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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라이트닝

last modified: 2015-03-02 18:31:57 by Contributors



Lockheed P-38 Lightning

Contents

1. 제원
2. 설명
3. 성능
3.1. 파생형
4. 실전
5. 기타

1. 제원

제원
P-38 L형 기준

분류 : 쌍발단좌 전투기
전장 : 11.53m
전폭 : 15.85m
전고 : 3.91m
익면적 : 30.43㎡
엔진 : 엘리슨 V-1710 -111/113 V-12 피스톤 엔진, 1600 마력 2기
자체중량 : 5,800kg (전비중량 7,940kg)
이륙 무장 한도 : 9,798kg
최대속도 : 667km/h
스톨속도 : 169km/h
항속거리 : 1,448km/고도 9000m에서
작전 한계고도 : 13,000m(44,000 ft)
상승력 : 최대 4,750ft/분 (24.1m/s)
익면 하중 : 260.09kg/m²
추력 대 중량 비 : 0.16hp/lb
무장 : 기수에 50구경 M2 중기관총 4정, 기수에 히스파노 M2 20mm 기관포 1정


2. 설명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국 육군 항공대전투기. 특이하게 달린 쌍발엔진이 특징으로 이 덕분에 '쌍꼬리의 악마'란 별명을 얻었다. 기관총 등의 무장이 기수의 콧등에 몰려 있어서 명중률이 높았으며 일반적인 전투기의 몸통이 있어야 할 곳이 텅텅 비어있고 장갑도 비교적 튼튼해 의외로 생존율도 괜찮았다.

3. 성능

본래 P-38 시리즈는 미국 본토로 침공해올지 모를 적 폭격기를 요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요격기였기 때문에 개발 당시에는 뛰어난 고공성능을 가졌으며, 미군 전투기들 중에서는 상승력과 가속력 면에서 가장 뛰어난 기종이었다. 게다가 가급적 미 본토에서 먼 거리에서 적 폭격기를 요격해야 했으므로 비행거리도 매우 길었다. 한편 꽤나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큰 날개를 가진 덕에 미군의 주력 전투기들 중에서는 제법 선회성능이 좋은 편이었다.

예외적으로 구형은 고속에서 조종성이 떨어져서 그대로 땅에 혹은 바다에 곤두박질친 적이 많았지만, 후기형에는 다이브 플랩(Dive Flap)이란 것이 붙어서 이런 문제가 줄었다. 다이브 플랩은 단순히 속도를 줄이는 스피드브레이크와 달리, 고속에서 주날개의 효율을 높이고 주날개에서 발생하는 후류를 이용, 수평꼬리날개에서 만드는 양력[1]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

3.1. 파생형

당시 전술기 수준으로는 높은 외부 탑재능력을 가졌고, 쌍발기라는 특성상 기수에 대형,대량의 장비를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전투기형 이외의 파생형이 많다.

기수의 무장을 철거하고 고성능 카메라를 여럿 탑재한 비무장 정찰기형인 F-4, F-5[2]는 유럽전선 연합군의 중요한 정보 수집수단으로 활용되었으며, 문학가이자 조종사였던 생택쥐베리와 마지막비행을 함께 했던 기체로도 유명하다.[3]이 정찰기형은 그 활용도 만큼이나 손실률이 매우 높아서[4], 전쟁 말기에는 주력 정찰기의 자리를 내어준다.[5]

P-38들은 유럽전선 전쟁 말기에 이르면 높은 무장 탑재능력을 활용하여 폭격기처럼 편대를 짜서 폭격임무에도 투입되었는데, 이 폭격 편대의 선두기 역할을 위해 무장을 철거하고 기수를 유리로 바꿔서 폭격조준기와 폭격수 자리를 설치한 드롭스누트형이나, 폭격 조준용 대형 레이더를 설치한 패스파인더형으로 개조된 기체들도 있다.

태평양 전선에서는 야간전투기형인 M형이 전쟁 말기에 투입되었다. 기수 아래에 소형 레이더를 설치하고 조종석 뒤편에 레이더 조작수 자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소량의 화물, 인원 수송 임무에도 활용되었고, 각종 실험기로도 활용되었다.

심지어는 전쟁이 끝난 뒤, 인도의 한 항공사는 기수 전체를 유리로 바꾸고 고급 좌석과 편의시설을 갖춘 VIP수송기로 개조하여 사용하기도 했다.

