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OCN

last modified: 2015-03-28 21:34:48 by Contributors

Contents

1. 텔레비전 채널
1.1. 오리지널 드라마
2. 포털 사이트

1. 텔레비전 채널


미국 듣보잡 드라마들의 구세주 게이씨엔

정식명칭 오리온 시네마 네트워크
영문명칭 ORION CINEMA NETWORK
창립일 1995년 3월 1일
업종명 영화, 드라마 전문 채널
상장유무 비상장
모기업 대우그룹 대우 시네마 네트워크(1995 ~1998)
오리온그룹 온미디어(1998 ~ 2009)
CJ그룹 CJ E&M(2009 ~ )
홈페이지 ocn.interest.me


오리온 시네마 네트워크의 약자. CJ E&M의 영화 전문 채널이다.

대우그룹 계열인 대우영상사업단의 영화 전문 채널인 DCN(대우 시네마 네트워크)으로 출범했지만 DCN의 경우 무료 영화 채널임에도 유료 영화 채널인 캐치원(現 캐치온)과의 무모한 출혈경쟁[1]으로 처절한 적자 크리를 맛봤고 대우가 야심차게 기획했던 영화관 사업인 메가박스IMF사태에 휘말려 회사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98년 경에 오리온그룹 산하의 온미디어에 인수됐다. 이후 채널명도 OCN(오리온 시네마 네트워크)으로 개명했다.

OCN 출범 초기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들고 비디오로 볼수 없는 레어영화나 주로 철지난 명작을 방영하는 클래식 영화채널이 컨셉이었지만 나중에는 흥행작 위주의 영화채널로 탈바꿈하고 따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를 취급하는 분점격인 OCN 액션(現 슈퍼액션)까지 내며 '대한민국 넘버원 채널'의 자리를 굳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경쟁사인 채널CGV가 국내영화 방영권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와서 지금의 영향력이나 시청률은 예전 같지는 않다고..

새벽 시간대에 야한 영화를 틀어준다는 것때문에 일부에서는 야동과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사실은 조금 야하다고는 해도 거기서 수위가 조금이라도 더 올라가면 엄청난 모자이크를 하거나 아예 삭제를 해서 그렇게까지 야하지는 않다. 그나마 이런 영화들의 편성이 크게 줄어든 편이라서 아쉬워하는 남자들이 많다고 한다.

예전엔 케이블 채널치고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체편집이 심해서 지탄을 꽤 받았으나 요새는 채널CGV 보다는 심의가 약간 덜한 편이다(채널CGV는 엉덩이만 나와도 모자이크 처리한다).

새벽에 묘하게 쏘우 시리즈를 많이 재탕한다.

영국 록밴드 데이비드 보위의 'Under Pressure' 전주 부분을 배경음악으로 밀고 있다. 덕분에 이 곡은 LG 모바일 서비스 OZ 광고도 사용되었다.

온미디어 계열 채널이니 온미디어가 CJ에 인수된 지금은 CJ E&M 계열.

CJ로 들어간 이후 영화 중심에서 편성이 바뀐 듯 보인다. CSI, NCIS, 크리미널 마인드와 같은 유명 미드의 최신 시즌들은 거의 다 가져오는 편이며, 대놓고 평일 오후 11시는 미드타임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심지어 2015년 3월 5일에 CBS에서 연 'World CSI Day'[2]행사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참여한 채널이라는 진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신의 퀴즈》, 《뱀파이어 검사》, 《특수사건전담반 TEN》, 《처용》, 《나쁜 녀석들》을 통해서 한국형 수사드라마나 《 바이러스》와 같은 특이 주제의 드라마들을 자체 제작하여 시청률도 큰 재미를 보고 있는 편이다.

셜록》 시즌1 예고편으로 전세계에 명성을 떨치고는(해당 항목 참조) 게이씨엔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그리고 시즌2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OCN 블로그 관리자가 게이씨엔을 인증했다. # 그리고 여기에 재미붙였는지 신의 퀴즈 시즌3나 나쁜 녀석들 등의 자사 오리지널 드라마도 게이씨엔을 연상케 하는 예고편을 보이곤 한다.


2014년 2월 차기 수사 드라마인 '오벤져스' 예고편(?)을 공개했다. 개봉일을 주목할 것. 사실은 자체 제작한 수사극 드라마들을 바탕으로 만든 패러디 영상이다.

1.1. 오리지널 드라마

전체적인 구성이 일반적인 한국 드라마보다는 미국 드라마에 가깝다. 시즌제에 수사물의 비중이 높고 연애의 비중이 낮으며 SF나 오컬트 같은 특이한 소재도 가감없이 활용한다. 다만 수사물 편중이 너무 심해서 닥터 프로스트처럼 준수한 원작이 있는 작품까지 싹 뜯어고쳐 범용한 수사물로 만들어버려 불만도 꽤 많이 나온다.

  •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 2009년 OCN을 통해 방영된 박재정 주연의 추리 사극으로 발호세라 불리던 박재정의 연기력을 재조명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 야차 - 조동혁, 서도영, 전혜빈 주연의 사극 드라마로 한국판 스파르타쿠스를 표방한 액션 사극.
  • 특수사건전담반 TEN
  • 신의 퀴즈
  • 뱀파이어 검사
  • 바이러스
  • 히어로
  • 처용
  • 리셋
  • 나쁜 녀석들
  • 닥터 프로스트
  • 실종느와르 M
  • 더 디텍티브 - '실종느와르 M' 과 '처용2' 와 함께 2015년 OCN 드라마 방영 목록에 올라온 작품. 뱀파이어 검사의 스핀오프를 표방하는 뱀파이어 탐정극이라는 일설이 유력해보이나 자세한건 방영이 가까워져야 알 수 있을 듯.
  • 아름다운 나의 신부 (가제) - OCN이 발표한 2015 라인업에는 없었으나 실종느와르 M의 후속으로 내정되어 2015년 6월 방영을 목표로 캐스팅 및 촬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주연으로 거론되는 것은 김무열, 이시영 등.
  • OCN 20주년 특별 대기획 (타이틀 미정)

2. 포털 사이트

한편 일본에는 OCN이라는 이름의 포탈 사이트가 있다. NTT 계열의 NTT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중. 한국사람들에게는 한일 기계 번역(번역기)서비스 때문에 많이 알려졌다.
----
  • [1] 신작영화를 방영하기 위해 그야말로 피튀기는 경쟁을 했다. 그러나 DCN은 전적으로 광고수입에 의존해야 했기때문에 애초에 불리할수 밖에 없었고 결국 스스로 목을 죄는 꼴이 되었다.
  • [2] CSI 시리즈 탄생 15주년 및 스핀오프 시리즈 <CSI: Cyber> 론칭을 맞이하여 미국 CBS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50여 개국에서 <CSI>의 <CSI:Cyber>스핀오프 에피소드를 동시 방영하는 행사.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8 21:34:48
Processing time 0.406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