써 세번 째. 전작 아조리우스의 드로우 핵심인 코르 신령무희가 4장이나 있고 신령무희보다 약간 떨어지는 능력의 메사 부여마법사가 2장이 추가되었다. 덱,묘지에서 마법진을 회수하는 카드도 상당히 많다. 전작의 아자니와 아조리우스가 합쳐진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되는데, 문제는 방호 생물이 없다는것. 부여마법중 마법진과 부여생물에게 은신을 주는 것도 있지만, 방호가 아니라 은신이라 마법진을 1개 밖에 못단다. 이리되면 여명의 왕관 같은 경우는 사용 할 수가 없으니 타이밍을 잘 봐가며 설치하자. 전작의 그 악명높은 아자니의 강화형이라 상당히 강력한 덱. 주요 주문들이 마법진이기에 어떤 마법진을 쓰느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변한다.

6.1.6. 아바신의 영광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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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라드은빛 칼날의 성기사(정작 이 카드는 아바신의 영광 덱에 없다) 지기스문트가 쓰는 단일 백색덱. 테마는 저발비 인간 위니/ 고발비 천사.
2014 최고의 덱스피드와 디나이얼을 자랑하는 덱으로 교구의 투사등 저발비 고효율 카드가 많고, 토큰 소환주문도 많으며 유배의 길, 마귀사냥꾼, 망각륜 같은 제외시키는 디나이얼도 많다. 게다가 후반이 허약한 위니덱을 지원해주는 강력한 생물인 천사까지 있다. 초반에 교구의 투사가 나오면 다음턴부터 나오는 생물들로 계속 성장하고, 적이 소환한 강력한 생물들은 족족 유배의 길이나 마귀사냥꾼으로 제거하고, 중반쯤 가면 쉬운 조건으로 파괴불가 능력을 얻는 사 감독관이 나와 수비까지 완벽해진다. 8발비의 아바신의 경우 발비때문에 등장하는것 자체는 힘들지만, 무사히 소환만 하면 전 지속물이 파괴불가가 되어 게임을 질 수 없게 해 준다. 천사 감독관이나 아바신은 파괴가 불가능하기에 희생 시키거나 추방시켜야하는데 그런 효과를 가진 주문이 있는 덱이 한정적이라는것도 더욱 무서운 일.[4]
DotP 2014를 플레이하는 유저들 대부분이 입을모아 말하는 이번 게임 최강의 덱. 2013의 고블린 덱을 생각하면 된다. 고블린 보다는 폭발력이 좀 부족하지만, 천사를 쓰면 후반에도 쟁쟁하다는 일장 일단이 있다. 조합에 따라 교구의 투사, 통제가 불가능한 폭도 같이 저발비 고효율 위니와 토큰으로 싸우는 방법, 초반은 토큰과 저발비 생물로 싸우다 천사 감독관을 필두로 강력한 천사를 위주로 싸우는 두 방법 모두 좋다.

2014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짜인 덱이다보니 AI 상대로도 방심할 수 없으며 리벤지+ 고난이도에서 상대하는 아바신 덱은 그야말로 디나이얼의 향연이기에 상당히 까다롭다.

6.1.7. 물 다야의 구호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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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디카르의 기룬가르가 쓰는 녹색+무색덱. 테마는 마나부스팅+고발비 생물.
DotP 시리즈에 2번째로 선보인 엘드라지 덱인데, 전작의 키오라덱이 마나부스팅과 컨트롤, 코질렉, 울라목 같은 소수 정예의 네임드 엘드라지 생물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룬 엘드라지 램프였다면 이쪽은 그냥 대놓고 마나부스팅 한 다음에 비네임드 엘드라지들을 마구 양산해내는 엘드라지 공장스러운 덱이다. 한턴에 여러장의 대지를 깔게 해 주는 주문이 많고, 녹색 태양의 절정이 2장이나 있다. 3대 네임드 엘드라지는 등장하지 않지만 비네임드 엘드라지중에서 가장 강력한 카드인 배반하는 존재가 2장까지 있다.
워낙 극단적인 구성의 덱이라 1:1에선 카드가 말려 지는 경우가 많지만 2:2 포맷인 쌍두거인에선 팀원의 지원을 받아 마나를 두둑히 마련해서 엘드라지로 게임을 캐리할 수 있다. 먼지가 되어 같은 매스 디나이얼만 빨리 뜨면 적수가 없는 활약을 해 준다. 조합에 따라 엘드라지 대신 중-고발비의 녹색 생물을 넣는 방법도 쓸만하다. 2013의 개럭과 고전자연의 고발비 생물이 은근히 있어서 오히려 이 덱을 개럭덱처럼 굴리는 유저들도 있다.

