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Megpoid

이 항목은 메구포이드 또는 GUMI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2. 프로필
3. 상세
4. 암흑기에서 대 브레이크까지
4.1. 과연 암흑기였을까?
5. 후속 라이브러리 및 프로그램
5.1. VOCALOID3 Megpoid
5.2. VOCALOID3 Megpoid English
5.3. Megpoid Talk
6. 2차 창작에서의 모습
6.1. 캐릭터
6.2. 캐릭터 솔로 앨범
7. 리듬 게임
7.1. Megpoid the Music#
7.1.1. 개요
7.1.2. 수록곡
7.1.3. 평가
7.2. BEMANI 시리즈
8. VOCALOID 오리지널 곡
9. 바깥 고리


1. 개요

Megpoid(メグッポイド, 메구포이드)는 2009년 6월 26일에 발매된 VOCALOID2 음원이다. Megpoid의 이미지 캐릭터는 GUMI.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의 목소리를 샘플링했다. 일러스트는 철완 버디 등의 작품을 그린 유우키 마사미가 맡았다. 가쿠포이드(카무이 가쿠포)와 동일하게 인터넷 사에서 발매되었다.

2. 프로필

326493.png
[PNG image (638.52 KB)]
GUMI_English.jpg
[JPG image (128.06 KB)]
VOCALOID2 캐릭터 디자인 & VOCALOID3 캐릭터 디자인 & Megpoid English 캐릭터 디자인

제품 이름 Megpoid(メグッポイド, 메구포이드)
이미지 캐릭터 이름 GUMI
나이 15세
생일 2009년 6월 26일
별자리 게자리
자신 있는 템포 60 ~ 175 BPM
자신 있는 음역 F2 ~ A4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
일러스트레이터 유우키 마사미

발매 초기에는 Megpoid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GUMI라는 이미지 캐릭터 이름을 사용하더니 현재는 거의 다 GUMI로 표기하고 있다. GUMI라는 이름은 나카지마 메구미가 붙인 것으로 나카지마 메구미의 어린 시절 애칭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발매 당시 한국에서는 '이름이 촌스럽게 구미가 뭐냐 구미가'라고 까였던 적도 있었다.

3. 상세

인터넷 사가 제작한 VOCALOID 라이브러리 중 사실상 플래그십에 가까운 위치를 가진 제품이다. Megpoid(GUMI)의 성능은 전체적으로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GUMI가 많은 VOCALOID 중 가장 실제 사람과 비슷한 VOCALOID 중 하나라는 것이 여러 작곡가와 유저들의 의견이다. 발음도 정확한 편으로, 다른 VOCALOID들이 애를 먹는 カ행, サ행, マ행 등을 명료하게 발음할 수 있다. 다만 다른 VOCALOID들이 쉽게 발음하는 バ행이나 タ행 쪽에서는 오히려 애를 먹는 일면도 있다. 또한 고성능이라는건 최종출력이 된 완성곡을 듣기만하는 청자의 입장에서일 뿐, 실제로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개발 자체가 VOCALOID2 엔진과 공동으로 진행된 하츠네 미쿠가 더 고성능이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GUMI의 오리지널 곡으로 유명한 164나 40미터P 같은 경우 곡을 만들기는 하츠네 미쿠가 가장 쉽다면서도 크립톤 퓨처 미디어 VOCALOID는 저작권이나 음반 수익같은 문제가 GUMI에 비해 까다롭다며 GUMI를 사용하고 있다.

4. 암흑기에서 대 브레이크까지

발표 이후 제반니스러운 프로듀서들이 대거로 등장해 상당히 많은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지만 다른 VOCALOID들에 비해서는 입지가 많이 밀렸었다. 그동안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의 VOCALOID들이 서로에게 없는 음색과 음역을 분담하며 각자의 위치를 만들어갔던 것과는 달리 당시 GUMI에게는 '하츠네 미쿠를 대신 쓸 수 있는 새 VOCALOID'라는 정도의 인식 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2010년 4월 DECO*27겁쟁이 몽블랑으로 인기를 끌어 재평가받기 시작해, 이후 2010년 7월 역시 DECO*27의 곡인 모자이크 롤에서 대 브레이크를 하며 GUMI 오리지널 곡으로서는 첫 백 만 재생을 달성. 이후 주간 랭킹에서도 드물지 않게 메구포이드의 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초기에 받던 취급을 생각하면 그 위상의 변화가 매우 놀랍다.

