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NOX(갓 오브 하이스쿨)

last modified: 2015-04-11 16:11:40 by Contributors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단체.

Contents

1. 개요
2. 일반 신도
3. 프리스트
4. 비숍
4.1. 상만진
4.2. 리수진
4.3. 바이런
4.4. 로마리오
4.5. 샤오첸
4.6. 스포일러
5. The King


1. 개요

초반부에는 명칭조차 없어서 '그들'이나 '그 집단'으로만 언급되는 정체불명의 종교 조직이었다. 74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보스로 보이는 더 킹 1명, 비숍 5명, 프리스트 32명, 그 외 신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는 신의 뜻에 따른 인간정화, 즉 세계정복이며 그 전에 이단이라고 명명한 박무봉 측 세력을 궤멸시키고자 한다.

각 계층의 숫자나 위치 상 비숍과 The SIX, 프리스트와 집행위원이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대결구도를 형성할 듯 싶다. 여담이지만 박무봉은 더 킹에게 1조, 비숍에게 50억, 프리스트에게 10억의 현상금을 걸은 반면, 상만덕은 그냥 '많은 축복'을 신도들에게 내려주겠다고 했다. 동기부여가 약하잖아?[1]
조직원들은 모두 후드가 달린 로브를 걸치고 있는데, 비숍들은 이 후드에 눈이 그려져 있다. 그 개수는 사람마다 틀린데 눈의 개수가 무력의 우위나 계급을 의미하는지는 불명. 외부에서 활동할 때는 유니폼을 벗고 다니는데, 이 디자인이 너무 요란하고 만화 코스프레 같아서 본인들에게만 이상한 평범한 사복을 입고 다닌다(...).
집행위원들이 G.O.H 선수들을 교육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 조직에서도 조직원들에게 차력을 가르쳐주는 등의 훈련을 시켜 실력을 단련시킨다. 드레이크가 대표적인 예.

G.O.H 대회가 개최되자 대회 관련자들을 습격하여 부상을 입히거나 살해했다. 충청남도 예선 우승자 함수길, 강원도 예선 담당 집행위원/출전자 다수, 수도권 담당 집행위원 T의 사망에 이들이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2][3]

69화에서 교화, 세례 운운하는 것이나 직원들이 읊는 "God bless you"[4]라는 인삿말, 무엇보다 '그 분'이라고 지칭하는 신의 뜻을 내걸고 싸운다는 점에서 종교집단의 색채를 뚜렷이 띄고 있다. 작중 처음으로 열쇠라 불린 인물을 자신들의 편으로 포섭하는데 성공했다.

열쇠를 먼저 찾아내고 손에 넣기 위해 박무진 측 세력과 치열하게 경쟁해 왔는데, 111화에서 박무진이 한 말[5]을 미루어볼 때 이들의 목적은 최종적으로는 열쇠를 찾아내 파괴하는 것이었던 모양이다. 사실 열쇠의 정의가 "신을 떨어뜨릴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생각해보면, 신을 모시는 상만덕의 집단 입장으로서는 열쇠의 힘이야말로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셈이니 당연한 일이다. 할 수 있다면 포섭해서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되, 그게 여의치 않으면 아무도 손에 넣지 못하게 제거하는 것이 계획이었던 듯.

작품 전개상 실질적인 악역은 이 종교집단이 맡고 있긴 하지만, 사실 갓오하 대회 주최측이라고 해서 목적이 뚜렷이 드러난 것도 아닌데다 박무진의 작태가 그닥 전형적인 '정의의 편'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서[6] 이 두 세력의 선악관계는 두고 볼 일이다.

119화에서 조직의 이름이 녹스(NOX)라는 것이 밝혀졌다. 파괴된 서울을 재건하며 막대한 재력을 통해 구호물품 등의 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지지를 사고 있다. 육성그룹과 JG그룹의 자본을 모두 거두어들인 후 이를 모두 기부하여 서울시 재건에 사용했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138화에서 상만덕의 발언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155화에서 갓 오브 하이스쿨 세계대회를 녹스 본진에서 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우마왕이 비숍 바이런은 천계쪽 녀석이라고 하며[7], 투신 나탁 삼태자의 첫째나 그들을 투신으로 임명한 자[8]가 어깨에 녹스 마크를 달고 있던 걸로 봐서는 천계에서 만든 조직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199화에서는 한국에서 G.O.H. 세계대회를 개최한 이유와 175화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광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전 세계의 모든 차력파들을 모아 말살함과 동시에 수많은 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 일반 신도

녹스의 계급중 가장 낮은 계급. 작중 묘사로 보면 차력도 사용하지 못해 거의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약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국보를 잠시나마 소유했고 차력도 쓸줄 알았던 나한성,이마린이나 마찬가지로 차력을 쓸 줄 알았던 명문대, 진모리에게 개처럼쳐맞아 패배하긴했지만 육체레벨 17 + 차력이라는 모습을 보여준 페이롱[9] 등도 일반 신도임을 감안하면 신도 내에서도 개인차가 좀 있는듯, 다만 평신도는 평신도라서 THE SIX 아니, 집행위원 급만 나타나도 양민학살이 벌어진다.

