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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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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엔진 PC-FX

Example.jpg
[JPG image (13.98 KB)]

초대 PC 엔진

CD-ROM²를 장착한 모습
(ɔ) 宮鬼栖 from

코어그래픽스와 코어그래픽스2

PC엔진셔틀
© Evan-Amos (cc-by-sa-3.0) from

슈퍼그래픽스


PC 엔진 듀오

PC 엔진 듀오 RX

북미판 터보 그래픽스 16 + CD

레이저액티브[1]

Contents

1. 개요
2. 성능
3. CD-ROM
4. 국내
5. 계통
6. 트리비아
7. 발매된 게임

1. 개요

PC Engine - Hudson Soft - Video Promo - All About CD ROM - Retro Gaming - Japan - 1989년[2]

1987년도에 NEC(닛폰덴키,日本電気)에서 발매한 8비트 게임기. 북미에는 TurboGrafx-16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PCE 라고 줄여서도 말한다. 에뮬레이터에서도 롬파일확장자는 PCE.

닌텐도패미컴이 인기를 끌자, NEC에서 "우리도 한번 만들어볼까?"라고 거의 베끼다시피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패미클론?? NEC를 부추긴 것은 허드슨이며 사실상 허드슨이 퍼스트 파티였다고 한다. 패미컴을 베끼다시피했기 때문에 내부 구조는 거의 패미컴과 대등한 수준. 당시 닌텐도(패미컴) 최초의 서드파티인 허드슨이었기에 이래저래 말도 많았지만, 닌텐도 측에서는 의외로 간단히 허락했다는 모양. 허드슨 관계자 왈, '어차피 상대도 안될텐데'의 늬앙스였다고.[3]

2. 성능


비록 CPU는 8비트이긴 하지만 안에 있는 그래픽 칩셋이 16비트로 성능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VDP는 16비트였다) 타사 16비트 게임기에 거의 버금가는 그래픽을 보여줬던 게임기이다. 물론 사운드는 8비트 PSG와 비슷한(정확히는 좀 더 발전된) 사운드를 낸다. 어찌보면 요즘 대세를 타고 있는 'PC로 게임을 하려면 CPU는 그럭저럭한걸 사용하되 남는 금액을 그래픽카드에 투자하여 좋은걸 쓰는게 가성비가 좋다.'를 일선에서 실천한 구조.

그래픽은 좋았지만 패미컴도 2개 지원하는 백그라운드를 1개 밖에 지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액션과 슈팅에 약점이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초기에는 잡지에서 소개되는 그래픽의 화려함에 낚여서 사는 구매자가 많았다. 잡지에 실린 게임 화면은 움직이지를 않으니...반면 라이벌 기종인 세가메가드라이브는 화려한 다중 스크롤을 내세운 액션과 슈팅게임들이 주력이었다.

이 게임기는 당시의 다른 게임기의 롬팩에 비해서 상당히 작고 얇은 '휴카드'(HuCARD. 이 이름은 허드슨에서 나온 것이다)라는 매체를 사용했다. 휴카드 초기 기술로는 상당히 적은 용량만 쓸 수 있었기에 알타입을 파트1과 파트2로 쪼개서 발매할수밖에 없었던 안습한 현실을 보여주었다.

초기에 이 작고 얇은 휴카드는 상당히 주목을 끌었지만, 곧 또 다른 문제점을 드러냈다. 드래곤 퀘스트 붐으로 RPG가 핵심적인 장르로 떠올랐는데 휴카드에는 세이브 용 메모리를 넣을 공간이 없었던 것. 그래서 당시의 PC엔진용 RPG인 사성검 네크로맨서는 미칠 것 같이 길고 아름다운복잡한 패스워드로 유명하다[4]. 이후 세이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주변기기인 하늘의 소리[5][6]가 발매됐지만, 이 또한 호환성 때문에 이래저래 트러블이 있었던 모양.

또한 가격절감을 위해 패드를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을 하나만 만들어 놓은 것도 특징. 덕분에 오락실에서는 2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이 게임기에서는 2인 동시플레이가 불가능한 안습한 일이 많았다(ex: 사이드 암즈, 트윈 코브라). 하지만 이후에 패드 슬롯 멀티탭이 따로 나온 시점부터 다인 플레이 게임이 늘어나기 시작.
그리고 이 기종은 START 버튼의 명칭을 RUN으로 통일하고 있다.

