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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Anchorage

last modified: 2015-03-03 17:57: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퀘스트
3.1. Aiding the Outcasts
3.2. The Guns of Anchorage
3.3. Paving the Way
3.4. Operation: Anchorage!
3.5. 이후
4. 기타


2. 설명

그동안 배경설정상으로만 존재하던, 본 시리즈로부터 먼 과거에 일어난 일로만 알려진 미중전쟁을 드디어 실제 게임상에서도 구현해낸것. 다만 전체 전쟁이 다 구현된것은 아니며, 정확하게 앵커리지 수복전쟁(2067년 겨울부터 2077년 1월 10일까지. 이 시뮬레이션은 앵커리지 전선 이후 약 7~8개월이 지나서 만들어졌다.) 마지막 부분만을 구현시켜 놓은 것이다. 즉 미군wike:"카우 레벨" there is no cow level을 친 시점.

이 DLC를 설치하면 외로운 방랑자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의 방송을 접하게 된다. 내용은 대략 슈퍼 뮤턴트들의 침공을 받아 위기에 처한 아웃캐스트 부대원들의 지원 요청. 베일리의 교차로 인근의 전투지로 가서 아웃캐스트들을 도와 기지 내의 슈퍼뮤턴트들[1]을 쓸어버리고는 '고마우니까 꺼지삼' 할 뻔했다가, 주인공의 핍보이를 보고 갑자기 친한척(…)을 한다.

이후 본진과의 약간의 교신을 접한 뒤 우측 하단의 또 다른 아웃캐스트 기지(전쟁 전 VSS 주식회사(Virtual Strategic Solutions. Inc) 라는 회사의 시설)로 들어가게 된다.[2]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기지인 시타델과 무지하게 가깝다. 아마 워싱턴 DC건물 내부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파견된 기지인 듯. 거기서 플레이어는 소개를 받은 뒤 과거 앵커리지 전선 전투의 일부를 가상체험하게 된다.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지만 당시의 유명 인물(물론 게임 내 세계에서 유명인물)들을 만나볼수도 있다. 원래는 미군에서 병사 훈련용 프로그램으로 써먹을 계획이었으나 마지막 개발 일지가 쓰인 이후 한달 뒤에 바로 세계가 핵의 불길에 휩싸였기 때문에 미군에 보급되지도 못하고 그대로 회사 건물 안에 묻힌 듯.

이렇게 플레이어에게 가상체험을 시켜주는 이유는,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의 목표인 전쟁전 기술의 수집과도 관련이 되어있기 때문. 아웃캐스트가 주둔중인 이 기지 내에는 대전쟁 이전 시기의 장비들을 저장해 놓은 무기고가 있는데, 여기서 장비들을 빼내서 기술을 수집하고 싶어도 특수한 락이 걸려 있어서 열 수 없는 상태이다. 이 락을 해제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기지 내의 가상훈련 시스템을 클리어 한 사람 뿐이지만, 또 가상훈련 시스템에 접속하려면 외부 연결장치(이를테면 핍보이)를 필요로 하기에 핍보이조차도 없는 아웃캐스트들은 외로운 방랑자가 등장할 때까지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막장스런 폴아웃 세계관답게 가상훈련 시스템 역시 어이를 상실할 설정이 되어 있는데 가상현실에서 전투를 치르다 사망 할 경우 진짜로 죽는다.(...) 사실 로딩 화면을 보면 안전 장치가 있지만 해제 되어있다. 한마디로 아웃캐스트의 뻘짓인 셈.

실제로 이 기지 내에 게리 23의 시체가 있다. 잘 보면 핍보이가 붙어있을 오른팔[3]이 잘려나간 것을 볼수 있고, 이들이 핍보이를 얻기 위해 게리의 팔을 강제로 자른것임을 알수가 있다. 참고로 원판에선 짤렸지만, G.E.C.K.를 이용해 게리 심문 기록을 볼 수 있는데, 희대의 압권은 게리의 비명소리 "게~리~!!!"(…) 하지만 핍보이는 사용자 인식시스템이라 이렇게 강제로 빼서 남이 사용할 수가 없다.[4] 따라서 처음에는 설득을 해보려 했으나 하도 게리게리 거리는 통에 그냥 콱 끔살하고 그 핍보이를 대신 쓰려 했으나 통하지 않아 폐기한 듯 하다.