4. 비숍


The King을 직접 대면하는 최고위 간부들이며 그들의 힘은 일반 신도는 물론 프리스트들과도 차원을 달리한다. 가장 많이 등장한 비숍 상만진의 경우 비록 진태진과의 승부에서 시종일관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럼에도
세계관 최강자 후보중 하나인 진태진을 어떻게든 생포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금제가 풀리기 전까지는 The Six 두명을 견
제하며 동시에 집행위원들을 전부 발라버렸고 금제가 풀린 지금도 박무진을 능가하는 힘을 가졌다. 진모리와의 리턴 매치에서도 그 뇌전을 맞고도 큰 외상 없이 멀쩡히 버티는등 프리스트는 상상도 못할 업적을 여럿 세웠으며.

또한 이레귤러라서 직접적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집행위원 R의 경우 비숍화 하자마자 진모리 본체의 50%의 힘을 가진 휘모리
를 압도했다. 아무래도 5명밖에 없어서 그런지 이래저래 강한 모습만 보여주는 편. 실제로 The King역시 마왕 연합군과
The Six 두명을 상대로 자신과 비숍 3명, 정예 프리스트면 충분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비숍급의 강함을 다시 입증했다.

4.1. 상만진

항목이 길어진 것과 리수진과 함께 그나마 녹스 멤버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따로 독립 항목을 만들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4.2. 리수진

상만진과 함께 항목이 길어져서 따로 항목을 만들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4.3. 바이런

무수한 입이 달린 괴이한 을 무기로 들고 있는 비밀스러운 느낌의 비숍. 창의 막대 부분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입들이 있다. 진모리가 오래국으로 떠나고 그 사실을 가짜 미후왕에게서 들은 상만덕이 열쇠 비숍에게 명령을 내릴 때, 그가 옆에 있었다. 그는 진모리의 여의봉의 능력이 궁금하지 않냐며 자기의 무기에게 말을 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그 무기는 살아있는 생명체인 모양이다.그리고 미후왕과 진모리의 혈투중 미후왕을 뒤치기 하면서 등장,압도적으로 관광을 보내고 용마루를 작동시켜 세례를 받은 원숭이들을 폭삭 늙게 만든다[10][11].그리고 악역의 포스를 뿜어대며 별 똥폼을 다 잡다가 우마왕의 오토바이에 치인다.(...)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다음화에서 그의 무기가 탐과 비슷하나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마왕과 전투도중 우마왕의 풍압에 의해 몸의 반 이상이 날아가자 부하 프리스트를 먹어 치워 원상 복구한다. 그리고 우마왕 역시 흡수하려 했지만 역으로 우마왕의 주먹에 배를 관통당한다. 하지만 또 부하를 먹어치워 회복하고 다시한번 덤비는중.쓰러트린줄 알았으나 바이런이 들고있던 무기가 본체였었고, 레알 스피어맨 우마왕의 뿔을 먹어 강해졌다.[12]

137화에서도 본래의 힘과 우마왕의 뿔로부터 얻은 힘까지 더해 우마왕을 몰아붙히며 우마왕의 팔 한쪽까지 잘라냈다. 하지만 이 때 진모리가 호리병으로 우마왕과 바이런을 흡수한다. 본래 호리병은 요괴만 흡수할 수 있는데, 우마왕의 힘을 흡수한 바이런은 반요괴상태라서 흡수가 가능해진 것. 그리고 우마왕이 천상대전 이후 봉인됐다는 본체를 꺼내들었는데[13], 본체를 꺼내자 잘린 왼쪽 팔이 재생되었다. 겨우 덩치만 커졌을 뿐이라며 바이런이 무시하자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발로 찍어 바이런의 왼팔을 날려버렸다. 왼팔을 날린 뒤 우마왕이 원래 크기로 돌아와 오른팔도 날려버리고 뿔을 다시 뽑아버리는 등 완전히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때 바이런이 우마왕의 힘을 조금 흡수해 다시 재생하는데 성공한다. 힘이 솟는다며 천벌을 날렸으나 우마왕이 재채기로 무력화시켜버렸다. 상대가 전혀 안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마지막 발악을 하려하나, 거대화한 우마왕이 손바닥으로 찍어서 끔살시킨다. 크기 차이가 너무 나서 그런지 전혀 대미지를 주지 못한 건 덤. 이걸로 밸런스 붕괴 논쟁이 일어난지 한 화만에 논쟁이 끝났다.