북미판인 터보그래픽스는 같은 휴카드를 쓰지만 단자의 배열이 달라서 북미판과 일본판은 서로 호환이 안되지만 결국 단자의 순서만 다르기 때문이라서 단자배열을 바꿔주는 어뎁터가 나왔다.

허드슨에서 퍼스트 파티로 많이 밀어줘서 이 게임기로 허드슨의 게임들이 많이 나왔다. 그 외에도 당시 아케이드 게임들이 상당히 비슷한 퀄리티로 이 게임기로 많이 이식되었다, 주로 타이토, 남코등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아케이드 작품들은 거의 이 게임기로 이식되었다.

3. CD-ROM


얼마 뒤인 88년에 CD-ROM²라는 이름의 CD롬 드라이브 장착을 통해서, 게임기 최초로 CD라는 매체를 사용하는 게임기가 되었다.[7] 이를 통하여 당시의 타 게임기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개발 당시 영업부의 방해로 메인 메모리가 고작 64KB (롬팩으로 치면 겨우 0.5 메가 비트) 밖에 장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540MB 라는 막대한 용량의 CD-ROM을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 그러나 알파시스템이 우연히 ADPCM 용 음원 메모리의 64KB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겨우 1메가 비트의 메모리를 확보하게 되어 이스 1,2의 이식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 훗날 91년에 SUPER CD-ROM²가 발매되는데 여기에는 구세대 시디롬의 메모리의 4배에 해당하는 2메가비트(256KB) 의 SRAM을 장착하여 발매하게 된다

CD롬 드라이브를 장착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CD롬 장착 가능 게임기와는 달리 그냥 게임CD만 넣는다고 실행을 할 수는 없으며, 휴카드 슬롯에다가 인터페이스 휴카드를 꽂아야 CD게임이 실행된다. 그런데 이 인터페이스 휴카드에 버전이 있어서 후에 나온 게임들은 높은 버전의 인터페이스 휴카드를 꽂지 않으면 경고메시지만 뜨고 플레이 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상위 버전의 인터페이스 휴카드에서도 하위 버전 때 발매 된 게임들이 완벽하게 구동되지 않는다. 예를들면 최종버전인 3.0의 인터페이스 휴카드론 CD-ROM² 때 발매된 수왕기가 구동되지 않는다.

게다가 일부 게임은 '세이브군'이라는 보조기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저장이 아예 불가능해 원활히 게임하기가 어려웠다.[8] 참고로 세이브군을 쓰는 게임의 대부분이 다 코에이가 발매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9]

이렇게 CD라는 매체를 통한 롬팩에 비해 훨씬 대용량을 사용해서 PC엔진으로 나온 이스 1,2 합본은 원작을 초월하는 훌륭한 이식작으로 평가받았지만, 이식을 담당한 허드슨이 게임의 제작 자체는 알파시스템에 하청을 주면서 스토리를 바꿔놓은 것 때문에 일부 악평을 받기도 했다. (PC엔진판 이스4는 PC엔진판 이스 1,2 스토리를 따라가기 때문에 원작과 스토리 진행에 모순이 생긴다)[10]

또한 CD의 높은 용량과 함께 '아케이드 카드'라는 확장카드를 이용해서[11], 용호의 권아랑전설 2, 아랑전설 스페셜이 8비트 게임기 주제에 경쟁기종보다 높은 이식도로 나왔다. (하지만 이쪽은 로딩의 압박이 심하다) 아케이드 카드는 각각 시디롬2용과 슈퍼시디롬2용인 아케이드 카드 듀오와 프로로 나뉘어지며 16Mbit 의 DRAM을 장착하고 있다. 시디롬2용의 프로 카드에는 슈퍼 시디롬에 장착된 만큼의 SRAM 2메가 비트를 함께 가지고 있다. 그만큼 더 비싸다.

PC엔진 말기에는 아케이드카드 전용 게임에서 무려 동영상을 삽입한 게임도 등장하기도 한다. 바로 공상과학 걸리버 보이에서 이를 실현한다.

원래 기본 패드는 2버튼 패드였으나 나중에 이 게임기로도 6버튼 패드가 나오게 되는데 그 주범은 역시나 스트리트 파이터 2[12].

