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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기타 조연

last modified: 2015-11-29 20:36:03 by Contributors

자주는 아니나 때때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조연들. 제코라치어릴리, 트릭시, 플림 플램 형제, 원더볼츠왕실 근위대는 별도 문서로 분리됐다.

지성 없는 동물들은 해당 항목을 참고.

Contents

1. 그린후브즈 (Mr. Greenhooves)
2. 다이아몬드 티아라, 실버 스푼 (Diamond Tiara, Silver Spoon)
2.1.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가족
3. 데어링 두 (Daring-Do)
3.1. A. K. 이얼링 (A. K. Yearling, 작가)
3.2. 아위소틀 (Ahuizotl)
4. 블루블러드 왕자 (Prince Blueblood)
5. 사파이어 쇼어스 (Sapphire Shores)
6. 스닙스, 스네일스 (Snips, Snails)
7. 시장 (Mayor)
8. 케이크 부부 (Mr. and Mrs. Cake)
8.1. 파운드 케이크, 펌킨 케이크 (Pound Cake, Pumpkin Cake)
9. 트위스트 (Twist)
10. 조 (Joe)
11. 핍스퀵 (Pipsqueak)
12. 하시위니 여사 (Ms. Harshwhinny)
13. 코코 포멜 (Coco Pommel)

1. 그린후브즈 (Mr. Greenhooves)

© Uploaded by BluesirTheFox from Wikia


어스 포니로 직업은 딱히 없고 아무 일이나 하는 듯하다. 한국판 성우는 김명준(시즌 1 6화, 15화, 26화), 김정훈(시즌 2 19화)[1]

시즌 1 에피소드 6에서 짐수레를 끌고 지나가며 첫 등장, 이후 시즌 1 에피소드 15에서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 진흙을 잔뜩 튀겨주고, 시즌 1 에피소드 26에서는 캔틀롯 정원에서 정원사처럼 일하고 있다. 플러터샤이가 캔틀롯 정원에서 동물들을 잡으려 할 때, 샤이가 깔아둔 덫에 걸려버린다.

이름이 처음 밝혀진 시즌 2 에피소드 19에서는 플러터샤이의 집에서 꽃에 물을 주고 있었다. 다른 동물들처럼 붙잡혀온 걸까 너무 많이 준 나머지 플러터샤이가 한 소리를 했지만 듣지 않았는데, 자기계발을 받고 분노에 각성한 플러터샤이에게 혼쭐이 난다.

특이하게도 큐티 마크가 없다. 이 때문에 팬덤에서는 "늙어서까지 재능이 발견되지 않으면 결국 막노동이나 하는 거 아닌가"하고 매우 비관적인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애플 블룸에게 이런 말을 해주는 팬픽까지 있을 정도.

2. 다이아몬드 티아라, 실버 스푼 (Diamond Tiara, Silver 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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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티아라 실버 스푼
CMC와 클래스메이트인 어스 포니들. 거의 항상 둘이 같이 다닌다. 큐티 마크는 말 그대로 각각 다이아몬드 왕관과 은빛 수저. 이름의 유래는 상류층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2]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성우는 방연지[3]/실버 스푼의 성우는 여윤미.

시즌 1 에피소드 12에서 첫 등장, 큐티 마크가 없던 애플 블룸을 괴롭힌다.

시즌 2 에피소드 12에서 등장, 학교에 일일교사로 애플 블룸이 그래니 스미스를 데려오자 촌스럽다고 놀리지만, 사실 스미스 할머니가 포니빌의 설립에 기여했고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집안 사업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이 드러나 역관광. 할매의 이야기를 듣고 제일 먼저 박수를 친 게 실버 스푼이라 실버 스푼은 면죄부를 받고 다이아몬드 티아라는 스미스 할머니를 노망난 늙은이라고 패드립까지 날렸기 때문에 두 배로 까였다. 여담이지만 다이아몬드 티아라 아빠가 발표할 때 학생들이 매우 지루해했는데 실버 스푼은 침까지 흘리며 자고 있었다... 트위스트는 좋아했다 발표내용 따윈 관심 없었겠지만

시즌 2 에피소드 23에서는 다이아몬드 티아라만 등장. 실버 스푼은 어디에 갖다 버렸나[4] 학교 신문 편집장이 돼서 기삿거리를 찾아오라고 CMC를 들들 볶는다. 이렇게 일개 학생 신문이 쉽게 말해 마을단위 스포츠 신문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다. 결국 CMC는 찌라시 기사를 쓰고, 일이 커져 CMC가 그만두려 하자 약점을 잡고 협박한다. 물론 인과응보로 끝에는 편집장에서 인쇄공으로 강등된다.

시즌 3 에피소드 4에서 애플 블룸의 사촌인 뱁스 시드(Babs Seed)[5]가 왕따에서 도망쳐온 포니빌에서 조차 괴롭힘당하고 싶지 않아 이 둘과 함께 에피소드 내내 CMC를 괴롭힌다. 함께 왕따를 자행해서 실버 스푼이 받은 면죄부는 지워졌다. 마지막엔 진흙탕에 빠지며 죗값을 받는다.

시즌 4 에피소드 5에서는 공연에서 이기기 위해 큐티 마크가 없다고 놀려서 기죽였지만 그래도 성공적인 리허설을 보여주자 사보타주스쿠틀루한테 날지도 못하는 페가수스는 페가수스도 아니다며 공격해댔다. 죄질이 더럽다. 얘들 때문에 스쿳은 나는 거에 집착하느라 친구들과 불화를 빚었고 자기 스쿠터까지 버리면서 자포자기 상태까지 갔다. 다행히 스쿳은 대쉬 덕분에 기운을 차려 이퀘스트리아 게임에서 포니빌 깃발을 들고 친구들이랑 입장하게 되어서 요 기지배들한테 한 방 먹였다.