하지만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의 본진인 인디펜던스 요새를 피박살을 내버렸다면 분대장과의 대면에서 "내가 바로 니들 기지를 함락시킨 놈이다!" 라는 내용의 대화창이 뜨며, DLC 자체가 꼬여버릴 수 있다. 이럴땐 그냥 전부 패죽인 다음에 시체에서 가상현실 접속에 필요한 아이템을 루팅한 다음에 혼자서 가상현실을 진행하면 된다.

플레이어는 보통 적의 후방으로 침투해서 각종 탐색전, 후방교란 및 주요시설 파괴 등의 임무를 맡는다.

처음 시작하면 외로운 방랑자는 앵커리지 고원의 한 깎아내려진 듯 한 절벽에서 동료와 함께 중공군이 고원지대에 설치한 포대들을 모조리 폭파하는 지령을 받게되는데, 소음기가 달린 10mm 권총과 스텔스 보이 등을 갖고 침투작전을 시작한다.

이후 작전이 성공리에 이뤄진다면 바로 특진을 해서 그 다음 작전에 투입된다. 이때 같이 행동할 병사들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무제한은 아니고, 정해진 포인트가 5포인트여서 그 포인트 만큼의 병사들만 뽑을 수 있다. 가령 센트리봇의 경우 성능은 쎄지만 4포인트나 들어서 두기 이상 보유할수가 없고, 일반 병사는 1포인트라서 여러명 보유할수 있지만 개개인의 화력은 별로이고 최대 3명의 군사만 데리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5포인트를 최대한 잘써서 3명을 꽉 채우는게 좋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누굴 뽑던간에 큰 도움은 안된다. 몇 초 정도의 몸빵으로서의 가치만 있을뿐. 보통 동료들과 달리 비전투시에 체력회복도 안되어서 좀싸우다가 보면 죽는다. DLC 특성상 시체도 사라져서 한바탕 전투를 치르고 난다음 뒤를 돌아보면 불사 속성의 몽고메리 벤자민 상사밖에 없다 -_-. 다행히 그 자리에서 분대충원이 가능하므로 총알받이 역할은 그럭저럭 해준다.

최후의 일전으로 앵커리지 전선의 최종보스이자 실존 인물이었던 '징웨이 장군'을 척살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외로운 방랑자는 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중공군의 기지에 돌격하여 그 모가지를 따야한다.

그리고 지나치기 쉽지만 미군 병사들의 잡담이나 행동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근데 공격하러 가는 도중에 어떤 미군이 중공군 포로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학살하고서 주인공이 오면 아무 이상 없습니다 라고 하는 미군을 보면 약간 찝찝한 정도. 하긴 대전쟁 이전 부터 폴아웃 세계관은 막장의 끝을 달려가고 있었으니 미군들이 그런 행위를 한들 이상하진 않다. 대전쟁 직전 미국은 국민들이 시위를 하면 파워 아머를 입은 부대를 투입해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는 놈들인데다, 심지어 포로나 사형수의 뇌를 적출해 로봇을 만들어내기도 하니 포로의 인권을 바라는건 무리인듯. 그리고 중공군도 미군 병사들을 포로로 잡고있는데 얼른가서 구해주지않으면 처형한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둘다 막장.