VOCALOID 중에서도 출시 초반에 묻혔다가 점차 빛을 보게 된 드문 케이스로,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의 VOCALOID들이 이미 VOCALOID 팬층을 이루고 있어서 타 사의 VOCALOID는 큰 인기를 얻기 힘들다고 여겨지던 VOCALOID 시장에서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의 VOCALOID와 동급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특이 케이스다. 2011년 중반기부터 하츠네 미쿠와 더불어 지속적인 높은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4.1. 과연 암흑기였을까?

하지만 대 브레이크이전까지 GUMI가 하츠네 미쿠에게 밀려서 공기취급받은건 사실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철저한 비교론적 관점에 불과하다. 발매 직후에는 세게 선전했으며 발매 이후 2009년 후반에도 곡이 꽤 많이 투고되는 등 GUMI는 이때에도 당당한 메이저였다. 하지만 2010년 초반에는 곡투고가 잠시 주춤해서 불안했던 메이저입지가 흔들렸던건 사실이다. 그래도 그이후에, 3월에 오면서 곡투고가 다시 늘어났고 그 이후론 대 브레이크로 흔들렸던 메이저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결론은 GUMI는 대 브레이크이전에도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만큼은 아니였어도, 카무이 가쿠포KAITO, MEIKO와 어깨를 나란히할 수준이였다. 사실 이건 GUMI의 인기가 떨어진게 아니라 VOCALOID에서 하츠네 미쿠의 입지가 넘사벽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 시점에서 보면 하츠네 미쿠IA와 함께 VOCALOID3으로 발매된 라이브러리로써 성공한 VOCALOID라고 할 수 있다.

5. 후속 라이브러리 및 프로그램

5.1. VOCALOID3 Megpoid

Megpoids.png
[PNG image (1.19 MB)]


Megpoid의 VOCALOID3 대응 라이브러리가 2011년 10월 21일에 VOCALOID3 에디터와 함께 발매되었다. 이때 발매된 상세 라이브러리는 Power, Adult, Whisper, Sweet. 그 중에서도 Power의 평이 가장 좋다.

VOCALOID3 Megpoid는 원래 Megpoid Extend라는 VOCALOID2 엔진의 확장팩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중간에 야마하가 VOCALOID3 엔진을 발표하면서 급히 VOCALOID3로 노선이 변경된 물건이다. 이로 인해 Megpoid Extend 발매는 자연스레 취소되었다. 그런데 원래 VOCALOID2 대응 라이브러리로 개발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는지 VOCALOID3 엔진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고 메인 음성이 아닌 바리에이션 음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불평이 많았다. Megpoid의 원래 음성을 VOCALOID3 Editor에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VOCALOID2 버전과 VOCALOID3 버전을 둘 다 구입해야 했던 것.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 3월 16일에 VOCALOID3 Megpoid Native가 발매되었다. VOCALOID2판의 음성을 VOCALOID3판으로 최적화하여 이식한 버전으로, VOCALOID3 버전이 발매되고 반년만에 출시된 메인 음성 라이브러리다. 이로 인해 VOCALOID3 Megpoid는 2013년 2월 28일에 발매된 VOCALOID3 Megpoid English를 포함해 총 여섯 가지의 VOCALOID3 라이브러리를 가지게 되었다.

종합하자면 VOCALOID2 버전과의 차이는 엔진이 업그레이드되었고 음성 바리에이션이 늘어났다는 정도이다. 당초 인터넷 사에서 홍보했던 것과는 달리 혁신적인 성능 향상은 없었지만, VOCALOID2 버전을 사용해오던 유저라면 크게 위화감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5.2. VOCALOID3 Megpoid English

english_b.jpg
[JPG image (334.34 KB)]


2012년 12월 24일 니코니코 동화에 VOCALOID3 Megpoid English 라이브러리 베타 데모 곡이 올라왔고 2013년 1월 7일풀 버전 데모 곡이 올라왔다. 그리고 VOCALOID3 Megpoid English는 2013년 2월 28일에 발매되었다. 인터넷 사는 발매와 동시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트라이얼 버전을 배포했다.