시즌 4 에피소드 15에서는 과거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트와일라잇이 공주님이라는 사실 때문에 무시하던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와 가까이 지내려고 아부를 하기 시작하며, 다른 아이들에게 까지 퍼트려서 뇌물 공세의 중심이 된다.

미국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여주인공을 깔보는 부잣집 여학생 포지션. 첫 등장부터 애플 블룸을 무시했고, 그 이후에도 애플 블룸과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들을 깔본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항상 당한다.

덕분에 팬들은 천하의 개X니언들 취급 중(…). 하지만 애플 블룸을 놀리는 걸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브로니들도 있다. 따, 딱히 너를 좋아해서 괴롭히는 게 아니니까! 사실 이 둘도 보다보면 귀여워서 팬아트도 꽤 많이 있다.

거의 늘 붙어 다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실버 스푼은 그 추종자에 가깝다. 실버 스푼이 시즌 1 에피소드 13에서 파티가 엉망이 되어 기분 나빠하는 다이아몬드 티아라에게 춤을 건다거나 시즌 2 에피소드 12에서 박수를 친 걸 보면 약간 눈치가 없는 듯. 시즌 4 에피소드 12에선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셰이크를 자기가 먹는 걸 보면 확실하다. 그래서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많이 나서나... 그래도 결국 시즌 5 에피소드 18에서 결국 티아라를 저버린 걸 보면 일말의 자존심은 있던 듯.

다이아몬드 티아의 가족과 애플 패밀리와는 과거부터 인연이 깊었는데,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증조할아버지는 그래니 스미스의 Zap Apple 잼을 상품화해서 갑부가 되었기 때문. 실제로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아빠는 스미스 할머니를 존경하고 있다.

IDW 코믹스 #9에서는 마을 축제에서 개인 상담회를 열었는데 빅 맥에게 한 소리가 조언은 커녕 이미지만 더 떨어트리는 욕설에 가까워서 안티팬만 더욱 생겼다. 라이라를 울리기도 했고.

그러다가 시즌 5 에피소드 18에서 한 방에 이미지가 역전됐다. 학교 반장 선거에서 핍스퀵과 대결했는데, 평소 이미지가 나쁜데다 후빨해주던 실버 스푼의 조언까지도 무시하는 통에 선거에서 스스로 찍은 표 1개만 나오는 대참패를 겪는다. 실버 스푼도 자기 조언을 무시한 것에 기분이 상해서 배신했기 때문. 내가 니 시다바리가?!

그리고 모친에게 선거에서 진 것을 가지고 터무니없는 질책을 받는다. 티아라는 이런 자신에서 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른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 뒤 그것을 목격한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스에게 도움을 받는다. 아지트로 가서도 틱틱대면서도 일견 대화는 정상적으로 나누던 도중에 핍스킥이 와서 티아라의 모친이 권력을 남용해 운동장 개보수를 방해한다는걸 알려준다.

처음엔 이를 이용해 반장 자리를 빼앗으려고 했지만 큐티마크 크루세이더의 호소를 거듭 듣고 난 뒤 결국 개심, 오히려 모친에게 당당하게 항의한 뒤 운동장 개보수 예산을 기다릴 것 없이 아버지에게 기부를 받아서 솔선하여 운동장 개보수를 주도한다. 전반부의 노래와 달리 같은 멜로디를 밝게 부르며 새로 거듭나는 장면은 백미. 이 때 다른 포니들을 각자 그 능력에 맞춰서 통솔하는 모습을 보면, 그녀의 큐티 마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했던 것 같다. 본래 리더쉽의 자질이 있었으나 오히려 잘못된 교육 때문에 자신의 자질을 살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 물론 실버 스푼과도 화해했다.

이에 대해 개과천선한 '선셋 시머'를 보는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한편으로는 그 동안 쭉 밉상을 보였던 애한테 이제 와서 면죄부를 주는 것 같다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있다.

2.1.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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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킹 리치(독하게 부자) 필시 리치(더럽게 부자) 스포일드 리치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아빠와 증조할아버지의 이름은 각각 필시 리치 (必是 Filthy Rich)와 스팅킹 리치 (Stinking Rich). 일단 둘 다 "엄청난 부자"라는 뜻인데, 원래 단어의 뜻을 보자면 Filthy는 더러운, 비열한이란 뜻이고, Stinking은 원래 고약한 냄새가 나는이란 뜻이다(…).대체 어느 부모가 자식 이름을 이렇게 지었단 말인가... 한국어 더빙판에선 각각 더럽게 부자, 독하게 부자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더럽게 부자(필시 리치)의 성우는 임채헌. 이름답게 주변 상권을 약화해 이익을 취하는 더러우면서도 합법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지만, 성격은 은근히 괜찮다. 그래니 스미스가 자신을 애칭 삼아 필시라고 불러도 좋게 넘어가고, 우스워 보이는 Zap Apple 수확방식을 비웃지도 않는다.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아빠한테 혼날 것을 두려워한 걸 보면 오냐오냐하며 길러서 그렇지 개념은 박힌 듯. 근데 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언행을 보면 가정교육은 잘 안하는 듯 하다 자기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는지 필시 대신 리치라고 부를 것을 요구하고, 딸내미 이름은 귀티나게 지었다.

개념있는 부친과 달리 티아라의 모친 '스포일드 리치'(Spoiled Rich)[6]는 그야말로 자녀 훈육에 극성이면서도 정작 자녀보단 자신의 허영에 집착하는 못된 엄마의 전형이다. 거기에다 학교위원회 임원으로서의 권력을 남용하는 등 여러모로 자녀에게 나쁜 본보기만 보여주었다. 여러모로 티아라를 저 꼴로 만든 것은 모친 탓이라는 형태로 귀결되는 듯.