6.1.8. 슬리버의 소굴 (백/적/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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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달라르슬리버 에스넬렉이 쓰는 백적녹 3색덱.테마는 슬리버.
각각이 가지고 있는 특수능력을 모두가 공유하는 특성의 종족인 슬리버 생물들로 이루어진 종족덱이다. 구형 슬리버 생물들은 전장에 나와있는 모든 슬리버들이 피아를 가리지 않고 특성을 공유했지만, 이 덱에 등장하는 슬리버들은 모두 M14 코어세트에 등장한 따끈따끈한 신형 슬리버들로 아군 끼리만 특성을 공유한다. 모든 생물 카드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신규카드인, DotP 시리즈 사상 전례가 없는 홍보용 덱. 기존의 구형 슬리버들은 직접 플레이 할 순 없지만 퀴즈 모드에서 얼굴을 비춘다.
다색대지를 지원하지 않고 페치랜드로 연명해야하는 DotP 특성상 3색 이상의 마나를 쓰는 덱들은 카드가 말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털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3발비 대지 찾는 주문도 있고 슬리버들의 요구색은 유색 마나 한개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수준으로 타 3색덱인 용술사나 투사덱에 비하면 매우 간단하기에 3색덱중에선 가장 대지 색깔에 자유로운 편. 슬리버 자체의 시너지 효과가 워낙 강하기에 디나이얼에 주의하며 차근차근 슬리버들을 모은다면 저발비 슬리버가 각종 스텟 보너스에 이중공격,돌진 능력을 가지고 상대 고발비 생명체를 학살하는걸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덱에 거대한 최후통첩은 그렇다 쳐도 뜬금없이 아마겟돈Inferno가 들어있다.

6.1.9. 용술사의 출현 (흑/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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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라[5]의 고블린 크루파가 쓰는 흑녹적 3색덱. 테마는 준드 + 드래곤.
준드 드래곤을 대표하는 사르칸 볼이 나올법도 했지만 왠 듣보잡 고블린이 이 덱을 들고나왔다. 기본 덱은 80장 중 21장이 6발비 이상의 주문들이라 상당히 무거운 덱이라 구조 개편이 절실하다. 3색덱 답게 덱 속도도 느리고 고발비 드래곤들은 소환 마나가 흑녹적 3개를 전부 사용하거나 적적적녹 같이 유색 마나들을 많이 요구하기에 3발비 4발비 대지찾는 주문이 필수. 하지만 디나이얼의 수와 종류도 많고 주요 생물진인 드래곤들은 자체 스펙도 높은데다가 비행은 기본에 신속과 포식을 가진 용들이 많고, 자신의 드래곤들에게 +3/+3 해주는 부여주문 불의 도가니, 피아를 가리지 않고 종료단마다 드래곤 토큰을 양산해 주는 끼를 품은 어미용이 있기에 대공,비행 능력이 부족한 상대에겐 엄청나게 강하다.
사기 시절 준드를 상징하는 키 카드 중 하나인 핏빛 머리 엘프가 한 장 들어있다.
흑색 카드를 전부 포기하고 적/녹 2색 토큰+드래곤덱으로 꾸리는 방법도 괜찮은 편. 강력한 생물 지옥룡 군주와 디나이얼을 책임지는 준드 부적, 마엘스트롬 파동을 포기해야 하지만 카드가 말리는게 훨씬 줄어들고 새끼를 품은 어미용과 용의 형상만 있어도 충분히 강력한 덱이다. 다만 이렇게 짜면 디나이얼 주문을 다수 포기하게 되므로, 엘드라지덱처럼 후반만 보는 극단적인 왕귀덱이 되어버리니 주의하자.

