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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

last modified: 2015-04-05 21:29:37 by Contributors

일본의 여가수를 찾으신다면 본 항목이나, 본 항목 참조.


이름 MIKA
본명 Michael Holbrook Penniman, Jr.
태생 1983년 8월 18일, 이루트, 레바논
장르 ,
포지션 보컬, 키보드, 피아노
소속 유니버설 뮤직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1.1. 유년 시절
1.2. 데뷔
2. 여담
2.1. 커밍아웃
2.2. 내한공연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3.2. EP 앨범 및 컴필레이션 앨범


1. 개요


영국뮤지션. 정확한 표기는 "MIKA"이다.[1] 본명은 마이클 홀브룩 페니먼(Michael Holbrook Penniman Jr.).

1.1. 유년 시절


1983년 8월 18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미국출신 아버지와 레바논 출신 어머니[2]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미카가 한 살 때 그의 가족은 내전을 피해 베이루트 출신의 이민자 사회가 자리한 파리로 이주했다. 그리고 9살 때 가족이 영국으로 이주한다.

영국에 이주해 가서도 'Lycée Français Charles de Gaulle'라는 프랑스 정부 소유의 학교에 다녔는데,[3] [4] 난독증과 동급생들의 심한 따돌림으로 인해 학교적응이 힘들어지자 학교를 그만두고 6-8개월간 어머니에게 홈스쿨링 교육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1.2. 데뷔


2007년 첫 정규 앨범 "Life In Cartoon Motion"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여러 언론이 당시 제 2의 프레디 머큐리가 나왔다는 격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사실 미카는 제 2의 프레디니, 제 2의 조지 마이클이니 하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5] 프랑스 음악방송 'TARATATA'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너무나 전설적인 인물들과 비교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곧이어 2009년 10월 14일, 정규 2집 The Boy Who Knew Too Much가 발매된다.[6]

하지만, 2011년 들어 활동이 매우 뜸했고, 7월이 되어서야 "Elle Me Dit"[7]로 잠깐 모습을 드러냈고, 뭔가 공연이나 활동은 하는 듯한데 곡을 안 만드니 팬들은 죽을 맛이었다고 한다.

목빠지게 기다리던 끝에... 11월 22일 신곡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건 바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Noël ! Noël !! Noël !!!". 헤헤 소인은 정규도 바라지않습니다요 루퍼스 웨인라이트 등 유명한 싱어송라이터가 대거 참여한 앨범이지만 미카는 이중 "Vive Le Vent" 단 한곡만 불렀다. 더구나 제목만 봐도 알듯이 프랑스어(...) 엘므디 트라우마가 재림할 조짐이 보인다

2012년 3월 국내발매된 마돈나의 앨범, MDNA의 "Gang Bang"의 작사가로도 참여했다. 음원

그리고 6월 18일 3집 컴백에 앞서 싱글 Celebrate를 발표했다. 그리고 9월 17일, 3집 The Origin Of Love로 컴백했다. 올뮤직 평점은 6점으로 이전 앨범(1집 7점, 2집은 8점)보다는 낮은 편.

2012년 12월 21일 싱글 Popular Song[8]을 발표했다.

2013년 9월 부터 이탈리아판 X factor에 심사위원으로 출연중. 당연한 것이지만 하는 말은 모두 이탈리아어(...) 이탈리아 사람들만 좋은 일 했다

2014년 프랑스판 The Voice 시즌3 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예전에 비해 약간은 주춤했던 미카의 인기도 다시 상승하는 중.
방송보다보면 파란색 정장이 유독 눈에 띈다. 한번은 발로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2014년 6월 싱글 Boum Boum Boum 을 냈다. 이번에도 프랑스어로 된 노래. 그것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직설적이게 야한 가사(...) [9] 음악 스타일은 평소의 미카 스타일과는 약간 다른 느낌. 이 노래를 자기나라 언어로 듣는 프랑스인들 수고

미카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소식이 나왔다.
2015년 6월 15일에 새 앨범 No Place In Heaven 이 나오고 앨범 표지까지 나온듯. 앨범은 다음날인 16일에 발매하며 예약주문은 4월 7일에 있을 예정이다. 2015년 4월 5일 기준으로 iTunes에서 앨범 수록곡 중 talk about you와 last party 를(유료로) 들을 수 있다.