136화에서 우마왕과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하면서 갓오하의 고질적 문제인 파워 밸런스 문제가 또다시 제기되었다. 요지를 말하자면 작중의 묘사로는 우마왕=제천대성=바이런>>>넘사벽>>>진태진>김웅녀>상만진>>THE SIX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같은 비숍급인 상만진과 바이런이(비록 약간의 차이를 감안해도)이렇게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것. 다만 바이런이 강해진것에 반비례해서 우마왕은 약해지고 부상까지 입은 상태였고, 우마왕이 본체를 꺼내자 바이런을 갖고 놀다 끔살시키는 모습을 보여줘 이 문제는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본체인 창은 우마왕에게 먹혀버렸고 비숍들의 회의에서 소멸했다고 말한다.다만 이 만화가 워낙 막장이라 부활할지도 모른다. 현재 베댓이 먹혀버린 바이런이 우마왕 힘 흡수하고 나올까봐 불안하다고 한 사람이다

상만덕의 천벌이 상제의 검 여러 자루를 떨어뜨리는 것이라면 바이런의 천벌은 earthquake라고 쓰고 천벌이라 말하는 형태의 것으로, 자신의 본체인 창을 땅에 꽂고 참격을 날리는 형태이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녹스의 비숍들이 가지고 있는 천벌은 만해처럼 각기 형태가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우마왕의 말에 따르면 천계쪽 놈이라고한다. 확실히 생김새를 보면 사람은 아니다... 우마왕이 잡아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금제때문에 잡지도 못했을듯...그런데 우마왕뿔 먹기전에도 프리스트 먹었었잖아 그 때문인지 신의 금속인 바르바듐으로 몸이 이루어졌고,상제의 아들로 제법 직위도 높아 보이는 투신 삼형제의 첫째랑 같은 재질이라니(...), 의외로 거물이었을 수도? 끽해야 네피림 따위를 모시는 녹스의 비숍 주제에. 이 덕분에 되새김질한 우마왕의 혼이 백승철의 야구방망이에 담겨 파워업하는 계기가 된다(...).보통은 먹은쪽의 내부에서 흡수당하는 역관광 플래그인데 훌륭하게 클리셰를 깨부쉈다.

참고로 이쪽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 존재가 확인된 인물. 24화에서 본체(위를 읽었다면 알겠지만 무기 쪽이 본체)가 이미 나온 적이 있었다.

4.4. 로마리오

166화에서 이름이 밝혀진 비숍. 생긴걸로 봐선 흑인으로 추정된다.

대회장에 난입한 집행위원들에게 휴전이라고 전할때 관객들을 내보낼때 정신 조종능력을 사용해서 순순히 내보낸다.

4.5. 샤오첸

166화에서 이름이 밝혀진 비숍.

4.6. 스포일러

자세한건 항목 참조. 원래 프리스트였으나 비숍으로 승진했다.

5. The King

중요 인물이기 때문에 따로 만들게 되었다. 항목 참고.
----
  • [1] 작중 묘사로 보면 강한 힘을 제공할 듯 싶다.
  • [2] 전국대회 편에 등장한 강원도 팀의 선수들이 모두 보결인 것을 보면, 못해도 강원도 예선 1~4위는 전부 죽임을 당했고 그외에 32강 진출자들도 대다수가 당했거나 혹은 전멸한 것일지도 모른다. 집행위원까지 당한 것을 보면, 모든 지역 중에 피해가 가장 큰 셈이다. 무언가의 복선일까.
  • [3] 41화의 내용을 볼 때, 집행위원 중 총 4명이 이들의 손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집행위원 T는 이들의 목표가 아니었고 원래는 유미라를 노렸던 것으로 보이지만, 집행위원 T가 낌새를 눈치채고 저지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 [4] "그대에게 신의 축복이."
  • [5] 상만덕의 뜻대로 열쇠는 파괴됐다, 이 싸움은 우리의 패배라는 말.
  • [6] 선수들을 쓸만한 패 정도로 취급하고 제대로 대회를 통해 소원을 이뤄줄 생각도 없어 보인다는 점에서.
  • [7] 확실히 인간은 아니며, 본체는 들고있던 창이다.
  • [8] 정황상 옥황상제.
  • [9] 당시에 나왔던 레벨로는 가장 높았다.
  • [10] 이때 미후왕이 어렸을때 어렴풋이 그를 만난걸 회상하는걸 보면 그가 인간이 아닐수도 있다.
  • [11] 아마도 에너지를 흡수하는것 같다.
  • [12] 흡수한 뿔을 자신의 이마에 솟아나게 하자 피부색이 검게 변했다. 나중에 우마왕이 다시 뿔을 부러뜨리자 다시 밝은 톤으로 바뀐다.
  • [13] 호리병 안이라 가능한 것이었다. 이 힘을 밖에서 함부로 썼다간 그 놈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온다는 말을 했기 때문.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1 16:11:40
Processing time 0.078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