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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1

last modified: 2014-11-11 17:38:59 by Contributors


PS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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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1A1

독일의 총기회사 H&K가 개발한 반자동 저격 소총.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상세
4. SR9(T/TC)와의 혼동
5. 파생형
5.1. MSG-90
5.1.1. 제원
5.1.2. 개요
5.1.3. 상세
6. 등장 작품
6.1. PSG-1
6.1.1. 게임
6.1.2. 영화
6.1.3. 기타
6.2. MSG-90
6.2.1. 게임
6.2.2. 영화 & 드라마


1. 제원

종류 반자동 저격총
구경 7.62mm
탄약 7.62×51mm NATO
강선 4조 우선
급탄 5발/10발들이 박스 탄창
작동방식 롤러지연식 블로우백
총열 650mm(25.6인치)
전장 1208mm(47.56인치)
중량 8.1kg
탄속 868m/s
유효사거리 1000m

2. 개요

PSG-1이라는 명칭은 Präzisionsschützengewehr, 즉 독일어로 '정밀사격 소총'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Police Sniper Gun 이라고도 카더라 MSG 90은 Military Sniper Gun이라 더라.. 물론 믿으면 골룸

3. 상세

1972 뮌헨 올림픽 때 벌어진 아랍 게릴라들의 인질극에서 경찰 저격수의 숫자가 부족한 상태에서 저격을 시도하다가 실패한 이후, 독일대테러부대 GSG-9의 의뢰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표적을 동시에 맞힐 수 있는 물건'을 목표로 개발되었다.그리고 그 여파로 WA2000이 탈락했다

장전을 자동으로 하기 위한 복잡한 구조가 필요없고 그만큼 높은 정확성을 가질 수 있는 볼트액션식 저격 소총에 밀려 서서히 비주류화되기 시작하던 반자동식을 정밀도를 엄청 높여버리는 것으로 볼트 액션에 근접한 수준까지 명중률을 끌어올렸다. 또한 반동을 줄이고 최대한 빠른 조준을 위해 무게를 8.3kg까지 늘렸다.

대량생산된 반자동 저격 소총으로는 거의 최초로 볼트 액션식에 근접한 명중 정밀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아주 유명세를 탔으나, 일반 저격 소총에 비해 무거운 무게로 취급이 불편해진 점[1], 반자동의 한계상 볼트 액션보다 작동 신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점, 정밀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취급이 까다롭다는 점,[2] 위에 개발목적을 언급했듯 군사용보다는 경찰용, 도시 대테러전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동시기의 다른 저격 소총보다 배율이 떨어지는 6배율[3] 스코프가 탈착도 불가능한 데다[4] 그에 따라 조준 사거리도 600m로 비교적 짧은 등(조준경 배율상 이정도가 한계다) 의외로 단점이 많은 총이고, 정밀한 만큼 가격도 비싸다.

또한 사격시 탄피가 10m씩 펑펑 튀어나가는 터라[5], 위치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저격 후 뒷처리하기가 까다로워진다.

그러나, 위에 서술된 단점들은 어디까지나 야전 상황의 "군대"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시가전 위주의 대테러부대나 경찰의 저격수들은 험난한 야전의 지형에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총질 할 일이 거의 없으며, 총기 단가가 비싸다는 점은 흠이긴 하지만, 저격수가 몇 십만, 몇 백만 명 씩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도심을 주 무대로 하여 활동하는 특성상, 600m까지 밖에 조준 할 수 없는 낮은 배율의 스코프 또한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애시당초 H&K가 PSG-1을 개발한 목적은 경찰에 납품하는 것이었지, 군대에 팔아먹으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한국을 포함해 거의 20개국에서 쓰고 있으며,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등 주요 서방 국가들은 모두 PSG 혹은 MSG를 사용했다. 동구권 표준 저격총인 드라구노프 정도를 제외하면 이렇게 많이 수출된 저격총은 거의 없다.

2000년대 들어서는 SR-25처럼 PSG-1과 동급의 성능에 훨씬 저렴하고 가벼운 반자동 저격총이 많이 나와서 예전의 지위를 잃었다. 기존에 PSG1/MSG90을 사용하던 고객들은 총 값을 생각해서라도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딱히 새로 사지는 않으므로 내구연한이 소모되어 사라져가는 중이다. 국군 특수부대에서도 한때 사용했지만 M110 같은 물건으로 교체된 상태. 한때 유명세 덕에 게임에도 자주 등장했지만 새로 나오는 게임에서는 보기 어렵다.

