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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MD

last modified: 2015-04-07 16:59:41 by Contributors

One Person Multi Device.

문자 그대로 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기기를 이용하여 통신 서비스를 받는 것을 말한다.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이동통신 부가 서비스의 일종.

Contents

1. 개요
2. 이용 방법
3. 대한민국 내 이동통신사의 OPMD 제도
3.1. 3G
3.1.1. SK텔레콤
3.1.2. KT
3.1.3. LG유플러스
3.2. 4G LTE
3.2.1. KT
3.2.2. SK텔레콤
3.2.3. LG유플러스
4. 외부 링크


1. 개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혹은 노트북 컴퓨터3G(주로 WCDMA) 네트워크 망을 이용하여, 휴대폰이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네트워크(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기기별로 따로 가입하여 기본요금이 포함된 데이터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럽다.

하지만 OPMD에 가입하면 그러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 제공 용량을 다른 기기에서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얼핏 보면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지만, 인터넷 공유기는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나누어서 쓰는 반면 OPMD는 개개의 기기마다 인터넷 트래픽을 발생시킨다는 차이점이 있다.

2. 이용 방법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된 휴대전화 가입자가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이동통신사의 대리점이나 지점에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OPMD 서비스를 사용할 기기에 꽂을 USIM은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서비스 가입을 마치면 해당 기기에 USIM을 꽂아서 인터넷을 사용 가능하며, 통신에 필요한 각종 설정은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기기라면 별도의 설정은 없다고 봐도 된다. 요금은 기존에 사용하던 이동전화 회선에 합산되어 청구된다. 따로 전화기능이 없기 때문에 음성 통화는 불가하며, 기존의 3G OPMD 서비스는 전화번호가 주어지지는 않는다.

해당 기기가 특정 국가, 혹은 특정 통신사에서만 이용 가능하도록 제한이 되어 있다면 OPMD를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는 OPMD 가입 이전에 미리 이런 제한을 해제할 필요가 있다.

3. 대한민국 내 이동통신사의 OPMD 제도

한국 내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OPMD 관련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3.1.1. SK텔레콤

SK텔레콤에서는 'T 데이터셰어링'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과 같은 요금제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다.

  • 기본 요금제
    • 올인원 (34/44/54/64/79/94)
    • 무료음성II (44/54/64/79/94)
    • 넘버원(무제한형)

  • 데이터 옵션 요금제
    • 안심데이터 (100/150/190)
    • 데이터존 프리 (135/185/225)

  • T끼리/전국민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 하단 4G 항목 참조.

SK텔레콤 지점 혹은 대리점에서 T데이터셰어링 USIM을 구입한 다음 사용하려는 기기에 꽂으면 된다. 공 USIM을 가지고 있다면 오프라인(지점/대리점)이나 온라인에서 USIM번호 등록을 통해 가입할 수도 있다. 한 번호당 최대 5개의 USIM을 등록할 수 있고, 등록한 USIM 개수와 상관 없이 매월 3,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또한 데이터셰어링으로 사용 가능한 최대 용량의 제한은 가입한 요금제에 따른다.

본래는 요금제가 무제한이면 데셰도 무제한이였는데, 2011년 3월 8일자로 KT처럼 정책이 변경되었다.[1][2] 가장 많이 쓰는 55요금제 기준으로 700메가. 한 기기당 용량이 아니라, 데이터셰어링으로 사용 가능한 전체 용량이니 주의. 물론 데이터셰어링용으로 주어진 용량을 모두 소비해도 메인USIM의 데이터무제한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KT와는 달리 USIM만 구입이 가능하며, 별도의 기기 등록은 없다. 3G통신모듈을 갖추었다면 아무 기기나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스마트폰에 꽂아도 된다[3]. 2G 휴대전화 가입자도 해당 요금제에 가입을 하면 T데이터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OPMD 서비스를 이용할 기기는 3G기기만 가능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010 이외의 식별번호(01x)를 버리지 못해 2G에 남아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 하는 2G가입자들이 중고 스마트폰 공기기를 추가로 구하여 음성통화는 2G폰으로, 데이터는 스마트폰으로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주머니 불룩해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

와이브로를 지원하는 T Login 모뎀에 T데이터셰어링 USIM을 꽂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와이브로 망에도 접속 가능하지만[4] SK의 와이브로는 커버리지가 워낙 wipi:"내가 고자라니" 고자스러워서 사실 별 도움은 안 된다.

