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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 레인저

last modified: 2015-03-26 17:18:51 by Contributors


NCR 레인저의 표식. 특이하게도 공화국처럼 쌍두웅이 아닌 일반적인 머리 하나 달린 곰이다.


파워아머만 나오던 전통을 깨고 메인 화면을 장식한 NCR 베테랑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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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스 에디션의 하트 8.

"우리는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레인저다.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거라고."
-NCR 레인저(폴아웃2)

동방의 괴물이라고, 허? 지금 내 권총집에는 서방의 괴물이 꽂혀있는데 말이지. 동방의 괴물에게 내 괴물을 소개해 주고 싶구만.
-NCR 베테랑 레인저(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2, 폴아웃: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NPC. NCR 루트에선 아군, 시저의 군단 루트에서는 적.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작중 행보
3.1. 폴아웃2
3.2. 폴아웃: 뉴 베가스
4. 주변 세력 및 내부 평가
5. 기타
6. 장비
6.1. 방어구
6.2. 무기
7. 관련인물


1. 개요

얘네들이랑 헷갈리지 말자.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특수부대의 명칭 겸 소속 대원의 명칭이자 폴아웃:뉴 베가스의 주인공 격 NPC.[1]특수부대인만큼 훈련이 굉장히 혹독하여 지원자 10에 8은 못견디고 탈락하거나 포기할 정도이다.

2. 역사

NCR 레인저는 NCR이 아직 셰이디 샌즈란 작은 마을이였던 시절부터 경비대장으로 있었던 세스(Seth)[2]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그들의 임무는 노예상 같은 악덕세력을 제거하고 NCR에 보호를 요청한 소규모 집단의 치안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상의 군사집단들이 흔히 그랬듯 이들 역시 높으신 분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개인이나 집단에게 청탁을 받아[3] 본 임무에 소홀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4] 뉴 베가스 시점에서는 모하비 황무지 곳곳에 레인저 캠프가 있으며 캠프 주변의 요주 세력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다.

엔클레이브가 전멸한 후, 이들은 서쪽으론 엔클레이브 잔당들을 쫓는 가운데 NCR의 동쪽 확장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네바다 지역에 있던 다른 군사집단인 '데저트 레인저'[5]와 조우한 NCR 레인저는, 군단에 맞선다는 조건으로 동맹을 맺고 그들을 편입한다.[6] 지도 서남쪽의 NCR 모하비 전초기지에서 이 동맹을 기념한, NCR 레인저와 데저트 레인저가 악수하는 동상을 볼 수 있다.

이들의 구성원은 기본적으로 인간이지만, 실력만 있다면 구울도 자원할 수 있다. 참고로 폴아웃 2에선 슈퍼뮤턴트 레인저도 등장했다. 뉴 베가스에서도 등장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되었다고. 이는 세월이 지나 정권이 교체되면서 정책 변화로 인해 NCR 내에서 종족 차별이 심해졌다는 설정으로 무마했다. 다만 구울 레인저는 존재하는데, 특이하게도 일반 레인저 중에서 구울은 굉장히 찾아보기 힘들지만 구울 베테랑 레인저들은 의외로 흔하다. 라울 테하다처럼 백전노장의 경험이 한 몫 하는듯.

모하비 황무지에서 시저의 군단과 마주친 이들은 핸론의 지휘 아래 소규모 충돌 끝에 보울더 시티후버 댐에서 대규모 접전을 벌였으며 적절한 폭발물 사용과 군단의 진영 배치를 역이용하는 전술로 대승을 거둔다. 보울더 시티는 폐허가 됐지만.

폴아웃: 뉴 베가스의 시점에선 다수의 베테랑 레인저들은 바하[7]에서 '오래된 유령'들을 쫓고 있어 베테랑 레인저들은 레벨이 높고 메인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중보병과 같이 등장한다.

폴아웃 1편의 NPC인 타이코 역시 데저트 레인저 출신이다. 타이코에게 레인저에 대해 키워드로 물어보면 자신이 네바다 레인저 출신이라고 말한다.