2. 여담


다양한 인종과 배경이 어우러져 다국어 능력자다. 영어 원어민이고, 불어에 유창하며[10]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간단한 스페인어와 레바논 지역의 아랍어도 할 줄 알고, 무려 9년 동안 중국어를 배웠지만 잘 하지는 못한다고. [11]

그의 곡에 대해 설명하자면, 대부분이 발랄하다. 하지만 어두운 곡은 또 어둡다.

그런데 가사가 시궁창에 올라가있는 Happy ending도 그렇지만 발랄한 곡에 비해 가사가 그렇게 밝고 희망찬 내용인 게 없다. Happy ending의 내용은 이별 후에 엄청나게 절망적인 상황에서 절대 기쁜 척, 안 슬픈 척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근데 KB 국민은행은 희망찬 내용의 CF에 이 곡을 사용했다(...)해피 들어가면 다 해피인줄 아나 또 아주 밝고 경쾌해보이는 Lollipop은 사랑을 사탕에 비유해서 너무 세게 빨면 금방 녹아버려서 사랑이 너를 슬프게 할 것이라고 충고하는 내용[12] 이 곡의 비디오에 워낙 직설적인(...) 묘사가 나온데다가 은유가 좀 왜곡될 수 있어서 19세 미만 청취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그 전에 커피프린스 1호점에 OST로 삽입되었다.[13]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 LollipopOST로, 아시아나항공 CF 삽입곡 Big girl,KB 국민은행 CF 삽입곡 Happy ending[14]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면서 부터이다. Make you happy는 르노삼성자동차 2014 아트컬렉션 광고 BGM으로 사용 되었다. Live your life는 삼성전자의 동계 올림픽 캠페인 영상 BGM으로 쓰였다. 삼성이 미카를 좋아합니다 잠만 이거 광고음악 아니야?[15]그 밖에도 Origin of love, Love today 도 방송에서 BGM으로 종종 들을 수 있다. 배경음악으로 하도 많이 나오다보니 미카노래(특히 Lollipop이나 Happy ending)을 들려주면 다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라는 반응을 보인다.

키가 굉장히 크다. 프로필 상 신장은 191센티미터. 하지만 큰 키에 비해 너무 빼빼해서 옷빨은 좋지만 노출이 있을 경우 조금 안습하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하지만 근육질 미카는 더 무섭지 않을까 그래도 2014년 들어서 서서히 몸에 살이 붙으면서 운동도 하고 있는 중사진 그래도 말랐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활씬 보기 좋다그의 반나체(...)를 보고 싶은 사람은 We Are Golden 뮤직비디오를 추천. 예수님 몸매. 미친 것 같지만 미친 건 아닙니다.아마도

여러 가지로 노출에 거리낌이 없는데 대개 뭔가 귀여운 느낌. 전에 2집 발표후는 트위터에 자기 노래가 1위하면 옷 다 벗고 사진찍어서 인증한다고 했다.

보컬로서는 가성과 진성의 넘나듬이 자유자재다. 그의 대표곡 we are golden을 들어보면 잘 알수있다.

배철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음악캠프에서 MIKA노래는 들을때 편하다고 말했다.

2.1. 커밍아웃


유부남 게이 이야기를 노래한 1집 수록곡 Billy Brown이나 그의 Campy한 패션이나 제스쳐 덕에 게이설이 계속해서 따라붙었는데 당시 본인은 애매모호하게 대답했다. 자신의 성적 정체성과 관련하여 2009년 9월 네덜란드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한번도 스스로를 규정지은 적이 없고, 대신 이렇게 말해왔죠; 나는 한번도 내 삶에 한계를 둔 적이 없다고요. 누구랑 잘 지도 마찬가지고.. 당신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세요. 만약 뭔가 분류하고 싶다면, 양성애자라고 부르시구요.. 맘대로 부르세요. I've never ever labeled myself. But having said that; I've never limited my life, I've never limited who I sleep with...Call me whatever you want. Call me bisexual, if you need a term for me... You should be as free as you want."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앤더슨 쿠퍼 등과 같은 Glass closet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남성조차 묘하게 설레게 만드는 무대 매너로 인해 마성의 게이가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다.