이 컨텐츠를 하게 된다면, 빠르면 레벨 5정도에 가는쪽을 추천. 아웃캐스트의 기지에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슈퍼뮤턴트들이 좀 힘들긴 하지만 보상이 만만치 않기 때문. 후로게이급의 장비들 외에 가상현실이 끝난 다음에 파워 아머 훈련 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 DLC를 빨리 하게 되면 초반부터 파워 아머를 입을수 있게 된다. 그리고 초반에 가도 난이도가 낮은게, 현실의 플레이어의 가상의 플레이어의 아이템 배정같은건 별개고, 중간에 체력과 탄약을 무한리필 할 수 있는 거치대가 산재해서 어렵지도 않다. 원래 DLC에서 미션 진행은 잠입을 극대화 어쩌구라는 컨셉이었지만 이래서야 그냥 람보식 진행을 해도 무방하다.[5]

가상체험이 끝난뒤에는 보상이 주어진다. 그런데 그 보상이 죄다 입만 떡 벌어지는 물건들. 모든 DLC의 보상들 중 가장 압도적으로 좋다.

3. 퀘스트

3.1. Aiding the Outcasts

DLC가 깔리면 즉시 퀘스트가 추가되며 로그가 나오기 때문에 라디오를 듣든 말든 마음대로 하고 지정 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몇명의 아웃캐스트가 슈퍼뮤턴트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도와주든 말든 선택. 일이 완료되면 아웃캐스트 단원 중 '디펜더 모릴'이 말을 걸어오는데 대화를 듣고 지하 기지로 내려가 '프로텍터 맥그루'에게 안내를 받은 후 시뮬레이터 장치가 마련된 방에 들어가 '스페셜리스트 올린'에게 가서 특수 슈츠를 전달받아 입고 시뮬레이터 포드로 들어가면 완료된다.

3.2. The Guns of Anchorage

가상임무 첫번째 체험. 벤자민 몽고메리 상사와 함께 단 둘밖에 안남은 잠입요원이라는 설정으로 홀로 중공군의 기지에 잠입해 자주포를 파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길은 일직선이니 뭐 그렇게 어려울건 없고 단지 이쪽의 무장이 소음권총과 단검뿐이란 점을 명심하여 재주껏 진행해야 한다. 상술했듯 적군 사살시 시체가 증발하므로 루팅이 불가능. 따로 지급되는것도 없다...

진행하다보면 멋진 연출씬과 함께 등장하는 몽고메리 상사와 합류하여 진행하게 되며, 길을 따라 가서 자주포가 있는 곳으로 접근해 자주포마다 폭발물을 부착한 다음 멀리 떨어져서 폭파시키고 몽고메리 상사와 대화하면 체험 1이 종료되어 페이즈 아웃 된다.

3.3. Paving the Way

퀘스트는 하나이지만 목적은 총 2가지로 실질적으로는 2개의 퀘스트이다.

제 2 체험은 막사에서 시작한다.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을 마주하게 되며, 장군에게 간단한 브리핑을 받고 그의 소개대로 모건 중위와 대화하여 나머지 브리핑을 전달받는다. 이후 막사 바깥으로 나서서 무기고 담당자를 만나 장비를 지급받고 몽고메리와 재회한 후 임무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몽고메리에게 대화하여 부하들을 충원시킬 수 있는데 이는 주어진 5포인트 이내로 주문해야 한다는 전제조건만 충족시키면 아무나, 아무때나 되므로 아무나 잘 고르자. 이후 목표지를 설정하면 대원들이 입구에서 기다리며 몽고메리에게 돌격을 명하면 전투에 돌입한다.

  • 키메라 전차 급유소 파괴
중공군의 신병기 키메라 전차들의 급유소를 파괴시켜 전차들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가는 길엔 거미 지뢰들이 여럿 깔려있으니 돌격에 신중을 기하고, 멀리 망루 등에서 사격을 가해오는 중공군을 조심하자. 도착해서는 정유탱크에 폭발물을 설치해야 한다. 여기선 키메라 탱크 1대가 적으로 등장하니 주의. 임무를 완수하면 다시 본부로 자동 텔레포트 된다.