4. 실전

P-38은 특히 태평양 전쟁에서 전투기로서의 명성을 많이 날렸는데, 당시 일본군 전투기들과 비교하여 고고도 성능이 우수[6]하고 고속비행성능도 뛰어났기 때문[7]이었다. 빠른 속력으로 날아와 강한 화력으로 기총을 퍼붓고 도망치면 일본군 전투기들은 속수 무책이었으나 일격이탈 전술에 숙달되지 못했던 미군은 일본군의 장기인 선회전에 말려들어 격추당하는 일이 속출했다. 무거운 기체를 이용한 급강하이탈도 초기형 기체 자체의 문제점과 대부분의 전투가 중고도 이하에서 벌어진 태평양전쟁의 특성때문에 어려웠고 일본군은 P-38을 '정어리꼬지(페로하치)'라고 라이트닝을 부르며 손쉬운 적으로 평가했다. 당시 일본군은 P-40을 P-38보다 더 상대하기 까다로운 기체로 평하고 있다. 어떤 조종사는 회고록에서 고고도에서 만난 P-38을 매우 무섭게 여긴 반면, 어떤 조종사는 기동성도 나쁘고 덩치가 커서 맞추기도 쉽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전자는 실력있는 조종사를 만나 고생했던 거 같고 후자는 운좋게도 풋내기 조종사가 모는 P-38만을 만났거나, 문제가 많던 초기형 P-38만을 만났던 것 같다.[8]

한편 P-38은 장거리 비행성능을 살려 당시 연합함대 사령관장이었던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탄 G4M 폭격기를 격추시키기도 했다. 좀 더 정확한 이유는 작전 당시 미군이 가진 가장 긴 항속거리의 전투기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P-38은 유럽전선에서는 전투기로서 그렇게 환영받지 못했다. 유럽전선에서 P-38이 마주친 Bf109계열은 이 전투기보다 고고도 성능이 더 우수했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전선에서 미 육군항공대 소속 전투기들이 주로 맡던 임무는 매우 높은 고도[9]에서 폭격기를 호위하는 것이었는데, 이 정도 고도에서는 P-38의 조종석이 상당히 추웠다고 한다. 대부분의 단발 전투기들은 엔진 바로 뒤에 조종석이 위치하여 어느 정도 엔진 열기로 조종석이 보온이 된 반면, P-38은 조종석과 엔진이 먼 구조적 특성상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재미있는 것은 태평양에서는 오히려 P-38이 너무 덥다고 투덜거리는 조종사들이 있었는데, 비행 중에 캐노피를 열고 다닐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더운 태평양 전선의 전투기 조종사들은 낮은 고도로 내려오면(주로 전투를 벌이지 않는 이착륙 상황때 특히) 전투기의 캐노피를 열고 다니곤 했는데, P-38은 캐노피를 열고 비행하면 캐노피에서 발생한 후류가 수평꼬리날개에 영향을 미쳐서 진동이 발생했다고 한다. 더워도 추워도 문제

또한 P-38은 일본군 전투기를 상대로 선회전보다는 일격이탈 전술을 주로 사용했지만, 유럽전선에서는 반대로 독일군 전투기들을 상대로 선회전을 벌였다. 이는 Bf109 후기형이나 Fw190같은 전투기들에 비해 P-38의 최대속도가 더 느렸던 대신, 선회성능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축군이었던 루마니아의 유전지대 공습 당시, 루마니아군의 전투기인 IAR.81에게 선회전을 걸었다가 참패한 전력도 있다. IAR.81이 Fw190과 워낙에 흡사하게 생겨서 P-38 조종사들이 Fw190을 상대하듯 선회전을 걸었던 것이다[10].

이 외에 P-38은 당시 전투기들 치고는 비행거리가 긴 편이었으나, 영국기지에서 출발하여 독일 본토까지 폭격기를 호위해주기 어려웠기 때문에 유럽전선에서는 호위전투기로서의 임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독일 본토까지 왕복이 가능한 P-51 머스탱이 등장함에 따라 더더욱 전투기로서의 가치를 잃었다.