3. 작중 행보

3.1. 폴아웃2

NCR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인만큼 노예제를 혐오하지만, 특히나 NCR 레인저들만큼은 노예제에 매우 부정적이며, 가입 조건은 NCR 도시 밖의 노예상을 쓸어버리고 고통받는 노예를 해방하는 것이다. 가입하면 NCR 뱃지를 준다. 시기상 아직 데저트 레인저와 만나기 전이라서 복장은 뉴 베가스와는 다르게 컴뱃아머를 입고 있다.

상기했듯 뮤턴트 NCR 레인저도 등장한다. 주로 NCR 근처 랜덤 인카운터로 만날수 있으며 NCR 레인저에 가입했다면 짧게 인사를 나눌수 있다.

삭제된 요소인 RP모드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술릭의 여동생이 갇힌 노예상 캠프를 알아내면 NCR 레인저에 지원 요청이 가능하다.

3.2. 폴아웃: 뉴 베가스

배태렁 레인저에 한정하여, 이름도 없는 NPC 주제에 전투력 최강을 달린다.

계급에 따라 순찰병과 주둔병인 일반 레인저 / 베테랑 레인저로 나뉜다. 뉴 베가스 게임 초기에 만나는 레인저들은 서부개척시대 카우보이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으며 NCR 레인저 정찰 아머를 입고 카우보이 리피터와 357리볼버로 무장하고 있으나, 후반부에 후버 댐을 둘러싼 전쟁이 가까워지자 바하에서 충원되어 와서 만나는 베테랑 레인저들은 폭동 진압 샷건, 대물 저격총, 브러쉬 건, 레인저 세쿼이아, 저격 소총 등의 카우보이 퍽이 지원되는 최고급 실탄화기를 사용하며, NCR 레인저 컴뱃 아머라는 트렌치 코트를 입는다. 작중 등장하는 레인저의 말에 의하면, 일반병들 중 전투에 특출난 자원이 지원하여 레인저 시험을 치르나, 80퍼센트가 중도에 하차한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GECK으로 뜯어본 결과 Ranger Toughness라는 DR 30% 고유 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R을 가진 NPC는 의외로 많지만, DR이 30%씩이나 되는 NPC는 베테랑 레인저를 제외하면 소수의 일반 레인저(…)와 나이트킨밖에 없다. 다만 특이하게도 이름없는 병사들은 다 가지고 있지만 네임드는 그런거 없다. 여담으로 군단의 베테랑 레인저 포지션인 프레토리언 가드는 근접형 NPC임에도 불구하고 10%.

덕분에 폴아웃3의 엔클레이브 군인과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훨씬 강하다. 베테랑 레인저의 경우 자체 HP도 브라더후드 팔라딘의 거의 2배에 달하는 240 + 레인저 터프니스 퍽, 착용하는 방어구도 보강한 컴뱃 아머 MK.2 수준인 DT 24인 데다 무기도 최고급의 고화력 무기를 사용하므로 일반 인간형 NPC 중에는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NCR 긴급 라디오로 부를 수 있는 레인저 한 명이 군단병 기지 하나를 쓸어버릴 정도. 넬슨을 탈환할 때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베테랑 레인저 4명이 배달부를 지원하는데, 배달부가 넬슨 근처까지만 가도 지들이 알아서 넬슨의 시저의 군단을 지지고 볶고 다 한다. 물론 한 명도 죽지 않고! 군단 암살대 30명과 베테랑 레인저 5명과 붙일 경우 5~6명 남기고 전멸한다.