3. 데어링 두 (Dari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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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소드 16에서 책의 내용으로만 잠깐 등장하는 극 중 모험 소설 속 인물. 페가수스 포니이며 여성 고고학자이자 모험가로 해당 에피소드에서 레인보우 대시가 빠져 있던 책이 바로 이 포니의 모험기이다.

성우는 키아라 쟈니/타카야마 미나미/윤미나[7]

어원은 '모험적인 기상, 대담성, 용감한'을 의미하는 명사 'derring-do'에서 따왔다. 큐티 마크는 방위를 표시할 때 쓰는 나침도. 숙적으로 아위소틀(Ahuizotl)과 그 부하들, 그리고 아위소틀의 수하가 되었던 라이벌 고고학자라고 쓰고 도굴꾼이라고 읽는 카바예론[8](Caballeron)박사(시즌 4 에피소드 4)가 있다.

데어링 두는 여러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물의 주인공이며, 책은 하드커버에 올컬러 표지로 제작되어 있다. 이 세계의 기술력이 우리보다 못한 게 뭘까(…) 정확히 몇 권 구성인지 같은 것은 알 수 없지만, 시즌 2 에피소드 16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7권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중에서 제목이 언급된 책은 3권. 해당 에피소드에서 레인보우 대쉬가 푹 빠져서 결국 마지막에 사고를 치는 원인이 된다.

사실 레인보우 대쉬의 팔레트 스왑 캐릭터. 머리색을 회색 조로 바꾸고 피부색을 갈색으로 하면 바로 데어링 두가 된다. 에피소드에서 레인보우가 데어링 두에 푹 빠진 걸 보면 어느 정도 노린 듯. 시즌 2 에피소드 18에서도 레인보우 대쉬는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도서관에서 데어링 두 시리즈를 읽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의 패러디로, 작중에서도 관련된 오마주가 상당히 등장한다. 채찍은 없다[9] 2차 창작에서는 물론 모험가로 자주 등장한다. 머리색이 검은 계통이다 보니 의인화 버전은 묘하게 동양인 느낌을 풍기는 경우도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인디아나 존스 장난감은 해즈브로가 팔고 있다. 광고의 일환인지 이 에피소드에 보드 게임 배틀십이 모티브인 게임도 등장한다.

그런데 데어링 두 시리즈가 현실에서 진짜로 출판된다고 한다!! 챕터북 시리즈의 작가인 G.M. Berrow가 트위터를 통해 데어링 두 시리즈 세트를 커버아트와 함께 공개했다. 하드커버로 총 3권이 발매될 예정. 게다가 표지와 아마존 작가 정보에도 작가가 A. K. 이얼링이라고 나온다. 이를 이용한 '데어링 두는 A. K. 이얼링이다. 여기서 만약 A. K. 이얼링이 G.M. Berrow(챕터북 작가)면, 챕터북 작가=데어링 두라는 것이 증명된다.'라는 드립도 나왔다. 그리고 이 드립을 작가가 리트윗 했다. (...)

결국 10월 6일 소설이 출간되어 이틀만에 매진되었다. 재고가 새로 들어오긴 하므로 구매 불가는 아니지만, 아직까진 재입고될 때마다 예약된 순서대로 금새 빠져나가기 때문에 주문하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하므로 주의. 책의 제목페이지 이후로 작가의 이력이 나오는데, G.M. Berrow의 이력뿐만 아니라 A. K. 이얼링이 출간했던 대링 두 시리즈들까지 전부 열거되어 있다.

그런데 설정오류인지 시즌 2에서 트왈라 도서관에 한줄을 메워버릴만큼 출간된 대링 두 소설은 전부 없던 것 마냥 되어버리고 '링 오브 데스티니'가 5권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나머지는 외전

3.1. A. K. 이얼링 (A. K. Yearling,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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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 코믹스 #11에서 트왈라 어머니를 가리켜 올해의 작가 패와 데어링 두 패가 동시에 보여 데어링 두 작가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으나, 시즌 4 에피소드 4에서 별개의 포니가 위의 이름으로 등장. 이름의 유래는 물론 해리 포터의 작가 J. K. 롤링. 이로써 길다로 밀었던 어느 사람은 배색이 데어링 두와 같고 복장이 중년풍[10]으로 나이가 많아보인다. 아무래도 데어링 두의 모티브는 젊은 시절의 자신인듯…

했지만 원래는 데어링 두와 동일인물로 소설의 내용도 모두 실화. 그냥 본인의 실제 탐험 기록을 "A. K. 이얼링"이라는 필명으로 서술하여 어드벤처 소설로 출판해 오고 있었다.[11] 생존기술에 능하고 머리도 잘 돌아가는 데다 싸움까지 잘해서 아위소틀의 고양이과 맹수들을 상대로 꿀리지 않을 정도. 작중 빠순이 레인보우 대쉬가 방해만 안 했어도 순조롭게 소설 한 권 더 썼을 거다.[12] 세상을 구하고 비보들을 지켜내는 어려운 임무를 수행 중이다 보니 성격은 자존심이 세고 쿨하면서도 매우 독립적이다. 대시가 이얼링한테 소재를 준다든가 공동집필 같은 훈훈한 클리셰를 기대했는데 왠지 박 대표 같은 반전이 나왔다 내가 데어링 두요!

작가로서의 삶은 위장인듯한데 인물들 이름을 그대로 쓰는 데다 외모 묘사도 보면 바로 알아볼 정도로 세세하게 써내리는 등 위장이라고 하기엔 뭔가 뻔하다. 일단 적들도 A. K. 이얼링이 데어링 두라는 걸 뻔히 알고 있을 정도이니(…).