6.1.10. 디미르의 가면 (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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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니카[6]의 조리슬라브가 쓰는 청+흑 덱. 테마는 컨트롤/한데스.
청색 카드의 드로우 효과와 상대 카드를 덱,패로 돌리는 효과, 흑색의 패 버리기, 디나이얼이 혼합돼있는 컨트롤 중심의 덱이다. 상대의 패와 덱 그리고 인내심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자신은 카드를 풍족하게 뽑는것이 기본 전술이다.
대부분의 생물의 스펙은 형편 없지만 허깨비 갑옷으로 어느정도 스펙을 보충할 수 있다. 생물중 가장 계륵인것은 로이라는 카드. 4발비에 4/4, 비행 능력을 가진 준수한 스펙의 카드인데 디메리트로 자신의 HP를 매턴 시작때마다 1씩 갉아 먹는다. 비행이라 암호문 카드 활용에도 좋고 모로이를 빼면 저발비 카드 중 공방이 좋은 카드가 없어서 디미르 유저의 가장 큰 고민 요소. 고발비 생물들 역시 효과에 치중하여 스펙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6발비의 네크로폴리스 섭정이라는 강력한 흡혈귀 카드는 스펙과 효과 둘 다 상당히 좋은 편.[7] 지정한 카드의 스펙과 능력을 그대로 복사하는 사악한 쌍둥이가 두장 있으니 상대의 강력한 카드가 나오면 역으로 이용해 먹을수도 있다.
조합에 따라 저발비의 한데스, 패보충 카드를 위주로 해서 초반에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어 승기를 이어나가거나 고발비에 각종 부가 효과가 있는 카드의 비중을 높이는 쪽 둘 다 좋다.

6.2. 확장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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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9월 18일 발매. 5개의 덱이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캠페인과 도전 모드, 페르소나, 트로피도 추가되었다.
확장팩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엘스페스 티렐과 겨루고 이후 엘스페스가 테로스를 찾아가는 듯한 말을 한다. DotP 2015 나 DLC 덱 펙에 테로스 관련 덱이 나올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고 실제로 2015에서 테로스 차원이 등장하긴 하지만 엘스페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6.2.1. 회피 후 공격 (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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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니카의 덱 페이든이 쓰는 청적 2색덱. 테마는 카운터/드로우/번/이젯연합
청/적색의 이젯연합 하면 딱 떠오르는 과격한 덱. 번의 개수는 찬드라의 불의 파도를 능가하고 카운터류는 반려 4장을 포함해 16장, 제이스의 배에 가깝다. 드로우 수단도 괜찮은 편. 그 대신 생물 숫자가 정말로 적다. 생물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순간/집중 마법을 사용시 공격력이 올라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계산만 잘 한다면 한번에 20점 가까이 때려서 한 턴에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워낙 덱이 이젯연합 덱 아니랄까봐 극단적인지라 정신 미로 덱과 붙을 경우 서로 카운터 치려고 보며 눈치만 보다가 대지만 쌓여가는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다.대지가 쌓임과 동시에 상대방의 짜증도 쌓이는 게 함정 반면 디나이얼이나 번이 많은 불의 파도, 죽음을 걷는 자와 붙을경우엔 서로 신나게 터뜨리느냐 엄청나게 빨리 끝난다. 그리고 같은 회피 후 공격 덱 끼리 붙으면 전자와 후자를 동시에 겪을 수 있다 생명력 회복 카드는 일절 없는데다가 오히려 생명점을 갉아먹는 주문이 있기 때문에 항상 눈치 싸움과 운빨에 걸어야하는 사나이 이젯연합 다운 덱.

AI는 정신 미로와 마찬가지로 여러 카운터 카드가 있음에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6.2.2. 어둠의 군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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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의 군주 볼크루가 쓰는 흑색 단일덱. 테마는 악마.
악마 테마 덱이 나와서 업적 중 하나인 악마 수장[8]을 편하게 딸 수 있게 되었다.[9]
저발비는 임프/마법사, 중발비 이상은 악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흑색 덱 답게 디나이얼이 많은데 죽음을 걷는자 덱과 비교했을 땐 희생시키는 주문이나 천벌 같이 매스 디나이얼 카드가 많다. 다만 흑색 생물 디나이얼은 몇장 안되기에 흑색끼리 붙으면 대략 난감.
악마들은 발비에 비해 공격력이 매우 높지만 반대로 체력은 상당히 낮다. 5발비 악마인 광륜 사냥꾼은 공격력은 6이지만 체력은 꼴랑 3... 꽤 많은 악마들에게 비행 능력이 있어서 전투에 유리하지만 소환/ 효과 발동시 자신의 체력이나 생물을 희생하는 부작용이 있고 드로우 카드들도 전작 흑백덱의 드로우 생물인 피를 선사하는 악마 처럼 자신의 피를 깎아 드로우하는 카드들 체력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고발비 악마들은 탈자 악마 등 2013의 릴리아나덱에 있던 악마들이 많다. 조합에 따라 저-중발비의 공격적인 생물 + 디나이얼의 흑색덱으로 가느냐, 고발비의 강력한 악마들 위주로 가느냐가 갈린다. 고발비 악마들은 그냥 소환하긴 힘들지만 자신의 생물들에게 -1/-1의 디버프를 주고 소환 비용을 2 줄이는 비정한 소환술과 무덤에서 부활시키는 카드들이 몇장 있으니 일부러 버리고 리애니 시키는 방법이 있다. 참고로 지옥의 왕에게 애니메이션 효과가 있다. 근데 무덤덱도 아니고 쓸 사람이 있을...까? 지옥의 왕에 평화주의 달리면 게임이 곤란해진다

DLC 덱중 하나인 망자의 보복에도 악마 카드들이 많고 무덤덱 특성상 빠르게 고발비 악마를 뽑기에 두 덱이 붙었을때 정통 악마덱이 밀리는 웃지못하는 일도...