상위기종인 '슈퍼그래픽스'라는것도 나왔지만 슈퍼그래픽스 전용 게임은 5개밖에 없었다. (배틀 에이스, 슈퍼 그랑죠, 대마계촌, 오르디네스, 1941)


4. 국내


국내에서는 완전 마이너 급의 하드였다. 근데 꽤나 RPG를 쏟아낸 하드이기도 하다. 에메랄드 드래곤, 부라이 시리즈, 아르남의 이빨, 천외마경 등등...
CD라는 매체를 이용한 당시 기준 깔끔한 음성지원은 당시 패미컴에서 수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로 넘어가는 과도기 유저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당시 가정용 게임기로는 드물게 PC98로 발매된 성인용 게임을 발매(물론 일부 수정해서)하기도 했다. 드래곤 나이트라거나...슈퍼 리얼 마작이라거나...(그리고 PC-FX가 그 뒤를 잇는다...)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대우보다 먼저 알파무역 이라는 곳에서 89년에 초대 PC엔진과 CD-ROM2 시스템을 들여 왔었지만 높은 가격(초대 PC엔진은 149000원 CD-ROM2 시스템은 무려 450000원 89년도에 이런 가격이라면 웬만한 직장인 한달 월급에 육박한다) 홍보 부족으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조차 적다. 그래도 정식수입이라 메뉴얼은 한글화 되어있다.

이 후 국내에서는 대우에서 '재믹스 PC셔틀'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를 했지만 그것은 안타깝게도 휴카드만 꽂을 수 있고 CD롬 드라이브 장착은 불가능한 기종이었다.[13] (참고로 대우에서 '재믹스'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다른 게임기들은 MSX이니 혼동하지 말것) 게다가 약간 뒤에 나온 해태의 흑역사[14]가 된 슈퍼콤 바이스타라는 호환기종 또한 CD롬드라이브 장착불가.[15] 국내에서의 지명도는 메가드라이브슈퍼패미컴보다는 낮은 편.
특이하게도 바이스타판 정발PC엔진은 보안경이 포함되어있다는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웠는데 이 보안경이 포함된 이유는 이 게임기가 나오기 살짝 전 게임과 얽힌 과민성 발작이 한국에서도 이슈가 되었기 때문. [16]

당시 용산 전자상가에서는 듀오나 듀오-R을 이용하여 이스4,드래곤볼,도키메키 메모리얼 등을 시연하기도 하였는데 당시 기준으로는 오프닝이 마치 에니메이션을 보는듯 한 뛰어난 비주얼을 보였기에 지나가던 게이머들이 구경을 하고 관심을 보였지만 매우 높은 게임기의 가격 때문에 대중화 되기에는 어려웠다.

특히 용산 터미널 상가에서 94년 겨울에서 95년 봄에 차세대기가 발매되는 시기임에도 당시 최고인기를 누리던 드래곤볼을 시연하였는데 지나가던 게이머는 물론이고 일반 초중고생이 게임 화면 이라기 보다는 비디오를 틀어놓은것인가 하고 착각 하고 구경 할 정도였다.(하지만 게임 플레이 화면이 나오면 게임임을 알 수 있었다. 오프닝 같은 영상은 뛰어나지만 게임 플레이화면은 오프닝에 비해 차이가 제법나는 특성이 있다.)