3.2. 아위소틀 (Ahuizotl)


데어링 두의 숙적. 개의 몸에 원숭이의 팔다리가 있고 꼬리에 원숭이 손이 달린 모습으로, 남미 신화의 괴물 아위소틀을 그대로 따왔다. 단, 원래 신화의 아휘소틀이 날렵한 들개의 이미지라면 이쪽의 모습은 야수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13]


첫 등장은 대쉬가 읽는 책 속의 등장인물로 나와 데어링 두가 찾아낸 사파이어 조각상을 가져가고, 데어링 두를 제단에 묶어서 함정에 빠트린다. 하지만 데어링 두는 함정에서 빠져나오고, 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승리를 만끽하던 아위소틀은 덩굴을 타고 날아온 데어링 두에게 꼬리로 들고 있던 조각상을 빼앗긴다. 그리고 본인의 캐치프레이즈 "Curse you, Daring Do!"[14]를 외치고 펑펑 운다(...)

이후 A.K. 이얼링과 데어링 두가 현실 세계의 동일 인물로 밝혀진 뒤 다시 등장한다. 변장한 데어링 두에게 황금 고리를 팔아넘기려는 카바예론 일당 앞에 나타나 고리를 뺏고, 정체를 밝힌 데어링 두의 관심을 레인보우 대쉬를 이용해 돌린 다음에 고양이 부하들을 이용해 생포한다. 그리고 황금 고리를 이용해 800년간의 폭염을 불러오기 위해 의식을 시작하지만, 데어링 두와 메인 6의 습격으로 고리를 빼앗기고, 무너지는 요새 잔해에서 겨우 빠져나와 멀어져가는 포니들을 보며 복수를 다짐한다.

4. 블루블러드 왕자 (Prince Blue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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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빈센트 통 (Vincent Tong )/ DIO 코야스 타케히토/최원형[15]

시즌 1 초반부터 레리티가 사모했던 귀족 포니로 유니콘이다. 미남으로 소문이 나 있는 듯. 레리티는 셀레스티아 공주조카로 생각했다.

그랜드 갤로핑 갈라에서 레리티의 대시가 성공하면서 레리티와 데이트를 하지만, 데이트 도중에 보여준 그의 이기적인 모습에[16] 레리티가 완전히 실망해버리고, 애플잭의 사과케이크가 핑키의 다이빙으로 자기 쪽으로 날아오자 레리티를 방패막이로 써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폭발한 레리티에게 차인다.

이퀘스트리아에는 딱히 왕이 존재하지 않는 걸로 보아 블루블러드 대공으로 번역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주장도 있다. 셀레스티아 공주 가족사가 자세히 나오지 않는 이상 뭐가 옳다고 하기는 힘들 듯.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공작(Duke)로 설정했는데, 제작사에서 태클을 걸어 조카로 바꿨다고 한다. 누구 아들이냐는 말에, 또 조카에서 먼 친척(52촌 정도라고 한다)으로 바꿨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로 끼워 맞춘 거 같지만

이름의 어원은 "귀족의 피는 파랗다"는 서양 관용구이다. 요즘 시대에 와서 생각해보면 건강 문제와 함께 귀족이 쓸려나간 경험에 비추어볼 때 그다지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다. 이름부터 까이는 건가

5. 사파이어 쇼어스 (Sapphire Sh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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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Rena Anakwe/후지타 나오/이용신.

시즌 1 에피소드 19에서 처음 등장. "포니 오브 팝"이라 불리는 굉장히 유명한 가수다.[17] 레리티의 보석 옷에 한눈에 반해서 구매하지만, 동시에 각기 다른 보석을 테마로 5벌을 더 주문해 버렸기 때문에 레리티가 보석을 캐게 하는,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의 사건을 시작하게 만드는 계기를 주었다.

단역이지만 화려한 외모와 패션센스, 그리고 "센세이셔널!" 이란 대사 때문에 존재감은 꽤 있다. 이후 "Sweet and Elite"에 "Becoming Popular" 노래 부분의 배경에 잠깐 등장한다.

시즌 4 에피소드 19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레리티는 전속 디자이너가 되었으며, 사파이어 쇼어스에게 의상을 공급하고 있는 모양.[18] 스위티벨이 언니가 자기 의상을 너무 잘 만들었다고 화를 내고(...) 사파이어 쇼어스의 모자를 망가뜨려 일자리를 잃을 뻔 하지만, 스위티벨이 루나 공주 덕에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겨우 모자를 고치고 돌고래 장식을 달아[19] 사파이어에게 포인트를 따게 해 준다.

IDW 코믹스 #10에서 포니빌 여름축제의 퍼레이드 무대에서 가수로 다시 등장한다.

6. 스닙스, 스네일스 (Snips, S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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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닙스 스네일스
늘 같이 다니는 두 남자 망아지 유니콘. 어째 다른 포니들과 다르게 상당히 개성적인 얼굴을 하고 있다. 큐티 마크는 이름처럼 각각 가위랑 달팽이 모양인데 딱히 무슨 능력을 갖추는지는 않는다[20].

스네일스의 성우는 리처드 이언 콕스/이시다 아키라/김명준, 스닙스의 성우는 리 토카(Lee Tockar)/야마구치 캇페이/신용우.

처음 부각된 것은 트릭시가 등장한 시즌 1 에피소드 6으로 트릭시의 쇼를 보고 빠돌이 추종자가 되었다가 트릭시의 실력을 보기 위해 작은곰자리(Ursa Minor)를 마을까지 끌고 와서 난리를 일으켰다. 그 뒤로도 가끔 등장한다. CMC와 같이 나오고 포니빌 학교에도 있는 것을 보면 또래인 듯.