6.2.3. 투사의 회관 (백/청/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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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라의 엘스페스 티렐이 쓰는 백청녹 3색덱. 테마는 고귀/반트
2013에선 흑백덱이었던 고귀덱이 2014에선 다시 원조 고귀덱인 반트로 돌아왔다. 2013의 고귀덱과 비교하자면 디나이얼의 효율성이 낮고[10] 고귀덱이면서도 고귀 효과가 붙지 않은 카드의 비중이 은근히 높지만 고귀덱의 필수 카드 중 하나인 숭고한 대천사와 돌격이 붙은 생물, 돌격 부여 장비가 있고 군사 쿠테타를 이용해 매스 디나이얼이 가능하며 여러가지 보조 주문들이 있다.
녹색과 청색이 있으면서 제대로 된 드로우도 없고 대지 찾기 주문도 없기에 덱이 상당히 잘 꼬인다. 6발비 생물 인 늘높은 눈의 예언자가 제한적이지만 드로우 능력이 있지만 6발비 생물이면서 스펙이 3/3밖에 안된다...디나이얼은 커녕 저발비 번도 제대로 못견딘다. 3색중 청색의 비중이 가장 낮지만 3색 카드에 은근히 자주 들어가기에 다른 대지는 남아도는데 섬이 안나와서 소환을 못하는 경우도...
2색,3색 카드의 비중이 상당히 높기에 색 꼬임을 각오하고 다색 카드에게 버프를 주는 로운 알라라의 기사를 위주로 다색 생물의 비중을 높이는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6.2.4. 녹지의 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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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디카르의 니사 레베인이 사용하는 녹색 단일덱. 테마는 엘프/위니
단일 색깔, 단일 종족덱이다 보니 2013의 고블린덱과 2014의 아바신덱, 슬리버덱과 비슷한 점이 많다. 아바신과 비교하자면 강력한 버프를 주는 부여마법은 적지만 생물들끼리의 콤보면에선 더욱 강력하다. 위니들은 꼬박꼬박 피를 채워주고, 중견들은 성장시키고, 드로우 하는 카드들도 많다. 카드들 간의 깨알같은 콤보들도 쏠쏠한 편이다. 자주 쓰이는 콤보는 순수 계급의 치안 판사로 조라가 동원선포자에게 카운터를 올려줘서 전체 엘프를 강화시키거나 목재감시단 엘프로 도발하는 엘프에게 버프를 줘서 상대 방어 생물을 전부 저격해버리는 것. 다만 엘프들의 기본 스펙이 영 허접해서 조라가에게 카운터가 쌓여있지 않으면 지진 같은 매스 디나이얼 한방이면 한순간에 쓸려버린다. 또한 디나이얼도 없고, 대공도 없기에 페어리덱이나 용술사 덱에게 상당히 불리하다. 성장만 잘 하면 2013의 고블린덱과 2014의 아바신덱보다도 더욱 무서운 위니 덱이지만 성장하기 힘든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덱.

6.2.5. 사무라이의 검 (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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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가와의 의로운 검객 스기하라가 쓰는 백적 2색덱. 테마는 사무라이/장비.
사무라이들은 언뜻보면 발비에 비해 스펙이 낮아보이지만 고유 특성인 무사도가 있어 방어를 하거나 방어를 당할 때 무사도 숫자만큼의 공/방 수치가 오른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전투에선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하지만 무사도 능력은 번이나 디나이얼 주문에게는 일절 도움이 안되는데다가 사무라이들의 기본 체력이 2를 넘기는게 손에 꼽을 정도라 번에 정말 취약하다. 불타는 창을 버틸수가 없다! 게다가 디나이얼도 나선 번개 4장과 유배의 길 1장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 부실. 이런 덱으로 어떻게 이겨...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덱에는 우메자와의 짓테불과 얼음의 검과 전쟁과 평화의 검[11]등 좋은 도구들이 엄청나게 많다. 사무라이 테마의 덱이긴 하지만 게임을 몇판 해보다보면 무사도 보다는 장비 위주로 돌아가는 걸 느낄 정도. 애초에 무사도 능력이 카미가와 당시에서도 외면당한 키워드인데, 거의 모든 생물이 다 무사도 능력자니 원(...)

