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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일회성 캐릭터/시즌 1

last modified: 2015-04-14 00:34:3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길다 (Gilda)
2. 스티븐 마그넷(Steven Magnet)
3. 버팔로 종족
3.1. 선더후브즈 추장 (Chief Thunderhooves)
3.2. 리틀 스트롱하트 (Little Strongheart)
4. 붉은 용 (Red Dragon)
5. 포토 피니시 (Photo Finish)
6. 호이티 토이티 (Hoity Toity)

1. 길다 (Gilda)

© Uploaded by Tayzer from Wikia

레인보우 대시가 어렸을 적부터 친구였던 일진 그리폰이다. 레인보우 대시는 가끔 애칭삼아 G(한국어판에서는 길)이라고 부른다.

성우는 머레이커 헨드릭스 (Marÿke Hendrikse)[1]/김선혜[2]/와타나베 아케노
에피소드 5 〈그리폰 길들이기〉("Griffon The Brush-Off")에서 등장. 사과를 훔치거나 플러터샤이를 겁 줘 울리는 등 전형적인 불량배짓을 하고 다녔다. 핑키가 계속 대시를 따라다니자 협박까지 하는 모습도 보인다.[3]핑키 파이가 길다를 위한 파티를 열어주자 뭔가 찜찜해하면서도 일단 파티에 참가하는데, 파티 와중에 계속적으로 장난에 당하며 이미지를 구긴다. 결국 길다는 핑키 파이가 유치한 장난이나 친다고 화를 내고 다들 유치해서 못 견디겠다며 레인보우 대쉬와 파티를 떠나려 하지만, 알고 보니 장난들을 계획한 포니는 레인보우 대쉬였으며 핑키 파이는 그저 파티로 기분을 풀어주려 했을 뿐이었다. 레인보우 대쉬는 이러한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겨 길다와 절교한다. 이후 아직까진 등장한 적은 없다.

겉멋든 양아치지만 레인보우 대쉬가 양아치짓을 싫어하는 건 알기 때문에 레인보우 대쉬 앞에서는 그나마 점잖게 있는다. 레인보우 대쉬에게 소유욕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절교 선언에 대한 답도 욕설이나 비방이 아닌 '생각 바뀌면 연락해라'.[4] 왠지 이 양반이 연상된다.


팬 픽션에서는 어김없이 강해 보이는 모습 뒤에 감춰진 연약한 면이 상상되어 묘사된다. 신화에서 그리폰이 말을 잡아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지라 약간의 폭력성이 강조되기도 한다.

2. 스티븐 마그넷(Steven Magnet)


에피소드 2에서 등장한 큰 바다뱀(해룡)이다. 성우는 리 토카[5]/이호산[6]/이와사키 히로시

아름다움과 패션에 관심이 많고 말투가 굉장히 드라마틱하다. 나이트메어 문이 자기 콧수염을 베어버리는 바람에 강에 격류를 일으키면서 울고 있었다. 하지만 레리티가 자기 꼬리털을 잘라서 수염으로 붙여줘서 이 수염에 만족하고, 트와일라잇 일행이 강을 건너는 걸 도와준다.[7]

원래는 그냥 이름없는 단역 캐릭터였으나 뜬금없이 이름이 스티븐 마그넷인 이유는 유튜브의 자막 기능[8]으로 이 캐릭터의 대사를 자막으로 바꾸자 'Steven Magnet'이라는 단어가 나왔기 때문. 위의 짤이다. 이게 왠지 이름같은 단어라 너무 적절해서(...) 이후 팬덤에서 이 캐릭터의 이름으로 굳었다. 그리고 스쿠틀루가...


2013년 출시된 장난감 세트에서 스티븐 마그넷이란 이름으로 등장하여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9]

3. 버팔로 종족

서부 개척시대의 아메리카 원주민이 모티브로 한국판에서도 보통 인디언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하듯이 번역하였다.