참고로 PSG-1의 정확성은 약 1MOA정도로, 어디까지나 반자동 저격 소총 중에서 정확한 것이고 일반 볼트 액션 방식의 소총보다 훨씬 정확한 무적의 저격 소총은 절대 아니다. 정확한 볼트 액션 저격총은 0.25MOA 이하의 성능도 보여준다. 하지만 어차피 PSG-1은 도시의 대테러용으로 사용되는, 엄밀히 말하면 DMR의 역할을 하는 총이기 때문에 그리 먼 유효 사거리를 요구받진 않으니 이정도 정확성에 연사력을 생각하면 엄청난 놈.

MOA는 Minute of arc의 약자로, 1MOA라고 하면 100야드에서 1인치 정도, 0.25MOA라고 하면 100야드에서 0.25인치 정도의 원 안에 탄착군이 형성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숫자가 낮을수록 정확하다. 참고로 러시아DMR Dragunov가 일반탄 사용시 약 2MOA 전용탄 사용시 약 1MOA다.

다만 일반적인 MOA 측정 방식과 PSG-1에 적용된 측정 방식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저격소총의 MOA는 3발의 탄착군으로 측정되나, PSG-1의 경우 측정된 1 MOA는 81발 사격의 탄착군이다. 정규분포를 생각해보면 PSG-1은 일반적인 1 MOA 소총보다 정확하다고 볼 수 있는 셈.

4. SR9(T/TC)와의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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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ler & Koch SR-9(T=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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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ler & Koch SR-9(TC=Target Competition)

H&K의 민수용 반자동 소총 HK91을 대체한 스포츠 & 타겟용 반자동 소총인 SR9를 커스텀한 SR9(T)/SR9(TC)와 많이 혼동되는 편이다. 그 이유는 SR9(T)는 PSG-1의 가장 독특한 특징인 권총 손잡이와 방아쇠 기구에 MSG-90 스타일의 개머리판을 장착했고, SR9(TC)는 개머리판을 PSG-1의 것으로 교체하여 결과적으로 둘다 PSG-1과 흡사한 외양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매니아들은 기계식 조준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등의 차이로 구분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구분이 쉽지 않고 SR-9(T/TC)가 그렇게 유명한 소총이 아니라 혼동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5. 파생형

5.1. MSG-90


기본형

미군의 DMR프로젝트를 위해 제출된 MSG-90A1. 하지만 탈락했다. 몇몇점이 개선된 MSG-90A2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5.1.1. 제원

종류 반자동 저격총
구경 7.62mm
탄약 7.62×51mm NATO
강선 4조 우선
급탄 10발/20발들이 박스 탄창
작동방식 롤러지연식 블로우백
총열 600mm(23.62인치)
전장 1165mm(45.87인치), A1 - 1185mm(46.65인치)
중량 6.1kg, A1 - 6.79kg
탄속 868m/s
유효사거리 1000m

5.1.2. 개요

Militärische Scharfschützengewehr. 경찰용이 아닌 군용으로 만든 버전. PSG-1을 군용으로 개량한 버전에서 -90을 생략하여 부를 때 MSG라고 부른다. 맛소금 조미료

5.1.3. 상세

PSG-1과 거의 동급의 명중률[6]에 내구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더욱 가볍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더 싼 총기이다. 경찰이나 군대나 싼 걸 좋아하는 만큼, PSG-1 만큼이나 많이 팔려나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점은 총신과 전장의 길이를 줄이고 권총 손잡이 아래에 달려있던 추를 제거하여 무게를 낮추었고, 뺨대도 사용자의 체격에 맞게 상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총기 상부에 레일을 부착하여 조준경을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 개량판인 MSG90A1은 소음기를 부착할 수 있도록 소염기를 나선부가 달린 버전으로 교체하였으며, 기계식 조준기를 부착하여 스코프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허나 총기 고증을 물로보는 국내 온라인 FPS 등에서는 찬밥신세(...)를 받고 있는 총. 예외라면 사용 탄환으로 데미지를 설정한 오퍼레이션7.

6. 등장 작품

6.1. PSG-1

6.1.1. 게임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 아일랜드 썬더에서 추가되었는데, 라이센스 문제로 '7.62mm Snip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 XBOX 360 버전에만 등장한다.