X와Y의 검 덕분에 각 색상에 대한 대비책이 있다. 백색/적색 상대로는 전쟁과 평화의 검을, 적색/청색 상대로는 불과 얼음의 검을 메인 생물에게 끼우고 싸우는 것.
특히 번 카드 위주인 불의 파도 덱과 회피 후 공격덱을 상대할 때에는 이 검이 초반에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 검을 전장에 꺼내는 데에만 성공하면 절반은 이긴 셈인데, 꺼내는 순간 무덤으로 보내버리는 카운터를 특히 조심하자.
디나이얼이 강한 흑색 상대로는 케노 장군의 쌍검 결의를, 그리고 대공이 약한 녹색 상대로는 의 송곳니 타츠마사를 이용하면 유용하다. 이도저도 귀찮다 싶으면 그냥 우메자와의 짓테 잡고 달려들어가자. 니콜 볼라스도 때려잡은 짓테 짱짱 마법물체를 찾아오는 생물이나 주문도 많으므로 상대 덱에 따라 대응하기가 좋다. 장비 만큼이나 전설 생물이 많은 덱이기도 하지만 같은 코스트라면 장비의 스펙이 월등하게 높기에 전설 생물 위주의 구성은 거의 없는편.
백색 위니를 중심으로 나선 번개, 짓테와 순간마법을 이용하여 생명력을 갉아먹다가 강력한 고발비 생물로 마무리를 하는게 정석이다.

참고로 2014에서 불 마귀처럼 마법물체를 파괴하는 카드는 마법물체가 거의 나오지 않았던 오리지널까진 거의 쓰이지 않았으나 사무라이덱 상대로는 엄청난 효과를 자랑하고 사냥꾼의 힘에 나오는 불 쇄도역시 장비 카드를 한번에 파괴하니 특히 주의하자.

6.3. DLC 덱 팩 1

2013년 11월 7일 발매.

6.3.1. 끊임없는 이익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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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대 대장이 쓰는 단일 백색덱. 테마는 생물간의 시너지.
DotP 2014에서 세 번째로 등장한 백색 단색 덱이며, 생물을 전장에 꺼내고 들여오면서 얻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생물들은 저발비 위니 & 토큰이 중심이기에 초반은 무조건 공격보다는 방어 위주로 플레이 해야한다. 디나이얼은 평화주의 2장 뿐이며 생물을 제외한 주문은 14장에 불과하기에 영혼 관리자[12] 같은 저발비 힐러 카드들의 생명점 회복으로 시간을 벌며 끈덕지게 초중반을 버틴다. 이런 허약한 초반을 단숨에 역전시키는 이익 덱의 키 카드는 타르들의 성전. 전장에 자신의 생물이 들어올때마다 1/1 카운터를 주는 카드로 이 카드의 시너지 효과로 승리하는게 손맛이 좋다 정석. 발비가 5로 높은편이고 2장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일단 나옫나면 1/1 카드가 갑자기 4/4 5/5로 성장해서 상대의 미드 레인지를 격파해버린다. 플레이 특성상 상당히 인기가 없는데, 플레이 하는 유저도 카타르가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버텨야하고 혹시 나오지 않는다면 그 시간동안 기다리며 플레이한게 몽땅 헛수고가 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생물을 꺼냈다 넣었다 하는 짓거리 행위를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생명점이 한도끝도없이 늘어가기 때문에 경기가 늘어지기 십상이다.[13] 고발비 생물 중에서 파괴력이 있는 생물이 드문 것도 문제. 정화하는 불꽃의 묘진과 태양폭발 천사를 빼면 대개가 토큰을 만들거나 생명점을 회복하는 수비형 생물인데, 생명점을 회복하는 7발비 생물이 4장이나 들어있을 지경.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6.3.2. 망자의 보복 (청/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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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흑 2색덱. 테마는 부활.
저발비 카드인 취나는 임프우나의 추격자에 있는 페널티 효과로 패에 있는 고발비 생물을 무덤에 넣은 후 재조종,시체 발굴 리애니 주문으로 꺼내와 빠르게 강력한 생물을 꺼내는 컨셉의 덱. 운이 좋으면 2턴 째에 9발비짜리 음문의 악마를 끌어올리는 흉악함을 보여준다. 고발비 생물 대부분이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대공능력이 부족한 덱은 어 어? 하다가 몇턴만에 끝나버린다. 날빌
하지만 리애니 주문도 한정되어 있고 유배의 길 같은 디나이얼에 극도로 취약하기 때문에 디나이얼은 주의해야한다.(다만 2014는 흑색계열 면역 디나이얼이 많기에 생각보다 부담은 적다) 또한 저,중발비 생물 중에서 미지의 공포외 카드는 죄다 스펙이 허약하기에 한번 말리면 끝도 없이 털린다.