3.1. 선더후브즈 추장 (Chief Thunderhooves)

© Uploaded by Steph physarum from Wikia

버팔로 종족의 지도자. 모티브는 타탕카 이요탕카. 시즌 1의 21화 "Over a Barrel"에서 첫 등장.
한국판 이름은 그대로 번역해서 천둥발굽 추장님.[10]

성우는 콧 맥닐[11]/볼드모트송준석

버팔로 종족의 전통을 지키고자 애플루사 포니들의 사과 나무를 옮겨심을 것을 강경하게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마을을 짓밟아버리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허나 최후의 최후에는 그만둘 생각이었던 듯 버팔로 무리를 돌려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일이 해결되기 직전, 핑키파이의 노래를 듣고 빡친 나머지(...) 그대로 돌격을 감행해버린다. 최종적으로는 사과파이[12]를 맛보고 그 맛에 반해서 애플루사 포니들과의 교섭에 응하게 된다.

3.2. 리틀 스트롱하트 (Little Strongheart)

© Uploaded by Drkdragonz66 from Wikia

어린 여자 버팔로. 시즌 1의 21화 "Over a Barrel"에서 첫 등장.
한국판 이름은 꼬마 강심장.

성우는 에린 매슈스(Erin Mathews)/여윤미

해당 화 초반에 열차 위에서 레인보우 대쉬를 현란한 움직임으로 따돌리면서 사과나무 운반 차량을 탈취하는 재주를 선보인다. 초반에 등장했던 모습과는 달리 사실은 친절한 성격으로[13] 스파이크에게 보석을 양껏 가져다 줬으며, 이후 애플루사 포니들과의 교섭에서도 우호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다. 그 와중에 브레이번과 잠시 엮이는 씬이 있어서 2차 창작에서는 브레이번과 커플로 자주 나온다.

여담으로 성장했을 때의 외모가 꽤 걱정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버팔로 무리는 리틀 스트롱하트를 제외하면 다 우락부락한 한 덩치하는 버팔로들 밖에 없기 때문. 퀄리티가 심히 안습한 'Friends Forever' #1에서 한 여성 버팔로가 등장하는데 한 덩치하신다...

4. 붉은 용 (Red Dragon)

© Uploaded by ImperfectXIII from Wikia


성우는 루 만쿠마/한신/겐다 텟쇼[14]

시즌1 에피소드 7 에 등장하며, 동굴 안에서 코를 골며 내뿜는 연기 때문에 이퀘스트리아 전체가 100년간 연기에 뒤덮이는 위기가 닥칠 뻔한다. 이를 막기 위해 메인 6가 드래곤을 설득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레인보우 대시가 드래곤을 부추겨 화나게 만든다. 이때 모두가 도움되지 않는 겁쟁이라면서 무시했던 도바킨 플러터샤이의 갈굼설득으로 데꿀멍하여 울음을 터뜨리고, 곧 플러터샤이의 설득을 듣고 자리를 옮긴다.

5. 포토 피니시 (Photo Finish)[15]

MLP_Photo_Finish.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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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0에 등장한 어스 포니. 이퀘스트리아에서 가장 잘나가는 패션화보 사진사이다. 원래는 레리티의 의상실에 취재를 왔었지만, 레리티의 부탁에 모델을 서 주고 있던 플러터샤이를 보고 바로 픽업, 패션모델로 데뷔시켜 순식간에 톱스타로 만들어버린 장본인. 영어 녹음을 기준으로 말투와 발음에서 굉장히 짙은 독일어 억양이 묻어나온다. 이 강렬한 억양과 탁월한 캐릭터 연기로 단역임에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한다.

이후 시즌 2 에피소드 9와 시즌 4 에피소드 8에서도 배경으로 살짝 등장. 후에 시즌 4 오프닝에서는 단체 사진을 찍는다.

모티브를 레이디 가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패션계 거물이자 보그지의 편집장인 애나 윈터 여사에서 따왔다.[18] 완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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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공식 트레이딩 카드에 큐티마크가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같게 나왔다. 제작진들에 의하면 해당 에피소드 제작 과정에서의 오류가 굳어졌다고. 최근에 나온 장난감에서는 셔터와 비슷한 모양으로 고쳐졌다.