  • 글로벌 오퍼레이션

  • 메탈기어 솔리드

  • 스페셜포스에서 등장한다. 초창기부터 존재한 저격 소총으로 국민 저격총으로 취급되는데, 일단 값이 저렴해서 '싼 게 비지떡' 같긴 하지만 그렇지 않다. 스페셜포스에서 최소 소령정도 단 유저면 포인트가 후달리지 않는데도 더 비싼 다른 저격총이 아닌 PSG, 혹은 PSG의 골드나 데칼버전(가격이 4배나 높다.)을 사용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스와핑의 효과가 없는 스페셜포스에서 볼트액션식 스나는 돌격과 대치할 경우 초탄이 빗나가면 그대로 아웃이지만 PSG는 연사가 가능한데다가 현재 스포의 저격총 중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고 장전속도도 빠른 편이다. 물론 탄의 정확도에 약간 문제가 있으며 무겁지만, 다른 고가의 저격총보다 밸런스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아래 말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하기에 가장 좋은 저격총이기에 가격 대 성능비로만 따지면 사기축에 속한다. 이 게임의 특성상 대부분의 저격 소총 간의 데미지가 크게 차이가 없고 순전히 명중률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국산 FPS가 그렇듯 스페셜포스도 맵이 그렇게 넓지는 않다. 따라서 적절한 운영과 적절한 컨트롤로 상대방에게서 GG를 받아낼 수 있는 물건이라서 많이 사랑 받았다.그런데 캡슐로 이와 유사하지만 디자인과 격발음, 모션을 일신하여 등장한 PSG-1A1이 나왔다. 졸지에 PSG-1이 2개나 존재하게 된 셈.(도색 우려먹기 빼고)2편에서도 굉장히 사랑 받는 무기이다. 1편보다는 성능이 약화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몸 샷 한 방에 반자동이며, 반 샷이 나더라도 날아온 수류탄에 한 대만 맞아도[7] 바로 골로갈 정도로 체력이 거의 안남기 때문에 굉장히 위력적이다. 다만, 다른 저격총에 비해 배율이 높기 때문에 그게 적응이 잘 안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

  • 이터널시티 - 8급/9급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등급 / 상점 가격 / 순정 대미지 / 발사속도 / 탄창 업그레이드 순.
    • H&K PSG-1 - 8급 / 4억 1천3백만원 / 4243 / 23발 / 철갑탄
    • PSG-1 Longrange Custom - 9급 / 8억 2천만원 / 5516 / 23발 / 철갑탄

  • 엑스오퍼레이션에서는 유일하게 등장하는 스나이퍼 라이플이다. 게임 특성상 탄속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서 잘 쏘고도 못맞추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난다.(…) 그마저도 헤드 노리지 않는 이상 한방이 아니라서 이상하게 게임 난이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 아케이드 저격 건슈팅게임인 사일런트 스코프에서 등장하는 거의 모든 저격총은 PSG-1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2014년 4월 17일 무기대방출 이벤트로 등장했다. 획득 조건은 게임 내에서 P S G 1 문자 4개를 모으면 된다, 총기성능은 상당히 수준급이며 굳이 단점을 찾자면 장탄수 5발의 압박 정도일 것이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도 PSG-1이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선 모든 스나이퍼 라이플의 락을 풀었을 경우 얻을수 있는 총으로 등장. 탄창 하나에 5발이며, 싱글에서는 뭐 나름 쓸만하지만 등장하는 미션이 하나 뿐인데다가 이 미션은 실내전투와 좁은 지역이 자주 이어지기 때문에 딱히 좋지는 않다. 멀티플레이에선 사실상 데미지는 WA2000, Dragunov와 똑같은데, 쓸데없이 반동크고 발사 후 다음 발사까지 딜레이 길고 재장전까지 느려 포인트 값 못하는(구입하는데 총 6000 포인트다...) 잉여 취급이다. 그나마 장점이라곤 발사후 스코프가 리셋하는 시간이 가장 빠르며(물론 그때 발사할 수 있는 건 아니니 큰 의미없다.), 저격총 중 유일하게 복부에 맞출 경우 데미지 110%가 들어간다 물론 어차피 L96A1빼곤 복부에 맞추면 한방에 안죽는건 동일하니 큰 의미는 없다. 그런데, AK-74u가 너프된 패치에서 L96A1의 복부 데미지가 150%로 버프되었다. 덕분에 어떤 의미에서는 전보다 쓸만해졌다. 그런데 이런 성능과 유명세치고는 시대와 배경이 상당히 어긋나 있는 거 같은데...?