5.3. Megpoid Talk

K-353.png
[PNG image (407.62 KB)]


Megpoid Talk는 Megpoid의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문장 읽기 프로그램이다. 아니모(株式会社アニモ)가 개발 한 FineSpeech Ver 3를 채용하였다. 2014년 1월 16일에 다운로드판이 발매되었고 2014년 2월 14일에 패키지판이 발매되었다.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나카지마 메구미의 목소리로 소리내서 읽게 할 수 있는, 기본적으로 VOICEROID같은 프로그램이다.

6. 2차 창작에서의 모습

6.1. 캐릭터

MikuMikuDance(MMD)에서는 기존의 공식 GUMI 일러스트보다 수려한 외모의 마마마(ままま)식 GUMI가 등장하여 MMD에서 활약하기 시작했고 팬아트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만 이렇게 인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 사가 Megpoid(GUMI)를 열심히 밀어 주지는 않았다. 초기에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 비해 공식 굿즈나 팬시등의 2차 사업들이 턱없이 적었고 나중에서야 인터넷 사가 점차 2차 창작 사업을 연계하기 시작했다. 현재에 와서는 인터넷 사가 직접 GUMI의 상품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GUMI의 상징색은 아이템인 머리와 의상의 색에서 유래한 당근색. 겁쟁이 몽블랑의 영향인지 주황색 스타킹을 신은 이미지가 자주 올라온다. 또 풍성한 옆머리 모에[1]의 화가들이 고글은 버려도 옆머리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정신으로 옆머리에 장인 정신을 쏟아붓고 있다. 활기찬 캐릭터 디자인과는 달리 목소리는 차분해서 평범이라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다른 VOCALOID들이 아이돌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평범하다는 점이 GUMI의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2차 창작에서는 성우개그앞서 말한 강아지귀모양 머리 가수와 연결해서 강아지귀로 묘사할법도 하나, 생각 이상으로 극히 마이너한 듯. 키랏으로 제법 엮이는 모양이지만.

다섯 명을 모은 '그룹'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공통점이 있어 쉽게 어필할 수 있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의 VOCALOID들과 달리 GUMI의 형제 자매들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의 VOCALOID들은 하나로 이들을 묶을 수 있는 공통점이 부족한 편이다. 다만 보편적인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 설정에 따른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2차 창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이다.

일본에서의 인기와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동인의 인기가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같은 다른 VOCALOID 캐릭터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코믹월드에서도 GUMI 관련 팬시나 회지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의 VOCALOID들에 비하면 수가 적다.

세가리듬 게임에서는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게스트로서 출연하게 되었다. 하츠네 미쿠 and Future Stars Project mirai에서의 수록곡은 마트료시카해피 신디사이저.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2에서는 이얼 팬클럽으로 SD 캐릭터 모델로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6.2. 캐릭터 솔로 앨범

그동안 니코니코 동화 관련 앨범을 내오던 동인 음반 회사 EXIT TUNES에서 최초로 단일 캐릭터 베스트 앨범으로 GUMism을 발매하였다. 처음에는 GUMism 한 장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던 모양이지만, 이것이 예상보다 잘 팔려서 후속 시리즈도 계속해서 내놓게 되었다. 레이블이 달라 수록되지 못하는 곡들을 제외하곤[2] 앨범에 GUMI의 히트 곡들을 충실히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트위터에서는 GUMI 노래를 추천할 땐 이 앨범 추천을 많이 한다고 한다.

7. 리듬 게임

7.1. Megpoid the Music#

7.1.1. 개요

2012년 10월 18일에 GUMI를 메인으로 하는 리듬 게임이 발표되었다. 제목은 Megpoid the Music#으로 2013년 3월 PSP용으로 발매되었다. 게임 제작사는 ParaPhray.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여성향 CD, 게임(PSP 등 컨슈머기기 포함) 등을 주로 발매해온 아스가르드에서 호스팅을 하고 있는데 양자간의 정확한 관계는 불명.