  • 통신소 무력화
중공군의 통신소를 무력화하여 정보력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가는 길엔 차이니즈 스텔스 슈트를 입은 저격수들이 바글바글하므로 진출에 신중을 기하고, 숨어있다 갑툭튀하는 화염방사병과 척탄병을 조심하자. 도착해서는 내부의 인원들을 모두 말살해야 한다. 여기선 크림슨 드라군들이 적으로 등장하니 주의. 임무를 완수하면 다시 본부로 자동 텔레포트 된다.

3.4. Operation: Anchorage!

Paving the Way의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이제 마지막 임무만이 남는다. 이번엔 병력 없이 몽고메리와 단 둘이서만 진행하는데 이번 목표는 중공군의 본진을 보호하고 있는 광자보호막을 제거하는 것이다. 임무를 시작하러 나가면 참호가 등장하고 이 참호를 따라 움직여 적의 기지로 들어가는데 이제 그동안 등장한 모든 적들이 전부 다 한번에 등장한다. 특히 크림슨 드라군이 떼거지로 나오니 주의.

최종목적지로 도탁하여 콘솔을 작동시키면 광자보호막이 제거되고, T-51b 파워 아머를 걸친 미군 병력들이 진격하며 중공군을 도륙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들을 따라 진격하다가 중공군의 본진으로 접근하면 한명이 팻 맨으로 문짝을 날리고 입장할 수 있게 되는데, 들어서면 웨이 장군이 등장하며 대화가 시작된다. 스피치를 이용해 자결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대화를 마쳐 싸움으로서 징웨이 장군을 제거하면 주변 모든것들이 정지되며 체이스 장군이 나타나 시뮬레이션 종료를 선언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3.5. 이후

시뮬레이션을 마치고 돌아오면 무기고 앞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으며 무기고를 해금시킨 다음 안에 있는 것들을 챙길 수 있다. 물론 설정상 아웃캐스트와 나눠야 하지만 실제 게임상으로는 다 쓸어가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나눠서 가져간다고 이들 NPC들이 가져가는건 없으니 천천히 골라가자.

그런데 무기고 해방을 하고나면 디펜더 시블리를 필두로 시설내의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난다. 대략 무엄하게도"우리가 고생했는데 저 놈에게 왜 떼어주냐"는 식. 시블리 이 자식은 입구에서 보초선 것 밖에 없으면서 뭔 헛소리야 그런데 플레이어들은 보통 위의 어마어마한 보상들에 빠져서 E키 연타만 하느라 바빠서 아웃캐스트들이 쑥덕거리는걸 못들을수도있어서 아웃캐스트들이 갑자기 게틀링 레이저 세례를 퍼부으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7] 정공법으로 가면 개틀링 레이저미니건을 들고 파워 아머를 걸친 아웃캐스트의 전투력을 감당하기 힘드니 이를 클리어하려면 아래 방법중 하나를 쓰며 그나마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반역을 저지할 경우 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 아군이 되는 인원이 둘 밖에 없다는 것. '프로텍터 맥그로우'와 '스페셜리스트 올린'인데 전자의 경우 파워 아머를 걸치고 있긴 하나 높으신 분이라서 그런지 전투 능력이 영 시원찮고, 후자의 경우 직책은 뭔가 잘 싸우게 생겼으나 복장에서도 나오듯 비전투인원인건지 전투력이 조루이다.(둘 다 무장이 레이저 피스톨이다) 반대로 반란군들은 전부 파워 아머 풀셋트에 무기도 제대로 갖추고 있다. 따라서 전력으로 기대하긴 힘들며, 만약 무기고의 문을 열어놓은 상태라면 생존은 절망적. 만약에 생존을 바란다면 무기고의 문을 닫아두면 된다. 싸가지를 밥말아 먹은 듯한 태도(특히 질문할때 대화창 강제종료) 때문에 살리기 싫다면 냅둬도 되고 반란을 진압해도 별 이득은 없지만 우호 인물 중 생존자가 특정 서비스를 제공해주게 되며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수 있다. 다만 그 서비스는 그다지 시원찮은 수준. 맥그로우는 거래, 올린은 수리. 참고로 올린의 수리 능력은 74. 그리고 더 따지자면 시체 루팅정도.

