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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o 콜리세움

last modified: 2015-03-15 16:26:34 by Contributors

MLB 아메리칸리그 소속 구단 홈구장
동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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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스타디움 펜웨이 파크 트로피카나 필드 로저스 센터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중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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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카 파크 타겟 필드 U.S. 셀룰러 필드 프로그레시브 필드 카우프만 스타디움
서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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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 세이프코 필드 O.co 콜리세움 글로브 라이프 파크 미닛 메이드 파크



© from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오클랜드 레이더스
O.co 콜리세움(O.co coliseum)
개장 1966년 9월 18일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홈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1966년~현재)
오클랜드 레이더스(1966년~현재)
크기 좌측폴대 - 101m
중앙 - 122m
우측폴대 - 101m
백네트 - 18m
잔디 천연잔디
(블루 글래스)
수용인원 야구 : 35,067명
미식축구 : 53,200명[1]

Contents

1. 소개
2. 연고이전?


1. 소개


<구장 부지인 주차장 주위로 사람이 사는 주택 같은 건물은 한 채도 없다.>


MLB 선수들이 가장 뛰기 싫은 구장의 하나로 꼽히는[2] 오클랜드 콜리세움. 오클랜드 콜리세움은 현재 MLB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저스 센터와 함께 2팀만이 남은 야구-미식축구 겸용구장 중 하나인데 로저스 센터가 개장한 건 1989년이고 콜리세움이 개장한 건 1966년.[3] 그리고 오클랜드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간 프리몬트[4]이전계획이 쫑나면서 경기장에 대한 새로운 계획은 현재 없다. 일단 구장 시설이 후지다. 크기만 무식하게 크다. 화장실은 한국 야구장에 비견될 정도로 더럽고 냄새난다. 여기 가보면 미국은 마이너리그 구장도 끝내주는데 한국은...소리는 저절로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홈구장이라고 다 한국야구장보다 좋은 게 아니다. 차라리 잠실이나 문학이 훨 나아보일 정도. 차라리 새크라멘토에 있는 자기들 트리플에이팀 홈 구장이 훨씬 깔끔하고 시설도 훌륭하다. (여기는 2000년에 완공한 최신구장.)

2. 연고이전?

문제는 이런 구장조차 세입자 취급받으면서 홀대받고 있다는 거. 구장을 공유하는 NFL오클랜드 레이더스에게 구장사용의 우선권이 있다. 레이더스가 구장사용 문제로 인해 로스앤젤레스로 날라서 무려 15년이나 자리를 비우는 만행을 저질렀는데도 구장측은 레이더스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다. 줏대도 없고 배알도 없고...연고지 이전 안 하는 게 신기하다. 지금도 옮기겠다면 최신구장 지어주겠다는 도시가 줄을 설텐데 말이다.

오클랜드의 이전 실패 사례와 구 애너하임 엔젤스의 명칭 변경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메이저 리그 구단하나가 이전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일단 기존 도시가 발목을 잡기 시작하고, 새로 이전하는 도시에 기존에 존재하는 구단에서도 팬층을 나눠먹기 싫어서라도 방해가 들어온다. 결국 애너하임 엔젤스는 LA 앤젤스 오브 애너하임이 되었고, 오클랜드의 이적은 샌프란시스코의 방해에 프리몬트 시의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로 실패했다. 그리고 구장 이전과 2007년부터 시작된 연고지 이전 시도와 그 결과물인 실패는 오클랜드를 완전히 뒤틀어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라스베가스가 매의 눈으로 호시탐탐 애슬레틱스 이전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홈 구장 클럽하우스 근처가 하필이면, 갱스터들의 우범 지대, 즉 슬럼가라서 선수들이 가장 오기 싫어하는 동네 중 한 곳이다. 생각해 보라. 언제 총 날라올지 모르는 클럽하우스에 가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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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에 빨간 동그라미가 AT&T 파크, 아래쪽이 캔들스틱 파크, 우측이 O.co 콜리세움이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캔들스틱 파크에서 AT&T 파크로 이전하면서, 오히려 오클랜드에서 O.co 콜리세움으로 가는 것보다 AT&T 파크로 가는게 가까울 정도로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이런 여러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관중 동원에서도 현재 오클랜드는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1년 관중동원에서 당당히 MLB 꼴지. 2011년 기준으로 경기당 평균관중수에서 롯데두산에게도 밀린다.