시즌 2 에피소드 23에서 둘 엉덩이에 껌이 붙어 버려서 털을 밀어버려야 했다. [21]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트릭시가 마을에 되돌아오자 반갑게 맞아주지만, 자신이 몰락한 원인이라 생각하여 앙심을 품고 있던 트릭시에게 온갖 험한 꼴을 당한다. 인사하자마자 서로의 뿔이 상하로 붙어버리고, 바퀴가 없는 왕좌를 끌고 다니고, 트릭시의 나이 변형 주문을 당하는 모르모트가 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캐나다 억양을 섞어서 말하는데, 제작진과 성우의 상당수가 캐나다인임을 생각하면 소위 말하는 "억양"을 가지고 노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영어권의 동요 "What are little boys made of?"의 구절 "snips and snails, and puppy dogs tails"이다.[22] [23]

7. 시장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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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빌을 담당하는 시장[24]. 어스 포니다. 정신 나간 주민들 때문에 고생하는 거 같다.

성우는 캐시 웨슬럭/호리코시 마미/방연지.

각종 행사나 공로 치하할 일이 있을 때 앞에서 연설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그 이외의 활동은 잘 부각되지 않는데, 시즌 1에서 젖소나 토끼 떼가 돌진해오고 패러스프라이트 떼가 창궐하는 등 각종 천재지변이 있을 때에도 모습을 비치지 않으며, 겨울 마무리 시즌에는 업무를 체계화해야 하는 직무를 유기(…)하고 주민들이 일을 잘 못한다고 불평만 하고 있었다. 이런 관리 공백은 주연들이 나서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시장이 일을 너무 잘해버리면 본편에서 메인 식스가 활약할 여지가 줄어드니 진행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연륜이 있어 보이는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 시즌 2 에피소드 23에 원래 분홍색인 꼬리와 갈기 색상을 일부러 회색으로 염색한다는 게 밝혀져서 브로니들은 원래 젊지만 엄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회색으로 염색한 거라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그런데 분홍 갈기 시장을 보면 은근히 젊어 보인다…)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트릭시에게 마을의 지도자 자리를 빼앗기고 새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시즌 4 에피소드 23에서는 공원 정자가 딱딱한 크리스털로 변해서 두 포니가 안에 갇혀 버렸다고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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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 코믹스 #12에서 파티 회상 때 살짝 등장. 치어릴리랑 친구 사이에 쾌활한 성격이었던 듯...한데 별로 중요하진 않고 샤이닝 아머랑 동갑으로 보인다. 적성검사에서 마을 시장이 나오자 촌스러워했다….

8. 케이크 부부 (Mr. and Mrs.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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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케이크씨 컵케이크 부인

핑키 파이가 거주하면서 일하는 빵집 슈가큐브 코너 (Sugarcube Corner)의 주인 부부이자 집주인으로, 포니빌에서 정식으로 묘사된 몇 안 되는 중년 캐릭터이다. 핑키 파이의 입장에서는 거의 양부모와 같은 존재로 비친다.

캐럿 케이크 씨의 성우는 브라이언 드러먼드/마츠모토 시노부/한신, 컵케이크 부인의 성우는 태비사 세인트저메인[25]/요시다 아사미/정유미

둘다 케이크 씨, 케이크 부인으로 불려지다가 시즌 2 에피소드 13에서 본명이 밝혀졌는데, 케이크 씨는 캐럿 케이크(Carrot Cake), 케이크 부인은 컵케이크(Cup Cake[26])이다.

성격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맞벌이 부부 A 정도인데, 포니빌이란 마을이 워낙 사이코(…) 같은 주민들이 사건을 밥 먹듯 벌이는 곳이라 중간에 끼어서 고생스러워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케이크 씨는 간이 작고 수줍은 것처럼 묘사되기도 하고, 너무 심하게 긴장하면 기절하기까지 한다.

8.1. 파운드 케이크, 펌킨 케이크 (Pound Cake, Pumpkin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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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파운드 케이크 유니콘 펌킨 케이크
시즌 2 에피소드 13에 등장하며, 케이크 부부의 두 아이이다. 오빠 파운드 케이크는 페가수스, 여동생 펌킨 케이크는 유니콘이다.

효과음(울음소리나 옹알이 등)은 한국판은 파운드가 김채하, 펌킨이 방연지.[27]

케이크 부부는 둘 다 어스 포니다. 어?[28] 물론, 작가 입장에서는 단순히 이야기용 떡밥으로 뿌린 것일 수도 있다. 특히 에피 후반부의 난장판(?)

둘 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기인데도 마법과 비행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해서 브로니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파운드 케이크는 핑키 파이가 매달린 채로 비행했고, 펌킨의 경우 마법으로 날아다녔고, 벽을 통과하기까지 했다! 작품을 보면 아직 유년기인 스위티벨과 스쿠틀루도 아직 버거운 걸 이 갓난아이들이 했다는 것. 트와일라잇 스파클도 부유 마법과 벽 통과 마법을 보여준 적은 없다. D&D 기준으로 각각 4레벨, 5레벨 주문이잖아? 다만 아기 유니콘의 경우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레리티가 '자기가 조절할 수 없는 마법 폭주현상이 온다'고 말했기에 일시적인 현상인 듯.

케이크 부부가 맞벌이 부부라 처음 나온 에피소드부터 핑키 파이가 베이비시터로 돌보고 있는 중.

시즌 2 에피소드 18에서도 핑키가 돌보는 장면이 잠깐 나오고 시즌 2 에피소드 23에서 찌라시 가십 기사 내용으로 찍혔다. 시즌 4 에피소드 12에서 초반 노래장면에서도 등장. 어린애들이다 보니 나와도 딱히 하는 일은 없다.

9. 트위스트 (Tw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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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블룸의 친구. 원래는 애플 블룸과 마찬가지로 큐티 마크가 없었기 때문에 애플 블룸과 동병상련의 처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반에서 홀로 큐티 마크가 없게 된 애플 블룸은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를 조직하게 된다. 만악의 근원

성우는 알렉산드라 카터 (Alexandra Carter)/여민정[29]

얘가 가진 재능이라는 것은 사탕을 만드는 것. 장래 과자 가게를 차리게 되려나 보다.