또한 맥그로우와 올린이 죽어서 아무도 없을 경우 그냥 플레이어의 집으로 쓸 수 있다. 그냥 시체들이 조각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죽인 다음 입구에 있는 무너진 통로에다 쳐넣으면 으리으리한 지하 벙커 집이된다. 무기고에 침실에 터렛까지 있는 멋있는 집이된다. 몇몇 플레이어들은 보블헤드 전시대와 집사 로봇이 없는게 조금 그렇지만 아웃캐스트 죽이고 남은 육편들만 제외하면 다 좋다고한다. 그리고 지상에서 슈퍼 뮤턴트들 잡고있는 아웃캐스트들은 그냥 개인 경호원들

벙커 들어가는데 버그가 있는데 리프트가 벙커층에 도착해도 문이 안열리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는 다시 지상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반란자들을 죽여도 인디펜던스 요새 등에 있는 다른 아웃캐스트들과는 적대하지 않는다. 정 싸운다면 은신 상태에서 선빵으로 시작하는게 이득.

1. 누카 수류탄을 3발 정도 써서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한다.

2. 사전에 주머니에 수류탄을 넣어서 암살해서 인원수를 줄여둔다.

3. 사전에 무기를 소매치기 해둔다.
상대 인벤토리 안의 탄약과 무기를 전부 소매치기 -> 상대 인벤토리에 허접한 근접무기 하나를 달랑 넣어놓는다(딱히 준비해올 필요 없이 책상 위에 쇠파이프가 적 인원 수에 맞춰서 가지런히 놓여있다.) -> 기지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상대는 탄약이 없는 레이저 개틀링을 인벤 안으로 옮기고 근접무기를 손에 들게 된다 -> 레이저 개틀링 소매치기 -> 무ㅋ장ㅋ해ㅋ제ㅋ

4. 방한 T-51b파워아머와 가우스라이플, 탄약을 후닥 챙긴 후 맥그로우를 방패 삼아 버티며 가우스 라이플로 반란군들을 한명씩 강제 뒤로취침 시켜준다. 반란군들은 뒤로취침을 몇번 반복 하다 보면 귀찮은 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무시할 경우 은신이 중요하다. 이것들이 마침 무기고 앞에서 떡하니 서있기 때문.

1. 무기고에서 잽싸게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을 챙겨서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구석에서 쥐 죽은 듯이 숨어있다가 시체에서 아이템을 루팅한 다음에 갈길을 간다.

2. 필요한 물건을 신속하게 챙긴 다음 전투가 발생하기전에 자리를 뜬다.

3. 아니면 문을 닫은후에 모든 물건을 싹슬이한 다음 파워아머를 입고 천천히 엘리베이터로 가면된다. 체력빠지면 스팀팩 좀 먹으면 된다. 적들이 쎄긴하지만 3-4명밖에 없기 때문에 버틸만하다.

근데 위의 방법들이 아니라도 어느정도 레벌이 높으면 전부 다 쓸어버리면 된다. 반란군이라고 해봤자 4명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V.A.T.S로 가뿐히 쓸어버릴수도 있다.

4. 기타

사족으로 이 건물의 옛 VSS 직원들이 남겨 놓은 기록을 보면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이 앵커리지 시뮬레이션을 실제 역사와는 매우 다르게 만들도록 개입했다는 사실[8]을 알 수 있다. 특히 허가되지 않았던 것[9]도 시뮬레이션에 독단적으로 삽입하였다고. 설마 사망 장치는 이 미친 장군 놈이 깔아 놓은 건가 직원들도 불만은 많았으나 체이스 장군의 빽 때문에 드러내놓고 불만 표현은 못 한듯. 특히 대체 이 시뮬레이션은 뭘 위해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말이 나오는 직원 기록[10]과 (게임상에서 짤린) 기록 테이프 내용으로 유추해 보건대 아마 뭔가 다른 숨겨진 이야기를 더 넣으려다 최종적으로 그냥 다 없던 걸로 처리하고 단순 전쟁체험 시뮬레이션으로 바꿔 버린 듯. 그냥 원래 구상대로 갔으면 덜 까였을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앵커리지 시뮬레이션 속에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로 갔으면 더 호평받았을...지도? 아니면 가상현실 속에서 영원히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 대왕으로 군림(...)하기라도 할 작정이었던 걸까