  • AVA에서는 직접 나오진 않지만 아래 설명할 MSG-90의 부품 중 "PSG-1 스톡"이라는 부품이 중도에 추가되었다. 헤비스톡과 동일하게 안정성을 높여주지만 이쪽은 순수히 안정성만, 그것도 헤비스톡보다 증가폭이 1 더 높은데다 패널티도 없어서 MSG-90의 헤비스톡이 완전히 사장되어버렸다. 가격이 1200 유로라 헤비스톡보다 400 유로 더 비싸지만, 헤비스톡보다 안정성을 더 많이 늘려주면서도 패널티가 전혀 없기 때문에 국민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지나가는 유저 붙잡고 MSG90 개조 뭐하냐고 묻는다면 죄다 PSG 스톡은 꼭 달으라고 말 할 것이다.

6.1.2. 영화

6.1.3. 기타

이외 한국의 각종 잡타지(잡종 + 판타지) 양판소에서 세계 최고의 저격총 쯤으로 포장되어 등장한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선 작중 배경이 2032년인데 중국군이 PSG-1을 사용하고 등장인물들은 "아니 이렇게 좋은 물건을! 돈 많네"하며 감탄한다(...). 참고로 그 장면에서 PSG-1의 유효사거리가 300미터(……)라고 나오고 표적이 300미터 거리에 들어오기를 한참 기다리다 300미터에 들어서는 순간 쏘는 장면까지도 나온다. 혹시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 군대 가면 맨눈에 K2 소총 들고 250미터 표적을 막 맞춰볼 수 있을 것이다. PSG-1의 진짜 유효 사거리는 1,000m이며, 사실 저격이라고 한다면 총 자체의 유효 사거리는 그리 크게 의미가 없고 사수의 사격 실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6.2. MSG-90

6.2.1. 게임

  • 고스트 리콘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 서든어택에서 먼저 등장했다. 그러나 저격 소총들 중 가장 구린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나오자마자 버림받았다. TRG-21이 너무 강력한 덕분에 '한방에 못 죽이는 MSG-90 보다는 한방에 잘 죽이는 TRG-21을 고르고 말지' 해서 버림받았다. 사실 MSG-90의 문제라기 보다는 TRG-21이 너무 세서 문제였던 것이지만(…). 게다가 반자동 저격 소총계열에는 데미지가 더 쎄고 사거리나 연사력에서 별반 차이가 없는 Dragunov도 있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M40A3와 함께 등장. 볼트액션 저격소총인 M40A3에 대비되는 반자동 저격 소총이라는 컨셉으로 나왔다. 값은 5만골드 수준으로 1세대 무기[8]들을 통틀어서 가장 비싼편.나름대로 현실고증? 헤드 따지 않는 이상 한방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개조를 거듭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해서 풀개조시 한 방이 그럭저럭 잘 나오는 편이며, 무엇보다 연사력이 빨라서 근접 노줌 사격도 생각외로 잘 박히는 편이다. 한 방을 기대하기 힘든 초중반이 어렵지만 풀개조가 끝난 후반에서 그 빛을 발하는 대기만성형 무기. HK416[9]이라는 라이벌이 나와서 자리를 위협받았으나 HK416의 애매한 성능으로 아직도 주력 자리를 꿰차고 있다.

  • 스펙 옵스: 더 라인 - 멀티플레이에서 등장한다.

  • 오퍼레이션7에서도 등장했는데, 이 게임은 서든어택과는 정 반대로 반자동 저격 소총이 상당히 강해서[10]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스나이퍼들의 필수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큼직한 무게, 비싼 가격, 높은 레벨 제한 등등 안좋은건 다 붙어있었으나 98% 정확도 하나로 주력 저격 소총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였다. 사실 이마저도 캐쉬 장탄을 구매하면 정확도가 100%가 되어버리고,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98%나 100%나 맵이 웬만큼 크지 않은 이상 체감상 큰 차이는 없다. 다른 장점이 있다면 기껏해야 10발 탄창이 최대인 8레벨 반자동 스나이퍼 라이플 중 유일하게 20발 박스탄창 옵션이 존재한다는 것 정도? 오퍼7의 국민맵[11]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자동이 강력한것은 당연한 이치. 물론, 사인드 와인더 같은 장거리 맵을 들어가도 얼추 먹고는 산다.