애초에 본편에서 이름없는 인간 NPC 중 NCR 베테랑 레인저와 1 대 1 대결을 펼칠만한 존재는 BoS 팔라딘이나 실내에서 초 근접한(반대로 말하자면 좁은 공간내 근접하기 전엔 이도저도 아닌) 프레토리언 가드 정도 밖에 없다. 사실 브라더후드 팔라딘과 붙어도 베테랑 레인저쪽이 간단히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1 #2 방어력적인 면에서도 방어구로 가지는 방어력은 파워 아머가 월등하지만 레인저는 DR 30이 있다는 것에서 거의 대등하며. 양쪽 모두 연사력은 낮지만 한 방이 강한 무기[8]를 주력으로 쓰기 때문에, 기본 스펙이 우월하고 DR까지 가진 베테랑 레인저를 상대로 팔라딘들은 버틸 수가 없다. 패치를 거듭하면서 BoS 팔라딘의 기본 스펙이 상향되고 레벨 스케일링도 적용했기 때문에, 저 당시보다는 강해졌다. 다만 DR 30과 가우스 라이플의 장탄수, 트라이빔 레이저 라이플의 공격 방식이 바뀌어서 여전히 레인저 쪽이 유리하다.

본편에 등장하는 네임드 NPC들과 붙여봐도 카니발 존슨이나 라니우스같은 초강력 NPC 정도만 NCR 베테랑 레인저를 이길 수 있다. 물론 DLC로 추가된 DT 50과 사기 무기에 빛나는 조슈아 그레이엄이나 모든 스페셜 수치 10과 1천이 넘어가는 체력 등의 정신나간 능력치를 자랑하는 율리시스 같은 사기 NPC들과는 비교할 바가 못된다. 문제는 네임드도 아닌 일반 NPC가 이만큼 세다는 거지.

또 다른 좋은 예시로 베로니카의 동료 퀘스트를 깨면서 브라더후드 팔라딘과 4:1로 붙고, NCR과 적대하는 루트를 타면서 최후반부에 후버댐 에서 군단 루트 보스로 NCR 베테랑 레인저와 4:1로 붙는데, NCR 베테랑 쪽이 훨씬 어럽다. 당연히 스닉샷으로 비교적 쉽게 처리 가능한 라니우스보다 어려우며 라니우스도 베테랑 레인저 4명과 싸울경우 레인저 한 명 죽일까말까하고 라니우스는 순식간에 떡실신 당한다.

심지어 인간이 아닌 상대에게도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슈퍼 뮤턴트 마스터 급도 베테랑 레인저랑 동수로 붙으면 밀린다. 데스클로 정도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데스클로도 가끔 장거리에서 대물 저격총으로 쓰러뜨리기까지 한다. 디바이드산 데스클로에겐 얄짤없이 한 두방에 골로 가긴 하지만 프레토리언 가드가 디바이드산 데스클로 한마리 잡으려먼 7-8명으로도 힘든데 비해 베테랑 레인저는 4-5명이면 충분히 잡는다.

한 방 데미지가 높은 무기 위주이기 때문에 잔존병의 파워 아머를 입어도 브러쉬건과 대물 저격총 난사에 3초면 끔살당한다. 피해를 줄이려면 디바이드에서처럼 전투 증류주, Med-X, 슬래셔 같은 DR을 늘리는 약물을 빠는 게 좋다. BoS팔라딘과 전투할 때는 파워 아머의 자체의 약점 때문에 펄스 건, 펄스 수류탄 같은 무기로 지지면 금방 잡을 수 있지만 NCR 레인저는 그것과는 달리 약점이 없어서 고화력으로 처치해야 한다. 게다가 DT가 높아 연사무기도 꽤 버티고 한방한방이 강한 공격도 DR이 높아 상당히 잘 버틴다.

후버 댐 최종 전투에서 NCR 편이고, 스피치 스킬이 85이상이면 레인저 부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도움을 청하면 레인저 몇 명이 함께 싸우는데, 문자 그대로 시저의 군단 병사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플레이어는 손 놓고 구경하고 있어도 군단장 라니우스까지 지들끼리 잡아버린다. 하지만 인공지능 문제로 가끔 끼어서 못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미스터 하우스나 예스맨 편에서는 올리버 장군과 같이 4명이 나오는데 사실상 올리버 장군보다 더 무섭다. 하지만 예스맨 루트에서 올리버 장군을 말로 농락한 다음 "예스맨, 올리버 장군을 댐 밖으로 던저버려!"라고 하면 올리버 장군은 "비켜라 망할 바퀴 달린 TV 로봇들아!" 하며 저항하지만 주변의 NCR 레인저들은 대응하지 않는다.

