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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ean

last modified: 2015-03-24 12:42: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바이오그래피
2. 특징
3. 평가
4. 해외 진출
5. 리더 김양철김도수. 그리고 대쥬신제국


1. 바이오그래피

1993년 김민수(보컬, 베이스)를 중심으로 맨땅에 헤딩하는4인조 밴드로 결성됐으며, 1995년부터는 그의 동생인 김양철김도수(보컬, 기타)와 문종수(베이스)가 그룹을 이끌어 가기 시작했다.

2. 특징

그룹의 시작은 데스 메탈이었지만, 점차 블랙 메탈에 한국의 전통 음악인 국악을 접목시키는 방식을 만들어 냄으로써 한국적인 멜로딕 블랙 메탈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갔다. 그렇다고 데스 메탈도 포기한 것도 아닌지라 듣다보면 데스 메탈 적인 요소도 굉장히 절묘하게 잘 섞여있다. 하지만 일부 리스너들에게 국악을 메탈에 제대로 못 섞은데다 블랙도 아닌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라고 욕먹는 밴드이기도 하다.[1][2] 결국 현재는 국악적 요소는 배제한 상태.

1집의 경우 스피드한 멜로디 라인을 바탕으로 국악을 접목시킨 나름대로 실험적인 시도는 아직까지도 충격으로 남아있으며, 이 점으로 인해 어느 정도 인지도를 올렸다.

악기를 다루는 테크닉은 굉장하나, 단지 메탈에 국악을 넣었다는 점 하나 때문에 작곡을 지지리도 못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단지 메탈에 국악을 넣었다는 점 하나 때문에 좋은 평가를 하는 경우도 있다. '블랙 메탈보다는 애니메이션 음악 세션으로 활동했다면 대성 했을 것' 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반대로 취향에 따라 매니아들에게는 괜찮은 평가를 듣기도 했었는데…

3. 평가

국내에서는 예전에는 그렇저럭 평이 좋았었으며 메탈 계열 공연에는 빠짐없이 나왔다. 오랜 활동 기간과 다량의 음반 작업으로 인해, 국내 블랙 메탈 중심에 있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는 밴드였으나, 리더 김도수의 인격과 끝없는 내한 취소 사태, 내한이 성사되더라도 밴드를 개판으로 대접하는 문제, 메탈시디의 CD 사기치기 문제, 그리고 화려한 어록(…) 등의 이유로 그에 대한 평가는 현재 최악이다.

현재 김도수와 동료 2명이 직접 개업한 메탈 전문 레이블인 주신 레코드 소속으로 2010년 8월까지 총 5집을 발매했다. 6집을 발매한다고 하였고 클라우드 펀딩까지 벌였으나 사기극으로 밝혀졌다.

5집 발매 이후로 드러머인 박종호 대신 국내 다크 심포닉 메탈 밴드인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의 드러머인 김승휘가 멤버로 합류하였다. 김승휘는 두 개의 밴드 활동을 병행하며 멋진 활약을 보일 것을 약속하였다.

4. 해외 진출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오딘의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것인데, 5집 앨범 Oathean 발매 이후 현재까지 벨기에 공연이 확정된 상태이며 네덜란드와 같은 유럽 등지에서 공연 요청을 받고 있다. 그 이외에도 유럽의 메탈 매거진들이 오딘을 리뷰하였으며, 그들은 '너무 유럽적인 사운드' 이외에는 따로 끄집어낼 단점이 없다는 평들을 내놓았다.

그런데…

5. 리더 김양철김도수. 그리고 대쥬신제국

한국 메탈계의 심형래

참고로 이 항목에 기술된 내용은 실제 상황의 새발의 피 수준도 안 된다.
이 인간 때문에 외국 밴드들이 혐한이 되거나 그럴 조짐이 보인다.

2014년 현재 이 밴드의 리더 김도수는 2000년 초반 즈음부터 런칭하고 꽤 오래전부터 활동한 한국의 인디 레이블 대쥬신제국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자신이 속한 오딘 외에도 여러 밴드들의 음반들을 발매하고 공연기획 활동도 겸하고 있다.

허나 메탈씬에서의 평가는 최근 들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메탈 밴드들을 섭외해서 공연을 추진시키려 하는데 사실상 국내는 미국이나 유럽,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이나 동남아에 비해서도 메탈씬이 빈약한지라 팬층의 수도 적은 편인데 그들의 지갑사정은 생각 안하고 짧은 주기로 계속 국내에서 보기 힘든 메탈밴드들을 불렀다.

이게 의도는 좋았을지 몰라도 결국 국내 메탈팬들의 지갑이 무한한 것도 아니고 예매율 저조로 취소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처음에는 이런 것에 대해 메탈 킹덤, 등에서는 동정여론을 보였다. 그러나 메탈 갤러리는 그를 계속 까는 비판여론을 보이고 있었다.