치아교정기를 끼우고 있어 S 발음을 세타(θ) Th로 발음한다. 노홍철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It is so super special'을 이 녀석이 읽으면 잇 이뜨 또 뜌뻐 뜨뻬뗠(…) 성우가 고생 좀 했겠다. 한국판에선 'ㅏ'나 'ㅓ'를 'ㅑ', 'ㅕ'로 발음하는 걸로 번안했다.[30]

대사량도 꽤 많고 존재감이 없는 편은 아닌데 딱히 흥미로운 구석이 없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공기 취급받고 있다. 팬픽에도 잘 안 나온다. xmdnltmxm 게다가 얼굴 인상과 발음 때문에 이제는 아예 최악의 포니 (worst pony)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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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소드 12에서 잘 보면 필티 리치의 발표를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함께 단 둘이서 경청했는데 표정이… 적어도 성공한 기업가에 대한 동경의 표정은 아니다(…). 아마 이거겠지

큐티 마크가 생긴 뒤로는 더 이상 애플블룸과 같이 다니는 적이 작중에서 한 번도 없다. 파벌이 너무 심하다

10. 조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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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롯에서 도넛집을 운영하는 유니콘. 스파이크가 이 가게의 단골이었다고 한다. 큐티 마크도 도넛이다.

성우는 빈센트 통(Vincent Tong)/권성혁.

시즌 1 에피소드 26 막바지에 스파이크가 그랜드 갤로핑 갈라에서 홀로 남겨진 뒤 코코아에 취해서 도넛을 갖다주는 포니 조에게 신세한탄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때 이름은 "포니 조".

이후 시즌 2 에피소드 24에서는 "도넛 조"라는 이름으로 등장, 제빵 경연대회로 가는 기차 안에서 자신이 만든 도넛토피아를 선보였다.

2차 창작계에서는 배경 인물이거나, 시즌 2 에피소드 24에서 핑키 파이의 상상을 바탕으로 스파이가 되기도 하지만, 그다지 비중은 없다.

11. 핍스퀵 (Pipsqu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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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소드 4에서 처음 등장한 꼬마 얼룩무늬 포니. 이름처럼 동연령대의 다른 포니들보다 작으며 특이하게 영국식 억양과 몸 여기저기에 갈색 얼룩을 가지고 있다.[31] 출신지는 트와일라잇의 질문에 대답하는 걸로 봐선 트로팅엄 (Trottingham). 영국을 바탕으로 한 듯 하다. 잘보면 강아지 같다

성우는 윌리엄 로런슨(S02E04), 그레이엄 베르쉐르(S04E15)/야지마 아키코/김채하

포니빌로 이주한 지 첫 번째로 나이트메어 나이트를 맞이하게 되었고, 해적 분장을 하고 다녔다. 핑키 파이가 이끄는 마을 꼬마들의 무리에 합류한다. 이후 다른 애들이랑 같이 제코라한테서 나이트메어 문에 대하여 무서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진짜로 루나 공주가 나타나자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다른 꼬마들이랑 같이 사탕을 나이트메어 문 석상 앞에다 냅다 투척하고 도망 다니기 시작한다.

이후 애플잭의 사과 드럼통에서 사과를 집어먹으려다 빠지는걸 루나가 구해줬는데, 핑키 파이가 "루나가 너를 잡아먹으려 구해준 거야!" 라고 하자 또다시 도망간다. 하지만 나중에 루나 공주가 실의에 빠져있자 "우리가 겁먹고 도망가는 건 그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 이라고 이해시켜준 뒤 공주님들 가운데 루나 공주가 제일 좋다는 식으로 재롱을 떨어 루나 공주가 마음을 여는 큰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후 시즌 2 에피소드 19에서 배경에 잠깐이나마 등장.

시즌 4 에피소드 15에서 재등장하였다.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통해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트와일라잇 공주와 자주 만나는 사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루세이더들한테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도 하고 레모네이드까지 공짜로 바친다. 이후 어떤 걸 배우고 싶느냐는 트와일라잇의 질문에 "공주님 만나게 해준다면서 다른 아이들을 부려 먹을 수 있으니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되고 싶다."영국식 블랙 유머 말을 해서 트와일라잇이 사태의 진상을 깨닫게 한다. 사진 찍을 때도 가까이 가는 등 트와일라잇에게 들러붙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루나 공주 : 내가 제일 좋다며!

루나 공주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동인계에서는 루나 공주의 애인으로 엮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그러니까 이런 거 다 자랐을 때는 더피의 딸(?) 딩키 두자주 엮인다. 덤으로 가끔 여장당해서 빅맥을 비롯한 남정네들에게도 엮이기도 한다. 이렇게 귀여운 망아지가 소년일 리가 없잖아?

해적분장 탓인지 성장한 모습은 해군 대장이나 선장, 항해사(선원) 등의 해양 관련 직책이며, 성장 후에는 해양 관련 큐티 마크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시즌 5 에피소드 18에서 큐티마크 크루세이더의 도움으로 학교 반장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반장이 된다. 티아라 모친의 훼방으로 하마터면 공약이었던 '학교 운동장 개보수'(시즌 4 최종화에서 티렉과의 싸움 도중에 망가뜨린 뒤 제대로 고치지 못했다는 듯)를 지키지 못하게 되어 곤경에 처하지만, 개심한 다이아몬드 티아라 덕에 잘 넘어갔다. 후반부에는 티아라가 지휘통솔까지 다 해먹는다.티아라가 진작에 개심했으면 반장이 못됐을지도

12. 하시위니 여사 (Ms. Harshwh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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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12에서 이퀘스트리아 게임 위원회의 감사로 환영단으로 온 주인공 여섯이 꽃무늬 가방을 가진 포니를 찾다 엇갈리는 바람에 환영인사는커녕 재수에 옴 붙은 하루를 보냈다. 반면 이들이 헷갈린 다른 포니는 환영행사를 대신 받고 감명받았다. 샤이닝한테 작업 걸기도 했고 이 포니가 하시위니에게 환영단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줘서 크리스털 왕국은 이퀘스트리아 게임 유치에 성공했다. 이름처럼 까칠하고 독설가인 모양.