여하튼 순수 황무지인으로 시작해서 이 정도로 정예화된 것만으로도 이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NCR과 적대할 경우 NCR 레인저가 나타나 3일 내에 평판을 올리라고 경고하는데, 시일이 지나면 주기적으로 NCR 레인저 타격대가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려 든다. 이때 레인저의 스펙은 레벨 스케일링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분명 NCR 레인저임에도 한 명은 NCR 중보병 복장을 하고 나타난다. 참고로 군단 암살대보다 더 강하니 주의하자. 대신 장비는 더 비싸게 팔 수 있다.

엔딩에서 레인저 관련 퀘스트를 어떻게 끝냈느냐와 전체 분기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4. 주변 세력 및 내부 평가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다보니 황무지의 잡세력들은 함부로 덤비기는 커녕 건드리려는 시도조차 못 한다. 쉽게 말해서 "저자식 죽여서 갑옷 루팅해야지~" 하면 사정없이 얻어터진다. 그리고 추가로 몆대 더 얻어터진다 특히 노예상들을 심하게 족쳐대서 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볼트 3의 핀드는 "1마일 밖에서 핀드 정찰대를 처치할 수 있으니 블랙 아머를 입은 레인저를 보면 닥치고 튀어라"라며 충고하고,[9] 시저의 군단의 정예병들도 NCR 레인저를 한 번에 죽일 수 없다며 경고한다. 근위대장 루시우스는 NCR 레인저들을 제외한 나머지 병력들은 오합지졸이라 레인저만 없었으면 군단이 통일하고도 남았을 거라고 한다.

군단 아레나의 마지막 경기에서 여성 NCR 레인저 포로를 상대할 수 있는데, 아레나 관리인 말로는 많은 수의 군단원이 덤볐고, 심지어 백인대장(센츄리온)까지 도전해봤는데 죄다 이 여성 레인저의 주먹에 맞아죽었다고 한다. 물론 중고렙에 체력과 근접에 제대로 투자하고 전투 직전 온갖 버프물을 섭취한 배달부라면 금방 이기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이기기 쉬운 상대는 아니다. 이 양반은 비리비리해보는 외관과 달리 퍽빨로 언암드 데미지 30 증가가 붙어있는데다, 역시 퍽으로 10% DR이 붙어 있는지라, 어중간한데다 체력이나 DT에 별로 투자 안한 배달부가 레인저의 주먹에 얻어맞을 때마다 팔다리가 부러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 여성 레인저와 싸워 이기고 나면 전부 다 놀라워하며 군단 npc 사이를 지나갈때 마다 "1:1로 레인저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다"고 말한다. 시저 밑에서 하드 트레이닝 받아봐야 민주공화국 정예요원만도 못하다니[10]

캠프 맥캐런의 수 대령도 "레인저는 임무만 맡기면 모조리 완수하고 돌아오니까 가끔은 레인저도 임무를 실패할 수 있다는 걸 까먹는다."라고 언급한다. 또한 NCR과는 여러 우호관계인 크림슨 캐러밴이나 NCR소속 프리사이드 시민들은 "우리 레인저가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주지!" 라고 마치 자기들이 레인저인 것처럼 자랑스럽게 말하며 다닌다.
또한 NCR소속 npc들은 베테랑 레인저는 전술핵과도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전술핵보다 더 무섭다고 뒤에 덧붙인다. (핵은 오폭도 하지만 레인저는 안해서 그런건가...)