윗 부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이 필요한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국내 메탈팬들을 생각한 게 아니라 수익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식적으로 밴드를 불러오려면 일단 계약금을 줘야 하는데, 티켓을 팔아서 그 돈을 메꾸려고 했던 정황이 Unisonic에서 드러났고, Omnium Gatherum의 경우는 아예 직접적으로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 라고 얘기한 바 있다. 즉, 티켓 판매 수입으로 일단 돈을 만들고, 그 돈으로 공연 진행한 뒤에 차익을 조금 남기려 한 것이다. 한마디로 호가호위.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여기저기서 지적을 해 줌에도 김도수는 이런 행보를 계속하였고 설상가상으로 내한취소로 인한 환불조차도 제대로 안 하는 막장 행각을 저지르고 만다. 그리하여 국내 밴드들에 상당히 호의적이던 메탈 킹덤, 등의 여론도 돌아섰다.

우습게도 국내 메탈씬에선 오히려 그래도 김도수님과 대쥬신 아니었으면 저런 밴드들 어떻게 한국에서 보겠어?라며 쉴드를 쳐주는 사람들이 적잖았고 그로 인해 불만을 가진 사람들과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쥬신까, 어그로 종자들과 키배도 자주 일어나곤 했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식이니 쉴드쳐주던 사람들도 하나둘 그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3]

국내의 메탈팬층에서만 불만이 나오는 게 아니라 같이 공연하는 동료 밴드나 관계자들 뿐 아니라 해외 밴드들에게서도 돈 문제로 상도덕이 결여된 모습을 많이 보이게 되었고,[4] 그 와중에 베헤모스(밴드)가 혐한이 되어버리는 비극까지 일어나버렸다. [5]

어느 순간부터 국내에서 비난이 계속되자 이번에는 일본으로 건너가서 활동을 시도하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랴 역시나 거기서도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일처리를 했는지 2ch에서 혐한들이 떡밥을 물고 열심히 까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것들이 대부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2년 가까이도 전에 취소된 공연의 예매금액을 아직도 환불을 못 받은 사람들은 계속 불만을 표하고 있고 한국 메탈 커뮤니티 여기저기서 길게는 10년 넘게 쌓여온 불만들이 여기저기서 굴비 엮이듯 터지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독일밴드 유니소닉의 멤버 카이 한센조차도 이 사실을 알았으며,[6] 음지에서 같이 까이던 동업자의 증언까지 나오는 판국이다. 한술 더 떠서 자신의 글을 멀리 퍼가주길 바라기까지 밝힐 정도이니…

사실 대쥬신제국에 대한 불만은 이들이 활동하던 2000년 초반부터 존재했었다. 그 당시에는 내한공연 추진은 하지 않았으나 오딘 및 대쥬신제국 소속 밴드들의 음악성에 대해 골수 익스트림 메탈러들의 불만족이라든가 지나치게 과도할 정도의 뻥튀기식 광고멘트들에 대한 불만도 적잖았다. 이쯤되면 천하의 개쌍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

덧붙여서 대쥬신제국이 운영하는 온라인샵인 메탈시디에 관한 클레임도 이 바닥 사람들 중에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악명이 높다. 재고가 없음에도 온라인 상에선 재고없음 처리도 안 해놓질 않나, 배송문제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를 못 듣고 있으며 환불문제도 제대로 처리 안해서 욕을 먹었다.. [7]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 김도수를 만난 사람들이 밝힌 그의 인간성과 레이블에 대해 안 좋은 소리가 적잖았음에도 앞서 적었다시피 한국의 척박한 메탈씬에서 그나마 공연 기획해주고 무대 세워주는 얼마 안되는 인물이었기에 온라인에서 크게 수면위로 부상한 일은 없었으나 최근의 계속된 막장행각으로 국내 메탈커뮤니티 여기저기서 관련 증언들이 줄줄이 터져나오고 있는 판국이다.

거기다 온라인에서 그가 즐겨 쓰는 '밥배달', '맨땅에 헤딩' 드립은 어느 순간부터 국내 메탈 팬덤 일부에서 조롱의 의미를 담은 이 되어버렸다. 이를 일부 사람들은 마치 헤비메탈에서 기타 리프가 반복되는 것처럼, 김도수의 파워 코드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하였다. 결국 이런 물건까지 나와버렸다.[8]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김도수 본인은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적반하장식으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CD도 안 사고 공연장에 오지도 않고 한국 메탈씬 욕하기만 하는 방구석의 인터넷 찌질이들! 너희들 때문에 한국 메탈의 발전이 없어!라며 지극히 강영만스러운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가 사업을 접고 환불을 약속한다는 식의 메시지를 전 동업자를 통해 전달하였으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하고 의심을 거두지 않는 중이다.