고발비 생물에 어둠의 군주 덱에 나오는 악마가 많은데다가 어둠덱에서도 쓰였던 고발비 악마 버리고 리애니 시키기 전술이 훨씬 쉬운 덱이기에 오히려 이 덱이 진정한 악마덱이라고 여기는 유저들도 있다.

AI가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덱 1위. 카운터 주문을 제대로 못쓰는 정신 미로나 회피 후 공격 덱은 그래도 환영 생물 / 번 카드 라는 덱의 다른 컨셉이라도 제대로 사용하지만 AI가 사용하는 망자덱은 보는 플레이어가 답답한 수준의 플레이를 한다.

패에 고발비 생물이 있고 리애니 주문도 있음에도 우나의 추격자나 임프를 소환해도 카드를 버리지 않는다. 게다가 초반에 생물들을 죽이면 리애니 카드들을 위니들에 사용하기 까지 한다.

6.4. DLC 덱 팩 2

6.4.1. 부여술사의 무기 (백/녹)

록의 부여마법사가 메인에 있는 백녹 2색덱. 테마는 부여마법/시너지
비생물주문 대부분이 부여마법이다. 꽃의 벽 같은 벽 생물로 초반을 버틴다음, 부여마법을 발동할 때마다 이득을 주는 4~5발비 부여마법/생물을 깔아서 판세를 잡는덱.
주로 부여마법을 발동할 때마다 카드를 한장 드로우 하는 카드가 많지만 부여마법의 숫자에 따라 1/1 카운터를 올려줘서 허약한 생물들을 강화시키는 카드도 있다.
플레이 하다보면 여러모로 아자니의 빛의 수호자 덱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드로우 해주는 카드들이 많아 다른 덱에 비해 카드우위를 점하기가 쉽다. 그만큼 덱파괴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6.4.2. 사고뭉치 (청)

우나의 후손이 메인에 있는 단일 청색덱. 테마는 페어리/컨트롤
보통 청색 컨트롤 덱은 저발비 카운터 주문과 고발비 생물로 구성되있지만 페어리덱은 반대로 카운터 역할을 하는 저발비의 페어리와 고발비의 보조마법들로 이루어져있다. 페어리의 스펙은 낮지만 비행 능력이 있기에 대공 능력이 부족하면 상당히 아프다. 성가신 페어리유혹을 뿌리는 페어리, 렌 엘렌드라의 대마도사, 벤딜리온 무리 같은 여러 페어리를 이용해 초/중반을 아무것도 못하게 막다가 후반에 페어리의 여왕 우나, 요된 결실 같은 카드로 덱을 말라버리게 하는 방식이 주된 방식이지만 우나의 후손과 족 요정 같은 시너지 카드를 위주로 한 공중 위니덱도 있다.


6.5. 덱 팩 3


6.5.1. 사냥의 계절 (녹)

고의 히드라가 메인에 있는 단일 녹색 덱. 정작 덱중에서는 달랑 한장만 있지만... 테마는 토큰/성장/섭취
생물들은 녹색덱 치곤 스펙이 후달리지만 토큰을 소환하는 주문과 1/1 카운터를 올려주는 주문이 많고 생물도 섭취 능력이 있는 생물이 있어 순식간에 성장시킬 수 있다. 키 카드는 토큰을 두 배로 소환해주고 1/1카운터를 두 배로 쌓아주는 부여마법 더불어 사는 계절. 이게 두어 개 정도 깔려 있는 상태에서 1/1 카운터를 2개 정도만 쌓으면 순식간에 위니가 엘드라지급 몬스터가 되고 토큰을 소환하는 주문이 필드를 장악하게 된다. 단점으론 녹색덱답지 않게 마나를 부스팅하는 카드가 아예 없고, 애써 카운터 올려서 키워 놨더니 파멸의 칼날이나 역소환 같은 걸로 사라지면 답이 없다. 하지만 상대방의 디나이얼이 부실해서 토큰 펌핑만 잘되면 사냥의 계절, 아니 학살의 계절이 시작된다.
카운터를 올려주는 능력은 자신의 생물만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 것도 올려줄 수 있으니 쌍두거인에서도 활약 할 수 있다. 다만 더불어 사는 계절은 자신의 생물에게 카운터를 붙여줄때만 효과를 주기에 다른 플레이어에게 +1/+1 카운터를 붙여줄 경우 더불어 사는 계절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6.5.2. 전쟁 준비 (백/적)