배경설정으로만 돌던 과거의 설정을 구현화 시킨다는점에서 기대를 받았지만 나오자마자 대차게 까였다. DLC의 분위기 자체도 그동안 플레이 해온 세기말 황무지에서의 고군분투를 그린 본편 및 타 DLC(물론 앵커리지가 제일 먼저 나온 DLC이긴 하지만)의 분위기와 달리 대항군과 모의전 훈련을 하는 듯한 전혀 다른 분위기이고 지금까지 써 오던 장비 대신 주어진 장비만 사용할 수 있으며 회복 및 탄약 보충 역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다는 점이 본편과 너무 이질적이기도 하며하지만 콘솔키 유저는 그런 거 없음 플레이타임도 짧고 거의 일직선 진행이기 때문. 그러니까 한 마디로 폴아웃 같지 않다는 점이 어쩌면 이 DLC가 혹평을 받는 이유. 그래도 시종일관 폐허만 접하다가 나름 깔끔한 설원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지만. 물론 후에 게임이 잘나가자 예정에 없이 추가로 DLC 2개가 더 나왔는데 그 중 맨 마지막에 나온 DLC 역시 앵커리지 이상으로 본편 분위기와 동떨어지게 나왔으며 앵커리지와 마찬가지로 혹평을 먹었다(...).

가상현실 중간중간에 보이는 비밀문서가방 10개를 수집하면 특전이 더 주어진다. 다 얻으면 은신, 소형화기, 자물쇠 스텟을 각각 3씩을 올려주는 "비밀 작전(Covert Ops)" 퍽이 추가. 꼭 모아야할 가치가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시뮬레이션은 한번 끝내고 나면 다시 플레이할 수 없으니 꼭 모아야 겠다는 플레이어라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인텔은 백색 서류가방 형태이며 여타 탄약 아이템이나 탄 보급대, 체력 회복시설처럼 붉게 점멸하며 특유의 소리를 낸다. 쉽게 식별 가능하지만 가끔씩 딴길로 새야 찾을 수 있는 곳에 있기도 하다. 최초 시작하는 포대 3문 파괴 임무에서 총 4개, 이후 임의대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임무에서 각각 2개씩 6개, 총합 10개. 바꿔 말하자면 이전에 하나를 놓칠 경우(특히나 최초 임무에서) 영영 해당 퍽을 획득할 수 없게 되니 신경쓰이는 플레이어는 알아서 조심하자. 임무 클리어 전에는 해당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니 하나 빼먹었다 싶으면 뒤로 돌아가며 찾아볼 것.

DLC의 스케일은 짧아도 보상이 만만치 않았다.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와 가우스 라이플의 존재만으로도 말 다했다. 특히 스몰건과 스닉을 집중적으로 초중반 스탯을 투자하면 이보다 더 좋은 조합은 없다.