그러나 P-38은 넉넉한 무장탑재공간, 두터운 장갑, 적 대공포에 엔진 하나를 얻어 맞아도 나머지 하나로 살아돌아올 수 있다는 이점[11] 때문에 지상공격임무에서 크게 활약하였으며[12] 독일군에게는 그 독특한 쌍동체 때문에 '악마의 사다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P-38은 여러방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으나 P-51이나 P-47 썬더볼트 같은 다른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전투기보다는 약간 어중간한 성격의 전투기였다. 특히 값은 1/3 수준이면서도 우수한 공중전 능력과 초장거리 비행능력을 갖춘 P-51이 등장하자 미 육군 항공대는 P-38보다는 P-51을 더 선호하였다. 사실 P-38L-5-LO 같은 후기형은 공중전에 있어서도 P-51D보다 최고속도나 기동성에서 우위를 가지는등 전반적인 성능에서 더 우수했다. 단지 항속거리도 더 짧고 3배나 더 비쌌을 뿐이다. [13]

미 육군 항공대가 육군에서 독립하여 미 공군이 됨에 따라 1948년 당시 남아있던 소수의 P-38은 F-38로 이름이 개칭됐으나, 이들은 1949년에 모두 퇴역하였다. 퇴역한 기체 대부분은 폐기처분되어서 현재 비행 가능한 상태로 남은 기체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5. 기타

특이한 쌍발엔진의 유래에는 웃기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사정이 하나 있는데, 고출력을 위해서 엔진을 키우자 진동이 심해져 조종하기가 어려워졌고, 그걸 억제하기 위해 장갑재를 늘리다 보니 원하던 출력을 낼 수 없어 이도저도 안 되는 상황[14]이 벌어지자, 아예 엔진을 두 개 달아버려 고출력과 안정성 및 생존율에 여유공간까지 늘어났다는 천조국스러운 이야기가 있다. 게다가 쌍발기의 장점.. 바로 엔진에 의해서 기체가 기우는 현상인 토크가 없다는 이점이 이 기체를 보다 손쉽게 조종할 수 있는 전투기로 만들었다.

194X 시리즈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의 주력 전투기로도 유명. 게임에서는 1942에서 처음 선보인 한바퀴 빙글 돌며 폭탄이나 회피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1945-2에서는 주인공 위치임에도 성능이 너무, 심하게 구린 것을 보면 일본에선 영 안 좋은 이미지[15]가 있는 모양이다.

내구성 하나는 경이로워서 1942년 사고로 인해 그린란드에 비상착륙했고 세월에 의해 빙하 속에 파묻힌 P-38 한 대(일련번호 41-7630)를 1992년 발굴했는데 놀랍게도 50년 동안 빙하 속에 파묻혀있던 기체의 외형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다.메가트론? 이것을 전세계에 남아있는 오리지널 P-38의 부품을 끌어모아 비행가능하도록 개조한 기체가 바로 그 유명한 빙하의 소녀(Glacier Girl)이다. 현재 세계에서 비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P-38 중 한 대다.
덧붙여 당시에 같이 빙하에 착륙해 파묻혀 있던 B-17 폭격기 들은 모두 심한 손상을 입은 뒤였다! [16]


발굴 당시 사진

(ɔ) Tech. Sgt. Ben Bloker from


복원 후 빙하의 소녀의 비행 장면.


빙하의 여인과 비슷한 케이스로 2007년 영국 웨일즈의 해변에서 P-38 라이트닝의 비교적 온전한 잔해가 발견된 적이 있다. 일련번호 41-7677, 1942년에 추락했으며 할레크의 처녀(Maid of Harlech)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복원 프로젝트가 TIGHAR(The International Group For Historic Aircraft Recovery, 국제 역사적인 비행기 복원단체)라는 단체에서 진행중이며 2011년 현재도 진행중. 순수하게 모금 받아서 진행하는 거라서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듯 하다.

F-35 라이트닝II 전투기는 바로 이 P-38 라이트닝에서 따온 이름이다. 참고로 F-35 계획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도 참여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영국 역시 50년대에 개발한 초음속 요격기, BAC 라이트닝이 있었기 때문에 라이트닝'II'를 쓰는데 문제가 없었다.

온라인 게임 라테일에서는 모에선을 맞았는데, 한쪽 눈이 가려져있고 목과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으며 사슬을 달고 있는 발레리나형 안드로이드로 의인화되었다. 비프로스트라는 맵에 출현. 주먹이 분리가 되는 모양인지 플레이어를 향해 로켓 펀치를 발사한다. 도감 정보를 보면 보이쉬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 꽤 인기가 많다. 근데 표류도시의 이미르 연구소에서는 건담으로 나온다. 안습.