용량 제한은 다음과 같은데 한 회선에 여러개의 T 데이터셰어링 USIM을 발급 받았다면 그것들을 모두 합하여 이용 가능한 데이터용량이다.

구분 이용 가능한 용량
올인원34/44 및 안심데이터, 데이터존프리 등 해당 요금제 한도내
올인원54 700MB
올인원64 1GB
올인원79 1.5GB
올인원94 2GB

  • 월 이용요금: 3,000원(부가세 별도)
  • T데이터셰어링 USIM 구입비용 : 7,700원(부가세 포함)

사족으로 올인원54가 KT의 i-밸류 요금제와 같은 요금이지만 OPMD용량은 50MB가 더 적으며, 올인원94가 KT의 i-프리미엄 요금제와 요금은 같은데 OPMD용량은 1GB나 더 적다(...) 하지만 KT와는 달리 이용가능한 용량을 모두 소진한 경우 자동차단이 된다.

3.1.2. KT

KT에서는 '데이터 쉐어링'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과 같은 요금제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요금제에 따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에 차이가 있다(데이터가 무제한 주어지는 요금제의 원래 회선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한 회선에 여러개의 데이터 쉐어링 기기를 등록했다면 그것들을 모두 합하여 이용 가능한 데이터용량이다.

올레플라자 및 직영대리점에서 데이터 쉐어링 USIM 구입과 기기 등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호당 최대 5대까지 기기를 등록할 수 있고, 3대째부터 기기당 매월 7,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통신사의 공식 웹 사이트를 참고.

SK텔레콤과 다른 점은 USIM만 구입할 수가 없고 기기를 지참하여 등록절차를 거쳐야만 하는데, 전화통화 기능이 있는 기기는 등록이 제한된다. 사실상 아이패드만을 위한 서비스이다.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음성통화 기능 유무에 관계 없이 기기 등록이 가능하다. 용량 초과시 자동 차단되는 SK텔레콤과 비교했을 때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것은 모회선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 할지어도 OPMD에서 이용가능한 용량을 초과할 경우 별도의 요금폭탄(약 20원/MB)이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는 점.

  • 월 이용요금: 7,500원(3대째부터-부가세 별도)
  • 데이터쉐어링 USIM 구입비용 : 9,900원(부가세 포함)

3.1.3.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3G 통신규격은 퀄컴의 CDMA-2000 EV-DO Rev.A/B인데, 태블릿 컴퓨터나 라우터 등 OPMD로 쓸만한 기기들이 해당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다가 CDMA에는 USIM이라는 것 자체가 없기 때문에 OPMD는 불가능하여 해당 서비스 자체가 없다.

3.2. 4G LTE

3G 때와는 다르게 이름과 같은 이제 진정으로 데이터를 쉐어링하는 서비스들을 통신3사에서 시작하였다.

3.2.1. KT

통신 3사 중에서 제일 먼저 LTE 데이터 쉐어링을 시작하였다. 서비스 명은 "LTE 데이터 쉐어링". 이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당연히 LTE 요금제를 사용해야하며 사용하고 있는 LTE의 요금제의 잔여 데이터량을 다른 기기와 나눠 쓸수있다.
3대째부터는 대당 7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최대 쉐어링 가능한 회선수는 9대까지다. 단 이것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할부회선에 따라서 다를 수있다.