시즌 4 에피소드 5에서 재등장해서 포니빌 학교 학생들에게 이퀘스트리아 게임 깃발 들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고 레인보우 대쉬를 코치로 임명했다. 레인보우 대쉬의 감정적인 언행에 프로답게 행동하라며 감정표현을 자제하라고 했는데, 정작 자신은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의 공연을 보고 프로답지 않게 열광해서 스스로도 민망해했다.

시즌 4 에피소드 24에서는 이퀘스트리아 게임 위원회 스탭 답게 대회의 진행을 담당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이름의 유래는 까칠하다는 뜻의 'Harsh'와 말의 울음소리를 뜻하는 'Whinny'.

13. 코코 포멜 (Coco Po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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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코코 샤넬과 안장머리란 뜻의 포멜(Pommel)을 합친 것.

성우는 스파이크와 같은 캐시 웨슬럭

시즌 4 에피소드 8에서 등장, 악덕 디자이너인 수리 폴로메어의 조수였다. 수리가 새로 작업하라고 던져준 옷감을 가지고 드레스 10벌을 하룻밤 안에 만들어낸 능력자이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수리의 횡포에 뭐라 하지 못하고 시달리고 있었다. 뭐 어찌됐건 누구와 일하던 수리보다는 나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레리티와 친구들이 보여준 너그러움에 감동받는데, 친구들한테 사과하기 위해 대회 중간에 뛰쳐나간 레리티와 이용당했음에도 응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친구들이 서로 화해하는 걸 눈앞에서 봤다. 이 일에 영향을 받아 조수 일을 그만두고, 레리티가 수리의 농간으로 못 받을 뻔한 디자인 대회 1등상을 대신 전해주었다.

그 답례로 레리티는 자신이 맡으려던 공연 의상 일감을 코코에게 대신 주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악덕 갑에게서 뛰쳐나오다니 얼마나 용기있고 무모한 행동인가 그래서 다른 갑으로 갔는데 갑을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입장이 되라고 계약을 통째로 넘겨주다니 역시 이퀘스트리아는 낙원이었어

이 에피소드에서 레리티에게 1등상 트로피와 함께 무지개색 실을 전해주었다. 시즌 4 결말에서 우정을 상징하는 키 아이템 역할을 맡는다.

눈에 보기 편한 색감과 외양,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소심한 성격과 목소리, 그리고 용기를 내서 악덕 상사의 횡포를 거부한 용기있는 행동 등 여러가지 좋은 모습이 눈에 띄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레리티와 플러터샤이를 퓨전시킨 다음에 단점을 제거하면 코코 비슷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

시즌 4 마지막 노래에서 재봉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열심히 제 분야를 개척해 나가며 옷을 만들고 있는 듯. 재봉하는 모습을 루프시키면 바람직하고 성실한 모습이 된다

가방에서 트로피를 꺼내는 장면은 코코의 선물(Coco's Gift)라 해서 트로피를 지우고 쌩뚱맞은 물건을 꺼내는 합성 밈이 되었다.

레리티와의 커플링이 있다. 마시멜로 코코(Marshmallow Coco)라고 불리며, 보통 코코가 아량이 넓은 레리티에게 의지하는 모습으로 많이 그려진다.