5. 계통

  • PC 엔진 (1987) - 24,800엔
  • PC-KD863G (1987) - PC엔진이 내장된 CTR모니터. RGB로 연결되어 화면이 선명하게 나온다. 덕분에 게임잡지등에서 스크린샷용으로 자주쓰였다는듯. 발매 당시 가격은 138,000엔. 모니터이기 때문에 MSX등 컴퓨터를 연결해서 쓸수도 있긴 하다.
  • X1 twin (1987) - PC엔진이 내장된 컴퓨터. 메인은 샤프전자가 개발하고 있던 개인용 컴퓨터 X1이었다. 99,800엔
  • PC 엔진 CD-ROM²(1988)
  • Turbo Grafx 16 (1989) - PC 엔진의 해외 수출판.
  • PC 엔진 셔틀 (1989) - 1989년 PC엔진 3총사중 막내격으로 염가판. 18,800엔. 저연령층을 노려서 우주선 모양의 외형이며, 확장 부품을 줄여서 가격을 낮춘 것이기 때문에 CD-ROM² 장착이 불가능해서 휴카드 게임만 플레이할 수 있다. 대우전자에서 '재믹스 PC셔틀'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온 게 이것.
  • PC 엔진 코어그래픽스 (1989) - 1989년 PC엔진 3총사중 둘째격으로 기존 PC 엔진의 후기 모델에 해당한다. 사양은 기존과 완전히 동일하고, RF 출력이 AV 출력으로 변한 것과 본체 색상 변화, 패드에 연사 버튼 추가 정도가 변경점. 24,800엔으로 PC 엔진 초기 가격과 동일.
  • PC 엔진 슈퍼그래픽스 (1989) - 1989년 PC엔진 3총사중 맏이격으로 기존 PC 엔진의 상위호환 버젼이면서 고급형. 기존의 비디오 칩셋 2개를 꽂았고, 메모리도 메인 메모리 32KB, VRAM 128KB를 자랑했다. 문제는 비디오칩셋 2개의 신호를 하나로 합성해서 보내는 복잡하면서도 귀찮기 짝이없는 구조라서 프로그래밍이 어려웠고, 성능은 2배가 좀 안되게 늘어났는데 본체 크기는 3배가 되었으며, 가격이 무려 39,800엔. 이런 문제로 전용 소프트가 거의 개발되지 않으면서 금새 사라졌다.
  • PC 엔진 GT (1990)
  • PC 엔진 코어그래픽스 II (1991) - 디자인과 본체의 색상 정도를 제외하면 PC 엔진 코어그래픽스와 동일한 제품. 3탕이다. 가격은 19800엔으로, 5천엔 줄어든 염가판. 이 제품이 나오면서 가격차가 크지 않은 셔틀은 단종.
  • PC 엔진 슈퍼 CD-ROM²(1991)
  • PC 엔진 듀오 - CD-ROM² 기본장착형. 코어그래픽스 시리즈의 확장버스는 사라졌고, 이후 PC 엔진의 기본이 된다. 연사버튼은 다시 없어졌다. 59,800엔 (1991)
  • PC 엔진 LT (1991)
  • PC 엔진 듀오-R (1993) - PC 엔진 듀오의 염가판. 듀오에서 헤드폰 단자와 배터리 단자를 빼버리고 가격을 39,800엔으로 낮췄다. 색은 흰색이 되었고, 패드에 다시 연사버튼 부활.
  • 레이저 액티브 PCE 팩 (1993) - 파이오니어제 레이저 액티브의 확장옵션이다. CD, VCD, LD 호환플레이어로 추가 팩을 설치함에 따라서 PC엔진과 메가드라이브를 플레이할수있는 물건. MEGA LD, LD-ROM²기능으로 LD로 발매된 LD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기. 39.800엔.
  • PC 엔진 듀오-RX (1994) - 듀오-R의 다시 염가판. 6버튼 컨트롤러 로 변경. 29,800엔.

6. 트리비아


일본에서 메가드라이브빠와 PC엔진빠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다. 싸우는 꼴을 보면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

1차 저장매체인 휴카드가 작다는 점 때문인지 원래와 완전 동일한 휴대용 버전도 있었는데 세가 게임기어처럼 TV튜너가 내장된버전(PC엔진 GT)도 있고, 휴대용보다 조금 큰 모니터 일체형 준휴대용 버전인 PC엔진 LT도 있었다. 문제는 가격이 현재시점으로 봐도 미칠듯이 높았는지라 결국 잊혀졌다.

후속기인 PC-FX는 콘솔 게임 하드 사상 최악의 성과를 자랑하는 패배 하드의 하나.(...)

물론 PC엔진은 메가드라이브만도 못 팔린 패배 하드지만[17] 나름대로 태동하기 시작한 미소녀게임(ex. 초대 도키메키 메모리얼, 은하아가씨전설 유나 시리즈)들과 당시 기준으로 걸출한 RPG 천외마경 씨리즈를 히트시키며 어느 정도의 입지는 있었다. 당시 NEC 하드 사업부의 성공 기준은 PC-9801이었기 때문에, 가정용PC인 PC98보다는 게임기인 PC엔진이 많이 팔려서 나름대로 만족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기의 마스코트라 할만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액션게임인 PC원인 시리즈의 어원이 바로 이 게임기의 이름이다. 일본어로 原人과 engine의 발음이 유사하기 때문.

발매하지도 못한 게임과 한정으로 발매한 게임도 존재한다는 듯.(#)

고전게임 갤러리에는 아무 이유도 없이 "최고의 게임기는 PC엔진 듀오입니다" 라는 꾸준뻘글이 올라온다. PC엔진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까려는 의도인 듯.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옐로 하트[18]가 PC 엔진의 의인화 캐릭터.