SS-Alpha에서 제작한 '모에모에 2차대전'에서는 '앨리스'와 '클라렌스'[17]라는 이름의 쌍둥이 자매로 등장한다. 쌍꼬리의 악마라는 점 때문인지 매우 장난꾸러기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는 미국 중전투기트리로 F형과 J형이 5,6티어로 등장한다. 화력은 낮지만 살짝 나은 기동성과 무시못할 한계고도덕에 타 볼만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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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평꼬리날개에서 양력이 생기면 기수가 아래로 처져서 위로 들어올리기 힘들어진다.
  • [2] P-38 대신에 아예 이 명칭으로 바뀐 것. 현대의 F-4, F-5와는 전혀 다른 존재이다. 지금과는 달리 2차대전 당시 미군에서 정찰기를 뜻하는 영문자는 F였다.
  • [3] 2차세계대전 당시 생택쥐페리는 자유프랑스 공군의 일원으로서 정찰기 조종사로 참전했다. 마지막 비행 당시 탑승기는 F-5.
  • [4] 생텍쥐페리 역시 정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격했다가 실종되었다.
  • [5] 이 비무장 정찰형들은 단독 저공비행이 주요한 임무패턴이었다. 그러나, 본문에 나왔다시피 유럽전선에서 P-38의 비행속도는 썩 빠른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추축군 전투기와 만나면 이를 따돌리기가 어려웠고, 저공에서 작전하기 때문에 지상의 대공포화에도 여지없이 노출되었다. 반격수단은 당연히 없었고... 자신을 보호해 줄 동료기를 대동하지 않는 단독 비행이란 점도 피해를 가중시켰다. 결국, 유럽전선에서의 전투기 개조 정찰기 전력은 무장을 제거하지 않고 전투능력을 그대로 가진 기종들이 주력을 이루게 된다.
  • [6] 터보슈퍼차저를 기본장비하고 있다. 이 물건이 고고도에서 효과가 좋은 걸 생각하면 당연하다.
  • [7] 당시 일본군이 보유한 양산형 전투기들인 제로센이나 하야부사보다 100킬로미터 이상 빨랐다. 일격이탈을 걸어오면 도저히 이길 재간이 없는 셈.
  • [8] 대형 쌍발기의 특성상 저속, 저고도에서 선회력이 매우 안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 조종사들은 선회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비슷한 사례로 Me262와 처음으로 교전한 P-51 조종사도 Me262의 성능에 놀라지만 Me262의 조종사가 무리하게 선회를 시도하다가 자멸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증언을 하기도 했다.
  • [9] 대략 3만 피트 이상인데 천미터 올라갈때마다 온도가 6도씩 떨어지니 이쯤 올라가면 지상의 온도랑 상관없이 그냥 덜덜덜 떠는 수밖에 없다. 파일럿들이 목도리를 메고 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것.
  • [10] IAR.81은 P-38보다 최대속도가 느린 대신 선회성능이 더 좋았다. 아마 IAR.81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P-38 조종사들은 일격이탈 전술을 사용했을 것이다.
  • [11] 이론적으로 가능하긴 한데 정작 실제 조종사들은 엔진 하나가 당하면 보통 기체를 버렸다고 한다.
  • [12] 앞서 언급한 루마니아 유전지대 공습 당시에도 P-38은 본래 지상공격 임무를 맡았다.
  • [13] 그러나, 머스탱보다 세배 비싼 이 쌍발 중전투기를 천조국은 1만대 이상 뽑았다. 이해를 돕자면 일본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단발 전투기인 제로센이 전 형식을 포함해 약 1만대 뽑혔다.
  • [14] 그 당시 라이트닝은 앨리슨 사의 엔진을 썼는데, 앨리슨 사는 공랭식 엔진은 잘 만들지만 수냉식 엔진은 처절했다.(...) 게다가 바리에이션이 L형까지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이 앨리슨 엔진을 고집했다!! P-51 무스탕도 초기형인 A형에서 이 앨리슨 엔진을 써서 그저 그런 성능의 2류 기체 취급을 받다가 단지 엔진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순식간에 최강의 자리에 등극하게 됐건만 록히드 마틴은 무슨 생각으로 똥고집을 부렸는지 알 수 없다.
  • [15] 실제로 많은 일본기들이 라이트닝의 킬수 올리기 제물로 전락했고, 야마모토 이소로쿠를 죽인 기체도 이 기체니 당연지사.
  • [16] 조종사들은 동체 착륙후 즉시 본부에 알렸고 근처에 있던 미 해군 어뢰정이 급파되어 11일 후에 모두 구조되었다.
  • [17] 각각 라이트닝의 엘리슨 엔진에서 따온 이름과 라이트닝의 디자이너 클라렌스 '켈리' 존슨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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