2010년 9월 산호세의 실리콘밸리 기업주들이 MLB 사무국에 오클랜드의 팀 이전을 탄원했다. 그리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오클랜드 쪽에서는 새 야구전용 경기장을 지어주겠다고 달래고 있지만, 구단주는 무조건 산호세로 이전을 원하고 있다. 현재 MLB 사무국에서 구장 이전이냐, 오클랜드의 신축 약속을 받아내느냐를 두고 조사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2011년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산호세 이전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사반대하고 있지만, 산호세 시 당국에서도 제법 적극적이다. 산호세 시장이 이기적인 자이언츠는 꺼지라고 말했을 정도. 이에 맞서 오클랜드 시도 새 구장을 짓겠다고 제안서를 내기는 했는데... 진작 하지?

2011년 11월 산호세 시 당국과 의회가 애슬레틱스 팀의 이전을 위한 구장 부지 매입 예산 및 애슬레틱스 팀에게 구장 부지 매입의 우선권을 주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통과시켰다. 구단주는 2012년 1월의 구단주 총회에서 다시 버드 셀릭 커미셔너를 설득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자이언츠의 완강한 반대, MLB 사무국의 뜨뜨미지근한 반응으로 결국 산호세 시 당국에서 빡쳐서 연방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사무국을 상대로 제소했다. ### 에이스의 연고지 이전 제안에 대해 구단주 협의회에서 아무런 의결도 내지 못하는 등 미온적인 행태 때문에 제소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MLB 사무국 부사장은 '프로스포츠리그의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근거없는 공격'이라며 유감스런 반응을 보였다.

2014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CEO 래리 베어가 오클랜드가 신축 구장 공사에 들어가면 자이언츠의 홈구장 AT&T 파크를 잠시 공유해서 같이 홈구장으로 쓸 수 있게 해주겠다고 발언했지만, 대신 애슬레틱스가 추진하려는 산 호세로의 이전을 포기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계속해서 대립 구도를 낳고 있다.

참고로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18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연고지 이전하고 NFL 오클랜드 레이더스도 LA 근교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이로서 에이스도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면 헬게이트 오클랜드의 메이저 스포츠 구단들이 모두 떠나게 된다.


연고지 이전과는 무관하게 즐길만한 먹거리로 'Carnitas Sandwich'라 불리는 저온에서 서서히 조리한 돼지고기와 고수, 토마토, 양상추, 양파, 할라피뇨 피클을 곁들인 샌드위치와 'West Side Club'에서 파는 허브로 마리네이드한 닭가슴살에 훈제 이탈리안 치즈, 발사믹에 졸인 양파잼을 참깨빵에 끼워 먹는 샌드위치가 있다. West Side Club 내 레스토랑과 바에서 먹을 수 있고, 에이스 티켓 소지자라면 누구나 즐기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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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4,200명까지 확장 가능
  • [2] 파울지역과 외야가 더럽게 광활하게 넓어서 타자들이 기록내기 힘들다. 게다가 구장 주변이 우범지대로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창고지대의 한복판이라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경기 끝날 시간 쯤 되면 인적이 드물어 더더욱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구장에서 10분거리의 숙소까지 가는데도 식은 땀을 흘리게 만드는 싸한 분위기...
  • [3] 게다가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지는 NFL 경기는 1년에 단 한번 뿐이다. 그것도 11월 MLB 시즌이 끝난 후 치러지는 것.
  • [4] 샌프란시스코와도 거리가 가깝고 교통도 좋고, 실리콘 밸리의 중심지인 산호세에 어필할 수 있는 지역적 요충지이다. 대충 연고권이 700만 정도, 그것도 산호세가 포함된 상당히 알짜배기 권역이 되어서 이전만 성공되면 적어도 미들마켓은 가능한 위치였다. 때문에 구장 건설의 모든 돈을 오클랜드 구단에서 다 처리할 계획이었고, 시스코 사와 협력을 해서 시스코 필드라는 이름까지 정해두고 오픈만 기다렸으나, 시의회의 미지근한 반응으로 이전이 무산되었다. 결정적으로 산호세 마켓은 자이언츠의 마켓이기 때문에 (연고지가 아니더라도 MLB에서는 주변 도시권에대한 권리도 확실히 해둔다. 같은 베이지역 팀이지만 애슬레틱스는 새크라멘토, 자이언츠는 산호세 지역의 자기 홈마켓으로 실제로 산호세에는 자이언츠의 싱글A팀이 새크라멘토에는 어스레틱스의 트리플A팀이 있다.) 자이언츠와의 충돌도 불가피해서 그렇게 녹록한 문제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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