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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last modified: 2015-04-10 06:45:40 by Contributors

유희왕엑시즈 몬스터 카드.

Contents

1. 원작
2. OCG


1. 원작


한글판 명칭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일어판 명칭 No(ナンバーズ).101 S・H・Ark Knight(サイレント・オナーズ・アーク・ナイト)
영어판 명칭 Number 101: Silent Honor ARK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물족 2100 1000

레벨 4 몬스터 × 2
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전투 및 카드의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할 수 있다.

"나타나라! No.101! 채워지지 못한 영혼을 태운 방주여, 빛이 닿지 않는 심연에서 부상하라!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낫슈가 사용하는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


IV와의 듀얼에서 세이버 샤크사일런트 앵그러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된다. 소환되자마자 효과로 IV의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를 엑시즈 소재로 바꿔먹은 다음 다이렉트 어택을 한다. 그러나 다음 턴 IV가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로 소환한 CNo.15 기믹 퍼핏-시리얼 킬러의 효과를 자신의 효과로 버티지만, 대신 전투로 파괴당한다.

공격명은 밀리온 팬텀 플러드. 여러개의 레이저가 몸통에서 날라오는 공격 연출이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와 흡사하다. 효과명은 이터널 소울 어사일럼. 닻을 뻗어 상대 몬스터에 꽂고 끌어당긴 뒤 분해한다.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와 우로보로스 세이지가 장착할 때 공격명은 호프 검 Ark Knight 슬래시.

잘 보면 가운데의 코어안에 인간의 형태를 한 실루엣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실루엣의 정체가 카오스체인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의 몸체. 카오스화할 때 이 몸체가 밖으로 튀어나오고 아크 나이트에서 몸의 나머지 부품이 발사되면서 합체한다. 그리고 139화에는 코어안에는 아무도 없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필드위에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데...코어안에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가 튀어나와 아무도 없어도 자동공격이 가능하다!

사람들의 예상대로, 사용자가 칠황의 진정한 우두머리인만큼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의 가장 앞 자리인 No.101을 차지했다. 그리고 효과와 이름의 유래는 샤크의 기억에서 추측이 가능하다.

사일런트 아너즈의 앞부분을 이루는 단어 사일런트는 영단어로 silent, 그리고 뒤에 붙는 단어인 아너즈는 표기상 현재는 honor's로 추측되어 있으며, 여기서 이름 전체를 통틀어 읽게 되면 Silent Honor's Ark Knight가 된다. 이 이름의 전체적인 뜻은 "침묵하는 영광의 방주 기사"라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저 아너즈란 단어가 honor의 소유격인 honor's가 아니라 복수형인 honors가 된다면, 다른 의미가 생길 수도 있다. 바로 카드 게임에서 최고의 패를 가리키는 단어.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 중 최강의 카드이자, 바리안 칠황의 리더인 낫슈가 사용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

이 카드가 의미하는 것은 바리안 세계의 수호자이자 바리안 세계 그 자체.샤크가 과거 자신의 기억 속에서 본 것처럼 자신과 벡터의 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자들의 영혼이 바리안 세계로 흘러들어 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영혼을 운반하는 역할을 가진 배, 신세계로 이끄는 배인 방주의 역할을 가진 힘으로 아크(방주)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실제로 잡지에서도 분노와 탄식, 슬픔을 태운 명예의 방주라고 설명되어 있기에 이는 거의 확실하다. 또한 샤크가 그들을 지키기로 결의한 것에 의해 기사로서 서임되어 아너즈, 나이트란 단어가 사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가능하다.

또한 이름인 S·H·Ark Knight는 루비를 빼고 영어를 그대로 읽으면 Shark Knight.즉 샤크 나이트가 된다. 제알의 몬스터답게 말장난이 들어간 셈. 참고로 소환 대사에도 나와 있듯 이름의 Ark는 방주를 의미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생김새를 보면 해양생물을 모티브로 한 카드들을 사용하는 샤크답게 모티브가 암모나이트란 것을 알 수 있다.

근데 정작 한글판에서는 일일이 한글로 죄다 풀어 써버렸고, 미국권에선 뒤의 아너즈를 Honor로만 번역해놨다. 미국에선 그나마 Shark를 이용한 말장난은 알아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선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소환시의 '채워지지 못한(満たされぬ) 영혼을 태운 방주'라는 대사는 방주가 채워지지 않았다는 미묘한 소리가 아니라, 방주 안에 타고 있는 것이 채워지지 못한 영혼들, 즉 전생에 행복하지 못하고 전쟁에 휘말려 죽어간 슬픈 영혼들이라는 소리일 것이다. 저 채워지지 못한 영혼이라는 표현은 진화체의 소환 대사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한국에서는 다크 나이트 쪽의 소환 대사가 갈망하는 영혼이라고 좀더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었다.