복하는 자 조르 카딘이 메인에 있는 백적 2색덱. 테마는 마법물체/금속조종술
세개 이상의 마법물체가 깔렸을 때 특수 능력을 주는 금속조종술 위주의 덱. 덱의 대부분의 카드가 마법물체,마법물체-장비,마법물체 생물 일 정도로 마법물체 투성이인 덱인지라 금속조종술을 받기는 쉽다. 마법물체 생물들의 스펙이 형편 없기에 디나이얼른 물론 번에도 상당히 취약하지만 일단 금속 조종술을 받는다면 스펙이 뻥튀기되거나 이중공격, 비행 능력등을 얻는다. 생물뿐 아니라 1발비 마법인 신속한 처리가 패널티 없는 유배의 길이 되고 전류 폭발이 1마나 4번 카드가 된다. ㅎㄷㄷ
드로우 카드는 장착 된 생물이 방어당할 시 카드를 2장 뽑는 침투용 렌즈, 다른 허수아비를 희생시키고 카드 한장을 뽑을 수 있고 무덤에 있는 마법물체 생물을 되돌릴 수 있는 수할매, 덱 맨 윗장을 봐서 대지라면 전장에 놓는 루이드풍 책가방 정도가 있다.
2색덱이지만 페치랜드조차 없어서 대지가 말리는 경우가 생길것 같지만...특이하게도 이 덱은 말이 백/적 2색덱이지 거의 백색덱이다. 대부분의 카드가 마법물체라 딱히 마나를 가리지 않는데다가 쓸만한 적색 카드는 전류 폭발과 조르 카딘 발동때 들어가는 적마나 뿐. 덕분에 대지가 말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생물이든 마법이든 금속조종술에 의해 돌아가는 덱이다보니 판쓸이에 매우 취약하니 적/청/흑 덱 상대론 특히 주의할 것.


7. 캠페인

찬드라 날라르의 의뢰를 받아 여러 차원들을 돌아다니며 니콜 볼라스의 수하 라마즈의 위치를 찾을 단서가 될만한 물건들을 모으는게 내용이다. 컴퓨터가 사용하는 이 덱들은 구성이 전부 정해져 있기에 상대가 OO 전술로 나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라며 머리를 굴리다보면 덱의 허점이 보이고 간단하게 승리할 수 있는 일종의 공략집이다. 물론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팍팍 올라서 공략집이라는 느낌이 안들지만 3개의 일반 덱을 클리어하면 아바신의 영광, OO 같은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5개 덱이 보스로 나오고 이 보스를 클리어하면 플레인즈워커 중 한명과 겨루거나 다음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처음 한두판은 어렵더라도 계속 플레이 해서 덱의 키카드와 약점을 간파해보자. 또한 컴퓨터는 15장 내외의 카드를 사용하면 그 이후는 전부 대지만 있기에 일정턴을 버티다 보면 간단하게 승리할 수 있다.

7.1. 예언자의 광언 (적/녹/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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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의 보스덱으로 니콜 볼라스의 부하 라마즈가 사용하는 덱으로 플레이어는 사용하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1:1 이 아닌 찬드라와 같이 협공을 하는 2:1방식의 전투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다.
라마즈 역시 인카운터 덱 특유의 미리 구성이 되어있는 덱을 사용하는데, 처음부터 탐사를 깔아 대지를 2장씩 깔기 시작하며 아군이 쌓이면 지진으로 매스 디나이얼, 소수의 강력한 카드가 나오면 예언자의 벼락 같은 고위력 디나이얼, 패가 부족하면 패를 늘리는 주문을 사용하고, 마나가 쌓이면 가지가지 악랄한 주문들을 사용해 준다. 특히 지진이 무시무시한데 대지를 빠른 속도로 쌓기에 몇턴 지나지 않아 피해가 8이 넘는 지진을 심심치 않게 날려 엘드라지 같은 고발비 생명체들도 한방에 훅간다. 하지만 적절한 카운터나 카드 밀기로 상대의 흐름을 끊어주면 그나마 좀 쉬운편. 초중반은 찬드라가 잘 버텨주기에 정신 미로덱의 카운터 / 디미르덱의 한데스, 덱파괴 / 물 다야덱의 강력한 엘드라지 등이 공략하기에 편하다. 어쨋든 찬드라도 거들어 주는데다가 파워 나인도 사용하지 않기에 2013의 니콜 볼라스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7.2. 리벤지