게임 내에서 레인저들 중에서도 블랙 아머를 입는 것은 연륜이 높은 베테랑 레인저들로, 블랙 아머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다는 일반 레인저의 발언으로 볼 때 데저트 레인저 출신이 아니더라도 높은 경력을 쌓으면 베테랑으로 인정받아 NCR 레인저 컴뱃 아머를 입을 수 있는 모양. 뭐 그런데 블랙 아머 없는 레인저도 충분히 공포의 대상인게, 일례로 히든 밸리에 잠복 근무하는 레인저는 블랙 아머를 입지 않은 일반 레인저인데, 그를 죽이고 엘더 맥나마라에게 보고하면 NCR 레인저를 혼자서 죽였다는 점을 높게 사며, 수 대령이 레인저를 높이 평가할 때 화자되던 대상 레인저 역시 블랙 아머를 입지 않은 일반 레인저다. 즉 작중 인물들이 높이 평가하는 레인저란 블랙 아머를 입은 베테랑 레인저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레인저를 지칭함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센 블랙 아머를 입은 레인저는 타 집단에게 있어서 실로 악몽 그 자체

NCR 군인와의 관계는 베트남 전쟁 당시의 그린베레와 정규군과의 사이라고 볼 수 있다. 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으나 지휘 체계가 다르다. 군인은 부분 징병제이고 레인저는 전원 지원제로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캠프 골프를 보면 대우는 천지차이라 리조트 내부의 레인저는 "우리가 이렇게 먹고 있다는거 병사가 알면 화내겠지…."라 하며 바깥의 관심병사중 하나는 "아오 씨팍 레인저들은 저기서 호의호식하는데 우린 왜 텐트에서 뺑이치고 있냐?"고 불평하는 것을 보면 대우 차이에 불만을 보이는 것 같다. 엘리트 특수부대와 일개 땅개의 대우가 같을 리 없으니 별 수 없긴 하다만. 무엇보다 해당 발언의 당사자가 관심병사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일부 군단병이나 NCR 군인들은 NCR 레인저들이 쇠못을 잘근잘근 씹어먹으며 입에서 침 대신 네이팜을 뱉어낸다고 믿고 있다. NCR의 초인 집단 스페이스 마린.

5. 기타

NCR 레인저 외에 제1정찰대 라고, NCR 군대에서 뛰어난 저격수들만 모아놓은 엘리트 부대가 있다. 일반인 NPC들은 엘리트 부대하면 대개 NCR 레인저만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제1정찰대 출신인 크레이그 부운을 데리고 다니면 부운을 NCR 레인저 아니냐고 말한다.

NCR 레인저가 입는 더스터 코트는 서부영화에서 자주 나온다. [11] 하지만 특유의 붉은 빛이 나오는 방독면+더스트 코트+로데오 바지의 조합은 나름대로 간지폭풍을 발산하면서 많은 팬층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구글에 Ncr Veteran Ranger만 검색해 보아도 수두룩하게 뜨는 고퀄리티의 코스프레들을 볼 수 있다.

폴아웃 세계관의 데저트 레인저는 웨이스트랜드의 데저트 레인저의 오마쥬이다.

2012년 DragonCon에서 코스프레 행렬의 맨 앞에 대물 저격총을 들고 행진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Z-ydZFL4Kq4&src_vid=rlyAW_iThnc&feature=iv&annotation_id=annotation_1848461035 보러가기
폴아웃 팬무비인 '누카 브레이커'와 '라니우스'를 만든 영화사에서 새로이 제작한 팬 무비 '레드 스타'에서도 NCR 레인저 컴뱃 아머를 착용한 인물이 등장하여 폭풍간지를 내뿜지만, 후반부에 안습하게... [12]

이후 누카브레이커 시즌2에서 출현하면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사실 '제임스'라는 볼트출신 떠돌이.인간 흉기들은 하나같이 볼트출신이다. 술집에서 NCR레인저를 쓰러트리고 옷을 빼앗아 입은것으로 밝혀졌다. 레드스타에서 애매한 전투력을 보여준 것과 다르게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서 헌팅 리볼버 한 자루와 토마호크 한 자루, 그리고 나이프로 전투를 벌이는데 그를 상대하는 조무래기들이 그야말로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쓰러지는 무쌍을 펼친다. 은엄폐 그딴거 없이 걸어가면서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적들을 무심하게 쏴제끼는 그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라 할 만 하다.