시즌 5 에피소드 16의 주역으로 등장했다. 매인해튼에서 독립 디자이너로서 잘 활동하고 있는 듯. 본래 지역 공동체 행사를 주도하던 '채리티 카인드하트'라는 유명한 디자이너가 나이가 들어 손자들이 있던 곳으로 이사가면서 행사의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이자 그녀가 이 전통을 부활시키려고 했으나[32] 일을 진행하던 도중에 다른 일이 겹쳐서 행사를 치르지 못할 위기에 놓였고, 이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단을 돌렸으나 다들 선뜻 나서기를 꺼려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트와일라잇의 지도에 인도를 받아 우정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러 매인해튼으로 올라온 레리티애플잭의 도움을 받게 된다.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다 제풀에 지쳐서 좌절하기도 하지만, 결국 셋이서 단합해서 본래 계획했던 것 보다는 훨씬 작은 규모나마 극장 공연을 성사시켜 지역 포니들 간의 유대감을 되살리는 데에 성공한다. 여담으로, 당시 다른 포니들도 코코 포멜이 도움을 요청하는 전단지를 보긴 했지만 자신이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돕기를 주저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이는 해당 에피소드의 주제인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큰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부분과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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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에피소드에서 김명준은 미도우(아이언 윌의 강연을 받을 때 당시의 갈색 포니)라는 포니를 맡았다.
  • [2] 티아라의지를 상징하는 물건 왕족들이 쓰는 왕관이다. 또한 영어에는 'Born with a silver spoon' (귀한 집 자식으로 태어나다)라는 관용어가 있다.
  • [3] 애플블룸 성우 김채하와 친구이자 동기라는 점
  • [4] 실버 스푼은 신문부에 흥미가 없었는지 먼저 하교했다. 신문부에 들어갈 학생들은 반에 남아 있어야 했기 때문.
  • [5] Babs는 영문 이름 바버라(Barbara)의 애칭 중 하나.
  • [6] '스포일드'는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버릇없는 사람을 뜻하는 형용사다.
  • [7] 치어릴리, 스핏파이어와 동일 성우.
  • [8] 이름의 유래는 에스파냐어로 '신사' 혹은 '기수' 를 뜻하는 단어 caballero 에서 따왔으며 그래서인지 깊은 에스파냐 억양으로 이야기한다. 큐티 마크는 한쪽 눈에 루비가 박힌 황금 해골.
  • [9] 시즌 4 에피소드 4에서 사용했다. 입으로 채찍을 물고 썼는데 난로에 던져진 스코체라의 고리를 채찍으로 휘감아서 꺼낸 뒤 포도주 병으로 정확하게 날려서 엎어진 포도주로 고리를 식힌 후 챙겨낼 정도로 뛰어나다. 단 주로 사용하는 도구 축에는 끼지 않는듯... 참고로 카바예론의 부하들이 난로에서 열받고 있는 고리를 지켜보는 장면은 반지의 제왕 패러디.
  • [10] 옷에 가려 날개가 보이지 않는다. 먼저 공개된 시놉시스가 말장난하듯 꼬여있어서 이얼링과 데어링 두와 동일인물이라는 걸 추측하지 못한 사람들도 여럿 있던 걸 보면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감춘 듯하다. 배색도 같고 페가수스라면 쉽게 눈치 챘을 테니까.
  • [11] 데어링 두의 보물 탐사는 만화나 소설에서 볼 법한 다이나믹한 사건이 많다. 그래서 자신의 탐사 기록을 진짜 무용담이라고 발표했으면 데어링두 자신에게 거짓말쟁이 또는 사기꾼이라면서 믿지 않는 사람(포니)들만 많았을 터. 차라리 어드벤처 소설로 내는 것이 본인의 생계와 필력 등 여러가지에도 여러 모로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역시 머리가 좋고 생존기술도 뛰어난 데어링 두 답다.
  • [12] 사실 아위소틀에 신전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됐던 계획이였던지라 붙잡힌 것으로 계획이 크게 어긋나지는 않은 듯 하다.
  • [13] 그런데 발톱 대신 손톱이 달려있는 괴랄한 모습을 하고 있다(...).
  • [14]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용서 못 해, 데어링 두!"
  • [15] 겨울왕국한스 역, 슈렉 2의 챠밍왕자 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 둘이 어그로 왕자들임을 생각하면 행동거지가 상당히 적절하다고 한다. 실제로 마지막 화가 방영되기 전 최원형의 캐스팅을 원한 팬들이 많았다.
  • [16] 자기만 생각하는데다가 상대를 대하는 매너부터가 원체 꽝이다. 게다가 애플잭이 파티장 앞에서 팔던 음식을 보고는 삼류 음식이라고 독설까지 했다.
  • [17] 하지만 시즌 5 에피소드 24에서 등장한 '카운테스 콜로라투라' 때문에 '이퀘스트리아에서 2번째로 인기있는 가수'로 너프되었다. 지못미...
  • [18] 여기서 나오는 모자가 가운데 눈이 달린 모습이어서 일루미나티빌 사이퍼랑 엮는 드립들이 한때 흥하기도 했다.
  • [19] 꿈 속에서 봤던 돌고래를 떠올리고 붙였는데, 사파이어 쇼어스의 행운의 동물이 바로 돌고래였다.
  • [20] 스닙스는 코믹스에서 재능이 자기 뻐드렁니로 밧줄 따위의 물건을 잘라버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큐티 마크부터가 가위니…
  • [21] 털이 깎이면 큐티 마크 역시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다시 큐티 마크가 생긴걸 볼 수 있다. 일단 생기면 털이 큐티 마크에 따라 변색되는 건가…
  • [22]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는 영미 문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며, 단순히 듣기 좋으면서 색이 딱딱한 물체(가위, 달팽이)를 갖다 붙인 것으로 보인다.
  • [23] 파워퍼프걸을 만들던 재료인 "Sugar and spice, and all things nice" 역시 쌍으로 따라붙는 동요 "What are little girls made of?"을 그대로 따라붙인 것. 또 "What are little boys made of?"의 가사는 라우디러프보이즈의 재료로도 등장한다. FiM의 창시자 로렌 파우스트가 남편 크레이그 매크라켄과 함께 파워퍼프걸의 주요 제작진이었다는 사실도 재밌는 점.
  • [24] 일본판에선 정장(町長)이라 번역. 포니빌이 규모가 작은 마을이라는 것을 감안해서인지 정 단위로 해석한 듯 하다. 참고로 일본에선 시정촌(기초자치단체)의 장을 영역할 때 모두 Mayor를 쓴다.
  • [25] 레리티, 루나 공주와 같다.
  • [26] 음식으로써의 컵케이크는 보통 "cupcake"로 붙여쓰고, 여기서는 Cup과 Cake를 띄우는 것이 포인트
  • [27] 참고로 각각 애플블룸다이아몬드 티아라의 성우다. 원수지간에서 남매로 환생
  • [28] 일단 케이크 부부의 인지부조화 설명에 따르면, 케이크 씨의 6대조 할아버지가 유니콘이었고, 케이크 부인의 대고모의 육촌의 손자(…)가 페가수스였다고 한다. 팬들의 설정으로는 유니콘과 페가수스의 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둘 다 열성 유전자이고, 케이크 부부는 이 열성 유전자를 전달하는 보인자(Carrier) 역할을 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줄로는 PpUu(남편) x PpUu(부인) => P_uu(유니콘), ppU_(페가수스). 포니 아종간의 혼혈은 가능하다는 것이 로렌 파우스트의 입장인 만큼 세 종족의 염색체 종류와 개수는 같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 [29] 레리티와 중복이다.
  • [30] 여민정성우보정과 더불어 이 점 덕분에 worst pony 취급이나 받던 트위스트가 한국에서는 "귀엽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
  • [31] 애플루사 종과는 다른 영국이 원산지인 브리티스 스포티드 포니종(British Spotted Pony)에서 따온 듯.
  • [32] 그녀가 보여준 옛날 행사 관련 사진을 보면 그녀의 어린 시절로 보이는 어린 포니가 살짝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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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9 2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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