이 DLC에는 버그가 있는데, '가상현실'에서 습득한 아이템과 탄약을 '현실세계'로 꺼내올 수 있다. 잠겨있는 방을 열고 거기에 있는 게리 23 의 시체를 시뮬레이션 포드 내의 의자 앞에 걸쳐 놓은 후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서 플레이 할 때 탄약을 모두 드랍한 상태에서 거치대를 선택해 탄약을 모두 채운 후 다시 탄약을 드랍, 이것을 계속 반복해 원하는 만큼의 탄약을 획득한 후 클리어 하고 나서 현실세계로 돌아올 때 E 신공으로 게리 시체를 루팅 선택해 아이템을 전부 게리 시체로 옮기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쓰면 몇 만 단위의 탄약과 무지막지한 장비들을 얻을 수 있으며, 가장 심각한건 가상현실에서 얻은 장비는 현실의 장비와는 전혀 별개의 아이템으로, 내구도는 999,999라 사실상 내구도가 없는 수준. 주의할점은 세이브 & 로드 신공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으면 포풍 후회감이 몰려오는 사태가 발생한다. #근데 콘솔을 쓰면 E한번 안누르고 게리버그를 이용하는게 가능하다. 게리시체를 발판에 놓고 시작하는것까지는 같지만 시뮬레이션이 끝나고 바로 콘솔을 누르면 게임이 멈추는데 이때 콘솔로 게리를 선택하고 activate player를 치면 게리의 인벤토리가 열린다. 그안에 아이템을 집어넣고 인벤토리를 닫고 기계에서 내려서 다시 아이템들을 얻어가면 끝. 이 방법을 쓰면 세이브 로드를 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애초에 콘솔 명령어를 쓸 계획이라면 이런 버그용으로 쓰기보다 그냥 player.additem 명령어를 쓰는게 백배 더 낫다는 점은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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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Broken Steel이 있다면 가끔 슈퍼뮤턴트 오버로드가 끼어있기도 한다. 정확히는 Broken Steel 때문에 추가된게 아니고, 근처에 스폰돼서 어슬렁 거리다가 전투가 발생하면 총소리 듣고 끼어드는 식.
  • [2] 안 도와주고 그냥 바로 기지로 들어가도 진행 된다.
  • [3]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자면 그냥 고독한 방랑자도 팔을 잘라내자는 흉흉한 소리가 들려온다. 때마침 엘리베이터가 도착해서 결론이 나지 않지만.
  • [4] 폴아웃: 뉴 베가스의 두번째 DLC Honest Hearts 초반 상단 구성원들 중 핍보이를 찬 돌아이(……)의 핍보이가 자세히 보면 작동하지 않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배달부의 핍보이는 이 핍보이를 건네준 미셸 박사의 아내가 쓰던 것으로, 정상적으로 해체한 핍보이라서 배달부가 사용할 수 있었다.
  • [5] 극초반은 제외. 처음에는 오히려 압도적으로 더 어렵다. 현실세계에서 스팀팩빨과 동료빨로 쉽게 학살하고 다닐수있는데 가상 세계의 초반에서는 바로 바로 쓸수있는 스팀팩도, 동료도 없고 무기도 딸랑 권총밖에 없는데 적은 돌격소총, 스나이퍼 라이플로 무장해서 꽤 강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적이 죽어도 시체가 사라지기때문에 루팅도 못하기 때문에 귀찮다. 하지만 조금 플레이하면 무기를 얻고 좀 더 하면 몽고메리 상사와도 합류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쉬워진다.
  • [6] 가상현실 체험이 끝나자마자 파워아머 트레이닝 퍽이 추가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바로 입어볼 수 있다. 정작 가상현실중 파워 아머를 입어볼 기회가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 신경쓰면 지는거다.!
  • [7] 혹자는 아웃캐스트 리더가 조금만 떼어가져가라고 했는데 전부 다 가져가니까 빡쳐서 공격하는줄 알았다고. 상술했듯 실제론 그런 이유는 아니다.
  • [8] 해당 직원도 "내가 군사 기밀 보고서를 본 적은 없는데 이 시뮬레이션은 확실히 실제와 동떨어져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DLC에 등장하는 전투, 기록, 인물 등이 죄다 허구일 가능성도 있는 거다!!!
  • [9] 특히 키메라 탱크는 짤린 테잎 내용으로 보건대 존재하지도 않은 100% 창작일 가능성이 크며 시뮬레이션 중간에 나오는 버티버드 역시 이 당시엔 프로토타입만 몇 대 뽑혔지 양산되어서 군에 배치될 시기는 2085년이었다!
  • [10] 특히 기록에서는 이미 전술 관련 데이터란 데이터는 다 뽑아냈으면서 왜 아직도 체이스가 시뮬레이션에 집착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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