캠페인을 클리어 후 가능한 모드. 더욱 강화된 플레이어블덱들 + 라마즈 덱을 상대로 싸운다. 덱 구조가 상당히 바뀌었는데 기존의 쓸모없는 카드들을 빼고 플레이어들이 프로모션 코드로 얻는 카드들, 디나이얼 카드들을 대폭 추가한다. 게다가 플레이어는 한두장밖에 없는 카드가 3~4장을 꽉꽉 눌러담고 디나이얼도 칼같이 하느냐 난이도가 꽤 된다. 리벤지에서 특히 어려운 아바신덱은 그야말로 디나이얼의 향연이라 이 게임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8. 도전

매직 더 개더링을 이용한 퍼즐. 쉬운 레벨 5개, 고급 레벨 5개가 있다. 2013에 비하면 그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 그나마 어려운것이 광포화에서 도전과제 강타자 조건을 맞추는것. 힌트를 주자면, 키카드는 트롤이고, 텝 되는 타이밍을 맞추라는것.
이게 말이 많았는지 확장판의 도전은 난이도가 올라갔다.

9. 프로모션 코드

메인화면 -> 추가 콘텐츠 -> 행사용 잠금 해제 항목 -> 코드 입력 에서 입력하면 된다. 총 10장(그래서 전부 언락하면 40장)이 제공되며 기본 덱 카드에 비해 강하거나, 혹은 기본덱의 강한 카드가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카드 목록 10개의 코드들은 다음과 같다.
  • GKSNDR
  • DWNNDR
  • TRCKSC
  • FTHPTH
  • PRSTTT
  • RSNGSN
  • XBXBDZ
  • PXPRMD
  • MGCCTN
  • JRHPRD

  • X340F5IS979E7K3Q : 페르소나 사진을 언락하는 코드로, 사용 시 올바른 코드가 아니라고 하지만 페르소나 항목에 들어가면 조건이 바이러스 해제 인 페르소나가 해금된것을 볼 수 있다.

10. 유저 패치

DotP 201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2015가 여러모로 혹평을 받은 작품이라 그런지 2014를 기반으로 여러 유저 자작 패치가 만들어졌다. 부여마법을 개조하여 플레인즈워커 카드를 만들거나 실드덱에 있는 카드를 꺼내온 덱들 등등 유저들의 취향이 듬뿍 담긴 모드들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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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나마 전장이나 무덤의 카드를 추방하는 경우엔 목표로 잡은게 뭔지는 알 수 있지만, 서고를 뒤져서 추방하는 주문 같은 경우엔 상대가 뭘 추방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 [2] 약 1.2G 정도의 용량의 체험판을 다운받고, 내부 결재를 통해 일반판으로 변환하는 방식
  • [3] 번이나 밀덱, 고귀, 생명점 부스팅 등
  • [4] 상대를 추방하거나 희생시키는 카드는 대표적으로 슬리버덱의 유배의 길 / 물다야덱의 먼지가 되어 / 죽음덱의 죽음의 계약 / 아바신덱의 유배의 길, 망각륜, 마귀사냥꾼 정도가 있다.
  • [5] 대응되는 블럭의 풀네임은 Shards of Alara. 참고로 DotP 2009의 무대가 알라라 차원이다.
  • [6] 대응되는 블럭은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럭에서 Cipher(암호문) 매커니즘이 나왔던 충돌의 관문(Gatecrash). DotP 2013의 주된 배경이기도 했다.
  • [7] 6/5 스펙에 비행 능력이 있고 효과로 아군 유닛이 상대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입히면 그 피해만큼 +1/+1 카운터를 올려준다.
  • [8] 악마를 5마리 이상 조종
  • [9] 오리지널 버전에서도 악마 수장 타이틀을 못 따는건 아니다. 디미르의 가면 덱에서 림자에서 태어난 악마를 소환하고 행의 발자국을 붙여 5마리 이상을 복제하면 딸 수 있다.
  • [10] 반트 부적은 제거가 아니고 사 쿠데타는 7발비 이상으로 발동해야 디나이얼이 된다.
  • [11] 한국어 번역에 오류가 있다. 흑+백이 아니라 적+백 방어다.
  • [12] 생물이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생명점 1점 회복
  • [13] 실제 포럼에 쌍두거인으로 40분 이상 경기가 길어지자 포기하고 나왔다는 사용자가 있다. 밀덱이 없었음에도 플레이어 하나의 서고가 바닥나기 직전이라는 괴담까지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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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7 0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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