7.1.2. 수록곡

  • 메구메구☆파이어 엔들리스 나이트 (sm7452616)
  • 사랑은 반드시 급상승☆ (sm7456991)
  • 로제타 (sm11970630)
  • 비가 오면 (sm15699979)
  • KiLLER LADY (sm14705584)
  • 계속 이대로 (sm15881645)
  • blue bird
  • 절취선 (sm13715524)
  • VERSUS (sm16678305)
  • 카니발 (sm13805781)
  • 십면상 (sm15944604)
  • 모자이크 롤 (sm11398357)
  • 인생 리셋 버튼 (sm16110005)
  • 일렉트릭 스타 feat.GUMI (sm15479882)
  • 다음에 피는 꽃의 색은 (sm15207451)
  • 큰 하늘색의 눈-동-자(大空色のHi-To-Mi)
  • EAT ME (sm15234093)
  • 레퀴엠 (sm15967377)
  • 만나고 싶어 (sm11713594)
  • 갓파가 부엌에서 우렁이를 데치고 있어 (sm14193990)
  • 디스토피어·지팡구 (sm15603633)
  • 마츠리바야시 (祭囃子) (sm14770537)
  • 나팔 부는 소년 (sm17074365)
  • raid of glass (sm8840061)
  • 카틀레야 (sm16806230)
  • 슬리프 스카이 워크 (sm14506434)
  • 천성의 약함 (sm14583646)
  • Happy x Shiny
  • Holography (sm10526601)
  • 절창의 카바리에레 (絶唱のカヴァリエーレ)

7.1.3. 평가

발매후의 평가는 선곡은 최고 나머지는 최악. 낮은 평가를 받게 된 중요한 이유는 이미 Vita로 진화하고 있는 프로젝트 디바와 명백히 비교되는 완성도의 차이.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 버튼의 판정은 안정적이지만 리듬 게임으로 중요한 "곡과 노트의 조화"적인 측면에서 떨어지며, 시스템 적으로도 최적화가 안되어있어 자잘한 로딩이 너무많고, UI도 엉망. 곡 측면에서도 선곡은 좋았으나 게임용으로 짧게 편집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끊어먹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GUMI의 캐릭터상품이라는 면으로 보더라도 낙제. 전체적인 그래픽 수준은 프로젝트 디바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떨어진다. 다양한 컨셉으로 MV가 제작된 디바와 다르게 모든 노래의 MV가 무대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식인데, 춤동작이 비슷한데다가 여기에 모듈과 배경의 종류가 부족하여 얼마없는걸 돌려쓰기하다 보니 MV를 보는 재미도 없다. 총체적인 난국으로 아마존 평점은 2점이하도 많으며, 아키바 게입샵에서는 발매된지 1주일만에 중고품 매입거절. 한정판도 반값이하 떨이가 들어갔다.

시스템적으로는 easy, normal, challenge, expert의 4개 난이도가 있으며 expert는 전 곡을 클리어하고 나면 해금된다. 사용하는 키는 방향키와 ○△□×를 모두 사용하는데, 난이도에 따라 증가하며 expert에서 8개 키를 전부 사용하게 된다. 방향키와 주버튼을 동시에 누를 때 대칭되는 버튼을 누르는 프로젝트 디바와 달리 위 + □, 좌 + ○ 등 다소 직관적이지 않은 컴비네이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적응에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 (이런 노트 자체는 케이온 ~ 방과 후 라이브 등 다른 게임에서도 등장한다.) 노트는 화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크롤되는 식으로 등장하는데,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한줄씩 추가되어 expert 모드에서는 총 4줄이 된다. 그러다 보니 화면 상단의 맨 윗줄 노트와 화면 하단이 맨 아랫줄 노트를 동시에 신경쓰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시선을 계속 분산시켜야 한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화면 아무데나 노트를 흩뿌리는 프로젝트 디바보다 정신사납다는 평도 있다. 그 덕분에 리듬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는 높은 편.