여담으로 이 카드는 존재 자체가 모순이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칠황들을 바리안 세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억 조작 장치였는데, 낫슈는 직접적으로 돈 사우전드의 저주를 받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사실 아크 나이트는 다른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와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전생의 삶과 아무 연관이 없지만, 아크 나이트의 경우 전생의 낫슈를 보좌하던 충신들의 영혼 자체가 모여 만들어진 카드라는 것. 샤크의 인생이 저주가 아닌 스스로 택한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라는 저주조차 스스로가 만든 것이 되어버리니.

2. OCG

한글판 명칭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일어판 명칭 No(ナンバーズ).101 S・H・Ark Knight(サイレント・オナーズ・アーク・ナイト)
영어판 명칭 Number 101: Silent Honor ARK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물족 2100 1000

레벨 4 몬스터 × 2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특수 소환되어 있는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② : 필드 위의 이 카드가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할 수 있다.


Legacy of the Valiant에서 OCG화. 애칭은 앜나, 원양 어선, 아크나이트, 101. 보드게임 갤러리에서는 '샤크 나이트/샼나라고 불린다.
.범용 랭크 4 엑시즈의 몬스터 제거 카드. 효과발동에 엑시즈 소재를 2장 요구하는 까닭에 평범한 상황에서는 한 번 밖에 쓸 수 없지만, 상대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흡수하는 효과와 파괴될 때 엑시즈 소재를 대신 묘지로 보내는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에이스 몬스터는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 등으로 특수 소환되어 필드에 올라오고, 또 그들 중 대부분이 공격 한 번 때리기 위해 공격 표시로 올라오기 때문에 일단 방해 없이 소환에 성공하면 상대방 필드 위의 에이스 한 장은 무조건 끌어올 수 있다. 상대가 대량전개하지 않고 몬스터 한 장만 필드에 올려놓은 상태라면 바로 인양해서 다이렉트 어택.

공격력이 2100, 수비력이 1000밖에 되지 않아 손만 까딱하면 순식간에 뚫을 수 있는 볼품없는 능력치이지만, 파괴 내성으로 두 번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벽으로 사용하면 된다. 애먼 몬스터를 그대로 납치당하고, 그 납치범을 두 번이나 공격해서 뚫어야 하는 상대는 마냥 짜증이 날 것이다.

상대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가져온다'는 점도 상당히 독특하면서 강력하다. 엑시즈 소재가 되는것은 필드위를 벗어나는것으로 취급하지 않기때문에,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같이 '필드 위를 벗어나는'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거기에 끌고 온 카드를 어떻게든 이카드에 붙들고 있는 한 상대는 그 카드를 재활용할 수도 없다.

단점이라면 반드시 '특수 소환된 공격 표시 몬스터'만 대상이 된다는 점. 상대몬스터가 수비표시로 있다면 다른 엑시즈 몬스터를 뽑는 것이 낫다. 그리고 엑시즈 소재를 묘지로 보내 파괴를 막기 때문에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같은 효과는 막지 못하고, 엑시즈 소재를 두 개나 사용하는 효과의 특성상 이펙트 뵐러데먼즈 체인 등이 도중에 체인을 걸어 효과가 무효화될 경우 제거효과와 내성효과 모두 사라지게 된다. 또한 대상 지정 내성등은 없기 때문에 바운스나 제외, 묘지로 보내는 No.50 블랙십 오브 콘이나 엑시즈 소재로 만드는 이 카드 자신에게 취약하다. 그래서 서로 4랭크 엑시즈를 소환할 여력이 되면 이 카드를 이리저리 인양해가는 재밌는 광경이 일어나곤 한다. 쌓아올리는 행복

4랭크의 또다른 제거 카드인 조총사 카스텔과는 상호 경쟁 관계. 카스텔은 덱으로 바운스하는 효과이고, 앞면 표시라면 일반 소환되었거나 수비 표시, 마법/함정도 건드릴 수 있다. 흡수 효과만 가진 아크 나이트와 다르게 소재를 하나만 써서 적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하는 효과 역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크 나이트는 파괴 내성이 있기 때문에 필드에서 좀 더 잘 버티며, 랭크 업 매직을 사용한다면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로 진화시킬 수도 있다.
엑덱이 널널하던 시절은 2장 모두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4축 엑시즈에 강력한 카드들이 계속 늘어나면서,[1]제거 범위가 더 넓은 조총사 카스텔에 밀려서 사용율이 많이 줄었다.

여담이지만, 현실에서 이 카드를 사용할 때 의외로 저지르기 쉬운 사고가 있는데, 바로 이 카드로 인양한 상대 카드를 듀얼이 끝난 뒤 깜빡해서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버리는 것(…). 이 때문에 듀얼이 끝나고 한참 후에야 아크 나이트로 가져온 분실물 신고가 나오는 일이 종종 나오는 편이다. 심지어 이런 실수를 가장해서 상대의 카드를 스틸해가는 천하의 개쌍놈도 가끔 있다는 모양(…). 그러니 소환한 입장이든 상대하는 입장이든 이 점에 주의하도록 하자. 거기에다 특소하는 카드는 보통 액트에서 나와서 자주 그 숫자를 세지도 않는데다가 가격도 많이 나간다. 정말 자기 카드가 원양어선에 끌려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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