7. 발매된 게임



<휴카드>
<CD-RO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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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측 상단붙은게 PCE팩 좌측에 있는건 MD팩이다.
  • [2] http://www.youtube.com/watch?v=UnillXevmPI
  • [3] 대충 뭉개서 얘기하면 허드슨이 CPU를 만들어 달라고 NEC에 의뢰했는데, NEC에서도 의외로 괜찮은 사업같다고 생각하여 허드슨과 손잡고 출발하게 되었다. 참고로 NEC는 PC-9801로 대표되던 당시 일본 갈라파고스PC업계의 1인자였으며 최소한 하드웨어 개발능력은 당대 최고였다.
  • [4] 그래서 정태룡은 패스워드고 뭐고 다 귀찮아서 그냥 기계를 며칠동안 켜놓은채 모모타로 전설을 플레이하여 클리어 했다고 밝혔다.
  • [5] 정식 명칭은 天の声2. 89년 발매된 저장용 주변기기. 허드슨의 작품 도태랑 전설의 로드용 패스워드 명칭에서 유래.
  • [6] 후에 타사에서 AV출력기능을 추가한 백업부스터, 백업부스터2가 나왔고 허드슨에선 기존 외부 저장 장치에 기록되어 있던 내용을 저장할수 있는 휴카드 형 메모리 하늘의소리BANK를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게임 패드단자로 연결하는 메모리베이스128이라는 물건도 나왔는데 이건 용량이 128kb인주제에 더럽게크다...
  • [7] 참고로 나중에 나온 메가 CD와 달리 별도의 크래들을 이용해 거치하기 때문에 전원 아답터는 하나만 사용한다 세가 왜 그랬어....
  • [8] 게임하는 것은 가능한데, 클리어하려면 노가다를.. 하지만 용자들이라면 하겠지
  • [9] 참고로 코에이가 PC엔진 CD 로 발매한 게임은 삼국지 3, 푸른 늑대와 햐안 암사슴 원조비사, 노부나가의 야망 전국판, 무장풍운록 이 있다. 사족으로 삼국지3을 제외한(삼국지3은 패미컴으로 미출시) 나머지 게임은 패미컴판과 그래픽과 몇몇 부분 빼고 아주 똑같다(..)
  • [10] 그래도 PC엔진판 이스 4는 명작 RPG로 칭송받긴 한다. 하지만 시리즈로서의 스토리와 설정은 안드로메다... 그래서 인지도도 SFC판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일 양국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작품.
  • [11] 이 아케이드 카드의 정체는 이다(...) 여담으로 이 아케이드 카드를 장착한 PC엔진은 플레이스테이션보다 램 용량이 많다고...
  • [12] PC엔진의 오리지널 2버튼 패드로 플레이하면, RUN 버튼까지 게임 내에서 활용해, 셀렉트로 약-중-강 공격을 펀치와 킥을 전환하며 플레이 해야 했다...
  • [13] 확장 슬롯 자체는 존재하나 콘솔 형태상 CD-ROM²유닛을 장착할 수 없었다
  • [14] 당시 인켈등에 CDP등을 제조 납품하던 해태 전자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대뜸 수입했다가 망했다. 세가나 닌텐도의 콘솔들에 비해 마이너였던 기계를 전자 업계에서는 마이너였던 해태전자가 수입했다는거도 아이러니.
  • [15] 덧붙여 바이스타에서는 기본게임으로 '에어종크'가 내장되어있다고 광고했는데, 이 에어종크의 원제는 PC전인. PC원인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횡스크롤 슈팅게임이다. 한국의 해당 게임기 TV CM에서도 애니로 된 PC 전인(에어종크)이 적들과 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 [16] 이 때문에 닌텐도캡콤의 히트셀러가 까였다. 닌텐도 게임기로 스트2가 나오긴 했는데, 정작 지목된 원인은 그 스트2가 나온 게임기보다도 하위기종으로 카푸콤과 무관하게 나온 부틀렉 게임(...).
  • [17] 메가드라이브를 무시하면 안되는게 메가드라이브는 세가 게임기 중 유일하게 북미와 유럽에서는 닌텐도 게임기의 판매량을 넘어섰을 정도로 성공한 게임기이다. 비록 일본내에서는 슈퍼 패미콤에 발렸지만.
  • [18]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넵튠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옐로 하트에 대한 정보를 찾기 전 주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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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5 0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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