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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last modified: 2015-02-22 04:01:28 by Contributors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

Contents

1. 정의
2. 종류
3. WOLED


1. 정의

all red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빛을 내는 층이 유기 화합물로 이루어진 LED 디스플레이 중 하나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 중인 OLED 기술은 1987년 미국 코닥[1]에서 발명된 소자를 사용한다고 한다.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연구 중에 있다.

2. 종류

OLED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 PM OLED - Passive-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수동형-매트릭스 유기 발광 다이오드

  • AM OLED - Active-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능동형-매트릭스 유기 발광 다이오드 아몰레드

PM OLED는 매트릭스[2]에 단순히 가로세로로 배선하여 특정 점에 위치한 발광소자를 작동하기 위해 해당 행과 열의 배선에 전압을 인가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되어있지만, AM OLED는 여기에 각 발광소자마다 제어용 막 트랜지스터(Thin Film Transistor, 이하 TFT)가 추가되어 이 TFT의 제어에 의해 발광소자를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PM OLED는 저렴하고 기술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양산이 용이해서 초반에는 매우 각광받았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할 수록 구현할 수 있는 화질에 한계가 빠르게 찾아왔고 대형화와 고해상도 구현이 힘들게 되었다. 이후 TFT-LCD의 가격이 급락하고 AM OLED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PM OLED는 빠르게 사장되었다.

AM OLED의 경우, 저분자 발광소자에 대한 원천 특허는 미국의 코닥사가 가지고 있었으나 LG디스플레이에서 인수하였고, 고분자 발광소자와 유기물을 제어하기 위한 TFT 기술들 중에서 비정질 금속 산화물 TFT 기술은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하지 못한 채, 일본업체들은 양산을 포기하고 대신 LCD에 집중하였다. 이후에 삼성전자가 TFT-LCD 후속 디스플레이로 AM OLED로 정하고 삼성SDI를 통해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2007년 10월에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이후, AM OLED를 구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TFT 기술이 반도체를 만들던 삼성전자의 것과 유사성이 많다는 이유로 삼성SDI의 AM OLED사업은 2009년 1월 부로 삼성전자와 SDI의 합작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이하 SMD)에게로 넘어갔다. 그렇게 약 3년 동안 SMD가 전 세계의 97%, 사실 상 99%를 독점하다시피 AM OLED를 납품했으며 2012년 7월, 삼성 디스플레이로 SMD가 합병당하여 2013년 현재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AM OLED를 양산하고 개발하고 있다.

3. WOLED

LG디스플레이가 밀고 있는 OLED 구현 방식 중 하나로, 백색 소자가 발광하여 RGB 컬러필터를 통해서 빛을 내는 구조로 되어있다. 다만, 백색 소자라는 것은 엄밀히 없기 때문에 청색 소자, 적색 소자, 녹색 소자를 일렬로 쌓아올려 백색으로 발광하도록 증착한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WOLED와 AM OLED는 같다, 다르다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AM OLED는 OLED의 종류 중 하나일 뿐이고 WOLED는 OLED를 만드는 방식 중 하나다. LG디스플레이가 WOLED 방식으로 패널을 만드는 것 처럼, 삼성 디스플레이는 유기물 증착 방식으로 패널을 만들 뿐이다.[3] 게다가 PM OLED는 이미 사장된 기술이기 때문에 WOLED 방식으로 나오는 OLED 패널은 전부 AM OLED다. 2015년 현재로서는 대형 OLED TV를 양산중인 업체는 세계적으로 LG 전자가 유일하다. 경쟁업체인 삼성은 원가가 저렴한 양자점TV쪽으로 주력중인듯.

여담으로, LG전자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LG G Flex를 공개했을때 패널 방식이 WOLED일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WOLED는 TFT-LCD처럼 컬러필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작 방식으로는 부적합하다. 그래서 삼성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유기물 증착 방식으로 패널을 제작했다고 한다. 문제는 LG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숙련되지 않은 기술이었으므로 현재 디스플레이 품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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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가 잘 아는 사진기로 유명한 코닥이 맞다.
  • [2] 발광소자들을 가로세로로 배열한 것
  • [3] 최근 50인치 이상의 대형 패널을 만드는데 유기물 증착 방식으로는 한 자릿 수의 수율이 나오기 때문에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WOLED 방식의 도입을 공돌이들의 피와 땀을 뒤로하고 진지하게 검토했었다.http://imnews.imbc.com/replay/2013/nwdesk/article/3366669_11981.html 그런데, 2013년 5월에 그 동안에 공돌이들을 갈아넣은 성과가 있는지 수율이 60%로 급 상승 했다고 한다. 때문에 WOLED 방식은 없던 일로 하고 유기물 증착 방식으로 유지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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