  • 이터널시티 - 5급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 AVA에서는 1세대 저격 소총들중 하나이다. 초창기에 나온 총인만큼 성능은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드라구노프 같은 경우 데미지와 연사력 덕분에 일부 매니아라도 있는 반면 맛소금은 어중간한 성능 덕에 매니아층이 없다. 아바에서 반자동 저격총들이 전반적으로 애매하긴 하지만 유독 MSG는 풀연사 개조시에도 다른 반자동 저격총들의 기본 연사속도 보다 못한 속사능력, 부실한 데미지, 짧은 사거리 등 어떤식으로 특화를 잡아도 답이 없다.(…) 덕분에 게임을 하면서 이 총을 한번도 못본 유저들이 많으며, 올드유저들 조차 특유의 멋있는 외형만 기억할 뿐이다. 그나마 지속적인 개조파츠 추가로 나아지긴 했지만 최악이 평범 수준까지만 좋아진 정도라 다른 우월한 총기들에게 여전히 밀리는 추세. 아, 그래도 갈릴보다는 낫다.[12] 그리고 정확도는 모든 스나이퍼 라이플들 중 가장 높다[13]. 또 고전 총기라서 값이 제법 싼 축[14]에 속하기 때문에 유로를 아끼고자 한다면 크게 나쁘진 않다.

    2012/9/25일 기존 MSG-90의 판매는 종료되고, 개량판인 MSG-90 Mod 0가 추가되었다. 데미지 3 안정성 5가 증가했으며 이전 모델보다 확실하게 쓸 만해졌다.

6.2.2. 영화 & 드라마


  • 쉬리 초반부에 이방희가 주무기로 사용한다. 다만 고증이 엉망인데, 주인공의 동료(송강호)가 이 총이라고 직접 언급하지만 자세히보면 G3SG1에 소음기+5연발 탄창+PSG-1개머리판을 장비한 것이다. 출처 : http://www.imfdb.org/wiki/Shiri

  •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는 김기수가 이정우를 엄호할 때 사용한다. 이 땐 아이리스김선화가 스코프를 거꾸로 끼고 저격했던 고증오류를 셀프 패러디 하듯 잘못 끼웠다가 다시 끼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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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부러 추를 달기도 했으며, 다만 이로 인해 반동이 줄어 명중률은 상승했다.
  • [2]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특히 PSG-1은 기반은 튼튼하다고 하더라도 내부 부품이 워낙 정밀하고 복잡해 일반적인 저격 소총 기준으로도 약간 내구도가 안 좋은 편이다.
  • [3] 보통은 배율 조정이 가능한 고배율 스코프 등을 즐겨 사용한다.
  • [4] PSG-1A1에서는 이 문제가 수정되었다.
  • [5] 이건 방아쇠의 뒷부분에 튀어나온 곳을 조작하는 것으로 격발해도 노리쇠 안에 넣어두고 수동배출시킬 수 있다. 원래 탄피가 튕겨나가는 것 때문에 정확도가 내려가자 그것때문에 넣은 기술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하면 반자동 사격은 할 수 없다.
  • [6] 약간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 [7] 스포 2에서는 날아온 수류탄에 맞을 경우 10% 정도의 데미지를 받는다. 물론 터지면 바로 골로 가고.
  • [8] 총기만이 아니라 무기 전부 다!
  • [9] 개조를 통해 돌격소총형으로 유지될수도 있고 스나이퍼 라이플로도 바뀔 수 있다.
  • [10] 고증을 위해 같은 장탄을 사용하는 총기들의 데미지를 다 통일해버렸다. 즉 같은 7.62mm 탄을 쓰는 총이라면 종류에 관계없이 M14FN-FAL 이나 M24나 MSG-90이나 데미지가 다 똑같다. 아, 물론 표면상으로만 그렇고 실제로는 스나이퍼 라이플만의 어드밴티지가 존재한다. 어찌 되건 엄폐 잘 못하면 눕는 건 순식간이다.
  • [11] 인더스트리 타운.
  • [12] 이젠 그 어떤 녀석이 나와도 갈릴보다 나쁘기도 힘들다.
  • [13] 극정확도 개조시 104가 나온다. 하지만 100이나 104나 차이가 크게 안나기 때문에, 보통은 다른 배럴 및 다른 트리거를 끼곤 한다.
  • [14] 사실, 저격소총이 3만 9천 유로면 무진장 싼 거다. 가성비는 떨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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