그런데 2012년 8월 3일, 미국의 게이 잡지 인스팅트와 인터뷰에서 "게이라고 묻는다면, 네 맞습니다"라고 커밍아웃했다. 동성애를 암시하는 자신의 노래에 대해서도 "내 이야기가 맞다"라고 설명했다. 미카는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공개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 건 오직 내 음악 뿐이었다. 이것이 진짜 나고 내 인생"이라 당당히 밝혔다. 인터뷰
하지만 하도 티가 나서인지 커밍아웃에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이탈리아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 따르면 8년째 열애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한다.

2.2. 내한공연


한국을 좋아하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이것은 명실공히 팬들을 포함한 국내 대접의 덕이 큰데, 특히 내한 공연 때 큰 감동을 받았다고. 예매 시작 후 몇분 뒤 매진된 것이 맘에 들었는지, 내한 공연 동안 그 얘기를 중간중간 한다던가 공연 종료 후에 한글 트윗을 날리는 등 좋은 인상을 받아서 간 모양이다. 또한 공연 중 "We Are Golden"에서 금가루를 뿌려대는 이벤트와 종이 비행기 이벤트가 굉장히 신선하고 감격스러웠던 모양이다. 이젠 한국발 미카 필수 이벤트로 굳어져버렸다.

2009년 11월 28일 내한 공연을 가졌고, 자기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붙여진 버스를 보고 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건 없었다고 좋아했으며, 공연 당시 "We Are Golden"을 부를 때 팬들이 뿌린 금색 반짝이 종이를 보고선 직접 봉지를 건네 받아 무대 위에 뿌려대었다.

이어서 2010년 6월 12일 두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에서도 국내팬들이 "Happy Ending" 때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해주어 상당히 감동먹었다고 한다. 미카 뿐만 아니라 스탭들도 ! 심지어 발표한 적 없던 미공개곡인 "Kick Ass"를 처음 한국팬들을 위해 선보였다. 노래가 시작되자 가르쳐주겠다며 후렴 멜로디를 지르는데, 웬걸. 관객들은 잘 알고 있던 마냥 곧잘 떼창을 했다고 한다.(...) 보통 아무리 팬이어도 모르는 곡을 들려주면 공연 분위기가 착 가라앉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에선 티가 안났다. 흠좀무

  • 당시 Kick Ass의 공연 영상이다.



2011년 9월 20일, 세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정도면 중증 팬들이 작정한 듯 곡 마다 휴지 던지기, 금색 반짝이 뿌리기, 물 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왔고, 미카는 필받아서 관객들에게 휴지를 던지고 반짝이 봉지를 받아 세션들에게 뿌려댔다.

이번 공연도 아주 맘에 들었는지 역시나 트윗을 남겼다. 내용을 보자면,

  • "안녕 서울;)" (공연 전 서울에 들어왔을 때 남긴 트윗이다.)
  • "서울 올림픽 홀에서의 마지막 공연이 있는 밤 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모든 순간이 매우 맘에 들었으며(loved), 나의 팬들에게 그리고 현대카드[16]에게 크나큰 감사를 보낸다."
  • 더 깜짝 놀란 것은, 수천명의 한국 팬들이 내게 엘므디를 불러준 것. 그것도 프랑스어로 !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2013년 5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3 서울재즈페스티벌에 17일 헤드로 참가하여 네번째 내한공연을 했다. 공연진행시간은 110분으로 거의 단독콘서트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17][18]

단독 콘서트가 아니라서 팬들의 이벤트가 없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2015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또 한번 출연한다고 한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MIKA Discography
Life In Cartoon MotionThe Boy Who Knew Too MuchThe Origin Of Love

