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96의 첫 앨범인 BLACK ALBUM에 수록된 곡 중 기존의 BEMANI 시리즈에 수록되지 않았던 유일한 신곡. DOUBLE IMPACT 명의로 나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후지모리 소타와의 합작곡에 해당한다.
앨범과 함께 나온 신곡이긴 하지만 앨범에 대놓고 대부분의 BEMANI 시리즈에 수록된다는 언급을 했고, 리플렉 비트 콜레트 수록을 시작으로 수록되는 기종마다 커팅을 다르게 해서 수록 기종의 약자를 딴 -Type *-이라는 부제를 붙여 수록되었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OVERHEAT -Type R-) ¶
저의 첫 앨범인 DOUBLE IMPACT의 두 번째 곡인 OVERHEAT는 ,. 게임은 물론이고 실제 악기 연주의 난이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155 | BASIC | MEDIUM | HARD | |||
5 | 8 | 10+ | ||||
오브젝트 | 235 | 405 | 659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콜레트 | |||||
Rb+ 수록 팩 | MUSIC PACK 44 |
96 앨범 발매 캠페인으로 스프링 시즌 시작과 동시에 수록되었으며[2] 별도의 해금이 필요없는 카드 기본 해금곡이다.
하드 패턴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DOUBLE IMPACT+DRAGON KILLER. 두 곡의 패턴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대부분 살아있다. DOUBLE IMPACT의 손 꼬이는 롱 오브젝트와 트릴+3TOP, DRAGON KILLER의 RED와 BLUE가 번갈아 주고받는 고속 폭타와 난해한 3TOP 계단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그나마 DOUBLE IMPACT보다는 박자 장난이 덜하고 BPM이 낮아 오브젝트 하강 속도도 조금 더 느리기 때문에 콜레트 수록곡 중 최상급 난이도로 평가받는 DOUBLE IMPACT보다는 약간 더 쉽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도 레벨 10+ 중에서 충분히 상급으로 꼽을 수 있는 난이도이고 카드 기본 해금곡 중에서는 가장 어렵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디엄 패턴은 하드 패턴의 열화판으로 DOUBLE IMPACT의 미디엄 패턴처럼 난해한 박자로 도배되어 있다. 풀콤보 난이도는 평범한 레벨 8 수준이지만 16비트 트릴 구간이 길고 2TOP에 박자 낚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스코어링은 쉽지 않은 편이다.
4. 유비트 시리즈 (OVERHEAT -Type J-) ¶
jubeat saucer기준 | |||
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4 | 9 | 10 | |
노트수 | 366 | 623 | 928 |
BPM | 155 | ||
곡 이력 | 유비트 소서에서 2013/4/1 첫 수록 유비트 플러스에서 saucer pack 12에 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2013/11/1 교체 유비트 소서에서 2013/1/6 지금만의 악곡으로 재수록 |
관련 칭호
- 유비트 소서 ~
- OVERHEAT -Type J[3]- : 모든 보면 클리어
- 「どうも、DOUBLE IMPACTです」("안녕하세요, DOUBLE IMPACT 입니다")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OVERHEAT -Type J[3]- : 모든 보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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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 채보 영상
EXC 영상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긁기 패턴의 막장의 극치.