또한 그는 2012년에 클라우드 펀딩으로 오딘 6집 발매 자금을 모으려는 시도를 하나 조금밖에 모이지 않게 되고, 이 또한 6집이 발매되지 않으면서 사기극으로 밝혀지게 된다.

결국 2014년 9월, 유니소닉카르카스 공연이 연이어 취소되고, 김도수는 페이지를 잠그고 잠적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김도수에게 낚인 국내 메탈팬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그 와중에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한 Omnium Gatherum의 공연 기획에서도 트러블이 일어나고 결국 그들에게서 공식 사기꾼 인증까지 받았다. 해석 김현모씨가 밝힌 사실들 이걸 보면 참 가관이라는 말이 어울린다.[9]
드디어 세계로 나아가는 Oathean과 쥬신레코드

그리고 현재 기 갤러리 등에 이를 풍자하는 만화가 나온 상태. 이 사태에 대해 알면 웃기니까 한번 보자. 마지막화까지 나왔는데, 결국 힛갤에 가기에 이르렀다. [10]
이 만화에서는 소송방지를 위하여 그의 이름을 김양철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메탈 갤러리 등에서 그의 별명이 되어서 퍼져나갔다. 김양철 임피어 위드 시바 롸핫!

2014년 10월에 메탈 갤러리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머리도 자르고 메탈을 그만뒀다고 한다. 현재 밥배달에 전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글

그와 함께, Oathean의 곡인 "In Fear With Shiver"의 몬데그린 동영상까지 등장하여, 한국 인디 밴드의(특히 메탈) 고질적인 문제인 보컬 발음의 부정확성을 꼬집는 것은 물론, 김도수에 대한 디스리스펙트가 여기까지 갔음을 보여 주고 있다. 아예 몽골리언 데스 메탈 밴드라고 놀림을 받고 있는 중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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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런 점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국내 밴드는 의외로 데스 메탈 밴드인 도깨비이다.
  • [2] 흔히 극단적인 골수 메탈 팬들이 국악과의 조합을 달가워하지 않는다지만, 메탈의 정통성이건 뭐건 안따지는 평범한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결국 취향의 문제.
  • [3] 하나둘 불만들이 여기저기서 나올 당시 김도수는 페이스북 친구를 대거 삭제하였다. 그 중에서는 동종업 종사자인 또 다른 국내의 레이블인 도프엔터테인먼트의 김윤중 대표도 포함되었다. 그나마 이 김윤중 대표와 그의 레이블 도프엔터테인먼트같은 경우는 대쥬신과는 달리 굉장히 이미지와 일처리가 호평이라 우군이 되어준다면 김도수와 쥬신 측의 이미지 호전을 꿈꿀 수 있었음에도 친삭크리가 터진 것은 어쩌면 김윤중 대표도 학을 땐 것이 아닌가 추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결국 김윤중 대표 역시 2014년 10월 1일자 ROCKNEW에서 대놓고 불만을 터뜨리게 되었다.
  • [4] 실제로 다음의 서클오브타이런츠라는 극 마이너 & 올드스쿨 메탈 취향의 카페의 게시글 중 하나에서는 해외의 한 레이블에게서 립오프 리스트에 올랐다며 조롱까지 당했다.
  • [5] 도프엔터테인먼트의 김윤중 대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인 락뉴에서 한 이용자의 베헤모스 2014년 앨범 라센여부 질문 게시글에 김윤중 대표가 직접 더이상 베헤모스는 한국과 관련된 어떤 업무도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남겼다.
  • [6] 한국 메탈 국격이 맨땅에 헤딩 더군다나 카이는 오고 싶어도 못 왔다고 한다!
  • [7]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환불 못 받은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봇물터지듯 나오니 기부한 것으로 알았다.로 생각했다고 하더라.
  • [8] 매번 오딘의 앨범 발매 혹은 공연기획시 실제로 본인이 밥배달하면서 모은 돈 운운하며 감성팔이를 시전하였다.
  • [9]니코동에서 활동하시는 여장남자 베이시스트 H.J.Freaks 맞다(…). 참고로 이 양반 원래 '사일런트 아이'라는 메탈 밴드 멤버다.
  • [10] 그런데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여러모로 고증이 철저하다. 첫번째 컷의 호모7은 김도수의 사피엔스7 공연장을 패러디한 것이고, 김도수가 밥배달한 것이나, 칼파의 블랙캔들이 현재 직장인이란 것이나, 김도수의 형이 한때 인디 락커였단 것이나(현재는 평범한 생활을 할 것으로 추정), 김도수가 고등학생 때 야구부였다는 것까지 고증이 매우 철저하다. 우리나라 사극들도 본받자
  • [11] 놀라운 점은, Oathean의 대부분의 곡은 제목은 영어이지만 가사는 영어가 아닌 한글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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