3.2. EP 앨범 및 컴필레이션 앨범


MIKA EP & Compilation
Dodgy HolidaySongs For SorrowSongbook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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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MICA였는데 사람들이 계속 발음을 틀려서 바꿨다고 한다.
  • [2] 혈통은 시리아계이다.
  • [3] 13살까지는 모든 교육과정이 프랑스어로 이루어지며, 14살 부터는 영국/프랑스 교육과정중 선택권이 있다고 한다. 미카의 경우는 12살까지 다니고 자퇴 후에 'Westminster School'라는 명문사립고에 진학한 케이스이다.
  • [4] 사립학교와는 조금 성격이 다른 것 같다. 학비가 있긴 하지만 프랑스 정부에서 후원금이 꽤나 지급된다고 한다.
  • [5] 히트곡 "Grace Kelly"에 가사에도 나오듯, Identity(정체성)이 Mad해지기 때문이라는 듯.
  • [6] 특이하게도 1집은 평단에게 혹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했는데, 2집은 평단에게 큰 호평을 받았지만 전작에 비해 크게 실패했다. 역시 평단을 외면해야 돈을 벌어
  • [7] 제목을 봐도 알겠지만 프랑스어다. "그녀가 내게 말했어."란 뜻. 뜬금없이 불어곡이 나타나자, 충공깽한 팬들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했다. 이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이군... 물론 한국인 뿐만 아니라 영어 토박이들도 무던히 놀란 듯했다. 뭐, 3집 "The Origin Of Love"에서 영어로 번안한 버전인 "Emily"를 실어주긴 했지만 일단 신선함과 영어로는 느낄 수없는 독특한 어감, 그리고 톡톡튀는 노래는 좋았지만 많은 팬들로 하여금 언어의 장벽을 느끼게 해주었다. 결국 프링스인만 좋은 일 했다 어렸을 적 파리에서 산 경력 때문에 발음도 전혀 어설프지 않지만, 오랫만에 프랑스 방송에 나가거나 하면 버벅대는 모습을 보였다.
  • [8] 3집 수록곡이기도 하지만 3집에 수록된 버전은 Priscilla Renea가 피쳐링 했고, 싱글판은 Ariana Grande가 피쳐링했다. 뮤지컬 위키드의 넘버인 Popular의 일부 가사와 멜로디를 후렴구에 차용했다. 가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원곡의 가사와 정반대지만...(따지자면 작중의 상황과는 정반대지만, '위키드'라는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는 맥이 닿는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이 때문에 위키드 10주년 기념 앨범에도 이 노래가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 있다.
  • [9] 가사 내용이 우리는 틈만 나면 붕가붕가해이다. 제목도 그런 뜻..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19금이 아닌게 이상할 지경. 왜긴 왜겠어 심의하는 사람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그렇겠지
  • [10] Elle me dit, Boum Boum Boum 등 프랑스어로 직접 부른 노래들도 많다.
  • [11] 누나가 세명이나 있는데, 모두 중국어를 배웠고 유창하게 할 줄 안다고 한다. 넌 배웠는데 왜 하질 못하니
  • [12] 미카가 자신의 여동생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한다. "남자와 여자가 의미하는게 다르니, 관계를 빨리해서 좋을게 없다." 라는 내용. 이노래 중간에 나온 어린애 목소리는 미카의 사촌동생이라고 한다.
  • [13] 빠 어디가의 2013년 2월 3일 방송 예고편에 이노래가 등장. 전령시청가 방송에 이런 외설적인 노래가! 여성가족부는 뭐하시나요?
  • [14] 이 노래는 온게임넷에서 신한은행 마스터즈 엔딩 BGM으로 먼저 썼다. 싱크로가 ㅎㄷㄷ
  • [15] 원래 음악이 산미구엘이라는 맥주 광고음악으로 만들어 졌다
  • [16] 2011년 내한 공연의 대부분 스폰서가 현대카드였다. 덕분에 많은 가수들이 2011년에 많은 내한 공연을 가졌지만 그 와중에 트러블이 좀 있었다고 한다.
  • [17] 원래 예정시간은 100분이었으나, 공연 지연때문인지 10분정도 더 진행했다.
  • [18] 7시 20분에 다른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20분정도 공연이 지연되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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