스토리에 따르면 제임스가 그렇게 찾아다니던 사람이 바로 주인공 트윅의 동료인 구울 '벤'.
그의 말에 따르면 오래전 볼트에 들어간 벤의 부인[13]이 볼트에 들어가서 낳은 친자식의 먼후손이라고, 그러면서 벤에게 감사를 하는데 당시 그 볼트역시 사회적실험이 적용되었는데 그 실험은 의학적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의 생존여부였고 다행히 벤의 부인이 간호사였던탓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구할수있었던것.

이후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제임스를 배경으로한 외전 한편을 또 만들생각인데, 중간에 그를 반죽음까지 몰고간 스콜피온이라는 레이더와의 이야기라고 한다.

6. 장비

6.1. 방어구

6.2. 무기

7. 관련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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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주인공이란 소리가 아니라 역대 폴아웃 표지를 장식하던, 파워 아머를 장착한 브라더후드 팔라딘과 동일한 위치의 역할을 하는 NPC라고 봐야 한다.
  • [2] NCR 20달러에 새겨진 인물이다. 실제로 20달러의 그의 초상 아래엔 첫번째 레인저 세스(First Ranger Seth)라고 적혀있으며, 20달러 후면엔 레인저의 표식이 새겨져 있다.
  • [3] 핸론이 말하길 예전에는 NCR 시민을 지켰는데, 지금은 짐 싣는 브라민이나 지키고 있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이 브라민의 주인들이 큰 규모의 캐러밴 상단이다. 특히 NCR의 주요 산업이 운송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
  • [4] 사실 뉴 베가스에서 이들을 라디오로 소환해서 개인적인 목적으로 굴릴 수도 있다. 다만 배달부는 앞서 서술한 캐러밴들과는 달리 레인저의 입장에서 위험한 업무를 도와줄 수도 있는 우군이니 레인저 입장에서도 별 불만은 없을 것이다.
  • [5] 네바다 레인저들은 NCR이 오기 전부터 다른 세력의 도움 없이 각종 레이더나 괴물들을 상대로 네바다를 지켰으며, 시저의 군단에게 독자적으로 대항했다고 한다.
  • [6] NCR 베테랑 레인저가 입는 레인저 컴뱃 아머는 데저트 레인저의 복장인 가스마스크와 더스터 코트에서 온 것이다.
  • [7] Baja, 캘리포니아 근처에 뱀 혀처럼 툭 튀어나온 곳.
  • [8] 팔라딘 쪽에서는 트라이 빔 레이저 라이플이나 가우스 라이플, 레인저 쪽에서는 대물 저격총이나 브러시 건, 레인저 세쿼이아.
  • [9] 이것을 보여주듯 오프닝 영상 부터 뉴베가스 간판 위에서 대물저격총으로 핀드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
  • [10] 그럴만도 한게 레인저는 원래부터 잘 짜여진 기준하에 최상의 인간들만 골라 뽑는데다가 체계적인 훈련과 충분한 실전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전투력을 극한까지 이끌어낼 수 있지만, 군단은 체계고 경험이고 나발이고 말 그대로 툭 던져놓고 살아남는 놈만 인정하는 막가파이니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도로 뽑아내긴 어려울 것이다. 잠재력이 좋았는데 운이 드럽게 없어서 초병때 끔살당할수도 있고 실력은 영 별로인데 운이 좋아 가는 전장마다 어쨌건 살아남아 고위직에 앉혀지는 등 복불복의 결정체. 올스탯 10을 고작 일반 정찰병으로 쓰는것만 봐도 군단은 사람 쓰는법을 오지게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1] 론섬 로드에서 율리시스와 배달부용 더스터도 존재하긴 하지만 이건 소매를 잘랐다.
  • [12] 작중 후반부에 슈퍼뮤턴트 노예상과 대치하게 되는데 게임과 현실은 다른 건지 레인저 컴뱃 아머에 헌팅 리볼버(혹은 레인저 세쿼이아)를 사용하면서도 뮤티 하나를 못 잡고 맨주먹에 관광당한다. 뮤티가 입고 있던 갑옷도 문제였던거 같다만….
  • [13] 볼트앞에서 경비병이 정원이 다 차서 못들어간다고 하자 벤은 경비병을 죽이고 부인을 밀어넣은후 자신은 밖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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