워낙 이 게임이 망한 탓에 KOTY스레드등에서 이 게임을 논할때의 파생캐릭터로 GIMI가 있다. 유래중 하나는 해당 게임 공식홈페이지에서 GUMI를 GIMI로 오자를 낸 것이기도 하고.

7.2. BEMANI 시리즈

이보다 먼저 리듬 게임의 본좌로 통하는 코나미가 출시한 사운드 볼텍스에서 GUMI의 오리지널 곡들을 차용하기 시작했다. 위의 작품보다 발표일은 늦었지만, 이미 완성된 플랫폼을 통해 가장 먼저 리듬 게임화 되었다. SDVX에 GUMI곡이 등장한것은 초대작 가동 중반이후쯤이지만, 이미 인터넷사 측에서는 SDVX가 나오기전부터 BEMANI 업계와 제휴하기 위해서 눈독을 들였었다는 모양.[3]

BEMANI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VOCALOID곡이 나온 사운드 볼텍스EXIT TUNES의 곡들이 판권곡으로 나오게 되면서, 크립톤사 VOCALOID의 이름이 명시가 되지 않은 것과는 달리 GUMI의 곡들은 feat. GUMI라고 명시가 되었다. 게다가 사운드 볼텍스 부스에 업데이트로 들어갈 GUMI 노래 공모를 받고 10곡을 수록했다. 자세한 것은 사운드 볼텍스/수록곡의 BOOTH 23과 24를 참조. 그리고 팝픈뮤직에서도 등장했다. FLOOR INFECTION 7탄[4] 담당 곡은 다 맡는다. 캐릭터 자체가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인지라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은 불가능하다.

2014년 6월에는 BEMANI 시리즈와 인터넷 사가 콜라보레이션하여 GUMI 5th Anniversary party Presented by BEMANI라는 이벤트를 열엇다. GUMI의 생일인 6월 26일에 Last Note.의 신곡인 幻想系世界修復少女[email protected]폭주P의 신곡인 バンブーソード・ガール, 그리고 BEMANI 시리즈의 아티스트가 VOCALOID를 사용하여 게임에 수록한 2번째 곡인[5] Idola
댄스 에볼루션, 미라이다갓키를 제외한 전 기종[6]에 수록된다. 생일까지 기념해 줄 정도로 특별 대우를 받고 있는 셈이다.

그 인기가 상당하여 사운드 볼텍스에는 전용 카테고리까지 잡고 있고 연동 이벤트나 통상 해금을 통해 다른 BEMANI 시리즈들의 기기로도 GUMI의 오리지널 곡들이 전파되는 중이다. 사운드 볼텍스를 제외하고 GUMI 오리지널 악곡이 들어있는 BEMANI 시리즈 기기는 추가될 예정인 기기까지 합해서 리플렉 비트, 팝픈뮤직, 미라이다갓키, 기타도라, 유비트, beatmania IIDX, 댄스 댄스 레볼루션으로 총 7종이다. 각 게임에 수록된 GUMI의 오리지널 곡들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GUMI 전용 리듬 게임의 결과물과 비교해선 매우 상반된 반응이다. 이토록 특정 VOCALOID를 밀어주다보니 세가하츠네 미쿠가 있다면 코나미에는 GUMI가 있다는 농담까지도 나온다.


----
  • [1] 녹색머리와 옆머리의 풍성함만큼은 같은 성우가 담당했던 히트 캐릭터와 비슷하다.
  • [2] 팬더 히어로, 모자이크 롤, 겁쟁이 몽블랑 등.
  • [3] Idola 항목의 dj TAKA의 코멘트 참조.
  • [4] 팝픈만 보면 세번째다.
  • [5] 라이 세이아PRIMA라는 보컬로이드로 작곡한곡이 이미 투덱에 있다.
  • [6]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는 계속 발매 예정일이 밀리는 바람에 대상 기종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6월 25일에 발매가 확정되면서 가까스로 대상 기종에 포함되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0 15:44:18
Processing time 0.092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