이름과는 다르게 LTE가 지원되는 단말만 가입할수있는게 아니라 3G용 단말도 가입할수있는데 이럴때는 그 단말은 당연히 3G망으로만 접속이된다. 참고로 3G여도 LTE요금제 쉐어링이기 때문에 데이터 제공량은 당연히 깎아먹는다.

각 시도 올레플라자 및 직영대리점에서 가입 할 수 있다.

  • 월 이용요금: 무료(1~2회선), 7,500원(3회선부터 회선당) (부가세 별도)
  • 데이터쉐어링 USIM 구입비용 - 9,900원
    유심을 새로 구입해서 개통하면 LTE 스마트폰용 유심을 사용한다. 기존에 쓰던 3G 유심을 가져가서 초기화해서 써도 된다.

3.2.2. SK텔레콤

2012년 12월 10일에 SKT에서 방통위에 서비스 인가를 신청했고 #[5] "데이터 함께쓰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전체적인 모양새는 타사와 비슷한 듯 하지만 전화통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도 등록이 가능[6]하다는 것이 타사와 차이점이다. 최대 5회선까지 가능. Twifi 무료 사용가능[7].
특이점은 번호가 부여되므로 위에 서술한대로 T맵이나 T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SMS는 수신만,MMS는 수신/발신이 가능하고 영상통화 수신/발신이 가능하다

표준요금제 같은 일부 요금제를 제외한 모든 LTE요금제 가입자는 가입이 가능하며, 2G/3G가입자도 3G T끼리 요금제[8]에 가입하면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타사와의 차이점이다. 모회선이 2G/3G여도 OPMD에 물린 단말기가 LTE를 지원한다면 LTE망에 접속되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모회선이 LTE라도 OPMD 단말기가 3G라면 3G망에 접속된다.

  • 월 이용요금: 무료(1~2회선), 9,900원(3회선부터 회선당)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 기준, 부가세 별도)
  • 데이터 함께쓰기 USIM 구입비용: 7,700원[9]

유심단독으로 개통 가능하며 이때는 3G데이터 함께 쓰기로 가입되어 LTE 사용이 안되며, 기기를 등록하면 LTE 데이터 함께쓰기로 변경되어 LTE 이용이 가능하다.
타사 기기도 등록 가능하다.

또한 SK의 데이터 로밍요금제인 T 원데이 패스를 자회선도 가입해서 이용할수 있다.모회선+자회선 둘다 가입할 바엔 모회선만 가입해서 테더링 하자.비싸다

3.2.3. LG유플러스

LG U+도 2012년 12월 12일에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를 발표하였다.# 가입가능한 요금제는 아래와 같다.

  • 가입가능 요금제 : LTE 52/62/72/85/100/120, LTE 데이터안심 55/65/75, LTE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 Single LTE 망내 34/42/52, LTE 망내 34/42/52, LTE 음성 무한자유 69/79/89/99,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

최대 2대의 단말기를 등록할수있고 사용료는 월 7,000원(부가세 별도)였는데 2013년 4월부로 무료로 변경되었다.
다만 LG U+의 경우에는 WCDMA망이 없기 때문에 타사 3G에 가입 가능한 기기는 당연히 가입이 불가능하다. LTE가 되는 기기도 LG U+의 CDMA망에 호환되지 않는 기기라면 LTE음영지역으로 가면 데이터 통신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전국망이지만 사용은 아니란다 SKT와 마찬가지로 음성/영상통화는 착발신이 안되는데 SMS는 수신이 된다고 한다. 뭐야 이거 무서워