EXT 패턴은 수없이 긁어대고 긁어대며 동시에 잡노트까지 처리해야 하는 난해한 패턴들이 산재해있다. 따라서 긁기에 약한 유저들은 푸른 소다바의 맛을 보게 될 수 있다. 때문에 레벨 10 중에서도 최상위 난이도에 위치한다. 특히 엑설런트 난이도는 Confiserie와 함께 보스급에 위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EXT 패턴은 수없이 긁어대고 긁어대며 동시에 잡노트까지 처리해야 하는 난해한 패턴들이 산재해있다. 따라서 긁기에 약한 유저들은 푸른 소다바의 맛을 보게 될 수 있다. 때문에 레벨 10 중에서도 최상위 난이도에 위치한다. 특히 엑설런트 난이도는 Confiserie와 함께 보스급에 위치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패턴 자체는 두 개씩 묶어 치는 촉수 패턴과 세로긁기, 동시치기 섞인 긁기 위주로, Confiserie와 마찬가지로 촉수 패턴의 순서파악도 어려운데다가 세로 긁기의 방향이 제멋대로 바뀌기 때문에 초견에는 긁다가 뭉개다가 어버버할 수 밖에 없는 구성. 특히 최후반부의 (4,8), (12,16) 동시치기가 아래방향 긁기와 같이 나오는 패턴과 그 직후의 무질서한 세로긁기 발광[4]이 절륜하여 플레이어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BPM은 155로 빠르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중간 중간에 24비트, 32비트 긁기까지 등장해서 빠르게 체감된다. 그리고 리플렉 비트로 먼저 이 곡을 접한 사람의 경우 리플렉 비트에서 곡이 끝나는 부분 후로도 곡이 계속 이어지므로 낚이지 않도록 주의. 난이도와 별개로 채보의 평은 그렇게 좋진 않은 듯하다.
곡 공개 3일째인 2013년 4월 3일 기준으로 1위가 99만 7천점을 기록. SSS 달성자는 23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JPG image (57.88 KB)]
결국 공개 5일이 지난 2013년 4월 5일에야 ST*46N-Y라는 플레이어가 엑설런트를 달성했다. 참고로 이 플레이어는 JOMANDA를 처음으로 엑설런트 영상을 찍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초반에 간간이 여러 번 나오는 슬라이드 중엔 해당 박자로 이루어진 슬라이드가 2번 존재하므로 조심.
①口⑥⑤ |①-②-③-④--⑤--| 口⑤口③ |①-②-③-④--⑤--| |
(출처 : 코스모스 메모)
1~4번까지 24비트. 보통 16비트 박자로 2번 카운팅할 길이를 3번 카운팅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ADV 패턴의 경우, 도입부가 끝나고 나오는 한쪽에 몰려 나오는 동시치기와 가끔 나오는 긁기가 스코어링 및 풀콤보 난이도의 상승시킨다. 초견 난이도는 상당하지만, 손배치만 짠다면 레벨 9 중위권까지 내려간다.
5. 팝픈뮤직 (OVERHEAT -Type P-) ¶
重厚なる二重奏!驚異のダブルインパクトを体感せよ! |
BPM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155 | 50단계 | 13(9버튼) | 27 | 42 | 48 |
출전 | 장르명 | 곡명 | |||||||
pop'n music Sunny Park | BLACK ALBUM 블랙 앨범 | OVERHEAT - Type P- | |||||||
작곡가 명의 | 담당 캐릭터 | ||||||||
DOUBLE IMPACT 더블 임팩트 | PANDETH 판데스 | ||||||||
배너 | BPM | 155 | |||||||
팝픈뮤직 난이도 체계 | |||||||||
EASY (버튼수) | NORMAL | HYPER | EX | ||||||
노멀모드 | 50단계 | 13(9버튼) | NOTE | 27 | 424 | 42 | 791 | 48 | 1269 |
팝픈뮤직 Sunny Park의 해금 이벤트 팝픈 워커 페이스 2의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고속 계단에 무작위로 섞여 나오는 24~32비트 발광 패턴 위주에, 후반부에서는 강화된 체력타입 발광 + 16비트 계단형식으로 마무리되는 흐름의 채보로, 전체적으로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채보. 전체적으로도 처리하기 까다로운 데다 후살도 있기 때문에 대다수 유저들의 체감 난이도 평은 48 상위 수준. 일본 상급곡 위키 투표에서는 48 곡들 중 GAIA와 함께 공동 6위 정도로 평가받았다. BPM에 비해 계단의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계단을 어지간히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눌러주는 것보다 손바닥으로 빠르게 뭉개는 게 좋다. 초반에 피를 채우고 중후반에서 버티는 구성이기 때문에 허용 배드 수도 35 전후로 적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