6. 호이티 토이티 (Hoity Toity)

MLP_Hoity_Toit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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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트레버 듀발/방성준/토비타 노부오

시즌 1 에피소드 14에서 등장. 이퀘스트리아 내에서 굉장히 유명한 패션 평론가로 모두에게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모습과 성격 모두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Sweet and Elite"나 "Rarity Takes Manehattan"에서 배경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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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으로는 영 비호감처럼 보이기도 하는 등 별로 매력은 없어 보이지만 해당 에피 후반에 나온 쌩얼 모습이 상당히 멋있어서 의외로 팬덤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차창작에서는 비슷한 분야의 포토 피니시랑 간혹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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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의 발음법(ma-ray-ka)은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3세대 초기에 브라이츠 브라이틀리(Brights Brightly) 역을 맡았다.
  • [2] 목소리는 원작과 흡사하지만 좀 더 톤이 굵어서 연령대가 높아 보이는 듯 하다고. 트릭시 목소리를 더빙한 이미향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인데, 이게 더 좋다고 하는 반응도 있다. 참고로 한 일 성우 모두 거친 성향의 캐릭터인 타유야를 담당하기도 해서 비슷한 느낌을 받은 팬도 있었다.
  • [3] 이후 케이크 뒤에서 핑키 멱살 잡는 장면에서는 "넌 내 매의 눈에 완전히 찍혔어" ("I'm watching you. Like a hawk.")라고 한다. 이 뒤 핑키 파이의 대사는 "왜? 그리폰의 눈이 아니고?"(Why? Can't you watch me like a griffon?) (...)
  • [4] 더빙판에서는 "촌뜨기 소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전화 때려라!"라고 한다. 초월번역 그런데 포니빌이든 그리폰국이든 전화국이 설치되어 있던가?
  • [5] 캐나다 출신 성우. 스닙스도 맡았다.
  • [6] 단역 연기인데도 마그넷의 나르시시즘을 잘 살려내었다.
  • [7] 페가수스가 둘이나 있었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강을 건널 때, 그를 꼭 도와줘야 할 이유가 없었다. 스티븐 마그넷은 레리티의 고귀한 성품을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인 것.
  • [8] 음성을 인식해서 자막으로 표기하는 기능...인데 인식 오류가 엄청나게 많다.
  • [9] 포니 제작진들과 팬덤 간의 소통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
  • [10] 인디언 식 느낌이 나서 그렇게 번역한 듯.
  • [11]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헤카림이라는 챔피언을 담당했고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서 메릭 원사, 신드리 마이어, 인드릭 보레알, 파라비우스 카론 등을 맡았다. 성우가 같아서 그런지 쇠상자드립을 붙인 영상이 있다.(...)
  • [12] 해당 에피를 본 시청자들은 이 때문에 '아메리카 원주민이 서양 문화에 녹아든다는 내용 아니냐', '서부개척시대를 미화시키려 하는 것 아니더냐' 등 많은 사람이 해당 에피에 반감을 느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애니의 우제류 차별 요소와 포니 캐릭터만 우대한다는 비판 칼럼(구글에서 racism is magic이라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사이트이다.)을 쓴 중국계 브로니에게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공주가 댓글을 달기도 했다. 본인도 해당 에피는 싫어한다고.
  • [13] 버팔로들을 몰아 열차들을 전복시키려 했던 것은 사실 사과나무만 가져가려고 했던 것. 애플루사 포니들이 사과나무를 심는 바람에 자신들이 땅을 잃고 대지 달리기를 하지 못하자, 자신들의 땅을 지켜내기 위해 사과나무만 빼내려 했다. 하지만 얼떨결에 사과나무는 물론이고 스파이크와 레인보우 대시와 핑키파이까지 같이 데려가 버린 꼴이 되고 만다.
  • [14] 단역이지만 유명한 원로성우를 기용해서 약간 화제가 되었었다.
  • [15] 경마에서 고속 사진을 찍어 1등을 판별하는 규칙인 포토 피니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 [16] 레리티와 동일 성우다.(...)
  • [17] 참고로 최문자 성우는 디아블로 3아드리아를 맡았고, 레리티를 맡은 여민정레아를... 어..?
  • [18]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런웨이 지 편집장 미란다 프레슬리의 모델이기도 하다. 원작 소설 작가가 윈터 여사의 비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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