  • 월 이용요금: 무료(1~2회선), 7,000원(3회선부터 회선당, 부가세 별도)
  • 데이터쉐어링 USIM 구입비용 : 8,800원

재밌는 사실 한가지는, 원래 애플사의 아이패드자기네가 팔지 않는 다는 이유로 이 서비스 가입을 거부하는데 굳이 이것을 가입하지 않더라도 '나는 LG의 LTE망으로 아이패드[10]를 쓰고 싶다!' 하는 사람은 LG에서 서비스하는 LTE 라우터의 유심을 잘라서 아이패드에 넣으면 아무런 과정없이 그냥 LTE망에 붙는다. 물론 LTE라우터를 공식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크고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하므로 떨이를 노려야 수지 타산이 맞는다.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어차피 주파수는 호환되므로 안될 이유도 딱히 없는데 영업점에서 잘모르고 가입을 안시켜주는 것. 정 데이터 쉐어링으로 가입을 하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일단 전산상에 아이패드를 등록하면, 일선 매장에서는 전산상에 상담이력이 있으니 그것을 보고 가입을 할 수 있는 것. 어차피 아이패드 LTE모델은 음성을 위한 CDMA망도 필요없는데 그냥 너네도 애플이랑 협상해서 팔아라 헬쥐

4. 외부 링크

  • SK텔레콤의 'T데이터셰어링' 관련 페이지 #
  • SKT의 'LTE 데이터 함께쓰기' 관련 페이지 #
  • KT의 '데이터쉐어링' 관련 페이지 #
  • KT의 'LTE 데이터 쉐어링' 관련 페이지 #
  • U+의 'LTE 데이터 쉐어링' 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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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로 못된 것만 배우는 듯. 물론, 솔직히 무제한 1명만 쓰고 데셰심 5개 등록해서 친구나 가족끼리 돌려쓰는 일이 비일비재 했던 것이 원인인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무적칩을 매월 1만원에 심지어 몇만원씩 보증금까지 받아가며 임대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 어디까지나 One Person Multi Device 서비스라는 점을 기억하자.
  • [2] 기존 등록된 데셰심은 계속 기존정책 적용된다. 이런 데셰심을 무적칩이라고 부른다. 다만 기본요금제를 무제한 데이터가 없는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무적칩이 고자칩이 되니 주의. 다시 무제한 요금제로 복귀해도 소용없다. 분실했을 경우에는 등록해지를 하지 말고, 분실신고를 하고 지점가서 새로 등록하면 다시 무적칩을 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자.
  • [3] 물론 전화통화는 당연히 안 되며, T map과 NATE접속도 불가하다.
  • [4] 와이브로 망에 접속되면 이용 가능한 잔여 데이터를 1/10만 소진한다.
  • [5] SKT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라서 기타 2 통신사는 신고만 하면 끝이지만 요금제 및 기타 서비스를 변경하려면 방통위의 인가가 있어야한다
  • [6] OPMD회선에 스마트폰을 물렸다 하더라도 당연히 음성통화는 착발신이 불가하다. 문자는 SMS에 한하여 수신만 가능하며 기존의 T데이터셰어링과는 달리 Tmap등 전화번호가 있어야 하는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다.
  • [7] SKT는 요금제 관계 없이 정상 사용중인 회선에 물린 모든 스마트폰은 Twifi가 무료다. 함께쓰기에 가입된 기기라도 별도로 번호를 부여받고 회선수도 잡아 먹는 엄연한 정식 회선이니 가능한 것.
  • [8] 요금제 명칭은 3G T끼리 요금제이지만 2G(유심 없는 CDMA폰) 가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SK텔레콤에는 2G(CDMA)와 3G(WCDMA)의 요금제 구분이 원래부터 없다.
  • [9] 함께쓰기 유심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쓰기 역시 엄연한 별개의 회선이므로 일반적인 휴대폰/테블릿에 들어가는 유심을 사용한다. OPMD기기에서 NFC기능을 쓰고 싶다면 9,900원짜리 금융유심을 구입하여야 한다. 또한 집에 놀고 있는 SKT유심이 있다면 초기화해서 재활용도 가능하다. 참고로 SKT 유심은 3G, LTE, 와이브로 등 서비스별 구분은 없고 크기만 구분되어 나온다. 단, 기존 T데이터셰어링 유심은 전용유심으로서 호환 불가.
  • [10] 4세대/미니 1세대부터 된다. 3세대는 주파수 범위가 달라서 사용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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